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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잊혀지지않는 어제 남자들 뒷담화

씁쓸 조회수 : 29,430
작성일 : 2021-03-14 23:13:07

지방 모도시에서 김포로 비행기 타고왔는데

저보다 두칸 앞에 키도 크고 좀 통통한 여자분이

혼자 앉으시더라구요. 키는 169-170정도? 20대 후반?

그 여자분 바로 뒤에 누가봐도 잘생기고 훈남이고

점잖게 생긴 30대 남자 둘이 탔는데 옷차림새를 보니

출장 목적으로 왔던거 같더라고요.

자기들끼리 작은 소리로 속삭이는데 야 여자 떡대봤냐,

손이 솥뚜껑만하던데 발은 300미리 아니야,

소도 때려잡겠다 얘기하는데 뒷담화 대상인 여자분

저 예전이랑 체격이 비슷해서... 엄청 기분나빴어요.

지금도 365일 다이어트하느라 솔직히 우울하게

사는데 그런놈들이 뒷담화한다고 아가씨도 아니고

아줌마인 내인생이 얼마나 달라지겠냐만은...

조금만 정신줄놓고 먹으면 체격이 저도 금방 그렇게 되요.

어제는 면전에서 진짜 한마디 해주고싶더라고요.

여자분 아이팟 끼고 계셔서 못들으신게 정말 다행...ㅠㅠ

IP : 39.7.xxx.4
7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3.14 11:15 PM (39.123.xxx.94)

    진짜. 머라해주시지.. 아 화난다..

    제 딸이 176인데.. 아직 20대 중반이라 살이 많이 안찌고 있는데.
    걱정은 돼요... 남편도 좀 통통한 스탈이라..
    그냥 두면 살찔 체격이거든요.. ㅠㅠ

  • 2. ...
    '21.3.14 11:15 PM (110.15.xxx.60) - 삭제된댓글

    그런 놈들 천지에요.

    제 앞으로 걸어가는 대학생쯤 되는 남자둘.

    반대편에서 걸어오는 여자 한명.

    둘이서 어쩌구 저쩌구 하더니 그 여자 지나치면서 야 아닌데?괜찮은데? 이지랄...

    뒤에서 듣는데 에휴. 어째 남자놈들은 다 똑같냐 싶더만요.

  • 3. ..
    '21.3.14 11:20 PM (115.139.xxx.203) - 삭제된댓글

    외모 호감 없으면 하대하고 이쁘면 꿇는 놈들 천지예요. 나도 단위로 품평할 때 보세요. 같잖다닠나요. 지들 꼬라지 보면 어이없건만 잘생긴 줄 알아요. 남자놈들 키운 할멈들도 싫다니까요.

  • 4. 입을
    '21.3.14 11:21 PM (210.178.xxx.131)

    때려주고 싶네요 에효

  • 5. ....
    '21.3.14 11:22 PM (61.99.xxx.154)

    여자들 결혼 관심 없어서 살찌는거 신경 안쓰더군요
    누구한테 잘 보일거냐면서...

  • 6. 원글
    '21.3.14 11:22 PM (39.7.xxx.4)

    여기서 키작은 남자가지고 외모로 까지말자는 여자분들 정신차리셔야겠더라고요. 남자들은 여자 외모, 나이로 후려치는데 혼자만 인간적이면 뭐하겠어요. 외모 호감없으면 하대하고 이쁘면 꿇는놈들 천지라는말 직장에서나 일상에서나 정말 공감되는 얘기예요

  • 7. 엄마가
    '21.3.14 11:24 PM (210.178.xxx.131)

    통통한 경우-아니면 아빠-자녀도 통통한 경우가 자주 있어요. 살을 빼려도 해도 잘안되구요. 주변에 있어요. 글너 건 관리하고 무관해요. 그래도 제 짝 만나서 잘 살더군요. 뚱뚱하다고 손가락질 하지 말고 본인 드러운 입이나 단속하고 삽시다

  • 8. 글너->
    '21.3.14 11:25 PM (210.178.xxx.131)

    그런...

  • 9. ...
    '21.3.14 11:26 PM (61.99.xxx.154) - 삭제된댓글

    그런 놈들 욕하지 말고

    외모지상주의에러 벗어납시다
    좀 뚱뚱하면 어떤가요?
    그래도 제짝 만난다니.. ㅋㅋㅋㅋ
    아이고...

  • 10. 61님
    '21.3.14 11:29 PM (210.178.xxx.131)

    외모가 출중하신가봐요. 댓글마다 부화가 치밀어오르고 부글부글 끓어올라서 인정이 하나도 안되시나봐요. 외모가가 훌륭한데 왜 화가 나세요? 못생긴 사람 보면 저절로 욕이 막 나오시나봐요

  • 11. 61님
    '21.3.14 11:30 PM (210.178.xxx.131)

    댓글 지우지 맙시다

  • 12. 저도
    '21.3.14 11:45 PM (223.39.xxx.188)

    저도 82쿡에 키큰남자 애기나올때마다 어이가없더라구요.
    다들남자들은 얼마나 나노단위로 여자 품평하는지 모르나??
    고작 키큰게 좋다는 말에 얼마나 난리가 나던지..

    기본적으로 여자들이 도덕성이 더 높은거 같아요.ㅠㅠ

  • 13. ....
    '21.3.14 11:46 PM (180.224.xxx.208)

    남자들만 뭐라 할 것도 아니에요.
    82게시판 보세요.
    허구헌날 동안, 귀티 타령에
    살찐 여자 깎아내리기까지
    여자들끼리도 외모로 사람 평가하잖아요.

  • 14. ㅇㅇㅇㅇ
    '21.3.14 11:57 PM (218.39.xxx.62) - 삭제된댓글

    천년 만년 서로 까면서
    남자한테 까이는 건 분하세요?

  • 15. ㅇㅇㅇㅇ
    '21.3.14 11:58 PM (218.39.xxx.62)

    천년 만년 서로 까면서
    남자한테 까이는 건 분하세요? 도덕성은 개뿔

  • 16. ㅁㅁ
    '21.3.15 12:00 AM (61.82.xxx.133) - 삭제된댓글

    여기서도 남자들 외모로 엄청 까잖아요
    배나오고 냄새나게 생기고 머리벗겨진 주제에 찔러본다고요.뭐가 달라요?

  • 17. ..
    '21.3.15 12:02 AM (115.139.xxx.203) - 삭제된댓글

    남자들 까는데 비하면 여자들은 우아할지경이라니까요. 놈들은 나노단위예요

  • 18. ..
    '21.3.15 12:13 AM (223.39.xxx.77)

    찔러보는건 다르죠?
    저위에 여자가 저남자들한테 뭐 말이라도 걸었나요?
    여자들은 가만히 있는 남자는 안 건드리잖아요.
    비교할껄 비교해야지. 참나

    ㅇㅇㅇㅇ님은 여혐댓글만 다는 남자같은데 남초로 가시죠?
    여자들이 남자까는데 왜 와서 보고있어요?

  • 19. ....
    '21.3.15 12:17 AM (220.93.xxx.136) - 삭제된댓글

    여기서 키작은 남자가지고 외모로 까지말자는 여자분들 정신차리셔야겠더라고요. 남자들은 여자 외모, 나이로 후려치는데 혼자만 인간적이면 뭐하겠어요.
    22222

    저 본문 보고도 남자편드는 댓글 있을지 알았네요.
    본문에 여자가 뭘 잘못했길래 여자도 남자 품평하잖아 이런소리를 들어야하나요?
    그리고 찔러보는 남자 싫다는거랑 가만히 있는 여자 품평하는거랑 같다는건 진짜 지능문제네요.

  • 20. 61.?
    '21.3.15 12:21 AM (222.110.xxx.248)

    내가 아는 61.79.xxx 인간도 말종으로 글 쓰던데
    그 인간인가?

  • 21. 저위에
    '21.3.15 12:25 AM (223.39.xxx.225) - 삭제된댓글

    ㅇㅇㅇㅇ은 여혐 댓글만 다는 도태남...

    저런남자들이
    지나가는 여자 나노단위로 품평하는거 생각하면 소름돋아요ㅠ

  • 22. ..
    '21.3.15 12:46 A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61님.. 그런데 꼭 누구에게 잘 보이려고 살빼나요?
    자기만족이죠.. 물론 날씬함을 선호하는 사람..

  • 23. 참나
    '21.3.15 12:47 AM (220.93.xxx.136) - 삭제된댓글

    ㅁㅁ
    '21.3.15 12:00 AM (61.82.xxx.133)

    여기서도 남자들 외모로 엄청 까잖아요
    배나오고 냄새나게 생기고 머리벗겨진 주제에 찔러본다고요.뭐가 달라요?
    ---------
    저 본문 보고도 남자편드는 댓글 있을지 알았네요.
    본문에 여자가 뭘 잘못했길래 여자도 남자 품평하잖아 이런소리를 들어야하나요?
    그리고 찔러보는 남자 싫다는거랑 가만히 있는 여자 품평하는거랑 같다는건 진짜 지능문제네요.
    --------

    여기서 키작은 남자가지고 외모로 까지말자는 여자분들 정신차리셔야겠더라고요. 남자들은 여자 외모, 나이로 후려치는데 혼자만 인간적이면 뭐하겠어요.
    22222

  • 24. 회사에
    '21.3.15 1:24 AM (175.114.xxx.44)

    50대 60대 할배들도 20대 여직원 외모 품평해요.
    자기 딸보다 어린데 여자로 보고 품평하는데
    자기네들이 아직 남자인 줄 알더군요.

  • 25. 저런건..
    '21.3.15 1:44 AM (59.6.xxx.181)

    남자 여자 나눌것 없이 저런 부류의 인간들이 있더라구요..일면식도 없던 사람 처음보고 바로 외모까기..그것도 속으로만 하면 다행이지눈치없이 다들리도록 당사자 근거리에서 속닥대며..천박하죠..

  • 26. 사실
    '21.3.15 8:30 AM (223.38.xxx.150)

    여자들이 더 말이 많다고 생각하지만
    남자들의 뒷담화는 상상초월입니다
    특히 여자들 외모 디스 엄청해요

  • 27. 본인한테
    '21.3.15 9:09 AM (203.142.xxx.241)

    들리지 않으면 뭐그리 기분나빠하세요? 여자들도 남자 키작은것과 대머리. 엄청 뒷담화할껄요. 저도 여자지만 그냥 어차피 세상사가 뒷담화의 연속이려니 합니다. 개념도 선진국이 되어서 남들의 외모나 보여지는것에 서로 존중하는 사회가 빨리 오길 바랄뿐.

  • 28. ????
    '21.3.15 9:10 AM (218.156.xxx.8)

    면전에 한것도 아니고
    지들끼리 속닥거린걸 갖고 무슨 검열을 하는지.

  • 29. Dd
    '21.3.15 9:15 AM (73.83.xxx.104)

    지들끼리 작은 소리로 하는 얘기까지 뭘 듣고...
    그리고 그 사람들이 무슨 짓을 했든 그걸 남녀 대결 구도로 볼 건 아니고 개인차일 뿐이죠.

  • 30. ,.
    '21.3.15 9:22 AM (124.5.xxx.45) - 삭제된댓글

    ㄴ 면전 아니라도 그게 내 지인,갖ㆍㄷㄱ이면 기분좋아요? 별 ㅁㆍㄷ지리같은 댓글인지.. 기본적으로 입밖으로 남의 외모 품평하는 것에 대한 여자 인식이 저지경이니..

  • 31. ,.
    '21.3.15 9:24 AM (124.5.xxx.45) - 삭제된댓글

    ㄴ 면전 아니라도 그게 내 지인,가족이면 기분좋아요? 별 모지리같은 댓글들..
    기본적으로 입밖으로 남의 외모 품평하는 것에 대해서 저런 모자란 여자들의 인식때문에 남자놈들이 저럴수밖에.. ㅉㅉ

  • 32. 도찐개찐
    '21.3.15 9:24 AM (14.58.xxx.16)

    솔까말
    여기 게시판 여자들도 키작남 얼마나 까대나요
    그런글 보면 어이가 없던데

  • 33. .,
    '21.3.15 9:26 AM (124.5.xxx.45)

    ㄴ 면전 아니라도 그게 내 지인,가족이면 기분좋아요? 별 모지리같은 댓글들..
    기본적으로 입밖으로 남의 외모 품평하는 것에 대해서 머릿속에 아무생각이 없는 듯. 뇌텅텅.,

  • 34. 훈남
    '21.3.15 9:30 AM (116.41.xxx.121)

    인들 머리속엔 똥만 들은것들 이네요 보나마나 똥파리들만 꼬일녀석들~거만하고 재수없네요

  • 35.
    '21.3.15 9:39 AM (61.83.xxx.74)

    지들끼리 속닥인 건데요. 뭘..
    그 인간들 인성이 그 정도일뿐.
    여기도 남ㆍ녀 외모 난리 난린데요. 뭐.

  • 36. ,,,
    '21.3.15 9:49 AM (223.39.xxx.164) - 삭제된댓글

    잘생기고 훈남이면 뭐합니까,,,
    인성이 개차반인데 대중교퉁안에서 그럴정도면 지들끼리있음,
    한마디 하시지 그러셨어요
    재수없다고,,

  • 37. ......
    '21.3.15 9:51 AM (106.102.xxx.75)

    ㅋㅋ 여자들은 남자 키로만 까는 정도라면
    남자들은 정말 나노 단위로 여자외모 까요.
    여자들이 말하는 잘생겼다 훈남이다
    에서 칭찬도 그치는게아니고
    어디서 예쁜데 어디는 어떻고 저떻고.
    여기맨날 오는 노총각아저씨도
    여자 피부하나만 가지고도
    몇십줄 글 쓰자나요.
    대학생때부터 도서관 통로에 삼삼오오 앉아
    지나다니는 여학생들 훑으며 까며
    낄낄대고
    그런걸 그냥 봐주다보니
    나이많이든 멀쩡한 사회인들도
    그러고 있더라고요
    막졸업한 신입 여직원ㅡ본인들 딸보다 어린데
    그 친구를
    멀쩡해뵈는 남직원노소다모여
    술자리에서 나노단위 외모로 추앙하고
    까고 난리인걸 보고 소름...

  • 38. 그건 걔네들 자유
    '21.3.15 9:52 AM (14.34.xxx.99)

    지요. 우리도 뒷담화 엄청 하자나요. 키작남 루저, 대머리 성욕왕성 등등

    우리 여자들이 할일은, 그들의 뒷담화를 신경쓰지않는 무신경과 무관심이라고 생각해요.

  • 39. 하나
    '21.3.15 10:05 AM (112.171.xxx.126)

    근데 여자들도 똑같이 수근대며 외모평해요.

  • 40. 그걸
    '21.3.15 10:12 AM (223.38.xxx.12)

    들리게
    미쳤나 ~~~

  • 41. ㅋㅋ
    '21.3.15 10:12 AM (175.213.xxx.10)

    여자도 남자 품평 엄청난데 뭘...
    키작고 꼬작고 멸치같고 두루두루 스캔하잖아요.

  • 42. ......
    '21.3.15 10:32 AM (106.102.xxx.15)

    남자들은 대놓고 해요 저렇게....
    글속의 여자분도 이어폰껴서 못들은것뿐.

  • 43.
    '21.3.15 11:03 AM (223.62.xxx.225)

    여자,남자를 떠나 이런 뒷담화 참 싫다.

  • 44. ㅡㅡㅡ
    '21.3.15 11:12 AM (211.201.xxx.27) - 삭제된댓글

    여자고 남자고 덜떨어진것들이 그러죠

  • 45.
    '21.3.15 11:25 AM (116.122.xxx.50) - 삭제된댓글

    남자들 뒷자리에 앉은 원글님에게 말소리가 생생하게 들릴 정도면 앞자리에 앉은 여자분에겐 더 생생히 들렸겠네요.

  • 46. 그럴땐
    '21.3.15 11:38 A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미셸 오바마여사 연설 떠올리세요

    그들이 저급해도 , 우리는 품위를 지켜야..
    흥분하는 순간 바로 동급취급 당해요.

  • 47. ..
    '21.3.15 12:06 PM (61.85.xxx.114) - 삭제된댓글

    한국은 인성이나 외모나 여자가 우월하네. 저 정도면 당사자 들으라 한거지. 거짓말 아니라 길거리 어디든 한번 다녀보세요 객관적으로 대부분 남자들 외모가.. 눈이 썩을지경. 외모가 빻으면 인성이라도 좋든가. 돈이라도 많던가. 학벌이라도 좋든가. 주제도 모르고 상타치네 하타치네 하는 꼬라지가 우스울뿐.

  • 48. ..
    '21.3.15 12:06 PM (223.39.xxx.23) - 삭제된댓글

    한국은 인성이나 외모나 여자가 우월하네. 저 정도면 당사자 들으라 한거지. 거짓말 아니라 길거리 어디든 한번 다녀보세요 객관적으로 대부분 남자들 외모가.. 눈이 썩을지경. 외모가 빻으면 인성이라도 좋든가. 돈이라도 많던가. 학벌이라도 좋든가. 주제도 모르고 상타치네 하타치네 하는 꼬라지가 우스울뿐.

  • 49. ..
    '21.3.15 12:07 PM (223.39.xxx.23) - 삭제된댓글

    한국은 인성이나 외모나 여자가 우월함. 저 정도면 당사자 들으라 한거지. 거짓말 아니라 길거리 어디든 한번 다녀보세요 객관적으로 대부분 남자들 외모가.. 눈이 썩을지경. 외모가 빻으면 인성이라도 좋든가. 돈이라도 많던가. 학벌이라도 좋든가. 주제도 모르고 상타치네 하타치네 하는 꼬라지가 우스울뿐.

  • 50. ..
    '21.3.15 12:09 PM (223.39.xxx.156)

    한국은 인성이나 외모나 여자가 우월함. 저 정도면 당사자 들으라 한거지. 거짓말 아니라 길거리 어디든 한번 다녀보세요 객관적으로 대부분 남자들 외모가.. 여자에 비해 많이 떨어짐. 외모가 빻으면 인성이라도 좋든가. 주제도 모르고 상타치네 하타치네 하는 꼬라지가 우스울뿐.

  • 51. ㅇㅇ
    '21.3.15 12:27 PM (49.142.xxx.14)

    그러든지 말든지.. ㅋㅋ 어디서 호랑말코 같이 생긴 짝다리들이 가지가지 하고 자빠졌네 라고 읇조려줬음 좋았을것을 ㅎ

  • 52. ㅇㅇ
    '21.3.15 12:29 PM (117.111.xxx.12) - 삭제된댓글

    223.39 님 말에 동감합니다

    체격작고 성기작고 티존없는거 동아시아 남녀의 공통점인데
    그게 결국 남성성의 상징이라 남자로서 경쟁력 떨어짐

    타고난게 그러면 노력이라도 해야되잖아요?
    근데 안해요
    2018년 기준 한국남성 비만율 42.3%입니다
    둘중하나는 돼지라는말
    저런몸으로 여자외모 여자몸매 품평은 어찌나 나노단위로 하는지ㅋ
    양심이 없는거죠

  • 53. ㅇㅇ
    '21.3.15 12:29 PM (117.111.xxx.12) - 삭제된댓글

    223.39 님 말에 동감합니다

    체격작고 성기작고 티존없는거 동아시아 남녀의 공통점인데
    그게 결국 남성성의 상징이라 남자로서 경쟁력 심각하게 떨어짐

    타고난게 그러면 노력이라도 해야되잖아요?
    근데 안해요
    2018년 기준 한국남성 비만율 42.3%입니다
    둘중하나는 돼지라는말
    저런몸으로 여자외모 여자몸매 품평은 어찌나 나노단위로 하는지ㅋ
    양심이 없는거죠

  • 54. ㅎㅎ
    '21.3.15 12:47 PM (180.70.xxx.229)

    여자들은 못생긴 남자 품평 안하지 않나요?
    나한테 들이대지 않는 한 그냥 외면해버리지 굳이 욕하진 않는 거 같은데요.
    잘생긴 남자는 칭송할 수 있죠 머
    근데 남자들은 여자가 못생기면 악담에 갖은 욕을 하니까 그게 문제인거 같아요.

  • 55. 여자들은
    '21.3.15 2:03 PM (211.227.xxx.137)

    어디서 사람이 앞에 있는데 품평을 하나요, 안해요.
    저 남자들 인성이 형편없는 놈들입니다.

  • 56. 뭘 또 새삼스레.
    '21.3.15 2:20 PM (203.254.xxx.226)

    오바는..
    이곳에서도 연예인 외모 품평 엄청나면서
    뿐인가요? 지나가다 본 사람 품평도 다 하면서.

    여자들도 특이한 남자 보면 머라머라 얘기 안 하나요?
    다들 대놓고 하지는 않죠!

    저 남자들도 그 여자가 못 듣는다는 걸 알고 그런건데
    뭐 대단한 일이라고. 잘한 짓은 아니지만 뭘 이렇게 글까지.
    원글도 그 남자들 뒷담화 깐 거잖아요.
    인성 나쁘다는 말까지 듣게 하면서!

  • 57. 다름
    '21.3.15 2:25 PM (118.221.xxx.183) - 삭제된댓글

    여자들은 악녀 상위 5%의 못된것들만 사람 뒤통수 대고 외모로 사람 까는데
    남자들은 거의 50퍼센트는 현실 여자사람 외모 뒷담화 해요.
    뒷담화 클라스도 달라서 별로 척 진 것 없는 사이인데도 비유와 비속어를 섞어서 나노단위로 깝니다.
    여자들이 품위지키는게 답은 아니고
    온라인에서라도 남자 외모도 좀 입에 올려줘야
    다른 사람 외모 입대는게 천박하고 저열하다는데 공감대가 좀 생기지않을까 싶네요.
    남 뒤에서 외모 뒷담화 하는 수준의 사람들은
    역자사지 기능이 없어서 본인들이 당해봐야 그게 안좋다는 걸 알잖아요.

  • 58. .......
    '21.3.15 2:35 PM (222.106.xxx.12)

    면전에 대고
    남녀불문 저리 외모 까는게
    인간인가요
    왜 면전에대고 하나요??
    진짜 못됐다.
    이어폰 꼽고만 있었지 음악안듣고
    있었다면요????

  • 59. ㅇㅇ
    '21.3.15 2:49 PM (117.111.xxx.12)

    남자는 외모품평할때 쓰는단어도 여자랑 차원이 달라요
    성희롱은 기본으로 들어가는데

    남초보면
    여자사진 올려놓고 (그짓) 가능 불가능 투표놀이 하고
    표현도 신문지 덮으면 가능, ㅈ이 쳐져서 불호 이런식으로 씀
    아이디에 여자 성기 지칭하는 단어 넣은 놈들은 왜그리 많은지
    생각도 표현도 다 그쪽으로만 귀결돼서
    저게 동물인가 사람인가 싶을때가 많음

    게다가 연예인만 대상으로 하는게 아니라
    게시판에 일반인 여성 사진퍼와서 수위높은 성희롱도
    거리낌 없이 하잖아요
    젊은층 많이가는 모사이트 얼마전에 논란되자 게시판 폐쇄했죠
    근데 거기보다 더 심한데 몇군데 있음
    외부에서 논란되면 그때야 없애겠죠
    여초처럼 자기검열 안해요

  • 60. ...
    '21.3.15 3:02 PM (223.39.xxx.222)

    윗님
    그러니까 여초는 자기검열 진짜심하죠. 위 리플만 봐도
    남자들이 대놓고 품평한다는 글에 여자도 그런다느니 이런 말이 나오죠
    남자들이 얼마나 심한지 몰라서 그러는건지
    아니면 진짜 품위가 높아서(?) 그러는건지 참..ㅠㅠ

    대체 어떤여자가 면전에 남자 품평을 하면서 낄낄거리나요? 무서워서라도 그렇게 못하잖아요.
    키큰 남자가 좋다는 취향의 소회에도 절반의 리플이 편견갖지말라는 충고던데..ㅠㅠ

  • 61. ㅇㅇ
    '21.3.15 3:19 PM (117.111.xxx.12) - 삭제된댓글

    ㄴ 그러니까요ㅋㅋ
    남초에 예쁜여자 좋다는 글 올라오면
    편견갖지말라 이런글왜쓰냐 잔인하다 이런 댓글 남자들이 쓰나요? 하지만 여자들은 쓰죠
    자기검열 심한거 여초 종특 맞고
    여자의 평균 도덕심이 더 높은것도 맞아요

  • 62. ㅇㅇ
    '21.3.15 3:21 PM (117.111.xxx.12) - 삭제된댓글

    ㄴ 그러니까요ㅋㅋ
    남초에 예쁜여자 좋다는 글 올라오면
    편견갖지말라 이런글왜쓰냐 잔인하다 이런 댓글 남자들이 쓰나요?
    하지만 여자들은 쓰죠
    자기검열 심한거 여초 종특 맞고
    여자의 평균 도덕심이 더 높은것도 맞아요

  • 63. ㅇㅇ
    '21.3.15 3:23 PM (117.111.xxx.12)

    ㄴ 그러니까요ㅋㅋ
    남초에 예쁜여자 좋다는 글 올라오면
    편견갖지말라 이런글왜쓰냐 잔인하다 이런 댓글 남자들이 쓰나요?
    하지만 여자들은 쓰죠
    자기검열 심한거 여초 종특 맞고
    여자의 평균 도덕심이 더 높은것도 맞아요
    애초에 범죄율부터 넘사벽인데

  • 64. ㅋㅋㅋㅋ
    '21.3.15 3:32 PM (220.93.xxx.136) - 삭제된댓글

    남초에 예쁜여자 좋다는 글 올라오면
    편견갖지말라 이런글왜쓰냐 잔인하다 이런 댓글 남자들이 쓰나요?
    ㅡㅡㅡㅡ

    그러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
    아 생각해보니까 진짜 그렇네요. 키큰남자가 좋다는글에 거의 절반이 그러지말라 그런리플이던데 그런말하는남자는 단언컨데 단1명도 없을듯요 ㅠㅠ
    예전에 이대 총장(남자임)이 이대 여학생들한테 여자들 너무 순진하다고
    남자들 절대 불쌍하지않다고 그런 훈화말씀 하셨는데 살아보니 이해되요. 남자들은 이익이되는 딱 젊고 예쁜여자(번식의 도구로 유용한)한테만 설설기고 그외에 여자는 아예 인간이라고 취급을 안하는 듯요. 그러니 사람 옆에 두고 저런 말을 서슴없이 하는거죠.

  • 65. ㅋㅋㅋ
    '21.3.15 3:36 PM (220.93.xxx.136)

    남초에 예쁜여자 좋다는 글 올라오면
    편견갖지말라 이런글왜쓰냐 잔인하다 이런 댓글 남자들이 쓰나요?
    ㅡㅡㅡㅡ

    그러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
    아 생각해보니까 진짜 그렇네요. ㅋㅋㅋ
    키큰남자가 좋다는글에 거의 절반이 그러지말라 그런리플이던데 그런말하는남자는 단언컨데 단1명도 없을듯요 ㅠㅠ 남자들은 이익이되는 딱 젊고 예쁜여자(번식의 도구로 유용한)한테만 설설기고 그외에 여자는 아예 인간이라고 취급을 안하는 듯요. 그러니 사람 옆에 두고 저런 말을 서슴없이 하는거죠.

  • 66. 오래전
    '21.3.15 5:08 PM (175.119.xxx.110)

    서울시 구청 여자공무원 키작남 뒷담하던거 기억나요.
    걘 좀 공주병에 ㅆ가지없긴 애긴 했음.
    남녀불문 외모평,디스 질떨어져.

  • 67. ㅇㅇㅇㅇ
    '21.3.15 5:55 PM (211.192.xxx.145)

    도덕성이 높은 게 아니라 높은 척 하는 거에요. 자기얼굴 분칠도 아니고 성별 분칠, 하이고 ㅋ
    학폭의 남녀 차이가 어디에 있는지 아세요?
    남자는 약한 놈 건들기, 여자는 튀는 애 건들기
    약한 놈보다 튀는 애의 범위가 더 넓어요. 성적, 외모, 말투, 개성, 부잣집이라서, 가난해서
    따라서 여자집단에선 표적이 될 위험도가 더 높고 빈도수도 높아요.
    무엇보다, 방관자 수는 여자들이 더 많아요.
    남자애들은 정말 몰라서 모른 방관자가 많고
    여자애들은 알면서 방관한 수가 더 많아요. 도덕심요? 깔깔
    남자들의 폭력은 직접적, 육체적이고
    여자들의 폭력은 간접적, 언어적이죠.
    뒷다마의 총량으로 남자는 절대 여자를 못 이겨요.
    남자들의 뒷담은 육체적, 성적에 한정 되지만
    여자들의 뒷담은 어디서 깔 지, 어디까지 갈 지 모르는 그야말로 예측불가의 광범위지요.
    그 날 소개팅한 남자가 좋아한다고 말한 영화제목 한 개 만으로
    남자의 초중딩 시절과 부모와의 관계, 일어나지도 않은 자기와의 연애 서사와 결국 이혼할 거라는
    한도 끝도 없이 뻗어내는 여자들의 뒷다마를 어디 감히 남자들이 따라잡나요.
    남자들 그런 머리, 그런 언어능력 없어요.

  • 68. 그냥
    '21.3.15 5:58 PM (223.62.xxx.131)

    남자에게 여자수준의 도덕을 기대하지마세요
    애초에 공감능력이 부족하게 태어났는데 약자에 대한 배려 수평적 사고 가지기 힘들어요
    타인의 외모 능력에 서열 매기고 급 나누는걸 즐기는게 남자들입니다
    깔아뭉개서 비교우위를 느끼는 것도 좋아하고
    대상이 여자가 되면 성희롱도 곁들이는거고요

    전쟁은 왜 일으키고 스포츠는 왜 좋아하겠어요
    강자가 약자를 밟는게 당연하다 생각하니 타인의 비참함 별로 개의치 않고요
    어떻게 저럴수 있지? 한탄해봤자 여자만 진빠져요

  • 69.
    '21.3.15 5:59 PM (61.80.xxx.232)

    외모평가는 놈이나 년이나 제대로 된인간을 본적이없어요ㅉㅉ

  • 70.
    '21.3.15 6:16 PM (223.39.xxx.72) - 삭제된댓글

    남자에게 여자수준의 도덕을 기대하지마세요
    애초에 공감능력이 부족하게 태어났는데 약자에 대한 배려 수평적 사고 가지기 힘들어요
    타인의 외모 능력에 서열 매기고 급 나누는걸 즐기는게 남자들입니다
    깔아뭉개서 비교우위를 느끼는 것도 좋아하고
    대상이 여자가 되면 성희롱도 곁들이는거고요

    전쟁은 왜 일으키고 스포츠는 왜 좋아하겠어요
    강자가 약자를 밟는게 당연하다 생각하니 타인의 비참함 별로 개의치 않고요
    어떻게 저럴수 있지? 한탄해봤자 여자만 진빠져요
    22222

    확실히 남자는 도덕성이 부족한듯요 ㅠㅠ

  • 71. ㅠㅠ
    '21.3.15 6:23 PM (220.93.xxx.136) - 삭제된댓글

    남자에게 여자수준의 도덕을 기대하지마세요
    애초에 공감능력이 부족하게 태어났는데 약자에 대한 배려 수평적 사고 가지기 힘들어요
    타인의 외모 능력에 서열 매기고 급 나누는걸 즐기는게 남자들입니다
    깔아뭉개서 비교우위를 느끼는 것도 좋아하고
    대상이 여자가 되면 성희롱도 곁들이는거고요

    전쟁은 왜 일으키고 스포츠는 왜 좋아하겠어요
    강자가 약자를 밟는게 당연하다 생각하니 타인의 비참함 별로 개의치 않고요
    어떻게 저럴수 있지? 한탄해봤자 여자만 진빠져요
    2222

    확실히 남자는 뒷담화의 수준에서부터 악행의 수준이 여자랑은 다른듯해요.ㅠㅠ

  • 72. ...
    '21.3.15 6:26 PM (223.39.xxx.124)

    남자에게 여자수준의 도덕을 기대하지마세요
    애초에 공감능력이 부족하게 태어났는데 약자에 대한 배려 수평적 사고 가지기 힘들어요
    타인의 외모 능력에 서열 매기고 급 나누는걸 즐기는게 남자들입니다
    깔아뭉개서 비교우위를 느끼는 것도 좋아하고
    대상이 여자가 되면 성희롱도 곁들이는거고요

    전쟁은 왜 일으키고 스포츠는 왜 좋아하겠어요
    강자가 약자를 밟는게 당연하다 생각하니 타인의 비참함 별로 개의치 않고요
    어떻게 저럴수 있지? 한탄해봤자 여자만 진빠져요
    22222

    확실히 남자는 악플에서 뒷담화 나아가서 범죄나 악행의 수준까지 여자와는 차원이 다른듯해요..

  • 73. ㅇㅇ
    '21.3.15 6:41 PM (211.36.xxx.49)

    '깔깔'이라니ㅋㅋ 저단어 실제로 쓰는사람 처음봄
    ㅇㅇㅇㅇ 여혐댓글 달고다니는 아저씨인줄 알았는데 드렉퀸나 지능 부족한 여자일수도 있겠네요

    1. 남성이 여성과 도덕성에 차이가 없다고요?

    살인범죄 범죄자의 82.4% 남성
    강도범죄 범죄자의 88.7% 남성
    방화범죄 범죄자의 83.6% 남성
    폭행상해 범죄자의 82.5% 남성
    13세미만 아동대상 성폭력 범죄자의 97.8% 남성

  • 74. ㅇㅇ
    '21.3.15 6:41 PM (211.36.xxx.49) - 삭제된댓글

    2. 남성의 폭력성은 육체적인 분야에 한정된다?

    교통범죄 범죄자의 83.9% 남성
    절도범죄 범죄자의 75.3% 남성
    방화범죄 범죄자의 83.6% 남성
    **사기범죄** 범죄자의 76.9% 남성

    출처 : 대검찰청 2018 주요범죄유형분석

    ‘악플은 애들이 다는 것’이란 통념과 달리 형사처벌 악플러 100명 중 40대와 50대가 각각 30명으로 가장 많았다. 성별로는 남성(73명)이 여성(27명)의 2.7배였다.


    눈가리고 아웅도 정도껏해야지ㅋㅋㅋ
    애초에 남성호르몬이 공격성 폭력성 경쟁심의 원천인데 양육최적화로 진화한 여성이 그 공격성을 어떻게 이겨요

  • 75. ㅇㅇ
    '21.3.15 6:42 PM (211.36.xxx.49) - 삭제된댓글

    2. 남성의 폭력성은 육체적인 분야에 한정된다?

    교통범죄 범죄자의 83.9% 남성
    절도범죄 범죄자의 75.3% 남성
    방화범죄 범죄자의 83.6% 남성
    사기범죄 범죄자의 76.9% 남성
    출처 : 대검찰청 2018 주요범죄유형분석

    ‘악플은 애들이 다는 것’이란 통념과 달리 형사처벌 악플러 100명 중 40대와 50대가 각각 30명으로 가장 많았다. 성별로는 남성(73명)이 여성(27명)의 2.7배였다.


    눈가리고 아웅도 정도껏해야지ㅋㅋㅋ
    애초에 남성호르몬이 공격성 폭력성 경쟁심의 원천인데 양육최적화로 진화한 여성이 그 공격성을 어떻게 이겨요

  • 76. ㅇㅇ
    '21.3.15 6:45 PM (211.36.xxx.49)

    2. 남성의 폭력성은 육체적인 분야에 한정된다?

    교통범죄 범죄자의 83.9% 남성
    절도범죄 범죄자의 75.3% 남성
    방화범죄 범죄자의 83.6% 남성
    사기범죄 범죄자의 76.9% 남성
    출처 : 대검찰청 2018 주요범죄유형분석

    ‘악플은 애들이 다는 것’이란 통념과 달리 형사처벌 악플러 100명 중 40대와 50대가 각각 30명으로 가장 많았다. 성별로는 남성(73명)이 여성(27명)의 2.7배였다.


    눈가리고 아웅도 정도껏 해야지
    애초에 남성호르몬이 공격성 폭력성 경쟁심의 원천인데 양육최적화로 진화한 여성이 그 공격성을 어떻게 이겨요

  • 77. 흠냐
    '21.3.15 6:50 PM (106.255.xxx.18)

    여기 82쿡 댓글이나 다를바 없는데요??
    온라인이냐 오프라인이냐 차이지

    저기 위에 전현무 아나운서 사귀는 여자에 대해서
    82댓글들좀 보세요
    외모 품평부터 저기 안에 들어가서 무슨 의도 품평까지

  • 78. 저 ㅇㅇㅇㅇ
    '21.3.15 6:53 PM (220.93.xxx.136) - 삭제된댓글

    저 ㅇㅇㅇㅇ(211.192) 지능낮은 일침충인듯요 ㅋㅋ
    보면 리플이 다 동문서답.

    애초에 남성호르몬이 공격성 폭력성 경쟁심의 원천인데 양육최적화로 진화한 여성이 그 공격성을 어떻게 이겨요.222

    ㅇㅇㅇㅇ님아 테스토스테론이 뭔지는 아세요?
    일침을 멋지게 날리고 싶으면 공부를 좀 해요.

  • 79.
    '21.3.15 6:54 PM (223.39.xxx.137)

    ㅇㅇㅇㅇ(211.192) 지능낮은 일침충인듯 ㅋㅋ
    보면 리플이 다 동문서답.

    애초에 남성호르몬이 공격성 폭력성 경쟁심의 원천인데 양육최적화로 진화한 여성이 그 공격성을 어떻게 이겨요.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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