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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현주엽 인상 너무 안좋더니 터졌네요

... 조회수 : 33,640
작성일 : 2021-03-14 14:28:53


정말 인상이며 표정, 분위기 무시 못해요.
IP : 217.149.xxx.110
6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3.14 2:29 PM (217.149.xxx.110)

    https://theqoo.net/hot/1886929429

  • 2. ㅇㅇ
    '21.3.14 2:30 PM (211.36.xxx.164)

    현주엽 전성기 때 경기에서 절대 화내지 않는 젠틀맨 캐릭터 유명했는데 ㅋㅋ

  • 3. 관상
    '21.3.14 2:30 PM (14.138.xxx.75)

    얼굴이 못 돼 보이자나요.

  • 4. ...
    '21.3.14 2:32 PM (222.236.xxx.104)

    현주엽 예전에 서장훈이 둘이 농구를 엄청 못해서 친해졌다고 했나 그런걸로 기억이 나는데 .. 그런 에피소드 이야기 한거 기억이 나는데 .ㅠㅠ

  • 5.
    '21.3.14 2:33 PM (220.79.xxx.102)

    방송에서도 정말 싫었는데 역시나 터졌네요.
    하여간 인상 무시못해요.

  • 6. ..
    '21.3.14 2:33 PM (49.168.xxx.187)

    현주엽 후배들에게 군기 많이 잡았다던데요.
    학폭 수준인지는 모르겠지만. 꼰대짓은 많이 했다네요.

  • 7. 글쎄요.
    '21.3.14 2:36 PM (124.5.xxx.197)

    저런식이면 니그아부지 뭐하시노 선생들부터
    고소 당해야...지금 대부분 70, 80대 노인들

  • 8. 인상이
    '21.3.14 2:37 PM (106.101.xxx.142)

    인상이 별로긴했어요..
    타인을 배려하는것도 좀 없어보였구요..

  • 9. ㅇㅇ
    '21.3.14 2:37 PM (112.161.xxx.183)

    H라기에 누군가 했네요 허재인가 생각했더니 현주엽이었나봐요ㅜㅜ

  • 10. ㅁㅁ
    '21.3.14 2:38 PM (121.152.xxx.127)

    현주엽한테 폭력당한 후배들도
    100% 자기 후배한테 저랬죠
    현주엽도 선배한테 똑같이 당해왔을꺼고
    체육계는 어느 누구도 폭력에서 자유롭지 못함

  • 11. ㅇㅇ
    '21.3.14 2:41 PM (112.161.xxx.183)

    내용보니 폭력도 그렇지만 고등때 후배들 데리고 사창가 갔던데 아이고 최악이네요

  • 12. ...
    '21.3.14 2:46 PM (118.32.xxx.60)

    이게 사실이라면 군기 잡는건 둘째치고 삥도 뜯고 사창가에...


    솔까 학폭이건 말건 외모나 식탐부리는게 너무 비호감인데 왜이리 방송에는 계속 나올까요? 진짜 예능에 쓸 사람이 없는건가요?

  • 13. 쩝 글쎄요
    '21.3.14 2:57 PM (175.223.xxx.249)

    저건 학폭이 아닌데요ㅋ

    그리고 저 시절 운동선수들이야 뭐ㅋ

    학폭이 미투꼴 날꺼라더니 딱 그 코스네요

  • 14. ㅁㅁㅁㅁ
    '21.3.14 3:01 PM (119.70.xxx.213)

    고등때요?????

  • 15. 학폭이
    '21.3.14 3:09 PM (121.154.xxx.40)

    미투꼴 날까봐 걱정돼요
    난 웬만해서는 안믿어요

  • 16. 아마
    '21.3.14 3:12 PM (210.178.xxx.44)

    온가족이 농구계에서 갑질인 딴 H도 있는데, 현주엽한테 뭐라 하면 억울할듯요.

  • 17. ..
    '21.3.14 3:14 PM (49.168.xxx.187)

    저 정도면 학폭 맞는데

  • 18.
    '21.3.14 3:27 PM (1.235.xxx.28) - 삭제된댓글

    방송에 아들둘이 너무 순둥하고 착하길래
    현주엽도 순둥순둥 착할 줄 알았는데

  • 19. 저도
    '21.3.14 3:53 PM (211.177.xxx.34) - 삭제된댓글

    학창시절 성격만 보고 허재인줄... 당시 남자들 운동한다고 하면 폭력은 기본..

  • 20.
    '21.3.14 3:55 PM (210.99.xxx.244)

    저나이에 글올릴 정도면 사실일듯

  • 21. 으싸쌰
    '21.3.14 3:55 PM (218.55.xxx.109)

    어느때인지 모르지만 서장훈 휘문고 동기왈 현주엽이 고대 간거는 서장훈이 하두 갈궈서다 라던데요

  • 22. ㅇㅇ
    '21.3.14 4:06 PM (39.7.xxx.3)

    210.178.
    온가족이 갑질이라니. 농구계에 대해 알고나 쓰는건가요?

  • 23. 근데
    '21.3.14 4:07 PM (123.111.xxx.65) - 삭제된댓글

    저런 피해자들은 왜 50 되도록 인기몰이하고 떵떵거릴 때까지 냅두다가 다 늙어서 고발하는 걸까요.

  • 24. 금시초문
    '21.3.14 4:20 PM (124.50.xxx.70)

    온가족 갑질 h가 뉘????

  • 25. ...
    '21.3.14 5:17 PM (58.234.xxx.222)

    발했다는건 아니지만 지금 와서 논하기에는 너무 오래전 아닌가요? 그 당시엔 대학 신입생 ot가서 특정 학과는 선배들이 단체 기합주고 신발 벗어 막걸리 따라주던 시대인데.

  • 26.
    '21.3.14 5:18 PM (124.54.xxx.76)

    현주 서장훈 강남 휘문고등 선후배예요

  • 27. ㅇㅇ
    '21.3.14 5:29 PM (175.207.xxx.116) - 삭제된댓글

    고연전 지면 무지막지하게 때렸다고..

  • 28. 선생들
    '21.3.14 5:51 PM (125.131.xxx.204) - 삭제된댓글

    학폭은 더 했지 싶네요
    저분 쉴드 칠 생각은 없구요

    하도 저 시절 학교선생들 학생들 폭력수위 높게 패던 세대들이라
    학주부터 선생들
    지금 미투해서 짜르고 싶은 인간 수두룩

  • 29. 선생들
    '21.3.14 5:53 PM (125.131.xxx.204)

    학폭은 더 했지 싶네요
    저분 쉴드 칠 생각은 없구요

    하도 저 시절 학교선생들 학생들 폭력수위 높게 패던 세대들이라
    학주부터 선생들
    지금 미투해서 짜르고 싶은 인간 수두룩 할겁니다
    저당시 선생들 부터가 개선생질 하던인간 학교마다 있었어요

    그거좀 다 밝히고 싶네요
    어린애들 패던 개새끼가 장학사하고 있고

  • 30. 상상훈련16
    '21.3.14 6:08 PM (112.214.xxx.29)

    체육인들 선후배관계 확실하고
    훈련때 빡센거
    그땐 누구나 그랬는데
    지금의 잣대로 학폭이라고하면 안되죠

    그시대 관습과 지금의 상황과 다른걸
    인정합시다

  • 31.
    '21.3.14 6:09 PM (61.80.xxx.232)

    놀랍긴하네요

  • 32. ㅇㅇ
    '21.3.14 6:12 PM (1.227.xxx.226)

    농구 잘했던 여고다녔는데요
    체육시간에 한쪽에서 수업하고. 한쪽에선 농구부 훈련하는데
    한 선수 볼을 꼬집고. 머리를 때리고 그러더군요.
    그때 우리반이었던 선수가 감독하고 있느니 한 30년 전이죠.
    다들 보는데서 그러는데 안 보는데선 더 심하겠다는 생각했어요.

  • 33. 꽃과바람
    '21.3.14 6:47 PM (182.161.xxx.192) - 삭제된댓글

    딴얘기지만 저는 선생님 을 고발하고싶습니다그옛날50년전 초등학교를국민학교 라고했죠 그당시 특히남자선생들이 폭력을 많이도했어요 뺨때리는거는 예사 일단자기맘에 안들면 화풀이용으로 손찌검 하고 초등학교 3학1반 공산덕선생님 이름절대 못잊습니다 중학교때 체육선생님도 못잊겠습니다 조회시간이라 우루루 뛰어오니조회늦게나온다고 조회대위로 한명씩올라오게해서 따귀 갈기고 내려보내고 우리는 운동장에서서그장면을 보게하고 학생들 보는데서가르키시네

  • 34. ..
    '21.3.14 6:53 P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

    그때 그시절 학폭 나오면 무사할 사람이 없어요
    적당히해야죠

  • 35.
    '21.3.14 7:13 PM (211.224.xxx.157)

    못돼게 생겼어요. 눈이. 근데 고딩이 사창가 갔다는건 놀랍네요.

  • 36. ..
    '21.3.14 7:17 PM (211.49.xxx.241)

    사창가는 확실히 문제 맞는데 솔직히 다른 부분들은 운동선수들 중에 과연 안 걸릴 만한 사람들이 있을지 의문이에요 저 피해자들도 그 후배들한테 과연 떳떳할까요

  • 37. ..
    '21.3.14 7:48 PM (1.251.xxx.130)

    그시절에는 더했어요
    17년전에 간호과
    체육대회 연습에 엎드려벋쳐 운동장 10바퀴 기본에 맨날 앉았다 일어섰다 기합받고
    불참하면 다음날 또기합. 그기절에 교사도 폭력교사 다그랬던듯

  • 38. 극혐.
    '21.3.14 8:03 PM (14.54.xxx.89) - 삭제된댓글

    인상도 안좋고.먹방극혐.
    티비엔 왜그리 많이 나와요
    채널바로 돌려버림.

  • 39. 아직
    '21.3.14 8:09 PM (39.7.xxx.193) - 삭제된댓글

    모르지 않나요? 허재인지 현주엽인지..
    또 이다영자매 학폭 나올 때 농구도 스타선수 학폭 얘기 나오다 말았는데..

  • 40. ...
    '21.3.14 8:21 PM (39.7.xxx.138) - 삭제된댓글

    이건 학폭이라기보단 구시대 악습 아닌지..
    저 시대에는 코치나 일반 교사들도 많이 때렸어요.
    일진 학폭과는 다른 상황 아닌지

  • 41. ...
    '21.3.14 8:22 PM (39.7.xxx.138)

    이건 학폭이라기보단 구시대 악습 아닌지..
    저 시대에는 코치나 일반 교사들도 많이 때렸어요.
    일진 학폭과는 다른 상황 같은데요

  • 42. ...
    '21.3.14 8:38 PM (1.227.xxx.143)

    참내 이러면 안걸릴 체육인 어딨고
    안걸릴 교사 어딨겠어요?

  • 43. 정도의 차이
    '21.3.14 9:56 PM (110.15.xxx.102)

    예전 얘기 다 꺼내면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이지 걸릴 사람 엄청 많을 겁니다. 운동부는 말할 것도 없고 일반교실에서도 시험문제 틀린 갯수대로 맞고 대답 제대로 못했다고 맞고 한 명 잘못해도 단체기합받고... 40대 이상들 이런 기억 없으신가요. 초등때부터 숱하게 겪은 장면들이고 여자인 저도 이럴진데 남학교 이야기들으면 기겁했습니다...거긴 대걸레 야구방망이 이런 걸로 맞았다네요. 일반 학생들 이야깁니다.
    이런 것도 요즘 잣대로 보면 다 학교폭력이죠.
    그 사람들 옹호할 생각 1도 없고 그 때 당시엔 그 분위기에 익숙해 크게 잘못됐단 생각도 하지 못했네요
    제 애들에게 우연히 이얘기 했더니 기막혀 하네요. 왜 다들 가만 있었냐고...
    그 시절이 그냥 야만의 시절이었던 거 같아요.

  • 44. 아줌마
    '21.3.14 10:19 PM (211.114.xxx.27)

    소세지에 방귀를 뀌고 억지로 먹으라니
    정말 심하네요ㅠㅠ

  • 45. ㅇㅇ
    '21.3.14 10:52 PM (1.227.xxx.226)

    반박기사났네요

    https://n.news.naver.com/sports/basketball/article/109/0004368748

  • 46. ....
    '21.3.14 11:06 PM (106.102.xxx.252)

    70 80년대 학창시절 학폭이라... 당시 폭력 선생님 고발하는 제도 있으면 좋겠네요

  • 47. ㅇㅇ
    '21.3.14 11:15 PM (1.227.xxx.226)

    국민학교 6학년 때 담임이 엄청 심했죠.
    때리는 건 기본이고. 남자애들 팬티까지 내려서 붕알이 크다는 둥 그런 얘기하고. 여자애들은 눈감으라고 하고요.
    돈받는건 기본이고. 강남으로 이사간 반장엄마한테 얘기해서(졸업후에 그랬다는게 황당)얘기해서 자기 아이들 주소 옮겨 강남으로 학교보내고요. 동창애들 만나면 한동안 그 선생님 얘기였죠. 선생님이라고 안 해요. 남자애들이. 그새끼 이러더라구요.
    최근데이타로는 금*초등학교 교장이었다는데 지금은 어디에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 48. 진짜
    '21.3.14 11:35 PM (183.108.xxx.170)

    옛날 학창시절 선생들 고발하는 창구라도 있음 좋겠네요!!
    (발뻗고 자겠지?)

  • 49. ..
    '21.3.15 1:15 AM (61.254.xxx.115)

    진짜 학창시절 선생들 성희롱 신고하는 미투있음 좋겠어요

  • 50. ㄱㄴㄷ
    '21.3.15 1:45 AM (125.189.xxx.41)

    진짜 생각해보면 학창시절 엄청난 선생님들
    많았는데...초중고 쭈욱 생각해보면...
    별 이유없이 때리는 선생도 있고..
    학생들한테 화풀이...
    슬슬 아무대나 만지는 선생도...
    아휴..근데 할아버지 많이들 되셨으니...
    참 나 벌받으라 하기도 그러네요..
    아닌게아니라 어떤 특이했던 선생님 생각나서
    검색해보니 고인이 되셨더라구요..
    암튼..올바르게 소신껏 잘 살아야겠다 생각이 듭니다.

  • 51. ..
    '21.3.15 2:36 AM (223.62.xxx.32) - 삭제된댓글

    두꺼비상+붕어눈=진리

  • 52. ...
    '21.3.15 2:37 AM (175.223.xxx.199) - 삭제된댓글

    열받으면 따귀 후려치고, 단체로 운동장 오리걸음으로 돌게하고, 엉덩이 피멍들게 빠따질 등등 운동부 선배 뺨치는 개쓰레기 교사 많았죠. 금반지 뺏긴적도 있어요. 수십년 흘러도 그때 그 쓰레기들은 다 벼락맞았음 좋겠네요.

  • 53. ..
    '21.3.15 3:07 AM (223.62.xxx.32)

    두꺼비상 + 붕어눈 = 진리

    20대에는 젊음과 성호르몬으로 가릴 수 있지만
    30부터는 내면이 외면에 99퍼센트 스며듬.

  • 54. ....
    '21.3.15 8:34 A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옛날에는 다 그랬어~ 라는 말로 합리화 좀 안 했으면 좋겠어요.

    그 옛날에도 나쁜 짓 안 하는 사람은 안 했습니다. 악습은 내가 고쳐야지 남이 고쳐주지 않아요.

  • 55. 맞아요
    '21.3.15 9:34 AM (124.49.xxx.52)

    옛날엔 다 그랬다고 폭력이 묻혀지진 않죠

    얼마나 억울했으면 수면에 다시 떠올렸겠어요

    기사 읽어보니까 맞아 죽을 것 같아서 운동 그만뒀다던데~

    진짜 인상도 안좋고 위아래도 없는 것 같고 좀 그랬는데

    터졌네요

  • 56. .......
    '21.3.15 9:37 AM (211.109.xxx.91)

    그 시절 채육계는 다 그랬을 듯.....
    여고시절 지각했다고 담임한테 출석부로 머리통 10대 맞았다.
    초등때는 시험문제 틀린갯수대로 앞에 나가서 손바닥 맞고...ㅠㅠ

    그래도 되는줄 알았던 시절....참..

  • 57. 정도의 차이
    '21.3.15 10:15 AM (110.15.xxx.102) - 삭제된댓글

    그걸 합리화하자는 얘기도 대다수 그랬으니 묻자도 아닙니다. 그 때 전반적 분위기가 그랬으니 심한 거 아니라면 지금의 잣대로 너무 극단적으로는 몰지 않았으면 하는 겁니다.
    이번 기회에 한 번 다 밝히고 갔으면 좋겠네요. 그랬던 사람들 찔릴 기회라도 갖게..

  • 58. 참~~
    '21.3.15 10:19 AM (59.31.xxx.85) - 삭제된댓글

    현주엽 인상 좋은데요
    옛날에 다 그랬으면 그시대를 참작 하느것이 당연!!!

  • 59. ...
    '21.3.15 10:23 AM (59.31.xxx.85)

    못된구석 없어보이던데...

  • 60. 인성
    '21.3.15 11:11 AM (125.182.xxx.58)

    인성 나쁜 것들은 불이익을 봐야죠
    스포츠계 다 그렇다~라고요?
    그런식이면 그 동네는 영원히 깡패조폭처럼 무법지대일거에요
    얼마든지 각분야 여기저기 드러나도 된다고 봐요
    지겨울 정도로 드러나고 나쁜짓하면 불이익을 받는걸알아야 근절이 되죠

  • 61. ...
    '21.3.15 12:36 PM (182.230.xxx.162) - 삭제된댓글

    댓글들 좀 이상.
    나만 이상함?
    왜케 뜻뜨미지근?

  • 62. 정도의 차이
    '21.3.15 12:37 PM (110.15.xxx.102)

    그 때 대다수 그랬다고 합리화되는 것도 아니고 덮고 가자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그 시절 그것이 큰 잘못이 아니라는 분위기가 만연했으니 심하지 않은 건 너무 극단적으로 몰지는 말자는 얘기입니다. 심지어 부모들도 지금으로보면 아동학대 해당되는 집 아주 많았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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