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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결혼 조회수 : 12,739
작성일 : 2021-03-02 01:01:17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지인들이 알아볼까봐 삭제합니다 죄송합니다
IP : 106.102.xxx.67
6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노노
    '21.3.2 1:02 AM (58.148.xxx.18)

    그런 남자랑은 아니에요

    싫은 남자랑 만나는거 반대에요. 끌리는 남자 만나요

  • 2. ㅇㅇ
    '21.3.2 1:02 AM (211.36.xxx.11)

    만나지마요!!!!!!!!!!

  • 3. ..
    '21.3.2 1:03 AM (68.1.xxx.181)

    어우~ 듣기만 해두 싫어요.

  • 4. ....
    '21.3.2 1:03 AM (218.159.xxx.228)

    저 미혼. 나라면? 생각해봤어요,

    저는 놉. 외로워서 만난 사람은 외로움을 채워주지 못해요.

  • 5. 그냥
    '21.3.2 1:04 AM (121.165.xxx.46)

    그냥 싫은데 어찌 만나요
    놓긴 아까운게 아니라
    놔야하는데 놔야하는데
    누가 헤어지라 말해주길 바라는데

    여기 언니들한테 또 혼나게 쓰신거 맞아요
    남자분 불쌍해요

  • 6. 싫은데
    '21.3.2 1:06 AM (110.12.xxx.4)

    돈까지 쓰면서
    만나지 마세요.
    눈을 높이세요 쫌

  • 7. ......
    '21.3.2 1:09 AM (121.168.xxx.246)

    이 남자랑 스킨십 한다고 생각하니 거부감이 확 드는데요. 상상조차 안될만큼이요./

    이부분에서 그만 만나셔야 할듯해요ㅠ

  • 8. ...
    '21.3.2 1:09 AM (112.133.xxx.232)

    키 작아도 멋져보여야 만나죠

  • 9. . .
    '21.3.2 1:10 AM (203.170.xxx.178)

    아니 눈에 콩꺼풀도 안 씌였는데 왜 만나요?
    기본이 사랑입니다
    앞으로 생기는 문제는 원글님탓이라우

  • 10. ...
    '21.3.2 1:10 AM (221.151.xxx.109)

    아무리 외모 안본다고 해도
    그게 최소 내눈에는 괜.찮.은. 부분이 있어야 돼요

  • 11. 불쾌한 글
    '21.3.2 1:11 AM (106.102.xxx.45)

    이라면 죄송해요. 근데 고민이 깊어져서 잠이 오지도 않네요. 누구한테 이 답답함을 말하나요. 혼기 꽉차다못해 주변에서 다들 걱정하시고 저도 걱정되구요 이러다 보니 아닌거 같으면서도 헤어짐을 고민하게 되네요. 결혼한 친구는 진짜 좋아서 결혼한 사람은 몇 안된다고 일단은 만나보라고 하는데 우째야 할지

  • 12. 좋아하는남자
    '21.3.2 1:12 AM (125.182.xxx.27)

    맍나도 사니못사니하는데
    더 많이 만나서 골라서가세요
    결혼을위한결혼은 하는게아님

  • 13. 아이고
    '21.3.2 1:13 AM (183.98.xxx.33)

    남자가 많이 고픕니까??
    배고프다고 아무거나 주워먹고 배탈나면

    그게 음식탓입니까? 아무거나 주워먹은 본인탓입니까?

  • 14. ㅇㅇ
    '21.3.2 1:14 AM (211.193.xxx.134)

    그사람하고 결혼 못하면 죽을 것같은 사람하고 결혼해야죠

  • 15. ㅇㅇ
    '21.3.2 1:14 AM (61.74.xxx.136)

    단풍손이 뭔가요?

  • 16. 결혼이
    '21.3.2 1:14 AM (116.122.xxx.50)

    목적이 되면 안됩니다.
    독신주의였지만 이 사람이니까 결혼하련다~하는 마음이 들 정도로 좋아야해요.

  • 17. Dd
    '21.3.2 1:16 AM (218.239.xxx.173)

    지금도 그렇게 싫은데 결혼해서 어떻게 삽니까?
    싫은 남자 만나지마세요.

  • 18. ....
    '21.3.2 1:19 AM (68.1.xxx.181)

    남자 부모가 재산이 많거나, 남자 직업이 좋거나 이유가 따로 있어 보이네요. 돈앞에 비위 좋은 여자 많긴하죠.

  • 19. 그게
    '21.3.2 1:20 AM (106.102.xxx.45)

    나이가 있다보니 남자 만나기 어렵고 내 맘에 맞는 남자는 더 만나기 어렵고 이러다 보니 나이만 먹었어요 나를 좋다고 하는 남자도 별로 없다 보니 고민이되요. 현실적으로 나 좋다고 하는 사람 나타났을 때 가는게 맞는지..

  • 20. 결정
    '21.3.2 1:29 AM (121.165.xxx.46)

    결정은 본인몫
    내 남편이 못생기고 단풍손
    대기업 억대연봉으로 잘 살았는데도
    여전히 미워요
    말한적 없이 그냥 밉네요
    애들은 다행히 저 닮아 길어요
    인생이 참 짧으니
    결혼은 해보고 자식도 얻어야죠

  • 21. Dd
    '21.3.2 1:30 AM (218.239.xxx.173)

    아유 저도 늦게 했는데요 진짜 맘 안가는 남자들만 나오다가 그래도 내짝이 만나지더라구요. 그래도 결혼해서 살다보면 힘들고 후회스러울때가 있어요.
    저도 저만한 남자 만나봤는데 안되길 잘했다 싶어요. 물론 제 친구중에도 키작고 인물없는 남자랑 결혼한 경우가 있는데 그집은 신앙안에서 서로 존경 사랑해요. 아직도 제친구가 외모는 엄청 아깝습니다만..

  • 22. 뭐하자는건지
    '21.3.2 1:35 AM (175.208.xxx.235)

    나이에 밀려 마음애 안드는 남자 억지로 만난다는거예요?
    그렇게 손해본다는 생각 드는 남자랑 평생 잠자리 같이 하면서 살려고요?
    정신 차리세요.
    원글님도 남자도 서로 좋아해야 서로 노력해서 살수 있습니다.
    아님 원글님이 일방적으로 이 남자를 위해 희생하고 봉사한다는 생각으로 살건가요?
    그게 아니라면 만나지 마세요

  • 23. ..
    '21.3.2 1:41 AM (119.69.xxx.229)

    결혼이 그만큼 하고싶으면 당연히 결혼해서 아이도 갖고싶을꺼 같은데... 나중에 내 아이가 그 남자 닮았다라고 생각해보세요. 지금 남자 싫은데 어차피 그 남자랑은 남이니까 정 싫으면 언제든 그만두면 되지만 애들은 아니에요. 저 남편이랑 싸우고 사네마네 할때도 남편닮은 애들은 너무 이뻐요.

  • 24. ..
    '21.3.2 1:43 AM (39.123.xxx.94)

    언니가 한마디만 할게..

    NO.!

  • 25. ....
    '21.3.2 1:46 AM (211.208.xxx.187)

    이제부터 계속 키높이 깔창, 왜소한 거, 단풍손만 보일텐데 어찌 사시려구요??
    앞으로 점점 저 싫은 것만 눈에 쏙쏙 들어와 박힐 거예요.

  • 26. 사실
    '21.3.2 1:50 AM (106.102.xxx.45)

    예전에는 부러운 생각조차 않했던 친구들이 결혼해서 애기낳고 알콩달콩 사는 모습보면 너무 부러워요. 그동안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던 인연들 돌이켜보니 좋은 사람도 많았는데 사람 볼 줄 몰랐던 스스로를 반성하게 되요. 이 남자도 그 연장선이에요 정말 드문드문 찾아오는 인연중의 하나인가 싶고.. 과거 저를 신뢰하지 못하니 제 머리 못깎고 82쿡에 와서 지혜를 구합니다.

  • 27. ....
    '21.3.2 1:53 AM (61.99.xxx.154)

    님이 맘에 드는 사람이 나타날때까지 결혼은 ㄴㄴ

  • 28. 음..
    '21.3.2 2:01 AM (220.84.xxx.107)

    제 말을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결혼한 후에 그냥 정 안맞고 싫으면 이혼하지 생각하고
    그냥 결혼해보는건 어떨까요?
    결혼이 그런거예요
    죽고 못살것 같이 좋아서 해도 파탄나기 다반사고
    아버지 강권으로 정말 억지로 결혼하면서
    1년후 이혼한다고 장담하면서 결혼해도
    20년 넘게 떵떵거리며 잘살기도 하는..
    그런 미스터리한게 결혼.
    제 조카는 30대 초반 남자 키작다고 찼는데
    40살 넘게 엄청 고르다 시집 못가고 있다가
    그 남자랑 다시 연결되서 결혼해서 잘 살고 있어요
    남자 착하고 성실하고 여자를 좋아하면
    의외로 무난히 잘 살더라고요
    그 남자를 저는 모르니 본인이 판단할 일이지요
    근데 고르다 못가는 것보다 해보는 것에 한표...
    결혼이 원래 이래 하든 저래 하든
    리스크가 큰 일이라는거 감안하고 판단하세요
    결혼전 생각하는거랑 실제 결혼생활은 달라서
    사랑을 하든 안하든
    무난한 남녀는 무난하게 결혼생활하더라고요
    더 골라서 가고 싶으면 고르시고
    그만 결혼해보자 싶으면 그냥 해보세요
    아니면 이혼하면 되잖아요
    너무 고르고 결정 못내리다 그냥 늙어가는 노처녀 후배
    보면 안타까워요
    잘살지 못살지 안해보고 누가 알겠어요?
    오늘 이승환 공연보고 잠이 안와 이런 글도 쓰네요

  • 29. ㅇㅇ
    '21.3.2 2:02 AM (59.9.xxx.207)

    외모가 안중요해도 주관적으로 봐도 내가 꽂히는게 있어야
    같이 살죠 내눈엔 이쁘게 보여야 살수있죠
    돈도 아깝고 깔창 까는것도 싫고 초등몸에 단풍손에
    스킨쉽도 싫은데 억지로 결혼해서 애 낳았는데
    그애가 아빠 똑 닮으면 어찌하시렵니까

  • 30.
    '21.3.2 2:03 AM (180.69.xxx.140)

    칼더치에
    바로 노우

    남자분이 칼 더치하자고하나요
    키작고 단풍손은.저도 싫어요

  • 31. ...
    '21.3.2 2:05 AM (221.151.xxx.109)

    요새 아무리 이혼 많다해도
    그게 얼마나 힘들고 마음 아플건데
    해보고 아니면 이혼하라 하시는지...
    마지못해 결혼해서 가슴 쥐어뜯고 사는 사람 많아요
    그럴바에 혼자 신간 편하게 사세요

  • 32. ....
    '21.3.2 2:06 AM (61.99.xxx.154)

    내눈에 멋있는 그런 남자가 내 남자에요

  • 33. ..
    '21.3.2 2:26 AM (223.62.xxx.107)

    칼더치
    정이 가나요?

  • 34. ...
    '21.3.2 2:32 AM (70.73.xxx.44)

    그래도 연애나 결혼이 되려면 상대가 객관적으로는 못난이일지라도 내 눈에 확 꽂히는 순간이 한 번쯤은 있어야 될 거 같거든요? 자상한 성격이든 잘난 외모 든 아니면 좋은 스펙이든 아니면 너 아니면 안된다고 목매는 순정이든.... 뭐 하나 잇어야지 그거라도 보고 결혼을 하죠. 근데 그게 없으셔서 그런가봐요.

    저도 남편 외모가 제 취향이 아니었고 심지어 결혼할 타이밍도 아니었는데 (갓 취직해서 모아둔 돈 없고 집안도 휘청일 때) 이 사람이랑 살아야겠다는 결심이 됐거든요

    저 같으면 안 만나요.

    인생 길어요.

  • 35. 여기오면
    '21.3.2 2:36 AM (222.110.xxx.248)

    밖에서는 들어보지도 못한 희한한 소릴 다 들어요.
    단풍손? 그건 또 뭔지
    말도 잘도 만들어낸다 싶네요.

  • 36. ...
    '21.3.2 2:39 AM (210.90.xxx.107)

    으웩 차라리 혼자살고 말죠ㅜ

  • 37. ...
    '21.3.2 2:48 AM (131.243.xxx.1)

    결혼에 가장 중요한건 정답이 없고 님한테 뭐가 제일 중요한가입니다.

  • 38. 에휴
    '21.3.2 3:16 AM (86.49.xxx.186)

    연애 많이 해봤는데 키 저만한 남자도 많나고 대머리끼 있는 남자도만났는데 진짜 확 꼿히는 뭔가가 있어 좋다고 만났어요. 이미 연애증에 단점이 이렇게 많이 보이고 스킨쉽도 싫은데 어찌 결혼을 하시려나요? 결혼이 무슨 타이틀도 아니고.....남들은 생각보다 님 인생 신경 안써요. 결혼하면 없던 콩깍지가 씌우기는 커녕 대부분 콩깍지가 벗겨집니다.
    절절히 사랑은 안해도 친구같고 편안하면 생각해보라 할수 있는데 글만 보면 무슨 조선시대 처자도 아니고...좀 자신감을 갖으세요!
    저 서른 여덟까지 연애하고 남자한테 차이기도 차기도 많이 했지만 매력도 없는 사람 나이땜에 만나는건 자존심이 허락을 안했어요.
    마흔둘에 지금 남편과 사랑해서 결혼 했습니다.

  • 39. 000
    '21.3.2 3:23 AM (218.148.xxx.72)

    본인맘에 안드는데 지금 주위에 남자가 없고 외로워 미치겠다.
    아마 이런뜻 같은데...
    결혼은 그렇고 연해나 해볼까? 하는심정인거죠?
    만일 남자가 나만을 좋아해줄것 같은...
    딱 한번만 자보고 오선생을 데려오면 좋은 생각한번 해보는것도 나쁘다고 생각치 않아요.
    제 의견일 뿐입니다.

  • 40. 오우...
    '21.3.2 3:50 AM (174.53.xxx.139)

    그 남자랑 평생 한집에서 밤마다 한이불 덮고 잘 수 있나요??

  • 41. 어느
    '21.3.2 4:01 AM (211.206.xxx.180)

    외국인이 한국인들은 연애병 걸렸다더니 진짜인 듯.
    좋은 사람 없으면 없는 대로 살기도 하는 거지
    억지로 쥐어짜서 만나나요.

  • 42. ...
    '21.3.2 4:10 AM (68.1.xxx.181)

    이상한 남자들과 결혼 고민하니 맨날 이혼글 올라오는 거죠. 본인이 선택한 댓가다 싶네요.

  • 43.
    '21.3.2 4:38 AM (58.122.xxx.94)

    남자가 칼더치한다면서
    무슨근거로
    그 남자가 원글을 좋아한다고 확신하는지?
    그냥 연락오니까 좋아한다고 생각하는건가요?
    남자가 엄청 더 좋아하면 칼더치 안해요.
    선물은 많이 받았나요?
    아마 아닐듯.
    단풍손에 칼더치.
    돈도 안쓰는 남자.
    내가 좋아 죽는데도 말릴 판에
    싫어하면서 계속 만나려고 하다니.
    무슨 정신으로 이러시는지 모르겠어요.
    죽을때까지 나좋단 남자 이제 못만나고
    비구니같이 살 것 같아 이러시나본데
    싫은사람과 함께 하는것보단 비구니가 속편한겁니다.
    성욕은 기구로 해결하시고요.


    그래도 미련이 남으면 키스해보세요.
    의외로 좋으면 섹스도 해보시고
    오선생 멀티로 만나면
    없던정도 생길테니.

  • 44. 상대가
    '21.3.2 4:52 AM (121.162.xxx.174)

    벽이 느껴진다고 연락 왔다면서요
    왜 고민이신지??
    해보고 아니면 이혼하라구요??
    와 진짜 이기적이네요

  • 45. ..
    '21.3.2 6:49 AM (106.102.xxx.92)

    단풍손 ㅋㅋㅋㅋ

  • 46. 단풍손이
    '21.3.2 6:52 AM (175.123.xxx.2)

    모에요 처음 들어봐요 손이 빨갛다는 말인가요

  • 47. ..
    '21.3.2 7:19 AM (112.153.xxx.169)

    끝내세요. 남자 외모 필요합디다.
    살면 살수록 이성적인 매력 1도 안느껴져서 스킨쉽이 괴로워요.

  • 48.
    '21.3.2 7:24 AM (219.254.xxx.73)

    단풍손 한번도 들은적 본적없지만
    상상이 가지 않나요?
    아기손처럼 짧고 오동통

  • 49. 단풍손은
    '21.3.2 7:35 AM (114.203.xxx.133)

    원글님이 만든 표현인가요?
    아기들 고사리같은 손?

    아무튼 그 남자는 다른 인연 만나도록 보내주세요 .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왜 고민하시는지 모르겠어요.
    나 갖기는 싫고 남주기는 아까우신가요?

  • 50.
    '21.3.2 7:35 AM (175.123.xxx.2)

    그러면 외모가 아니어도 부부가 친구처럼 사이좋고 잘지내는 사람들은 몬가요
    키도 비슷하고 손집고 다니는 부부보면 전 부러워요
    남자 체격 좋은거 겉보기에만 좋은거에요
    작은사람들이 가정에 잘하고 가정적이고 성실한 사람 많아요 결혼조건 이라면 술안마시는 사람은 인생의 행운 대부분 남자들은 술때문에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으니까요 그밖에는 님의 운명

  • 51. ㅋㅋ
    '21.3.2 7:37 AM (80.130.xxx.42)

    단풍손 넘 웃기는 표현이예요..ㅋㅋ
    아기손도 아니고 남자 손이 단풍손....
    넘 웃겨서 배꼽이 빠질라....

  • 52.
    '21.3.2 7:44 AM (223.62.xxx.157)

    진짜 처음 듣는 말인데 대충 어떤 의미인지는 알것같은
    찾아봤어요

    http://naver.me/FmgTjFzw

  • 53. ----
    '21.3.2 8:06 AM (211.231.xxx.206)

    젤 먼저 볼게
    몸과 마음이 건강해야죠
    그다음
    경제력, 성품.

  • 54. ....
    '21.3.2 8:16 AM (49.172.xxx.146)

    저 어릴때부터 얼굴은 안보고 키크고 덩치 좋은 남자가 이상형이었는데 저보다 2센티 큰 남자랑 결혼했어요.단풍손은 아니지만ㅎ 저 힐만 신었었는데 그땐 콩깍지가 씌었는지 단화 꺼내신고.. 만난지 얼마 안되서 결혼했는데 저도 말리고 싶네요. 남편 말하는거 너무 좋아하고 목소리도 커서 정말 귀에 피날거같아요 .. 반대로 저는 질려서 더 말없어지구요.저는 키가 166은 되는데 딸아이 키가 너무 안커서 156에서 제자리네요. 2세 키 문제는 너무너무 속상하구요.. 원글님은 지금도 맘이 안가는 상황이시라니 더더군다나 말리고 싶어요.

  • 55. 구름을
    '21.3.2 8:19 AM (125.139.xxx.194)

    말리고 싶어요.

  • 56. ㅇㅇㅇ
    '21.3.2 8:50 AM (121.170.xxx.205)

    이건 아니죠
    사랑도 아니고
    콩깍지도 아니고
    상대방도 벽을 느끼고
    결혼해선 안되는거에요

  • 57. 중요해요
    '21.3.2 8:52 AM (121.190.xxx.146)

    외모도 별론데 칼더치까지 하는 남자를 뭘로 보고 망설여요? 그냥 끝내세요

    저, 올해 결혼 27년차에요. 외모가 중요하지 않다는 건 다른 게 다 좋은데 그거 하나만 빠질 때 쓰는 거고요, 님같은 경우에 해당 안되요. 외모빼고도 마음에 안드는 구석이 있잖아요. 그리고 남자가 뭐뭐하다가는 거...다 그냥 님 짐작일 뿐인데, 외모까지 마음에 안들면 나중에 어쩌려구요.

    좀 더 님하고 잘 맞는 다른 사람을 찾아 보세요.

  • 58.
    '21.3.2 8:54 AM (218.48.xxx.98)

    남자는 경제력입니다
    님이 우선시하는거 하나만보세요
    정말사랑해서 결혼해도 1년안에 사랑식어요

  • 59. ㅍㅍ
    '21.3.2 9:21 AM (119.149.xxx.34)

    그런식으로 결혼했었는데 너무 너무 후회됩니다.
    결혼은 그렇게 하면 안되는거 같아요.
    이유없이 예뻐보이는 사람이랑 하세요.

  • 60. 관두는게
    '21.3.2 9:23 AM (223.38.xxx.28)

    미션수행하기도 아니고 상대방을 생각해서도 할 짓이 아닌듯
    빨리 놔줘요. 원글은 자기를 그렇게 싫어하고 터치도 싫어하는
    남자가 마지못해 스펙생각하서 만나주고있다면 기분이 어떨까요

  • 61.
    '21.3.2 12:30 PM (211.214.xxx.227)

    저 어떤느낌인지 알거 같아요.

    일단 지금 그분은 반대..

    남들이 뭐라뭐라 그래도, 나한테 가장 중요한거 하나는 만족시켜야 결혼까지 가능한 거 같아요.
    나와의 적당한 타협으로는 원만한 결혼은 어려운거 같습니다.(말많은 시댁이 덤으로 올 수도 있습니다.)

    친구들도 부럽고, 알콩달콩한 많은 부러움이 생기는 것도 맞는데요.

    그건 그들의 복, 나의 복은 따로 있다..라고 다짐하시고
    본인을 먼저 찬찬히 따져보세요..

    지금 이 남자분은 아니라고 말씀드리는게,
    나에게 중요한 부분을 충족하고 있다면, 원글님이 이 남자분을 글에 쓴것처럼 묘사하지 않았을 꺼에요.

    내가 좋은 한가지가 있어야(경제력이든, 성격이든, 뭐든 작은거 하나라도) 만날 수 잇습니다.
    적당한 타협은 끊임없이 82를 찾게할 뿐입니다.

  • 62. ...
    '21.3.2 2:21 PM (14.32.xxx.186)

    언니들 말 들어요. 이런 마음으로는 결혼하면 안 됩니다.

  • 63. ...
    '21.3.2 6:36 PM (183.100.xxx.209)

    다른 건 몰라도 스킨쉽을 생각도 못할 정도인데 어떻게 사귀시려구요?
    단풍손, 맘에 드는 남자면 귀엽고 사랑스럽게 느껴집니다.

  • 64. 어머
    '21.3.2 6:43 PM (175.112.xxx.243)

    아무리 경제력이 우선이라도
    기본적인 애정과 신뢰가 있어야 결혼도 하는거예요.

    어디 취집에 몸파는 여자들 마인드를 아무렇지않게 말하네요

  • 65. 연애
    '21.3.2 7:35 PM (116.39.xxx.248)

    연애는 헤어지면 그만인데 결혼은 간단하지 않아요.
    원글님 30대면 앞으로 40년이상 부부로 살아야 하는데
    서로 못할 짓이에요.

  • 66. 이렇게
    '21.3.2 7:44 PM (110.15.xxx.45)

    싫은데 어떻게 같이 살아요 ㅠㅠ
    외모 하나도 안보이다가도 결혼하면 보이는게 외모예요
    외모 별로인 배우자 만난 친구들보면 하나같이 외모는 잘생기지 않은건 알았지만 그게 신경쓰이거나 싫지 않았대요
    그 정도는 되어야 결혼하는거지
    원글님 지금 마인드로는 안됩니다

  • 67. ....
    '21.3.2 7:59 PM (1.237.xxx.189)

    글쎄요
    울 옆집 피아노선생 아들이 키는 작은데 인사도 잘하고 괜찮더라구요
    엄마 닮았는지 바르고 여친도 데려오는듯했어요
    아니 결혼한 첫째 아들인가
    근데 님이 아님 아닌거죠

  • 68.
    '21.3.2 8:01 PM (218.38.xxx.252)

    정말 인연이라면 단풍손도 귀엽게 보여야 만나고 정붙이고 그런거예요

    인연 아니니 아쉽다고 붙들지 말고 기다려보세요

    설사 그 남자가 알고보니 내면이 괜찮다쳐도
    (그럴 확률은 알수 없지만)

    지금 님 그릇엔 안 맞는 남자예요

  • 69. 저도
    '21.3.3 1:10 AM (223.62.xxx.118)

    님이랑 비슷한 이유로
    소개팅 하고 안만나는 남자
    지인인데 계속 무시하는 남자 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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