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원글지울게요

익명 조회수 : 16,446
작성일 : 2021-03-01 23:43:53
베스트까지 갔네요.
죄송합니다. 개인적인 내용이 많아 원글 지웁니다.

조언주셔서 감사합니다.

IP : 175.113.xxx.254
1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
    '21.3.1 11:49 PM (125.178.xxx.150)

    막말로 님이 돈 버니까 일 잘하는 머슴이었으면 좋겠는데 혹처럼 느껴지는 거죠.
    그런 감정이면 이미 결정된거 같은데 다른 사람 말을 듣는건 본인의 결정을 합리화시키고 싶은거 아닌가요?

  • 2. ,,,
    '21.3.1 11:49 PM (211.49.xxx.241)

    상담사가 아니라 변호사를 만나서 최대한 재산분할 유리한 조건으로 이혼 하세요

  • 3. ...
    '21.3.1 11:50 PM (175.123.xxx.105)

    헤어지시는게 나을듯 합니다. 사람은 변하기 어렵습니다.

    돈을 못버는것은 그럴수 있지만 원글님이 바빠서 도와달라는데도 그걸 안한다는건 이해가 안갑니다.
    재산 반 안줘도 됩니다. 결혼 7년 재산형성 기여도 크지않으니까요.

    이혼 변호사 상담 받아보세요. 리스도 이혼사유 됩니다.

  • 4. -.-
    '21.3.1 11:50 PM (222.238.xxx.176)

    애 없는게 다행이고 경제력 있어서 천만다행이네요
    부모님이고 나발이고 주위시선 생각말고 지금이라도 도망치세요, 능력도 없고 자격지심 쩔어 성질부리는데다 재산까지 탐내는 남편 뭐하러 상담까지 받아가며 결혼유지 해요??
    만약 친한친구나 자매가 같은 고민 상담하면 참고 맞춰가며 살아라 할거예요?

  • 5. ㅇㅇ
    '21.3.1 11:50 PM (182.227.xxx.48)

    헤어져도 될것같아요.억지로 이어 붙여서 뭐하게요

  • 6. 그러게요
    '21.3.1 11:51 PM (218.48.xxx.98)

    애도 없고 희망도안보이는데 이혼ㅇ정답

  • 7. ...
    '21.3.1 11:53 PM (116.39.xxx.156)

    애도 없는데...
    둘이 이미 파장인거 같고
    애정도 없어보이는데 왜 굳이 상담을
    그것도 혼자받아요?

  • 8. .....
    '21.3.1 11:54 PM (39.7.xxx.53)

    이혼을 망설이는 이유가 딱 한가지네요.
    재산 나누기 싫어서 ...

    비난하는 것은 절대 아니구요.
    재산 나눠주기 싫으면 빨리 이혼하세요.
    결혼기간 길어지면 많이 나눠줘야 합니다.

  • 9. ...
    '21.3.1 11:54 PM (218.159.xxx.228)

    전형적인 타입들이네요. 알파우먼에게 기생하는 별볼일없는 남자. 성별바꿔 똑같은 타입들도 존재하지만 그경우는 여자들이 웬만하면 남성한테 맞춰주는 반면 남자가 별볼일 없는 경우는 맞춰주지 않고 되도 않는 자존심 뻗대기만 하죠.

    일단 결혼 7년이기때문에 재산분할시 남편의 절반운운은 실현될 가능성 별로 없어요. 초창기 결혼시작할 때 금액은 똔똔인데 현재 재산 불리는데 기여분 다 참작하니까요. 님돈으로 재산 불린 것 맞죠?

    근데 우리나라 법이 진짜 구태의연해서요. 유책없는 배우자와의 이혼이 상당히 지난합니다. 이부분 각오하시고 진행하셔야해요.

    게다가 님은 부모님 시선 걱정하시는 것 보니 이혼녀가 된다는 것에 대한 부담감도 많을 것 같은데요. 이 부분에 대해서 님이 털어낼 수 없으면 이혼후에도 님선택에 대해 자책할 가능성 높아요.

    개인적으로 무능력한 남자는 절대 뜬금 각성하는 경우 없다고 봐요. 계속 살아도 남편은 바뀔리 만무하고 님이 참고 살아야하죠. 이혼할맘이면 애없을 때 하세요.

  • 10. ....
    '21.3.1 11:54 PM (211.186.xxx.27)

    이럴 때 하라고 있는 제도가 이혼 아닌가요.

  • 11. 재산
    '21.3.1 11:56 PM (14.32.xxx.215)

    반 안줘도 되구요
    서로 기여분 찾아서 줄거 주고 이혼하세요
    합의 못해 재판으로 가도 크게 줄건 없어보입니다
    부모님은 님 인생에 별 영향이 없는 연령이 되셨고...아이도 안낳으실거라면 이런 관계에서 생명만 늘린다는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아이낳고 복닥복닥 살거 아니라면 마음이라도 편해야 하니까요
    님은 사랑이 문제가 아니라 돈을 나누기 싫어하는 면도 있는것 같은데...만약 그렇다면 재혼하지 마세요 ㅠㅠ 그리고 수업료 줬다 생각하고 판결나오는대로 주고 이혼하세요

  • 12. ㅇㅇ
    '21.3.1 11:56 PM (49.142.xxx.14)

    일반적으로 한국에서 원글님과 남편이 바뀐 경우가 많죠..

    자식이없으니 다행인것 같아요...

    재산은 어느정도 나눠야 합니다. 결혼이후 생긴 재산이라 거의 반반 분할될거에요.

  • 13. 원글
    '21.3.1 11:56 PM (1.225.xxx.2)

    빠른 댓글들 감사합니다. 네, 제 재산으로 불린 거 맞습니다. 다만, 부동산 선택시 남편이 알아보고 지정한 곳으로 매수했었고 거기가 조금씩 올랐어서 그것이 남편이 자신만만한 이유입니다. 본인 아니었으면 그 부동산 알았겠냐고.. 그럼 저는 내 돈 없었으면 아예 살 수도 없었다. 라고 말합니다. 영끌해서 샀었거든요.

  • 14. ...
    '21.3.1 11:57 PM (14.6.xxx.83)

    유책 없는 배우자랑은 이혼하기 엄청 힘듭니다.

    협의이혼이 안 되면 소송해야 하는데 지난달에 이혼소송만 근 3년째하고 있다는 글도 82에 올라왔었어요.

  • 15. 원글
    '21.3.1 11:58 PM (1.225.xxx.2)

    마지막으로 끝까지 노력하고 시도해보고 싶어서 상담까지 찾고 있는 것입니다...
    제 선택에 후회도 미련도 없기를 바래서요.

  • 16. 재산
    '21.3.1 11:58 PM (223.39.xxx.131)

    그 남자랑 오래 살수록 많이 떼줘야 하니 아니다 싶으면 빨리 손절하세요.

  • 17. 변호사 추천
    '21.3.1 11:59 PM (122.45.xxx.205)

    http://m.blog.naver.com/pyjlawyer/221458136291
    비슷한 경우 같아 남겨 보아요. 유명한 변호사가 쓴 글인데 바보 온달을 택하는 들장미 소녀 캔디라는 글이에요.
    실력있는 변호사라고 하니 상담이라도 받아 보세요. 재산은 지켜야죠. 하지만 재산 지키자고 계속 불행하게 살 수는 없잖아요. 삼십대 후반이면 아직 창창하신데... 모쪼록 이혼 절차 잘 진행하시기를 바랄게요. 더 행복한 삶 꼭 이루실 자격 있는 분이시잖아요.

  • 18. . .
    '21.3.1 11:59 PM (203.170.xxx.178)

    남편놈 태도가 넘 별로네요
    그 정도면 이혼하세요
    요즘 이혼은 흠도 아니에요
    리스에 애정도 없고 능력도 없고

  • 19. 이경우는
    '21.3.2 12:00 AM (218.50.xxx.70)

    같이 살아야 할 이유가 정말 0.0000001%도 없는데 왜.굳이 .상담을 받으려 하시나요
    사랑하지도 않고 아이도 없고 경제력도 없고..
    앞으로 40년을 그렇게 사시게요?
    재산분할 줄이려면 하루라도 빨리 이혼전문변호사 찾아 이혼하시는게.
    요즘 아이없는 돌싱은 큰 흠도 아니에요 진짜.

  • 20. ...
    '21.3.2 12:01 AM (121.190.xxx.49)

    사는 재미가 하나도 없어 보이는데 뭔 노력을 해요 속궁합도 안 맞는거 같은뎅
    애도 없겠다 갖다 버리고 실컷 연애나 하겠네요

  • 21. ,,
    '21.3.2 12:03 AM (68.1.xxx.181)

    애도 없고 마흔 전인데 서둘러 이혼하세요. 인생 아깝네요. 자격지심 큰 남자 안 바뀌고 애 낳으면 닮아요.

  • 22. 이혼하세요
    '21.3.2 12:04 AM (217.149.xxx.135)

    하루라도 더 살수록 님 통장만 거덜나요.
    돈 많고 능력 좋으니 다른 남자로 갈아타긴 쉬울거에요.

  • 23. ...
    '21.3.2 12:06 AM (220.75.xxx.108)

    평생 그 모양으로 같이 살 거 아니면 어느 정도 재산을 나눠줘야 떨어져나갈텐데 오늘 나눠줄 재산이 그나마 제일 적겠지요. 기다릴수록 재산도 늘어나 결혼 기간도 늘어나 남편만 좋아요.
    이 경우 정말 시간이 돈이니까 내일이라도 변호사 알아보세요.
    지금 상담 같은 걸 할 때가 아닌 거 같아요.

  • 24. ..
    '21.3.2 12:07 AM (49.168.xxx.187)

    딱히 님이 잘했다는 생각도 안들어요.
    그냥 또이또이 정도.

  • 25. 소송비도
    '21.3.2 12:08 AM (180.70.xxx.152)

    들어야하니 변호사 좋은 일 시키지말고
    적당히 줘 버리고 이혼하고
    돈 많이 버세요
    끌려 다니지 말고 손절할건 하고
    새출발 하세요
    내 인생 내가 구하는거지
    누가 대신 해 주나요

  • 26. 저도
    '21.3.2 12:09 AM (221.162.xxx.178)

    이혼에 한 표이지만, 서로 깊고 진지한 대화 한 번은 해야하지 않을까요?
    여자의 경제력에 남편이 일단은 한 풀 꺾여 있는 상태네요. 원글님이 내가 많이 버니까 당신은 하고 싶은 거
    하고 행복하게 살아요~라고 하기 전에는 골이 너무 깊어요. 두 분이 너무 멀리 가있는 듯해요.
    자식같으면 자아실현에 빠져도 예뻐 보이겠지만 배우자는 일단 남이니 다르지요. 남편 스스로 무능하다고
    느낀다면 부부관계도 어렵다고 들었습니다. 즉, 내가 보호하고 사랑해주고 싶은 여자가 아니라 나보다
    잘난 여자라는 느낌으로 사는데 뭔들 신이 나겠습니까? 21세기라 돈 많이 벌면 여자가 살림 덜 해도 되는
    시대네요. 저는 60대라 40년 맞벌이 하면서도 제가 거의 살림하는 세대였답니다. 부디 슬기롭게 대처하셔서
    행복한 나날, 미래 맞으시기 바랍니다. 본인이 바뀌지 않으려면 그저 원하시는대로 하시면 되겠지요.

  • 27. YJS
    '21.3.2 12:10 AM (211.209.xxx.136)

    버리세요. 하루빨리

  • 28. 빨리
    '21.3.2 12:10 AM (58.127.xxx.238)

    빨리 이혼하세요
    결혼10년되면 빼박으로 재산 반띵줘야되요, 누구 명의 그런거 없어요, 팔아서라도 줘야되는거에요
    지금 7년차니 기여도 따져서 나눌거에요
    당장 변호사 만나서 알아보세요. 그리고 당장 이혼해요. 어차피 이렇게 평생 못살아요
    지금이라도 하루빨리 이혼하는게 재산 지키는 겁니다

  • 29. 변호사 추천
    '21.3.2 12:10 AM (122.45.xxx.205)

    윗님 내 마음이 지옥인 상황에서 어디 털어 놓을 곳도 없어 쓴 글에 또이또이라고 점수나 매기고 있으면 뭐가 좋고 누구에게 도움이 되나요? 마음을 왜 그렇게 쓰시나요?
    얼굴 한 번 못 본 사람이지만 안타깝고 마음이 쓰여 계속 새로고침하면서 보는데 님 댓글에 제가 다 속상하네요...

  • 30. 새옹
    '21.3.2 12:11 AM (220.72.xxx.229)

    자식도 없고 애정도 없고
    변호사 만나서 상담하세요
    이혼하라구요
    무슨 아파트를 줍니까 재산형서엥 기여한바가 없는데
    10년 넘으먼 재산분할되니.얼른 서두르세오

  • 31. 에휴
    '21.3.2 12:14 AM (116.122.xxx.50)

    경제적인 능력이 없으면
    아내를 아껴주던지 성격이라도 좋던지..ㅠㅠ
    남편이 있음으로 해서 생기는 장점, 단점 쭉 나열해보고 단점이 더 많으면 결단을 내리세요.

  • 32.
    '21.3.2 12:14 AM (223.39.xxx.59)

    하루라도 빨리 이혼하세요
    미련하셨네요
    어떻게 이지경까지 버티고 살았나요?
    일단 카톡보내 오늘 일부터 증거 남기세요
    비오는데 짐 들고있는 아내를 두고 혼자 차가지고 가벌수 있냐고
    내일 당장 변호사 상담받으세요
    최대로 해도 재산의 5프로나 그이하 일수 있어요

  • 33. 이런 경우
    '21.3.2 12:16 AM (122.32.xxx.165)

    이런 경우 대부분 무능한 남편이 뻗대는 이유는 자녀를 볼모로 하는 경우가 많은데
    님의 경우는 매우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어서 손절하세요. 여동생, 조카 같아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평생 먹여살려도 사랑할 수 있고 사랑받는 게 기껍다 생각해도
    그게 살다보면 안 되는 게 사람 마음인데,
    이 경우는 그런 기껍고 애틋한 생각이 1도 없는 관계인데
    더 이어가봐야 기만 빨리고 상처와 회한만 깊어집니다.

    얼른 털고 새 생활, 혼자 사는 기쁜 생활 설계하세요.
    남편만 아니면 님은 훨씬 더 인정받고, 사랑받고,
    그래서 더 발랄하고 생기있게 살 수 있는 분이에요.

  • 34. ㅇㅇ
    '21.3.2 12:17 AM (121.152.xxx.127)

    남편은 이혼하기 싫겠죠
    와이프가 돈 잘벌오어니 대충 나 하고싶은거 하고 편히 살수 있으니까...심지어 대놓고 싫은티내도 아내가 이혼을 두려워하니 얼마나 신나요

  • 35. ...
    '21.3.2 12:20 AM (117.111.xxx.181)

    잔짜 뻔뻔하네요 재산분할이라
    에휴 어쨌든 아이없는게 님에개 천운이네요

  • 36. ...
    '21.3.2 12:24 AM (124.58.xxx.190)

    결혼생활 유지할 이유가 없어보이는데요?
    장점이 뭔가요?
    부모님이요? 결국엔 무조건 자식편입니다.
    편하게 이혼준비 들어가세요.

  • 37.
    '21.3.2 12:30 AM (180.69.xxx.140)

    둘이사는데
    도우미까지 부르면
    남편분이 가사일을 뭘 하시나요

    돈 덜벌어도 사이좋고 아내 아끼면
    좋은데 정서적.유대도 없고
    기간길어지기전에 변호사찾아가보세요
    옆에서 도움도 안되고 재산 반 달라는 황당한소리나 하고

  • 38. ...
    '21.3.2 12:33 AM (109.153.xxx.24)

    자식도 없고, 경제기여도가 크지 않은데다, 결혼기간도 상대적으로 짧으니 남편이 절반 못가져가요. 걍 자기 욕심대로 막말한거에요.

    여기서 이러지마시고 번호사를 찾아가시는게 천만번 나아요. 이혼할 때 제일 하지 말아야할게 변호사도 아닌 친구나 친척 말 듣고 휘둘리는거에요. 변호사 처음 찾아가기까지 겁도 나고 부담도 되실텐데, 그 사람들 괜히 전문가가 아닙니다. 훨씬 편해지실거에요. 가서 상담받으세요.

    그리고 명의는 의미없어요. 다 추적해서 분할대상에 포함돼요. 중간에 님몰래 팔아먹고 저당잡히고 그런 일 막는 용도였다면 모를까.

  • 39. ......
    '21.3.2 12:34 AM (59.1.xxx.59)

    글을 읽다보면 그 부부의 관계가 어느 정도 느껴지기 마련인데요(꼭 세세히 말하지 않더라도요).
    솔직히 이 글 읽으면, 이게 원글님 입장에서 쓴 글이라서 그렇기도 하겠지만
    남편이 소시오패스적인 느낌도 들어요. 자기 외에는 중요한게 없고, 다른이의 감정에는 전혀 관심도 없고, 동정심이나 애정도 없고 오로지 자신만을 사랑하는 듯한. 극단적인 이기주의자 같아요.

    최선을 다하고 후회 하지 않고 싶어하는 마음은 알겠습니다만. 전혀 개선되거나 좋아질 기미는 없어보이구요. 원글님의 여러 확고한 생각때문에 감수하는 것들이 불공평하게 느껴지네요. 자기의 강박적인 생각의 틀을 벗어나서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순리대로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어느 정도 떼어주고 이혼을 하실 수 있으면 하시고, 그것도 억울할 거 같으면 차라리 그 돈으로 실력있는 변호사를 사서 최소한으로 나누는 방법도 적극적으로 생각해보세요.
    이혼 후 억울한 감정은 상당히 오래 감정적으로 힘들게 한다고 하더군요. 원글님 성향을 잘 판단해 보시고, 그만 못난 놈에게서 벗어나시길 바랍니다.

  • 40. ...
    '21.3.2 12:34 AM (121.190.xxx.49)

    섹스를 즐길날도 10년 밖에 안남으셨어요 40 중반만 돼도
    생리 끊기기전 여러가지 불편감 찾아오고 성욕감퇘에 체력저하 여자 나이 30대 중반이면 최고 정점인데 섹스리스라니 왠말인가요 너무 안타깝네요 능력이 없더래도 사랑을 느끼며 아끼고 서로 정을 나누지 못하고 살 봐에야 젊은 나이에 연애라도 많이 하시지 안타깝네요. 인생을 너무 세상 이치에 마추지 마세요 즐기세요 인생 짧아요 40중반만 지나도 노화가 와서 여기저기 아프기 시작할텐데 지금 남편이 잘해 줄리 만무하네요?
    결혼해서 애낳고 가정이루며 사는게 행복하다고만 할수 없는 세상이 되었어요 인생 즐기세요 남 눈치 보지 마시고

  • 41. . .
    '21.3.2 12:35 AM (203.170.xxx.178)

    지가 집 알아본게 무슨소용?
    돈출처가 와이픈데

  • 42. ...
    '21.3.2 12:36 AM (122.32.xxx.31)

    원글님 그냥 이혼 전문 변호사 상담 받으세요.
    여기서 상담해봐야 답 안나와요. 애도 없고 경제력 좋고, 걸리는게 없는데 왜 망설이세요
    저런 찌질한 남자 평생 데리고 살 자신 있으신가요?
    밤마다 풀 서비스로 모시고 살아도 모자를 판에
    꼴에 존심은 있어서 꼬라지 부리는거 안타깝네요.

  • 43. ㅁㅁ
    '21.3.2 12:39 AM (61.82.xxx.133)

    정말 내로남불 뻔뻔하게 이혼하라는 댓글들 많네요

    입장 바꿔서 돈잘버는 원글이 남편. 돈 적당히 벌고 가사일 70프로 하고 능력없는 와이프라면 이혼하라고 조언 하겠어요?????남편새끼가 자기 안도와준다며 지랄해대고 돈번다고 유세부리고 사람 무시하고 집안일도 아니고 저기일 도와주라며 바락바락한다면 개새끼라고 욕하겠죠.여기서 흔히들 하는 조언 있잖아요.
    절대 이혼해주지 말라고요. 저 남편이 왜 이혼해줘야 해요???10년 채우고 재산분할 받음 모를까. 딱히 유책이 있는것도 아니고 여자가 마음 변해 이혼 원하는데 이혼을 하라고요?????

  • 44. ....
    '21.3.2 12:54 AM (110.70.xxx.75)

    사람 안변해요
    남편은 계속 경제적 책임에서 벗어나 한량처럼 살겠죠. 살림 신경 안써서 불만이라는건 또 무슨 소린지
    뭐 학자라 연구나 작가 등 돈 이상의 가치있는 일을 하는것도 아니고 고작 자기 일신을위한 소일거리로 시간을 보낸다면
    자식 키우는 부모도 성인되면 독립시키듯
    다큰 어른이 부인에게 기대어 사는 모습 한심합니다
    좋은 소리 나갈래안 나갈수가 없죠.
    그렇다고 자식이 있어 돌볼 가족이 있나 끽해야 부부 둘 사는거 살림할게 뭐 있나요.
    아마 원글님 일하러가면 커피 한잔 내려서 출근하는 사람들 등교하는 아이들 바라보며 여유 즐기고 있을게 뻔하네요. 눈치 좀 보고 여러가지 속박에서 벗어나는 삶에 만족하고 있을텐데..저도 그렇게 살아보고 싶네요.
    남편은 자존심은 상해도 원글님 놓고 싶지 않겠죠.
    발전이 없는 사람 답답합니다.
    원글님 만큼 돈 벌어오라는거 아니잖아요.
    아직 젊으니 새출발 하세요. 아이도 낳아 알콩달콩 싸우기도 하겠지만 힘들 때 위로도 받고 정서적으로 기댈 수 있는 인생을 함께 살아갈 사람 만나세요. 아직 안 늦었네요. 또 혹여라도 혼자 살면 어떤가요.
    어디선가 모든 점이 달라도 서로가 진심인가 얼마나 진실한가가 관계에 정말 중요하다고 하더라고요. 모든 점이 달라서 싸울 때 싸우더라도 상대가 어떤지 살피는 것 아끼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는 소리 같아요.
    저도 남편 인생을 위해서라도 빨리 정리하는게 좋겠다에 조심스럽게 한표요

  • 45. ...
    '21.3.2 12:55 AM (121.190.xxx.49)

    애도 없고 애정도 없는게 문제예요 돈이 아니라 유책이 왜 없어요 리스가 가장 큰 유책인데

  • 46. ㅁㅁ
    '21.3.2 12:57 AM (61.82.xxx.133)

    리스가 남편이 거절해서 리스인거 아니라고 본문에 나와있는데요? 서로 관심없다는데 그게 왜 남편 유책?

  • 47. ......
    '21.3.2 1:05 AM (183.99.xxx.54)

    애가 있는것도 아니고
    같이 살 이유가 1프로도 안보여요. 젊음이 아깝네요ㅜㅜ. 저라면 낼 당장 유능한 변호사 알아보고 이혼진행 하겠어요

  • 48. ...
    '21.3.2 1:18 AM (121.190.xxx.49)

    다시 원글을 제대로 읽어보니 변호사를 찾아가야 할 듯 하네요
    정말 유책이 있는지 없는지 잘 따져봐야 할 듯 본능적으로 남자가 3년을 리스로 부부관계를 유지한다는건
    신체건강한 남자라고 보기 힘들지 않나요 신체가 건강하다면 뒷조사도 해볼 필요가 있지 않나 싶네요
    통화기록이라던지 카드사용내역 등등... 처음부터 돈을 노리고 들러 붙은거 아닌가요 이혼으로 한목 챙기려고 애정이 없다니 이혼이 답인데 이혼을 하려면 똑똑해져야 할듯 해요 남자분이 보통이 아닐수 있어요?

  • 49. 원글
    '21.3.2 1:27 AM (1.225.xxx.2)

    네.. 변호사 상담 2곳에 메일 보내두었습니다.
    여러가지 의견 및 조언들 정말 감사합니다.
    추가 댓글도 계속 보겠습니다..

  • 50. ㅇㅇ
    '21.3.2 2:27 AM (175.207.xxx.116)

    정말 내로남불 뻔뻔하게 이혼하라는 댓글들 많네요

    입장 바꿔서 돈잘버는 원글이 남편. 돈 적당히 벌고 가사일 70프로 하고 능력없는 와이프라면 이혼하라고 조언 하겠어요?????남편새끼가 자기 안도와준다며 지랄해대고 돈번다고 유세부리고 사람 무시하고 집안일도 아니고 저기일 도와주라며 바락바락한다면 개새끼라고 욕하겠죠.여기서 흔히들 하는 조언 있잖아요.
    절대 이혼해주지 말라고요. 저 남편이 왜 이혼해줘야 해요???10년 채우고 재산분할 받음 모를까. 딱히 유책이 있는것도 아니고 여자가 마음 변해 이혼 원하는데 이혼을 하라고요?????
    ㅡㅡㅡㅡ
    글쎄요..
    요즘 남자 아들 편드는 글, 댓글들 많이 봐서
    82가 진짜 시어머니들이 많나 하던 참이었는데요

  • 51. Bitcoin
    '21.3.2 2:37 AM (124.111.xxx.162)

    상대에게 애정이 없어지고 혐오감까지 느끼면 끝이죠.
    애도 없으면 결정을 빨리하세요.
    30후반이면 즐길날도 별로 안남았구만..

    재산분할도 과하지않는 선에서 베푼다는 맘으로 조금 주시고요.
    어차피 10년 안되서 남자가 받을 지분도 별로 안될걸요?

    암튼, 저라면 최단시간내에 뒤도 안돌아보고 끝낼거같아요.
    그리고 본인 책임도 솔직히 있어요. 원글은 사람볼줄 몰랐던거고 세상을 잘 몰랐던건데
    영혼이 순수해서 올인하셨다니..

    그리고 차후 남자를 만나더라도 경제력이 확실하던가 경제력이 딸리면 자상하게 집에서
    내조잘하는 남잘 만나셔야할듯.

  • 52. ..
    '21.3.2 3:46 AM (92.238.xxx.227)

    시간을 끌수록 더 이혼하기 힘드니까 얼른 하세요.

  • 53. ㅡㅡ
    '21.3.2 3:46 AM (39.7.xxx.140)

    다 양보해도 그 나이에 리스인데 뭘 고민하세요.
    결혼을 유지해야 할 이유가 없어 보이네요.
    남편은 찌질한데다 이기적이고..
    원글님은 애정이 식었고..

  • 54. ㅇㅇㅇ
    '21.3.2 4:04 AM (1.126.xxx.86)

    섹스 10년 남았어요, 저 42인데 생리 안한지 9개월째 ㅡ.ㅡ 임신은 아닙니다.

    하루 빨리 짐 빼시고 뭐 하나 팔아서 반 챙겨주고 정리하세요

  • 55. ....
    '21.3.2 4:20 AM (183.97.xxx.250)

    댓글 안읽고 원글만 보고 써요.

    결혼 유지해야 할 이유가 없네요.
    노력 왜 해요?

    이혼을 안해야 할 이유-부모가 반대한 결혼. 존심 상함-가 결혼을 유지해야 할 유일한 이유라면 참 안됐구랴...

    사랑이 남아있는것도 아니요. 남편이 파트너쉽을 갖고 같이 노력하겠다는 자세도 아니구만. 그리고 둘이 근본적으로 잘 안맞는 스타일인것 같음...

    남자는 어느 정도 수준에서 안분지족하며 인생 자유롭고 편하게 살련다 느낌이고, 님은 위를 바라보며 목표를 향해 달리는 스타일이라 연애때는 그런 남편의 여유와 느긋함이 좋아 보였다가 결혼하니 한심해 보이는 듯. 마찬가지로 남편 입장에서 님같은 스타일 질린다 할지도 모릅니다.

    걍 빨리 헤어지쇼.

  • 56. ..
    '21.3.2 5:28 AM (137.220.xxx.117)

    결혼기간이 짧으면 재산분할 할게 적어요
    헤어진다면 하루라도 빨리 헤어지는게 나아요

  • 57.
    '21.3.2 5:38 AM (218.236.xxx.25)

    저는 원글님이 지금 만족스러운게 뭔지 정리해보는게 좋을거 같아요.
    재혼시 사람들이 전 배우자의 단점만 생각하고 그것만 아니면된다고 골라서 힘들어한다고 하더라구요.
    원글님도 지금까지 살아왔다면 만족스러운 점이 아마 있을거예요. 그 부분이 원글님 삶 전반에 좋은 영향을 미쳤을 수도 있고 이혼하면 그 부분을 알아차릴수도ㅠ있을거 같아요.
    꼭 상담이라기보다 회복적 대화모임이라는게 있어요..두분이 이런 대화모임을 해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아니면 상대는 거부한다니 원글님이라도 먼저 지금 상황에서 상대와 관련해 만족스러운 점을 정리해보고 그걸 잃었을때 어떠실지도 생각해보시면 후회가 없지 않을까 싶어요
    필요하시면 제가 통화로라도 도와드리고 싶네요

  • 58. ..
    '21.3.2 5:39 AM (61.254.xxx.115)

    님이 못된게 아니고 남자가 돈을 못버니 무시하는맘이 생길수있어요 게다가부부관계까지없으니 남자로도 안보이구더무시하게되죠 아이도없는데 이혼하세요 제 동생같고 딸같아서 안쓰럽네요 님마부부상담한다고 바뀌는게 아닙니다 상호노력해야하는데 남자가 그닥 좋아질 가능성이없어보입니다 빨리헤어질수록 재산분할적고 기여분도 보기때문에 남편소득이없었다는걸 증명할 거리를 남겨놓으세요 재산도과하게 달라하면 소송불사하심됩니다 현금도 이한까지는 어디 부모님집같은데 금고에 두시고 예금하지마시구요

  • 59. ..
    '21.3.2 5:40 AM (61.254.xxx.115)

    20년이상 살아야 반 나눕니다 기여분도없는데 반주면 안되요

  • 60. ..
    '21.3.2 5:45 AM (61.254.xxx.115)

    리스여도 사는사람들은 남자가 돈을 잘준다던가 다정다감하게 대화라도 잘하던가 집안일을 잘돕던가 애들을 이뻐하고 잘놀아준다던가 다른장점이있으니 그부분만 포기하고 그냥 사는거에요 이집은 남자가 장점이거의없잖아요 장본것도 안들어주는데 왜살아야하는지..그리고 성욕없음 조루 이런것은 비뇨기과 가서도 못고쳐요 빨리 털어버리고 나오세요

  • 61.
    '21.3.2 7:53 AM (154.20.xxx.235)

    인생 짧아요 빨리 헤어지고 새출발 하세요
    변호사한테 돈 쓰면 어때요? 더 큰돈 지키면 되죠? 7 년이면 반 안나눈다잖아요 남편이 반 달라고 진짜 줄 생각 아니고 줄 필요도 없고요
    빨리 도망치세요 화려한 싱글 라이프 즐기시길 바랍니다 얼마 안남았어요 즐길 나이도요

  • 62. ㅇㅇ
    '21.3.2 8:15 AM (117.111.xxx.76)

    남자가 돈없어도 다정다감하고 잘해주면 여자는 살아요 근데 이건뭐 리스에 잘해주는것도 아냐 여자처럼 돈잘버는 배우자 대우해주고 애낳아줄 수 있는것도 아니잖아요 왜살겠어요? 저라면 계약위약금이라 생각하고 재산 좀 떼어주고 이혼할래요 이혼소송 너무 길고 힘들대요

  • 63. ㅜㅜ
    '21.3.2 8:19 AM (175.114.xxx.64)

    인생 짧아요. 정말 짧아요.

    사랑하고 사랑받고 살아도 너무 짧은 인생이에요.
    50프로라니 말 같지 않은 소리 하지도 말라고 해요.
    결혼기간 20년 넘고 재산 형성에 기여도 인정받는 최대치가 그래요.

    사랑 없어도 결혼 유지하는 가장 큰 이유는 자식과 경제적 문제인데 둘 다 해당사항 없쟎아요. 이 결혼 유지해서 남는게 뭔지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사랑까진 아니라도 존경심 혹은 연민이라도 있어야 결혼 유지할 수 있어요. 글로 봐서는 전혀 없어보여요. 그리고 남자는 사랑보다 인정, 존중을 더 중요하게 생각해요. 경멸이나 혐오가 느껴진다면 상대도 모를 수 없고 그건 결혼생활 최후의 마지노선을 넘어선 겁니다.

    이혼하세요. 인생은 정말 짧고 젊은 날은 더더 짧아요. 삼십대 후반이면 너무너무 아까운 나이에요. 남의 이목(부모님도 남이에요) 때문에 유지하기엔 장점이 하나도 없는 결혼생활이네요.

  • 64. 아이쿠
    '21.3.2 8:33 AM (223.62.xxx.246)

    이혼하세요.
    결혼7년에 아이 없고, 아내가 월등히 높은 연봉이면 절대 남편이 50% 안됩니다.

    변호사 상담 받으시고 바로 소송진행하시는게 낫습니다.

  • 65. 재산 늘기 전에
    '21.3.2 9:21 AM (223.131.xxx.101)

    최대한 빛의 속도로 이혼하세요
    그 전에 돈 아까워서 이혼 안하다니 ㅜ

    최대한 현금화해서 빼돌릴 수 있으면 돌려 놓으시고요
    이혼 전에 집 팔고 금이나 5만원권 가족 집 금고행 등

    짐덩이 빛의 속도로 당장 버리세요
    기생충 같은 ㅅㅋ

  • 66.
    '21.3.2 9:25 AM (210.94.xxx.156)

    애도 없고
    능력도 있고
    아직 젊은데
    왜 이혼 안하세요.
    제보기엔 남편도 님에게 남은 애정이 없어보입니다.
    더군다나
    부부상담도 거부한다면서요.
    그냥
    변호사만나서
    정리하시고
    새출발하세요.

  • 67. ...
    '21.3.2 10:43 AM (125.137.xxx.77)

    결혼 20년이면 재산의 50%를 줘야 합니다.

    자식을 키우는 것도 아니고

    남 좋은 일만 하고 있네요

  • 68. .....
    '21.3.2 10:50 AM (218.148.xxx.72)

    남자로 남자를 평가해 주는게 맞을것 같아요.
    남편분이라고 쓰고 남편놈이라고 읽으세요.
    남편분 발기부전 아니면 바람 피우는놈 입니다.
    이 둘도 아니면 남편은 당신을 정말 싫어하지만 그래서 성관계를 하지않고 당신의 돈때문에 사는인간입니다.
    버리는게 답입니다.
    남자가 남자편들어줘야 하는데 이건 정말 아닙니다.
    있는돈 1원짜리도 주면 안되지만 하루라도 빨리 버릴수 있다면 버리시고
    혼자사시더라도 글쓰신님의 행복을 찿으세요.

  • 69. 현금
    '21.3.2 12:27 PM (210.223.xxx.17)

    현금 몇천 쥐어주고 내쫓으세요.
    다른 남자 만나시고요

  • 70. 앨로
    '21.3.2 12:43 PM (112.119.xxx.155)

    이혼을 안할 이유가 없습니다. 정서적인 유대감 없이 경제활동도 제대로 안하는 남자와 어떻게 해로하나요? 두려워하지 말고 변호사 상담해서 쫓아내세요.

  • 71. 앨로
    '21.3.2 12:45 PM (112.119.xxx.155)

    님이 사랑해서 열정으로 결혼했다면 낙차가 더 큰데 이 결혼을 유지하는건 님 자신에게 못 할짓 하는거예요. 님 남편 님 안사랑해요.

  • 72. ㅡㅡㅡㅡ
    '21.3.2 3:14 PM (61.98.xxx.233)

    저런 남자랑 왜 같이 사는지 모르겠어요.
    이혼하세요.

  • 73. ...
    '21.3.2 4:30 PM (223.62.xxx.82)

    제가 함부로 댓글을 달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만.
    사회적 체면 부모님 체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진심으로 사랑해주는 사람 만나시길 기원합니다.

  • 74. ...
    '21.3.2 4:34 PM (211.218.xxx.194)

    좀더 시간끌다가는 진짜 재산 반 주고 끝나야 겠어요.

  • 75. 애가
    '21.3.2 4:36 PM (41.217.xxx.84)

    없는데 결심을 빨리하세요
    애정이 이미 식었고 끈이 없네요 리스인데 뭐하러 같이 사나요
    불만만 많은데
    하루라도 빨리 해방 되세요
    상황 나빠 이혼하는것보다 ...이 아까운 젊음을 왜 낭비해요

  • 76. 소송을
    '21.3.2 4:41 PM (106.242.xxx.189)

    소송으로 가서 돈 들이고 시간 들여 맘 고생 하느니, 그냥 적당히 합의하고 하루라도 빨리 끝내시는 게 나을 것 같아요. 지금은 남편이 가질 자격 있는 몫보다 좀 더 주는 게 아까울 수 있어도, 님이 앞으로 훨씬 더 많이 벌 것이고, 맘 고생도 그만큼 덜 하실 테니, 최대한 빨리 끝내는 게 남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 77. ..
    '21.3.2 4:48 PM (118.46.xxx.14)

    저라면 결혼 기간이 한달도 채 안되었을거 같아요.
    원글님이 인내심 과잉입니다.
    이런 남편은 하루라도 빨리 갖다버려야 해요.
    변호사 상담 추천합니다. 어서요.

  • 78. 답이...
    '21.3.2 4:49 PM (182.211.xxx.17)

    너무 명확해요.
    좋아하지도 않는데 그냥 지금 재산분할해서 자유롭게 살듯요.
    나중에 헤어지려면 더 많이 나눠야 할듯해요.
    님도 그렇지만 남자한테도 빨리 새출발 기회줘야죠..

  • 79. 남자가 기여분이
    '21.3.2 4:50 PM (112.167.xxx.92)

    님 보다 훨 덜하구만 이러면 님이 굳히 계산해줄게없어 님이 돈도 많이버는데 변호사 구해 바로 이혼소장날리지 그래요 뭘 집을 주나 그늠은 빈몸으로다 나갈판인 계산이 나옴 거진 님이 생활비를 벌었잖음

    주저하지마 바로 소장날리고 화려한 싱글로 사세요 이게 님 행복임
    내가 왠만하면 이혼소리 안하는데 그늠 하는 꼬라지가 싸도 너무 싸구만 나 집에 갈래 하고 정말 그케 가는 놈이 어딨나 아마 애가 있었더도 그짓꺼리했을 듯

    남자가 지구에 없었어야 그늠과 대충 살지 남자 쎄고 쎘는거 님 능력되는구만 더 건강하고 젊고 매력있는 남자 만나 연애하지 굳히 나 집에 갈래 하는 놈과 뭘 살아요 애도 없는거

    소장날리면 그인간이 지현실이 어떤건지 나올거야요 어디 집을 요구하나 개풀 뜯어먹는소리 하고 있어 저기 뭐야 대가리도 안되나봄 섹스도 못해 벌이도 못해 싸가지없어 이런 쓸모없는 인간과 뭐하러 신경쓰며 살일이 있나요

  • 80. ..
    '21.3.2 4:53 PM (39.112.xxx.218)

    하늘이 도왔네요.허루라도 일찍 이혼하세요...
    아직 좋은 나이입니다

  • 81.
    '21.3.2 4:56 PM (203.170.xxx.208)

    어느 부분에서 상담을 방아야할 지 모를 정도로 명백한 상황인데요....
    작년에 갈라서셨어야 합니다. 애정도 없고 서로 바닥도 봤고
    이혼해도 경제적 어려움 없고 책임져야 할 아이도 없고
    사회적 체면과 부모에 대한 마음의 짐 정도인데
    남이 내 인생 대신 살아주지 않아요....
    돈 달라는 대로 주지말고 소송 이혼하세요. 한 푼도 아까워요

  • 82. 남편이
    '21.3.2 4:58 PM (125.182.xxx.65)

    재테크 잘한것 같은데 폄하하긴 하네요.
    원글님도 남편 어지간히 무시하는 뉘앙스구요.
    주변에 그런식으로 이혼한 커플 있는데 여자쪽도 문제가 많았어요.
    아무리 능력없어도 그렇게 오래 같이산게 대단하다 할 정도로요.
    원글님 경우는 이혼이 맞는 결론이긴 한데 원글님 자신을 성찰해보는 계기가 되면 좋겠네요.
    싱글로 살고 싶어하지 않는듯 하니 다시 누굴 만나더라도 행복하게 사려면 상대방 존중하는법 배려하는법 등을 배워야 할듯 해요.이미 7년이란 세월속에 너무 익숙해져서 다른 사람에게도 비슷하게 대할 확률이 매우 높아요.그걸 감내할 남자는 현남편처럼 무능하거나 아님 가부장적으로 여자를 확 눌러 버려야하는데 둘다 행복하긴 쉽지 않죠.아무튼 이혼이든 아니든 발전적인 결과가 있음 좋겠네요

  • 83.
    '21.3.2 5:09 PM (222.236.xxx.78)

    제가 님이라도 이혼할거 같아요.
    인간이 돈만으로 사는건 아니지만
    남편 현빈마냥 잘생겨서 얼굴만 봐도 배 부른것도 아니고
    밤일을 끝내주게 잘해서 죽어도 좋아도 아니고
    애교가 많아서 입에 혀처럼 구는 것도 아니고
    살림, 음식 류수영처럼 똑부러지게 해서 안락하고 편안하게 해주는 것도 아니고
    애가 있어서 친아빠가 필요한 것도 아닌데
    뻣뻣하고 리스에 딩크에 살림도 못해 외모도 평범
    내가 낳은 아들도 아닌데 그냥 아들 키우는거네요.
    아들은 독립이라도 하지 평생 먹이고 호강시켜줘도 아무것도 안하는 남편은 자기 주제파악을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 84. 11
    '21.3.2 5:10 PM (175.223.xxx.244)

    아니 뭘 본인을 성찰까지 해야해요. 그냥 존중 받지 못할 짓을 하는 사람을 존중하지 않는 건데요. 남편분 시간 지날 수록 원글님만 바라볼테니 이쯤에서 빨리 끝내세요. 변호사 알아봐서 저렴하게 끝내시고, 솔로 삶을 살든 다음 결혼을 하던 하세요. 질질 끌 수록 내 감정 낭비, 내돈 낭비 내 삷 낭비 서로에게 못할 짓

  • 85. 11
    '21.3.2 5:12 PM (175.223.xxx.244)

    그리고 무슨 남편이 재택크를 잘해요.. 나도 많이 오를 곳은 열곳도 넘게 압니다! 돈이 없어서 못사는 거지..

  • 86. ....
    '21.3.2 5:14 PM (183.97.xxx.250)

    근데 이거 반대로 하면,
    리스에 반 전업이면서-월 100은 번다니-가사도우미까지 2주에 1번(솔직히 자주 오는 건 아니지만)
    남편한테 무시당해도 싼 거죠?

    돈도 많이 못 벌고
    무능력해..
    집안일 70% 하면서 그거 하나 제대로 못해 한 달에 2번 가사도우미 부르게 해.
    애가 있어 뭐 있어
    자아실현 한다는 핑게로 집에서 커피나 마시겠지..

    이런 여자들도 싹 다 이혼당하는 게 맞죠.

    여자가 그깟 부동산 알아봤자
    돈은 힘들게 남자가 야근도 하고 다 버는 거잖아요.

    무능력하고 집에서 놀기만 하는 여자들도 사실 많죠..

  • 87. 안헤어지려면
    '21.3.2 5:22 PM (219.251.xxx.213)

    뭐든 하나는 좋아야죠. 두분 사이에 너무 사랑스러워 상처주가 싫은 아이가 있거나, 자주 다투지만 서로 불타오른다거나, 다 그냥그런데 내마음 하난 편하게 해거나, 일하는데 서포트를 잘하거나 뭐라도 날 좀 지지해주는게 있어야 하는데. 두분 사이는 살아야 할 이유가. 뭐 이율 찾는다면 다른 사람 다시 만나서 연을 맺는 귀찮음. 실패가 싫어서.7년간의 정. 그거로 남은 평생 같이 하고 싶음 그냥 사는거죠.

  • 88. 애도 없고
    '21.3.2 5:29 PM (211.206.xxx.180)

    무슨 고민..
    정도 없고 무능력해서 답답하고.
    혼자가 더 낫죠.

  • 89. .,..
    '21.3.2 5:34 PM (175.223.xxx.156)

    결혼을 유지해야하는 이유가 없네요~ 아이도 없고 사랑도 없고 남편이 경제력도 없고 아내에대한 애정은 더더욱 없고~ 남편이 찌질함 그자체입니다. 아이 없는데 왜 망설이세요~ 능력도 되시는데 지금이라도 무능하고 염치도 없는 남편은 내던져버리고 새인생 사세요~ 지금이라도 좋은 남자 만나 결혼하고 이쁜아가 낳아 사랑 받으며 알콩달콩 사세요 원글님은 충분히 능력되고 아직 젊으니까..인생 깁니다..부모님 실망이 내인생보다 중요치 않습니다. 얼른 헤어지고 행복해지세요~~

  • 90. 40대언니
    '21.3.2 5:36 PM (211.36.xxx.110)

    어휴.. 여긴 다들 이혼하라고 하네..

    처음 만났을때 느낌 기억해봐요 동생님..

    내가 보기엔 남편 무시하는 것부터 고쳐봐요..

    동생은 다른 사람만나도 똑같이 되요..
    잘하다보면 상대방도 잘하게 되요

    징징대지 말고..

    삼십 후반이면
    남자 다 거기서 거기임


    잘 생각해요..
    리스인건 백프로 남자만의 탓일까요?

    보니까 짝꿍이 기가 많이 죽어있고 자존감도 떨어져보임.

    남잔 자존감 세워줘야해요
    내가 틀딱 꼰대같다 느낄수 있겠지만
    누구 좋으라고 이혼을 해요?
    집안일도 남자가 월등히 많이 하네..

    결혼이 비즈니스라면 헤어져야겠죠.
    그럼 세상 부부들 다 헤어져야해요.

    댓글들만 읽고 어리석은 결정 내리지 않길 바래요..
    이혼은 상대방에게도
    그리고 본인에게도 엄청난 상처가 될겁니다.
    부모 가슴에도 못박는거고..

    잘 해결되면 좋겠네...

  • 91.
    '21.3.2 5:40 PM (222.236.xxx.78)

    여자가 반대로 저래도
    남자들 이혼해요. 돈 안벌고 살림 안하는데 결혼까지 가려면 우선 미모가 특출나야하고 집안이 좋아야해요. 근데 평범요, 애도 없는데 리스요? 그럼 벌써 백프로 이혼했어요. 2억벌면 예쁘고 어리고 빨개벗고 달려드는 여자들 있겠어요? 없겠어요?

  • 92. 피곤
    '21.3.2 5:46 PM (117.111.xxx.91)

    못난 남편 기까지 살려줘야 하나요.
    그래서 잘난 남자 만나라고 하나봄.

  • 93. ㅁㅁ
    '21.3.2 5:47 PM (14.33.xxx.151)

    열등감있는 남자가 존중받지 못한다는 생각을 갖게 되면 마음이 떠나죠
    한마디로 소갈딱지가 손바닥만한거

  • 94. 욕심
    '21.3.2 5:54 PM (203.246.xxx.161)

    저도 원글님한테 쓴소리 하고 싶네요.

    재벌이 되고싶으면 같은 곳을 바라보는 남자와 결혼하셨어야죠.
    70% 하는거면 잘 하고 있네요.
    서로 뭘 더 해줄지 고민해도 부족할 판에, 뭘 더 해달라고 할지 고민하느라 시간을 낭비하고 계시는군요.

  • 95. ....
    '21.3.2 6:14 PM (61.83.xxx.150)

    이혼하세요...
    그게 답이네요
    글 읽다가 말았어요
    서로에게 사랑이 식었어요

  • 96. ㅁㅁ
    '21.3.2 6:15 PM (61.82.xxx.133)

    근데 뭘 이혼하라 마라 조언이에요???
    저 경우 남편이 싫다하면 이혼 못해요
    바람피운것도 아니고. 돈 안전것고 아니고. 집안일 안한것도 아니고. 리스?그거 거부한거 아니라 사유 안되죠.
    똑같이 따지면 이혼 당하고 나앉을 여자 천지에요.

  • 97. ㅁㅁ
    '21.3.2 6:16 PM (61.82.xxx.133)

    돈 안번 오타요

  • 98. ...
    '21.3.2 6:38 PM (182.224.xxx.119)

    이혼 못할 이유가 뭐죠? "남편을 사랑하냐고 물으신다면 아닙니다. 정이라는 것도 크진 않습니다." 여기에서 답이 나왔잖아요. 이것에 맞설 이유는 아이 아니면 경제력인데, 님은 아이도 없고 경제력은 님이 압도적이고, 대체 이혼 안 할 이유가 뭔가요. 부모님께 정서적으로 경제적으로 종속된 것도 아닌데 부모님 땜에 이혼 못한다는 건 말도 안 되고요. 님 나이에 님 경제력에 님 상황이라면 애저녁에 이혼하고 더 나은 길을 찾았어야죠. 님 남편은 까놓고 말해 밤일도 낮일도 못 하고 안 하는 거잖아요. 그렇다고 친구같은 공감대로 지지대 역할을 해주는 것도 아니고요. 8번 경우는 인성 문제입니다. 애정이 없다 해도 무거운 짐을 든 누군가를 비오는 와중 그냥 내버려두고 간 건 인성도 더럽다는 결론 나는 동시에 아무 짝에도 쓸모없는 남편임을 보여줬네요.
    재산분할 아까워서 시간 끌지 마세요. 이혼 전문 변호사 사서 최대한 유리한 조건으로 이혼하시길.

  • 99. ...
    '21.3.2 6:39 PM (183.100.xxx.209)

    저같으면 애도 없는데 헤어져요.
    정신적 사랑도 육체적 사랑도 없고...
    결혼을 유지할 이유가 무엇인가요?

  • 100. !!!
    '21.3.2 7:03 PM (39.7.xxx.116)

    저 애없을 때 남편 귀책사유로 이혼했어요
    더구나 남편이 이혼을 요구했고요
    근데요 , 머리로는 당연히 이혼해야되는 걸 알면서도
    내가 실질적으로 이혼을 받아드리기까지
    너무너무 힘들었어요
    직장생활 하신다니까.. 실제 직장에서도
    이혼했다고 하면 겉으로는 걱정해줘도
    뒤에서는 다 뒷말하고 우습게? 불쌍하게 보는
    시선들이 너무 불편하더라고요..
    이혼녀라는 꼬리표가 생각보다 오래갔어요...
    지금은 물론 저와 비슷한 사람 만나 결혼도 다시하고
    누구보다 잘 살고 있지만
    그 인내+고통의 시간이 없었다면
    지금의 제가 느끼는 작은 행복도 느끼지 못했을거란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 힘든 시간이었어서..
    미리 맘 준비하시고 잘 이겨내시란 말씀 드리고 싶어요 ㅠㅠ
    능력도 있으시고 나이도 젊으시니
    상대로부터 오는 불안하고 부정적인 기운에
    평생 흔들리지 마시고
    내 안에서 뿜어져 나오는 긍정의 기운, 행복감
    다시 느끼면서 사실 수 있어요..!
    좋은 결정하시길 바랄게요!!

  • 101.
    '21.3.2 7:06 PM (223.62.xxx.41)

    저 상황이라면 헤어지는게 맞습니다

    다른거 다 ~~~~ 떠나서 연봉2억에 남편은 그정도면 님에 비하면
    그냥 수입이 없는거죠ㅡㅡ
    야근에 업무에 치임에도 집안일 30프로를 원글님이 한다는것과 그나마 도우미도 쓰거늘그 30프로도 집안일을 적게 한다는 남편의 불만? 그냥 염치도없는 부랄두쪽만 있는
    개자식입니다

  • 102. ....
    '21.3.2 7:11 PM (180.67.xxx.93)

    원글님이 결혼하기로 결정했던 남편분의 영혼이 이제 더는 사랑스럽지 않은 거죠? 글로만보면 남편이나 원글님이나 잘못도 반반같아보여요. 서로 결혼생활 영위할 이유가 없으면 헤어져야죠. 50프로까지는 모르겠지만 남편분의 재산분할 요구가 황당하진 않은 것 같아요.

  • 103. ㅡㅡ
    '21.3.2 8:15 PM (223.38.xxx.218)

    애도 없고
    경제력도 있는데
    뭐하러 그런 인간이랑 삽니까
    하루라도 빨리 벗어나서 웃으며 사세요

  • 104. 법륜
    '21.3.2 8:17 PM (175.115.xxx.225)

    스님이 비슷한 상당 하시는거 유듑에서 들었는데..입장 바꿔 생각 새보라고 하시더라구요. 님이 남편이라면 돈도 주고 살때도 있는데 헤어 지겠냐구요.헤어지려면 돈 좀 주라고 하시더라구요.

  • 105. 원글
    '21.3.2 8:26 PM (175.113.xxx.254)

    정성스러운 댓글 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 106. 원글
    '21.3.2 8:32 PM (175.113.xxx.254)

    변호사 두군데 상담 예약했습니다. 협의이혼할지 소송갈지 변호사와 상담해보려고요.
    양가 어른들은 가끔 저희 없이 통화도 하시는데...
    부모님께 너무 죄송하네요.
    각자 말하고 제가 시부모님 만날 필요는 없는지요?
    시어머니라도 만나서 속풀이는 해야할지... 저희가 워낙 쇼윈도를 잘해서 이런 사실을 전혀 모르시고... 조금씩 내색을 해야할지 ㅜㅜ
    저희 가족들도 아마 뒤집어질 거 같네요...

    위에 댓글 주신 분 이야기처럼 이혼녀 꼬리표.. 저도 그동안 돌싱인 분들 마음 한켠엔 동정심이 있었던거 같은데.. 당사자가 될려니 사회적 시선 두렵네요. 제가 정기적으로 같은 사람 만나는 일이 잦은 직업이어서요..

    어제부터 저를 더 아끼고 살고 있습니다.
    저도 일만하느라 스스로 건강 등을 너무 방치했어요.

    본문은 펑하더라도 댓글은 계속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07. 원글님이
    '21.3.2 8:40 PM (1.244.xxx.124)

    제 친동생 이라면..원하는대로 반 떼주고 빠른정리 하라고 할것 같아요..이런경우 서로에게 배우자가 없느니만 못해요 ..
    원하는거 주고 정리하세요
    시간 끌면서 고민하지도 마시고 돈 때문에 소송으로 갈 생각은 더욱더 하지 마시구요

  • 108.
    '21.3.2 8:40 PM (116.120.xxx.141)

    같이 살 이유가 전혀 없어보여요.
    애도 없구요.
    왜 굴레를 쓰고 사나요?
    이혼이 아이들한테 상처여서 그렇지
    나한테 큰 데미지 인가요? 요즘세상에.
    새로운 사람을 만나도 될 능력과 나이,상황이십니다

  • 109. ...
    '21.3.2 9:37 PM (218.152.xxx.177)

    돈을 못 벌면, 집안일이라도 참하게 잘 하든가, 최소한 양심은 있어야지... 집을 내놓으면 이혼해준다고?
    아... 진짜 욕나오네요.
    그냥 헤어지는 게 좋을 것 같은데요.
    영혼을 보고 결혼하셨다는데 뭐 그런 싸구려 같은 놈이 다 있는지.

    입장바꿔 남자가 그리 벌고 여자가 한달 100벌면서 가사도우미 두고 있으면, 남자한테 가사일 도와달라고 하나요? 그런데 지금 님 남편은 집안일 안도와준다고 불만이라면서요?
    그 무슨 경우도 없고 지능도 낮은 쓰레긴가요?

  • 110. ......
    '21.3.2 9:53 PM (180.231.xxx.62)

    여기에 글 올리지 마시고 이혼전문변호사 중에서 승소율이 높은 사람을 찾아서 전문적으로 접근하시길 바래요. 능력도 있고 아이도 없는 상황에서 남편이 저런식인데 대체 왜? 무엇을 위해 참고 사는지 이해가되지 않네요. 혼자서 충분히 행복하고 정서적으로 편안하게 지내실 수 있는데 왜요?

  • 111. ..
    '21.3.2 9:56 PM (39.118.xxx.86)

    애가 없고 님이 능력이 되는데 뭐하러 그런남자 데리고 사세요??

  • 112. ..
    '21.3.2 9:59 PM (88.192.xxx.120)

    리스 원인 부분은 지우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남자가 혹시나 이 글 볼지도 모르잖아요. 그건 어차피 누구 책임인지 모호한데 이혼사유로 쓰기 충분해요.
    다만 이 남자랑 하기 싫은 건지, 원래 싫은 건지 잘 생각해 보세요. 피 한방울 안 섞인 사이에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기 마련입니다. 사랑받고 싶어 헤어져도 또 비슷한 성향의 남자 선택하시면 악순환이란 것도 기억하시구요.

  • 113. sandy
    '21.3.2 10:01 PM (58.140.xxx.197)

    애도 없고 마흔 전인데 서둘러 이혼하세요. 인생 아깝네요. 자격지심 큰 남자 안 바뀌고 애 낳으면 닮아요. 22222

  • 114. 어머
    '21.3.2 10:23 PM (223.39.xxx.113)

    저런 남자랑 앞으로 40년 더 사시게요?
    혹 아이라도 덜컥 생기면 아이 볼모로 님한테 더 당당히 기생할텐데 어쩌시려구요.
    빠른 이혼만이 굴레 탈출입니다

  • 115. 어머
    '21.3.2 10:24 PM (223.39.xxx.113)

    고민은 재산만 뺏길 뿐.

  • 116. 윗 댓글 중
    '21.3.2 10:34 PM (14.52.xxx.225)

    입장 바꿔서 돈잘버는 원글이 남편. 돈 적당히 벌고 가사일 70프로 하고 능력없는 와이프라면 이혼하라고 조언 하겠어요?????남편새끼가 자기 안도와준다며 지랄해대고 돈번다고 유세부리고 사람 무시하고 집안일도 아니고 저기일 도와주라며 바락바락한다면 개새끼라고 욕하겠죠.여기서 흔히들 하는 조언 있잖아요.
    절대 이혼해주지 말라고요. 저 남편이 왜 이혼해줘야 해요???10년 채우고 재산분할 받음 모를까. 딱히 유책이 있는것도 아니고 여자가 마음 변해 이혼 원하는데 이혼을 하라고요?????
    ====
    여기 완전 동의합니다

  • 117.
    '21.3.2 11:22 PM (106.101.xxx.225)

    여자가 월등히 능력있는 경우 흔히 벌어지는 일인거 같아요
    여자는 자기가 더 잘나가도 남편 기는 세워줘야 한다는?
    남자는 인정받아야 하는 존재라잖아요
    실제로 티비에 잘나가는 요리연구가들 그리 많이 벌고
    밖에선 호랑이같아도 백수 남편 꼬박꼬박 진수성찬
    차려줘가며 가장 대접해가며 살더라구요
    그거보고 어쩔수없나 생각했어요

  • 118. 183.97
    '21.3.2 11:37 PM (106.101.xxx.225)

    그깟 부동산 알아봤자
    돈은 힘들게 남자가 야근도 하고 다 버는 거잖아요.

    무능력하고 집에서 놀기만 하는 여자들도 사실 많죠..

    -> 요새 여기 덜떨어진 여혐남들 왜이리 많죠?
    부동산에서 개뿜었네 ㅋㅋ 요새 이리 여자말 안듣고
    존심만 세우며 알량한 벌이로 잘난척하던 남자들
    여럿 벼락거지 되고 정신 파탄 났다더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16024 호텔침구좀 소개해주세요 ㄴㅅ 09:52:06 35
1316023 여기 작업반들 천벌 받길 바랍니다 3 pm 09:50:20 187
1316022 강철부대 보고 군필자들 다시 보이네요 4 ㅇㅇ 09:46:18 209
1316021 미나리 두번 봤는데 apehg 09:45:44 253
1316020 한국보다 백신 접종률이 낮은 나라 공통점 5 09:45:10 230
1316019 써큘레이터랑 선풍기중 뭘사야할까요? 5 수은등 09:37:17 236
1316018 유세버스 사진으로도 썼는데 들어줘야될듯 2 딜레마 09:34:11 122
1316017 질염에 효과 있다는 유산균 이름 좀 가르쳐 주세요 7 유산균 09:30:57 382
1316016 화장실에서 이웃의 서러운 울음 소리가 나요 8 화자 09:29:26 1,162
1316015 여중생 교복 동복바지 필요할가요? 8 .. 09:28:21 158
1316014 고등 중간고사 직전 수학학원 쉬는 문제 5 수학 09:24:39 266
1316013 인연과보가 진리 같아요 8 해와달 09:24:21 660
1316012 단독]187만명 강타할 이해충돌법, 공직자 '시가·처가'는 뺀다.. 37 개베이비들 09:19:50 757
1316011 육개장사발면을 남편이 거의 안먹어봤대요 30 ㅇㅇ 09:11:32 1,461
1316010 대깨만 믿고가는 정권은 버리는게 맞습니다 27 ... 09:10:39 428
1316009 박원순 죽고 당선된 오세훈, 너무 이상하지 않아요? 42 우연일까? 09:10:31 1,360
1316008 전원일기 일용이 어쩌다가... 5 .... 09:09:53 1,524
1316007 펌)충격과 공포의 조%천 건물현황 14 은마아파트 09:07:06 1,170
1316006 ㅇㅇㄷㅅㅂㅇ교회 오프라인 기도회 11 정신머리 09:01:10 732
1316005 이혼소송 판결 확정 났네요... 19 199 09:01:05 2,741
1316004 퇴원하고 왔더니 시모 하시는 말씀 26 ... 08:57:19 2,620
1316003 저는 조국추미애보다 박덕흠박형준오세훈이 6 ㄴㅅㄷ 08:56:34 350
1316002 민폐 왜구일본것들 때문에 이제 수산물 못먹나요 4 ㅁㅊ 08:55:08 244
1316001 시부모님 모시고 갈 강남 고급식당 추천부탁드려요 9 ooo 08:51:10 664
1316000 생각할수록 열불이 나네요? 7 맨날 08:44:48 1,0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