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는 노예다" 8개월만에 5명 사망… 쿠팡 물류센터에 무슨 일이?

무서운 조회수 : 3,440
작성일 : 2021-03-01 13:08:33


https://n.news.naver.com/article/082/0001069219



한여름, 한겨울 냉난방 기기 하나 없는 열악한 환경에서 힘든 작업에 시달려야 하는 건 기본이었고, 화장실에서 다녀오는 것조차 보고나 허락을 받아야 했다. 또 UPH 단말기로 노동자들의 작업량을 비인간적으로 감시하고 재촉하는 게 쿠팡 물류센터의 일상이었다.

중략



덕평, 동탄, 인천, 칠곡 물류센터에서만 지난 1년 동안 119구급차가 77번 출동했다. 닷새마다 한 번꼴로 응급환자가 발생한 것이다.



그러나 고용노동부 장관은 “시간당 작업량 규정이 없어서 근로기준법을 적용할 수 없다”며 뒷짐만 진 채 바라보고 있다. 쿠팡 물류센터의 일용직 노동자들은 현재 어디에도 자신들의 고통을 하소연할 곳이 없는 것이다.

2021.02.21 부산일보 기사인용

IP : 115.137.xxx.43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서운
    '21.3.1 1:08 PM (115.137.xxx.43)

    https://n.news.naver.com/article/082/0001069219

  • 2. 쿠팡
    '21.3.1 1:12 PM (121.165.xxx.46)

    쿠팡
    마켓컬*등
    일용직 야간알바
    정말 말도 못해요
    사람을 갈아넣고 기업하는거 같더라구요.
    진짜 무서운데
    당장 손놓고 굶어죽을수 없으니 하는 분들 많으신데
    고용과 피고용은 언제나 무서운거더라구요.

  • 3. 이게 무슨
    '21.3.1 1:15 PM (61.253.xxx.184)

    진짜 60년대도 아니고
    왜 사회가 퇴보하죠?
    쿠팡 불매라도 해야하나....정말 너무하다고 생각해요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일일체험을 하게해야겠네요.

    쿠팡뿐만이 아니라 사회전반적으로 사람을 소모품 화 하죠.
    상부에선....관공서든 민간기업이든.

    며칠전 이마트에서 봤는데(전에도 한번 그런일 있어서 홈피에 글 올렸음에도)
    30대 남자 직원이, 매대 정리하는 아줌마에게 반말을 계속 하더라구요.
    (이것도 홈피에 올렸어요)

    이런게....인권과도 관계가 있는 문제인데.
    이마트 같은곳에서 직원들 교육을 안하는 모양이예요.

    사회 전반적으로
    인간을 경시하는 풍조가 만연(뉴스에서 많이 본 문장이죠 ㅋㅋ)해 있는듯 해요.

    노동자.근로자는 노동력을 제공하고 댓가를 받으면 되는데
    인간적으로 무시당하고, 인간의 조그만한 권리(화장실 갈 권리...물 한모금 마실 권리)마저
    가지지 못하게 하는건 고문 이라고 생각해요.

    콜센터 쪽도 화장실 잘 못가는곳 많다고 들었고, 실제로 제가 일했던 곳도 그랬어요.
    모두가 관심 가져야 할 사안이죠. 이런 문제들.

    우리 모두의 문제가 될수 있으니까요.
    사회는 우리가 관심 갖는만큼 바뀔수 있는거니까요.

    명품, 아름다움, 동안, 돈에만 관심 가지지 말구요.

  • 4. ㅇㅇ
    '21.3.1 1:18 PM (106.101.xxx.20)

    일본자본이라 아주 잔인하네요 쿠팡불매합니다
    새벽 로켓배송 없애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택배기사들을 아주 갈아넣느 비인간적인 서비스

  • 5.
    '21.3.1 1:23 PM (210.94.xxx.156)

    제 친구 쿠팡 물류센터에서
    밤 알바합니다.
    친구말에 의하면,
    원하는 날 골라할 수 있고.
    통근버스 노선이 잘돼있어서 편하고
    힘들기는 하지만
    할만 하답니다.
    쉬는 시간에는 싸간 간식들을 나눠먹기도 하고요.
    친구는 3년가까이 됐고
    친구의 친구들도 소개해서 같이 한다고 들었습니다.

    물류센터 일은 어디나 고되고 쉽지않습니다.
    업체 물류센터이건 택배 물류센터이건
    사무실처럼 냉난방갖추기 어렵고
    농땡이 피우는 사람들 있기에 어느정도의 통제는
    있다고 봅니다.
    내가 안하면 다른 이들이 더 힘들어지는 구조이기때문에요.

    저는 택배사에서 일을 해봤고요.
    다들 4년제 대학나온 50대아짐들 입니다.
    힘든건 알지만
    기사가 너무 여론몰이하듯
    업체,택배 물류에 불리하게 써지는 면도 없지않아 있다고 봅니다.
    개선될 거는 개선되어야겠지만
    지나친 호도는 좀ᆢ

  • 6. 무서운
    '21.3.1 1:46 PM (115.137.xxx.43)

    윗님께 여쭙니다.
    한 회사의 사업장에서 일년에 77번 119구급차가 출동하는게 일반적인 일일까요?
    4년제 대학 나온 님께서 어떤 곳에서 근무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저런 기사나 공감하는 댓글들이 지나친 호도라고 조금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28살 젊은남자가 2년후 무기계약직 해주겠다는 말에 일주일에 62시간(주5일이면 하루에 12시간) 일하며 몸무게가 15킬로까지 빠지다가 사망했는데 이게 일반적인 일일까요?
    이게 일반적인 일이라면 이게 일반적인 일이 안되도록 관심갖고 지켜보고 비판해야 그나마 개선되리라고 생각합니다.

  • 7. 연합뉴스
    '21.3.1 1:47 PM (222.120.xxx.44) - 삭제된댓글

    쿠팡이츠 내일부터 배달 수수료 인하..라이더 ‘집단 휴무’ 움직임
    https://news.v.daum.net/v/20210301113131588?x_trkm=t

  • 8. 연합뉴스
    '21.3.1 1:57 PM (222.120.xxx.44)

    쿠팡이츠 내일부터 배달 수수료 인하.. 라이더 ‘집단 휴무’ 움직임
    https://news.v.daum.net/v/20210301113131588?x_trkm=t

    배달대행기사에게 지급하는 기본배달수수료 600원을 깍는다는 기사

  • 9.
    '21.3.1 2:03 PM (117.111.xxx.42)

    국회의원들중에 노동자 출신이 요즘 있나요? 노회찬 이후 정의당도 이젠 노동당이 아니라 패미당이라는데, 누가 노동자를 위해 입법활동을 하나요. 수술실 CCTV는 결국 못 달았던데, 가진자 배운자를 위한 입법은 깨알같이 하드만...

  • 10.
    '21.3.1 2:16 PM (218.155.xxx.211) - 삭제된댓글

    이게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일어날 일인지..
    그리고 210님.
    구급차 횃수가 증거예요.

  • 11. ....
    '21.3.1 6:19 PM (39.7.xxx.129)

    물류센터안에서도 다양한 롤이 있어요
    하차만 하는 인력은 노예라고 봐야됩니다
    노동 강도가 천차 만별이라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은 걸러 듣는게 좋아요

    야간일 사람이 생각이란걸 하지 못하게 만들어요
    식습관 수면 패턴 모두 바뀌구요

    매우 심각한 없어져야될 산업군입니다

  • 12. KBS News
    '21.3.1 7:56 PM (222.120.xxx.44)

    “5년간 키워온 중소기업 브랜드”... 상표 취소하라는 ‘쿠팡’
    https://youtu.be/1LfX-Rt8Lpc

    와우맘 상표

  • 13. 제발
    '21.3.1 10:24 PM (223.39.xxx.145)

    그런 돈 벌지마시고
    손재주 있으시면 타일 목공 배우세요
    앞으로 제일 잘나갈거에요
    배달은 경력이 안됩니다
    정부에서 무료로 가르치는 직업훈련소에서
    교통비 받으면서 주택설비 배우세요
    하루일당이 25만원입니다
    앞으로는 더 높아져요
    힘들지도 않아요

  • 14. ...
    '21.3.1 11:44 PM (175.117.xxx.251)

    악마기업 악덕기업. 절대 사용안할거예요

  • 15. bluebell
    '21.3.2 2:06 AM (122.32.xxx.159)

    이게 무슨..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쿠팡 불매한다하고 급히 물건 필요할 때 시작해 다시 이용하고 있었는데 반성하고 다시 탈퇴해야 겠어요! 상표까지 뺏으려는 짓은 정말 비열하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878 요즘 제일 예쁘고 사랑스러운 것 요즘 11:07:56 29
1796877 수면 위 내시경 헛소리 1 nn 11:06:43 63
1796876 군사반란 수괴의 사형집행이 우리를 진보시킨다. 1 ㅇㅇ 11:06:09 28
1796875 신화 김동완 "성매매 합법화해야" 주장 파문 .. 5 뉴스보다가 11:02:52 385
1796874 갈비찜 양념 재워야 하나요? 2 .... 11:01:08 74
1796873 아이를 낳아야 자기세력이 생긴다는말 4 11:00:19 222
1796872 하이닉스 전고점 돌파했어요 4 ㅇㅇ 10:58:06 348
1796871 60대로 보이던 노처녀 유튜버 20대로 회춘했어요 9 55 10:57:13 489
1796870 조국혁신당, 이해민, 광복 이후 아직도 못한 친일청산 1 ../.. 10:52:35 80
1796869 레이디두아 질문. 신장이식 샘플 없애준 사람 ? 5 오잉꼬잉 10:49:43 466
1796868 원목2층침대 손수 만든제품 분해하는것 여자 혼자 가능할까요? 3 비싼나무 10:47:44 108
1796867 초등입학 여아 입학선물좀 추천해주세요 6 ㅅㅅ 10:43:27 102
1796866 오래된 아파트 매매.. 광역시 vs 경기도 구도심 지역 9 ㅇㅇ 10:38:47 378
1796865 애들 반찬 고기고기가 맞나요? ㅠㅠ 8 ........ 10:36:23 705
1796864 호남 구애 잦아지는 金총리…'당권 레이스' 한걸음 더 9 ㅇㅇ 10:34:33 316
1796863 경복궁 근처 한옥숙소 1박 할까 하는데 3 .. 10:31:16 289
1796862 폐경앞두고 생리유도제 고민 4 72년생 10:30:36 325
1796861 아파트 고민 10 엄마 10:21:47 760
1796860 주방가위 추천해주셔요 11 .. 10:20:43 650
1796859 이제 한국만한 선진국도 없어서 다른나라 여행가면 시시해요 43 선진국 10:19:30 1,727
1796858 시댁문제, 이렇게도 해결이 되네요 21 음… 10:18:31 1,869
1796857 다이어트 유투버 최겸 6 ... 10:15:37 902
1796856 저 기분이 너무 좋아서요. 6 .. 10:08:48 1,507
1796855 “자산 격차, 소득만으론 못 따라잡아”… 집값 잡아야 할 이유 11 ... 10:07:10 1,017
1796854 조선 후궁중에 5 ㅗㅎㄹㄹ 10:07:02 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