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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목동 맘까페 뒤집어놓은 가정통신문이래요..

.. 조회수 : 29,459
작성일 : 2021-02-28 11:53:12

http://issuein.org/board/5516098

1학년 아이들 가정통신문이구요.
입학 앞두고 저런 말 들으면 진짜 소름 돋을듯.
아직도 진짜 이상한 교사 많네요~~~~
IP : 223.38.xxx.249
8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21.2.28 11:53 AM (223.38.xxx.249)

    http://issuein.org/board/5516098

  • 2. ...
    '21.2.28 11:54 AM (223.33.xxx.5)

    모두 소중하다로 읽힌다는 게 더 웃기네요

  • 3. 미친나
    '21.2.28 11:56 AM (1.225.xxx.20)

    기자님도 그렇게 읽히지 않으셨어요??

    이건 뭐 그렇게 알아서 읽으라고 강요하는 건지 협박하는 건지?
    말투도 딱 학교 여교사 오래한 말투네.

  • 4. ..
    '21.2.28 11:56 AM (106.101.xxx.133)

    몇살의 어떤 남선생인지 여선생인지 참 궁금하네요.쓸모있는 인간일까...

  • 5. ㅇㅇ
    '21.2.28 11:56 AM (106.102.xxx.218)

    저렇게 한국말이 서툴러서 어찌 교사를 ...

  • 6. ..
    '21.2.28 11:57 AM (125.179.xxx.20)

    저기에 교사로 대입해 바꿔보라는 댓글 웃겼어요 ㅋ
    필요없는 교사 있으나마나한 교사...

  • 7.
    '21.2.28 12:02 PM (61.253.xxx.184)

    나이많은 50대 여교사인 모양이군요
    50대 여교사 정말 골때리는 사람들 많아요.
    퇴출해야 할 1순위 교사들

  • 8. 이 시대에
    '21.2.28 12:05 PM (49.171.xxx.153)

    필요없는 선생이 너무 많다는 역설

  • 9. 예전에
    '21.2.28 12:06 PM (1.225.xxx.20)

    애들 어릴 때 학교에 상담 가면
    딱 우리애들 나이에 따라 학부모인 나도 그 나이로 취급하는 듯한 느낌을 많이 받았는데
    저 통지문이 딱 그렇네요

  • 10. ㅇㅇ
    '21.2.28 12:08 PM (175.207.xxx.116)

    모두 다 소중한 사람이 됩시다
    ㅡㅡㅡ
    이 얘기는 소중하지 않다는 사람이 있다는 얘기잖아요
    가정통신문 내용 재확인 인터뷰인데요

  • 11. ..
    '21.2.28 12:09 PM (223.38.xxx.53)

    이제 갓 유치원 졸업한 아이들한테
    생각이란게 있는건지..
    평소 학생들을 어떻게 대하는 선생인지
    여실히 드러나는든요.
    우리애 담임이라면 1년이 끔찍할듯하네요ㅜㅜ

  • 12.
    '21.2.28 12:11 PM (116.42.xxx.237)

    저희아들 작년 1학년 담임 50대후반 여자랑 비슷하네요.
    정상 아닌교사들 너무 많아요. 나이먹은 교사들..진짜 한숨 나옵니다.
    일은 아예 안하고..권위적이고

  • 13. ..
    '21.2.28 12:11 PM (118.218.xxx.172)

    아들 1학년때 담임이 생각나네요.총회때갔더니 자긴 딸만 키워봐서 아들들의 부산함 딱 싫어하고 이해안된다고 엄마들 다 있는데 얘기하더라구요. 그럼 아들딸 다 낳은 사람만 교사하던가~~ 50대 여교사였어요.

  • 14. 줌수업
    '21.2.28 12:11 PM (39.7.xxx.162)

    개학 전 미리 애들과 줌으로 얼굴보고 대화하는데
    오십대 여교사가 딱딱 거리고 불친절 말투 다그치고 짜증 가득 하더군요 아 초등 공교육 한번 뒤지게 맞아야는데

  • 15. 곪았으나
    '21.2.28 12:14 PM (121.165.xxx.46)

    곪았으니
    터지고 있는거죠
    기대됩니다

  • 16.
    '21.2.28 12:18 PM (175.117.xxx.202)

    목동맘인데 목동은 맘카페 없는데..

  • 17. ,,,
    '21.2.28 12:19 PM (68.1.xxx.181)

    교사로 대입하니 바로 이해 되는 군요. 필요없는 선생이 너무 많다는 역설2222222222222

  • 18. 누구냐
    '21.2.28 12:20 PM (221.140.xxx.139)

    음...
    한번쯤 들어본 말이고,
    필요한 사람이 되자는 거 알긴 알겠는데

    막 입학한 애들에게는 적절하진 않은 것 같지만
    뭘 또 발칵 뒤집힐 정도인지 갸우뚱

  • 19. ㅡㅡㅡ
    '21.2.28 12:22 PM (14.45.xxx.213)

    크게 이상하다 느껴지지 않는 나는 소패인가..

  • 20. ...
    '21.2.28 12:22 PM (211.208.xxx.187)

    저희애 초등 1학년 때 담임은
    애들 글씨 느리게 쓰고 익힘문제 늦게 푸는 애들
    앞으로 나와 교단 옆 맨바닥에 엎드려서 글씨 쓰게 했어요.
    그걸 달팽이교실이라고 불렀구요.
    짐 옮길 때는 꼭 큰 애들 시키고 자기는 맨손으로.
    정말 치가 떨렸는데 그 선생한테 찍히면 애가 더 고생한대서 항의 한번 못했어요.
    애들이 그렇게 밉살스럽고 가르치는게 귀찮으면 제발좀 그만뒀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교사평가가 좀 현실화되서 능력없고 단지 돈만 벌러 다니는 선생들 짤리면 좋겠어요.

  • 21.
    '21.2.28 12:25 PM (211.105.xxx.219)

    저도 윗님과 같아요.
    아이들 잘 되라고 하는 이야기인데...
    초등 1학년이 너무 어리니까 문제라면 문제이지...
    발칵 뒤집힐 정도는.....

  • 22. 50대일줄
    '21.2.28 12:30 PM (1.234.xxx.165)

    알았어요. 어릴때 공부잘하셨던 분들 혹은 기억력 좋으신 분들 기억나지 않으세요? 저 71년생. 아마도 국민학교 5학년? 때쯤으로 기억나는데 도덕교과서에 있던 얘기예요. 저 내용이랑 된사람 난사람 어쩌구랑 함께 배웠던 내용이죠. 50대 이상은 세뇌되다시피 배운 내용이예요.

    그렇다고 편드는 건 아니고 저게 70년대 80년대 어린이들에게 기대하던 가치인데 그걸 21세기에..ㅠㅠ

  • 23. 저 통신문을
    '21.2.28 12:35 PM (112.154.xxx.91)

    보고 발끈했다는게 더 웃겨요. 다른 데도 아니고 목동이잖아요.

  • 24. 55
    '21.2.28 12:36 PM (116.39.xxx.34)

    나이많은 50대 여교사인 모양이군요
    50대 여교사 정말 골때리는 사람들 많아요.
    퇴출해야 할 1순위 교사들222

  • 25. ...
    '21.2.28 12:36 PM (68.1.xxx.181)

    늙은 50대들은 공감하네요 역시나

  • 26. 55
    '21.2.28 12:37 PM (116.39.xxx.34)

    저도 목동맘인데 5년째 사는데 맘까페가 있어요?

  • 27. 누구냐
    '21.2.28 12:38 PM (221.140.xxx.139)

    ㅋㅋㅋ
    아 진짜 댓글들 유치해서 못 살겠다. ㅋㅋ

  • 28. ...
    '21.2.28 12:39 PM (217.165.xxx.235)

    저도 뭐가 문제인가 하며 읽었어요.
    저도 이상한 사람인가 갸우뚱이네요.
    세상엔 조두순, 이춘재처럼 세상에 필요 없는 사람들도 있고
    세상을 더 낫게 하기 위해 필요한 사람,
    뭐 이도저도 아닌 사람도 있고~
    그러니 꼭 필요한 사람이 되자~이런 좋은 말 아닌가요?

  • 29. ㅇㅇㅇ
    '21.2.28 12:39 PM (183.77.xxx.177)

    전 충격인데요..1학년 통신문에,,
    세상에는 세 종류의 사람이 있다고 단정한 문구,,,
    있으나마나한 선생
    필요없는 선생 입니다

  • 30. ㅇㅇ
    '21.2.28 12:39 PM (211.227.xxx.137)

    1학년 교사들 여전히 이상한 사람 많네요.
    저도 초1 때 저런 비슷한 말하면서 촌지 요구해서 부모님이 갖다 줬어요.

  • 31. ......
    '21.2.28 12:52 PM (180.224.xxx.208)

    세상에 있으나마나하거나 필요없는 사람은 없다.누구나 소중한 존재다 이렇게 가르쳐야되는거 아닌가요?더더군다나 1학년 애기들한테... 22222

  • 32. 질문
    '21.2.28 12:58 PM (112.154.xxx.39)

    그래서 세상에 있으나마나한 사람
    없어도 되는 사람의 기준은 뭐래요?

  • 33. 교사
    '21.2.28 1:10 PM (112.169.xxx.123)

    초등교사는 그냥 계약직으로 해서 2년마다 계약 새로 갱신했으면 좋겠어요.
    학부모들 평가 학생평가 교사 평가로
    50대 여교사 있으나 마나한 교사 아닌가요.
    초등여교사들은 그냥 50되면 퇴직 시켜야해요.
    돈보고 나오는 사람들인데 (아주 일부는 아닌분도 있겠지만 드뭄)
    무얼 바래요.

  • 34. ㅇㅇ
    '21.2.28 1:12 PM (203.226.xxx.236)

    저도 통신문 보내고 싶네요, 꼭 필요한 교사, 있으나마나한교사, 필요없는교사 어떤 교사다 되야할까요? 우리 힘내요 아자아자화이팅! 모든 교사는 소중하다로 읽어주세요-

  • 35. ....
    '21.2.28 1:19 PM (118.235.xxx.218)

    세상에 있으나마나하거나 필요없는 사람은 없다.누구나 소중한 존재다 이렇게 가르쳐야되는거 아닌가요?더더군다나 1학년 애기들한테...333333 극공감

  • 36. ㅁㅁㅁㅁ
    '21.2.28 1:20 PM (119.70.xxx.213)

    현실적인 말이긴한데..
    1학년의 동심을 부숴놓을까봐 걱정인건가요
    꼭 필요한 사람이 됩시다. 라는 의도로 읽어봅니다

  • 37. 뒤집힐일은
    '21.2.28 1:26 PM (220.81.xxx.171)

    아닌것같은데요.
    여기도 허구헌날 올라오잖아요. 손절해야할 인간들 어쩌구..
    1학년 아이들에게 적절하지는 않지만요.

  • 38. ㅇㅇ
    '21.2.28 1:43 PM (175.207.xxx.116)

    조두순은 범죄자이잖아요
    가정통신문에 범죄자를 언급해요?

  • 39. 허허
    '21.2.28 1:44 PM (122.37.xxx.67)

    저게 별 문제가 없다는 분들은 대체...;;
    작성자(교사)가 사람을 바라보는(대하는)태도가 여실히 드러나서 정말 깜놀인데요

  • 40. ㅇㅇ
    '21.2.28 1:46 PM (175.207.xxx.116)

    저게 별 문제가 없다는 분들은 대체...;;
    작성자(교사)가 사람을 바라보는(대하는)태도가 여실히 드러나서 정말 깜놀인데요22222

  • 41.
    '21.2.28 2:06 PM (125.176.xxx.8)

    맞는말인데 초등 저학년에게는 적절치 않네요.

  • 42. 역지사지
    '21.2.28 2:27 PM (124.44.xxx.238)

    세상엔 있으나마나 한 선생 들 보다 없어져야 할 선생이 더 많은 듯 하네요
    제가 중딩때 좀 못살았는데 여자 선생이 저만 타겟을 잡고 무지막지 때렸었죠
    전 진짜 있으나마나 한 조용한 학생 이였눈데
    그러나 한 학생 잘 못 때려서 팔 부러뜨리고 고소 먹은 선생아 니 자식들은 안녕하니

  • 43. 역지사지
    '21.2.28 2:28 PM (124.44.xxx.238)

    이였눈데 -> 이였는데

  • 44. ....
    '21.2.28 6:08 PM (39.124.xxx.77)

    와. .저런 싸패같은 인간이 애들을 가르친다구요?? 정말 어이가 없네요..
    자라나는 아이들에겐 하지 말아야 할말을 아주 당당하게 것도 부모들이 보는 통신문에 보낼정도면
    대체 얼마나 생각없는 무개념, 인쓰인지 보여지는데요?
    앞으로 사고좀 치겟어요..

    인간이 누구에게 필요에 의해서 태어나나요?
    어떤 존재로든 너희들은 다 소중하다고 가르치고 시작해야할 초등 1학년한테...
    저건 진짜 정신교육 다시 받고 와야 할 교사입니다.

  • 45. 에고
    '21.2.28 6:39 PM (211.58.xxx.242)

    공교육 썩을대로 썩은 부분 도려내야할텐데

  • 46. ...
    '21.2.28 6:50 PM (117.111.xxx.122)

    노숙자나 학폭 가해자, 범죄자같은 사람이 되면 안된다는 뜻 아닌가요?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는 거같네요.

  • 47. 뭘 오버.
    '21.2.28 6:50 PM (203.254.xxx.226)

    발칵 뒤집을 일도 많네.
    조금 그러네..라고 넘겨도 될 걸.

  • 48. ...
    '21.2.28 6:52 PM (218.39.xxx.76)

    교사자격없는 사람들 많은듯해요
    목동에서 아이 키우면서 감동받은 선생 한번도 없었네요
    저학년땐 어떤선생은 촌지 노골적으로 바라고
    엄마들이 나서서 항의해야 할땐 혹시 불이익이 있을까 아무도 나서질 않고요
    지금생각해도 화납니다
    초1인데도 준비물 빠트린 학생한테 전체 급우가 그친구를 향해서
    바보같은친구야정신차려라 라고 큰소리로 외치게한사건등

  • 49. 귀여워
    '21.2.28 7:00 PM (117.111.xxx.145)

    이게 별거아니란 분들은 50대 이상인가요?
    세대간 간극이 정말 크네요

  • 50. 오버
    '21.2.28 7:01 PM (119.149.xxx.34)

    mbc 뉴스까지 나오던데 . . .
    나이 많은 쌤이 말하고자 하는 의도를 잘못 표현한 건데 그걸 꼬투리 잡아서 엄청난 잘못을 한 것처럼 언론사 제보까지하고. . .

    인권감수성 떨어지는 쌤이 작성한 문건을 가지고 엄청난 사건 인양 제보하는 건 과잉 대응 같아 보여요. 문건에 나타난 인식의 문제점과 별개로 언론사 제보까지는 좀 유난스럽다 싶네요.

  • 51. ....
    '21.2.28 7:01 PM (112.140.xxx.54)

    미치겠다. 왜저러죠??

  • 52. ...
    '21.2.28 7:07 PM (221.154.xxx.180)

    난데없긴 하지만 발칵 뒤집어질 일인가? 싶긴해요
    세상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어라 뭐 이런뜻인거 같은데
    절대하면 안되는 말인가요?
    누가 설명좀... 뉴스에 날만한 일인지...

  • 53. ...
    '21.2.28 7:11 PM (112.161.xxx.201)

    저거 저 어릴 때 학교에서 가르쳤던 내용 같은데요. 도덕책 같은 데 나왔었던 거 같아요.
    그때의 인권감수성으로는 당연한 듯 들었지만... 요즘도 저렇게 무식한 얘기를 하는 선생이 있군요.
    아 진짜 아이들을 어떻게 대할지 너무 뻔해서 마음이 아파요.

  • 54. .......
    '21.2.28 7:30 PM (60.241.xxx.104)

    이제 갓 8살 된 아이에게 모든 아이는 소중한 존재라고 가르치지는 못할 망정 내 말 안 들으면 넌 필요없는 아이라고 협박하는거잖아요.
    윗 댓글에 저 선생같은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이 왜이리 많나요? 갑자기 조두순은 왜?? 8살짜리 중에 범죄자나 노숙자가 될수있나요?? 비교할 걸 비교해야지....

  • 55. 허걱
    '21.2.28 7:30 PM (86.130.xxx.240)

    저걸 1학년 아이들에게 말했다구요? ㅋㅋㅋ 미쳤내요. 있으나마나 한 학생이랑 필요없는 학생이라고 읽혀요

  • 56. ㅇㅇ
    '21.2.28 7:31 PM (175.207.xxx.116)

    난데없긴 하지만 발칵 뒤집어질 일인가? 싶긴해요
    세상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어라 뭐 이런뜻인거 같은데
    절대하면 안되는 말인가요?
    누가 설명좀... 뉴스에 날만한 일인지...
    ㅡㅡㅡㅡ
    세상에 꼭 필요한 기준이 뭔가요
    초1에게 너희는 모두 소중한 존재다,
    이런 사람도 소중하고 저런 사람도 소중하다..
    이러한 것을 배우고 느껴야 되는데
    나는 혹시 있으나마나한 존재인가?
    쓸데없는 존재인가? 하고
    이제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어린이에게
    자기의 존재를 의심하게 해야 되나요?

    선생님 말 안듣고 떠들고 숙제안해오고
    친구 괴롭히고 때리면 쓸데없는 존재니까
    알아서 해.. 솔직히 이렇게 들립니다

  • 57. 그게
    '21.2.28 7:37 PM (182.214.xxx.38)

    이웃과 사회에 해를 끼치는 존재
    이웃과 사회에 해도 끼치지 않지만 보탬도 되지 않는 존재
    이웃과 사회에 보탬이 되는 빛과 소금같은 존재
    이런 구분 아닌가요? 훌륭한 사람이 되어라 이런거보다

  • 58. ..
    '21.2.28 7:38 PM (175.116.xxx.6)

    보통 초등학교 들어가면 꽃은 어떤꽃이든 다 예쁘다고 비유하며 가르치지 않나요..
    저런 말한 사람이 아이 담임 이라면 넘 싫겠어요 ㅠㅠ

  • 59. 아오진짜
    '21.2.28 7:40 PM (61.84.xxx.134)

    저런 싸이코가 교단에 있다는게 암울하네요
    저런 미친 개는 몽둥이가 제격인데
    미래를 책임질 아이들한테 해가 되는 저런 교사는 해임시킵시다 쫌!

  • 60. ....
    '21.2.28 7:42 PM (106.101.xxx.215)

    이게 안 이상하다는 싸이코들이 엄청 많구나
    세상에

  • 61. ㅇㅇ
    '21.2.28 7:44 PM (180.228.xxx.125)

    발칵 뒤집힐 일 맞는데요.
    누가 필요한 사람이고 누가 아닌지, 선생 본인이 판단할거니 알아서 내 말 잘들어라. 나한테 기어라.. 이 메세지잖아요.

  • 62. ...
    '21.2.28 7:49 PM (117.111.xxx.145)

    싸이코이기보다는 나이많은분들이겠죠
    나이많은분들은 이게 얼마나 정서 폭력적인지를 이해를 못해요

  • 63. ㆍㆍ
    '21.2.28 7:52 PM (211.214.xxx.115)

    시대가 변하는데 의식이 변하지 않나 봅니다. 일부 긍정하는 댓글들과 저 말대로라면 필요없는 사람은 범죄자들이라 칩시다. 그럼 있으나마나 한 사람과 꼭 필요한 사람들은 누가 어떤 기준으로 정합니까?
    있으나마나 한 사람이 어디 있어요?

  • 64. ㅡㅡ
    '21.2.28 8:14 PM (223.38.xxx.149)

    큰일예요
    교사들 질이 원래도 별로였지만
    더 떨어지는 듯
    철통 밥통 이미지뿐...

  • 65. ...
    '21.2.28 8:14 PM (221.154.xxx.34)

    저 교사가 본인 일기장에 썼다면 누가 뭐라하겠어요?
    가정통신문에 대놓고 인간에 대한 가치를 말한건데
    문제가 없다구요?

    초1 아이들에게 그릇된 가치관을 심어줄 수 있는
    문장이라고 봅니다.

  • 66. 글쓰기
    '21.2.28 8:25 PM (121.165.xxx.46)

    글쓰기 표현력이 꽝인거죠
    원장이 감리 안한것도 탓해야하고
    글쓰기 공부 첨부터 다시해야해요
    속내가 드러나니까요.

  • 67. 전 50대 후반
    '21.2.28 8:25 PM (118.235.xxx.198)

    아마도 담임이 50대후반인가봄.
    저도 저런말 들었지요.
    학교다닐때

  • 68. 전 50대 후반
    '21.2.28 8:26 PM (118.235.xxx.198)

    저 문장이 문제가 없다는 사람은 대충 어떤사람인지 그려집니다

  • 69. Ae
    '21.2.28 8:39 PM (58.121.xxx.75)

    세상에 ...감수성이 1도 없는 분이군요 .. 진상이네요

  • 70. ..
    '21.2.28 8:41 PM (121.134.xxx.118)

    저 40대 후반인데 저 어릴때 학교에서 많이 듣던말이네요. 뭔가 선생님이 세상변한걸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듯..

  • 71. ...
    '21.2.28 8:41 PM (175.197.xxx.136)

    초1이 어떻게 알아들을수있나요?

  • 72. ....
    '21.2.28 9:00 PM (1.237.xxx.189)

    저문구가 왜 문젠지 모르겠다니
    저러니 저런 선생도 나오는군요
    애들도 각각 다 다르고 저마다 느끼는게 다 있는데
    저 문구로 자괴감 느끼는 아이들 분명 있을거고 문구가 뇌리에 박혀 평생 따라다닐수 있어요

  • 73. 1234
    '21.2.28 9:29 PM (180.70.xxx.235)

    어떻게 3가지 부류로 단정할 수 있나요?
    누가 누구를 평가할 수 있나요?
    필요없는 사람은 죽어야 할까요?

  • 74. ㅇㅇ
    '21.2.28 9:39 PM (175.207.xxx.116)

    엄마.부모들한테 주는 메세지같아요. 어떤 취급을 받을건지 알아서 맞춰라

    사람 급나누고 차별하고 갑질할 인성이네요..2222

    저 글 문제 없다는 댓글이 절망스럽습니다

  • 75. 문제없다고
    '21.2.28 10:30 PM (221.154.xxx.180)

    문제없다고 생각했던 사람인데요.
    댓글보고 정말 놀랐습니다.

    저는 학교 교사가 저런 생각을 할거라는 걸 상상도 못했던 거라서요. 그런 뜻일거라고 상상도 못하고...
    아이들에게 좋은 사람이 되길 바란다는 의미로만 받아들였어요.

    큰 아이 초등 졸업하고 작은아이 초등 입학하는데 선생님들 그렇게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설마 정말 그랬을까요?

    그런의미가 담겼다면 천벌받을거에요.
    하지만 아직도 설마~ 이런생각만 듭니다.
    저 곱게 사는 사람 아니고 회사운영하는 사람인데요. 학교에 너무 큰 환상이 있었나봐요.

  • 76. 문제 없다는
    '21.2.28 10:37 PM (99.240.xxx.127)

    댓글 많은거 충격이네요.
    한국사회가 경쟁과 우열가리기로 사람 급 나누는데 너무 익숙한거 같네요.
    이게 아무렇지도 않은 사람들이 이렇게 많다는거 전 그게 더 쇼크네요

  • 77. 잠돌이
    '21.2.28 10:44 PM (39.118.xxx.73)

    찾아보니 용혜원님 시 내용

    용혜원의 '나는 꼭 필요한 사람입니다' 부분에서 -


    * 흔히 세 종류의 사람이 있다고들 하지요?
    꼭 필요한 사람, 있으나마나한 사람, 없으면 좋을 사람.
    어찌 이 세 종류로 한정지을 수가 있겠습니까만
    한번쯤 돌아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나는 지금 어떤 사람에 속해 있을까...

  • 78. ...
    '21.2.28 11:18 PM (106.102.xxx.213)

    막 입학한 애들에게는 적절하진 않은 것 같지만
    뭘 또 발칵 뒤집힐 정도인지 갸우뚱
    33333

    덮어놓고 50대 여교사는 짤라는 한다는 인간들은 없어도 되고 필요도 없는
    저 가정통신문 내용이 맞다는 걸 몸소 증명하는 편견에 찌든 인간

  • 79. ..
    '21.2.28 11:58 PM (119.69.xxx.229)

    초등학생한테 저딴말을 한다는 건 소름이지만 대학교때 조별과제했던걸 생각하면 공감가는 말이네욬ㅋㅋㅋㅋㅋ

  • 80. ㅡㅡ
    '21.3.1 12:04 AM (14.58.xxx.36)

    정신이상한 50대 여교사들 너무 많아요.
    빨리 물갈이 되어야하는데..
    애들 인성 자존감 다 갉아먹는
    늙은 여교사들.
    직접 겪어보니 진짜 대단하더라구요.

  • 81. 용혜원 이라는
    '21.3.1 12:07 AM (47.136.xxx.199)

    사람 진짜 이상하네요
    아무리 자기 성찰의 시라지만
    이세상 사람을 어찌 저리 나누나요.
    있으나 마나 하고 필요없는 생명이 어디 있나요?
    스스로에겐 우주와 같은 생명입니다.

    아마 인종청소한 히틀러의 생각이 여기서 조금 더 나갔을 거여요.

  • 82. ㅌㅌ
    '21.3.1 5:09 AM (42.82.xxx.142)

    저교사는 저말을 쓰면서 나름대로 좋은말이라고 생각하고 썼을거라 생각하니 기막히네요
    저나이면 교사생활을 몇십년을 했을텐데
    때와 장소도 못가리는 저런말을 쓴걸보니 인성수준 알만합니다
    그동안 저 선생에게 배운 아이들이 불쌍하네요

  • 83. .....
    '21.3.1 5:21 AM (39.124.xxx.77)

    보통 1학년은 나이많은 교사가 맡으니 늙은 교사 맞겠네요.
    여태껏 얼마나 그런 시선으로 아이들을 대했을지.. ㅉㅉ

  • 84. ...
    '21.3.1 7:12 AM (211.108.xxx.12)

    며칠 전에 동네 지인이 살인죄로 복역하고 출소하는데 만날까 말까 고민하던 글이 있었죠.
    전 만나도 된다는 쪽이었어요.
    죄의 댓가를 치렀으면 지나친 편견으로 사회에 동화되기 힘들게 만드는 건 옳지 않다고 생각해서요.
    예, 맞아요.
    함부로 사람 나누는 게 바람직한 건 아니죠.
    그런데 그때 댓글 대부분은 무섭다,만나지 말랬잖아요.
    이 간극은 도대체 뭐죠?
    교사 때려잡는 위선으로밖에 안 보여요.
    오히려 저는 선생님의 생각이 사회의 허용치를 넘어섰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가정교육 안하세요?
    선생님이 현실적인 말씀을 하셨다면 가정에서 남은 부분은 보완하면 되는 거예요.
    가령 소설 붉은산의 삵처럼 평생을 손가락질 받다가 마지막에 의로운 행동을 할 수도 있기에 함부로 사람을 재단해서는 안 되고 타인의 진심을 잘 살펴보고 증폭 시켜 줄 수 있는 사람이 정말 사회를 아름답게 만드는 사람이라고 말해 주면 되는 거죠.
    그리고 그렇게 행동해야죠.
    저 정도로 학교에 득달같이 전화하는 게 교육적이라고 생각해요?
    선생님의 선의는 짓밟고 수업권을 무시하는 게?
    집에서나 잘하세요.
    여기에서 숱하게 보는 게 누구랑은 거리를 둬라, 놀리지 마라.. 거든요.
    내 새끼 손해보고 당할까봐 바르르 떠는 엄마들이 지금 누구에게 손가락질 하는지..
    이런 저런 친구 겪어보고 이런 저런 선생님 경험해보는 것도 아이들 권리예요.
    아이들은 부모님 뒷모습을 보고 자란다는 말이 괜히 있겠어요?
    아이들에게 진짜 영향을 미치는 건 선생님의 부적절한 말씀이나 약간 엇나간 친구가 아니라 아이에게 감추고 싶었던 내 그림자라는 걸 생각하시고 댓글 하나도 신중하시길 바랍니다.

  • 85. ㅉㅉ
    '21.3.1 8:26 AM (116.42.xxx.237)

    211.108 헛소리를 길게도 지껄였네
    저게 초1한테 쓴 글일까? 그부모들 한테 쓴 거 아니고?
    왜이렇게 정상 아닌 인간들이 많은지..

  • 86. ...
    '21.3.1 8:55 AM (211.108.xxx.12)

    컴플렉스가 많은 사람은 남들이 자기 욕하는 망상에 시달리기도 하더군요.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 87. 교사들이
    '21.3.1 11:23 AM (211.224.xxx.157)

    평생 학교서 벗어난 삶을 살아보지 못한 사람들이라 특이한 사고방식에 젖은 사람들이 않죠. 특히 초등교사들은 대학때조차 섞이질 않고 자기네끼리. 교사자격을 교사자격증,임용으로만 뽑지말고 일반직장생활 3년이상 으로 해서 뽑았으면.

  • 88. ..
    '21.3.1 11:40 AM (221.167.xxx.150)

    저게 어떻게 모두가 소중한 뜻인가요? 교사가 드러내놓고 저런말을 하고 미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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