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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왕모 이자식 못 꼬실 여자가 없겠네요

ㅇㅇㅇ 조회수 : 21,438
작성일 : 2021-02-27 21:47:18

풍채도 아주 고구려 장수같이 기골이 장대하고
다정하고 아주 정성스럽고 부지런하고 성실하게 꼬셔대네요.

누가 안 넘어가겠어요..
게다가 극중 의사에 자상하고.
IP : 223.62.xxx.178
7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O
    '21.2.27 9:53 PM (211.109.xxx.92)

    주위에 185 언저리 키 남자 종종 있지만 느낌이
    넘 달라요 풍채가 정말~~고구려 장수 표현이 딱!!

  • 2.
    '21.2.27 9:53 P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힘도 안들이고요
    양다리는 물론이고
    구다리 십다리도 거뜬하겠어요

  • 3. ㅇㅇ
    '21.2.27 9:54 PM (39.7.xxx.59)

    고구려장수 ㅋㅋㅋㅋ
    실제로 고구려 장수 역 하지 않았었나요?

  • 4. ㅇㅇ
    '21.2.27 9:55 PM (223.62.xxx.50)

    진짜 풍채가.. 왕족같아요 ㅋㅋ
    이름도 구왕모가 더 어울림 ㅋㅋㅋㅋ

  • 5. so
    '21.2.27 10:04 PM (58.122.xxx.94)

    ㅋㅋ고구려 왕으로 나왔었네요. 광개토

  • 6. 왕모가 누군가요
    '21.2.27 10:08 PM (106.101.xxx.202)

    ???
    궁금해요

  • 7. 점점
    '21.2.27 10:09 PM (220.85.xxx.141)

    누구라도 넘어가겠네요

  • 8. ..
    '21.2.27 10:20 PM (223.62.xxx.245)

    느글느글 이태곤이요

  • 9. ..
    '21.2.27 10:20 PM (223.33.xxx.224)

    동갑인데 느끼해서 싫어요

  • 10. ....
    '21.2.27 10:21 PM (58.121.xxx.201)

    밀당의 고수
    신기해하며 봤네요

  • 11. 예전만..
    '21.2.27 10:26 PM (175.223.xxx.25)

    하늘이시여 에선 몸매가 정말 탱탱? 했는데( 당시 다들 변강쇠 스퇄이라고 ㅋ) 저번에 박주미가 냉장고에 차게 식힌 내의 입으라고 줄 때 몸보니 ... 완전 느끼하면서 살짝 늘어진 아저씨 몸매. 겉은 몰라도 속체격은 나이 든 티가 나더만요.

  • 12. ㅇㅇ
    '21.2.27 10:27 PM (223.62.xxx.95)

    살이 좀 붙었던데 그걸 개의치않고 벗어 제끼더만요
    남자예요 남자

  • 13. ㅋㅋ
    '21.2.27 10:33 PM (175.117.xxx.202)

    이태곤 영원한 왕모
    김석훈 영원한 홍길동

  • 14. ㅋㅋ
    '21.2.27 10:33 PM (218.155.xxx.173)

    오늘좀 재밌더구만요

  • 15. 고구려장수
    '21.2.27 10:38 PM (116.39.xxx.248)

    고구려 장수 ㅋㅋㅋ
    이태곤이 데뷔 전 수영강사였다고 ...
    수강생(여성분)들한테 엄청 인기많았다면서요

  • 16. 풍체가
    '21.2.27 10:40 PM (182.219.xxx.35)

    좋으니 나이가 훨씬 많은 박주미보다 더 어른같아요
    아줌마들이 좋아할듯.

  • 17. ㅇㅇ
    '21.2.27 10:44 PM (223.62.xxx.240)

    오늘 재밌어요 진짜
    급 재밌어진 듯
    아마 향기가 덜 나와서.. ㅋㅋ

  • 18. ㅇㅇ
    '21.2.27 10:46 PM (223.62.xxx.240)

    솔직히 볼때는 느끼해도
    저 정도 풍채 남자가 표정 행동 자신감 가득차서
    정성스레 꼬셔대면, (게다가 수작도 안 걸잖아요)
    안 넘어갈 여자 없을걸요

  • 19.
    '21.2.27 10:51 PM (58.148.xxx.18) - 삭제된댓글

    어느 드라마 얘기인가요? 나도 구경 좀 가게요

  • 20. ..
    '21.2.27 11:01 PM (60.99.xxx.128)

    ㅋㅋ! 그런데 넘 느끼하지않아요 ? ㅋ

  • 21. ...
    '21.2.27 11:06 PM (223.38.xxx.124)

    털두른 외투 입은 거 얼핏 보면 아줌마 같기도 한데. 원글에 동의요

  • 22. ㅇㅇ
    '21.2.27 11:16 PM (223.62.xxx.185)

    털 두른 그 외투도 왕모 아니면 누가 어울리겠어요?
    전노민이 입어봐요 아유

  • 23. 궁금이
    '21.2.27 11:33 PM (110.12.xxx.31)

    제목보고 웃겨 죽는줄....

  • 24. 왕모
    '21.2.27 11:39 PM (211.117.xxx.36)

    ㅋㅋㅋㅋㅋㅋㅋ

  • 25. ㅋㅋㅋㅋㅋ
    '21.2.27 11:42 PM (220.95.xxx.85)

    고구려 장수 ㅋㅋㅋㅋ 아 님 진짜 ㅋㅋ 딱이에요 ㅋㅋㅋㅋㅋㅋ 느끼하고 거만한 인상인데 그게 또 키크고 타고나게 강골이니까 그게 또 어울리죠 ㅋㅋㅋㅋ 왕모네요 정말 ㅋㅋㅋㅋ

  • 26. 말타고
    '21.2.27 11:54 PM (223.38.xxx.94)

    집에 갈 것 같아요.으랴!!!!!!

  • 27. 하늘이시여
    '21.2.28 12:14 AM (211.246.xxx.167) - 삭제된댓글

    그때가 그립네요 그 드라마보던 기억나요 코로나전의 세상

  • 28. ㅋㅋㅋ
    '21.2.28 1:07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전노민이 입어봐요 아유 ㅋㅋㅋ

  • 29. ...
    '21.2.28 1:30 AM (121.168.xxx.239)

    밀당도 아주 고수임 ㅋㅋㅋ

  • 30. 그 자식이
    '21.2.28 6:50 AM (121.162.xxx.174)

    누군가 보니 이태곤 ㅎㅎ
    님 취향인가 보죠
    하늘이시여 일 때도 딱 질색.
    조건도 케렉도 좋으나 얼굴 큰 남자 도리도리
    느끼 그 자체

  • 31. 거기다
    '21.2.28 8:47 AM (211.108.xxx.131)

    낚시해서 생선 정리 깔끔하게하고
    회까지 뜨고 ,,어설프지가 않아요
    드라마작가라면
    김혜수랑 커플 샷 잡아보고 싶네요
    어떤 그림이 나올지,,,

  • 32. ..
    '21.2.28 9:42 A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아줌마들이 환장할 스타일

  • 33. 오!
    '21.2.28 10:08 AM (61.101.xxx.72)

    원글님 재치가 뿜뿜 이시네요 ㅋㅋㅋㅋ

    두칸위에 거기다 님 김혜수 커플샷~!!!! 넘 잘 어울릴거 같아요
    좋은작품에서 보고싶네요 ㅎㅎ

  • 34.
    '21.2.28 10:31 AM (182.211.xxx.57)

    그리 장대한 기골에 손바닥만한 삼각빤스 하나입고 수영강사를 했다니
    여자들한테 인기 있을만 하네요

  • 35. 하하항
    '21.2.28 10:35 AM (223.38.xxx.42)

    이글 넘 웃겨요. 걀걀걀 웃었음.
    윗님 댓글처럼 무릎팍에서 자기 삼각빤쮸수영복 얘기하는데 진짜웃겼어요.

  • 36. ㅋㅋㅋㅋ
    '21.2.28 11:01 AM (203.243.xxx.203)

    정말 재밌네요
    원글보고 웃었다가 댓글들보고 또 웃어요

  • 37. ㅡㅡ
    '21.2.28 11:12 AM (223.38.xxx.149)

    스치든 봤는데 주변 다 발라버리더만요
    성훈도 이태곤 옆에서 오징어 되던데...
    저런 외모와 피지컬로 왜 임성한 들마만 할까요ㅋ

  • 38. 이태곤
    '21.2.28 11:27 AM (116.39.xxx.248)

    이태곤 수영강사 에피소드...
    망사수영복, 잠자리채...웃겼어요

  • 39. 근데
    '21.2.28 11:28 AM (222.110.xxx.248)

    아직 총각이죠?
    인기가 많은 사람이 총각이라니.
    평생 총각만 할건가보다.
    총각무하고 사셔.

  • 40. 웃겨서
    '21.2.28 11:28 AM (14.55.xxx.232) - 삭제된댓글

    원글, 댓글 웃겨서ㅋㅋ
    누군가 했어요^^
    느끼한 음식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담백한 음식 좋아하는 사람도 있으니
    ....ㅎ

  • 41.
    '21.2.28 11:35 AM (121.179.xxx.205)

    나이드신 아줌머니 할머니들에게 인기많은스타일 ㅋ

  • 42. 어디서하는
    '21.2.28 11:36 AM (39.118.xxx.75)

    어떤 드라마인가요

  • 43. 그래서
    '21.2.28 11:45 AM (218.48.xxx.98)

    남자는 풍체랑 키가 있어야 하는거예요.
    남성적 매력이 넘치잖아요.

  • 44. 블루그린
    '21.2.28 11:51 AM (118.39.xxx.165)

    ㅋㅋ 얼굴도 절어선 괘안네요 안느끼하고

  • 45. ㅇㅇ
    '21.2.28 12:00 PM (175.207.xxx.116)

    뭔 얘기인가 찾아봤더니
    TV조선 드라마 얘기군요

  • 46. 아 ㅋㅋ
    '21.2.28 12:04 PM (59.7.xxx.110)

    제목이 너무 웃겨요~~^^

  • 47. ...
    '21.2.28 12:06 PM (112.214.xxx.223)

    전 느끼하고 기분나빠 채널 돌리는데...
    원글 취향 저격인듯

  • 48. ..
    '21.2.28 12:06 PM (110.70.xxx.87)

    코가 너무 크고 인위적이고 느끼

  • 49. ..
    '21.2.28 12:21 PM (211.36.xxx.211)

    전에 취객한테 쳐맞기만해서 코뼈 부러져서 손봤다했어요.
    스캔들 휘말릴까봐 저 덩치에 무지하게 맞고만 있었대요.
    진짜 대단하죠.

  • 50. ㅇㅇ
    '21.2.28 12:28 PM (175.207.xxx.116)

    저는 서인국..

  • 51. 누구냐
    '21.2.28 12:42 PM (221.140.xxx.139)

    ㅋㅋㅋㅋ
    이태곤이 예능에서 무슨 중년의 황태자라고 할 때
    아 좀 느끼~한 게 그렇겠다 싶었는데
    댓글들 보니 진짜 그러네요 ㅋㅋ
    뭔가 주말드라마에 어울릴 캐릭터죠.

    개인적으로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 스타일이지만,
    폭행 시비 휘말렸을때 한 대라도 받아치면
    쌍방폭행 된다는 거 알고
    끝까지 일방적으로 맞으면서 참았다는 게 대단해보이더라구요.

  • 52. ㅎㅎㅎ
    '21.2.28 12:54 PM (113.10.xxx.49) - 삭제된댓글

    이태곤이 인물은 인물인가봐요.ㅎ
    예전에 제가 제목을 이태곤만 썼는데도 ( 내용이 댜단치도 않았는데~ㅠ) 베스트가서 깜놀했거든요.

    전 싸이월드시절 어쩌다가 이태곤 홈피 들어가본적 있는데 정말 본인이 연예인이라 안 느꼈는지 친구들이랑 찍은 사진이며 되게 일상적인 사진 올려놔서 일반인처럼 친숙하게 느껴졌었어요.근데 왜 결혼안할까요? 여자들이 일단 부담+ 느끼해할 것 같긴 해요.^^

  • 53. 누구냐
    '21.2.28 1:06 PM (221.140.xxx.139)

    근데 진짜 82 취향 보이네요 ㅋㅋㅋ

  • 54. 이태곤이
    '21.2.28 1:15 PM (221.153.xxx.218)

    비리비리하지 않고, 남성미 뿜뿜인 건 사실이잖아요?

  • 55. 매력적임ㅎ
    '21.2.28 1:38 PM (112.167.xxx.92)

    외모부터가 나 남자요~~ 하는 성적매력이 물씬임 이런 남자을 마다할 여자가 있을까 싶구만ㅎ 목소리도 남자답고 여자들에게 인기 많을듯

  • 56. ..
    '21.2.28 1:49 PM (221.167.xxx.150)

    사장님 포스에요. 바람을 아주 즐기던데요.

  • 57. 음음음
    '21.2.28 2:06 PM (220.118.xxx.206)

    수영강사할 때 밥은 황제급으로 아줌마들이 다 사줬다고....정말 수영장 다니면 아줌마들이 강사들에게 엄청 사줍니다.저정도 피지컬 강사면 인기 엄청 났을 겁니다.강사 때문에 머리채 뜯고 싸움하는 것도 봤네요.저는 처녀때라 이해가 안 되더군요.뭐 지금도 이해가 안 되기는 하네요.집에서 남편 사랑을 못 받아서 그런지 자기보다 한참 어린 강사한데 뭐하는 짓들인지...

  • 58. ㅋㅋ
    '21.2.28 3:08 PM (219.248.xxx.248)

    표현이 넘 재미있어요. 고구려장수..
    예전엔 관심없었는데 이젠 중년의 눈으로 보니..아줌마들이 좋아할 스타일이네요ㅎㅎ

  • 59.
    '21.2.28 3:35 PM (223.62.xxx.203) - 삭제된댓글

    글이랑 댓글이랑 왜 이렇게 징그러운지..ㅠ
    저도 나이많은 중년이지만
    위에 여러분들 취향 좀 특이하네요
    대체 뭔소리야 하고 클릭했다고 눈버린 느낌.

  • 60. ㅇㅇ
    '21.2.28 3:36 PM (223.38.xxx.1)

    조선, 고려는 좀 약하고 고구려가 딱이에요 ㅋㅋㅋ
    부여도 어울려요

  • 61. 아니 이게 뭐라고
    '21.2.28 3:49 PM (49.198.xxx.213) - 삭제된댓글

    넘 웃겨요
    제 취향은 아니지만 이해는 가요
    제목보고 웃어보긴 첨 이네요 ㅋㅋ

  • 62. 중년인데요
    '21.2.28 4:04 PM (45.249.xxx.60)

    그런 얼굴 싫어요.. 무슨 중년 아줌마가 딱 좋아할 스타일이라는 건지..일반화시키지 말았음..

  • 63.
    '21.2.28 4:11 P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

    요즘 하늘이시여 케이블에서 정주행 중인데 왕모라해서 설마 구왕모는 아니겠지 했는데 댓글들보니 맞네요ㅋㅋ
    저혼자 넘웃겼네요.
    원래 이태곤좋아했는데 젊을때 연기보니 너무 잘생기고 매력이철철해서 하트뿅뽕하며 보고있는데 요즘 드라마하나보네요. 왕모 너무멋있고 설레요

  • 64. ^^;;
    '21.2.28 4:21 PM (122.45.xxx.57)

    아니 X세대들이..... 아줌마 되어 왕모가 아이돌처럼 보이나 보네요ㅠ
    80대 우리 할머니들이 아주머니 였을 때 좋아하던 스퇄이 요즘도 먹히나 보네요 ㅎ

  • 65. ㅇㅇ
    '21.2.28 4:26 PM (223.38.xxx.97)

    구왕모 트렌디라기보다 클래식이죠 ㅋㅋ
    풍채좋은 자신감 넘치고 유머러스한 능력남 (극중에서)

  • 66. ...
    '21.2.28 4:28 PM (39.7.xxx.218)

    개취이지만 저는 싫어요ㅠㅠ 느글느글

  • 67. 내비도
    '21.2.28 5:03 PM (175.192.xxx.44)

    수술한 코가 넘 거슬리던데;;

  • 68. ㅋㅋㅋ
    '21.2.28 5:10 PM (125.189.xxx.41)

    님들..
    고구려 장군 본 분들 있으신지요...ㅎㅎ
    왕모 어제 분 느끼해서 죽갓드라구요..전 ~

  • 69. 엄마대신
    '21.2.28 6:16 PM (125.176.xxx.225)

    요즘 자경이는 통 안 보여요

  • 70. ㅋㅋㅋ
    '21.2.28 6:19 PM (211.250.xxx.224)

    근데 좀 너무 끈적하니 느끼해요

  • 71. ,,,
    '21.2.28 6:46 PM (121.167.xxx.120)

    살 좀 빼면 덜 느끼할것 같은데요.
    목소리가 능글 맞아요.

  • 72. ...
    '21.2.28 6:52 PM (112.161.xxx.201)

    전 중년이지만, 병약미 하찮미 이런 걸 좋아해요. 구왕모 너무 느끼해서 별루.
    근데 남자 보는 눈이 꽝이긴 해요.
    회피의존형인 아버지의 약한 모습을 동정하며 자라왔어서 알파메일 타입을 불편해하고 약하고 만만한 수컷에 안심하는 경향이 있거든요.
    근데 그 약하고 만만한 수컷이 가까워지면 결코 여자에게 잘하는 타입이 아니에요,
    오히려 훨씬 더 여자에게 위압적으로 굴어 못난 자존심을 세우려 기를 쓰죠.
    이걸 깨닫고 나니 이제 좀 알파메일에 관심을 가져볼까 싶기도 한데, 알파메일들은 이 나이까지 안 남아 있네요 ㅋ

  • 73. ...
    '21.2.28 8:04 PM (61.77.xxx.110)

    풍채가 고구려 장수 같다니 ㅋㅋㅋㅋ 저도 마른남자 안좋다하고 그런 풍채있는 남자가 좋아요.
    근데 얼굴은 좀 담백한게 좋더라구요.

  • 74. ㅡㅡ
    '21.2.28 8:12 PM (223.38.xxx.149)

    풍채야 넘버원이죠~
    젊을 때 작품 활동 좀 많이 하지~~~

  • 75. 왕모
    '21.2.28 11:18 PM (222.98.xxx.98) - 삭제된댓글

    저는 왕모가 본명인줄 알고 부모님께서 이름 참 잘 지었다고 생각했는데
    댓글을 쭈욱 읽다보니 이태곤이 본명이었네요^^

  • 76. 구왕모
    '21.2.28 11:19 PM (222.98.xxx.98) - 삭제된댓글

    저는 구왕모가 본명인줄 알고 부모님께서 이름 참 잘 지었다고 생각했는데
    댓글을 쭈욱 읽다보니 이태곤이 본명이었네요^^

  • 77.
    '21.2.28 11:43 P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

    드라마한거 찾아봤는데 쌍꺼플에 살도 오르고 엄청 느끼느끼해졌네요 헉. 여전히 매력은있지만요
    젊을때 하늘이시여에서는 완전 훈남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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