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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나이 45에 이별.

aa 조회수 : 24,099
작성일 : 2021-01-27 20:34:28
언니들. 저 차였어요.
남자가 안만나주면 죽는다고 앓아누워 만났어요 직장 동료였고 이혼남인지 모르다 고백해서 알았고요. 어이없게 두번이혼 했더라구요. 처음에 바람나서요. 과거 기함하고 싫다고 안만난다는걸 남자가 죽자고 매달리고, 동료들도 사람은 괜찮다는 말에 3년 만났는데...결과적으로 제가 차였네요. 저는 전 남편쪽 문제로 같이 살지도 않고 혼인신고도 못하고 헤어진 사람이구요
저만은 다를거라 착각하고, 오만했나봐요. 이남자, 결국 지난 두번의 이혼과 똑같이, 3년살다 바람나고, 바람피워 결혼한 여자랑 또 3년 살고 별거하다 7년만에 이혼했는데, 저 또 딱 정확하게 3년 만나고 채인거나 다름없이 헤어졌어요.
너무 큰 핸디캡이 있어 내가 만나준다 그런 갑질아닌 갑질하며 만났는데 그래도 믿었었나봐요. 저 역시 특별할거 없이 3년만에 사랑이 완전히 식어소리지르고 화내고 관두자는 인간 생각하면 화도 나지만 삶이 뭔지, 사랑은 뭔지, 믿음은 뭔지 머리속이 복잡하고 회한들고 우울해요. 영원히 함께하자 했는데요.. 시작할때의 그 다정함, 달콤함을 생각하면 이 현실이 믿어지질 않네요. 가까운곳에서 거의 부부나 다름없이 살았고, 저는 남편하고도 그렇게 살아본적이 없기에 거의 남편이나 다름없었어요. 실제로 혼인신고 할뻔도 했구요. 남자랑 그렇게 가깝게 인연맺으며 산것도 처음이고요. 생각하니 또 눈물이 나 미치겠네요.
저 바보같은거 알아요. 근데 그런 현실과 달리 머릿속은 받아들이는게 쉽지가 않아요. 저 뭔 말좀 해주세요.
IP : 61.82.xxx.133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제
    '21.1.27 8:36 PM (121.165.xxx.46)

    지난일이니 맛난거 드시고 얼른 잊으세요
    그냥 잠자리가 궁한 바람남이에요

    이제 남자 보는 눈 키우시고
    절대 좋은남자 만나시기 바래요
    82가 빕니다.

  • 2. ....
    '21.1.27 8:37 PM (220.93.xxx.137)

    좋았음 됐고 나이있어서 금방 제정신돌아와요.

  • 3.
    '21.1.27 8:38 PM (118.235.xxx.4)

    메달린다고 이거 사랑도 아닌 듯
    ㅅㄱㄱ도 첫부인에게 그렇게 매달렸다는데
    빨리 달아오른 냄비 금새 식을 수 있는것처럼요.
    습관적인 바람끼있는 사람이면
    반복되는거 사전인지 했으면 좋았을테데
    얼른 털어버리세요. 생각할 시간도 아까운 가치없는 상대네요.

  • 4. 늘푸르른
    '21.1.27 8:38 PM (117.111.xxx.92)

    조상이 도왔네요~~
    이제 정말 사람보는 눈을 좀 얻으셨기를 ㅜㅜ
    사랑 그건 언제나 관계의 시작이지 결국은 사람이 남는거예요.
    사람을 잘 골라보세요. 조금만 슬퍼하고 냉정하게 잘 생각해 보세요.

  • 5.
    '21.1.27 8:39 PM (175.223.xxx.164)

    갱년기예요

  • 6. 아직
    '21.1.27 8:40 PM (118.235.xxx.4)

    40대고 5년이란 시간있어요.
    열심히 찾아보시길~~~

  • 7. 너무
    '21.1.27 8:40 PM (121.165.xxx.46)

    나만 손해봤다 생각하지 마시고
    즐겼다 요렇게 결말을 내보시는건 어떨까요?
    에혀

    인생 뭐 없어요.

    여긴 연식있으신 언니들이 계셔서
    진짜 칭정같고 좋아요.

  • 8. 에효
    '21.1.27 8:41 PM (222.96.xxx.44)

    속상하시죠? .... 시간이 지나야되요
    지나면 아무것도 아니예요ㆍ
    달콤한 사랑이었지만 그건 그냥 사탕발림이죠ㆍ
    저런 스타일 절대 님 행복하게 해주지않아요ㆍ
    참으로 인생이 복잡한 남자ㆍ ㅠㅠㅠ
    님아~ 오늘 실컨 울고 시간만 지나라 하세요
    울었던게 부끄러워질껄요?
    힘내요

  • 9. ...
    '21.1.27 8:41 PM (58.234.xxx.222)

    님도 좋았고 즐겼으면 된거죠.
    즐거웠다하고 그냥 잊으세요.

  • 10. .....
    '21.1.27 8:43 PM (221.157.xxx.127)

    그런남자와 결혼까지 안간게 다행이네요 사람이 안바뀝니다

  • 11. ㅇㅇ
    '21.1.27 8:43 PM (117.111.xxx.42)

    똥으로 된장국을 끓였으니

  • 12. -----
    '21.1.27 8:45 PM (121.133.xxx.99)

    조상님이 도우셨네요..결혼하셨음 어쩔뻔...
    그런 과거를 알고 왜 만나셨어요?ㅠㅠㅠㅠㅠ
    사람은 고쳐쓰지 못해요..
    그래도 헤어지셨다니..다행입니다.

  • 13. 그남자
    '21.1.27 8:45 PM (122.34.xxx.206)

    쓰레기네요
    3년 즐거웠다 생각하시고
    미련 없이 버리세요
    혼인신고 안 하길 정말 잘했네요
    지금 죽을 만큼 힘들겟지만
    인생 길게 보면
    그런 놈이랑 더 안 엮인게
    하늘이 도운거에요

  • 14. ....
    '21.1.27 8:46 PM (122.35.xxx.188)

    그 사람 쓰레기였네요
    쓰레기의 용도는? 폐기처분...
    먼저 떨어져주어서 넘 감사하네요
    그런 인간은 만약 님쪽에서 떨어뜨리려 했으면, 울고 불고 또 난리 났었을걸요.
    휴우...잘 빠져나온 겁니다. 차 준게 감사하뇨.

  • 15. 잊으세요~~
    '21.1.27 8:50 PM (175.208.xxx.235)

    한마디로 쓰레기이구만 달콤했다니 원글님 말대로 바보 맞네요.
    잊으세요~~
    앞으로도 안만나주면 죽겠다는 놈 있으면 걍 죽어버리라고 하고, 절대 만나지 마세요
    그런놈들은 제정신인 놈들 아니예요.
    45이면 아직 젊네요. 반짜짝반짝 이쁘게 사시길~~

  • 16.
    '21.1.27 8:52 PM (61.74.xxx.175)

    혼인신고 안한게 어디에요
    그 남자는 3년이 관계만기인가보죠
    안정된 가정을 이루고 잘맞춰 사는게 안되는 종자인가봐요
    원글님은 원글님 길 가세요
    당분간 아프겠지만 잘견디시길요

  • 17. 이제
    '21.1.27 8:55 PM (92.97.xxx.19)

    그런놈 만나셨으니 정신차리시고 더 나은 남자 만나기를 위해 노력하시고 적극 소개팅하세요.

  • 18. ...
    '21.1.27 8:58 PM (58.123.xxx.199)

    모든게 다 다행이예요.
    쓰레기 같은 남자가 스스로 깨끗하게 떨어져 나간게
    축복입니다.
    그 남자가 감정 숨기고, 아니면 양다리 하면서
    옆에 붙어있으면 뭐하게요.
    정리될 사람 빨리 보내고 내 실속 차리는게
    백번 잘된거예요.
    오늘 밤 까지만 울고 내일부터는 껄껄 웃으세요.
    슬프면 더 울어도 돼요.
    그렇지만 그런 놈 때문에 내 감정, 에너지 낭비하지
    말기를 바라요.

  • 19.
    '21.1.27 9:04 PM (112.148.xxx.25)

    샤람이 변하지는 않는군요 과거는.묻지말라지만
    과거도 중요한거 같아요

  • 20. ㅇㄱ
    '21.1.27 9:11 PM (175.123.xxx.2)

    그래도 삼년동안 즐겁고 행복했고 님에게 금전적으로 사기치고 도망간거 아니면 그렇게 쓰레기는 아닌거 같아요 ㆍ그남자는 그냥 한여자한테 올인하는 사람이 아닌거 같네요ㆍ나도 어차피 혼자인데 너만나 즐거웠다 깨끗이 내 인생에서 사라져 줘서 고맙다 생각하고 새로운 인연 만나 행복해 지세요ㆍ구질구질한 놈이 더 나빠요 무섭고

  • 21. aa
    '21.1.27 9:13 PM (61.82.xxx.133)

    모두들 감사해요
    정신 차릴게요

  • 22. aa
    '21.1.27 9:14 PM (61.82.xxx.133)

    남자에 대해 많이 배웠어요...

  • 23. aa
    '21.1.27 9:17 PM (61.82.xxx.133)

    네....금전적으로 문제 만들었다거나 등처먹는다거나 그런건 없었어요...그런데 약속을 너무 믿었어요...제가 외로움이 많은 사람이라 다른건 몰라도 자기 믿어보라는 말들. 함께 노년 보내자는 그런 말에 많이 안정을 찾았었거든요....다 부질없네요

  • 24. ㅇㅇ
    '21.1.27 9:26 PM (58.227.xxx.223)

    2번씩이나 이혼한 남자.. 그것도 자기 탓으로..
    남자 보는 눈 키우시길 바라고
    저 같음 당분간 오랫동안 남자보단
    제 취미생활 자기계발에 매진할거 같아요.
    남자 보는 눈 없어서 별로인 남자 만나느니 내 인생 발전시킬 듯요.
    내 인생이 잘나가고 인격 올라가면 남자는 따라와요

  • 25.
    '21.1.27 9:27 PM (124.49.xxx.217)

    좋았으면 됐고요
    사랑했으니까 됐어요
    그리고 결혼 안 한 건 행운이시고
    님 복이고요

  • 26. ㅇㅇ
    '21.1.27 9:30 PM (39.7.xxx.25)

    애초에 죽자고 매달리는 놈 만나는 거 아님~
    님 의사 무시하고 자기 하고픈데로 해달라는 거 잖슴~
    내가 봐준다~ 이런 마음도 필요없음~
    서로 존중하고 사랑하는 마음 느끼게 하는 남자 만나세요~

    쓰레기는 황금 술잔에 담아도 쓰레기임~
    빨리 내다 버리세요

    자꾸 마음에 품고 있으면 님에게서 쓰레기 냄새만 남을 뿐임~

  • 27.
    '21.1.27 9:33 PM (175.123.xxx.2)

    바람둥이들 전형적으로 하는 수법이네요
    과거는 지나간 거고 미래와 현실이 중요하다고 하지만 한사람의 과거는 그사람의 앞날이라고 하더군요
    사람이 변하기 쉽지 않다는 거지요
    여자관계 복잡한 사람은 반드시 문제이고 이혼한 사람은 또 이혼히기 쉽고 이세상에 좋은남자는 이미 다 남의거 되었어요 남자 너무 의지 하지 말고 믿지 마세요 그럴 위인들이 못돼요 ㅎㅎ

  • 28. 참내
    '21.1.27 10:25 PM (125.182.xxx.65)

    저랑 동갑이시네요ㅡ.ㅡ
    어찌 그런 남자랑 엮이셨는지.혼인신고 안한게 천만다행 아닙니까?
    제 초딩 동창중에 어릴때부터 공부도 안하고 불성실한 놈 하나 있는데 결혼전에 혼인신고만 안했지 몇년씩 살다 헤어져 결국 사십넘어 결혼하더니 또 3년 살고 바람나서 이혼.재혼했는데 이번에는 몇년이나 갈지.여자들이 눈도 삐었나 꼬이긴 계속 꼬이더라구요.그래봤자 그수준이지만요.
    갸를 보면 여자랑 연예하는게 무슨 자아확인 같더라구요.그런 남자는 평생 그러고 살아요.
    어쩌다가 나이도 먹을만큼 먹어서 남자보는 눈도 없이 그런놈이랑 엮이셨나 몰라도 재수 옮붙은게 떨어져서 다행이라고 지금 조상님께 절해야 할 판이에요.정신차리시고 이제 멀쩡한 남자 보는 눈을 기르세요

  • 29. 88
    '21.1.27 10:29 PM (211.211.xxx.9)

    어휴~ 축하드려요.
    이혼이 아닌게 어딘가요?이별이 100배 낫습니다.
    혼인신고 할 뻔!!에서 했으면 어떻하나 가슴철렁했어요.
    괜찮아요. 사람일 아무도 몰라요. 아직 기회 많습니다.
    자신을 귀하게 여기고 슬픔에만 빠지지 마세요.
    훌훌털고 직장일도 열심히, 운동도 열심히, 맛난것도 열심히 드시면서
    자기생활 찾아가시길요.
    45이면 연애하기 딱 좋은 나이입니다.


    사족: 그런 X도 두 번이나 이혼하고 원글님만나 연애했는데 뭐가 걱정이세요?
    그 인간은 또 그러고 살거예요.

  • 30. dj
    '21.1.27 10:56 PM (222.110.xxx.248)

    어떡해....
    나이가 딱 마지막 젊은 여자 느낌이 남아 있는 마지막 나이를 털어먹고 갔네 그 자식이.
    천하없는 미녀도 45살 지나니까 젊은 기운이 가시고
    중년 느낌으로 바뀌던데...

  • 31. 괜찮아요
    '21.1.27 11:26 PM (1.127.xxx.84)

    휴 돈 안뜯기셨음 괜찮아요!

  • 32. 원글님
    '21.1.28 9:37 AM (210.178.xxx.131)

    한테만 그랬을까요 만나는 여자마다 똑같은 수법 썼을텐데. 이혼도 아니고 돈도 안잃고 그나마 천만다행이네요

  • 33. ... ..
    '21.1.28 9:58 AM (125.132.xxx.105)

    원글님, 저는 키우던 강아지 보내고 정말 죽을만큼 힘들었던 경험이 있어요.
    4년 가까이 되는데 지금도 그 아이 생각하면 눈물이 하영없이 흐릅니다.
    근데 하물며 사람이, 사랑이란 감정을 느낀 대상이 떠났는데 어떻게 후회, 슬픔, 회한이 없겠어요.
    근데요, 글보니 그 남자와는 차이는게 결혼하는거보나 나은 인간이네요.
    지금 좀 힘들어하세요. 시간지나면서 차줘서 감사 라고 생각하게 될 거에요.

  • 34.
    '21.1.28 10:17 AM (59.24.xxx.115)

    쓰레기같은새끼

  • 35. bnn
    '21.1.28 10:24 AM (223.33.xxx.39)

    개새끼
    자기한 말도 못지키는 새끼
    애초에 니이도 처먹은 새끼가 그런 사탕발림은 왜 하나요?
    믿게 만든 새끼가 쓰레기죠

  • 36. 뭐 어쩌라구!
    '21.1.28 10:44 AM (203.254.xxx.226)

    다 늙은 연인의 연애가 계속 되겠어요?
    대부분 3년이면 애정이 식고 덤덤해지는데
    누구라도 그 관계를 더 이어갈 이유가 있나요?
    그러니 결혼을 했어야지요.

    남자 탓은 그만 하시고!
    누굴 믿고 안 믿고..애도 아니니 그만 하고.
    이제 또 연애하면 맘이 맞으면 결혼하세요.

  • 37. ...
    '21.1.28 11:00 AM (27.164.xxx.71)

    배웠다고 하시지만 또 그런 남자 만날 확률 아주 높아요.
    보통 하자도 아닌 남자인줄 알고도 계속 만났잖아요.
    님도 그 정도 밖에 안되는 사람이에요.
    그냥 남자랑 엮여서 골치 아프지 마시고
    님만의 인생을 사세요.
    45세면 아이 낳기도 힘들고 굳이 뭐 가정을 이루려고 해요.
    맘주지 말고 놀면서 인생 살아요.
    우리 모두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 인생.

  • 38. .....
    '21.1.28 11:02 AM (27.179.xxx.20)

    어쩌다 그런 남자랑 엮였나며 위로해주시는 여기 분들 착하시당.
    어쩌다 엮이긴요. 알면서 만났는데

  • 39. .....
    '21.1.28 11:22 AM (175.123.xxx.77)

    산이 깊으면 계곡도 깊다고 했어요. 여자한테 그렇게 잘 해주는 사람이 마음이 식으면 못되게 굽니다. 그런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끝내세요.

  • 40. **
    '21.1.28 11:23 AM (39.123.xxx.94)

    27.179.xxx.20 ... 이런 댓글은 신경쓰지 마시고..

    바뀔거라 생각하고 외롭다보면 잠시 사람을 잘못 볼 수 도 있다고 생각해요.
    결혼 안하신게 정말 다행이구요..
    45세.. 절대 많이 늦은 나이 아니고
    위 어느분 말씀처럼.. 그놈도 갱년기 옵니다..

    3년 잘 즐기셨다 생각하시고 잊으세요~
    다시 시작하면 됩니다.. 앞으로 인생이 더 길어요~~

  • 41. ..
    '21.1.28 11:23 AM (172.56.xxx.159)

    오십되면 있는 남편도 내다버릴 지경인데
    혼인신고 안한게 어딘가요
    이젠 좀 예쁘고 깔끔한 인생 사세요

  • 42. 어익후
    '21.1.28 11:37 AM (122.35.xxx.62)

    저도 외로움 많이 타서
    누가 조금말 잘해주면 끔벅 넘어가요
    사기 안 당하고 살아가고 있는게 신기
    살다가 별 일 다 겪잖아요
    그중 하나라고 생각하세요.
    전 40 넘어가니 연애거는 남자도 없는데

    그 순간 좋았던 기억도 있을테니 그건 연료삼아 살아가시고
    나머지는 버리는 걸로...

  • 43. 제말 들으세요
    '21.1.28 11:48 AM (203.236.xxx.229)

    저 여기에 4년전에 47에 차였다고 눈물 콧물 빼면서 글 올렸는데
    지금 훨씬 더 나은 사람 만나서 잘 지내고 있어요
    그때 82분들 따뜻한 위로가 큰 힘이 되었지요


    똥차가고 벤츠온다는게 진짜 여자들 정신 승리 아녀요.
    님이 님 가꾸고 행복하게 지내세요
    내가 행복한 기운이 넘치면 그 기운으로 좋은 일이 생겨요

  • 44. ....
    '21.1.28 12:15 PM (180.230.xxx.69)

    아이코..20대초반에 별의별일 다겪을일을 45에 겪었네요..
    혹시 한번심리상담 받는게 어떠세요?

  • 45. 사람은
    '21.1.28 12:27 PM (218.39.xxx.139)

    누구나 실수 하고 거기서 교훈 얻고 그러죠.
    너무 속 상해 마시구요. 결혼 정식으로 하지 않은 건 정말 하늘이 도운겁니다.

    우리나라 상황상 이혼녀들은 심성 선량하고 억울한 경우 많지만 이혼남들은 상당 부분 질이 좋지 않은 사람이 많아요. 여자들이 웬만해선 이혼하지 않잖아요.뭔가 몰두할 일 찾아 매진해 보세요. 혹 종교가 없으시면 종교에 의지해 보시는 것도 좋구요.-웬만하면 코로나 확진자를 양산하는 그 유일신교는 빼구요.-
    위에 있는 일부 못된 댓글은 흘려 넘기세요.

  • 46. ..
    '21.1.28 1:10 PM (211.178.xxx.37)

    좋은 댓글이 많네요
    님 힘네시고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집니다
    저런 인간은 또 새로운 사람만나 똑같은 짓 할 놈
    자 헤여지셨요
    오늘도 낼일도 쭉 파이팅입니다

  • 47. 느낌상
    '21.1.28 1:11 PM (1.144.xxx.70)

    그남자(놈)다시 올것같아요
    제발 정신차리시고
    좋은 사람 보는 눈부터 키우세요
    그동안 자기성찰 반성하시고요
    나를 알아야 사랑도 제대로 할수있어요

  • 48. ,,,
    '21.1.28 2:12 PM (68.1.xxx.181)

    다행이네요. 법적으로 엮이지 않은 게 천운이죠.

  • 49. ..
    '21.1.28 2:25 PM (223.62.xxx.237)

    똥으로 된장국을 끓였으니.... 이 댓글 너무 웃겨요. 나만 웃긴건가? ㅋㅋㅋㅋ

  • 50. //
    '21.1.28 2:42 PM (219.240.xxx.130)

    혼인 신고 안한게 천운이네요
    그런 더러운 놈하고 혼인신고 했으면 어쩔뻔
    다신 그놈 상대도 하지 마시고 문득 생각나도 이악물고 그냥 잊어요
    별 미친 ** 이네요
    도데체 몇명 신세를 망칠라고

  • 51. ....
    '21.1.28 2:57 PM (59.14.xxx.232)

    쓰레기 품고 있는 거 아니에요
    아쉬워도 끌어 안으면 원글님도 곯고 냄새 풍겨요
    아쉬워도 어서 버려야죠
    손도 안 댄 유통기한 한참 지난 우유 2팩짜리가 너무 아까워
    몇 모금 마셨다가 장염 걸리고 난리난 적 있어요
    그냥 버리세요 아깝더라도

  • 52. 원글
    '21.1.28 5:01 PM (121.140.xxx.2)

    좋은 말씀들 감사드려요 다 맞는 말씀들이세요
    이나이에.....좋은거 먹고 생산적인 일 하며 보내려고 마음 잡는 중이에요 정말 감사드려요

  • 53. 어떻게 왜
    '21.1.28 6:15 PM (116.90.xxx.68)

    헤어졌는 지 그거 중요해요.
    하던 짓 그대로 또 하거든요.
    좋은 남자 만나시길 바랄게요.

  • 54.
    '21.1.28 7:14 PM (223.33.xxx.52)

    우리나라 상황상 이혼녀들은 심성 선량하고 억울한 경우 많지만 이혼남들은 상당 부분 질이 좋지 않은 사람이 많아요
    ㅡㅡㅡㅡㅡㅡ

    이혼녀가 심성이 대부분 착하다니요
    사람 나름이죠
    저 아는 이혼녀는 너무 사나워서 사람들이 다 경계해요
    간섭질 쩔고. 자기가 왕인것 처럼 행동해요
    또한명은 착한편인데
    너무 일반화하는것도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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