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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앞에 지나가는 평범한 여자의 옷차림을 우연찮게 보게 됐는데

ㅇㅇㅇㅇ 조회수 : 16,448
작성일 : 2021-01-25 18:16:48
여긴 그냥 신도시에요 비싼 동네는 아니구요

한적한 골목을 걸어가던 중
앞에 지나가는 여자가 보였습니다. 
정면 주시하며 걷다보니 그여자 뒷태도 보이고 옷도 보이고 해서 저도 모르게 관찰하게 됐습니다
(저 변태 아님.ㅋㅋ)


그냥 평범한데 뭔가 실루엣이 단정한?
그냥 지나칠 정도로 평범하긴 한데.....
은근 또 보다보니까...저정도만 입어도 참 괜찮겠다 싶어
하나둘 눈여겨 봤어요

짧은 단발에 볼륨 살짝 넣은거 같고... 염색 전혀 안한 검은색 머리 
두껍지 않은 숏퀼팅자켓에  발목 드러나는 일자데님
색도 좀 톤다운된....젊은애들 많이 입는 청색 도드라지는  색감은 아니고
좀 어두운 데님..여튼 그냥 무난........
신발도 운동화같은 밑창에..좀 스포티 해 보이는 삭스부츠 였어요


색이 요란한것도 아니고
그냥 흰색 퀼팅자켓에 청바지 입은건데
키도 160될까말까에 마른것도 아니고
그냥 55에서 66사이.
지극히 평범한 
그것도 아줌마인지 아가씨인지도 모르겠고
그런 옷차림은 아가씨들도 미씨들도 많이 하고 다니니까..


그렇게 아무생각없이 보고 가다가 횡단보도에 다다랐고 
신호등 기다리느라...그 여자랑  다소 짧은 간격을 두고 서있다가
핸드폰이 잘못눌려  서있던 아스팔드 바닥이 사진 찍혔는데
어쩌다 보니 그 여자가 신은 신발도 찍혔더라고요

브랜드가 살짝 보이길래...확대 해 봤더니
발랜시아가 어쩌고 그 유명한 부츠 더라고요


그거 보고..역시 그냥 깔끔한것도 쉽게 되는건 아니구나
저정도 깔끔하려면 저런거 정도는 신어줘야 하는거구나.ㅋㅋ

그냥 무난하리만큼 깔끔해 보이는 저 청바지와 자켓도 아마...
길거리 싸구려 보세는 아니였기때문에
저리 과하지도 덜하지도 않은 적당 깔끔핏이 나온게 아닐까.

발렌시아가 신발로 시작해서
결국 이런 결론이 도출되고 마네요..ㅋ

저 너무 라벨 예찬론자 같나요? ㅋㅋ
IP : 14.37.xxx.14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25 6:22 PM (223.62.xxx.202)

    소소한 일상 모습
    재밌어요.원글님

  • 2. +_+
    '21.1.25 6:37 PM (219.254.xxx.235)

    ㅎㅎ 제가 같이본거같네요 재밌게잘쓰시네요

  • 3. 또로로로롱
    '21.1.25 6:44 PM (110.70.xxx.69)

    저도 제가 본 것 같아요 ㅎㅎㅎ
    그 차림에 신발이 뽀인트네요!

  • 4. ...
    '21.1.25 6:50 PM (1.241.xxx.220)

    저도 본듯요. 발렌시아가 검정 부츠아닌가요 ㅋㅋ
    아마 그 볼륨은 다이슨 드라이기로
    자켓은 띠어리 였을듯요

  • 5. ㄱㄴㄷ
    '21.1.25 6:57 PM (220.94.xxx.57)

    흰색 퀼팅은
    바버?
    청바지는 토템?
    머리는 다이슨컬
    신발은 발렌시아가

    가방은요,

    그냥 대충 적어봤어요.

  • 6. ..
    '21.1.25 7:07 PM (223.39.xxx.227)

    그러게요
    각도가 좀 다르게 찍혔더라면
    옷 메이커도 알수있지 않았을까요ㅋ
    글 너무 실감나게 써주셔서 수필하나 읽은듯해요

  • 7. ㅇㅇㅇ
    '21.1.25 7:35 PM (14.37.xxx.14)

    폴로정도면 괜찮은 핏 나오죠
    대놓고 마감이 후질근 한 브랜드도 아니고
    가격도 꽤 되지 않나요?
    퀼팅 좀 두껴운건 사오십 하고
    바버도 한국매장서 사면 삼십은 하는거 같은데
    그게 저렴이는 아니에요...제 지갑수준에선..ㅠㅠ
    발렌 스피드러너 지금 많이 떨어진거 같은데 아직도 육십은 하는군요 쿨럭.ㅠ
    어차피 그거 살 용기도 없는 소심녀 지만
    여튼 그 여자분 평범해 보였지만
    그 평범 속에서 깔끔하게 입는 것도 쉬운건 아니구나 다시 생각하게 됐네요..ㅋ

  • 8. ...
    '21.1.25 7:36 PM (1.241.xxx.220)

    저도 전에 캐쥬얼하게 이쁜 30대 뒷모습에 넋이나가서 죄송하지만 살짝봤어요. 옷이 너무 이뻐서...
    언밸런스하고 볼륨있는 바람막이 럭키슈에뜨, 신발 구찌였나...
    캐주얼린데 제 정장보다 돈 더들듯...ㅜㅜ

  • 9. ㅇㅇㅇ
    '21.1.25 7:41 PM (14.37.xxx.14)

    럭키슈에뜨는 좀 아방하고 색감이 볼드 해서 제 기준에선 눈에 띄는 패션이에요
    그렇게 대범한 코디 하신분들 대부분은
    자신감 있어서 인지 잘 입는 분들 많았고 또 두른것도 거의 비싼 브랜드였던거 같기도 하고요


    근데 진짜 오늘 뵌 분은...정말 눈에 띌 수 없을 정도로 담백한 코디였는데
    누가 내 코디 어때 하고 물어보면 음.. 뭔가 깔끔한데? 이정도의 느낌일 뿐인데
    저정도 코디 하는 것도.... 발렌 급의 브랜드로 커버 해줘야 나오는건가 ㅋㅋ
    물론 몸매와 센스가 타고나신 분들 논외구요^^
    이상...돈없는 녀자의 독백이였어요.ㅠ

  • 10. ...
    '21.1.25 7:45 PM (1.241.xxx.220)

    맞아요. 튀지 않는 코디인데 브랜드는 비싼거...
    이런거 볼 때 느낌있어요...
    저같으면 브랜드가 살포시 있지 않음 뭐더러 사냐... 주의인데... 물론 돈이 없어서 입니다~ ㅜㅜ

  • 11. ㅇㅇㅇ
    '21.1.25 7:51 PM (14.37.xxx.14)

    저도 브랜드 살짝나와있거나 특유의 시그니처가 있는 걸 선호해요...
    저같은 사람들이 옷하나를 사도..옷으로 그치는 게 아니라 그걸로 인정을 받고 싶죠..나 이런거 입는 녀자야..ㅋ
    옷 자체의 실루엣이나 질감 보다는 나 비싼 옷 입었다 알아달라..ㅋㅋ 이런 욕구가 좀 있긴해요
    또 그런 옷 입으면 사람들이 잘 대해 줄거같은착각도 있고요..

    근데
    폴로나 빈폴 그 자전거랑 말 크게 박힌 피켓티가 몇년전 유행이였잖아요
    너무 싫더라고요.
    그때 이후로 브랜드 크게 써있는건 저도 좀 지양하게 됐어요 손발 오그라든다고 해야 하나...
    물론 비싼 브랜드는 아닌데..그냥 대놓고 내 정체성 드러내는거 별로에요..ㅋ
    네셔널 지오그라피, 디스커버리 등 뒤에 대빵만하게 로고 써있는 롱패딩 특히. ㅋㅋ

  • 12. 그럼요
    '21.1.25 7:54 PM (121.129.xxx.84)

    그핏이 그냥 나오는게 아니지요~ 비싼게 다 좋은건 아니지만 핏이 다르고 소재가 좋더라구요~

  • 13. ㅎㅎㅎ
    '21.1.25 7:58 PM (14.37.xxx.14)

    ㅎㅎ 맞아요
    아 그여자분 생각해 보니 다리가 안휘었어요 ㅋㅋ
    그래서 그 평범한 일자바지가 유독 깔끔 핏에 플러스가 됐던거 같아요
    결국 또 몸매인가요..ㅋㅋㅋㅋ

  • 14. 가방줄녀
    '21.1.25 7:59 PM (117.111.xxx.71)

    82가 직장이구만.

  • 15. ㅇㅇ
    '21.1.25 8:03 PM (1.228.xxx.120)

    어디서 저 보신거 아니에요?
    저 그 룩으로 약속 있을 때 다녔는데.. 머리도 단발이구요
    숏패딩은 띠어리..ㅎㄷㄷ 키도 161 몸무게 51키로요

  • 16. ㅇㅇ
    '21.1.25 8:04 PM (1.228.xxx.120)

    자켓이 흰색이군요ㅋ 저는 깜장패딩 죄송요

  • 17. ㅇㅇㅇㅇ
    '21.1.25 8:06 PM (14.37.xxx.14)

    ㅎㅎㅎㅎ 120님 이셨을까요? ㅋㅋ
    소심하게 고백해요.. 그런 코디 닮고 싶어요
    돈만 투자 하면 되는건가요.흑흑

  • 18. ㅎㅎ
    '21.1.25 8:23 PM (219.255.xxx.180)

    글을 잘 쓰시네요.
    어떤 상황과 느낌이었는지 스르륵 그림이 그려져요.

  • 19. ㅇㅈㅇ
    '21.1.25 8:34 PM (58.234.xxx.21)

    그런 내츄럴한 코디 이뻐요
    돈도 돈이지만 소화하는 감각도 좀 있어야...
    160전후 55~66 어디쯤 흔한 체형이죠 ㅎ
    아마 우리나라 여자들 상당수가 여기에 들어갈듯

  • 20. ...
    '21.1.25 8:55 PM (1.241.xxx.220)

    요즘 82 유행이 자작 걸러내는 걸까요? 뭔 글마다 다 자작이네 마네...

  • 21. ㅇㅇ
    '21.1.25 9:01 PM (117.111.xxx.71)

    어떤분 보면 가방줄도 짧은데 참
    맛깔나게 글을 잘 쓰시네요.
    대단하십니다.

    칭찬에 굶주린 분인지, 아이피 바꿔가며
    다른 사람인척
    셀프 칭찬이라도 받아야 직성이 풀리시나,ㅋㅋ

  • 22. 궁금
    '21.1.25 9:07 PM (121.100.xxx.31)

    흰색 퀼팅 뭘까여? 좀 더 자세히 묘사해 보세요. 82 수사대가 금방 찾아낼겁니다. 넥라인이 어떤지 허리라인이 어땠는지 등등요 ㅎㅎ

  • 23. ㅇㅇㅇㅇ
    '21.1.25 9:42 PM (14.37.xxx.14)

    제 미천한 안목으로 묘사한거 뿐이에요..ㅋㅋ 제가 보기엔 이뻤지만 ..다른님들이 보기엔 뭐 저런거 갖고? 하실지도..ㅋ
    다른건 모르겠고 청바지 오른쪽 뒷주머니에 파란색 실선으로 무슨 동물인지 사람인지 로고자수가 있었는데..ㅋ
    그거 빼곤 모르겠어요 ^^;;;

  • 24. ㅋㅋㅋㅋ
    '21.1.26 2:04 PM (123.143.xxx.130)

    글 재밌어요
    공감되네요
    깔끔이 그냥 깔끔으로 되는 아니죠 ㅎㅎ

  • 25. 알리자린
    '21.1.26 2:15 PM (175.125.xxx.61)

    럭키슈에뜨는 좀 아방하고 색감이 볼드 해서 제 기준에선 눈에 띄는 패션이에요

    .....................................이게 무슨 말인가요?

  • 26. 윗님께해석해드림
    '21.1.26 2:25 PM (106.101.xxx.135)

    아방가르드 하고 색감이 비비드, 선명 하단 얘기임.

  • 27. ....
    '21.1.26 2:39 PM (223.39.xxx.150)

    신발 발자국이 딱 찍힌 우연이라니... ㅋㅋ
    걸 또 확대?

  • 28. ??.
    '21.1.26 2:46 PM (223.62.xxx.181)

    저보신거 아니세요?ㅎㅎㅎ
    경기남부 신도시인데 ^^
    말씀하신 딱 그차림에 그몸매로 돌아다니는 삼십대후반 아줌마입니다..

    발렌시아가,지방시 스피드러너에
    팔 패치없는 몽클 유광숏패딩or 아페쎄숏패딩 or 버버리 유광숏패딩 돌려입고
    바지는 그냥 대충 잡히는거 입어요
    가방은 에르메스 집시에르나 고야드 미니앙주
    많이들 들고요

    동네엄마들 다 이리 입네요
    휘뚜루마뚜루~~~~~
    추레하진않고 꾸민티없고..무난하게

  • 29. ㅇㅇㅇ
    '21.1.26 2:54 PM (114.204.xxx.189)

    신발을 찍은건 아닌지...우연은 아닐듯함 ^^

  • 30. ...
    '21.1.26 2:55 PM (106.102.xxx.238)

    친구 아이 문제는 잘 해결되셨어요?

  • 31. 아진짜
    '21.1.26 3:08 PM (121.133.xxx.137)

    븅신같은 글인데
    재밌다는 댓글들도 참

  • 32. 자작아니라
    '21.1.26 3:31 PM (113.10.xxx.49)

    사실이라면 좀 썸뜩하네요.
    누가 나를 관찰하고 (것도 자수모양까지 하나하나) 그걸 글로 옮겨서 다른 사람들과 댓글나누고...
    게다가 우연챦게 사진까지 찍혔다면...

  • 33. 그냥
    '21.1.26 3:41 PM (211.36.xxx.119)

    그 사람은요 평범햐보이는게 아니라 옷을 잘입은 사람인거에요
    명품이 막 꾸민듯 안꾸민 듯 한 스타일에는 촤고에요
    보세에도 당연히 비슷한 스타일을 만들어내지만
    그것을 평범하고 세련되게 소화하는 건2~3%의 타고난 DNA입니다
    평범한데 깔끔하고 눈에 띈다?
    이거 엄청 옷 잘입는 스킬이거든요
    꾸민티나고 라인들어가게 옷 입는게 요즘은 너무 촌스럽잖아요
    스타일링하는 세련된 dna를 가진 아주 옷 잘입는 사람을 보신거고
    그런 사람들 동네에 마트애서도 집앞 까페에서도 많이 보는데
    일상 패션이 새련된거 그게 진짜 옷잘입는거라고 봐요
    명품만 걸쳐서가 아니라 명품을 평범하게 소화하고 저렴한 옷울 거기에 적절히 매치하는 스킬이 진짜 새련되게 옷입는 스킬이에요
    나 명품~! 이런거 말구오
    같은옷을 입더라도 2%의 감각이 전체적인 느낌을 좌우하는거죠

  • 34. 그냥
    '21.1.26 3:42 PM (211.36.xxx.119)

    오타가 많이서 삭제할까하다가 그냥 댓글 답니다

  • 35.
    '21.1.26 3:49 PM (58.236.xxx.195)

    이런거 아무렇지 않게 글 올리다니.
    속으로나 생각하든가...직접 당해보면 너무 불쾌할듯

  • 36. ...
    '21.1.26 3:51 PM (1.214.xxx.162)

    그냥 님 말씀 맞아요!
    정장은 누구나 잘 입을 수 있어요. 이건 구두와 정장을 입으면 되는거니까요. 감각이 들어갈 자리가 작죠..
    하지만 일상의 평범한 듯한 옷들을 잘 입는 사람이 진짜 옷을 잘 입는 사람이죠. 이건 입는 사람의 센스가 들어가야 합니다.

  • 37. 으이구
    '21.1.26 3:54 PM (116.42.xxx.164)

    발렌 가격떨어질때까지 지켜본 사람이 딱보고 모르고 일부러,신발이 찍히고 확대를해서 로고를 봐야 그건지 안다고??
    글고 깔끔과 발렌시아가 뭔상관~~??
    사실이라면 너무싫다 뒤에서 염탐,,

  • 38. ㅋㅋㅋㅋ
    '21.1.26 3:59 PM (119.69.xxx.70)

    역시 베스트글에가는군
    내 창작 솜씨란 ㅋㅋ 하시는거아니에요

  • 39.
    '21.1.26 4:07 PM (175.119.xxx.29)

    잘 읽어 내려오다 사진? 핸드폰이 잘못 눌려...?
    소오름~

  • 40. dd
    '21.1.26 4:10 PM (211.36.xxx.228)

    멍청한 82 아주머니들,하면서
    속으로 웃고 있을 듯.

  • 41. ㅋㅋ
    '21.1.26 4:25 PM (211.36.xxx.228)

    참 이상해요. 이 분은 침착.
    이분 반대 댓글 쓰면, 다른 아이피가 나타나
    댓글 박제하고 길길이 날뜀.

    홍길동인가?
    분신술 쓰시는 건지,ㅋㅋ

  • 42. ㅋㅋ
    '21.1.26 4:27 PM (211.36.xxx.228)

    이글이 소름 끼친다는
    다른 많은 댓글들은 다 괜찮고
    동의하고
    오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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