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작은집에서 살고싶어요

나이들면 조회수 : 15,278
작성일 : 2021-01-24 23:53:54
지금 구해줘 홈즈에 나오는 큰집 보기만해도 삭신이 쑤시는듯요.
나이들어 그 규모의 집 말끔 단정히 살려면 넘 힘들것같아요.
아이들 모두 독립하면 수납도 많이 안하고 살거예요.
냉장고도 500리터 이하 작은거 김냉도 없애고
옷도 단촐하게
살림도 단촐하게
언제든 외국나가 석달정도 지내도 짐도 간단히 쌀거고
한국집 걱정 하나도 안되도록 단촐하게 살거예요.
화장실도 하나 있는집이 좋아요.
계단은 끔찍
,2평 정도 크기의 작은 텃밭있음 참 좋겠네요.
이불도 간단히 깔끔히요^^
IP : 112.152.xxx.46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1.24 11:56 PM (211.193.xxx.134)

    큰집에 사는 것이 어렵지 작은 집에 사는 거야
    맘만 먹으면 가능하죠

  • 2.
    '21.1.24 11:58 PM (61.77.xxx.195)

    좀전 54321집은 얼마예요?
    82보다 놓쳤어요

  • 3. ㄷㄴㄱㅂㅅㅈ
    '21.1.24 11:59 PM (220.94.xxx.57)

    저는작은집은

    제 옷 가방 가구를 못 넣어서 걱정되요.

  • 4.
    '21.1.24 11:59 PM (112.151.xxx.214)

    8억3천인가 그랫어요

  • 5. 원글
    '21.1.25 12:03 AM (112.152.xxx.46)

    미국서 10년, 한국서 10년, 총 20년 넘게 살림 하면서 저는 이제 저 자신을 너무 잘 알게 된 것 같아요. 라이프스타일도, 패션도, 요리도..이젠 제가 정말로 원하는 것만 압축해서 살고싶어요. 군더더기 모두 빼고요.

  • 6. 맞아요
    '21.1.25 12:07 AM (125.252.xxx.28)

    저도 이민가방 5개 들고
    빌트인 된 작은 아파트에 4가족 살았었는데
    사는데 그리 큰 집과 많은 짐이 필요없더라구요
    없으면 없는대로 다 살아지고
    적당한 공간만 있으면 포근하고 좋아요
    지저분하고 오래된 넓은 집보다
    깨끗하고 세련되고 안락한 작은 집이 더 나아요

  • 7. 아, 이해해요
    '21.1.25 12:09 AM (112.161.xxx.15)

    근데 작은집 기준이 몇평인지요?
    전 1인이라 23평이면 족하다 해서 이사하면서 거의 모든 가구를 처분하고 이집에 맞게 나름 단촐하게 최소한의 새가구를 들였는데 막상 비좁단 느낌에 갑갑해지네요.

  • 8. 저도요
    '21.1.25 12:11 AM (118.221.xxx.115)

    짐 많으면 보는것만으로도 기빨려요.
    그 모든걸 챙기고 닦고 수납하고...싫어요
    전 에너지도 욕심도 없어서
    삶ㄷᆢ 최소화되길 늘 바래요

  • 9. ..
    '21.1.25 12:12 AM (112.167.xxx.66)

    저 원글님 완전 이해해요.
    이들 코그나니 큰집 필요없고 유지하는거 힘들더라고요.
    덤으로 겨울엔 우울해져요.
    그래서 전 짐을 많이 버리고 작은 아파트로 이사했어요.
    넘넘 편해요.

  • 10. 저도
    '21.1.25 12:16 AM (125.178.xxx.135)

    점점 더 작은 집이 좋아요. 청소하기도 싫고
    꾸미기도 귀찮고요.
    그런데 화장실은 2개 있으면 좋겠어요.
    혼자 살지 않는 이상.

  • 11. ...
    '21.1.25 12:17 AM (211.179.xxx.191)

    큰집이 좋죠.

    그걸 내가 치우려니 힘든거고.
    사람만 써서 청소 빨래만 가능하면 큰집 살고 싶어요.

  • 12. 지금
    '21.1.25 12:22 AM (180.68.xxx.100)

    작은 집에 살고 있어요
    작은 집 살아도 쇼파랑 침대 식탁은 있어야 하고
    다른 물건들은 간소해도 지장 없는 거 맞아요.
    다 정리하고 작은 집으로 이사 와 사는데
    마당도 있고
    그런데 자질구레한 거 좋아하는 저는 어느새 그런것들을 마구 수집하고 있더라는...ㅠㅠ

  • 13. 54321
    '21.1.25 12:25 AM (211.201.xxx.166)

    54321집은 어디인가요

  • 14. 애들독립하면
    '21.1.25 12:26 AM (116.40.xxx.49)

    작은집에서 살아보고싶어요. 호텔같은..ㅎㅎ 살림살이 별로없고 적당히 사먹고 놀러다니고..

  • 15. 88
    '21.1.25 12:29 AM (211.211.xxx.9)

    저도 13평정도 되는 집이 딱 맞을거 같아요.
    짐도 최소한으로 줄이고, 혼자 커버하기엔 이정도가 최선이죠.
    나이드니 청소도 하기 싫어요.
    ㅠㅠ

  • 16.
    '21.1.25 12:43 AM (219.240.xxx.26)

    저는 게으르게 살고 싶어서 작은집 이사가고 싶어요. 큰아이들은 독립시키고 작은아이들이랑 소박하게 살고싶어요.

  • 17. ..
    '21.1.25 12:48 AM (223.62.xxx.168)

    저도 같은 생각..
    그래서 19평 아파트로 이사했어요
    짐은 원래 적은편이었고, 간촐하게 살고 싶었는데..
    결론은 다시 넓은곳으로 이사 나왔습니다
    이유는 많은데..
    아무튼
    넓은곳으로 이사나오니 감정적으로 숨통이 트이는것 같아요
    안정감도 더 있구요

  • 18.
    '21.1.25 12:52 AM (202.166.xxx.154)

    전 큰집에서 휑하게 살고 싶어요.

  • 19. 원글
    '21.1.25 12:53 AM (112.152.xxx.46)

    저는 뭔가 집이 장악되는 느낌이 좋아요. 구석구석.
    20평 정도면 딱 좋을것같아요.

  • 20. 반대
    '21.1.25 12:57 AM (112.148.xxx.5)

    저는 짐없이 넓은집이 좋아요.

  • 21. ..
    '21.1.25 1:00 AM (223.62.xxx.164)

    지금 제가 휑하게 살고 있는데 좋아요
    장악하는 느낌이란건 19평 살때도 없었어요
    오히려 다닥다닥 붙어서 사람들때문에 또 환경때문에 불편하고 안정감을 훼손하는 일이 생기더군요
    그냥 그림같이 좋은 환경에 집만 작아지는 거라면 저도 다시 작은 평수로 갈수 있는데 현실은 아닌 경우가 많을거에요

  • 22. 저도
    '21.1.25 1:03 AM (39.117.xxx.106)

    작은집 숨막혀요.
    물건 조금만 늘어놔도 지저분해보여서
    끊임없이 치워야해요.
    짐없이 넓은집이 쾌적하고 집에만 있어도
    버틸만하다는거 코로나로 실감했다는요.

  • 23.
    '21.1.25 2:02 AM (218.155.xxx.211)

    원글님 작은집 안살아 보신분..

  • 24. 시골
    '21.1.25 2:27 AM (211.229.xxx.164)

    맞아요.
    큰집 필요 없어요.
    짓게 되면 방두개 화장실도 두개 다용도실.
    단층으로 주차장과 창고는 밖에요.
    발고니 있음 좋구요.

  • 25. 그게
    '21.1.25 3:13 AM (118.221.xxx.115)

    청소문제가 아니라
    작은집, 최소한의 짐..나의 사람 몇...
    가진걸 내려놓고 욕심멊이 단순하게
    삶을 정돈하고 싶은 마음이지요

  • 26. 저는
    '21.1.25 6:09 AM (61.84.xxx.134)

    살림 단촐해도 공간은 40평대가 좋더라구요
    천고기 높으면 더좋구요 2미터 70쯤?
    찾기 힘들죠~

  • 27. ..
    '21.1.25 7:26 AM (125.186.xxx.181)

    저두 40평형. 안방, 드레스룸, 서재, 게스트룸 딱인 듯. 자식 독립후면 이 이상 클 필요도. 없을 듯해요.

  • 28. 층고!
    '21.1.25 8:44 AM (121.141.xxx.124)

    보통의 2.3m 2.4m 층고의 작은집은 갑갑합니다..
    복층이던가, 층고가 높은 집 2.5~ 2.7m 이런면 좋죠!!

  • 29. 나이들면
    '21.1.25 10:15 AM (175.208.xxx.235)

    아이들 어릴때나 큰집이 좋죠. 애들 장난감 늘어놓고, 숨바꼭질 하고요.
    애들이 중학교만 가도 학원 가느라 바쁘니 집에 저 혼자 있는 시간 늘어나고 나 혼자 거실에서만 생활하니 큰집 필요 없더라구요.
    4인 가족 30평대면 충분하고 애들 다~ 독립하고 울 부부만 남으면 방 2개짜리 20평대에서 살고 싶네요.
    집 넓어봐야 치우기만 힘들고 어차피 제 동선은 낮시간엔 거실과 부엌, 침실은 밤에만 사용하고.
    저도 원글님처럼 마당이나 텃밭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합니다.
    실내에서야 편히 쉬면서 티비보고, 먹고, 자고, 목욕을 즐길 정도면 되고요.
    전 밖으로 산책 다니고, 커피도 야외에서 마시는게 좋네요.
    아파트 생활에선 내집 마당이 불가하니 집앞에 바로 공원이 있거나 숲세권이나 물이 흐르는 작은 천이 있으면.
    자연을 내집 앞마당 삼아 사계절 즐길수 있어서 내집 실내공간이나 평수보다는 내집 주변 자연환경이 더 중요한거 같아요.

  • 30. 저두
    '21.1.25 10:16 AM (175.208.xxx.35)

    큰집에서 휑하게 살고 싶어요2222

  • 31. ,,,
    '21.1.25 12:26 PM (121.167.xxx.120)

    혼자 살면 27평
    부부가 살면 32평-34평 화장실 2개
    부부가 20평대 살면
    노년에 남편이 밖에 안나가고 집에 있으면 숨쉬기도 힘들어요.
    화장실 한개면 샤워 하기도 불편해요.

  • 32. 블루그린
    '21.1.25 7:01 PM (118.39.xxx.161)

    큰집은 강도가 들어와 숨을 공간이 많아서 노인네나 여자들 사는덴 비추요..

  • 33.
    '21.1.25 7:15 PM (121.129.xxx.84)

    전 20평 숨막히던대요~ 적어도 30평은 되어야 살것 같아요~ 나이 좀 들면 40평대로 이사걸거에요~ 딸램 결혼하면 집에와서 잘 방 한칸은 있어야하니까요~

  • 34. 한낮의 별빛
    '21.1.25 7:31 PM (118.235.xxx.181)

    작은집이 몇평인건가요?
    기준이 다들 다르신 듯.
    30평대가 작은 집은 아니지 않나요?

  • 35.
    '21.1.25 8:46 PM (125.182.xxx.27)

    나이드니 혼자만의공간이 필요하고 사생활이 중요해져요 안방에서 거실에 티비소리가 안들렸슴좋겠어요 부부둘이사는데 최소35평은 되야할듯

  • 36. 부부
    '21.1.25 9:33 PM (211.36.xxx.12)

    둘이 거실 넓은 31평 사는데 딱 좋아요.
    넓지도 좁지도 않고 적당하네요.
    짐이 없어서 더 좋아요.

  • 37.
    '21.1.25 9:50 PM (1.244.xxx.197)

    전 넓은 집이 좋아요. 어릴 때부터 큰집에 살았고 지금도 큰 평수에서 사는데 답답하지 않고 너무 좋아요. 더 큰 집으로 이사 가도 좋을 거 같아요.

  • 38. 오 마이 갓
    '21.1.25 10:06 PM (118.223.xxx.33)

    13평이요?
    저 지금 21평살아요, 주중에는요
    직장때문에 남편과 둘이 사는데
    새내기 직딩 처자 집마냥 심플하게 이쁘게 꾸며놨는데
    불편해요 ㅜ
    남편과 잠시간 안맞아 저 혼자 거실에있을땐
    작은 등 켜고 벌서네요....
    청소쉽고.....그거말곤 장점없는데요?
    아~ 관리비 적게들고요
    아무리 단출한 살림도 기본 도구들이 있어야하는데
    모든걸 쪼끄만걸로 준비했어요
    집 사이즈맞게
    소꿉장남같아요
    주말에 본집가면 왠지 숨도 잘 쉬어지는듯~
    여기서 계속살라하면 우울할것같아요

  • 39. ...
    '21.1.25 10:58 PM (119.71.xxx.121)

    비교가 짐없고 호텔같은 작은집과 짐 많고 너저분한 큰집이니까 그렇죠ㅎㅎ 짐 꽉찬 작은집 진짜 한숨밖에 안나와요. 호텔같이 깔끔하게 잔짐 수납 완벽하게 정리된 큰집 가보세요. 삶의 질이 극과극입니다. 큰집 브링브링하게 인테리어해서 살아보면 집이 천국입니다. 저는 작은집 숨막혀서 못살아요.

  • 40. 저도 가끔
    '21.1.25 11:02 PM (125.130.xxx.132)

    24평 살고 싶을때 있어요
    근데 거실 방 다 작아도 좋은데 주방이 좁아서 못가겠어요
    음식할때 오방난장 늘어놓는 습관땜에 ㅠ

  • 41. .....
    '21.1.25 11:21 PM (122.36.xxx.223)

    저도 똑같아요.
    큰집 보기만 해도 삭신이 쑤시고 집안에 계단 있는 집 보기만 해도 무릎이 아프고 그래요.
    짐 줄이고 살고 있어요.

    성격이 먼지나 얼룩 보이거나 정리 안된 부분 보이면 바로 닦고 털고 정리해야 해서 집이 크고 짐이 많으면 몸이 너무 힘들더라구요.
    집의 모든부분이 일거리로 다가오니까
    살려고 적당 크기 집에서 필요한 물건만 갖고 살아요.

  • 42. 미니멀리스트
    '21.1.25 11:50 PM (223.131.xxx.101)

    전 세간 가구 거의 다 버린 미니멀리스트이고
    르꼬르뷔지에처럼 이상적으로 4평 집 추구하고 그랬는데
    30평 살다 20평 오니 숨막혀요
    1인 가구 짐 없어도 이렇게 숨막힐줄 몰랐어요
    재택. 코로나 때문인지 몰라도
    1인 가구도 30평대는 되어야 숨쉴거 같아서
    최근에 저도 놀랐어요

  • 43. 지금
    '21.1.26 12:08 AM (94.134.xxx.84)

    큰집에 사는데....
    자식 결혼 시키고, 타이니 하우스에 살고 싶어요.
    10평 정도에 고급지고 아늑한 침실.
    작은 부엌이면 충분 할것 같아요.
    그대신 지대가 높은, 산 기슭 자연에 둘러쌓인......
    유툽으로 타이니하우스 검색해서 보는데
    멋지고 자유롭게 사는 사람들 구경만 해도 좋아요.
    아무에게도 말 못하고...
    내맘 속으로 이루고 싶은 내인생 마지막 꿈입니다.

  • 44. 위 21평아짐
    '21.1.29 4:33 AM (118.223.xxx.33)

    작은집 힘들어요
    짐 별로없고, 정리는 신박한정리의 그 쓰앵님 발뒤꿈치정도는 돼요
    그래도
    힘듭니다.....종일 집에있으면 숨멕혀요
    본의아니게 로망을 현실로 가졌지만 (작은집)
    그냥 몇년 '해.본.다'
    이걸로 만족하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99438 잔잔한 시댁 만나는 것도 복인데... 저는... 1 ... 09:56:26 221
1299437 시키는것만 하는 아이 자기주도학습 코칭? 2 코칭 09:49:37 117
1299436 기아차 9 주식은 09:45:27 476
1299435 오피스텔에서 사용할 만한 1인용 저소음 냉장고 추천 부탁드려요~.. wani 09:44:07 72
1299434 미스트롯 작곡가 미션 4 이번엔 09:42:21 333
1299433 주식하락 4 ㅠㅠ 09:39:55 788
1299432 아담 레바인 목소리는 특이하네요 ㅇㅇ 09:37:26 122
1299431 영화 - 우리는 같은 꿈을 꾼다 1 09:33:52 122
1299430 민주당 경선 투표 하시는 분~~ 3 235 09:31:43 187
1299429 20년전 드라마 추천 드려요. 2 도둑의 아내.. 09:31:24 235
1299428 지방 대학교 선택, 한번 더 부탁드립니다. 19 추합 09:29:21 752
1299427 기성용을 죽이려고 하는 이유가 뭘까요? 17 궁금이 09:23:39 2,325
1299426 단식 중에 생김 먹으면 단식 깨지나요? 6 ... 09:23:31 406
1299425 지금 백신 맞는 사람들은 의료진들인가요? 4 vaccin.. 09:22:28 595
1299424 학폭 여자아이돌이요. 9 ㄷㄴ 09:12:26 959
1299423 고등입학 축하금 6 밀키밀키 09:10:37 604
1299422 구혜선 보고 김수미가 돌아이라고 하네요 23 ... 09:08:22 4,292
1299421 마음에 드는 사람에게 잘하고 싶을때 어떻게 하나요? 4 ... 09:04:51 375
1299420 [코로나통계] 2020년 사망율 비교..... 8 ??? 09:01:59 513
1299419 가죽 백팩은 무거운가요?? 2 소란 09:01:00 301
1299418 미스트롯 송가인 만큼 필이 오는 사람이 없네요 4 ... 08:58:39 957
1299417 빵만들기 진짜쉬운바게트 11 봄봄 08:55:28 917
1299416 식탁과 침대를 사려고 합니다. 도와주세요. 20 센스꽝 08:52:24 1,034
1299415 빵이 덜구워지는 이유 7 Jes 08:50:04 727
1299414 32% 이명박, 4% 박근혜, 47% 문재인 11 뉴스 08:47:16 7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