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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나이많은 싱글의 리얼한 하루

조금 조회수 : 23,314
작성일 : 2021-01-24 19:21:30
오전 9시반 느즈막히 기상, 아침 간단히 먹고

소파에 누워서 유투브 좀 보고

TV 보다가 냉면시켜서 점심 때우고 나른해서 낮잠자고

눈뜨고는 토익책 두장 풀고 아이스크림 하나 뜯고

드라마 좀 보다가 된장찌개 끓여 저녁먹고 방 정리 좀 하다

소파에 다시 누워 유투브. 이러다 임성한 드라마보고 미우새보다가 잠.
IP : 124.197.xxx.121
5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혼
    '21.1.24 7:25 PM (110.12.xxx.4)

    남편 아이들 밥 챙기다 하루 다 감.

  • 2. ㅇㅇ
    '21.1.24 7:28 PM (119.149.xxx.122)

    저도 나이많은 싱글
    동감
    티비 프로까지 똑같 ㅋㅋ

  • 3. 직장맘
    '21.1.24 7:28 PM (110.70.xxx.97)

    주중엔 일하느라 정신없고
    주말엔 밥하고 살림 하느랴 팔다리가 쑤시네요

  • 4. ...
    '21.1.24 7:29 PM (39.112.xxx.69)

    아이없는 부부는..
    11시쯤 느지막히 일어나서 와플, 커피, 딸기로 아침먹고..
    샤워하고 쇼파에 누워 낮잠자다가..
    각자 취미생활도하고 유튜브보다가..
    6시쯤 짜장면, 탕수육시켜 먹고 정리하고 티비봐요.ㅎ
    주말은 시간이 너무너무 잘가네요. 아쉬워요~

  • 5. ..
    '21.1.24 7:33 PM (210.180.xxx.11)

    아이 없는 삶의 질이 얼마나높은지..아이 함부로 낳는게 아니네요

  • 6. ..
    '21.1.24 7:37 PM (124.54.xxx.2)

    된장찌개 추릅;;

  • 7. ...
    '21.1.24 7:40 PM (175.223.xxx.202)

    다들 비슷하네요
    저도 아침 늦게까지 이불 속에서 딩굴딩굴하다 방구석 1열까지 보고 일어나서 커피에 아이스크림 한덩이 넣어 마시고 빨래 두판, 청소 하고 잠깐 뒹굴하다 샤워하고 장보러 나가서 겨우 바깥 콧바람 잠깐 쐬고 들어왔어요
    나간 김에 세차도 하고 왔어야 하는데 까묵
    또 일주일을 꾸질한채 다녀야 해서 주중에 비나 한소끔 내리기를 기대
    장보고 팥죽이랑 모든전 사온 걸로 한끼 때우고 또 뒹굴
    지금부터 경이로운 소문 끝날 때까지 테레비앞에서 고정될 예정

    또 주말이 가는군요

  • 8.
    '21.1.24 7:40 PM (39.7.xxx.98)

    요즘 체력 떨어져 주말마다 낮잠자니... 이러면 애들한테 맨날 화내고 짜증낸다고. 억지로 남편한테 끌려나가서 공원 한바퀴 돌고 들어왔네요.

  • 9. 저도...
    '21.1.24 7:45 PM (175.208.xxx.35)

    나이많은 싱글입니다.

    늦잠 넷플릭스 먹고 자고 다시 넷플릭스... ㅋㅋㅋ

    비슷하네요.

  • 10.
    '21.1.24 7:48 PM (218.150.xxx.219)

    부럽네요

    세끼 차리고 세끼 치우고
    영유아밥은 따로하고
    똥은 4번정도 치운것같고
    아직 목욕도 시켜야해요....8시도 안되었다니.....ㅠ

  • 11. 40대중반 딩크
    '21.1.24 8:03 PM (39.7.xxx.213)

    10시에 일어나서 둘이 라면 끓여먹고
    빨래 돌리고 커피 내려 마시고 인터넷 하다가
    한숨 자다가 냉동 볶음밥 데워서 점저 먹고 다시
    인터넷 하다가 티비보고 씻고 나와서 뭐먹지...하고 있어요
    내일 출근하기 싫어요ㅠ

  • 12. ㅇㅇ
    '21.1.24 8:39 PM (58.227.xxx.205)

    애둘인 집 댓글달아도 되나요?^^
    10시에 일어나 콘프레이크 과일로 아침먹고, 집 치워놓고

    12시에 애들이랑 도서관가서 책빌리고 근처 운동장에서 자전거타고

    오는길에 3시쯤 다같이 늦은 점심으로 돼지국밥
    집에 와서 계속 독서 온라인숙제 영어학원 수학학원 숙제하고

    8시에 배달온 치킨두마리로 저녁때워요.

    이렇게 주말지나가네요.

  • 13. ...
    '21.1.24 8:41 PM (114.108.xxx.187)

    부럽네요
    울 고딩 딸아이는 비혼으로 살고싶다는데 반대안해요

  • 14. 그 대신
    '21.1.24 8:43 PM (112.171.xxx.103)

    싱글은 나중에 늙어서 외로움 다 감당해야 하고
    아파서 죽을 때 얼마나 불편한데요
    찾아올 자식이 있고 없고는 큰 차이죠
    아무리 자식은 노후대책이 아니라 하지만
    최소한 노후에 심리적 위안은 될 걸요
    젊어서 자식 키운 고생한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노년의 행복이 있으니까요
    그리고 애 키울 때 아기 너무너무 예뻐서 행복한 감정 많이들 느끼게 되니
    싱글이 편한 거는 순간적일 뿐..

  • 15. ㅠㅠ
    '21.1.24 8:47 PM (121.130.xxx.239)

    아침에 밥달라는 아이 소리에 깨서 밥주고 주중에 못한 집안일하고 주중에 먹을 반찬해두면 다시 낼 출근 남았네요

  • 16. ..
    '21.1.24 9:01 PM (223.38.xxx.223)

    싱글은 나중에 늙어서 외로움 다 감당해야 하고
    아파서 죽을 때 얼마나 불편한데요
    찾아올 자식이 있고 없고는 큰 차이죠
    아무리 자식은 노후대책이 아니라 하지만
    최소한 노후에 심리적 위안은 될 걸요
    젊어서 자식 키운 고생한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노년의 행복이 있으니까요
    그리고 애 키울 때 아기 너무너무 예뻐서 행복한 감정 많이들 느끼게 되니
    싱글이 편한 거는 순간적일 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푼수인증인가요 ㅎㅎ
    반려견 키우며 기쁨 행복 넘치게 느껴요
    누구의 집 자녀 보다 내 새끼가 더 예쁘고 귀하구요
    늙어서 효도받는 거 장담할 일 아니에요
    자식이 본인 뜻대로 되는 것도 아니고 저도 부모님 적정선 거리 두고 지내요

  • 17.
    '21.1.24 9:09 PM (1.11.xxx.145)

    역시 밑도 끝도 없는 출산부심 댓글 등장ㅋㅋㅋ
    같은 애엄마가 봐도 애잔한데 싱글이나 딩크가 보면
    얼마나 한심하겠어요?
    싱글 깎아내리려고 안달해 봐야
    더 측은해보여요ㅜㅜㅜㅜㅜ

  • 18. 부..부럽..
    '21.1.24 9:54 PM (162.222.xxx.78)

    부러움 1순위 : 애없는 부부, 2순위 : 싱글.원글님, 3순위 : 아이는 있지만 전업 댓글님..
    애둘 워킹맘은 주말엔 육아살림, 주중엔 회사 노동+육아...
    너무 고되네요..
    진짜..이 글보니 싱글인 친구들 너무 부러워요...

  • 19. 저위에
    '21.1.24 10:03 PM (112.161.xxx.15)

    애 키우는 행복만큼 다른 행복도 많음을 경험도 못하신분? 싱글이 편한게 순간이라....? 결혼의 행복이야말로 순간 아니던가요?
    저는 뭐 단정내리지 않겠어요. 어느 삶이 더 낫다고는.
    싱글로 살든 종가집 며느리로 살든 딩크로 살든 다 자기 나름대로 살면서 만족할수 있는거니까요.
    결혼해서 불행한 사람, 아이들때문에 속 썩어서 불행한 사람, 혼자여서 미래가 불안하다는 싱글...다 있고요, 반면에 혼자라서 걸기작거리는것 없으니 자유로와 행복할수 있고 남편 눈치 보느라 자기 인생 못사는 불쌍한 여자들도 많고...정답은 없으니 남의 인생에 판단은 금지. 그건 군세대, 꼰대들이나 하는 사고입니다~!

  • 20. ㅇㅇ
    '21.1.24 10:32 PM (39.7.xxx.3)

    어후 왜 이렇게 부들부들 비교를 못 해 안달들이래요?
    싱글로 여유있되 외롭게 살던
    기혼으로 바쁘되 안 외롭게 살던

    자기 살고 싶는데로 살면 되는데

    굳~~이 비교하고 부들거리고 열폭은 뭐하러 하시는지..?

    기혼의 즐거움! 이라고 새로 글 하나 써주세요~

  • 21. ㅁㅁ
    '21.1.24 10:52 PM (119.149.xxx.122)

    ㅎㅎ
    적어도 그냥 싱글 라이프 이렇다고 한 글에
    굳이 이거 안좋다 하며 글쓰는 사람은 자기 위안인가요?
    묻지도 따지지도 않은 일에 말이죠
    자격지심 있나봐요

  • 22. ..
    '21.1.24 10:53 PM (223.39.xxx.80)

    자식 배우자 다 있어도 늙고 병들고 아프면 누구나 외롭고 무서워요. 긴병끝에 효자없고 배우자도 마찬가지일거고
    이런 글에 말년까지 걱정해주며 출산부심 부리는 아주머니
    너무 나가셨네요

  • 23. 부럽.
    '21.1.24 11:13 PM (119.207.xxx.90)

    부럽다요,

  • 24. O1O
    '21.1.25 2:08 AM (121.174.xxx.114)

    결론 싱글이나 기혼이나
    뭐 인생살이 똔똔이네.
    그래도 싱글이 나아보임

  • 25. ...
    '21.1.25 5:13 AM (175.119.xxx.68)

    부럽네요

  • 26. ㅇㅇ
    '21.1.25 5:31 AM (72.143.xxx.197)

    저랑 비슷하네요 9/10 행복해요
    유튜브 요가도 해 보세요 그럼 10/10행복 점수 ㅎㅎ

  • 27.
    '21.1.25 6:18 AM (49.180.xxx.184)

    가벼운 일상글에 좋은 댓글들도 있고 좋습니다

  • 28. ㅡㅡㅡ
    '21.1.25 6:58 AM (203.175.xxx.236)

    싱글은 나중에 늙어서 외로움 다 감당해야 하고
    아파서 죽을 때 얼마나 불편한데요
    찾아올 자식이 있고 없고는 큰 차이죠
    아무리 자식은 노후대책이 아니라 하지만
    최소한 노후에 심리적 위안은 될 걸요
    젊어서 자식 키운 고생한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노년의 행복이 있으니까요
    그리고 애 키울 때 아기 너무너무 예뻐서 행복한 감정 많이들 느끼게 되니
    싱글이 편한 거는 순간적일 뿐..
    ...................................................
    ㅋㅋㅋ요즘 자식 있어도 노년에 버려지는 부모님이 한둘인가요 아닌척 하는만 질투 하는글인듯

  • 29. 남걱정
    '21.1.25 7:02 AM (211.108.xxx.29)

    다들쓸데없이 썰풀지말고
    각자 스스로의환경 맞추며살면됩니다
    오지랍도 넓으면 푼수소리ㆍ모지리소리들어요

  • 30. 뭣이 중헌디
    '21.1.25 7:12 AM (217.81.xxx.74)

    싱글때는 싱글대로 좋았고,
    15년 딩크때는 딩크대로 좋았고,
    그러다 딸이 하나 뚝.
    아침형 인간들인 남편과 딸. 주말엔 그들이 한 팀되어 놀고.
    난 그 때만큼은 히키코모리 코스프레 합니다.
    다시 힘찬 하루하루를 위하여 화이팅!

  • 31. ...
    '21.1.25 8:55 AM (223.53.xxx.65)

    워킹맘도 보고해도 되나요?

    10시 아침(시리얼, 망고잼샌위치, 사과, 딸기, 달걀 )먹고 치우고
    1시 떡볶이 순대 튀김 사다 점심먹고
    3시 스벅에서 스마트폰 주무르다가
    4시 안양천에서 10키로 뛰고 장보고 도서관 책반납하고
    8시 김치찌개 저녁먹고 치우고 청소하고 빨래개고
    10시 애들과 쏘올 영화보고 취침

    쏘올 보고 느낀점:자신이 전부라고 느끼고 믿었던게 인생이 아니고, 어쩌면 일상에서 무심코 지나갔던 가슴설레였던 순간이 모여서 내가 되는거구나. 꼭 느군가에게 보여지고 존경받는게 인생의 선구자가 아닐수 있구나. 타인과 비교하지 않고 어찌보면 가치없는 하찮은 인생으로 남의 눈에 보일수 있지만 그런 평가는 정말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구나!!! 순간을 즐기자~~

  • 32. ...
    '21.1.25 8:57 AM (210.218.xxx.137)

    그래도 저는 결혼하라고 하고싶어요.병 걸리니 남편이 쪼끔 의지가 되네요.처져 있으면 밖에 나가 운동도 하고 밥집,찻집도 같이가고.형제도 요즘같은때는 병문안 안와요.ㅎ

  • 33. 싱글도
    '21.1.25 8:57 AM (223.39.xxx.30)

    싱글나름 유부도 유부 나름...돈있는 유부 싱글이 최고

  • 34. ..
    '21.1.25 9:26 AM (223.38.xxx.14)

    싱글일상글에 자식부심 글은 뭐예요? 아무데나 진짜.
    멍청이 인증인건지..

    그나저나 쏘울보신 유부님 댓글 참 와닿네요. 좋아요

  • 35. ...
    '21.1.25 9:54 AM (59.12.xxx.242)

    싱글 생활 부럽네요ㅠ

  • 36. ...
    '21.1.25 10:12 AM (14.52.xxx.1)

    전 아이 하나 있지만.. 임신한 분들 거리에서 보면.. 안쓰럽..
    앞으로 걸어갈 4년간의 지옥이.. 와아... 정말 세상에서 제일 안쓰럽고 그래요.
    생활의 질이 너무 떨어지거든요. (시터 있어도 마찬가지입니다. 저 육아 내내 시터 있었어요. 그래도 힘듭니다.)

    우선 애들은 대부분이 새벽형이거든요. 늦잠은 생각 조차 할 수 없고요. 그게 우선 사람을 얼마나 피폐하게 만드는 지는 경험해야 알 수 있습니다. 전 그나마 24개월까지는 입주 시터 써서 남편과 밤에 나가서 스트레스라도 풀었는데. 우선 밤에 나가서 맥주 한잔. 영화 보고 쇼핑 이런거 다 포기해야 됩니다. 집은 애 장난감 책으로 알록달록 (전 극강 미니멀리즘이라 이거도 환장.. 했고요)

    애 있으니 밥 3끼 챙겨야 되고요. (전 원래 먹는 거 별로 관심 없는데.. 이거도 환장할 판..)
    매일 저녁 목욕 시키고 침실에서 책 읽어줘야 됩니다..(물론 평일에는 이모님이 하지만.. 주말엔 부모가 해야 되고요.)

    가장 중요한 건 이렇게 정성들이고 돈 들여 키워도 이 아이가 잘 자라 정상적인 사람이 될지는 아무도 자신할 수 없는거죠. 그냥 믿을 뿐.. 불확실한 일에 내 모든 정성을 쏟는 거죠.. 아무도 모르는 길을 가는 불안감 항상 있구요. 그냥 아이 없이 고민없는 삶도 괜찮다고 봅니다.

    신랑이나 저 둘다 잘 벌고 전 이미 증여도 받아서 급여 말고도 월세로 천 만원쯤 들어오는데도 아이 키우는 거 심적 부담 많이 되요. 돈의 문제가 아닌거죠, 육아는..
    결혼은 하고 나니 행복했고. 다음 생에도 또 하고 싶었는데 육아는 하고 싶지 않아요. 그래서 싱글인 원글님이 부럽기도 합니다.

  • 37.
    '21.1.25 10:16 AM (222.101.xxx.249)

    저도 싱글인데...
    저는 엄청 하루종일 일하고 집 정리하고 마당치우고 동물 돌보고 하는데
    저랑 완전 다르시네요;; ㅎㅎ

  • 38. 근데요.
    '21.1.25 10:28 AM (210.2.xxx.26)

    로또 당첨 싱글인가요?

    아니면 부모님한테 얹혀 사는 싱글인가요?

    원글이나 댓글보면 다들 회사 안 다니는 거 같은데...

    토익책 두장 풀었다는 거 보니까 취업준비하는 백수싱글?

    근데 두장 풀었다는 거 보면 별로 또 절박한 것 같지는 않고....

    금수저 싱글인가?

    암튼 게으름도 피울 수 있을 때 피우는 거니까.

  • 39.
    '21.1.25 10:35 AM (61.83.xxx.94)

    다들 장단점 있는건데..
    왜 밟으려 안달이실까 ㅋ 꼭 기혼자분들이 그러세요.

    아, 전 물론 아이 하나 워킹맘입니다.
    제 딸도 결혼 안할거래요. 이제 열한살짜리가.. 저 보고 결혼하면 힘들다고 안한다네요. ㅋ

  • 40. ㅎㅎ
    '21.1.25 10:36 AM (61.83.xxx.94)

    그건 그렇고 전 원글님 부러워욧!!!!!

  • 41. 각자
    '21.1.25 10:55 AM (69.239.xxx.35)

    자기 위치에서 행복하면 됩니다
    누구한테 자랑 할것도 아니구요

  • 42. ....
    '21.1.25 10:57 AM (175.125.xxx.61)

    위에 근데요님...
    어쨌든 휴일이였잖아요..
    뭐...로또 당첨 싱글도 좋고
    원래 돈이 많은 싱글은 더 좋고....지만..

    저도 원글님과 거의 비슷한 휴일 하루네요...
    그래도 전 날씨가 좋아... 라이딩으로 한강변 한 바퀴 돌고왔...

    평일엔 근무(재택)해야 되서..약간 다르지만요...

  • 43. ㄹㄹ
    '21.1.25 11:26 AM (182.228.xxx.161)

    제 주위가 50대라 그런지 싱글이나 아이없는 부부나 모두
    아이 셋 있는 저희집 너무 부러워하던데... 주위가 다를까요?
    아님 그냥 앞에서만 부러워하는걸까요?
    아님 경제적으로 여유있는 아이셋 키우는걸 부러워하는걸까??

  • 44.
    '21.1.25 11:31 AM (124.49.xxx.61)

    만고강산이구만요..부럽다..
    우린 우리먹는거 뿐아니라 곱하기 4를 해야해서 느무 피곤해요..거기다 시험공부 막바지에
    집에 가족이 그득...ㅠ 스카를 갔답니다.ㅇ

  • 45. dk
    '21.1.25 12:00 PM (124.49.xxx.61)

    전 이제 먹은거 치우고 청소 살짝 빨래널고 개고
    이제 자리에 앉습니다..ㅠ

  • 46. 아아
    '21.1.25 12:01 PM (14.52.xxx.110)

    냉명 시켜 먹는 것도,, 같네요

  • 47. ㅎㅎㅎㅎ
    '21.1.25 12:22 PM (218.55.xxx.252)

    즐거운 지옥이냐 지루한 천국이냐중 지루한천국에 사시는군요

  • 48. 나야나
    '21.1.25 12:51 PM (119.193.xxx.176)

    진짜 부럽다요~~
    아침 눈떠서 씻고 밥해놓고 도시락 두개싸놓고 내꺼 싸고..회사출근해서 점심시간 한시간 빼곤..전쟁..다시 퇴근해서 설거지하고 청소하고 밥차려주고 티비 살짝보다 잠들어서 다시 출근해.....서..반복인뎅..
    말만 들어도 힐링되네요~~ ㅎㅎ

  • 49. 정말
    '21.1.25 1:06 PM (219.240.xxx.137)

    자기가 원하는대로 살고 후회만 없으면 되지.
    뭘 또 가르치려 듭니까.
    싱글들 나이 먹고 외롭고 병들면 봐줄 사람 없는거 누가 몰라서 싱글인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니까 싱글 자처하는거지.

  • 50. ㅇㅇ
    '21.1.25 1:13 PM (211.206.xxx.52)

    부럽네요
    다이어트하느라 저녁 안먹는데도
    꼬박꼬박 밥을 해야하는 현실

  • 51. 223.38 ㅎ
    '21.1.25 1:46 PM (203.254.xxx.226)

    사회생활 하나 안 하고
    평생 남편 돈으로 살죠?

    세상이 얼마나 넓고 다양한데..
    그 사고는 우물안 개구리보다도 좁네요.

    덜 자란 어른이네요.

    어디 가면
    답답하다. 소리 꽤 듣게 생겼네.

  • 52. ㅉㅉ
    '21.1.25 3:08 PM (210.222.xxx.158)

    다 각자 사는 거고 장단점 다른데 우월감 못 가지면 죽는 사람들이 보이네요 좀 각자 살아요

  • 53. ..
    '21.1.25 3:54 PM (223.38.xxx.127)

    역시 밑도 끝도 없는 출산부심 댓글 등장ㅋㅋㅋ
    같은 애엄마가 봐도 애잔한데 싱글이나 딩크가 보면
    얼마나 한심하겠어요?
    싱글 깎아내리려고 안달해 봐야
    더 측은해보여요ㅜㅜㅜㅜㅜ

    결혼은 하고 나니 행복했고. 다음 생에도 또 하고 싶었는데 육아는 하고 싶지 않아요. 그래서 싱글인 원글님이 부럽기도 합니다.
    2222222222222222222222

  • 54. ㅇㅇ
    '21.1.25 4:07 PM (106.255.xxx.18)

    담백한 싱글글에 댓글이 왜이런지 ㅎ

    꼭 이런글에는 애있는 분들이 싱글은 나중에 외롭다
    주변은 다 애있고 여유있는 나 부러워하더라
    자기자랑 등장하네요

    근데 저도 노후가 걱정되긴 하지만
    30년쯤 뒤에는 비혼 딩크 등을 위해서
    노후 사망 시스템이 훨씬 정리되어 있을 것 같아서
    그것만 믿습니다

  • 55. .....
    '21.1.25 4:10 PM (115.138.xxx.170)

    저도 비슷해요
    늦게 일어나서 요즘은 다이어트 하느라 식단 맛있게 만들어 먹고 운동 좀 하고
    인터넷 옷 쇼핑하고 넷플릭스보고
    책도 좀 보고 자요

  • 56. .....
    '21.1.25 4:55 PM (211.243.xxx.179)

    애없는 부부.... 제가 젤 늦게 일어나네요 ㅠㅠ 오늘 날씨 좋았다는데 ㅜㅜ 낼은 꼭 일찍 일어나서 공원 산책해야지... 전 보통 늦게 일어나서 샐러드로 아침겸점심을 먹고 티비 보면서 고양이 엉덩이 두드리다가 집안 일 조금 하고 공원 가서 산책하고 놀다가 저녁에 남편이랑 깉이 들어와 저녁 해 먹어요... 코로나로 외식을 끊어서... 배달에 포장에... 그것마저 질려서 요즘 해 먹어요... 자식은 제가 게을러서 낳을 생각도 안 했고... 자식 없으려면 부부사이가 좋아야겠구나 느낍니다... 다행히 사이는 좋아서 자식 빈자리 못 느끼고 살아요... 나이 들어 아쉬울 때도 있겠지만 그 것 때문에 자식을 낳아 키우는 건 이기적인 것 같아서요... 전 이제 환갑 넘긴 부모님이 이런 저런 문제로 저를 찾는 게 너무 귀찮을 때가 많아서 노산인 저는 애를 위해 애를 갖지 말아야겠다 생각했어요.. 물론 잘 키울 능력도 안 돼요. 몸이 약하고 게을러서요.... 저는 편하자고 육아 포기했지만 육아,살림 잘 하시는 분들 부럽고 존경합니다....

  • 57. 애둘 키움
    '21.1.25 5:07 PM (112.152.xxx.13)

    엄마에요 자식 부심?왠말 ㅋㅋㅋㅋㅋ 독거노인은 자식유무랑 상관없구요 ..자식이 아무리 혀자여도 나이들면 맨땅에 헤딩 존버하몀서 버티며 살아는보다?안되면 요양원 들어가는걸로 ㅡㅡ 싱글 딩크 아이있는 집이단 뭐던 삶네 정답 달지 말아요 나중내 이불킥 하기 싫으면

  • 58. 이제
    '21.1.25 7:19 PM (220.78.xxx.170)

    연 년생 다 키워
    독립해 나갔어요.
    키울때 워킹맘으로 바빠 콩튀기듯 살았디만
    지나고 보니 잠시잠깐
    그 와중 힘든거 다 애들 이쁜 것으로 상쇄되고
    내 인생 풍족하게 채워 감사하죠.
    지금은 원글님처럼 하루종일 탱자탱자
    남편과 고돌이 쳐 이긴 사람이 치킨 사서
    맥주 한잔하고
    한때웬수같던 적도 있고
    이혼을 생각도 했으나
    이제는 돌아와 이해하고 아껴주는
    최고의 반려자로 성숙해져 있네요.
    자랑은 절대 아니고
    살아보니 인생이 이렇게 변하기도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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