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그알 보는데 정인이 입안의 상처
이건 뭔가요?
설마 ..ㅠㅠㅠ
1. ...
'21.1.23 11:56 PM (122.38.xxx.110)뜨거운 음식 막 먹였다잖아요.
함부로 먹이니 연한 살이 수저에 다쳤겠죠.
마음이 안좋네요.2. ㄱㄱ
'21.1.23 11:57 PM (58.230.xxx.20)뭔짓이든 상상이상이겠지
볼수록 쳐죽일년3. ㅇoo
'21.1.23 11:57 PM (223.62.xxx.212)저새끼 보니까 상상이상 싸이코
4. ..
'21.1.23 11:59 PM (118.218.xxx.172)애가 입쪽으로 넘어지거나 때려도 그렇게 되겠죠. 진짜 뭔짓을한건지~~~
5. ㅠ.ㅠ
'21.1.24 12:00 AM (211.227.xxx.137)저 양부모 어린 시절이 궁금합니다.
어린 애가 잠자리 잡아 괴롭히는 것처럼 혹은 개구리 잡아 그러는 것처럼 정인이를 괴롭힌 것 같아요.6. 화가난다
'21.1.24 12:02 AM (175.208.xxx.35)양부도 똑같은데 왜 살인죄 적용은 커녕 구속도 안하는지.
진짜 보고 있는데 화가 너무 나네요.7. ....
'21.1.24 12:03 AM (175.223.xxx.53)포크로 찌른다던지
사탕 한알 주고 빨고있을때 빰싸대기 때린다던지요8. 천벌 받을곳들
'21.1.24 12:05 AM (211.178.xxx.251) - 삭제된댓글양쪽 가족 모두 철저히 수사해야 하지 않을런지 정말 끔직합니다.
아기한테 뭔짓거리를 했길래..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요 ㅠㅠㅠ9. 천벌 받을것들
'21.1.24 12:07 AM (211.178.xxx.251) - 삭제된댓글양쪽 가족 모두 철저히 수사해야 하지 않을런지 정말 끔직합니다.
아기한테 뭔짓거리를 했길래...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요 ㅠㅠㅠ10. ...
'21.1.24 12:14 AM (124.50.xxx.70) - 삭제된댓글완전히 너덜너덜 찢엇놧다쟎아요.
11. 그리고
'21.1.24 12:19 AM (211.227.xxx.137)애기 낳기 싫다는 사람한테 강요하면 안되겠어요.
그 남편이 강요했다는데 참 답답하네요.
원하는 아기도 낳고 양육하는 일이 엄청난 일이자너요.
그런데 애 싫다는 여자에게 뭔 짓을 한건지...
큰 딸도 참 걱정입니다.12. ㅇㅇ
'21.1.24 12:25 AM (125.135.xxx.126)얼굴때리면 입안에도 상처나지 않나요
13. 슬픔보다분노
'21.1.24 12:26 AM (1.241.xxx.153)진짜 쓰레기들이죠.
그 작은 아이 입안에 어떻게 상처낼 생각을 하죠
악마들이에요 그 부부14. ㄴㄴ
'21.1.24 12:41 AM (210.126.xxx.56)손가락을 입안에 넣어서
볼안쪽에서 잡아당겼을거같아요
손톱도 길거같은데 그 악마년15. 온몸에
'21.1.24 12:51 AM (112.161.xxx.15)상처 없는데가 없잖아요?
귀, 배, 허벅지 안쪽까지....!
얼마나 애를 학대해야 저 지경이 된단 말인가요?
볼수록 불쌍해서....
저 천진하고 예쁜 미소의 사진과 마지막 그 어린이집 구석에 힘없이 가구에 기대어 있는 애처로운...
아기가 너무 무거운 삶의 무게에 지친 그 모습이라니 !16. 양부
'21.1.24 1:05 AM (115.21.xxx.164)짓이겠죠 ㅠㅠ
17. ...
'21.1.24 1:16 AM (125.177.xxx.182) - 삭제된댓글양부가 어떻게요? 혹시?
18. 이유식
'21.1.24 1:48 AM (62.44.xxx.185)말랑한 이유식 숟가락이 아닌
쇠숟가락이나 포크로 먹이면서 푹푹... ㅠㅠ19. ..
'21.1.24 12:52 PM (125.178.xxx.220)밥먹이면서 성질난다고 포크로 확 확 집어 넣었겠죠 옆에 아빠도 같이 다 보고 같이 동조해놓고는 지만 살겠다 이건가
20. ..
'21.1.24 12:53 PM (1.251.xxx.130)영양부족으로 구내염일수도 있어요
어른도 영양부족이면 입안이 다헐잖아요
뜨거운거 먹으면 혓바닥이 데이죠21. 그
'21.1.24 12:56 PM (14.47.xxx.130)그 아동보호기관 조사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행동들이 말이 안되요
어떻게 저렇게 입안이 찢어졌다고 하는데 다른 병원가서 진료 받고 그냥 패스해요?22. 찐사랑..
'21.1.24 1:14 PM (106.101.xxx.59)ㅎㅎㅎㅎ
양부는 양모를 엄청 사랑해서 애 낳기 싫단 여자를 굳이 결혼해서 애 낳으면 서울간다고 꼬셔서 애기 낳게 만들고
양모는 서울가고싶어서 애를 낳았다니ㅋㅋㅋ 촌년스멜 진짜 지대로
학대도 합심해서 하고
그 찐사랑이 지금은 각자 변호사 선임해서 난 모른다 쟤도 같이 했다 헐뜯고 있다죠? ㅎㅎ
꼭 천벌 받아야 해 둘 다23. 찐사랑..
'21.1.24 1:16 PM (106.101.xxx.59)가정 이뤄서 애 낳고 살고 싶은 마음이 있으면
보통사람들은 애 낳기 싫단 상대는 결혼 전에 놓아주지 않나요? 저도 그랬는데요! 애기 낳을 생각있는 사람을 다시 만나 결혼을 꿈꾸지 그런 것부터 안 맞는데 굳이 결혼해서 조건 걸고 애기 낳게 하고 그런 것부터가 이상한 사람24. 찐사랑..
'21.1.24 1:21 PM (106.101.xxx.59)그나저나 글 다시 보니 원글님 의도는 뭔가 성학대 이런 거 생각하고 쓴 것 같은데
제발 고인 능욕하지 맙시다25. ...
'21.1.24 2:14 PM (221.151.xxx.109)뜨거운 숫가락으로 찌른 게 아닐까요 ㅠ ㅠ
26. 이분
'21.1.24 2:54 PM (223.33.xxx.17)계속 성적인 얘기 올리는분 아닌가요? 상상력은 그만 ...
27. ..
'21.1.24 3:31 PM (211.224.xxx.157)이유식 떠먹이는데 잘안먹으니 성질나서 억지로 쑤셔넣고 막 휘저었겠죠.
일베들이 댓글알바하고 그런 댓글알바 득시글거리는데는 꼭 변태같은 상상을 하는 것들이 있더군요. 희안하죠.28. 일부러 밥
'21.1.24 5:45 PM (119.71.xxx.160)못먹게 하려고
찢어놓은 것 같아요 생각만 해도 끔찍하네요.
좁쌀만한 상처 생겨도 못견딜정도로 아프던데
굶기고 병들게 해서 죽이려 한 듯. 그게 안되니 ...29. ..
'21.1.24 5:48 PM (211.36.xxx.103) - 삭제된댓글애들은 애들스푼 따로 있어서
밥먹다 찢길가능성 낮고 설령 입이 찢어진등 입술옆이 찢기죠. 데였다면 혓바닥이구요. 애들 면연력 조금만 약해도 구내염잘걸려요. 분유끊고 밥으로 가는 그시기가 젤 안먹는 시기기도 아니고 울아들 두돌렵에 밥먹는데 한시간걸렸어요. 장씨는 친자식도 아닌데 안먹으면 굶기지 밥을 한시건걸려 안먹이겠죠. 고인 능욕죄도 아니고 이상한 카더라는 퍼트리지 마세요30. ..
'21.1.24 5:50 PM (211.36.xxx.20)애들은 애들스푼 따로 있고 입이 찢어진들 입술옆이 찢기죠. 데였다면 혓바닥이구요. 애들 면연력 조금만 약해도 구내염잘걸려요. 분유끊고 밥으로 가는 그시기가 젤 안먹는 시기에요. 울아들 두돌무렵에 밥먹이는데 한시간 걸렸어요. 장씨는 친자식도 아닌데 안먹으면 굶기지 밥을 한시간걸려 정성드려 안먹이겠죠. 고인 능욕죄도 아니고 이상한 카더라는 퍼트리지 마세요
31. 팩트
'21.1.24 7:45 PM (182.231.xxx.50)그 소아과 전문의 워딩이 정확히 이랬죠.
'누가 작정하고 이렇게 막 찢어놓은 듯한'
모양이었다고..32. 생각하기도
'21.1.24 8:25 PM (124.49.xxx.61)싫어요...상상에 맡기죠. 이런글도 불편하네요...인간의 상상력은 무한해요
33. ㅅㅇ
'21.1.24 9:27 PM (110.70.xxx.11) - 삭제된댓글아기야. . 부디 나쁜기억 다 잊고
하늘에서 평안해라
너무 아까운 인생이라 이름도
못부르겠다34. 연똥소아과
'21.1.24 10:44 PM (75.163.xxx.215)관계자인가 자꾸 구내염이라고 쉴드치는 분들이 있으시네요. 작정하고 찢은 둣한 상처라고 했잖아요.
35. ㅇㅇ
'21.1.24 10:44 PM (211.36.xxx.187) - 삭제된댓글설마 뭐요
유사한 글만 몇번본거 같은데
결론이 뭐면 흡족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