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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그알 보는데 정인이 입안의 상처

ㅇoo 조회수 : 19,141
작성일 : 2021-01-23 23:54:24
의사말이 누가 일부러 찢어놓은듯한 상처가 매번 있었다는데
이건 뭔가요?
설마 ..ㅠㅠㅠ
IP : 223.62.xxx.212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23 11:56 PM (122.38.xxx.110)

    뜨거운 음식 막 먹였다잖아요.
    함부로 먹이니 연한 살이 수저에 다쳤겠죠.
    마음이 안좋네요.

  • 2. ㄱㄱ
    '21.1.23 11:57 PM (58.230.xxx.20)

    뭔짓이든 상상이상이겠지
    볼수록 쳐죽일년

  • 3. ㅇoo
    '21.1.23 11:57 PM (223.62.xxx.212)

    저새끼 보니까 상상이상 싸이코

  • 4. ..
    '21.1.23 11:59 PM (118.218.xxx.172)

    애가 입쪽으로 넘어지거나 때려도 그렇게 되겠죠. 진짜 뭔짓을한건지~~~

  • 5. ㅠ.ㅠ
    '21.1.24 12:00 AM (211.227.xxx.137)

    저 양부모 어린 시절이 궁금합니다.
    어린 애가 잠자리 잡아 괴롭히는 것처럼 혹은 개구리 잡아 그러는 것처럼 정인이를 괴롭힌 것 같아요.

  • 6. 화가난다
    '21.1.24 12:02 AM (175.208.xxx.35)

    양부도 똑같은데 왜 살인죄 적용은 커녕 구속도 안하는지.
    진짜 보고 있는데 화가 너무 나네요.

  • 7. ....
    '21.1.24 12:03 AM (175.223.xxx.53)

    포크로 찌른다던지
    사탕 한알 주고 빨고있을때 빰싸대기 때린다던지요

  • 8. 천벌 받을곳들
    '21.1.24 12:05 AM (211.178.xxx.251) - 삭제된댓글

    양쪽 가족 모두 철저히 수사해야 하지 않을런지 정말 끔직합니다.
    아기한테 뭔짓거리를 했길래..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요 ㅠㅠㅠ

  • 9. 천벌 받을것들
    '21.1.24 12:07 AM (211.178.xxx.251) - 삭제된댓글

    양쪽 가족 모두 철저히 수사해야 하지 않을런지 정말 끔직합니다.
    아기한테 뭔짓거리를 했길래...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요 ㅠㅠㅠ

  • 10. ...
    '21.1.24 12:14 AM (124.50.xxx.70) - 삭제된댓글

    완전히 너덜너덜 찢엇놧다쟎아요.

  • 11. 그리고
    '21.1.24 12:19 AM (211.227.xxx.137)

    애기 낳기 싫다는 사람한테 강요하면 안되겠어요.

    그 남편이 강요했다는데 참 답답하네요.

    원하는 아기도 낳고 양육하는 일이 엄청난 일이자너요.
    그런데 애 싫다는 여자에게 뭔 짓을 한건지...
    큰 딸도 참 걱정입니다.

  • 12. ㅇㅇ
    '21.1.24 12:25 AM (125.135.xxx.126)

    얼굴때리면 입안에도 상처나지 않나요

  • 13. 슬픔보다분노
    '21.1.24 12:26 AM (1.241.xxx.153)

    진짜 쓰레기들이죠.
    그 작은 아이 입안에 어떻게 상처낼 생각을 하죠
    악마들이에요 그 부부

  • 14. ㄴㄴ
    '21.1.24 12:41 AM (210.126.xxx.56)

    손가락을 입안에 넣어서
    볼안쪽에서 잡아당겼을거같아요
    손톱도 길거같은데 그 악마년

  • 15. 온몸에
    '21.1.24 12:51 AM (112.161.xxx.15)

    상처 없는데가 없잖아요?
    귀, 배, 허벅지 안쪽까지....!
    얼마나 애를 학대해야 저 지경이 된단 말인가요?
    볼수록 불쌍해서....
    저 천진하고 예쁜 미소의 사진과 마지막 그 어린이집 구석에 힘없이 가구에 기대어 있는 애처로운...
    아기가 너무 무거운 삶의 무게에 지친 그 모습이라니 !

  • 16. 양부
    '21.1.24 1:05 AM (115.21.xxx.164)

    짓이겠죠 ㅠㅠ

  • 17. ...
    '21.1.24 1:16 AM (125.177.xxx.182) - 삭제된댓글

    양부가 어떻게요? 혹시?

  • 18. 이유식
    '21.1.24 1:48 AM (62.44.xxx.185)

    말랑한 이유식 숟가락이 아닌
    쇠숟가락이나 포크로 먹이면서 푹푹... ㅠㅠ

  • 19. ..
    '21.1.24 12:52 PM (125.178.xxx.220)

    밥먹이면서 성질난다고 포크로 확 확 집어 넣었겠죠 옆에 아빠도 같이 다 보고 같이 동조해놓고는 지만 살겠다 이건가

  • 20. ..
    '21.1.24 12:53 PM (1.251.xxx.130)

    영양부족으로 구내염일수도 있어요
    어른도 영양부족이면 입안이 다헐잖아요
    뜨거운거 먹으면 혓바닥이 데이죠

  • 21.
    '21.1.24 12:56 PM (14.47.xxx.130)

    그 아동보호기관 조사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행동들이 말이 안되요
    어떻게 저렇게 입안이 찢어졌다고 하는데 다른 병원가서 진료 받고 그냥 패스해요?

  • 22. 찐사랑..
    '21.1.24 1:14 PM (106.101.xxx.59)

    ㅎㅎㅎㅎ
    양부는 양모를 엄청 사랑해서 애 낳기 싫단 여자를 굳이 결혼해서 애 낳으면 서울간다고 꼬셔서 애기 낳게 만들고
    양모는 서울가고싶어서 애를 낳았다니ㅋㅋㅋ 촌년스멜 진짜 지대로
    학대도 합심해서 하고
    그 찐사랑이 지금은 각자 변호사 선임해서 난 모른다 쟤도 같이 했다 헐뜯고 있다죠? ㅎㅎ
    꼭 천벌 받아야 해 둘 다

  • 23. 찐사랑..
    '21.1.24 1:16 PM (106.101.xxx.59)

    가정 이뤄서 애 낳고 살고 싶은 마음이 있으면
    보통사람들은 애 낳기 싫단 상대는 결혼 전에 놓아주지 않나요? 저도 그랬는데요! 애기 낳을 생각있는 사람을 다시 만나 결혼을 꿈꾸지 그런 것부터 안 맞는데 굳이 결혼해서 조건 걸고 애기 낳게 하고 그런 것부터가 이상한 사람

  • 24. 찐사랑..
    '21.1.24 1:21 PM (106.101.xxx.59)

    그나저나 글 다시 보니 원글님 의도는 뭔가 성학대 이런 거 생각하고 쓴 것 같은데
    제발 고인 능욕하지 맙시다

  • 25. ...
    '21.1.24 2:14 PM (221.151.xxx.109)

    뜨거운 숫가락으로 찌른 게 아닐까요 ㅠ ㅠ

  • 26. 이분
    '21.1.24 2:54 PM (223.33.xxx.17)

    계속 성적인 얘기 올리는분 아닌가요? 상상력은 그만 ...

  • 27. ..
    '21.1.24 3:31 PM (211.224.xxx.157)

    이유식 떠먹이는데 잘안먹으니 성질나서 억지로 쑤셔넣고 막 휘저었겠죠.

    일베들이 댓글알바하고 그런 댓글알바 득시글거리는데는 꼭 변태같은 상상을 하는 것들이 있더군요. 희안하죠.

  • 28. 일부러 밥
    '21.1.24 5:45 PM (119.71.xxx.160)

    못먹게 하려고

    찢어놓은 것 같아요 생각만 해도 끔찍하네요.

    좁쌀만한 상처 생겨도 못견딜정도로 아프던데

    굶기고 병들게 해서 죽이려 한 듯. 그게 안되니 ...

  • 29. ..
    '21.1.24 5:48 PM (211.36.xxx.103) - 삭제된댓글

    애들은 애들스푼 따로 있어서
    밥먹다 찢길가능성 낮고 설령 입이 찢어진등 입술옆이 찢기죠. 데였다면 혓바닥이구요. 애들 면연력 조금만 약해도 구내염잘걸려요. 분유끊고 밥으로 가는 그시기가 젤 안먹는 시기기도 아니고 울아들 두돌렵에 밥먹는데 한시간걸렸어요. 장씨는 친자식도 아닌데 안먹으면 굶기지 밥을 한시건걸려 안먹이겠죠. 고인 능욕죄도 아니고 이상한 카더라는 퍼트리지 마세요

  • 30. ..
    '21.1.24 5:50 PM (211.36.xxx.20)

    애들은 애들스푼 따로 있고 입이 찢어진들 입술옆이 찢기죠. 데였다면 혓바닥이구요. 애들 면연력 조금만 약해도 구내염잘걸려요. 분유끊고 밥으로 가는 그시기가 젤 안먹는 시기에요. 울아들 두돌무렵에 밥먹이는데 한시간 걸렸어요. 장씨는 친자식도 아닌데 안먹으면 굶기지 밥을 한시간걸려 정성드려 안먹이겠죠. 고인 능욕죄도 아니고 이상한 카더라는 퍼트리지 마세요

  • 31. 팩트
    '21.1.24 7:45 PM (182.231.xxx.50)

    그 소아과 전문의 워딩이 정확히 이랬죠.

    '누가 작정하고 이렇게 막 찢어놓은 듯한'
    모양이었다고..

  • 32. 생각하기도
    '21.1.24 8:25 PM (124.49.xxx.61)

    싫어요...상상에 맡기죠. 이런글도 불편하네요...인간의 상상력은 무한해요

  • 33. ㅅㅇ
    '21.1.24 9:27 PM (110.70.xxx.11) - 삭제된댓글

    아기야. . 부디 나쁜기억 다 잊고
    하늘에서 평안해라
    너무 아까운 인생이라 이름도
    못부르겠다

  • 34. 연똥소아과
    '21.1.24 10:44 PM (75.163.xxx.215)

    관계자인가 자꾸 구내염이라고 쉴드치는 분들이 있으시네요. 작정하고 찢은 둣한 상처라고 했잖아요.

  • 35. ㅇㅇ
    '21.1.24 10:44 PM (211.36.xxx.187) - 삭제된댓글

    설마 뭐요
    유사한 글만 몇번본거 같은데
    결론이 뭐면 흡족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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