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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와 며느라기 보니까 결혼 하지말아야겠어요

ㅇㅇㅇ 조회수 : 19,475
작성일 : 2021-01-23 23:38:06

아 열받아

문제는 무구영네 집이 엄청 이상한 집이 아니란거죠
그런데도 당연하듯 저런 일이 벌어지죠
난 우리 큰 집 보는 줄 ㅋㅋ

아 저는 결혼 못 하겠어요
저렇게 살 자신이 없어요 너무 화 날 거 같아요
IP : 223.62.xxx.144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
    '21.1.23 11:38 PM (70.106.xxx.249)

    한국 사회구조가 변하지 않는한은요

  • 2. ㅇㅇ
    '21.1.23 11:39 PM (223.62.xxx.144)

    아니 왜 미영이 남편 밥을 사린이가 차려줘야 되나요?
    둘다 손님이잖아요!!!

  • 3. 그니까
    '21.1.23 11:49 PM (180.226.xxx.59)

    시모ㅡ며늘로 이어지는 집안 일꾼의 개념이 이제 젊은 세대가 수용치 않으니 시모 자리는 희생만 했다 생각하고 며늘자리는 이해 자체가 안되는 갈등상황에 놓인거죠

  • 4. 브롬톤
    '21.1.23 11:53 PM (223.39.xxx.78)

    제가 시누남편밥안차려줬다고 예전에 시누가 뒤에서 뭐라뭐라 하던걸 들은적 있네요... 딸이 돌이 되기전에 열이 나서 밤새 못자고 시가에서 애 돌보고 낮에 자다가 다들 외출나가고 시누 남편 아들이 같이 집에 있었는데 점심 안 차려줬다고 시누가 뭐하고있는거냐며 시누남편에게 말하더군요.....

  • 5. ㅇㅇ
    '21.1.23 11:56 PM (223.62.xxx.182)

    저도 어릴 때 큰집가면 자연스레 전부치고 밥 차리는거 도왔었는데 지금 생각하니 천불이나네요. 왜 그게 당연했을까요?? 남자들은 죄다 티비보고 앉아있었는데!!!

  • 6. 아무래도
    '21.1.23 11:57 PM (122.34.xxx.114)

    저건 세대갈등이에요. 시어머니도 며느리도 남편도 힘들어요.

  • 7. ..
    '21.1.23 11:57 PM (211.58.xxx.158)

    결혼 28년차 시누 네명 시동생 한명
    시어머님 편찮으셔서 병원 갔는데 어머님이 저한테 애쓴다 하시니
    나중에 온 시누 큰며느리가 당연한거 아냐 하더라구요
    그게 몇년 안돼요
    며느라기 종합세트..
    지금은 최소한으로 보고 살아요..

  • 8. 진짜
    '21.1.23 11:59 PM (116.39.xxx.248)

    진짜 이상하고 말도 안되는 소리인데
    며느리는 일꾼, 사위는 손님 이 인식이 몇백년동안 대대손손 뿌리내린거죠.

  • 9. . .
    '21.1.24 12:03 AM (203.170.xxx.178)

    뿌리는 남존여비에요
    생각이 고리타분한 집구석이랑은 안엮여야돼요

  • 10. ㅇㅇ
    '21.1.24 12:06 AM (223.62.xxx.69)

    문제는 생각이 고리타분한 집이 아니라
    그냥 평범한 집도 웬만하면 다 저렇잖아요
    시부모님 너무 조ㅗ으시다고 찬양하는 애들도 결국 애낳으면 똑같아지던데요

  • 11. 내미
    '21.1.24 12:06 AM (119.206.xxx.5)

    우리 언니네 시댁이 그보다 심해서
    저는 결혼 안하려다가
    시부모 없는 사람과 늦게서야 결혼했어요

  • 12. 저희
    '21.1.24 12:08 AM (61.85.xxx.153)

    엄마가 참 고마워요
    엄마가 큰며느리로 설거지 밥차리기 고생하시는데
    할머니집에서도 저는 하지 말라 하고 공부만 잘해라 하셨는데
    본인같이 살지 말라고
    좋은 직업 가지라고 그렇게 하신 거였다는 ㅠ
    성인되니까 저도 밥을 받아먹기만 하기에는 눈치가 보이고
    그렇다고 남자들은 노는데 저만 엄마 돕는 것도
    엄마의 취지?를 훼손시키는 거 같고
    실은 진짜로 하기도 싫고 해서
    그냥 아예 할머니집에 안가요.

  • 13. 솔직히
    '21.1.24 12:10 AM (175.117.xxx.202)

    그정돈 지극히지극히 평범에 좋은편이에요 ㅋ

  • 14. ㅎㅎ
    '21.1.24 12:18 AM (219.251.xxx.123)

    안그런집도 많아요.
    연해할때 인사갔을때 딱 보면 견적나와요

  • 15.
    '21.1.24 12:22 AM (180.70.xxx.102)

    결혼20년차인데 며느라기 보면 옛 생각나서 너무 화나거든요.물론 제 시댁은 더했죠.
    요즘 시댁도 저러나요?

  • 16. 저도
    '21.1.24 12:39 AM (116.46.xxx.159)

    저도 그랬네요...
    주말이든 평일이든 지남편이 야근하고 늦게오면 즈그집으로갈것이지 꼭 친정으로불러요 밤9시에도...
    다먹고 치우고 쉬는데..
    사위놈도 밥을 먹고오든 즈그집가서 쉬든 하지
    첨엔 멋모르고 차려주는데...시누년은 쇼파에 앉아있읍디다....
    지엄마가 차려줘도 손하나까딱안하고...
    10년차가 되다보니 이젠 그전에 자러 들어가버립니다...
    시엄니 궁시렁거리면서 차리더군요...
    시부모님 두분계실때는 적적하다고 매주 아들딸부르시고...
    한분돌아가시니...이젠 우울하다고 부르십니다...

  • 17. ...
    '21.1.24 12:49 AM (1.236.xxx.185)

    저도 문득 생각나는게 있어 열받네요.
    결혼후 임신전까지 시어머님이 시댁 8촌 친척들 집안행사까지 다 데리고 다녔어요.
    한번은 대구에서 결혼식이 있어서 서울서 고속버스 타고 새벽 4시에 도착해서 남들 다 자는데 들어가서 구석에 쭈구리고 있다 잠도 못자고 일어났는데 아침먹고 치우면 손님오고 또 차리면 손님오고 또..또..
    근데 그집 결혼한 딸년들이 지네집 잔치인데 지들은 화장 하면서 손님오면 '조카며느리(저) 지금 안 부려먹으면 언제 부려먹겠어' 씨부리면서 앉아서 파운데이션 처덕처덕 하고 있고 저 혼자 처음 가본 남의 집에서 상을 몇번을 차리고 치웠네요.
    지금 생각만 해도 치가 떨리고 부들부들...하..
    그 후로 그 여자들 얼굴 한번 본적 없어요.

  • 18. 무구영네가
    '21.1.24 12:59 AM (115.21.xxx.164)

    그나마 난거죠 며느리들이 연끊고 안가는 집들은 다 이유가 있어요

  • 19. 무구영엄마가
    '21.1.24 1:17 AM (124.54.xxx.228)

    자기는 괜찮은 시모인줄 아는 거에서 대부분의 시모들은 그렇게 생각하는 거 같아요. 막장처럼 사는집이 많지 않지만 평범속에서 한두마디 생각없이 시자가 내뱉는 말들이 상처가 되잖아요. 무구영동생이 한말 중에 아무것도 해준것 없이 바라기만 하는 사람이란 말이 시자붙은 사람들의 마인드인거 같아요. 안그런집들은 정말 좋은 사람들인거구요. 너무 당당하게 바라고 시모는 며느리가 자기 시다바리인줄 아는 마인드가 기본적으로 깔려있는 것 같아요

  • 20. ㅎㅎ
    '21.1.24 1:27 AM (58.237.xxx.75)

    완전 막장 아니고 평범한 집인 경우에
    남편역할이 아주 중요!
    며느라기 속 큰아들 보세요
    큰며느리도 할말 하지만 아들이 와이프 최우선으로 여기고
    명절에 그냥 가버려도 아내편 들고 자기가 하면 된다고 엄마 돕잖아요 ㅋㅋㅋㅋㅋ 저러니 더이상 뭐라 못하고 그러려니~ 하죠
    멍청이같은 둘째놈이 지와이프 고생시키고 너가 잘해주니 고맙다 넌역시 착하다 이따위 말 하면서 뭐가 중요한지 모르는거..
    남자들이 바껴야해요
    이 문제는 세대문제라는것에 공감합니다. 부모님들은 한평생 그렇게 살아오셨어요 하루아침에 어찌 바뀌나요 내엄마도 딸가진 죄인 이란 생각인데..?

    그리고 원글님 점점 변하고 있고 저를 비롯 제 주변 보면 신혼때 여러 마찰 있어도 남편이 내 편 되어주고 시간 지나면 점점 가족으로 이해하게되고~ 결혼도 꽤 괜찮아요 저런 이유로 결혼 무조건 싫어 이러진마세요 ㅎㅎㅎ

  • 21. ㅇㅇ
    '21.1.24 1:46 AM (175.207.xxx.116)

    후진국이죠
    달리 후진국이 아닙니다

  • 22. 큰아들같은
    '21.1.24 10:24 AM (124.54.xxx.37)

    남자가 있기는 한가요? 너무 현실적이지못해요

  • 23. ..
    '21.1.24 2:25 PM (112.144.xxx.212)

    미혼인 여자들한테 결혼 왜 안하냐고 설문조사 하니 '그냥'이 제일 많았잖아요.

  • 24. 요즘
    '21.1.24 2:29 PM (180.229.xxx.17)

    요즘 결혼하는 세대가 며느라기처럼 사는사람 거의 없어요 할수 있는 시짜 짓을 다 총집합 한거라 보면 짜증나서 안보는데 편하게 사는사람은 진짜 편하게 살아요
    보고 있으면 우리나라 여자 인권이 퇴화하는거 같아요

  • 25. ㅇㅇ
    '21.1.24 2:33 PM (223.62.xxx.149)

    요즘도 다 며느라기처럼 살아요. 제 친구들보면 알죠, 거기 큰 며느리처럼 행동하면 괴짜 취급 당하잖아요. 안 그래요?
    가끔가다 우리시댁은 명절에 다같이 여행가요 ~ 이런 사람들 있던데
    시댁이랑 여행가는 자체가 극혐 아닌가요....

  • 26. 요즘
    '21.1.24 2:38 PM (223.39.xxx.10)

    누가 다 저렇게 살아요. 시가랑 가는 여행 자체는 그혐이고
    친정이랑 사위랑 가는 여행은 행복하고 그렇죠.

  • 27. 노노
    '21.1.24 2:49 PM (122.36.xxx.75)

    요즘 저런집 극히 일부예요.
    여자들 다 배울만큼 배웠고 직장 다니는데..
    저희 친정은요 명절날 아들들이 전 부쳐요,
    딸들 빨랑 일어나 설거지 안하면 울엄마 막 째려본답니다 ㅎㅎ
    울엄만 자식들 수발도 힘들다고 빨리 가는게 좋대요,

  • 28. 노노
    '21.1.24 2:50 PM (122.36.xxx.75)

    여행도 마찬가지,,다 딸들이랑 다니죠 당연히,,
    올케들은 친정 식구랑 여행,
    저도 친정 식구랑 여행,
    공평하죠 그게,,

  • 29. 요즘
    '21.1.24 2:52 PM (223.39.xxx.235)

    아들 아들 안하는거 왜겠어요? 딸좋다 난리잖아요
    누가 요즘 저리 살아요?
    아직도 집은 남자가 처가 옆으로 와서 딸이랑 알콩당콩 사는 세상에 원글님 주변이 저렇다면 연세가 어떻게 되시는지?

  • 30.
    '21.1.24 2:55 PM (218.48.xxx.98)

    시댁에 식구들이 많지않아서..
    그래도 젤 기분더라웠던건...
    동서 처음 인사왔다고 제가 주방에서 만두국끓이고 상차리는게 그리 열받더라구요.
    아씨...내가 이걸 왜해?시모는 주방서 하다가 인사받으러 가고 난 뒤치닥거리하고있구...

  • 31. ㅇㅇ
    '21.1.24 2:56 PM (223.38.xxx.242)

    결혼 23년차에 저도 그런 얘기들었네요.
    둘째시누가 그러더라구요. 명절 전 주에 다녀오라고 하지~~. 시엄니한테. 아무도 대꾸를 안 했던가.
    시누들이 다 나이가 많아요. 지금 생각해보니 지는 그럼 왜 명절날 와있냐~~ 그런 생각이 드네요. ㅋ
    시어머니일수만도 없고. 딸일수만도 없고. 동전의 양면처럼 붙어있는 관계들이 재밌기도하네요.

  • 32. 음음
    '21.1.24 3:10 PM (58.237.xxx.75)

    본인이 겪어보지도않고 무슨 요즘도 며느라기처럼 산다고..
    며칠전에 며느라기보고 글 쓴 적 있는데 요즘은 그렇게 안살아요 그리고 며느라기는 본인도 바껴야해요 당연히 시집일 우선 해야되는 것만 같고 명절 안가면 욕먹을거 두렵고 등등 말을 하고 거절 해야 바뀌죠
    겪어보지도않고 주위 들은 얘기로만 판단하는 것도 참..ㅋ

  • 33. 적응하기 힘듬
    '21.1.24 3:17 PM (222.110.xxx.57)

    저는 결혼하고 제일 이상했던게
    자기 가족들 입맛을 저한테 알려주던 것.
    누구는 이리먹고 누구는 이런거 좋아하고...
    왜 자기남편이랑 자기딸 입맛을 나한테 말하지?
    살아보니
    난 그동안 내남편 내자식 먹이고 키우느라 힘들었다,
    너 왜 이제야 왔니?
    꼭 내 일을 그동안 대신하고 있은 듯한 태도?
    자기가족을 나한테 넘기고 시모는 빠지겠다는 선언?
    반면 난
    아들까지 챙기다 아들이라도 독립해서 나가니
    일을 좀 덜어 편해지시겠다?
    결국은 좋은 거절은 없었습니다.

  • 34. 여기
    '21.1.24 3:18 PM (203.226.xxx.146)

    50대부터 70대까지 젤 많은데 그분들이 시집살이 얘기 하며 라떼는 내주변은 해봤자 20~30년전 시모는 돌아가셨거나 80~90대 ㅎㅎㅎㅎ

  • 35.
    '21.1.24 3:22 PM (211.202.xxx.122)

    저는요 명절에 집에못가고 시누가족들 밥도 차려줘봤어요 것도 나보다 나이많은 시누들요
    시부모 병원수발은 무조건적으로 며느리가 해야했고요
    그외에 일들은 너무많아 적기도 힘들어요 ,,

    현실은 더더더 심해요


    특히 지방시댁 사고방식이 끔찍해요
    시어머니만 돌아가심 시댁식구들과 안보고 살껍니다 특히 시누가족들 ! 그들은 저와가족이 아니예요,,,진짜 재수없어!내가 니들 노예야 ? ? ! 진짜 시골촌년들이 웃기고있어!

  • 36. ..
    '21.1.24 3:39 PM (1.243.xxx.211)

    저도 홀시모 모셔다 명절 지내니,
    큰시누년이 지네 사위들 밥상 차리래요.
    다 델구 울집으로 온다고.
    저도 친정가야 된다고 단박에 거절.
    시모는 담 명절부터 나에 대한 복수로 차려지내고,
    당일 오후 산소가겠다고 아들들 델고 감.
    몇년을 그러다 남편이 산소가다 교통사고 나고,
    시모한테 굳이 이막히는날 고집부리는 이유가 뭐냐고 다
    엄마탓이라고 난리친후 산소는 당일 안감.
    암튼 명절 시누년 깝친후, 시모 생일상차리던 것도
    내가 안한다 했음.
    다들 울고불고 난리남.. ㅋㅋ

  • 37. ...
    '21.1.24 3:57 PM (125.187.xxx.5)

    요즘도 저러나요. 결혼한지 이십년이 넘었는데 그때와 다른게 없어서 너무 놀랐어요 .숨이 콱 막혀오더군요. 저 아들 엄마거든요 ..며느리들 아직도 저러고 사나요.. 드라마니까 좀더 과장한거라 믿고 싶어요...

  • 38. Smksksjw
    '21.1.24 4:41 PM (118.46.xxx.153)

    좋은 시댁도 있어요 하고 싶지만 정말 결혼하고 나서야 알수 있어요
    시골쪽 시댁은 피하셔야 조금더 유리하긴해요
    제 친정보다 시부모님이 더 도시사는데. 틀리긴하세요

  • 39. ㅇㅇㅇ
    '21.1.24 4:51 PM (223.62.xxx.135)

    요즘은 안 저렇다는 분들은 민사린 시어머니 입장이신 분들 아니에요? 그 어머니도 자기는 좋은 시어머니인줄 알잖아요

  • 40. ...
    '21.1.24 5:06 PM (222.236.xxx.104)

    시어머니 입장이 아니라 며느리 입장에서도 편안하게 사는 사람들도 있어요 . 아마 원글님 친구분들중에도 있을텐데요 .. 요즘 30대들이 네네 하면서 고분고분하게 사는 사람들이 어디있어요 .. 내주변 친구들이나 저부터가 일단 그렇게 안사는데요 ... 시어른은 윗님말씀처럼 시골보다는 도시쪽이 좀 낫긴 하겠죠 .. 주변에서 보고 듣는것도 있을테니까요 ..

  • 41. 둘째
    '21.1.24 5:36 PM (211.244.xxx.88)

    전 명절 전날 오후에만가요
    점점 줄여서 이젠 거의안가고 제사는 당연 안갑니다
    그랬더니 시어머니가 연 7번 을 연3번으로 줄이더라구요ㅎㅎ
    생신도 안챙겨요 깜박했다고합니다
    왜냐? 며느리만 기억하래요ㅜㅜ
    시누한 아들 둘다 기억못하고 신경도 안쓰더라구요
    근데 왜 며느리들만 챙기라고하는지~~~
    이젠 다들 생일은 각자 알아서 하는걸로 되었지요
    저는 이렇게저렇게 제맘대로 바꿨는데 우리딸은 어떨지~
    결혼 안시키려고요~~~

  • 42. 시댁패키지
    '21.1.24 5:50 PM (114.206.xxx.65)

    한국사회는 결혼하면 시댁식구들이 패키지로 딸려와요,
    그 패키지를 감당할 수 있어야 결혼생활이 가능하죠.

    결혼은 매우 중요한 거래예요
    그 패키지에 내가 원하는 이익이 있는지 판단하고 이익이 되는 거래를 해야하는거죠.

  • 43. ....
    '21.1.24 6:16 PM (211.117.xxx.241)

    딸도 잊고 사는 생일을 며느리만 주야장천 몇십년을 떠받들고...

  • 44. 제 주변
    '21.1.24 6:28 PM (180.68.xxx.100)

    삼십대들은 손님처럼 차려 주는 거 먹고
    음식 받아 오던데요?
    설거지 하려 해도 당신이 하거나 딸 시킨다고.
    아들이 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 하니
    본인 집에서눈 해도 부모님 댁에선 안 한대요.

  • 45. ..
    '21.1.24 7:03 PM (118.235.xxx.23)

    아직도 시집살이는 있죠 내주변있네 없네 해도 맘카페 글보면
    시집갈등 글올라오고 시집살이 없다할뿐 사위처럼 대하는집
    많진 않잖아요
    밥차려줘도 말로 한번씩 비수 꽂는말하고 차차 바뀌겠지요

  • 46. .....
    '21.1.24 7:51 PM (180.65.xxx.60)

    저 집이 이상한 집이에요
    부인이 밥 안차려주니 딸한테 전화하잖아요
    미영아 얼른 들어와라.
    그 애비가 어이없슴

  • 47. ***
    '21.1.24 7:59 PM (211.207.xxx.10)

    왜 여전히 집은 남자가 해오길

    바라면서 사위랑 비교하시는지요

    당당하게 집도해가고 먹여살리면

    끝나요

    다들 집 해오셨나요?

    남편 먹여살리는지요?

    그건 바뀌어야한다는 사람 한명도없이

    제발 남자랑 동등히 해가고

    사위같이 대접안해준다

    성토하세요

    정말 같은 여자지만 내로남불

    끝판왕들이시네요

    저 참고로 딸만둘 사람입니다

    인간적인 존중은 받아야하지만

    시가에서 집받고 도웅 받는 분들은

    자격이 없다봅니다

  • 48. ㅇㅇ
    '21.1.24 9:19 PM (211.36.xxx.198)

    저도 경상도 출신이지만 경상도, 특히 경북 시댁/남자만 피해도 확률 확 내려갑니다 행여나 정치편가르기라 하실까봐 덧붙이는데 지금 정부 아마추어같아서 지지한적 없고요 그냥 통계가 보여주는 사실이 그래요

    1. 남녀출생아 성비
    (여아수를 100으로 잡음, 0~4세 기준, 여아낙태율측정지표)

    1990년 전국평균 111 경북 121

    2. 1990년 지역별 셋째아 이상 출생 성비
    (여아수를 100으로 잡음, 여아낙태율측정지표)

    대구 392:100 부산 260:100 서울 199:100

    대체 대구경북지역에선 여아를 얼마나 죽인건지.. 4:1입니다 거의


    3. 남자 출신지역별 아내 추가 가사노동 시간

    서울 45 경기 38 일 때
    대구 101 경북 104 경남 84

    남존여비 여자하대하는 정서는 대구경북 압도적 1위에요 그다음 부산경남 미혼여성분들 참고하시라고 씁니다

  • 49. ..
    '21.1.24 9:27 PM (58.121.xxx.215)

    몇십년 그렇게 시댁하녀이자 어머님몸종으로 살았는데
    토요일아침마다 며느라기 보면서
    부글부글
    보지말아야할까봐요
    웹툰에는 결말이 어떻게 나나요?
    사이다가 좀 있는지 걍 열린결말인지 궁금

  • 50. 궁금
    '21.1.24 9:52 PM (211.36.xxx.15)

    며느라기 무슨채널에서 하나요?

  • 51.
    '21.1.24 10:01 PM (180.69.xxx.140)

    '21.1.24 7:59 PM (211.207.xxx.10)
    왜 여전히 집은 남자가 해오길

    바라면서 사위랑 비교하시는지요

    당당하게 집도해가고 먹여살리면

    끝나요

    다들 집 해오셨나요?

    남편 먹여살리는지요?

    그건 바뀌어야한다는 사람 한명도없이

    제발 남자랑 동등히 해가고

    사위같이 대접안해준다

    성토하세요

    정말 같은 여자지만 내로남불

    끝판왕들이시네요

    저 참고로 딸만둘 사람입니다


    ——————
    어이없으신분

    며느라기는 집해주고 돈잘버는 아들둔 집에
    시집간 사람만 겪는일이 아니니까 문제겠죠?

    맞벌이를 해도
    시집이 친정보다 가난해도
    심지어 남편보다 더 잘나도
    사회가 여자를 그런 전통이란 이름으로
    저항하려면 그 집 전체를 상대로 싸워야하는거니까 문제죠.
    신입사원이 입사하자마자
    자기입맛대로 회사 전통 바꾸려고하면
    보나마나 눈치없다 나댄다고 난리칠사람이. .

    뭘 모르는시는듯.

  • 52. 우유좋아
    '21.1.24 10:43 PM (182.215.xxx.53)

    맞아요.
    여자의 노동과 희생이 너무 당연해서 무엇이 잘못인지조차 인식하지 못하는게 대다수 한국인 집안이에요.
    어느 한 세대만이라도 그 희생의 고리가 끊어져 봐야 무엇이 잘못인지 알수 있을지.
    암튼 여자가 행복하게 살려면 결혼은 안하는게 필수조건입니다.

  • 53. --
    '21.1.25 12:01 AM (211.43.xxx.140)

    왜 여전히 집은 남자가 해오길

    바라면서 사위랑 비교하시는지요

    -----------
    정말 여자가 집해가야 해요.

    저희집은 오빠는 집해줬는데

    저는 안해줬거든요.

    저는 진짜 집해가고 싶었는데...

  • 54. 극빈자
    '21.1.25 1:41 PM (211.117.xxx.241)

    우린 주위 남자들 다 집 안해오고 혼자 먹여살리지도 않아요
    그래도 사위대접은 끔찍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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