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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30대 중반 아들이 있는데요

열심녀 조회수 : 29,549
작성일 : 2021-01-23 16:20:39
여자친구를 1년이상 사귀고 있는데 여친 집에는 자주 드나들어요 여친엄마가 밥먹으러 오라고 자주 부르는거 같고 오늘은 또 갔네요.  근데 여친이 딸만있는집 맏딸이고 우리애는 여동생 하나있는 아들입니다 작년이맘때 아파트증여세 몇천내고 집장만도 해줬고 직장도 걱정안해도 되는 내아들인데 그 여친은 직장을 오래못 다니고 자꾸 옮겨다니고 몇달전에 겨우 2천이 재산이라는 걸 얼핏 듣고 남자쪽 부모로서 기분이 내키지 않아서 아직 초대는 한번도 안했는데 지네들은 서로 좋아서 자주 만나는 눈치인데 한마디로 여친쪽에 너무 없는집이라 (부모도 아무것도 없다는)내키지 않는데 아들한테 걱정을 하는말을 하면 화를 내는데 솔직히 엄마로서 반대인데 말만하면 아들은 목소리만 높아지고
아들아 니엄마아빠 니들 고생 안 시키려고 죽도록 아끼면서 열심히 살아서 오늘까지 왔단다
아들엄마 욕은 하지마시고 맘 안아프게 해서 헤어지게 어떻게 안될까요
IP : 115.139.xxx.148
1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들의
    '21.1.23 4:23 PM (61.253.xxx.184)

    인생인걸요.
    방해하면 할수록, 아들은 더 붙어버릴겁니다.

    서른중반남자.....흠.....조건 좋은데 왜 아직 결혼 못했을까요...
    그런아들 뭣하러 집까지 장만해줬나요?
    저라면 그 집 다 시 뺏어올듯 합니다. 아마 안되겠지요?

  • 2. 반대하면
    '21.1.23 4:23 PM (121.165.xxx.46)

    반대하면 더 붙어요

    울 큰애 친구가 자꾸 어려운여친만 사귀어서( 신용불량자 딸 뭐 등등)
    몇번 떼어놨더니 장가 안간다고 선언하고 선봐도 딱지놓고 온대요. 사십대

    그냥 둬보세요. 그럼 싫어서 알아서 떨어질때가 많고요
    정말 반대하는 내색이 있으면 진짜로 더 붙습니다.
    사람 심리가 그래요.

  • 3. ..
    '21.1.23 4:24 PM (121.6.xxx.221)

    아들 인생이지요. 그렇게 살겠다는데 놔둬야지 엄마가 어떻게 하나요.

  • 4. 에고
    '21.1.23 4:25 PM (112.187.xxx.213)

    그집선 봉 잡은듯 하네요 ㅠ

  • 5. ㅇㅇ
    '21.1.23 4:26 PM (49.142.xxx.33)

    이해는 하는데 서른 중반 아들 마음 돌리려고 하면 로미오와 줄리엣모드로 바뀌어서 부모를 원수로 알고 정말 막장에 다다를수도 있어요.
    그러니! 일단 그 아들 명의 집에 가압류든 근저당이든 뭐하나 걸어놓고, 결혼을 적극적으로 반대하진 말고, 조금 미루심이 좋을듯 합니다.
    임신 하지 않도록 조심시키세요. 올해 애기 낳으면 별로 안좋은 운이라고 블라블라 하시고, 잘 해결하시길..

  • 6. 결혼
    '21.1.23 4:27 PM (175.119.xxx.150)

    얘기 안 하고 놔두세요.
    돈 보태준다는 소리 안 하면 정리될 듯요


    결혼 하고 싶으면 너네힘으로 해라..라고 만 말해 두시면 됩니다.

  • 7. 모르는 척
    '21.1.23 4:28 PM (175.208.xxx.35)

    놔두세요.
    아들도 친구도 있을 거고 결혼 할 때쯤 들리는 말들이 있어 생각 좀 해볼 겁니다. 결혼은 일단 집안에 이핑계 저핑계 대시고 계속 늦추세요. 보아하니 여자네는 좋아하는 것 같은데...

  • 8. 아들
    '21.1.23 4:31 PM (121.165.xxx.46)

    아들이 집샀더니
    여친네서 대뜸 상견례 날 잡아서
    금방 결혼을 하긴 했어요. 잘삽니다.

    에휴 어려우시겠어요.

  • 9. 열심녀
    '21.1.23 4:32 PM (118.235.xxx.47)

    제가 주위에 아는 사람이 많아서 아들보고 중매가 괜찮은자리 들어왔는데 전부 거절해요 여친 있는데 왜보냐고 양다리 걸치는거 싫대요 ~이놈의 새끼야! 돈을 쳐발라 외국 유학 대학원까지 보냈더니~복이 그거밖에 안되나 싶은게 속상하네요 인물 학력 성품도 착한디

  • 10. ㅇㅇ
    '21.1.23 4:34 PM (211.36.xxx.81)

    다른걸 다 떠나서 그 나이에 직장 제대로 못 다니는 여자는..... ㅠㅠㅠㅠ

  • 11.
    '21.1.23 4:35 PM (1.212.xxx.66)

    30중반에 자기들끼리 연애하는데 무슨 수로 말려요.
    아들도 생각이 있으니 여친집에 가는 거고 좋으니까 만나는 건데요
    여친을 싫어하는 건 아들이 여자보는 눈을 부정하는 건가요? 그럼 아들 잘못이고 그것도 팔자죠.
    증여세 몇 천이면 그리 비싼 집도 아닌 거 같고
    여친이 직장을 옮긴다는거지 일도 하고 있네요.
    어차피 결혼할 거 싫은 티내봐야 나중에 님만 힘들어져요.
    다 싫으면 집을 회수하던가요

  • 12. ㄷㄷ
    '21.1.23 4:35 PM (221.149.xxx.124)

    남의 집 아드님 따님들께 이런 말 하긴 좀 그렇지만
    서로 끼리끼리라서 사귀는 겁니다. 꼭 나쁜 뜻으로 하는 소리가 아님.
    서로 장단점을 보완, 상쇄시키는 사이라서 만나고 있는 거임..

    예를 들어 (님 아드님이 그렇단 소리가 아님. 그럴 수도 있다는 거임) 자가 집 있고 전문직에 키 크고 잘생긴 남자지만 센스 배려 없고 은근히 자기중심적, 사회성이 모잘라서 연애가 안되는 경우 많이 봄... 이런 경우 조건 한참 모잘라도 그 사회성 다 받아줄 수 있는 여자랑만 만날 수밖에 없는데, 부모는 그거 모르고 반대부터 하고 보죠..ㅎ

  • 13. ㅇㅇ
    '21.1.23 4:36 PM (211.36.xxx.81)

    딸 부자집 맏딸이면 그냥 그 집 온갖 대소사 지갑역할 다 하는 아들같은 사위 되겠네요... 고생길 훤한데 큰일이네요.. ㅠㅠ

  • 14.
    '21.1.23 4:36 PM (1.212.xxx.66)

    그리고 아들이 유학파에 그리 잘났으면 그전에 좋은 여자들이 다 채가요.
    아직까지 솔로였다가 여친만났다는 건요. 님도 아들을 객관화못해서 그래요

  • 15. ㅜㅜ
    '21.1.23 4:37 PM (121.101.xxx.42)

    속상하시겠어요.
    아드님이 고생을 모르고 자라서 그런가요.
    여자쪽이 성품이 좋기만을 바래야 하겠네요.

  • 16. ㄷㄷ
    '21.1.23 4:38 PM (221.149.xxx.124)

    여태껏 지인들 선보는 거 무수히 많이 보고 저도 많이봤지만,
    솔직히 남자는 조금만 멀쩡하고 잘나도 여자들이 귀신같이 채어감..
    30중반에 여태까지 남아있다는 건 (부모가 모르는) 연애시장,결혼시장에서 하자가 있는 거임..

  • 17. 집..
    '21.1.23 4:38 PM (121.100.xxx.31)

    그 집 전세라도 놓으세요. 명의는 너 줬지만 아직 니 꺼 아니라고 하세요.

  • 18. ....
    '21.1.23 4:40 PM (1.237.xxx.189)

    현실은 이런데 끼리끼리 만난다고 하죠
    남녀 바껴도 끼리끼리라고 할려나
    이래서 엄한 사람들 붙으니 있는 티도 내지 말아야해요
    유학갔다니 있겠거니 붙었을거고 집 마련했으니 그쪽에서 결혼하자 하겠네요
    회사 오래 못다니는 무능한 딸이 지부모 치닥거리 못할거고 아들이 다하겠네요
    평생 고생한 아들 부모 도움 받아서

  • 19. ..
    '21.1.23 4:42 PM (125.187.xxx.5)

    그 나이에 반대한다고 안 만날것도 아니고.. 집도 증여했고 직장도 좋고.. 신랑 조건이 좋으니 그 집은 꽉 잡고 싶겠죠 ..아무리 사귀어도 상대방 집 드나드는건 안하는게 좋은데.. 원글님 입장에선 너무 속상하겠어요 .대놓고 반대하지말고 결혼 이야기 자체를 먼저 꺼내지 마세요..전 절대 증여 일찍 안할거예요

  • 20. ㅡㅡㅡㅡ
    '21.1.23 4:43 PM (39.115.xxx.181)

    독신주의도 아닌데
    결혼전에 집을 왜 주셨을까요.
    결혼할때 해 줘도 되는데.

  • 21. ..
    '21.1.23 4:44 PM (58.124.xxx.248)

    솔직히 속상한데 그게 맘처럼 되는게 아니니ㅠㅠ 결혼은 늦게늦게 연애만 하라고 하심이..

  • 22. ...
    '21.1.23 4:48 PM (218.154.xxx.228)

    아들 쪽에서 속상한 조건인데요..아드님 나이가 30대초반이면 몰라도 아님 아드님이 여친에 대한 마음이 시큰둥한게 아니라면 어쩔 수 없어요.
    30대중반에 부모님 성화에 아들이 헤어지고 40 넘어서도 비혼으로 있는 집을 알기에..부모 뜻대로 안되나봐요..

  • 23. 민심
    '21.1.23 4:50 PM (211.216.xxx.212)

    저도 아들 있지만.
    참 야박하네요. 없는집 여식이면 아예 반은 그냥 후려치는 분위기네요.
    지금 없지만 사람일은 모르는거에요. 그 여친이 며느리되어 집안에 기둥역할할지 어찌아나요.
    그나이에 직장옮겨다닌다는 거...그것도 나이에 따라 꼭 맞춰지던가요?
    희망사항과 현실은 다른거죠 ㅜㅜ

  • 24. ....
    '21.1.23 4:54 PM (1.237.xxx.189)

    윗님
    사람이 조건이 갑자기 뒤바뀌는게 흔하게 일어나는 일이던가요
    뭔 흔하지 않은 얘기 끌고와서 쉴드치고 있어요
    그럼 못난이 남자도 잘난 여자와 결혼 못할 이유 없죠
    얼마든지 뒤바뀌고 바보 온달처럼 성공할수 있는거 아니겠어요?

  • 25. **
    '21.1.23 4:56 PM (39.123.xxx.94)

    속상하시겠어요.

    저도 딸, 아들.. 있고..
    얼마 전 아들 이름으로 (대학생) 서울에 아파트도 사뒀어요..
    대출이 반 이상이라.. 이걸 저희 부부가 갚고 아들을 그냥 줄까도 했는데
    아들이 싫다네요.. 차액 남겨서 팔아 빚 갚고 여윳돈 갖고 잇으라고..

    여유 있어서 사준 집 아닌데 저보다 형편 어려운 집 며느리 보면 좀 속상할 듯 해요..
    그리고.. 저 여자분은 직장도 아직이면.. 전업주부나 평생 계약직으로 살것 같고..ㅠㅠ

    저희딸은 독립적으로 잘 크고 있는 아이라 그런지..
    며느리도 야무진 사람으로 데려왔으면 해요..

  • 26.
    '21.1.23 4:58 PM (1.225.xxx.223)

    여친 능력만 없으면 그냥 결혼시키면 되지만
    집이 너무 없고 딸만 둘이면
    아들이 여자쪽 친정까지 먹여 살려야되니 등골이 빠지죠
    더군다나 여자도 능력이 없구요

  • 27. 데릴사위
    '21.1.23 4:58 PM (14.6.xxx.48)

    딸만있는집 장녀라 ... 데릴사위죠.
    돈 없는 것은 상관없는데
    30대 중반에 쉬면서 결혼만 바라보고 있으면
    나중에 그 집에 애봐준다는 명목으로 친정식구 들어와서 살아요.
    딸만있는 집 여자들 ... 경제적, 직업 좋은 남자 잡으면 안 놓습니다. 본인 자존심 버리고 여성성으로 남자 휘어잡아요.

    저라면 그 결혼 반대를 위해서라도 집값 꼭지일 때 팔아버립니다.
    그 돈으로 원글님 노후자금 쓰세요.

  • 28. 우주
    '21.1.23 5:01 PM (125.180.xxx.18)

    결혼 하더라도 절대 증여한 집에서 신혼 시작하지 않게 하세요
    진짜로 절대 ㅠ(경험자입니다)

  • 29. 에구
    '21.1.23 5:06 PM (118.235.xxx.139)

    집까지 증여받았으니 그쪽에선 얼마나 극진할까요 님이 반대할수록 더 붙는다에 당연한표..그냥 여친에 대한 말 자체를 하지마세요

  • 30. 열심녀
    '21.1.23 5:08 PM (115.139.xxx.148)

    아들이 세상물정을 너무 모르는거 같아 지금와서 속상하고 후회되네요.
    험한세상도 경험하고, 눈물밥도 먹여보고 했어야 되는데요.
    우리부부만 앞만 보고 열심히 진짜 열심히 살았거든요. 자식들은 오냐오냐 애지중지.
    인생공부 열심히 시키고 연애하게 해야되는데
    여친쪽에서 엄청 잘 해줘요. 길에서 돈 뿌리지 말고 허튼돈 쓰지 말라면 여친이 맛있는거 해와서 한달쯤 전에 뽑은차 끌고 열심히 다니는 꼴 못봐주겠네요

  • 31. 그래서
    '21.1.23 5:16 PM (27.177.xxx.16)

    어른들이 그런 말씀하셨잖아요.
    자식 키워봤자 소용없다고..
    자식 이기는 부모없다고..
    자식에게 너무 기대지마시고(심리적으로라도)
    그냥 독립시키세요.
    집 있겠다, 직장 탄탄하겠다,
    좋아하는 여자랑 결혼해서 알콩달콩 잘 살겠죠.
    어쩔 수 없는듯해요..ㅠ.ㅠ

  • 32. **
    '21.1.23 5:17 PM (39.123.xxx.94)

    답답해서 다시 글 다는데..

    저 아는 남자분도.. 거의 데릴사위로 들어갔어요..
    처가가 어려워서 월세도 내주고..
    언제 끝날지 모르겟다고 ㅠㅠ

    집을 팔아버리던가..
    명의 이전을 다시 해버리세요.. 정신차리게..

  • 33. 절대
    '21.1.23 5:20 PM (122.35.xxx.54)

    그집 신혼집으로 주지마세요
    전세놓고 작은집으로 전세가라하세요.
    친구가 비슷한 환경이었는데 신행다녀와서 시모말 꼬투리잡고 선긋고 왕래안해요.
    친구인 우리도 얘가 이런애인줄 몰랐어요.
    아파트 한번도 안살아봤다가 갑자기 30평대 아파트 살게되니 완전 바뀌더라구요.
    걔가 한말중 이집 아들 준 집인데 어쩌시겠냐고....

  • 34. 지금이라도
    '21.1.23 5:21 PM (116.40.xxx.49)

    집명의 바꾸세요. 그여자가 그렇게 좋으면 둘이 알아서 살라하구요. 간섭안할테니 잘살아라하면 어떨까요..

  • 35. 이래서
    '21.1.23 5:24 PM (223.62.xxx.70)

    자식에게 미리 집 사주면 안되겠네요.

  • 36. ...
    '21.1.23 5:33 PM (122.35.xxx.53)

    있는집 장가가면 기죽어 지낼건데...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시네요
    비슷한집은 잘 없죠
    저희남편 저희집가서 잘하거든요 시부모님도 기죽으시고
    반대도 썩 좋은가싶은데

  • 37. 에휴
    '21.1.23 5:33 PM (211.104.xxx.198)

    저 아는분은 아들 결혼 후 지들끼리 사는거봐서 해주겠다고하셨고
    정말 5년뒤어 집 장만 자금 보태주던데
    그게 참 현명해보였어요
    지금이라도 집관련 조치를 취하셔야지
    이건 아니다싶네요

  • 38. .....
    '21.1.23 5:35 PM (14.6.xxx.48)

    엄마 마음에 안드는 며느리 데려오면 집 외에 유산 한푼도 못준다고 하세요.

    윗 님
    이런 말을 아들이나 아들 여친이 좋아라 합니다
    부모가 스스로 발등찍는 소리예요.
    아들이나 아들 여친이나 금전적인 것 벌써 받았는데
    자식 노릇 안해도 된다는 소리로 해석됩니다.
    여자 친구나 여자 친구 부모나 시가에 대한 마음의 짐 없이
    시가 눈치 안보고 평생 마음대로 남편(원글님 아등) 등골 빼먹겠죠.

    아들이 결혼 적령기고 집있고 직장 좋고 착하다니
    여친이나 여자친구네 집에서 아들에게 잘 해줄 수 밖에 없어요. 앞으로 남은 딸의 생애와 노후를 아들이 먹이고 입힐 사람인데 놓치면 안되니까요.
    여자네 집에서도 적극적이니 원글님이 나서서 결혼 반대해서 나쁜 악당 되지 마세요
    여자가 쉬고 있으니 쉴 때 한살이라도 어릴 때 빨리 날잡다고 할 수 있으니 그 집 빨리 처분 하세요.
    저런 스타일의 아들은 ... 결혼해도 명절때도 잘 못봅니다.

  • 39. 치사하더라도
    '21.1.23 5:42 PM (112.154.xxx.91)

    집 다시 가져오는 길 밖엔 없어보여요

  • 40. 전 반대로
    '21.1.23 5:44 PM (222.104.xxx.19)

    남자네 부모님이 여자 후려쳐서 고졸이라고 맘에 안든다고 강제로 갈라놓았는데, 여자네 집안이 사실 알짜배기 집안이라 딸 앞에 서울 아파트랑 이것저것 증여해놓은 경우 봤어요. 겉으로 보기에 티가 안나니 남자네 부모님이 학벌도 딸리고 직업도 별로라고 엄청 싫어하셨죠. 여자쪽도 좀 쉽게 생각한게 그 정도 자기 재산이 있으니 학벌이 낮아도 괜찮다고 생각했죠. 남자쪽 부모님이 그렇게 반대할 줄 몰랐던 거죠. 매달 들어오는 세만 300 넘고 바로 서울 집에서 신혼생활할 수 있는데. 늦게라도 학교 가라고 말해줬어요.

  • 41. 이럴땐
    '21.1.23 5:47 PM (124.49.xxx.36)

    꼭 이런글엔 끼리끼리 만난거라는 답글이 달리더라구요. 우리도 여자지만...그러지 맙시다. 입장 바꿔서 유학까지 보내고 집도 미리 준비된 이쁜 내딸이 어서 가난한집 백수 같은 남자 데리고 오면 그때도 끼리끼리라는 얘기 하실랑가요.,얼마나 원글님 답답하고 속상하시겠습니까. 집 명의 바꾸세요. 어차피 맘에 안드는 며느리는 시작해도 갈등 없을수 없더라구요. 이 재산 엄마아빠가 준건데 너도 네인생 네 맘대로면 우리도 우리 인생 다시 시작해야 겠다며 명의 바꾸세요. 그래야 덜 억울하고 속상하죠.

  • 42. 이럴땐
    '21.1.23 5:48 PM (124.49.xxx.36)

    자식 못이깁니다. 그리고 이겼어도 원망 듣게 되있구요, 이 결혼 한다고 하면 하라하시고 대신 네가 모은돈으로 하고 집도 네가 구하라고 하세요.

  • 43. 웃자
    '21.1.23 5:48 PM (61.100.xxx.72)

    성인인데... 냅두셔야지요.
    며느리 맘에 안드신다고 어머니가 사실 거 아니고... 어쩌겠습니까..

  • 44. ㅡㅡ
    '21.1.23 5:54 PM (211.202.xxx.183)

    지금 만나는 사람이 연분이라면
    무슨 방법을쓰든 결혼할것이고
    아니면 헤어질겁니다
    결혼은 정말 식장에 들어갈때까지
    가봐야 알겠던데요
    말리지말고 그냥지켜만 보세요

  • 45. ...
    '21.1.23 5:54 PM (114.200.xxx.58)

    진짜 속상하시겠어요

    우선은 아들에게 증여해 준 집명의를 원글님에게로 다시 돌리세요
    꼭 그렇게 하세요

    상대 여자애도 20대 후반 또는 30대 초중반이 되겠네요
    그 여자가 계산적일수록 뭔가 결과가 나올 것 같아요
    그 여자애의 진심을 알 수 있는 기회일수도 있구요

    그런데 그 여자애는 집명의가 원글님에게 넘어간다고 하더라도,
    자신의 입장에서 원글님의 아들 같은 조건의 남자를 못만나고 생각하면
    어쩌면 헤어지지는 않고 결혼까지 갈 것 같긴 하네요....

  • 46. ....
    '21.1.23 6:51 PM (1.237.xxx.189)

    열심히 살았으니 그런 여자 이해도 안갈거고 그 여자와 그집구석 보니 뻔해보이지만
    사주와 점이라도 여러군데 좀 보는게 어떻겠어요
    나쁜거는 잘 맞추니 공통된 말이 있을거구요
    저희 동생도 딸만 있는 오래 전 망한 집 여자와 결혼했어요
    그전 여친 만날때보다 동생 안색이 나쁘진 않아
    점을 봤는데 좋다고도 안했지만 아주 엉망은 아니고 괜찮다고 해서 결혼추진했어요
    결혼 얘기가 구체적으로 나오니 올케 친정엄마는 살던 집 팔아 첫째 딸 주고 임대 들어갈 상황이였고
    그때 엄마가 딱 한번 짜증을 팍 냈어요
    좋은 조건 다 물리더니 장가 한번 잘 간다고
    점괘 믿고 물리지는 못하고 결혼했는데 맘에는 안들지만 아직까진 친정엄마도 일하고 처가에서 피해주는거 없이 그럭저럭 사는듯해요
    올케도 사치 안하고요
    물론 자격지심등에 문제로 신혼 초 싸움이 있었지만
    분양받아 자산 늘리고 아들도 낳아 역지사지가 되는거 같기도 했고요
    나쁘다고 여러군데서 사주나 점괘가 나오면 결혼 안하는것보다 못하니 돈 들여 집 물리더라도 결사 반대하고 말 안들으면 지원 끊어야죠
    도대체 왜 저렇게까지해서 결혼을 해야하는지

  • 47. ㆍㆍㆍ
    '21.1.23 7:05 PM (210.178.xxx.199)

    여자쪽에선 봉잡았네요. 대책없는 딸들 가진 엄마들 얼른 좋은 남자 붙잡아 딸 떠넘기려하고 더 심한경우 남자한테 들러붙은 딸이 남편의 수입을 친정으로 빼돌리기도 하구요. 주변에서 이런 경우 상당히 많이 봤어요.

  • 48. ㅇㅇㅇ
    '21.1.23 8:08 PM (120.142.xxx.207)

    결혼 시키지 말고 사귀게만 하세요.

  • 49. ..
    '21.1.23 8:08 PM (39.120.xxx.155)

    부모가 그렇게키우셨네요
    내자식 그런줄 알면 집이고 차고 왜 쉽게 해주나요
    쉽게 얻은건 고마운줄모르고 아까운줄 모르죠
    방해받는 사랑은 너무소중하고.
    내자식 아낀다면 돈 지원은 끊으셔야 정신차릴듯

  • 50. 12
    '21.1.23 8:31 PM (203.243.xxx.32)

    집을 팔아버리던가..
    명의 이전을 다시 해버리세요.. 정신차리게.. 222

    여자가 성실해 보이지도 않고 ...부모도 같을 것 같고...처가 먹여 살려야겠어요.

  • 51. 그런
    '21.1.23 9:22 PM (120.50.xxx.254)

    아들이 그 처자가 마음에 드는 이유가 있겠지요.
    하다못해 이쁘던가.. 뭐라도요.
    어쩌나요..아들이 그게 좋다는데요.
    서른 중반이 되도록 뭐가 좋고 뭐가 덜한지 고르지 못하거라면 그것또한 어쩔수 없구요,
    아니면 원글님이 못본 정말 귀한 가치가 있는 처자일지도요.
    돈이 있는 처가면 분명 사는데 힘이 되겠지만,
    그렇다고 돈 있는 처가라고 다 아들에게 힘이 되진 않을겁니다.

  • 52. ..
    '21.1.23 9:32 PM (115.136.xxx.21)

    남녀사이 서로 끌려서 만나는건데 조건만 따지는 부모님들 시선과 같을 수가 있나요
    막말로 같이 안살거니 상관없어서 며느리 조건만 좋으면 흡족하겠지만 아들 입장에서는 속터지겠죠

  • 53. 음~
    '21.1.23 9:44 PM (175.117.xxx.71)

    처가까지 돌봐야 할 정도 아니라면 그냥 두고 보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아들이 여친을 좋아하는 이유가 있겠죠
    경제적인것만 보면 맘에 안들어도 맘 맞는게 있지 않을까요?
    서른 중반인데 알아서 하겠지요
    부모가 억지로 말려서 사귀던 여자와 헤어지고
    60이 넘도록 결혼 안 하고 사는 시숙을 둔 입장에서 무리한 만류는 안 좋은 결과가 올 수 있어요

  • 54. 안타깝네요
    '21.1.23 9:51 PM (220.89.xxx.231)

    부모인 님도 못말리면 뭐 답없죠..
    여자친구라는 그 여자가 싹싹한 성격에 그냥 결혼해도 잘하길 바래야죠 뭐..
    직장 한군데도 오래못다닌다는거보면 솔까 견적나오긴한거같은데
    그래도 빌어봅시다..ㅠㅠ
    여기서 님이 꽁한 티 내고 이러면 그거 쌓아뒀다가 나중에 엄마가 반대해서 마음의 상처 깊었다 하고 안옵니다..

  • 55. .....
    '21.1.23 10:11 PM (220.76.xxx.197)

    이미 집을 증여하셨으면 반대할 무기가 없는 거죠.
    아들 입장에선 이미 집 받았겠다, 반대하시면 부모랑 연 끊고 결혼해서 살면 그만인 거죠.
    남자가 직장 좋고 집도 있고 차도 있고 여자쪽 조건이 좋든 안 좋든 결혼하자고 남자에게 잘해줄만 하네요.
    남자 입장에선 자기에게 지극정성이니 결혼하고 싶을 테고.

    그런데 30대 중반에 아직 미혼인 거면
    원글님 모르는 하자가 있을 수 있다는 데 저도 조심스레 한 표 더합니다.
    직장 탄탄하고 괜찮은 남자들은 30대 중반이면 남아나질 않아요..
    30대 중반에 여전히 미혼이라는 건
    아드님이 일반적인 여자들에게 그다지 어필하지 못하는 무언가가 있다는 거죠.
    사회성이든, 성격이든, 집안 부모님이 과도하게 간섭하시는 거든, 무언가가요...
    이 상황에서 억지로 갈라놓았을 때,
    아들이 억하심정에, 또는 원래도 그다지 여자들에게 어필하지 못하는 무언가가 있었다면 거기에 나이까지 많아져서, 나 그냥 혼자 살래 꼴이 나지 않는지 잘 보셔야 합니다 ㅠ
    안아프게 이별시키는 법은 없어요 ㅠ
    제 주변에도 전문직 아들 전문대녀랑 억지로 갈라놓았다가
    아들이 그냥 결혼 안 하겠다고 나이 40 중반인데도 여전히 미혼인 사람 있네요...

  • 56. 여기 진짜..
    '21.1.23 10:12 PM (175.192.xxx.129)

    아드님이 사랑하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도 모르고, 맥락없는 몇 개의 정보만을 가지고 헤어지는 방법을 여쭤보시다니 정말 공감을 전혀 할 수가 없고 마음이 아프네요.. 여기 댓글 다신 많은 분들이 '정인'아 미안해 하면서 마음 아파하셨겠지요. 인간의 모순, 이중성을 이 글과 댓글만으로도 짐작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57. 하 뭐래 윗님
    '21.1.23 10:45 PM (188.149.xxx.254)

    이미 많은 선례를 봐 왔기에 딱 알아보는거죠.
    원글님 그 집 팔아버리심.
    원하는 며느리 안보면 팔아버린다. 하심.

    그렇게 아들 잃어버린 집 이에요.

  • 58. 저는 반대 입장
    '21.1.23 10:46 PM (58.148.xxx.5)

    다시 집 가져와야 함. 방법이 없어요

    아들은 자기가 집도 있지 번듯한 직장 있지
    이 가난한 여자와 집안 정도는 자기가 책임질 수 있다 생각들어요.

    여자도 그 여자 집도 이 남자 놓치기 싫죠. 나이도 있으니 결혼 생각할꺼고 둘다 이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 만날 가능성 없다고 생각 할꺼에요

    저는 반대 입장이였어요
    저는 할아버지께 큰 땅을 상속받았고 (시가 15억)
    부모님께 집을 증여받았어요
    나이가 찼을때 너무 사랑하는 사람 만났는데
    열심히 살아도 남친이 모은 돈이 없고 그 부모 포함 형제들도 다 가난한 그런 사람을 만났어요.
    근데 성실하고 사람이 괜찮아 또 너무 둘이 잘 맞았고
    내가 이 사람 커버 할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었네요.

    헤어지고 나니까 내가 너무 위험한 생각을 했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가난한 집들은 가난한 이유가 있더라구요..
    그 남자도 성실하지만 경제에 대한 관념이 부족하고 가족들 커버하느라 돈이 모일 겨를이 없음.. 둘이 잘사면 되는 문제가 아니였어요


    그 증여받은 아파트가 아마 글쓴님 아들과 그 여친 가족의 안정감과 결혼할 용기를 주는건 확실합니다

  • 59. ㅇㅇ
    '21.1.23 10:56 PM (39.7.xxx.196)

    어휴 싫네요 남동생이 딱 저런집 사위였어요 장녀인 올케네 생활비 병원비 대주고 사고치는 장인 치다꺼리에 지쳐 결국은 이혼했어요

  • 60. 역지사지
    '21.1.23 11:01 PM (39.7.xxx.195)

    이 케이스가 남녀 바뀌면 어떤 댓글이 달릴지 궁금하네요.

    남자가 무직, 가난, 시가 부모도 경제적으로 없다는데
    여자 나이 가지고 성격상 하자가 있다는 이야기가 나올까요?

    두고 보라고 남자에게만 보이는 뭔가를 찾으라고 할까요?

  • 61. 중여세까지
    '21.1.23 11:03 PM (175.113.xxx.17)

    몇천 들여서 냈다는데 명의 바꾸라는건 또 뭔 씨나락 까먹는 소린지~

    자식이 웬수라니까요
    서른 중반의 아드님..
    경제관념만 없는 것인지 세상 물정을 모르는 것인지 순수한 것인지 모르겠지만
    유학도 다녀온 직장 괜찮은 아들이라니 그 나이까지 얼마나 벌어뒀는지 모르겠지만
    둘이 알아서 살라 하세요
    그 쪽이 2천 준비 돼 있다니 아드님 번 돈과 합해서 분수에 맞는 곳에서 부터 시작하면 되겠네요.

  • 62. 여자가 돈이
    '21.1.23 11:04 PM (125.15.xxx.187)

    없다고
    사랑하는 여자하고 헤어지라고...

    그 말을 듣고 헤어진다면
    줏대없는 마마 보이

  • 63.
    '21.1.23 11:15 PM (210.94.xxx.156)

    엄마입장서는 당연히 속상하죠.ㅠㅠ

    남자가 정말 물정몰라서 그래요.

    요즘 똑똑한? 남자들은
    여자들 조건 엄청 따져요.

  • 64. 위로드려요
    '21.1.23 11:18 PM (175.208.xxx.235)

    반대입장님 얘기가 맞는거 같아요.
    아드님은 고생 모르고 자랐으니, 가난한집 딸과 결혼해도 상관없다 생각하겠죠.
    내집도 있고, 직장도 튼튼하고 여자쪽집안 입장에선 넝쿨째 굴러온 호박이죠.
    주변에 괜찮은 여자 많았을텐데, 굳이 그런 여자를 택했다는건 나름의 이유가 있겠죠?
    다른분들 말대로 아드님에게 더 이상 경제적 도움을 주지 마세요.
    이제서야 결혼 반대하는건 의미 없고, 부모 도움 없이 살게 내버려두세요.
    아들인생이예요~~

  • 65. ....
    '21.1.23 11:24 PM (1.237.xxx.189)

    그러니까네 사랑하는 여자위해 줏대없는 마마보이 되면 안되니 아무것도 없이 둘이 시작하라고 해요
    사랑하는 남자 위해 지원 없이 시작 못하나요? 여자는?
    아들 엄마는 보살이 되란 말인가요?
    유학까지 보내고 집까지 해줘가며 남부러울거 없이 키워놨는데 먹여살려야하는 군식구와 결혼을
    인내하고 감내해야하게

  • 66. ,,,
    '21.1.23 11:26 PM (116.44.xxx.201)

    연 끊고 찬밥신세 안되려면 집 안주는 방법 밖에 없어요
    나중에 준다 하시고 죽을 쑤던 밥을 하던 처가 먹여 살리던 신경 끄세요
    임신했다고 치고 들어 올지 모르니 집은 빨리 되돌리세요

  • 67. ...
    '21.1.23 11:35 PM (222.236.xxx.135)

    말릴수 없다면 잘 지낼 방법을 생각하시는 쪽이 현명할것같아요.
    겉으로는 조건이 차이나도 정서적 수준은 여자쪽이 우위일수도 있고 엄마만 모르는 둘이 맞닿는 면이 있으니 결혼까지 가겠죠.
    인성이 바르다면 다행입니다.
    조건 좋아도 이기적일 수도 있고 살다가 사이 안 좋을수도 아이가 안 생길수도 있고 내아들에게 냉정한 여자일수도 있고 건강이 안좋을 수도 있고 변수는 너무 많아요.
    보이는 조건이 다는 아닙니다.
    독신을 고집해도 걱정이실거잖아요.
    결국 아들 인생입니다.
    그래도 적령기에 좋아하는 여자와 결혼까지 성공하면 무난하죠.
    다행히 아들 능력도 있고 원글님도 여유 있으시니 어른답게 포용하시면 아들의 결혼생활이 행복하겠죠.

  • 68. 나도아들맘
    '21.1.23 11:53 PM (149.248.xxx.66)

    뭐하러 미리 집을 해주셨어요. 제발 아들엄마들 집좀 해주지마세요. 도움 딱 끊고 니인생 니가 살아라 하고 빠져야지 다큰 성인을 무슨수로 말립니까.
    혹시나 알아요 인성이라도 바른 아이일지...그게 아니라도 제복이지 어쩌겠어요.

  • 69. ..
    '21.1.24 12:30 AM (117.111.xxx.96)

    아들교육을 잘시켰어야죠
    돈없는 며느리 죽어도 못보니 조건 따져서 있는집 딸 데려오고 아니면 재산 안주겠다고
    사랑이고 뭐고 돈이 제일이고 행복이다 이렇게
    어렸을 때부터 교육을 제대로 시켰으면 이런일 없겠죠
    그아까운돈 며느리가 쓸생각하면 속이 뒤틀리는데 어떻게 견뎌요

  • 70. 아니
    '21.1.24 12:50 AM (180.224.xxx.42)

    자식키우면서 나중에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길 바라는거 아닌가요?내자식이 좋다는 사람이 우리쪽만큼 돈이 없다는 이유로 어떻게해야 떨어뜨리냐를 묻는 수준의, 가진거라곤 돈밖에 없지만,돈에 대해 여유를 갖지못하는 돈의 노예인 이런집과 사돈 맺을까 두렵군요

  • 71. 아니
    '21.1.24 12:59 AM (180.224.xxx.42)

    남자보다 가난한집 여자는 평범한 연애가 아니고 꼬신거고 돈때문에 그남자 잡은거고 그렇게밖에 해석이 안되나요?
    가난한집 여자 사귄다고 30중반의 아들한테 야이새끼야 바로 나오는걸로보면 평소 교양수준도 견적 나오구요 아들 유학에 석사스팩도 돈을 처발라라는 표현보면 감이 잡힙니다
    돈 버셨으면 이제 그수준에 맞는 교양과 수준을 좀 갖추셔야 할거같네요 쉽지는 않을겁니다..세상엔 돈으로 안되는게 많거든요.

  • 72. 위 아니님
    '21.1.24 1:10 AM (183.97.xxx.68)

    의견에 동의하는 예비 시모입니다. 그들만의 세상이 있다고 봅니다.
    저는 저와 남편이 애써 모은 돈 며느리가 쓴다는 사실에 행복해합니다.
    물론 집도 아들이 해가지요. 분양 받았는데 G**가 뭔가 개통 기대에 많이 오른 모양입니다.
    그저 며느리 될 사람의 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원글님 자제분처럼 훌륭한 배우자 만나는 것도
    그 며느리의 복이겠지요. 저희는 모든 예단, 이바지 등등 하여간 아무것도 하지 마시라고 간곡히
    부탁드렸습니다. 전통이라는 미명하에 '시'字 갑질을 하고 싶지 않아서요. 모두가 행복하자고 하는
    결혼이니 물흐르듯이 흘러 원글님도 자제분도 모두 상처받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 73. ....
    '21.1.24 1:14 AM (223.62.xxx.199)

    없는 집 딸 진짜 싫다..
    원래 결혼은 급이 맞는 사람끼리 하던거에요.
    결혼을 하든애를 낳든 마음대로 하라고
    단 결혼에 대한 어떤 것도 지원 못한다고 하세요.
    재산은 다 딸 줄테니까 알아서 살라고.

    그리고 선보게 하세요.
    선 50번 보고도 그 여자 마음에 들면
    그 결혼 하라고.
    너 교육시키느라 노력했으니
    너도 부모에게 한 번은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달라고.

  • 74. 겨울
    '21.1.24 1:17 AM (211.248.xxx.59)

    연애 열심히 해야지요
    요즘 남자애들도 약아서 연애 오래해도 결혼 안해요
    걱정마세요

  • 75. .,
    '21.1.24 1:32 AM (123.213.xxx.22)

    무슨 집 한 채가 재벌급 유세. 엄마가 원하는 여자랑 사는 조건으로 딜을 하신듯요. 결혼하고 싶은 여자도 스스로 선택하지 못한다면 그게 유학 갔다오고 직장 번듯해도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이게 자식에 대한 사랑입니까? 자신의 욕심입니까? 생각해보시길…

  • 76. hap
    '21.1.24 2:01 AM (115.161.xxx.185)

    집 주고 만나라 하세요.
    아들한테 줄 재산 없다하고
    살아서 다 쓰고 갈꺼다
    말도 안듣는 아들 주기 싫다
    해보세요.
    여자가 떨어져 나갈거임 ㅎ

  • 77. ...
    '21.1.24 2:08 AM (175.223.xxx.134)

    집은 회수 안되나요?
    그렇게 좋으면 둘이 알아서 살라고 하고 재산은 쥐고 계세요. 솔직히말하면 저도 시댁에 비해 많이 없는집 딸이었는데 시댁에서 아무것도 안주셨거든요.
    저희 둘이 허리띠 졸라매고 애들낳고 재산불리며 살고있어요. 맨손으로 시작한거치곤 자산도 많이 모았구요.
    믿음이 영안가면 둘이서 맨손으로 시작해보라고 해보세요.

  • 78. ㅇㅇ
    '21.1.24 3:14 AM (58.143.xxx.37)

    집에 가등기인가 압류 걸어놓으면 되는데
    변호사 상담 고고

  • 79. 집 한채가
    '21.1.24 3:51 AM (188.149.xxx.254)

    전재산 인데요? 재벌급 유세 부릴수 있죠? 당연하지 않음??

  • 80. 딴건몰라도
    '21.1.24 6:28 AM (223.38.xxx.143)

    집은 꼭 회수하세요

  • 81. oo
    '21.1.24 6:35 AM (106.101.xxx.157)

    집 회수하란 글 너무 무책임하네요.
    집 회수하면 아들도 잃는 겁니다.

    그냥 허심탄회하게 아들에게 이러이러해서 네가 많이 아깝다. 얘기하시고, 아들여친이 개념있는 사람이기만 바라는 수밖에 없구요.

    집에 관해서 뭔가 조치를 취하고 싶으시면, 이제 생활비를 달라고 하세요.
    집에 대한 일종의 모기지론처럼 갚으라. 월100정도.
    아들이 그 얘기를 여친에게 하면, 여친이 반응이 있겠죠?

  • 82. ㅠㅠ
    '21.1.24 6:42 AM (86.130.xxx.53)

    아드님이 너무 아깝네요 ㅠㅠ 여자쪽집은 봉잡았다고 열심히 공들이겠네요. 아까워요 ㅠㅠ

  • 83. 주변에
    '21.1.24 6:45 AM (223.38.xxx.37)

    소패특징이 딱 들어맞는 여자하나 있는데
    부모 이혼하고 집 어려워서 일찌감치 온갖 알바 전전하며 살다가 부자집 남자 만나 결혼
    그집 재산이 다 자기것인양 떠드는 중
    처음엔 어디집을 사준다더라 몇평이하는 안산다 꼴값을 떨더니
    남자부모도 걔 실체를 아는지 집도 안해주고
    걍 아주 최소한만 해준거 같아요
    그럼에도 부모믿고 둘이 버는족족 써대고
    여자는 자기엄마 불쌍하다고 여행데리고 다니고
    돈주고

    지가 필요한 사람에겐 입안의 혀처럼 착착 붙는 스타일이라
    주변에 남자들이 엄청 많아요 결혼했음에도

    저라면 재산 미리 안줍니다
    맘은 안쓰럽고 아프겠지만 둘이 살아가는거 보고 2ㅡ30년후 결정해도 된다고 봅니다
    반대해봐야 인연이라면 이어질거고 아님 헤어지겠죠
    아들한테 유산없다고 딱 선을 그으시는게 낫겠네요

  • 84. ..
    '21.1.24 7:57 AM (115.136.xxx.21)

    소패는 여자가 아니라 집으로 딜해서 내가원하는 여자와 살라고 아들에게 요구하는 아들엄마들이예요
    그아들 소름 끼치겠어요 참 ㅁㅊㄴ들 많네요

  • 85. 비타민
    '21.1.24 8:19 AM (121.88.xxx.22)

    남자가 아무리 하자 있어도 저런 분 만날 정도의 하자는 없알 듯 한데....?

  • 86. 헉윗님
    '21.1.24 8:21 AM (188.149.xxx.254)

    부자집에서는 다 그렇게 해요.
    그 돈이 어디서 난건데?
    소름은 무슨.
    그 돈을 아들이 벌었음 소패엄마겠지만 그 엄마돈 입니다. 뭔 아들을 잃어. 어차피 그런 여자와 결혼해도 아들 잃어요.
    차라리 돈이라도 건져야죠. 그 돈을 아들 엄마가 어떻게 모은건데.
    윗님 웃기네. 정말.
    그런여자가 뭐 시댁 위할줄 아슈? 지 엄마 지네친정만 사람 입디다.
    소패는 돈도없이 빌붙은것이 세상 시댁 우습게 알고 쳐다도 안보는 며느리죠.

  • 87. ..
    '21.1.24 8:32 AM (5.168.xxx.32)

    댓글들 놀랍네요.
    언제부터 결혼의 조건이 사랑은 저만치이고
    직업과 돈이 우선시 되었는지.
    저 아들 하나인데
    아가씨가 품성 좋고 둘이 존중하고 사랑한다면 찬성입니다.
    전업이라도 살림 기막히게 하고 내조 잘한다면
    나무랄게 뭐가 있을까요.
    만나보지도 않으시고, 경제적인 조건만으로
    어떻게 자랐을지도 모르는 남의 귀한 집 딸
    깍아내리지 마시길 바랍니다.
    저는 돈 많은 사돈, 번듯한 직장가진 며느리라도
    인품이 엄망이라면 트럭으로 가져다줘도 싫습니다.

  • 88. 전형적인
    '21.1.24 9:35 AM (121.154.xxx.40)

    고생모르고 자란 아들
    부모가 잘못 키웠네요

  • 89. ㅡㅡ
    '21.1.24 9:48 AM (223.38.xxx.141)

    끼리끼리 만나는거 맞아요~
    수준 비슷하니 만나는거죠~
    원글님이 그렇게 키워놓고 이제사 후회하시는거죠
    30대 중반이라는데, 어케 고치나요
    그저 돈돈.. 나라도 그런 엄마에 질리겠음

  • 90. ㅡㅡ
    '21.1.24 9:48 AM (211.202.xxx.183)

    저도 딸가진 엄마지만 사위가 본가에는
    돈이없지만 본인이 생활력있고 열심히
    사는걸 보면 본가 돈없는건 상관안 할듯
    둘이좋다는데 어쩌겠어요
    돈보다는 사랑이지요 젊었을적에는

  • 91. 나이서른중반
    '21.1.24 10:23 AM (211.227.xxx.137)

    나이 서른 중반은 요즘 흔해요. 여성도 남성도 한창인 나이입니다.
    여기 연세 많으신 분들이 예전 생각만 하시나봐요.

    하여간 어머님이 반대하고 뒤에서 음모를 꾸미면 평생 원망 듣습니다. 자식이 행복한 것이 중요하지 않으세요?
    평생 내 아들로만 사는 것이 더 중요한 시어머님 후보들 여기에 너무 많아요.

  • 92. .....
    '21.1.24 10:32 AM (222.153.xxx.152)

    친한 사촌이 간호사로 근무하다 의사랑 결혼을 했어요.
    시어머니 즉 남편의 엄마가 이들이 결혼하자마자 간암에 걸렸어요. 시어머니가 고통이 오면 아들을 좀 찾았나봐요. 아들이 의사기도하니깐...
    그랬더니 ...사촌 왈
    아니 자기 남편 놔두고(시아버지)
    왜 내 남편을 찿냐고 하던데요.
    실화입니다. 지금도 저랑 왕래하고 지내는데
    친정 동생들 데리다 병원 일 시키고 동생 넷 다 결혼시키고
    친정 시골집 다시 지어드리고 ...혼자남은 시아버지는 뻔하죠머. ㅠㅠ

  • 93. 좋은 조건
    '21.1.24 11:16 AM (120.136.xxx.23)

    학벌 외모 집안 모두 뛰어난 조건으로 서로 만나 결혼했음에도
    평생을 다투며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면 그게 전부는 아니란 생각이 들어요

  • 94. 새옹
    '21.1.24 11:30 AM (112.152.xxx.4)

    딱봐도
    남 아들이 집도 있고 직장도 안정적인데
    키나 외모 이야기가 없네요
    괜찮은 남자는 30대 중반까지 남아있을리가 없어요
    진짜 여자들이 알아서 채가거든요
    여자가 부족한것처럼 보여도 외모가 괜찮을거 같은데요

  • 95. 지팔자
    '21.1.24 11:36 AM (121.129.xxx.115)

    아들 인생. 속상한 부분이 있으시겠지만 아들의 선택을 믿고 두는 수밖에 없죠. 30대 중반이나 된 아들을 뭘 어떻게 하겠어요.

  • 96. ........
    '21.1.24 11:38 AM (211.178.xxx.33)

    아들 집 비어있나요??
    그냥 그집 들어가 사세요
    전세 주시던가요.
    그 이후 결혼하고 잘살면 그때 봐서
    집 해결해주시던가요

  • 97. ..
    '21.1.24 11:38 AM (175.192.xxx.129)

    아드님이 만나는 여자에 대해 아는 거라곤..모아둔 재산, 집안의 경제적 형편밖에 없으신가요.
    무슨 공부를 했고, 어떤 직업이었고 왜 그만뒀었고..
    둘은 어떤 대화를 주로 하는지, 그 여자분은 어떤 가치관을 가진 사람인지에 대한 궁금증은 없으신가봐요.
    원글님에겐 가치 없는 여성분이라도 그 집안에서는 귀한 딸입니다.
    인간을 마치 돈의 가치로만 환산하려고 하는 원글님...저보다 훨씬 연배이신 것 같은데 부끄러워 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아들을 위해 사 두신 집 하나가 그리 대단한건지..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여기 게시판은 이런 글 올라올 때면 바닥을 보이는 것 같아요.

  • 98. 행복
    '21.1.24 11:55 AM (121.168.xxx.22)

    살만큼 주어지면 아들이 행복한게 더 중요하지않나요?마음 내려놓으세요

  • 99. ㅇㅇ
    '21.1.24 11:56 AM (121.160.xxx.7)

    아드님조건이..진짜 비슷한여자
    만날수있는조건인데
    너무신기하네요. 요즘 조건좋은여자들이
    많아서 오히려괜찮은남자들은 상향결혼해요
    혹시 아드님 외모나 키가 괜찮은지 궁금하네요.
    제주변 진짜 차이나는결혼 드물거든요

  • 100. ㅇㅇ
    '21.1.24 11:57 AM (121.160.xxx.7)

    남자도 외모가 많은부분을 차지해서
    여자못지않게 가꿔야 또 비슷한짝 만나긴하더라구요

  • 101. 아.....
    '21.1.24 12:12 PM (114.201.xxx.117)

    답답하고 속상하신 마음 이해됩니다...
    여자의 가치관 사람을 보라는 댓글...ㅎㅎㅎㅎ
    본인이 이런 경우에 놓여도 선비같은 말 할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내 아들 고생할까봐 집까지 준비 해놨는데...
    고생길 뻔히 보이는길을 기쁘게 보내줄 부모가 있을런지....

  • 102. 아.....
    '21.1.24 12:14 PM (114.201.xxx.117)

    우리 시가엔 중소도시 같잖은 상가 보고 결혼한 형님이 계시지요..
    결혼하자마자 상가 내놓으라 난리.. 자기가 그 상가 사는데 1원리라도 보탰음 말을 안해요~~
    이젠 시가에 오지도 않아요~~~
    제가 봐온 없이 사는 집 여식들은 어떻게든 시가돈 빼먹으러 난리입니다.. 지 능력으로 친정에 퍼다 줌 양반이지요....

  • 103. 흠..
    '21.1.24 12:35 PM (61.79.xxx.197)

    아들 여친이나 그 집안이 돈이 없는거 까진 에해 할 수 있지만..
    한 직장을 오래 못다니고 자주 옮긴다? 이직을 자주 한다는게 본인 능력이 좋아서 타직장 이직이 아닌거 같은데..
    이 경우 돈이 없는건 둘째치고 성실하지도 못한 아가씨 일거 같은게 맘에 걸리네요.
    즉흥적이고 미래에대한 비젼이나 구체적인 계획없이 그냥저냥 닥치는대로? 사는 스타일일거 같은..
    저는 위의 이유 때문에라도 이 결혼 반댈세.
    에고..속상하시겠어요.ㅠㅠ

  • 104. 안타깝네요
    '21.1.24 1:05 PM (122.36.xxx.22)

    결혼하면 애 낳으면서 친정쪽 페이스로 갈 확률이 높네요.
    그나마 여자직장이라도 똘똘하면 상관 없는데
    보통은 친정식구들 생계해결방안으로 흐르더군요.
    시누가 시댁서 전세값 든든히 받고도 시댁일 성가시다고 남편이랑 시댁이랑 갈라놓더라구요.
    친정엄마 그러니까 쥐뿔도 없는 제 시어머니도 자기쪽 페이스로 끌어들이고 이간질 하구요.

  • 105. 증여
    '21.1.24 1:25 PM (180.70.xxx.229)

    증여한 것은, 양도세 내느니 증여가 더 유리하니까 많이들 증여하고 있는 추세라
    그 흐름에 맞춰 한 것이겠고요.
    아들 명의 1주택일거니
    다시 되가져오는 것보다는
    2년 실거주하고 팔아버리는 것도 괜찮을거 같은데요.
    세금 아끼시려면 이사는 좀 하셔야겠네요.= =

    돈2천만원밖에 없다는 것도 문제이지만
    이직 잦고 오래 못 버틴다는 것은 분명 하자입니다.

  • 106. ....
    '21.1.24 1:33 PM (39.7.xxx.33)

    집 회수하면 아들 잃는다는 댓글 있는데
    선보라는 소리에 화내는 아들이면 집 줘도 연 끊겨요.

    여자쪽이 딸만 있는 집이 아니라 남자 형제가 있눈 집이면
    자기 형제들 생각나서 부인이 노력이라도 하지만
    딸만 있으면 여자위주로 생각해서 남편이 연끊도록 옆에서 부채질합니다.
    딸만 있는 집의 장녀고 친정이 못사는데 장녀가 돈 벌 수 있는 능력이 안되면 맏사위가 친정 부모 생활비대고 병원비 대고 ... 친정 부모님 살던 집 팔아서 병원비 쓰다가
    맏사위 집으로 합가 하겠죠.

    며느리 혼자 능력 없으면 상관 없지만
    원글님댁 여친은 친정 부모도 경제력인 능력없고 큰딸도 능력없으니 결혼하면 맏사위가 물주 노릇해야 되서 반대하는거죠.
    잘 키운 아들 결혼으로 남의 식구에게 빨대 꽂히게 하고 싶지 않은 마음이니까요.

    지금 상태에서 집을 회수하든 안하든
    결혼하면 아들과 남되는것은 현실이예요.
    가족 중에 있어요

  • 107. ..
    '21.1.24 2:02 PM (39.7.xxx.89)

    애인 있어도 선봐도 된다고 가르치시나요? 주선까지? 여자가 선보면 불쾌하시겠죠?

  • 108. 허허
    '21.1.24 2:35 PM (211.200.xxx.73)

    댓글들 정말 실망스럽네요
    둘이 잘 맞고 서로 사랑하는게 제일 중요하지않나요
    저는 정말 없는 시댁 가난한 사람과 결혼했지만
    지금 남편덕에 잘살고 있어요..
    사람앞날 모릅니다
    아가씨 건강하고 선한 성품이면 된거 아닌가요

  • 109. 뭔가
    '21.1.24 4:08 PM (121.141.xxx.171)

    원글의 내용을 잘 파악을 못하고 있는 분들이 있네요
    여성이 제대로 된 직장을 다니는 것도 아니고 부모가 앞가림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닌데
    남자는 집도 있고 직장도 튼튼해서 결혼하면 무능력한 배우자와 배우자의 가족을 위해서
    평생 살야야 할 것 같으니까 남자의 부모쪽에서 만족을 못하는 거죠
    엄마가 아들한테 집을 해준 게 며느리와 며느리의 가족 먹여살리라고 해준 건 아니니까요
    이런 경우에 결혼을 강행하면 집은 주지말아야죠
    그렇게 좋으면 자기들 능력으로 처가를 부양하든지 말든지 해야지 왜 시부모가 아끼고 모아서
    사준 집에서 살면서 부양하나요?

  • 110. 며느리가
    '21.1.24 4:09 PM (39.7.xxx.228)

    돈없는것은 괜찮지만 친정부모조차 능력없고
    노후준비 안되어 그 집안 뒷치닥거리 해야하고

    그 모든것을 봉 잡았다는 마인드라면 결혼 안해도
    된다고 봐요

  • 111. 우댕
    '21.1.24 4:13 PM (110.70.xxx.34)

    그냥 돈이랑 장가보내세요. 집안이ㅜ막돼먹은 집도 아니고 꼴랑 재산좀 없고 장녀라고 ..

  • 112. 아욱겨
    '21.1.24 5:14 PM (223.62.xxx.199)

    이거 30대 딸이 집도있는데 가난한 시가에 직장 허술한 남자한테
    시집가려한다고 친정엄마버전으로 올려보고싶네요.
    이렇게 돈보다 사랑이네, 30대 중반이면 니네딸 하자있네,
    니네딸이 남자보는 눈 없으니 어쩌냐는 댓글들
    이리 올라올까요ㅎ
    82자게에 바람핀 남편, 막장시가 올리는 분들,
    잘 보세요. 다 님들 눈이 막장이라 그렇게 살아야한답니다^^

  • 113. 흠.
    '21.1.25 12:03 PM (175.192.xxx.129)

    원글 자체가 온통 심증이고, 제대로 된 정보는 하나도 없어 보여요.
    오류가 많아서 하나하나 다 지적하고 싶은데 여기선 그러면 안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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