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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엄마가 한 식당에서 20년을 일하시고 그만두셨어요.

ㅇㅇ 조회수 : 28,799
작성일 : 2021-01-22 14:55:32
보험은 처음부터는 아니고 몇년전부터 가입해준거 같아요.

그런데 엄마도 이제 나이가 드시고
식당도 코로나로 장사가 안되는거 같아서
저번 달로 그만 두셨어요.
급여는 5시간씩인가만 일하셔서 백정도 받으신거 같구요.

그런데..
퇴직금을 달랑 한달치 월급만 더 넣어놨더라고 황당하시다며
전화를 하셨네요.

이거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요.

노동청 같은데 고발하면 정당한 퇴직금을 받을수 있나요??

IP : 117.111.xxx.216
1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메리카노
    '21.1.22 3:04 PM (183.107.xxx.233)

    받을수있죠
    노동청에 가셔서 진정서 쓰세요

  • 2. 으음
    '21.1.22 3:09 PM (119.203.xxx.253)

    노동청 가서 알아보시고 제대로 안된다 싶으면
    실은 노무사를 고용해서 하면 훨씬 더 많이 받을 수 있어요
    노무사 수고료는 받는 돈의 일정퍼센트에서 드리는 거고요

  • 3. ...
    '21.1.22 3:09 PM (39.7.xxx.228)

    장사가 안되서 그만두셨다는데 주인입장도 힘들겠네요

  • 4. 모모
    '21.1.22 3:12 PM (180.68.xxx.34)

    윗님
    일이년도 아니고 이십년입니다
    그렇게 말하는게 아니죠

  • 5. 퇴직금
    '21.1.22 3:24 PM (39.124.xxx.23)

    3개월 평균임금(100만원) 곱하기 근속연수(20년)이니
    2천만원 아닌가요?

  • 6. 헉...
    '21.1.22 3:30 PM (112.165.xxx.120)

    고용노동부 상담하세요..
    그러면 고용청에서 바로 그 식당업주한테 연락갈거예요~
    연세 있으시고 그러니 모를줄알고 그냥 넘어가나봐요

  • 7.
    '21.1.22 3:31 PM (211.58.xxx.176)

    세상 좋아졌네요. 식당 일하고 퇴직금도 받고.

  • 8. ㅇㅇ
    '21.1.22 3:32 PM (117.111.xxx.216)

    여쭤보니 급여도 현금으로 쭉 받다가 이체로 받은건 요 몇달이라고 하셔서 걱정은 되는데 일단 고용센터에 물어봐야겠네요..

  • 9. 요즘코로나
    '21.1.22 3:39 PM (125.179.xxx.79)

    장사가 안되서 그만두셨다는데 주인입장도 힘들겠네요

  • 10. 그럼
    '21.1.22 3:41 PM (175.117.xxx.115)

    이젠 영세식당에서 일해도 퇴직금 받나요? 세상 많이 바뀌었네요

  • 11. ㅇㅇ
    '21.1.22 3:48 PM (117.111.xxx.216)

    장사가 안되서 그만두셨다는건 엄마 입장이예요. 엄마가 그만두시면서 아르바이트는 새로 구한다고 하더라구요.

    위에 자세한 계산법 알려주신분 감사합니다.
    시간마다 일하는 사람이 바뀌어서 전부 다하면 5명은 넘을수도 있는데 익 다 해당되는 인원인지는 모르겠어요.

  • 12. 금0
    '21.1.22 3:49 PM (112.162.xxx.236)

    총맞을 각오하고 이글 씁니다.
    퇴직금이라고요?
    그러면 공공기관에서 일하지 왜 식당에서 일했나요.
    공공기관 못가시고 일반 식당에서 일하였으면 능력이 그만큼이고
    그리고 식당주인도 그냥 인정으로 일하게 했을듯 합니다.
    분위기는 가족적인 분위기로 일할때는 일하고
    일 없으면 같이 놀고 그래도 그만두시라 못해서 같이 일했을듯 합니다.
    예전 말씀에 우물물 안먹을거라고
    그 우물에 침뱃지 말라고 했습니다.
    이제 식당 그만둔다고 얼마의 퇴직금을 원하는지요.
    그러면 퇴직금 월급에서 예치했는지요.
    보통 식당일하면 월급 보너스 퇴직금 합쳐서 줍니다.
    또 그렇게 이야기 하고요.
    20년이면 정도 들고 그덕에 먹고 살았을듯한데
    심합니다. 코로나로 장사 못해 거들나는 식당입장도 생각해 주세요.
    자제분
    지나친 욕심은 화를 부릅니다.
    지나가다 한글자 써 봤습니다. 식당 안하며 자영업자입니다.
    종업원 없는.

  • 13. 112.162 님
    '21.1.22 3:54 PM (117.111.xxx.216)

    사 족입니다만 저도 지금은 1인 자영업자입니다만 전에 직원두고 일할때 1년 넘으신분들 다 퇴직금 주고 내보냈구요.

    님 하신 말씀 말씀 황당해서 할 말이 없네요

  • 14. 금0
    '21.1.22 3:54 PM (112.162.xxx.236)

    영세한 자영업자입니다.
    퇴직금 원하시면 주는 곳으로 가시면 됩니다.
    요즈음 영세업자 직원고용안합니다.
    그분들 뒤 닦아주다 거덜납니다.
    다들 힘들때 서로 돕고 살아야지요.

  • 15. 음...
    '21.1.22 4:05 PM (59.9.xxx.109)

    정확한 법은 모르겠으나~
    우리가 통상 정직원으로 근무하고 최저시급을 적용하는 시간이 월 209시간입니다 (주휴포함)
    어머니께서 일5시간 근무하시면서 31일을 근무 하셨다해도 209시간에는 턱업이 모자란 155시간이네요
    20년을 입증하는것도 힘들거고요
    영세자영업자의 경우 폐업하게 되면 어짜피 퇴직금이고 뭐고 없어요
    밀린 급여도 받기 힘들다능..
    사장이 몇달치 더줄게 나가줘라 이런거 아니면 20년치 퇴직금이 힘들지 싶네요

  • 16. 궁금
    '21.1.22 4:09 PM (61.74.xxx.175)

    근로계약서를 따로 쓴게 아니고 월급도 현금으로 받았으면 근로기간과 월급을 어떻게 증명 할 수 있나요?
    위에 댓글은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은게 불법이라는 말씀이신거죠?
    2010년부터 시행이 됐다면 영세자영업자라도 사업자들은 다 알고 있을거 같은데 그렇지도 않은거 같네요
    영세자영업자가 배가 아플 일이 뭐 있나요?
    그 이전 법으로 알고 있었고 장사가 잘안되니 힘 들어서 그런거겠죠
    그럴 돈도 없으면서라니요!!!
    말 좀 가려서 합시다

  • 17. ..
    '21.1.22 4:17 PM (175.193.xxx.192)

    4대보험 가입하셨다면 받을듯

  • 18. 요즘은
    '21.1.22 4:18 PM (117.111.xxx.62)

    자영업자들이 직원들에 관한 의무사항들 빠삭하게 알고 대처 하는데 몇몇 댓글들 웃기네요.

    위에 지인에게 알려서 10개월만에 내보내라 하겠다는 사람은 꼭 그런 경우 너님이 당하길 기원합니다.

    자영업자들도 그들의 모임에서 종업원에게 해줘야 할 거 다 공유합니다. ㅋ

  • 19. 카페쥔장
    '21.1.22 4:47 PM (14.52.xxx.196)

    위에 영세자영업자니 뭐니 하며 말씀하시는분
    세상 바뀐지가 언제인데
    정들고 어쩌고 그런말씀 하시나요?
    능력이 안돼 식당일 했다고 어쩌고 하신 부분은
    정말 어이가 없네요

    정당한 노동의 댓가는 누구나 받을 수 있는 겁니다
    법에서 정한
    최저시급, 주휴수당, 퇴직금과 4대보험, 휴게시간보장
    등등 다 챙겨 받으세요
    당장 증빙이 제일 문제인데 그부분은 무료상담기관들도 있으니
    여기저기 알아보시는게 제일 나을거고요
    분쟁시 고용노동부에서 일단은 원만한 합의를 유도합니다
    더 받아낼것도 없고 딱, 법에서 정한 정당한 요구만 하면 됩니다
    코로나로 인해 힘든 사정으로 받을 부분에서 감액하든지 하는
    합의는 어머니께서 정하시면 되는거고요

    저도 자영업자지만
    윗에 몇몇분들 얘기에 참 기가 차네요

    고용주와 고용인은 갑과을의 관계가 절대 아닙니다

  • 20. 법적으로는
    '21.1.22 4:49 PM (59.9.xxx.109)

    법으로 따지면 다~ 받겠지요~
    허나 없는 사람 아무리 차압이고 뭐고 해도 없으면 못줘요
    진짜 어려운 사람 못 보셨구나~
    악날하게 뒤로 뻬돌린 사람같지도않으것들 빼고요
    없어서 망하고 폐업하면 진자 먹고 살것도 없어요

  • 21.
    '21.1.22 5:26 PM (61.253.xxx.184)

    일단은 노동부하고 얘기해보세요.
    20년 일했는데 딱 한달치 더 넣어놨다는 얘기...

    참 엄마도 참담하고
    원글님도 참 마음 아프시겠어요

    아무상관없는 저도
    20년....에 한달 얘기에 가슴이 철렁했는데.

    인간적으로 너무했다.정말.....
    세상에.

  • 22. 식당
    '21.1.22 5:39 PM (211.244.xxx.88)

    식당 100만원 주는 직원을 퇴직금까지 챙겨야하는 세상이군요ㅠㅠ
    5시간 일하고 백정도 받고 보험까지 들어줬으면 후하게 해준거 아닌가요?
    식당에선 자르지않고 쭈욱 써온듯한데 뒤통수치는격이 되는것같은데 아닌가요?

  • 23. ///
    '21.1.22 6:02 PM (211.104.xxx.190)

    야무진 주인같았으면 20년다닐동안에
    1년억 한번씩 벌써 직원바꿨겠죠 그래도 정으로
    같이 일하신것 같은데 참 그러넉요

  • 24. ;;
    '21.1.22 7:05 PM (110.70.xxx.185)

    그래서 저는 9달 일하고 3달 쉬고 다시 일해요
    계약서 매년 새로 쓰는거죠
    법적으로 퇴직금 줘야 한다는거 나이드신 분들 잘 모르실거 같아요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 25. 영세업자
    '21.1.22 7:37 PM (221.154.xxx.180)

    하이고 퇴직금 무서우니 퇴직금 안되게 사람을 썼어야죠.
    줘야해요. 한 사람이 오래 근무해주는게 얼마나 안정감을 주는데요.
    오래 일해준게 얼마나 고마운데요. 자르지 않고 쭈욱 쓴게 고맙다구요? 솔직히 일하는 사람들은 짤리면 다른데서 일하면 돼요. 사업주만 발 동동 구르겠죠.
    내 맘에 맞게 일해주는 사람 요즘 없어요.

    몰랐던 알았던 받을 수 있으면 받는거에요.

  • 26. .........
    '21.1.22 7:43 PM (121.130.xxx.18)

    영세가 여기서 왜 나와요.
    줄건 줘야죠.
    우리 엄마도 식당 운영하다가 몇년전 정리 했는데
    직원들 퇴직금 다 챙겨 줬습니다.
    사람들이 바보인가요? 받아야 할것도 못받고 가만 있게요? 안주면 당장 신고하겠죠.
    제가 직원 입장이어도 가만 안있고 신고해서 끝까지 받아 낼겁니다.

  • 27. 카페쥔장
    '21.1.22 7:57 PM (1.237.xxx.83)

    '21.1.22 6:02 PM (211.104.xxx.190)
    야무진 주인같았으면 20년다닐동안에
    1년억 한번씩 벌써 직원바꿨겠죠 그래도 정으로
    같이 일하신것 같은데 참 그러넉요
    ————————

    야무진 사장 같았으면 매달 퇴직금으로 빼서
    따로 모아 놓습니다
    장기근속 직원이 주는 안정감을 택했으면
    당연히 그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거예요

    원글님
    퇴직금 제도가 생긴지 20년이 된 건 아닙니다
    이럴경우 근무기간을 어떻게 계산하는지
    증빙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관련기관에 알아보세요

  • 28.
    '21.1.22 8:03 PM (223.38.xxx.196)

    댓글 뭐예요? 사람이 부속품이예요? 퇴직금 당연히 주는건데 다들 왜그래요?

  • 29. 저는
    '21.1.22 8:05 PM (1.241.xxx.137)

    식당도 퇴직금 주는건지 몰랐네요.
    인정으로 주는건가요 법에 보장돼 있는건가요?

  • 30. 윗님
    '21.1.22 8:09 PM (223.38.xxx.196)

    법에 보장되어있어요

  • 31. ??
    '21.1.22 8:24 PM (180.69.xxx.35)

    위에 자영업자분 총맞으셔야겠어유..

  • 32. 그래서
    '21.1.22 8:30 PM (112.166.xxx.65)

    1년에 한번씩 정산하고 다시 계약하라고 세무사가 그랬구나..
    매년 재계약하라고 팁을 주더라는..

  • 33. 마른여자
    '21.1.22 8:31 PM (112.156.xxx.235)

    아우야~~2년도 아니고 20년이면

    거기서 몸받쳐일했는데

    퇴직금 줘야되는거 아닌가요~??

  • 34. 궁금해서 그런데
    '21.1.22 8:50 PM (175.223.xxx.102)

    20년 일했어도 사대보험은 몇년전에 들었고 십몇년동안 그냥 쭉 현금받았다고 했는데 그럼 그동안 급여에서 각종 세금은 제대로 내신건가요? 몰라서 묻습니다

  • 35. 모모
    '21.1.22 8:52 PM (180.68.xxx.34)

    와~~
    여기 진짜 양심없는사람많네요
    한사람이 20년동안 근무했으면
    주인은 신경덜쓰고
    알아서 척척 일하는 직원이 있어
    얼마나 편한데요
    20년일한직원을 한달원급더주고
    내보낸다니

  • 36. 노동부상담
    '21.1.22 8:58 PM (118.235.xxx.3)

    몇몇말같지도 않은 댓글 무시하시고
    꼭 고용노동부 찾아가셔서 상담받으세요!!

  • 37. 플럼스카페
    '21.1.22 9:05 PM (220.79.xxx.41)

    자영업 그렇게 주먹구구로 하는 거 아니에요. 뭘 모르시는 분들이 식당이 퇴직금 주냐고 하시는데...
    원글님 어머님이 20년 근무하셨다면 오너도 식당 20년 한 거고 그럼 경력이 있으니 모를리 없어요.
    주인이 자선사업 한 것도 아니고 어머님도 자원봉사 한 거 아니니 꼭 받으셨음 좋겠어요. 권리인걸요.

  • 38. 플럼스카페
    '21.1.22 9:13 PM (220.79.xxx.41)

    그런데 계좌이체나 4대보험 등 입증할 자료가 있어야 가능할 거 같아요. 노무사 찾아가셔도 그 기간만큼만 산정하지 싶네요.
    어머님이 그냥 현금 수령하셨다면 세금도 안 내셨을 거 같고요.

  • 39. 세금
    '21.1.22 9:36 PM (14.32.xxx.215)

    안내셨음 그만이에요
    법이 나 편하자고 있는게 아니니까요

  • 40. 제경험
    '21.1.22 9:48 PM (211.227.xxx.137)

    그 식당에 20년 근무했다고 구두로 증명해줄 사람 2인이 필요합니다.

    나머지는 다른 분들 말씀처럼요.

  • 41. 제경험
    '21.1.22 9:51 PM (211.227.xxx.137)

    저도 계좌이체 없었어요.
    사장이 일부러 그런 거 나중에 알았어요.

    그리고 노동청가면 사장 편 많이 들어줍니다.
    쫄지마시구요.

  • 42. 20년
    '21.1.22 10:19 PM (14.32.xxx.215)

    일한거 증명돼도 근소세 안내셨잖아요
    현금받은거 탈세로 소급적용될수도 있어요

  • 43. 고용노동부
    '21.1.22 10:29 PM (223.38.xxx.23)

    홈피에 올리세요
    5일 안으로 전화 옵니다
    법에서 보장해주는건 받으셔야죠

  • 44. 골고루맘
    '21.1.22 10:36 PM (223.39.xxx.56)

    엄청 오래 일하셨고, 계산하면 몇 천만원 되시네요...
    저희 이모도 오랫 동안 음식점 하시면서 같이 일하는 아주머니들 그렇게 몇십년씩 같이 하셨어요. 크게 하면 돈 잘벌고 할거 같지만 김치 하나 하나 밑반찬 재료 다 국산 고집 하고 제일 좋은 재료 고집 하시고, 인간비 세금 공공요금등 제하고 나면 생각 보다 많이 남지 않았습니다. 맛집으로 소문 났지만 코로나 전부터 불경기로 손님이 서서히 줄어들고 시름이 깊어지시니 가족같이 여겼던 아주머니들이 바로 그만 두신다고 하셨어요. 월급 주고 반찬이나 맛난 특식 하면 나눠 주시고 놀러가실때도 같이 가시고... 혼자 몸이라 정말 이모가 가족같이 챙기시던 분들인데 가게가 어려워 보이자 한명이 선동 하더니 다같이 그만두시면서 퇴지금 이야기 하시고, 오래 일하셨던 분들이라 퇴직금만 1억넘게 지불 하시고 금전적 타격도 크시고 맘이 상하셔서 지금은 병원에 입원 중이세요. 반년도 안되서 그 아주머니들 다시 이모 한테 찾아와 다른 곳에서 일하기 힘들다고 하소연 하시고 가시고... 쳬계적으로 자리잡은 기업형 사업장 아니면 생각 보다 많이 힘듭니다

  • 45. 탈세
    '21.1.22 10:36 PM (211.227.xxx.137)

    탈세가 어떻고 하는 소리에 겁먹지 마세요.
    보니까 여기 몇몇 사장님들이 단단히 꼬이셨네요.
    노동자를 조선시대 종으로 생각하는 그런 마인드 버리세요.

  • 46. 20년
    '21.1.22 10:56 PM (175.127.xxx.50)

    사장도 편했지만 어머님도 그곳이 맘이든 일이든 편하게 해주니 오래 계셨겠죠.. 퇴직금이라.. 법으로 따지면 주인도 정떨어질듯 보이는데 어머님은 그럼 얼마나 기댈 하신거예요???
    법대로 할 생각이시라면 현금받아 소득입증안되서 그동안 소득세등 각종 세금 20년치 어머님도 당연히 내셔야겠네요 근로자의 의무니까요..

    요즘엔 뭘 하든 사람 오래쓰지말고 내보내야겠다! 는 현타옵니다 권리 주장하는 거 무서버서 ㅠ

  • 47. ..
    '21.1.22 10:57 PM (39.7.xxx.233)

    퇴직금 안주는게 정상인가요? 우리나라 수준이 이것밖에 안됐나요?

  • 48. 이래서
    '21.1.22 10:58 PM (58.121.xxx.215)

    자영업자들이 망해나가는군요
    그 식당 규모가 얼마나 큰식당인지는 모르겠으나
    20년동안에 사회적 약자들을 위해서 바뀌어버린 법때문에
    몇천 퇴직금 마련해주려면
    폐업을 해야하는 상황일지도요

    20년이나 식당일 하신 어머님도 힘드셨겠고
    생각지도 못한 목돈 몇천 마련해 내야할 식당주인도
    안쓰럽네요

    식당주인들 자영업자들도
    직원들과 사정 크게 다를바없는
    약자들입니다
    한달에 몇천몇억씩 순수익으로 벌어들이는
    고소득자 많지않아요
    더구나 지금처럼 경기어려운때
    문닫지못해 어쩔수없이 운영하는곳이 대부분이구요

    마치 마음껏 부려먹고
    임금 떼먹으려하는 악덕업주한테
    뜯어낼수있는한 뜯어내라는듯 조언하는
    댓글들에 가슴이 좀 아프네요

  • 49. ..
    '21.1.22 11:00 PM (39.7.xxx.233)

    지급 기한 지났으면 임금체불 맞는데요? 소송하면 이자까지 줘야돼요. 돈 아까우면 사람쓰지 마세요.

  • 50. ㅇㅇ
    '21.1.22 11:15 PM (39.7.xxx.107)

    정당하게 받을 톼직금 받으시고 그동안 현금받아 소득입증안되서 소득세등 각종 세금 20년치 어머님도 당연히 내셔야겠네요 근로자의 의무니까요..222
    낼건 내고 받을건 받으세요

  • 51. ㅗㅗ
    '21.1.22 11:20 PM (121.141.xxx.52)

    댓글로 요즘 세상 많이 배우고 가네요.
    왜 식당에 외국사람들 중국인들 쓰는지 알겠네요

  • 52. 카페쥔장
    '21.1.22 11:23 PM (1.237.xxx.83)

    출퇴근 교통카드 찍힌걸로도 증명 가능하다고 알고 있어요

    저도 영세자영업자라 자영업자 힘든 거
    너무 잘 알아요
    하지만 나힘든거랑 상관없이 줄건 줘야하는게 맞아요

    퇴직금은 근로계약서에 시급에 포함되어 있다라고
    명기해도 인정 못 받고 추가로 지급해야하거든요
    근로계약서 안 쓴것도 업주가 벌금 내야하고요

    소득세 어쩌고 하는것 등등
    고용노동부에서 감안해서 조언 해 줄거고
    업주 사정도 감안해서 합의하게 유도한다네요
    합의가 안되면 법대로 진행하면 되는거고요
    주휴수당도 같이 알아보세요

    영세자영업자 힘들어도 지킬건 지키고 삽시다

  • 53. 노동자의 권리
    '21.1.22 11:30 PM (223.62.xxx.44)

    갑자기 몇천이나 마련해야할 그 식당주인의
    상황이 왜 더 걱정이 될까요 전

  • 54. 식당주인
    '21.1.22 11:34 PM (121.6.xxx.221)

    이 더 불쌍

  • 55. ㄱㄴㄷ
    '21.1.22 11:47 PM (182.212.xxx.17)

    20년을 같은 상호로 장사했다면, 딱히 불쌍한 식당주인은 아닌데요? 사업주 입장에서 자리를 지켜주는 믿을 수 있는 종업원이 있다는게 어떤 의미인지 잘들 모르시나 봅니다
    요즘 아무리 불경기여도 20년 일한 직원, 백만원 쥐어 내보내는건 아니라 봅니다

  • 56. ㅡㅡㅡ
    '21.1.22 11:49 PM (222.109.xxx.38)

    약삭빠른 식당주인이 아니었나봐요. 저도 5시간 파트 100만원 주는 종업원 2000만원 퇴직금 내라하면 억울할 것 같아요. 자르지않고 써준거고 어머니도 성실히 다니신거고 서로 도의적으로 처리할 일 같아요. 사람 오래쓰면 작은식당도 퇴직금을 줘야한다니 법이 좀 구멍인듯요. 그럼 고용보장이 더 어려워질듯

  • 57. ㅡㅡㅡ
    '21.1.22 11:50 PM (222.109.xxx.38)

    그러게 현금 받아왔다면 세금 안내온거네요 20년동안

  • 58. 퇴직금
    '21.1.22 11:51 PM (125.186.xxx.155)

    식당이 20년 동안 잘 될 때도 있었을텐데

  • 59. 저도
    '21.1.23 12:21 AM (61.4.xxx.241)

    식당 주인 불쌍

  • 60. 퇴직금도
    '21.1.23 12:33 AM (96.241.xxx.59)

    정당하게 받으시고
    그간 안낸 세금,
    그리고 자식에게 얹었던 의료보험, 연말정산도
    정당하게 정정신고 바랍니다.
    퇴직금은 물론 당연한 권리입니다만
    의무는 제껴두고 권리만 주장하시는 듯해서요.
    연말정산만해도 자녀가 일년에 어머니 한달치 월급이상 세이브되었겠는데요.

  • 61. 여기
    '21.1.23 12:42 AM (211.227.xxx.137)

    원글님이 언제 의무는 안하겠다, 내 권리만 달라, 하셨나요?
    내용 이상하게 몰고 가는 분들 구사대 마인드네요.

  • 62. ㅇㅇ
    '21.1.23 12:47 AM (101.235.xxx.148)

    저도 식당 일다니면서 퇴직금 받는건 처음 알았네요.

  • 63. 자영업
    '21.1.23 12:49 AM (183.97.xxx.68)

    한 번 해보는 게 꿈이었는데 코로나로 꿈을 접었습니다. 한데 사업이란 것이
    간단하게 볼 일이 아니군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자영업 하시는 분들
    존경스럽네요. 원글님 모친도 잘 풀리시기 바랍니다. 결과 나오면 또 올려주세요.

  • 64. 지나가다
    '21.1.23 1:31 AM (210.178.xxx.223)

    그럼 식당주인이 코로나로 망했어요
    퇴직금 줄돈이 없을때는 어떻게 되는건가요
    제 이웃도 작은 가게 하는데요
    하루에 얼마 못팔아 폐업 생각하더라구요
    직원은 10년 같이 일했구요
    그런데 그 직원이 점심때 술한잔도 하고오고
    자기 멋대로입니다
    퇴사 시키고 싶어도 퇴직금 내놓으라고 소리를 지르더라고요
    그런거보면 혼자 장사하는게 속편한거 같기도

  • 65. ..
    '21.1.23 1:46 AM (218.236.xxx.103)

    퇴직금의 의의를 생각해 봤으면 좋겠어요.
    생계가 달린 일이어서 법적으로 보장해주는 것이예요.
    퇴직금 포함한 월급이든 안주기로 약속을 했든 다 무시됩니다. 무조건 줘야 하는거죠.
    그러나 솔직히 식당 주인의 사정도 딱하긴하네요. 그 사람도 생계가 달린일이니까요.
    서로 잘 합의가 되길 바랍니다.

  • 66.
    '21.1.23 2:26 AM (125.142.xxx.212)

    저는 몰랐네요.
    새롭게 알게 됩니다. 222
    근데 식당이 큰가요? 식당 규모와 상관없이 줘야 하나요?
    20년 넘었으면 클 것 같긴 하네요. 30대에 시작하셨다 해도 50대 될 세월이네요.

  • 67. 아니
    '21.1.23 2:52 AM (180.66.xxx.209)

    하루 5시간 월 백만원이면

    20년간?

    말이 되나?

    주인도 진짜 가족같이 여기신듯

    뒷통수 아닌가?

  • 68. 사람이 이렇습니다
    '21.1.23 3:37 AM (180.229.xxx.124)

    이러니 노동자에게 잘 해줄 필요없어요
    법대로 다 주고 하루 세시간만 딱 맞쳐서
    파트타임 계속 돌려야 해요.
    아니면 가족끼리만 하고
    자영업자는 무슨 땅파서 사업하는줄 알죠.
    이십년동안 일해주면서
    그냥 공짜로 해주셨나요
    돈 받으셨고
    사업주도 같은사람 써서 좋았겠지만
    어머님도 여기저기 안다니고 안정적으로 일한건
    마찬가지인데
    무슨 사업자가 돈이 철철 나오는것도 아니고
    악덕고용주 취급하고
    뽑아먹을거는 다 뽑아라식 의 사람들
    일자리 하나 만들어서 월급 꼬박꼬밥 주는게
    쉬운지 아나요
    자신들의 일자리를 창출해주는 사람들
    고맙게 여기세요
    그리고 이십년 근무 입증하는게 왜 어렵나요
    세금 내셨으면 그걸로 입증하면 되잖아요.

  • 69.
    '21.1.23 4:13 AM (115.23.xxx.156)

    시간을 매일 5시간만 일하신건가요?시간이 좀짧긴하지만 20년간 일하셨는데 퇴직금은 더받을수있을거에요 잘 알아보세요

  • 70. 놀랍네요 우리나라
    '21.1.23 5:26 AM (45.248.xxx.220)

    영세업에도 퇴직금이란게 있다니.
    선진국에서 제대로 된 회사에서 15년 정도 일한 사람도 퇴직금 한 푼도 없었는데요.
    입사할 때 계약때부터 퇴직금 없다고 했거든요.
    보험도 하나 없었고.
    딱 월급.

  • 71. 아이스
    '21.1.23 6:19 AM (122.35.xxx.26)

    그럼 베이비시터도 퇴직금 드려야하나요?
    어머님은 지금까지 소득세도 안내셨잖아요

  • 72. ...
    '21.1.23 6:46 AM (175.223.xxx.64)

    근데 예전엔 이렇게 식당등도 퇴직금 준단 얘기 못들어봤는데 언제부터 바뀐건가요?

  • 73. 독하게
    '21.1.23 6:59 AM (138.199.xxx.184)

    3시간이나 4시간 빡쎄게 일시키고, 80만주고 10만원 적립했으면 10만원 남았을텐데..

    우리나라 영세업자 고용주들도 독해져야 한다고 봅니다.

    중소기업 대기업은 이미 다 독해졌더군요. 참 심하다 싶을때도 있는데, 결국 일도 못하는 것들이 꼭 더 문제를 만들면서, 좋게 말하면 개선된 것이지요.

  • 74. 현금
    '21.1.23 8:01 AM (182.211.xxx.17)

    그런데 현금으로 받았다는 얘기에 그럼 세금도 한푼 안 내셨구나 이 생각이 먼저 드네요...
    따박따박 떼어가는 세금으로 고용노동부 공무원 월급도 주는거 아닌가요;;

  • 75. 퇴직금을
    '21.1.23 8:30 AM (175.117.xxx.115)

    받으려면 정식 계약서가 있어야 하지 않나요? 솔직히 놀랍네요. 조그만 식당도 퇴직금 걱정을 줄 생각을 하는군요. 이래서 식당 종업원 고용을 꺼리나 봐요. 키오스크같은기계나
    배민같은 외주업체를 선호하는이유를 알겠어요. 사람고용하는게 큰 짐이 되는군요. 그나마 최소의 고용인원도 딱 퇴직금 안 주게 알바식으로만 쓰는 이유도 알겠고요. 세상이 변해가는 중인가봐요

  • 76. oo
    '21.1.23 9:06 AM (1.237.xxx.83)

    윗님,
    주15시간 1년근무가 지급조건입니다
    5인이하 영업장도 포함이며
    사대보험 가입여부와 무관합니다

  • 77. 확실히
    '21.1.23 9:08 AM (124.5.xxx.197)

    월 업무시간 체크해보세요.

  • 78. 그럼
    '21.1.23 9:18 AM (175.117.xxx.115)

    주15시간 1년근무가 지급조건입니다
    5인이하 영업장도 포함이며
    사대보험 가입여부와 무관합니다
    ㅡㅡㅡㅡㅡ
    이 이하로 근무하면 퇴직금 못 받는건가요?

  • 79. ㅐㅐ
    '21.1.23 9:29 AM (1.237.xxx.83)

    네 못받습니다
    수습기간도 포함합니다
    퇴직금을 안주려고 미리 해고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땐 해고예고수당이란게 있어요
    한달전 미리 예고하고 한달치 급여를 제공해야하고
    이경우 고용보험에 가입되어있다면
    실업급여도 받을 수 있죠

    해고는 2번에 해당됩니다
    (1) 자발적 퇴직(사직) : 근로자의 일방적 의사에 의한 근로관계의 해지. 이경우 실업급여도 해당하지 않아요

    (2) 해고 : 근로자의 의지와 무관하게 회사가 근로자에게 일방적으로 근로계약을 해지한 경우

    (3) 권고사직 : 사업자가 근로자에게 퇴사를 권유하고 근로자가 이를 받아들여 근로관계가 종료되는 것 (당사자 간 합의가 있다고 보기 때문에 해고라고 보지않지 않아요
    따라서 근무의사가 있을경우 확실히 표현해야합니다)

  • 80. ...
    '21.1.23 9:30 AM (222.236.xxx.104)

    근데 장사 안되는 집에서 그걸 주겠어요 ..근데약삭빠른 주인은 확실히 아니었을듯... 그런 사람이었으면 20년동안 같은 사람 안썼을듯.. 근데 근로기준법은꿔고 있긴 해야겠어요 ..아니면 자식이라도 부모님이 장사하면 계속 알려주던지...진짜 나이든 사람들은 노동청 불러다니는 경우도 있긴 하겠네요 .

  • 81. 서로
    '21.1.23 9:30 AM (121.174.xxx.172)

    20년동안 일하면서 다른곳 엄두를 못낸 엄마가 좀 안타깝네요
    솔직히 식당에서 어느정도 일했으면 공공기관 단체 음식 만드는곳에 들어가도 되었을텐데
    잘모르니 그냥 시도를 안하고 한군데 그리 오래 있은거고 요즘 사람들 한군데 5시간이라고
    해도 그 돈 받고 그리 오래 일하지 않아요
    100만원도 요즘 받은 돈 아닌가요?
    그전에는 그것보다 적게 받았을꺼구요
    일단 거기에만 크게 좋은조건 아닌데도 그렇게 오래 다니신 이유는 있을테지만 좀 안타깝기는 하네요
    보통 월급 명세서가 왜 있겠어요
    나중에 퇴직금 이런거 문제 생기면 필요하니 있는건데 엄마는 그런게 없으니 제대로 받기는 힘들꺼 같아요

  • 82. 아이고야
    '21.1.23 9:36 AM (59.31.xxx.81)

    세금 운운 하시는 분들 월 100만원 급여 받으면 세금 얼마나 내는지는 알고 하시는 말씀이세요? 그 금액이면 원천징수할 세금도 없어요..
    근로계약서도 안쓴 곳이면 이것저것 걸릴 게 한둘이 아닐텐데... 다 걸어서 사업주 골탕 먹이자는 것도 아니고 퇴직금을 어느정도 받고 싶다는데 너무 막 던지시네요.

  • 83. ㅁㅁㅁ
    '21.1.23 9:49 AM (1.241.xxx.226)

    5시간 일하면 알바 수준 아닌가요
    요즘 알바고 세금 내던데 .. 현금 받으셨으면 기존 세금 한번 안내셨을것 같아요
    세금에 대한 의무는 하지 않으시고 권리만 찾으시는건 아닌지 생각해봅니다 ...

  • 84. ㅐㅐ
    '21.1.23 10:01 AM (1.237.xxx.83)

    증빙자료가 없기 때문에
    증빙할 방법을 알려주고
    합의점을 제시 해 줄 겁니다

    근로계약서작성
    원천징수
    4대보험가입
    주휴수당
    퇴직금지급이
    모두 고용주 의무사항이기때문에
    노동부에서는 근로자편에 서서
    조언을 해 주니 걱정마시고 상담하세요

    제도가 생기기 이전부분에 대해서도
    소급적용기준이 마련되어 있을겁니다
    단순계산 2천만원은 안되겠지만
    백만원은 아니죠

  • 85. 네?
    '21.1.23 10:12 AM (58.143.xxx.157)

    소규모 업장은 2010년 이전에 의무도 없었는데 무슨 소급계산을 하나요?

  • 86. 자영업
    '21.1.23 10:14 AM (222.120.xxx.44)

    종업원 장기고용시 퇴직금을 미리 적립해놔야하겠네요.

  • 87.
    '21.1.23 10:14 AM (182.228.xxx.65)

    식당주인 불쌍하시네요

  • 88. 일본
    '21.1.23 10:19 AM (58.143.xxx.157)

    일본처럼 되는 거죠 1인 아님 가족 아님 단기 알바 아님 아주 큰 회사

  • 89. 이래서
    '21.1.23 10:26 AM (211.220.xxx.198)

    그래서 요새는 11개월 되면 사람 바꿔요.
    아니면 주15시간 미만으로 해서 두사람을 교대로 쓰던가요.
    제도가 식당주인까지 머리쓰게 하는거죠.

    5시간 에 백만원 줬으면 결코 적은돈 아니구요. 퇴직금 포함된 금액으로 볼수도 있을듯해요.
    식당주인 참 안됐네요.
    잘 협의했으면 해요.

  • 90. 경우가 아냐
    '21.1.23 10:42 AM (112.167.xxx.92)

    식당일이 생노가다라 이직률이 높죠 그러니 일한 사람 구하는게 가게주인 입장에선 큰일인거에요 그런데 꾸준히 20년을 일했으니 얼마나 고마워요 고마운거에요 솔직히 말하면 그래서 다는 못해줘도 최대한은 생각을 해줘야 하는데

    20년 퇴직금 계산하면 2천만원돈 나와요 그니까 2천은 못해줘도 최하 한500만원 나같으면 줬을것 같아요 오래 일해줘서 고맙다면서 내가 더 주고 싶은데 능력이 여까지라면서 그럼 님모친도 수긍했을거고

    이거 관할세무소든 노동청이든 가면 100만원 보단 더 계산되서 나오고 받을 수 있다고 봐요 이게 알바가 아니라 근로자로 잡히거든요

    뭐 업장주는 원천징수 안하고 현금준거라면서 우기겠지만 이게 우긴다고 될게 아냐 괘찜해서라도 신고해야

  • 91. 영세자영업자
    '21.1.23 10:51 AM (1.237.xxx.83)

    근로계약서
    최저시급준수
    주휴수당
    휴게시간보장
    사대보험
    퇴직금
    해고예고수당
    등등
    모두 고용주 의무사항입니다

    이거 무서우면 사람 쓰지 말고 직접 해야죠
    이런제도 없을 때
    하위급 노동자들 어떻게 취급됐는지 아시잖아요
    현재도 경비원등 개선돼야할게 많습니다
    사람 귀하게 여기는 세상이 되어야죠

  • 92. 그러게요
    '21.1.23 10:53 AM (39.7.xxx.171)

    다들 원칙대로 살았으면 좋겠네요
    계약서 잘 쓰고
    법대로 권리 잘 챙기고 말이죠

    근데 현금받고 일하셨다는데
    단순히 근소세만 안낸거 아니고
    원래는 못받는데 수입 없으신 노인분들에게
    나라에서 주는 다른 혜택들 계속 받았을걸요?

  • 93.
    '21.1.23 10:53 AM (175.117.xxx.115)

    그래서 요새는 11개월 되면 사람 바꿔요.
    아니면 주15시간 미만으로 해서 두사람을 교대로 쓰던가요.
    제도가 식당주인까지 머리쓰게 하는거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
    대세면 따라야죠.

  • 94. ..
    '21.1.23 11:00 AM (222.236.xxx.104)

    저도위에 175님 말씀같은 케이스는 들어봤어요 .. 식당주인들 머리 써서 11개월 쓰고 그런다는 이야기 들어본적은 있는것 같아요 ..

  • 95. ㅇ ㅇ
    '21.1.23 11:19 AM (112.167.xxx.128)

    관계자입니다.4대보험 가입여부와 관계없이 실제 근로하셨다면 퇴직금 받아야합니다.근로계약서와 관계없이 주변상인들.동료들 증언으로 확인가능합니다.근로기준법은 사람답게 살라는 최소한의 기준입니다 .불법체류 외국인들에게도 적용됩니다. 위에 몰려오신 자영업자분들 힘드신건 알지만 마인드 바꾸시길.. 지금은 2021년입니다.

  • 96. ---
    '21.1.23 11:24 AM (147.46.xxx.207)

    그냥 혼자 하는 소규모 업장 운영밖에 답이 없겠네요.
    작은 규모로 다루는 품목은 특화해서 나와 가족이 운영 가능한 범위에서요.

  • 97. 솔잎향기
    '21.1.23 11:27 AM (191.97.xxx.143)

    식당 주인이 안 됐네요. 한 300 정도 더 줬으면 괜찮았을지도 모르죠

  • 98.
    '21.1.23 11:30 AM (222.97.xxx.219)

    식당 주인에 왜 이렇게 감정 이입하지?
    직원 1명 쓰지만 다 합니다.
    퇴직금 정산 다들 알아요.

    그리고 소득세 신고할때 직원 임금 비용처리하려면 인적사항 제출했는지 모르겠는데
    그거 알아 보삼.

  • 99. 아!
    '21.1.23 11:37 AM (61.74.xxx.175)

    10개월 되면 퇴직하게 한다는게 무슨 소리였는지 알겠네요

  • 100.
    '21.1.23 11:38 AM (182.213.xxx.215)

    세상일이 법대로만 진행되지 않는 경우도 많아요
    직원이 먼저 사대보험 들지 않길 원하고 고용주도 영세자영업자다보니 지출을 줄이려고 그렇게 합의봅니다
    이렇게 일하다 나가면서 뒷통수치는거라면 참...

  • 101. ㅁㅁ
    '21.1.23 11:55 AM (175.223.xxx.105)

    무대뽀 댓글은 조선족 식당 주인인 듯 못된 편법은 잘도 배워요.
    서류상 입증이 좀 힘들더라도
    방법은 있으니까 꼭 고용센터에 상담해 보세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이 십 년 퇴직금 받아야죠

  • 102. ...
    '21.1.23 11:57 AM (182.222.xxx.135)

    대충 계산해보니 증빙이 다 되셨을경우 맥시멈 천만원정도이구요
    증빙 다 안되고 조율하라고 할 확률이 큽니다
    전화하셔서 서로 좋게 조율해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 103. 아이폰
    '21.1.23 12:36 PM (39.7.xxx.34)

    주인이 불쌍

  • 104. 댓글중에
    '21.1.23 12:39 PM (180.68.xxx.158)

    진짜 세상 모르는 댓글들
    어이없네요.
    자영업 세금 잘 알아보고 하셔야해요.ㅡㅡ

  • 105. ㅡㅡ
    '21.1.23 12:44 PM (110.70.xxx.196)

    진짜 조선족들 아직도 옌볜인 줄 아나 봐요
    중국계들이 식당 많이 하잖아요
    무식하고 뻔뻔한 댓글로 여론몰이 금지.

  • 106. 불쌍한
    '21.1.23 12:51 PM (118.43.xxx.176)

    영세 자영업자 사장님들.
    앞으로 점점 더 힘들어니지 어찌하나...

  • 107. 에고
    '21.1.23 1:11 PM (223.39.xxx.231)

    제가 관련 법규정은 잘 모르지만 글쓰신 분도 정말 잘 몰라서 문의하신 거 같아요. 필요한 조언을 해 주시는 것으로 충분하지 나쁜 의도나 그런게 없으신데 일부 비난하는 댓글은 너무 민망할 것 같습니다. 궁금해서 물어봤고 때로는 공감받 싶어서 글 올렸는데 너무 날카로운 비난이 쏟아질 때는 당황스럽지 않으실까요

  • 108.
    '21.1.23 1:20 PM (59.10.xxx.135)

    주인이 20년 이상 운영을 했는데 법을 모를리가 없어요.
    직원은 주변 직원들 끼리
    주인은 주변 주인들 끼리 정보 다 주고 받아요.
    모르는 척 넘어간 거예요.

  • 109. 베이비시터
    '21.1.23 1:29 PM (58.121.xxx.215)

    그럼베이비시터나 가사도우미도
    퇴직금 법적으로 계산해서 받을수있나요?
    시터나 도우미 쓰시는분들
    퇴직금 미리미리 적립해놓아야할듯

  • 110. ..
    '21.1.23 1:45 PM (221.159.xxx.134)

    싸워봤자 머리 아프니까 현실적으로 실업급여 받게 해달라고 하세요.코로나땜에 운영이 힘들어 해고당하는거니까요.
    인간적으로 2천은 심했고요.20년전에는 최저시급 2천원이나 갔으려나요? 500정도가 적정하다보구요.그냥 한달월급에 실업급여로 퉁치세요.근무년수 20년에 나이가 있으니 실업급여가 많이 나올겁니다.

  • 111. 나 원
    '21.1.23 1:50 PM (58.127.xxx.169)

    실업급여는 고용보험 가입되어있어야 받는거 아닐까요?
    그런거 신고 안되어 있지 싶은데.
    이 분 그간 의료보험료는 누가 냈는지
    연말정산은 어디서 했는지 궁금하네요.

  • 112. 진짜
    '21.1.23 1:50 PM (39.7.xxx.100)

    이래서 식당 하지 말라는구나...
    이래서 알바쓰고 빨리빨리 자르는구나...
    참... 주인 불쌍하다.

  • 113. ..
    '21.1.23 2:02 PM (103.51.xxx.204)

    가게하는 분들.
    사람 쓰는 분들.

    이 글 정독하세요.

    직원 피 빨아 먹는 악덕 업주가 되라는 말이 아니라 괜히 마음주고 정주고 하지 말고 선 그어서 기본만 하세요. 그게 서로서로를 위한 일 입니다.

    회사도 다녔고 내 가게도 해봤고 지금 알바도 하는 사람입니다. ㅎㅎ 그냥 이 글을 보고 있으니 씁쓸해지네요. ㅎㅎ

  • 114.
    '21.1.23 2:10 PM (59.10.xxx.135)

    이웃 상점 일주일에 15시간 넘지 않게 아르바이트 고용해요.
    법 다 압니다.

  • 115. 결론
    '21.1.23 2:50 PM (221.149.xxx.179)

    줄거 줄 수 있는 사람만 사람 쓰면 됩니다.
    몸쓰는 일은 퇴직금 주며 써도 그 사람들 현상유지나 하면
    다행인거 맞아요. 몇십년 일해봐야 그래요.
    골병 하나 씩 들어 물리치료 받거나 감뢰해가며 숨쉴때마다
    아픈 통증 끙끙 앓아가며 사는 분들도 계시거든요.
    자영업 회사원 알바 다 해 본 결론입니다.
    줄 거 제대로 줄 수 있는 사람만 사업하면 되요.
    능력 밖에 일 벌려 주니마니 욕 먹을 필요 없이요.
    안되면 제대로 받으며 일할 사회적인식들 점점
    높아지니 좋아질거라 생각하지만 점심식사 저녁식사
    조차 안먹여 가며 사람종일 움직이게 하는 사용자도
    있어요. 봐가며 응해야지 골로 가기 쉽상임.

  • 116. ㅇㅇ
    '21.1.23 2:55 PM (112.167.xxx.133)

    진짜 업주들만 오셨나요? 법 규정대로 받으면 됩니다. 2013년 이후 부터는 5인 미만도 100% 지급이고 산정기준은 최종근무 연도의 급여입니다. 4대 보험, 근로소득세 납부 여부 관계없습니다.
    ..님 직원에게 마음주고 정주고 가족같이 대했으니 업주가 어려울때 퇴직금 포기하란 말씀이가요? 그러면 그 직원에게 양해를 구해서 천천히 주겠다고 하든지.. 잘해줄 필요 없다는 말이 제일...

  • 117. .....
    '21.1.23 3:13 PM (125.191.xxx.148)

    20년 일했어도 사대보험은 몇년전에 들었고 십몇년동안 그냥 쭉 현금받았다고 했는데 그럼 그동안 급여에서 각종 세금은 제대로 내신건가요? 몰라서 묻습니다 2222222

  • 118. 그럼
    '21.1.23 7:33 PM (124.5.xxx.197)

    주15시간 꼬박해야지
    어떤 주는 12시간 어떤 주는 15시간 이럼 못 받는 겁니다.
    그리고 강조할 필요도 없죠. 요즘 11개월 사용이거나 일주일에 조금만 일을 주니까요. 단순노동은 한 곳에 계속 나가는 거 아니고 일주일 중 며칠은 여기, 다른 며칠은 저기 이렇게 일하더라고요.
    자영업자 어렵다니 쪼개기 안할 수는 없고요.
    혼자서 화장실도 못가고 장사할 수는 없겠죠.

  • 119. ..
    '21.1.23 10:19 PM (182.222.xxx.138)

    한곳에서 20년이면 푸대접 하며 내보낼 상황은 아닐거 같은데요...
    정규 직장인만큼은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보상은 받아야지...백만원이 뭡니까~
    넥타이 메고 정장 입고 출근하는 사람만 퇴직금 있는건가요?
    적정선에서 잘 받으셨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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