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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저하고는 계약연장을 안한다고 하네요

씁쓸 조회수 : 19,164
작성일 : 2021-01-22 11:03:13
코드가 안 맞다

지원서 냈는데도

재공고 3차공고까지 낼 예정이다



짚이는 거

육아시간 매일 2시간 사용

노조가입

인사담당이 스카웃 해온 과장과 부딪힘

풀고 잘 지냄

고객들은 절 찾는 상황 . . .










IP : 39.7.xxx.230
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1.22 11:05 AM (61.253.xxx.184)

    엄마야.
    내가 더 민망하네요.

    어쩜...
    공공기관...6개월 연장인데
    님도 모르게 공고 난 그분이죠?

    와.....대박이다. 지원서 내지말라니.....세상에

    관공서 사람들 저런식으로 말 안할텐데.........관공서 아니고 기업인가요? 관공서였는데...

  • 2. ...
    '21.1.22 11:06 AM (175.192.xxx.178)

    저라면 그냥 내보겠어요.

  • 3.
    '21.1.22 11:07 AM (222.120.xxx.60)

    지원서 내고 싶으면 내셔도 되는 거죠 뭐.
    다만 재계약 의사가 없으니 헛일 하지 말한 뜻이겠죠

  • 4.
    '21.1.22 11:07 AM (61.253.xxx.184)

    사실 저도 그냥 이력서 다시 내볼거 같아요.
    엿먹으라는 심정도 있을것이고.....
    지들이 붙이든 말든 저도 낼것 같아요. 사실.

  • 5.
    '21.1.22 11:08 AM (222.120.xxx.60)

    근데 저같아도 원글님 안 뽑을 것 같긴 해요.^^;;;

  • 6. 아아
    '21.1.22 11:15 AM (39.122.xxx.132)

    육아랑 노조 가입 쓰셨던 분이시군요
    좋은 직장 찾으시길 바랍니다

  • 7. 전의글
    '21.1.22 11:18 AM (223.38.xxx.90)

    읽었는데 원글님의 특유아집이 글에서도 느껴졌어요.
    계약직인데도 내 권리는 다 찾되 손해를 안보고싶어하는 성격이 그대로..

    주변사람들이 힘들어할 스타일이죠..

  • 8.
    '21.1.22 11:18 AM (61.253.xxx.184)

    음......그런 사건이 있었으면,,,
    아마...쓰고싶어도 못쓸수 있겠네요

    그러면 이력서 내도 안될거 같긴하네요

    풀고 잘지냈다는건...님 생각이고
    그쪽에선 앙금이 있겠죠....과장이라니 직급도 높은 사람을 건드렸네요....

    그냥 너무 크게 생각하지 마시고
    다른 공공기관 쪽 일 알아보세요
    별일 아니에요. 너무 쫄아들지 마시구요
    인생 길게보면 별거아닙니다.

  • 9. ...
    '21.1.22 11:24 AM (220.75.xxx.108)

    하고 싶은 대로 다 하고 살면...
    계약직인데 과장 그것도 인사 담당하는 부서장과 친한 사람이 데려온 과장과 충돌.
    육아땜에 시간조정
    노조가입
    사측에서는 뭥미? 했을 상황이에요. 눈치가 없어도 너무 없는 타입.

  • 10.
    '21.1.22 11:28 AM (61.253.xxx.184)

    서류 내셨구나...

    공고 하고
    서류받고
    서류 탈락으로 처리하면 되죠. 절차야뭐

  • 11. 음....
    '21.1.22 11:30 AM (219.251.xxx.213)

    편한사람과 일하고 싶은건 당연.영업쪽 이런거ㅜ아니라면

  • 12.
    '21.1.22 11:30 AM (112.152.xxx.177)

    지난번 글을 읽었을 때는 다시 서류 접수가 맞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글을 읽고 나니 단념하시는게 저쪽이나 님이나 모두 낫지 않나 생각드네요

  • 13. ...
    '21.1.22 11:31 AM (112.214.xxx.223)

    서류내는건 원글자유
    채용은 공기관 자유인거죠
    원하는 인재없으면
    절차진행없이 재공고 가능해요

    제대로 찍힌 모양이네요

  • 14.
    '21.1.22 11:32 AM (61.253.xxx.184)

    그런데 정 부당하다고 느끼시면
    뭐지.....신문고나, 감사실 홈피 등등
    글 올릴수 있는데는 다 올려보세요

    어차피 님이 손해날건 없으니
    그러나,,그런 글들이 올라와도 공뭔들 크게 신경은 안쓰는거 같더라구요(82에서 보니 그런글 올라오면 아무래도 고과에 불리하다 그런다고도 했지만)

    글 올리세요
    열심히 일했는데 ....과장과의 일도 적으시고요

    그냥 속만 상하고 나중에 홧병날거 보다는
    님이 정당하다고 생각하시니(비꼬는거 아님)

    어디라도 글이라도 적어보세요. 열심히 일했는데 그일 때문에 그런다면
    그 조직도 문제는 있는거죠.
    저라면 글 씁니다.
    열받아서.

  • 15. 사회는
    '21.1.22 11:38 AM (97.70.xxx.21)

    일만 잘하는게 능사가 아니죠.
    동료 상사와 트러블없이 지내는것도 사회생활에 포함인데

  • 16. ㅡㅡ
    '21.1.22 11:44 AM (116.37.xxx.94)

    공고냈을때부터 쎄했는데..
    계약연장 안한다는말까지 했는데 내보라니..
    끝까지 가봐야 아는건가요
    다른직장 찾는것이 님 정신건강에 좋을듯요

  • 17. ....
    '21.1.22 11:44 AM (125.132.xxx.120)

    애초에 6개월 계약직으로 들어오신 분이
    육아시간 썼다는 것도 놀랐는데 노조가입에..
    따박따박 자기권리 다 쓰시고 조직을 위해서 뭘 하나도 한 게 없는데
    왜 그 조직에서 님을 뽑겠어요.
    님이 하신 행동은 딱 6개월짜리, 재계약에 1도 미련없는 사람들이 하는 행동이예요.

    요즘 공기업 공무원 노조들이 파업 어떻게 하는줄 아세요?
    준법투쟁이라고 해서, 딱 법적 시간만큼만 일하는 형태로 파업을 해요.
    사측에서 태클걸지 못하게.
    그러나 그렇게 일하면 회사가 돌아가지 않으니 준법 '파업'이라고 부르죠.

    님이 하신것도 그와 다르지 않아요.
    정규직들도 그걸 알아서 처신하는데 6개월짜리 계약직이 행동을 그리하셨고
    뭐가 잘못된지도 모르고 난 법에 정해진 권리 행사한건데 이렇게 나오면
    이 회사 뿐만 아니라 다른 어디를 가도 환영 못받습니다.

  • 18. 윗님 의견
    '21.1.22 11:47 AM (223.62.xxx.81)

    100퍼 동감

  • 19. ㅇㅇ
    '21.1.22 11:56 AM (211.224.xxx.115)

    공공기관은 차라리 일못해도 조직에 원할히 적응하고 무난한성격의 사람을 선호하지요
    6개월계약직이 그럼 아무도 재계약안할듯요
    능력있는사람은 정규직으로뽑지 뭐하러 계약직으로 뽑겠어요

  • 20. 12
    '21.1.22 12:14 PM (203.243.xxx.32)

    125.132 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다른 곳 찾아보세요. 원글님 육아시간까지 찾아 쓴 것을 보니 어떤 유형인지 보여요. 같은 직장 다니는 사람들이 모르는 것 같아도 다 압니다.

  • 21. ...
    '21.1.22 12:18 PM (223.39.xxx.38)

    저도 노조활동하는 사람이지만
    125.132 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 22. ㅇㅇ
    '21.1.22 12:23 PM (180.230.xxx.96)

    님같은성격의 아이 가르치는데 와~ 정말 힘들어요
    수학은 여러방면으로 그문제에 맞는 식을 적용해 풀어야 하는데
    왜 이런공식이 있는데 여긴 다른걸적용하냐는식 ㅎ
    결론은 암만 얘기해줘도 본인은 무슨말 하는지 모르고
    암튼 요즘은 그냥 어쩔수 없겠다는 생각 들어요
    친구나 다른 학교샘과의 관계도 얘기들어보면 자긴 잘못 없는데
    상대방이 막화낸다고 그래서 그사람 욕하고
    답답 해요

  • 23. ...
    '21.1.22 12:43 PM (125.178.xxx.184)

    저도 한고지식하는데 원글이는 역대급이네요
    1년도 아니고 6개월 계약직에서 나는 원칙대로 챙길거 다 챙겨놓고 사측이 원칙대로 너 꺼져 하는건 못참겠나봐요. 육아시간은 그렇다쳐도 6개월 계약직이 노조 가입한다는 얘기는 첨 들어보네요

  • 24. 원리원칙주의자라
    '21.1.22 12:51 PM (73.52.xxx.228)

    본인은 생각하시겠지만 같이 일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황당하다고 생각했을거 같아요. 아무리 돈버는 직장이래도 인간들이 모이는 장소라 사람들간에 말은 안해도 서로 통하는게 있고 지키는 선이 있어야 직장분위기가 좋은건데 원글님은 그걸 다 무시한거네요. 앞으로 어떤 상황이 더 벌어질지 알고 원글님을 뽑을까요.

  • 25. 사회생활
    '21.1.22 12:59 PM (223.62.xxx.17)

    지금까지는 문제없이 하셨나요;;;;;;;

  • 26. 그냥
    '21.1.22 4:31 PM (14.55.xxx.32)

    지난 번 글만 보았는데 댓글 보니 과장이랑 무슨 일이 있었던
    내용도 있었나봐요?
    내용은 모르지만 과장이랑 일이 있었다면
    그 과장입장에서는 쓸 수가 없어요
    님을 다시 채용하면 조직 위계나 과장입장이 우스워질 것 같은데요

    다른 데 찾아보세요. 그렇게 미련이 많은 직장이면
    좀 잘하셨으어야 하는데, 특수분야라서 자신만만하셨어요?

  • 27. ㅇㅇ
    '21.1.22 10:32 PM (39.7.xxx.78)

    민원 없이 일처리 하는 건 기본이죠.

  • 28. ㅇㅇ
    '21.1.22 10:47 PM (175.207.xxx.116)

    신문고.. 이런 데 글 올리면
    님 소문 더 나요...

  • 29.
    '21.1.22 10:51 PM (112.148.xxx.5)

    놀랍다...오죽하면..재공고..3차를 내더라도 계약 안한단말이 나올까요. 같이 일하기 정말 싫은거죠.딱 얌체스타일

  • 30. 그냥 물흐르듯
    '21.1.22 10:56 PM (87.178.xxx.83)

    사세요.
    거기서 다시 일해도 님도 불편 다른 사람도 불편할 겁니다.
    다른 곳 찾아보세요.
    원글님은 영리하신 분일지는 모르지만, 지혜로운 사람은 아닌 것 같아요.
    그리고 다른 여자분들에게 간접적으로 피해를 주고 가시는 것도 맞구요.
    님 같은 분 겪은 회사는 다음번 사람뽑을 때, 애 낳을 수 있는 여자를 기피합니다.
    대놓고 그것 때문에 안 뽑는다면 불법이니까, 다른 이유대면서 안 뽑죠.
    그게 사회입니다.
    선배 여자들이 좋은 선례를 남겨주면, 젊은 여자들이 덕을 많이 보게 되어 있어요.
    님은 나쁜 선례를 남겨주시고 가는 거라서요.
    물론 육아시간 이런것들 여자들 권리 맞아요. 옹호하고 지켜야 되어요.
    그런데 그런 건, 회사에 이바지한 공이 큰 몇년 일한 여자들이 찾아먹도록 해야되는데,
    6개월 달랑 있으면서, 챙길 것 다 챙겼으니,
    거기서 앞으로는 지원자중에 애키우는 여자들이라면 완전히 학을 떼겠네요.

  • 31. ㅈㅈ
    '21.1.22 11:05 PM (175.223.xxx.145)

    일 제대로 하는 거야 기본이고요 조직에 융화가 돼야죠
    그걸 못해서 절대 계약연장 하기 싫은 사람이 된건 님 책임이에요

  • 32. 입장바꿔
    '21.1.22 11:12 PM (112.151.xxx.45)

    내가 인사권자라도 껄끄러운 사람 뽑겠어요?
    나는 나의 권리를 그들은 그들의 권리를 행사하는 거죠.
    좋은 일자리 또 알아보세요

  • 33. 마지막 댓글보니
    '21.1.22 11:13 PM (217.149.xxx.216)

    나라도 같이 일하기를 싫어요.
    그렇게 자신만만한데 왜이리 연연해요?
    일년짜리 가세요.

  • 34. ㅠㅠ
    '21.1.22 11:53 PM (39.112.xxx.199)

    힘내세요. 원글 못봤지만...
    이런 일도 저런 일도 그렇죠. 뭐...
    노조에서 좀 협조해주면 좋으련만... ㅠㅠ

  • 35. ..
    '21.1.23 12:13 AM (118.37.xxx.8)

    규정 내에서 육아 썼을테고
    노조 가입한게 무슨 죄 지은거라고...
    지원도 하시고 당당하게 맞서시길.

  • 36. 아무리
    '21.1.23 12:17 AM (116.127.xxx.88)

    규정내에서 쓰는 거라고 해도
    6가월 대체로 고용된 사람이 육아시간 쓴다면
    누가 좋아하겠나요?
    정규직도 상황 봐서 쓰는데~

  • 37. ㅇㅇㅇㅇ
    '21.1.23 1:18 AM (218.39.xxx.62)

    노조 위원장이 들어갔다가 내용 들으면 뒷걸음질로 나올 거임.

  • 38.
    '21.1.23 2:09 AM (125.142.xxx.212)

    125.132.xxx.120님 쓰신 댓글 비롯해서 댓글들 보고..
    생각 많이 해 봐야겠네요.

  • 39. ㅇ__ㅇ
    '21.1.23 6:10 AM (112.187.xxx.221)

    대부분의 회사에서는 일 잘하는 사람보다 일 좀 못해도 사람 좋고 손해보듯 살고 인간관계 좋은 사람들이 더 잘 살아 남습니다.

  • 40. 세상 잘났으면
    '21.1.23 7:21 AM (116.36.xxx.35)

    혼자 잘난데로 살아야지요.

  • 41. 어휴
    '21.1.23 7:32 AM (211.218.xxx.241)

    6개월짜리가 노조가입요?
    정직원된걸로 착각하셨나보네요
    조금도 손해 안보려는 타입
    3차공고를 내서라도 님은 재채용안한다는걸
    보니 거기사람들이 학을뗀 사람이네요
    다른곳 찾아보시고 담번갈때는
    너무계산적으로 살지마세요

  • 42. ㅇㅇ
    '21.1.23 8:04 AM (175.207.xxx.116)

    원글이 댓글을 지웠네요?
    1년 짜리로 갈 수 있다면서
    왜 6개월짜리에 연연하시는지..

    님이 노조에 가입할 수 있듯이
    회사는 님 말고 다른 사람 뽑을 수 있는 거죠

  • 43. 그정도면
    '21.1.23 8:50 AM (61.253.xxx.184)

    3차까지 공고를 내겠다구요?

    그정도면 그 조직도 아주 웃긴데요
    궁금한 이야기 y등 언론에도 제보해 보세요.

    일을 무슨 감정적으로 하냐?
    지들한테 대들었다고?
    규정대로썼다고사람을 안쓴다고요?

    그렇다고
    너는 안뽑는다고
    3차까지 낸다고 했다구요?
    신문고에 내면 불이익이 있다구요? 무슨 불이익이 있을까 궁금하네요?
    공무원 자신에게도 별로 불이익이 없다는데, 일개 민간인이 무슨 불이익이 있을지..

    노조? 노조도 근로자들? 공무원들 편 아니에요
    그건 공무원들도 인정하고, 근로자들도 인정하고, 관공서 근로자들도 다 인정하는거잖아요
    노조 믿을수 없어요.

    하여간 원글님 하고싶은데로 다 해보세요

  • 44. 노동환경
    '21.1.23 8:57 AM (124.56.xxx.202)

    이게 계약직이든 정규직이든 노조가입 의무화되고 육아지원 받을수 있는 나라라면 원글님 행동이 전혀 문제가 없는겁니다.우리나라 노동환경에서 이런 상식적인걸 요구하니 되바라진 사람이 되는거에요. 어디 계약직 주제에 그런걸.. 이런 마인드.
    6개월 계약직도 당당히 육아지원 받을 수 있고 노동자라면 누구나 노조가입해서 부당한 일을 겪을때 도움 받을수 있는 세상이 상식적인거죠.실질적으로 6개월 계약직이 노조활동을 무슨 활동가 수준으로 할것도 아니고 노조가 맨날 파업하고 투쟁하는 것도 아니고 ㅎ 여기 댓글만 봐도 감히 6개월짜리 계약직이...이런 분위기니 아직 우리나라는 멀었어요. 원글님이 행위가 불법이 아닌 이상 아무 문제 없으며 회사 역시 불법이 아닌 이상 인사권을 행사하는것도 문제 없는거니 해볼때까지 해보시고 아니구나 싶으면 뒤도 돌아보지말고 끝내시면 됩니다.

  • 45.
    '21.1.23 9:36 AM (112.214.xxx.237)

    공공기관 근무합니다
    노조가입 육아시간 뭥미 하지만 법적인 내에서라면 별얘기 못하죠 근데 다시 뽑지는 않겠죠
    방송에 제보? 계약기간 끝난 자리 다시 채용공고내고 적합한 사람이 없다는데 그게 어때서요?
    공공기관 보수적인 문화지만 정도 남아 있어 6개월 같이 일했으면 왠만하면 다시 채용해줍니다 그러다 무기계약직도 되는거고요

  • 46. 어쨌든
    '21.1.23 9:38 AM (218.238.xxx.44)

    노조가입하고 육아시간 쓴 것도 법의 테두리 안에서 가능한 행동이고
    사측에서 3차까지 공고내도 원글님 안 뽑는다는 것도 규정에 어긋나는 건 아니니
    무슨 갈 데까지 가고 뭘 해본다는 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 47. ...
    '21.1.23 9:49 AM (211.36.xxx.139)

    노조가입하고 육아시간 쓴 것도 법의 테두리 안에서 가능한 행동이고
    사측에서 3차까지 공고내도 원글님 안 뽑는다는 것도 규정에 어긋나는 건 아니니
    무슨 갈 데까지 가고 뭘 해본다는 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22222222222

    계약직에 있으면서 사소한 불만을 신문고에 올린 사람이 있어요.
    신문고에 뭐 올리면 결국은 담당 부서로 일 내려와요
    담당 부서는 차라리 직접 말하지.. 이런 분위기이고
    그 사소한 불만은 해결되나 재계약은 안됩니다.
    왜 나 안뽑냐, 이의제기하는 것에 모든 서류로 근거 있습니다.
    이 근거가 객관적이고 정량평가이지만 제가 봤을 때는
    주관적 정성평가가 개입 안될 수 없다고 봅니다.
    이게 여기에 끝나지 않아요
    다른 곳에서 이 사람 뽑을 때 거기에서 어땠냐..
    이런 질문 들어옵니다.

    아 그 사람 뽑지마 골치 아파, 이런 식으로는 절대 얘기 안해요
    하지마 최대한 완곡하게 얘기해도 같은 쪽 일하는 사람끼리는
    다 알아들어요

  • 48.
    '21.1.23 10:37 AM (180.69.xxx.140)

    22232222322333

    노동환경
    '21.1.23 8:57 AM (124.56.xxx.202)
    이게 계약직이든 정규직이든 노조가입 의무화되고 육아지원 받을수 있는 나라라면 원글님 행동이 전혀 문제가 없는겁니다.우리나라 노동환경에서 이런 상식적인걸 요구하니 되바라진 사람이 되는거에요. 어디 계약직 주제에 그런걸.. 이런 마인드.
    6개월 계약직도 당당히 육아지원 받을 수 있고 노동자라면 누구나 노조가입해서 부당한 일을 겪을때 도움 받을수 있는 세상이 상식적인거죠.실질적으로 6개월 계약직이 노조활동을 무슨 활동가 수준으로 할것도 아니고 노조가 맨날 파업하고 투쟁하는 것도 아니고 ㅎ 여기 댓글만 봐도 감히 6개월짜리 계약직이...이런 분위기니 아직 우리나라는 멀었어요. 원글님이 행위가 불법이 아닌 이상 아무 문제 없으며 회사 역시 불법이 아닌 이상 인사권을 행사하는것도 문제 없는거니 해볼때까지 해보시고 아니구나 싶으면 뒤도 돌아보지말고 끝내시면 됩니다.

    —————-
    한국문화이상함

    모든 잘못과 지혜와 현명,양보,희생 다
    직원 아랫사람에게서만 찾음

    결혼 시가 관계에서도 그렇구
    할수있는거한건데 그걸 꼬투리삼아 눈치없다 등등

    그놈의 눈치,알아서 기는거 진짜 별루.

    가입이 되니까 가입한거구 쓸수있으니 쓴건데
    눈치보게하게하고 쓰면 찍힐거면
    제도는 왜 만듬?
    진짜 그놈의 현명 지혜 타령

    이러니 다들 복지부동하고 기기만 하느라
    요모냥

  • 49.
    '21.1.23 10:41 AM (180.69.xxx.140)

    시부모는 무한정요구해도
    내가 슬기롭게 넘겨야하구
    직원도 주어진것도 알아서 쓰지말구
    상식적으로 주어진거 받는게 뭐가 문제고
    문제삼을꺼리가 되는지 모르겠네요.

    윗분들, 시부모 그외 온갖 갑질위치에 있는분들
    요구하기전에 뭘 해줬나
    상식적인 요구만 했나 생각해보았으면.
    원글이 육아지원받고 노조가입하는거
    그걸 이상하게 보는게 이상합니다.
    불법인가요?

  • 50. 둘다 문제없음
    '21.1.23 10:53 AM (121.190.xxx.146)

    계약직이 육아지원받고 노조가입하는 것도 아무 문제없고, 사측에서 계약만료 후 3차 까지 공고내는 한이 있어도 다시 뽑지 않겠다는 것도 아무 문제 없어요. 원글님 근평이 좋지 않았나보죠.

  • 51. **
    '21.1.23 11:01 AM (39.123.xxx.94)

    그냥.. 일 안하시면 안되요? ㅎㅎ

    저 원글님 같은분과 일 했는데..
    정말 그 기간동안 너무 힘들었어요..ㅎㅎ

    막무가내에 이기적인..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힘듭니다.
    이 사람때문에 분위기도 쒜하구요..

    본인은 자신을 쿨하다.. 라고 생각하는것 같은데..ㅎㅎ

  • 52. 원글이상
    '21.1.23 11:24 AM (220.76.xxx.184)

    한국이 이상한 게 아니라
    조직 내에서 다 이래요. 사측이랑 코드 못 맞추면 다른 사람이 이상한 취급받죠

    그런데 육아휴직에 노조까지 6개월 계약직이.........그냥 나는 더 안 할 거예요. 무언 중에 전시하고 있었는데요. 멀 더 이야기 하죠?

    자기 밥그릇 자기가 걷어찬 분명한 케이스

  • 53. 솔잎향기
    '21.1.23 11:32 AM (191.97.xxx.143)

    원글님. 내가 상대에게 뭔가를 원하면 나도 상대에게 뭔가를 줘야 합니다. 이게 세상이치예요. 아무리 법으로 정해졌다 해도 그렇게 딱 부러지듯이 돌아가지 않아요. 인간관계는 손해보는게 멀리봐서 이득이에요. 손해 보는 거 같아도 결국 다 돌아오거든요. 저도 내가 이득을 보고 상대가 손해를 본 경우에는 빚진 마음이 되어서 반드시 챙겨 주고 싶어요.

  • 54. 저기
    '21.1.23 11:47 AM (76.115.xxx.171)

    계약직은 오래다녔어도, 좋은성과를 내도 짤리기 쉬워요 법적으로 자르기쉬우니까요 그리고 기존에 있던 윗직급 직원과의 마찰은 팀장에겐 부담일수도있어요 현실은 냉혹해요 내행동이 불러올 결과를 몇수보고 일을 하셔야죠 일마무리 잘하시고 너무속상해마세요 인생길고 길은없는것같아도 또많아요

  • 55. ㅇㅇ
    '21.1.23 12:01 PM (175.207.xxx.116)

    내행동이 불러올 결과를 몇수보고 일을 하셔야죠..2222

    이 말 좋네요
    꼭 이 경우 아니더래도 세상 살면서 유념해둬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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