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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영끌한 집이 하락하면요 어찌 되는줄 아세요?

dma 조회수 : 26,954
작성일 : 2021-01-21 22:20:27
진짜 영혼 털립니다. 경험자에요.


내집 하나가 진리라고 믿고 영끌했다가 그 집 자체가 스트레스 덩어리가 되요.


왜냐? 영끌자가 겨우 영끌해서 산 집은 절대 맘에 드는 집이 아니에요, 억지로 이거라도 잡아야 한다는 공포와 절박감에 마지 못해 잡은 집이에요.

그래서 반드시 갈아탈 집이죠.


그런데 이런집이 하락시작하면요, 일단 수억 날린 마음에 영혼 털리고, 본격적 하락기에는 팔리지를 않아요. 상급지는 하락기가 와도 하락한 가격에 팔리기라도 하니, 팔아서 거기에 가지고 있는 현금 합쳐 더 좋은 물건중 크게 하락한거 잡는 기회를 얻어요


더 가슴아픈건 하락기에 상급지나 넓은 평수가 더 가격 빠져서 갭이 줄었음에도 이 못난이 영끌집이 팔리지를 않으니 옮겨가지를 못 해요.


더더더 가슴 아픈건 폭등기에 못 사고 현금들고 있던 사람들이 하락기에 가지고 있던 현찰로 내가 못 가고 있는 상급지를 집는거에요.


내집 한채가 언제나 옳으려면 '영끌이 아니어야 한다는'전제가 꼭 있어야 해요.


IP : 223.38.xxx.153
8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1.21 10:23 PM (182.216.xxx.215)

    체중변화랑 비슷해요 압구정이 뱃살 그 외곽은 팔다리
    살찔때 뱃살부터 ㅡ가격상승은 중심부
    빠질때는 얼굴살부터ㅡ가격하락은 서울끝자락
    그러니 최대한 뱃살근처로 영끌

  • 2. ...
    '21.1.21 10:23 PM (118.37.xxx.38)

    대출금은 괜시리 갚고 있는거죠.
    일본의 부동산 거품 꺼질때
    제일 문제가 그거였어요.
    2억짜리 집에 1억 대출해서 샀는데
    1억이하로 떨어지면 팔지도 못하고
    대출은 대출대로 갚아야 되고...

  • 3. 하나더
    '21.1.21 10:24 PM (121.182.xxx.73)

    집값 떨어지면
    은행서 대출일부회수 들어옵니다.
    영끌이 그걸 못 갚으니 결국 떵값에 팔게되요.

    원글님처럼 어째도 버틸수 있는 분은 그래도 나은겁니다.

  • 4. ...
    '21.1.21 10:25 PM (203.142.xxx.31)

    근데 그것보다 가슴 아픈건 무주택인데 집값이 폭등할 때죠
    재작년에 서울 아파트 팔고 무주택인 가족있는데 스트레스 받아서 죽을려고 해요
    그때 바로 다른 집 사라고 했는데 집값이 정상이 아니다, 곧 조정될 것 같다 하더니 이제 와서 후회 중
    팔아서 가지고 있는 돈으로 예전 집은 언감생심 쳐다보지도 못하고 그보다 한참 급수 낮은 지역도 살까 말까예요

  • 5. .,
    '21.1.21 10:26 PM (14.63.xxx.224)

    대출금 내고 있을때 남들 대출 안낀 가격으로 사면
    그거 보는것도 속 터지겠네요.

  • 6. 첫댓님
    '21.1.21 10:28 PM (223.38.xxx.153)

    틀렸어요.

    하락기에는 ' 동일기간에 가장 많이 오른곳, 가격자체가 높은곳, 대형평수'가 가장 먼저 가장 빨리 빠져요. 그래서 08~14년 하락기때 강남분당 등이 제일 많이 빠졌어요. 심지어 강남분당일산 등은 대형평수가 최고가에서 반값된 곳이 아주 많았어요.
    반면 변두리나 저렴이는 덜 빠졌죠. 이번엔 외곽이 너무 올라 다를려나요?

  • 7. ...
    '21.1.21 10:31 PM (203.142.xxx.31)

    옛날에 강남 부동산이 먼저 오르고 먼저 빠졌던건 사실이지만 그 양상도 바뀌는 것 같아요
    강남불패신화가 만들어지는 느낌이랄까
    마치 주식에서 예전에는 기관이 던지고 나가면 개미들도 공포에 던졌지만
    요즘엔 기관과 외인들이 던지는걸 개미들이 용감하게 받는걸로 바뀌었듯이요

  • 8. 우린
    '21.1.21 10:31 PM (121.165.xxx.46)

    우린 영끌해서 집값이 오르다가 쑥 빠졌는데도
    그런 생각 안했고 잘 살고 있는데요. 그러다 또 오름.^^ 갈곳도 없구요.

  • 9. 우린님은
    '21.1.21 10:35 PM (223.38.xxx.153)

    영끌이 아니었나 보죠. 영끌이면 거의 미쳐요. 그래서 팔게되요.
    그리고 이번 4년간 오른건 자연스러운 상승이 아니라 공급막은 결과잖아요? 그래서 08~14년처럼 공급정책으로 나가면 잡힐수 밖에 없다고 봐요. 지난 하락기를 하도 징글징글 경험해서 공급의 힘이 정말 무섭네요.
    공급할땐 쭉 빠지고, 공급 막으니 쭉 올라가고

  • 10. 띠옹
    '21.1.21 10:38 PM (182.216.xxx.215)

    끝자락도 겁나 올랐어요 빠지면 끝자락 대형부터일듯요

  • 11.
    '21.1.21 10:40 PM (110.70.xxx.144)

    곧그런날이 올겁니다

  • 12. ㅇㅇ
    '21.1.21 10:40 PM (121.134.xxx.214)

    맞는 말씀이에요. 이럴 때일수록 패닉바잉하지 말고 참고 현금 보유하면서 기회를 기다려야죠.

  • 13. 이런생각하면
    '21.1.21 10:44 PM (210.187.xxx.95)

    패닉바잉은 절대로 안된다는 생각입니다.

  • 14. 주식도
    '21.1.21 10:49 PM (97.70.xxx.21)

    주식이랑 비슷하네요.
    주식도 고점에 물려서 하락했을때도 다른것도 못사고 10년만에 올랐는데 제자리...인생은 역시 타이밍인가봐요.
    신도 아니고 인생을 어찌알겠나요..

  • 15. 모르죠
    '21.1.21 10:52 PM (112.154.xxx.91)

    하락할지 상승할지 모르지요. 그래서 사는 것 아니겠습니까

  • 16. ...
    '21.1.21 10:52 PM (203.142.xxx.31)

    집값은 조정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근데 언론에서 영끌 영끌하니까 그게 엄청 쉽다고 생각하는데 아니잖아요

    요즘 서울집을 패닉바잉하는건 불가능하죠

    지금 서울의 10억짜리 아파트를 구입하려면 20% 대출되니까 8억은 현금, 2억은 대출인건데
    상식적으로 수중에 현금 8억이 있는 사람이 2억 대출받아서 아파트 구입하는게 패닉바잉인가요?
    15억 이상은 대출이 아예 안되구요

    예전 버블 경제 시절 일본은 집값 전액을 대출해줬었고, 과거 우리나라도 대출 많이 해줬잖아요
    상황이 달라졌으니 비교가 어려워요

  • 17. 이젠
    '21.1.21 10:54 PM (223.38.xxx.153)

    여야 모두 공급이라고 합창을 하네요. 06년도와 너무 유사해요. 그때도 규제만 하고 폭등만 하다가 06년도말부터 여야 모두 공급한다고 합창을 했지요. 그때 부랴부랴 발표한 검단신도시가 오히려 집값을 더 올렸고요. 지금도 뭐 재개발 발표하니까 그 쪽 빌라 올라 집값 더 올리잖아요?
    아무튼 06년 말부터 여야가 하나같이 공급을 외치니 결국 공급의 힘으로 08년부터 집값이 서서히 빠지다가 12년도부터는 쭉 빠졌지요.
    지금 갑자기 여야 모두 공급을 외치는데 역사가 반복될까요?

  • 18. *****
    '21.1.21 10:54 PM (112.171.xxx.59)

    제가 살아있는 그 경험자.
    대출 1.5억을 95,6년에 내서 집을 샀어요.
    제가 집 사고 나니 1기 신도시로 집값이 쭉쭉 빠지더라고요.
    어느날 간만에 간 반상회에서 저보다 딱 1.5억 덜 주고 산 여자 등장.
    속이 터질 거 같았어요.

    남편이랑 노상 싸우고 직장은 가만 다니고 싶어도 어쩔 수 없이 다니고 그 사이에 시댁 어른들은 돌아가면서 아프고
    무리는 말아야 한다는 생각만 드네요

  • 19. ...
    '21.1.21 11:03 PM (203.142.xxx.31)

    신용대출로 아파트 못사요
    걸리면 바로 회수당하는거 뉴스에 나왔잖아요
    그리고 요즘 서울에 4억짜리 주택만 구입해도 세무서 자금출처조사 빡세게 받는 경우 수두룩해요
    예전에는 부모한테 쉽게 받았지만 이젠 제대로 증여세내고 받지 않으면 다 문제생겨요
    2억만 받아도 증여세가 얼마인지는 아시죠?
    부모한테 빌리는 것도 이자 제대로 내고 차용증 공증받고 해야지 안그러면 조사받구요

    요즘 서울집사는 사람들은 왠만큼 현금보유했으니까 구입하는거구요... 예전하고는 달라요

    저 역시 지금 집값이 너무 올랐다고 생각하고 올해 상반기에 집값은 한 번 조정될수도 있다고 보는 입장인데,
    대출이나 영끌에 대한 생각은 원글님과는 달라서 댓글다는거예요

  • 20. ㅇㅇ
    '21.1.21 11:06 PM (211.193.xxx.134)

    순서없이 막 내려가는 것이 폭락입니다

    곧 옵니다
    아님 정권 넘어가니
    정책으로 하는거죠
    그리고 지금 집값이 정상이 아니니 문제없죠

  • 21. 윗님
    '21.1.21 11:07 PM (223.38.xxx.153)

    신용대출로 아파트 못사요
    걸리면 바로 회수당하는거 뉴스에 나왔잖아요
    그리고 요즘 서울에 4억짜리 주택만 구입해도 세무서 자금출처조사 빡세게 받는 경우 수두룩해요
    ㅡㅡㅡㅡㅡㅡ
    신용대출로 집 못사게 한건 몇개월 안되요. 그리고 그럼에도 무시하고 신대로 사요ㅎㅎ. 부동산카페 리뷰해보세요..
    그리고 4억짜리 집을 세무조사할 만큼 국세청이 한가한가요? 아니 서울에 4억짜리 집이 얼마나 된다구요.

  • 22. 불과
    '21.1.21 11:09 PM (202.166.xxx.154)

    지방도 몇년전 미분양이었던곳 몇 억씩 올랐죠.

    공급 막은거 + 전세대출+ 이자만 상환하는 대출 등으로 풀린 유동성으로 집값 올라갈 조건이 충족된거죠.

    금값, 비트코인, 주식 올라가는거 보면 어제랑 오늘 상황이 달라 올라가는 거 아니잖아요. 꼭지에 몰리는 거죠

  • 23.
    '21.1.21 11:11 PM (223.38.xxx.153)

    주담대 맥스+신대 부부 쌍으로 맥스+직장대출 해주면 또 받고+부모에게 증여 또는 차용

    이게 요사이 영끌의 정석이더군요.

  • 24. !?
    '21.1.21 11:21 PM (218.39.xxx.76)

    기레기들 작품이죠
    매일 오른다오른다
    투기꾼들 춤을추고 얼결에 올라탄 영끌들만 피봄

  • 25. ..........
    '21.1.21 11:24 PM (175.117.xxx.77)

    그런데 여지껏 영끌한 집 하락해도 다 다시 오르지 않았나요? 내가 산 집 한번도 떨어지길 원하지 않으면 평생 무주택으로 살아야죠. 집값이야 오르락 내리락 끝없이 반복되는거고 그냥 신경 안쓰면 됩니다. 그리고 전 집은 우상향이라고 믿고 있어요.

  • 26. 미국
    '21.1.21 11:25 PM (202.166.xxx.154)

    미국 서브프라임때 마찬가지죠. 끝까지 올라가는 건 없어요. 그래도 직장있고 경기만 괜찮으면 대출금 갚으며 버티는데 집 경제 상황 안 좋으면

  • 27. ....
    '21.1.21 11:34 PM (1.241.xxx.220)

    유동성을 생각하시길요.

  • 28. ㅎㅎ
    '21.1.21 11:34 PM (223.38.xxx.153)

    그런데 여지껏 영끌한 집 하락해도 다 다시 오르지 않았나요?
    ㅡㅡㅡㅡㅡㅡㅡㅡ
    공급을 막아서 오른거죠. 금리인하효과는 코로나이후구요

  • 29. ㅎㅎ
    '21.1.21 11:36 PM (223.38.xxx.153)

    남들은 영끌해서라도 산 집을
    폭락하기만을 빌면서 홀랑 주워먹겠다는 것도
    무척 못돼보이는 거죠.
    결국 자기 돈은 아까우니 남의 집값 떨어지라고
    고사지내는 거랑 뭐가 다릅니까.
    ㅡㅡㅡㅡ
    영끌은 하락기에 위험하다.
    지금 갑자기 여야가 공급을 합창한다.
    과거에도 공급 막으니 오르고 공급하면 떨어지더라,

    이 세가지만 말했을 뿐입니다.

  • 30. ㅜㅜ
    '21.1.21 11:39 PM (122.35.xxx.233)

    폭락이후에 또 오르니
    안팔고 잘 견디면 되죠.
    학습해봤쟎아요.부동산은 절대 파는게
    아님.

  • 31. dd
    '21.1.21 11:42 PM (121.134.xxx.214)

    남들은 영끌해서라도 산 집을
    폭락하기만을 빌면서 홀랑 주워먹겠다는 것도
    무척 못돼보이는 거죠.
    결국 자기 돈은 아까우니 남의 집값 떨어지라고
    고사지내는 거랑 뭐가 다릅니까.
    ---------------------
    영끌해서 집 산 사람들은 뭐 무주택자 생각해 주면서 집샀나요?
    무주택자들이 영원히 집 못 사도 좋으니 집값 오르기만 하라고 고사지내는 상황이죠.

  • 32. ...
    '21.1.21 11:43 PM (1.241.xxx.220)

    여튼 요즘은 존버 학습때문에...
    전 솔직히 유행처럼 번지는 주식이 더 무서워요.
    집은 그냥 내 한몸 뉘일 곳이라도 남지.

  • 33. ㅇㅇㅇ
    '21.1.21 11:43 PM (110.9.xxx.132)

    이게 주식이랑 똑같은게 떨어지면 사야되는데 그게 안돼요
    저도 07년08년 생생히 기억나요
    다들 집 안팔려 아우성이고 집값 더 떨어진단 소문 나오면 패닉셀링하고 난리였죠
    동네아짐들 집 팔면 축하받으며 밥사고 그랬어요
    저희 이모도 자기동에서 자기만 팔았다고..산 사람이 제일 깨끗한 집이라 샀다고 했대요
    원글님 말씀 맞아요

  • 34. ㅇㅇㅇ
    '21.1.21 11:45 PM (110.9.xxx.132)

    떨어질 때 사거나 존버하고 오르면 현금화해야 되는데
    빚내서 주식하거나 빚내서 집을 사면 마음에 여유가 없어 반대로 하게 돼요
    전 원글님 말뜻 알겠어요

  • 35. ...
    '21.1.21 11:46 PM (1.241.xxx.220)

    무리해서 사면 안되는 건 맞아요.
    어차피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 36.
    '21.1.22 12:08 AM (182.216.xxx.215)

    주담대영끌이요??엥 2주택자부터 취득세가 얼마나되는데요 붇옹산 걸러서 봐야죠

  • 37. dd
    '21.1.22 12:29 AM (121.134.xxx.214)

    124.50.xxx.123
    아니 왜 무주택자 사정을 생각해서 집을 삽니까?
    내가 필요해서 심사숙고해서 리스크가 와도
    내가 살 집이라는 생각으로 사는 거지
    거기에 무주택자가 왜 나와요???
    일반 시민이 정치인이에요?
    어이가 없네.
    여기 게시판에서 1주택자도
    세금 견딜 수 없을 정도로 때리라며
    악담 퍼붓는 글 얼마나 많았는 줄 아세요?
    -------------------------
    님이 먼저 영끌하지 말고 기다리라는 사람들이 '무척' 못돼 보인다고 시비 걸었잖아요?
    "남들은 영끌해서라도 산 집을
    폭락하기만을 빌면서 홀랑 주워먹겠다는 것도
    무척 못돼보이는 거죠"

    본인이 한 말 고대로 반대 방향으로 돌려드린 것뿐인데 엄청 흥분하시네요
    남들이 뭐라든 본인이 택한 길이 맞다고 생각한다면 화낼 일이 없죠.
    자기 심리의 이중성을 잘 살펴보세요. 님이 한 말은 남들은 내 이익에 대해 정치인처럼 배려하지 않으면 괘씸한데 나는 정치인 아니니 괘씸한 소리 해도 괜찮다는 소리예요.

  • 38. ...
    '21.1.22 1:15 AM (203.142.xxx.31)

    신용대출로 주택 구입하지 말라고 했던거 예전부터예요
    이미 예전부터 규제 심한 은행에서는 신용대출 받을 때 출처 명확하게 밝히라고 했었어요
    본격적으로 세게 나간게 작년 말부터구요
    작년부터 30대가 서울에 4~5억대 저렴이 주택 구입해도 세무서 자금출처조사 받는 경우 굉장히 많구요
    젊은 사람들이 신용대출, 부모 차용증 이런거 이용해서 자금출처계획내서 주택구입하면 증빙하기 굉장히 까다로워요
    제가 보고 겪은 사실을 말했는데 원글님 왜 이렇게 화를 내시는건지??!

    저는 오히려 언론에서 30대 영끌을 다루는 방식이 굉장히 자극적이라고 보는 입장이예요
    현금 동원 능력이 있는 젊은이들이 구입하는거고, 돈이 없으면 대출이 어려워 구입이 어려운데 영끌이라는 단어를 너무 많이 사용하는게 젊은 무주택자들을 불안하고 우울하게 만드는 것 같아 마음에 들지 않아요

    또 어떤 정부이던간에 부동산 폭락, 폭등 모두 좋지 않습니다
    결국 피해보고 우는건 서민들 뿐이니까요
    집값이 조정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소프트 랜딩이어야지 불시착하면 절대 안됩니다

  • 39. 결론은
    '21.1.22 3:24 AM (217.149.xxx.33)

    영끌해서 사려면
    평생 살 좋은 집을 사야지
    갈아탈 생각을 하면 위험하죠.

  • 40. ㄱㅂ
    '21.1.22 3:43 AM (58.234.xxx.21)

    어짜피 내가 살집은 남잖아요
    그리고 세월이 가면 다 회복하는게 집값이에요
    10년 20년전 물가를 생각해 보세요
    어짜피 오르든 내리든 깔고 있는건데요 뭘
    대출금을 못 갚아서 경매에 넘어갈 지경이 아니면 뭐....
    무주택자가 집값 올라서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는 고통이 더 크다네요

  • 41. ㅇㅇ
    '21.1.22 3:44 AM (211.36.xxx.119)

    당연히 멘붕오죠. 몇십만원짜리 물건 사더라도 내가 사고 나서 세일하면 기분 나쁘고 환불하고 싶을텐데, 하물며 집값이라면.. 근데 버티면 결국 다시 오를 날이 오더라 이제 학습효과가 생겨서리 영끌은 절대 안돼 하기도 뭐해요. 전세 시장이 오락가락해서 무주택자보다는 낫구요.

  • 42. ㅇㅇ
    '21.1.22 3:54 AM (101.235.xxx.148)

    당장 은행에서 대출금 상환하라고 하지용.... 집값오른다고 느슨해져서 씀씀이 커지고 대비 안했다간 경매행...

  • 43. 지금
    '21.1.22 4:26 AM (211.36.xxx.80)

    오랜 세월
    겪으면서 살아 봤지만
    Imf때 폭락 말고는
    집값은 그렇게까지 많이 내렸던 기억이 없고
    내렸다가 다시 회복하고 물가 오르는만큼 우상향이었어요
    그리고 요즘 영끌해서 살 만큼 대출 해 주지도
    않고요
    대출 받아서 사는 젊은 사람들 갚을 능력도 되는 사람들이 사죠
    연봉들이 높고 다들 맞벌이 하잖아요
    예전하고는 많이 다르다고 생각해요

  • 44. ...
    '21.1.22 4:53 AM (112.214.xxx.223)

    맞는말

    영끌 함부로 할거 아니죠

  • 45.
    '21.1.22 4:54 AM (211.224.xxx.157)

    영끌해서 집샀다 하락폭 크면 저 위에 분 말대로 은행서 대출금 회수 들어오고 영끌해서 기진돈,빌릴돈 없음 결국 집 팔아 갚어야 돼는거네요. 하락기엔 그런집들 꽤 있을거고 결국 못팔고 은행돈 못갚으면 은행서 경매에 부치겠네요. 그럼 시가의 70프로로 거래시키잖아요.

  • 46.
    '21.1.22 5:10 AM (211.224.xxx.157)

    은행놈들만 이래저래 좋은거네요. 주담대,전세대출,신용대출 한 가구당 하나는 받았을거구. 이러니 은행 평균 퇴직금이 8억이죠.

  • 47. ㅇㅇ
    '21.1.22 5:19 AM (211.36.xxx.20)

    말이 영끌이지 대출을 워낙 막아놔서 지금도 70프로는 갖고 있어야 대출 보태서 살 수 있어요. 부동산 카페 보면 3억 4억짜리도 상세소명하라고 연락받은 사람들 많아요. 공인 능력 없으면 영끌도 못해요.

  • 48. ...
    '21.1.22 6:37 AM (116.34.xxx.114)

    무섭네요ㅜ

  • 49. 어제
    '21.1.22 6:50 AM (223.38.xxx.148)

    일산 3억집 어쩌고 쓴글 싹 지웠더군요
    그글에 향후 호재가 어쩌고 하면서 댓글들 많던데
    거기나온 호재라는 얘기
    이미 다 아는 얘기들
    이미 밝혀진 호재는 호재가 아닌걸 모르는건 아닐텐데
    요즘 어디나 비정상적으로 올랐어요
    몇개월 사이예요
    그런데 그런거 지적하면 비웃고 부동산은 우상향이라며 부추겨요
    살아보니 급등엔 반드시 폭락이 옵니다
    절대 정상적이지 않아요

  • 50.
    '21.1.22 6:53 AM (180.67.xxx.207)

    부동산 올라서 좋은건
    건설업자들과 은행들이 제일 행복할듯
    은행은 대출늘어 이자수입 늘고
    건설사들은 미분양 해소되고

    그들의 칼춤에 멋모르고 들어간 영끌자들
    진짜 영혼 털릴수도 ㅜㅜ

  • 51. ....
    '21.1.22 8:03 AM (115.137.xxx.86)

    능력 되면 대출 받아 집 사도 되죠.
    그런데 그 영끌은 절대 안 됩니다.
    살다 보면 어려운 일 겪게 되고요.
    친언니가 집 두 채(푸르지오 27평, 47평) 와 오피 샀다가 형부 하는 일이
    안 되자....
    어쨌든 다 처분하고 남은 돈으로 빌라 전세 갔네요.
    그때 부동산하던 친구도 아닌 친구란 것이 계속 집 사라고 부추겨서
    폭망했고.
    저는 쓸데없는 짓 좀 하지 말라고 했네요.
    암튼 능력 되는 사람만 대출 끌어 사는 거지
    진짜 감당 안 되는 빚 끌어 집 사는 건 안될 일임.

  • 52. ㅇㅇ
    '21.1.22 8:16 AM (110.9.xxx.132)

    젊은 사람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은 폭락기에 존버하거나 또 사면 되지 않냐고들 하는데. 그 전제는 자기 월급에 변동이 없다는 게 전제거든요. 아프지 않거나. 금수저거나.

    문제는 폭락기에 자기 직장이 온전하란 보장이 없다는 거예요
    그나마 그들의 부모 세대엔 직장에서 월급이 따박 따박 나오니 대출금 갚으며 존버가 가능했지만,,
    이제는 이직이 잦고 신분에 변동이 많은 사회라서 대출금 갚다가 못 갚는 일이 나한테 안 생기리란 법이 없는 거죠. 은행집 되는 거예요. 게다가 부동산이 거품이 꺼지면 사회경제전반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자영업자도 당연히 영향 받고 직장인들도 권고사직 대상이 될수도 있구요
    이사를 갑자기 가야될 상황이 생기는데 내 집은 안팔리고 대출금은 따박 따박 나오고 집은 안팔렸는데 나는 갑자기 타직 가서 일해야되고 이런 일도 있었구요. 선택은 자기가 하는 거고 책임도 자기가 지는 거죠ㅠㅠ

    암튼 능력 되는 사람만 대출 끌어 사는 거지
    진짜 감당 안 되는 빚 끌어 집 사는 건 안될 일임. 2222222

  • 53. ㅇㅇ
    '21.1.22 8:30 AM (59.11.xxx.8)

    마자요 영끌은 안되고 주담대 범주에서 능력껏 수도권
    중심부 사면 걱정 안해도 되요.
    어차피 폭락해도 물가때문에 저점도 높아지고 있고

    누구나 살고싶은집은 떨어져도 갭이 비슷한데
    저점이 높아지니 오르나 떨어지나 대출 갭이 크게 차이가 안나

    거기다 경험상
    폭등기에 못 사고 집한채 자가 사려고
    현금들고 있던 사람들이
    폭락 장기 하락기에 가지고 있던 현찰로 내가 못 가고 있는 상급지
    절대 절대 절대 못잡아요.
    무서워하더라구요.
    자가 집한채 사려고 열심히 모은 현금을 추락하는 집에
    넣으면 돈 없어질가 덜덜덜 함. 진리임

    다주택 사려는 현금부자면 사지만
    그래서 배아플일도 없음

  • 54. ㅇㅇ
    '21.1.22 8:32 AM (59.11.xxx.8)

    대세하락기엔 본인 열심히 모은 돈 집에 넣으면 떨어질까
    덜덜덜 떨며 못사고 무서워할 뿐만 아니라

    자가 상급지 한채 후덜덜 하며 사려는 사람도 바보 취급함
    지금 집을 왜사냐며

  • 55.
    '21.1.22 8:38 AM (223.38.xxx.219)

    평생 살 만큼 마음에 드는 집이라면 영끌해도 하락기때 버틸수 있어요. 그런데 영끌집은 99프로 마음에 들지 않은집(옮겨간다는걸 전제로)사니 하락기때 팔리지도 않고 진짜 평생 이 마음에 안 드는 집에 살아야 하니 미치는거에요. 더구나 갈아타고 싶은 집이 급매가 나왔는데 그걸 망연자실 바라보게 되거든요. 이쯤되면 영끌한집이 왠수가 되는거에요. 이 집을 영끌했기에 상급지의 급매를 못 잡고, 평생 눌러 살자니 그러기엔 애시당초 마음에 드는 집이 아니었거든요.
    99프로 이런 메카니즘이에요.

    그리고 항상 우상향을 하려면 인구대비 집이 항상 부족해야 하고 이제까지는 그랬는데 작년부터 인구자체도 감소하잖아요? 거기다가 향후 지금 집값 받들어줄 출생수는 전세계 꼴찌구요. 이런 적이 한번도 없었던 터라 앞으로도 우상향이 맞을지는 지나가봐야 알겠죠.

    또 지난 4년간 폭등은 공급막은 결과인데(작년은 코로나영향까지 가세), 이제는 여야 모두 공급정책을 쏟아내니까 이게 가장 큰 변수가 될 것 같아요. 06년까지 끝없이 오르고 끝없이 오를줄 알았던 집값이 08~14년도는 공급으로 결국 하락하더라구요. 이때 잠실과 반포등 재건축들 입주하고 거기다가 보금자리같은 저렴이들도 짓고 하니까 결국 공급의 힘으로 하락하던데요.

  • 56. 맞는
    '21.1.22 9:31 AM (61.105.xxx.184)

    맞는 말씀인데 양날의 칼이지요.
    집 안사고 있는데 집값 몇억씩 팍팍 오르면 영혼 안 털리나요?
    진자 피폐해 지고 미래가 없게 느껴지지요.,

    참 문제에요.

  • 57. ...
    '21.1.22 9:31 AM (112.170.xxx.216)

    대세하락기에 더 떨어질까 무서워 못사는 사람들때문에
    가격은 더 떨어지고 하락장도 길어지겠죠

    물론 대세상승장에 영끌한 사람들처럼
    하락장에도 과감이 사는 사람들은 있을거구요

    공급뿐만 아니라 금리올라가면 여기저기 영끌한 사람들
    곡소리 날겁니다.

  • 58. ..
    '21.1.22 9:39 AM (121.142.xxx.64)

    학습효과 운운하시는 분들 뭘 모르시네..,

    막상 집값 떨어지기 시작하면 사람들 인식 바뀌는거 순식간이에요.

    그 시기가 오면 인구 감소니, 유동성 축소니 하루가 다르게 기사날거고,

    다시는 집값이 오르지 않을거 같은 분위기가 감돌아요.

    지금이야 존버 생각 쉽게 하죠. 막상 떨어져서 너도 나도 던지면

    그런 생각 못합니다.

    매번 그랬어요.

  • 59. ...
    '21.1.22 9:43 AM (223.38.xxx.83)

    학습효과는 무슨...
    이제부터야말로 인구 감소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뉴노멀 시기로 접어드는데...
    베이비무머 은퇴,보유세 증가, 인구감소, 공급증가..
    집을 가지고 있는 기간이 길면 길수록 손해보는 게 뉴노멀이 될겁니다

  • 60. ..
    '21.1.22 10:08 AM (61.101.xxx.200)

    선택도 본인
    책임도 본인이죠
    주변에 고등학생들 학원비로 주식하더라고요
    이게 정상은 아닌거죠
    미쳐돌아가는건맞아요

  • 61. ㅇㅇ
    '21.1.22 10:11 AM (125.177.xxx.11)

    이게 주식이랑 똑같은게 떨어지면 사야되는데 그게 안돼요
    원글님 말씀 맞아요222222

  • 62. 금리도
    '21.1.22 10:20 AM (223.38.xxx.2)

    영향이 있겠지만 제가 경험한건 확실히 공급의 영향이 컸어요.

    06년도까지 공급보다는 규제만 하더니 쭉 오르다가
    08~14년까지는 기존 규제위에 공급 여기저기(서울 중심, 외곽)나오니 쭉 하락,
    15년부터는 공급 줄이고부터 규제까지 없애니 드디어 하락 멈추고 상승반전,
    17년부터는 공급없이 규제만 하겠다고 하니 상승한거죠. 이때 규제와 공급을 같이 했다면 4년지난 지금 많이 달랐을 겁니다.

    지금이라도 중심이건 외곽이건 무조건 물량공세를 해주는게 정답이에요. 지금 규제는 그대로 두고요. 공급물량 많아지면 다주택자들은 집 내놔요. 매매집이건 전세집이건 늘어나니 계속 다주택해봤자 손해거든요. 지금은 공급없으니 다주택자들이 자신만만인거에요. 이것도 다 08~14년도 지켜본 거에요.

  • 63. 맞아요
    '21.1.22 10:25 AM (118.235.xxx.85)

    전 항상 대출 1억 정도로 최소화하고 매수했는데 제 주변에 몇억씩 받은 사람들 보면 제가 다 걱정돼요

    10억짜리 집 대출 1억에 반토막 되는거랑
    10억짜리 집 대출 4억에 반토막 되는건 이야기가 다릅니다
    내 자산의 마이너스 비율 자체가 달라요
    그래서 영끌 대출이 위험한겁니다
    갚을 수 있는 돈을 빌리는게 아니라 집값이 반토막 나도 견딜수 있는 만큼의 대출을 받아야해요

  • 64. ..
    '21.1.22 10:40 AM (223.62.xxx.254)

    이 분 또 오셨네 ㅎ
    이제 3기신도시 공급 많아져서 폭락할 수순이죠?
    다주택자들은 이미 다 세팅해놓고 존버 들어갔어요
    이 말 믿고 영끌 안하고 그래 무주택자로 있어야지하는 분들 2년 후에 아니 올 하반기만 되고 그때가 젤 쌌구나 해요

  • 65. 2012.3년도에
    '21.1.22 10:51 AM (175.208.xxx.235)

    2006,7년도에 집값 오르는거 구경만 했어요. 돈이 부족했거든요.
    그러다 리먼사태 터지고, 집값이 조금씩 빠지더니 2012년도에 강남 아파트값 40프로 가까이 빠지더군요,
    전 그때쯤 부족했던 돈이 모아져서 집을 알아보러 다녔고요,
    세상에 대출 플러스 전세금하면 0원되는 아파트들이 매물로 나왔더군요.
    집값이 더 떨어지면 집주인들이 돈을 내주고 팔아야 하는 상황이라 울면서 내놓은 매물들이더군요.
    공포마케팅 맞습니다. 오를땐 더 오른다고 사라고 난리더니.
    떨어질땐 더 떨아진다 대출 있는 사람은 털어야한다. 그러면서 한쪽에선 집을 왜 사냐 더 떨어질텐데 등등
    대출 받은 사람들은 마음이 조급해서 결국엔 손절하게 되더군요.
    투자보다 중요한게 리스트 관리죠

  • 66. 저는
    '21.1.22 10:57 AM (58.148.xxx.115)

    아파트 소유하고 있지만
    집값이 제가 집을 샀던 2017년 전후로 돌아갔으면 좋겠어요.
    서민들에겐 집을 사기에도 전세 살기에도 집을 갈아타기에도 그때가 딱 좋았어요.
    지금은
    고가 아파트는 양도세 아까워서 못 팔고
    중저가 아파트는 주변도 오르고 지방도 오르고 상급지와 격차는 더 벌어져 이사 못가고
    앉은 자리에서 세금만 오르고
    자식한테 물려줄래도 집값이 비싸니 증여세 장난 아니고
    무주택자나 유주택자나 서민에겐 좋을 게 없어요.

  • 67. ㅇㅇ
    '21.1.22 12:00 PM (223.39.xxx.193)

    은행 원금상환 훅 치고 들어오면 정신 번쩍나죠 ㅡㅡ;

  • 68. 정말요~?
    '21.1.22 12:54 PM (211.244.xxx.88)

    가격하락이 원금일부 상환하라고 하나요?
    이자 연체하지않는이상 그런일 없지않나요?

  • 69. oo
    '21.1.22 1:25 PM (61.254.xxx.91)

    집 사는 입장에서는
    자금출처 조사 빡세졌고, 대출 조이고, 원리금 상환 압박.

    이 모든 허들을 넘으며
    단기 대폭등한 집을 살 수 있는 사람도 드물 것이고,
    그렇게까지 사야할 이유도 감소 중이잖아요.
    이번엔 20~30십대 청년층까지 영끌에 가세했는데
    앞으로
    그 집을 누가 받아 줄 수 있나요?
    저출산 시대 새싹세대가 사기에는 너무 충격적인 금액이죠.

    결국
    평생 집 빚 갚아야 할
    내 돈 내 산 주택.
    이거 하나는 분명해지는 추세 같아요.

  • 70. ...
    '21.1.22 1:33 PM (211.218.xxx.194)

    영혼까지 끌어모아도 자기 맘에 드는 집을 못샀다면
    자기의 한계가 그정도인 것을 인정해야죠뭐.

    언젠가 집값 폭락해서
    내가 폭등전에도 못샀을 집이 폭락후 내가 살수 있는 집이길 기대하는것은 너무 심한 기대아닐까요.

    물론 인생에 운이 따를수는 있겠지만 그럴동안 흔들린 세상과 내수입은..?
    아...본인이 공무원 철밥통이면 경기따윈 상관없을수도.

  • 71. Dd
    '21.1.22 1:34 PM (223.39.xxx.193)

    집값이 떨어지면 주담대해줄당시 집값가치가 아니잖아요
    은행도 먹고 살아야하니 원금상환하라고 해요
    그럼 아비규환시작이죵

  • 72. Dd
    '21.1.22 1:37 PM (223.39.xxx.193)

    영끌했지만 집값이 오르면 사람심리가 부자된것같고 그래서 집값떨어지는 상황 생각안하고
    쓰던대로 돈 씁니다... 갑자기 상환해야할 금액 커지면 감당못하고 경매행으로 가는경우가 많아서
    소득대비 감당되는정도로만 영끌해야지 안그럼 평생 쪽박

  • 73. 어쨌든
    '21.1.22 3:38 PM (220.116.xxx.35)

    빚으로 올린 바벨탑이니 무너지는 날도 오겠지요.

  • 74.
    '21.1.22 5:14 PM (223.62.xxx.4)

    요새도 영끌이 되나요 대출규제 있는데요
    무리하지 않는 정도로 내가 살 집한채는 사야지
    집 안사는 사람들은 올라서 못사고 내리면 내려서
    못사더라구요

  • 75. ..
    '21.1.22 5:34 PM (125.178.xxx.220)

    http://youtu.be/Eoib89IF_Dc
    부동산 영끌하면 안되는 이유

    이거보면 자세히 설명해줘요

  • 76. 이분
    '21.1.22 5:41 PM (223.39.xxx.66)

    지치지도 않으시나 봄
    아직도 이러고 계시네 김현미세요 ㅎ
    추석 지나면 분위기 바뀌고 연말부터 하락
    21년부터 폭락 이라고 하던 분 아니세요?
    언제 떨어지나요?

  • 77. ...
    '21.1.22 5:55 PM (112.170.xxx.216)

    지금같은 초저금리 시대가 영원할순 없죠
    금리 3번정도 올라가면 분위기 완전 반전될거 같아요

  • 78. 영끌이들이
    '21.1.22 7:22 PM (116.36.xxx.35)

    제일 속탈테고요.
    팔고서 현금으로 생활해야할 소득없는 집만 가진 사람들..
    팔아야할 시기 잘 보고있다가 팔아야죠

  • 79. 주변
    '21.1.22 8:34 PM (110.9.xxx.5)

    제 주변에 30대 회사에서 3억 저리로 융자받고 4억 담보대출 받아서 15억 집 산 사람 있어요. 원글님 말씀대로 부동산 하락기가 오면 담보가치가 하락해서 원금 상환 요구바로 들어옵니다. 은행이 바보가 아니에요. 30년 고정이라고 맘놓고 있던데 그게 담보상황 하락기에는 이율변경된다고 개미보다 작게 써있는데 아는지 모르는지;;

  • 80. ...
    '21.1.24 1:06 PM (121.157.xxx.189)

    윗님 말씀대로 영끌한 사람들은 집값 떨어지면 은행에서 바로 상환요청 들어오니
    버티고 싶어도 버틸수 없습니다.
    하락하기 시작하면 아비규환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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