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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주식, 놀랍네요

ㅇㅇ 조회수 : 26,828
작성일 : 2021-01-21 09:20:13
남편 완전 흥분해서 전화왔어요
시숙이 바이오주 어제 오늘 상한가쳐서 이틀만에 1억4천 벌었다네요
남편 왈 도박이 따로없다며 완전 흥분상태
우리는 삼전 고점에 들어가 마이너스 200 인데 ㅠ
10년째 빌려가서 안갚고 있는 3천만원 받을수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이기회에 돈갚으면 진심으로 축하해줄수 있는데
돈갚을 생각이 없는 사람이라...
IP : 175.119.xxx.134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1.21 9:21 AM (175.207.xxx.116)

    어머 잘 됐다
    우리 삼천 돌려받을 수 있겠네!!

    이리 말씀 하시지..
    말끝마다 우리 삼천 우리 삼천.. 노래 부르세요

  • 2. 어머
    '21.1.21 9:22 AM (125.177.xxx.11)

    당장 갚으라 해야죠
    갚을 돈은 없고 주식할 돈은 있대요? 형제라는 이름으로 천하의 사기꾼이네요

  • 3. ㅇㅇ
    '21.1.21 9:22 AM (211.36.xxx.171)

    기분 좋을때 빨리 3천 얘기하라고 해요~
    다른 곳에 쓰기전에 달라고.

  • 4. ㅇㅇ
    '21.1.21 9:25 AM (14.49.xxx.199)

    ㅋㅋㅋㅋ 윗님 짱 ㅋㅋㅋㅋ

  • 5. ㅇㅇ
    '21.1.21 9:26 AM (117.111.xxx.216)

    오늘 상한가 친 종목이 없는데..

  • 6. ㅇㅇ
    '21.1.21 9:26 AM (175.207.xxx.116)

    채권 소멸 되기 전에 독촉 기록 남겨놓으셔야 돼요

  • 7. ...
    '21.1.21 9:27 AM (218.49.xxx.180)

    윗님 짱2 ㅋㅋ
    열정이 느껴지네요

  • 8. ㅇㅇ
    '21.1.21 9:28 AM (175.119.xxx.134)

    안그래도 남편에게 돈달라고 노래 부르는데 받을 생각도 줄 생각도 안합니다
    시숙이 돈때문에 다른 형제와 의절하다시피해서 남편이 그것을 두려워해요 돈보다 형제가 중요하다고 바보죠 바보
    늘 언젠가는 주겠지하고 말돌려요

  • 9. 원글
    '21.1.21 9:30 AM (175.119.xxx.134)

    ㅇㅇ님 한국 비엔씨 시작하자마자 상한가쳤어요

  • 10. ..
    '21.1.21 9:30 AM (116.41.xxx.30)

    그 시숙 인간이 참...
    이틀 상한가에 1억4천이면 시드가 꽤 큰데
    주식하기 전에 빌린 돈부터 갚는게 정상이죠.

  • 11. ㅇㅇ
    '21.1.21 9:31 AM (14.49.xxx.199)

    분명 딴데 또 들어가요
    언능 삼천 받으세요

  • 12. 아침부터
    '21.1.21 9:32 AM (59.8.xxx.178)

    고구마글ㅠㅠ
    주식으로 돈벌었다고 놀라기전에
    갚을 돈은 없고 주식할돈은 있냐고
    분노할 일 아닌가요?

  • 13. ...
    '21.1.21 9:42 AM (27.179.xxx.184)

    내 돈도 아닌데 남편님은 왜 그리 흥분하셨을까요
    내돈 가져간 나쁜놈인데..

  • 14. 대놓고
    '21.1.21 9:44 AM (180.230.xxx.233)

    3천달라 하세요. 의절해도 하나도 아쉽지 않을 형제네요.

  • 15. 그거
    '21.1.21 9:52 AM (112.145.xxx.70)

    번거 1억 4천 다른 주식 살껄요?

    결국 다시 마이너스가 될떄까지 투자를 하는거죠

    결론은 버킹검.

  • 16. 햐~
    '21.1.21 9:54 AM (175.208.xxx.235)

    ㅇㅇ님이 정답 주식을 꾸준히 했던 사람은 이번장에 벌었지만 그동안 까먹은게 더 많답니다.
    작년에 주식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이 벌었다죠?

  • 17. ..
    '21.1.21 9:55 AM (116.37.xxx.144)

    그 분은 빨리 팔아서 빚 갚을 생각 안하고 더 붙잡고 있던가 다른종목 사겠죠??돈이나 갚지.

  • 18. 남편분
    '21.1.21 10:03 AM (175.211.xxx.81)

    참 멋진 분이네요 복받을거라 믿어요

  • 19. ㅇㅇ
    '21.1.21 10:17 AM (175.207.xxx.116)

    175님 이유가 궁금해요

  • 20. ㅇㅁ
    '21.1.21 10:20 AM (122.34.xxx.203)

    얼마투자해서 그렇게 번건가요

  • 21. 원글
    '21.1.21 10:47 AM (175.119.xxx.134)

    ㅇㅁ님,5억5천정도 되는것 같아요 남변은 뭐가그리 좋은지 인증사진까지 보내왔네요
    시숙이 전업투자가는 아니에요 조그만 사업체 가지고 열심히 사는사람이기는한데 돈관계가 이렇게 흐리네요
    별거중이고 운영하는 사업체 일자제가 힘든 업종이라 혼자 밥해먹고 힘든일 병행하는 형을 늘 안쓰러워해요
    시숙이 사업 망해서 거리에 나앉게 생겄을때 저 몰래 줬던 돈이고 지금은 사업 재기에 성공했습니다
    남편은 그돈 떼어먹을 사람 아니니깐 줄때까지 기다리라고만 합니다 50억 벌거라는데 아마 50억 벌기전에는 안갚을듯합니다

  • 22. 175
    '21.1.21 11:10 AM (1.241.xxx.220)

    님은 그 시숙이신가...ㅋㅋㅋ
    사람이 좋으면 뭐 줄 순 있을거 같은데...
    자기가 신세진 사람한테 갚지 않는 것 자체가 사람 좋긴 힘들죠.

  • 23. 마이너스금액
    '21.1.21 11:15 AM (1.237.xxx.100)

    더 큰 금액으로 하셔요 ㅎㅎ

  • 24. ㅇㅇ
    '21.1.21 11:39 AM (175.207.xxx.116)

    알고는 있으라고..
    다음에 만나거든

    시숙님~~ 축하드려요
    저희 삼천 잊지 않으셨죠? ^^
    라고
    해맑게 얘기해보세요

  • 25.
    '21.1.21 1:10 PM (182.216.xxx.215)

    ㅋ 본인아니라 시숙

  • 26. ...
    '21.1.21 2:10 PM (223.39.xxx.189)

    비앤씨 50만원어치 매수 걸어뒀어요.ㅎㅎ

  • 27. 원글님
    '21.1.21 3:39 PM (210.205.xxx.7)

    착하시다.
    꿔간 돈이나 갚으라고 하세요.

  • 28. 조딴 식으로
    '21.1.21 5:48 PM (125.184.xxx.67)

    벌면 언젠가는 다 잃게 돼 있으니 그 전에 빨리 빌려준 돈 회수하세요ㅎㅎㅎㅎㅎ

  • 29. ..
    '21.1.21 7:52 PM (49.164.xxx.159)

    지금 바로 전화거셔서 축하한다고 인사드리고 돈 갚아달라고 하세요.

  • 30.
    '21.1.21 8:13 PM (218.152.xxx.233)

    내일 삼전 날라갈거예요.

  • 31. **
    '21.1.21 10:05 PM (218.238.xxx.85)

    원글님도 잘 하시면 그리 벌겠네요/ 놀라지마시고 흥분마시고 차분히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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