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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가진게 너무 없어서 고민인 결혼

J 조회수 : 25,954
작성일 : 2021-01-17 21:11:28
결혼 이야기 나오고 있는 남친이 있어요

교회 봉사활동 나갔다가
인연이 되었는데
만난지 2년 좀 넘었어요
저는 어린이집 교사이고 남친은 전문직입니다
(저는 4년제 대학 나온 후 다시 유아교육과 들어갔어요)
남친 부모님은 공무원 오래하시다가 퇴직하셔서
노후준비는 되어있으시구요
저희 부모님은 가진게 너무 없어요
지금 집도 빌라 전세인데
전세금만큼 빚이 있어요
아빠는 10년전쯤 사업하다 크게 망하신후
소득이 거의 없으시고
엄마는 건물 청소하세요
남친이 저희 부모님 경제력 없으신거 다 괜찮다 하고
지금도 땀흘려 일하시는 저희 엄마 존경스럽다고 해주는
정말 따뜻한 사람이에요
그런데 빚이 많은건 차마 얘기를 못하겠어요
빚도 빚인데
아버지가 사업에 대한 미련을 못버리셔서
계속 일을 벌리시고
그거 수습하느라 몇번 집안이 뒤집어진적 있거든요
남친한테 저희집 전세인거,전세금만큼 빚있는거.
아빠문제..
다 오픈해야할까요?
얘기해도 흔들림 없을거라는 믿음도 있지만
쉽게 얘기는 못꺼내겠어요
제 빚이 아니고 부모님 빚이니
굳이 그런것까지 얘기할 필요는 없을것같기도 하고요
사랑만 있으면 뭐든 다 할수 있을것같았는데
막상 결혼 얘기가 나오니
겁이 나요
IP : 223.38.xxx.64
19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궁금하다
    '21.1.17 9:13 PM (121.175.xxx.13)

    역지사지로 생각해보세요 시댁에 빚있는데 나한테 숨기고 결혼하면 기만아닌가요....? 남친분한테 당연히 오픈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남친이 남친부모님한테까지 말할지는 모르겠지만

  • 2. 저같으면
    '21.1.17 9:13 PM (58.236.xxx.106)

    오픈합니다...원글님 응원해요..

  • 3. ㅡㅡ
    '21.1.17 9:14 PM (223.62.xxx.198)

    저도 미혼인데
    결혼생각있는데 오픈해야 고민하는 발상자체가 신기하네요. 그러지마세요 그러니까 자꾸 여기서 여자 욕먹어요.

  • 4. 당연하죠
    '21.1.17 9:14 PM (112.154.xxx.91)

    빚이 수억이고 돈이 생길때마다 사고칠 수 있는 아버지 상황, 다 얘기해야죠.

  • 5. 입장바꿔
    '21.1.17 9:15 PM (115.140.xxx.213)

    생각해보세요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 남친이 시댁상황에 대해 제대로 말하지 않고 결혼진행한다면요?
    사랑과 결혼생활은 완전 다릅니다

  • 6. 이결혼
    '21.1.17 9:15 PM (118.43.xxx.18)

    하지 마요. 남녀 바뀌면 가루되게 까였죠

  • 7.
    '21.1.17 9:15 PM (58.123.xxx.74)

    오픈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원글님 힘내시고요

  • 8. 원글
    '21.1.17 9:16 PM (223.38.xxx.64)

    제가 오픈했을때 남친 부모님도 알게된다면 결혼 반대하실까요?

  • 9. ...
    '21.1.17 9:17 PM (220.93.xxx.145)

    오픈해야죠. 비슷한 상황의 제 친구나 노후안된 홀어미니 둔 저는 이런저런 이유로 결혼 포기했어요.

  • 10.
    '21.1.17 9:19 PM (223.62.xxx.225)

    넘 이기적이네요
    차라리 순하고 가난한 부모면 모를까 사업병
    남친 놔주세요

  • 11.
    '21.1.17 9:19 PM (218.51.xxx.50)

    남친은 알아야죠

  • 12.
    '21.1.17 9:20 PM (223.62.xxx.225)

    그리고 사랑으로 다한다니 그건 남친이 해도 할말이지
    왜 없이 살면서 뻔뻔하기까지해요?

  • 13. ㅇㅇ
    '21.1.17 9:20 PM (175.114.xxx.96)

    결혼자금은 충분히 저축해놓으셨는지? 결혼 후 친정과 경조사비외 돈거래나 친정부모 부양을 하지 않아도된다면 반대가 있더라도 같은 종교를 갖고 있고 사랑으로 극복할 수 있겠죠. 물론 결혼 후에도 원글님이 경제 활동을 계속한다는 전제하에.

  • 14. ...
    '21.1.17 9:20 PM (218.48.xxx.16)

    당연히 오픈해야 한다고 봅니다
    친정이 경제적으로 심각한 상태인데 숨겨서 될 일이 아니네요
    나중 뒷감당 어찌하시려구요
    그런 상황 숨기시는건 상대방에 대한 기만이라고 봅니다

  • 15.
    '21.1.17 9:20 PM (58.121.xxx.69)

    원글같은 며느리 싫으네요
    아들은 전문직인데 직업도 며느리가 훨 못 하고

    집안도 빚만 잔뜩

    원글이 결국 남자 맘 돌아설까
    시댁에서 반대할까 고민하는 건데
    에휴

    남자쪽 안됐네요

  • 16.
    '21.1.17 9:21 PM (223.62.xxx.225)

    그리고 님이 전문직이래도 피힐 자리입니다
    어린이집 선생이면 님도 전망없는 직업이고

  • 17. ...
    '21.1.17 9:21 PM (125.177.xxx.158)

    원글님 마음은 이해가 가나
    결혼을 생각하고 있다면 다 털어놓으세요.
    부모 빚이 왜 나랑 상관이 없나요.
    경제적으로 쪼들리는거랑
    쪼들리고 빚까지 있는거는 완전 다릅니다.
    쪼들리는 부모는 자식한테 손 안내밀고 그냥저냥 아껴살수도 있지만
    빚까지 있는 부모는 돈나올 곳이 없어 결국에 필수적인 생활비나 병원비는 도움을 받을수밖에 없어요
    남친 전문직이래도 내 자산 불려 더 큰 자산 갖고 싶지
    그거 처가식구들하고 나누고 싶은 사람 없을겁니다.
    공무원 출신 시부모님, 특히 아들이 전문직으로 키웠는데 어려운 집 딸한테 보내기 아까울거고요

  • 18. ㆍㆍㆍㆍㆍ
    '21.1.17 9:21 PM (27.177.xxx.114)

    오픈안하고 결혼했다가 이혼소송 당할수도 있습니다. 당연히 말 해야지 지금 무슨 소리를 하시는 거에요. 다 알고도 결혼 하느냐는 남친 결정인거고 말은 해야죠. 결혼후에 알게되면 정떨어져서 같이 못삽니다.

  • 19. ㅁㅁㅁ
    '21.1.17 9:22 PM (121.152.xxx.127)

    오픈하면 시부모 될분들이, 그걸 왜 말하지? 결혼해서 내 아들에게 갚아달란 뜻인가? 아님 결혼비용이 없단 말인가? 의아할듯

    그리고 남친과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려면, 아빠랑 엮여있는 한은 불가능해보여요. 전문직 사위봤다고 사고 더 크게 칠듯

  • 20. ..
    '21.1.17 9:22 PM (58.121.xxx.201)

    네 사랑한다면 오픈하고 결혼 결정하세요
    사랑 한다면

  • 21. ㅇㅇ
    '21.1.17 9:23 PM (39.7.xxx.182)

    글쎄요 여기 댓글 다는 분들
    막상 님 처지면 쿨하게 100프로 다 오픈할까싶네요
    말하시려면 줄여 말하세요
    빚까지는 백번 양보해도 아버지 사업병은 큰 문제이긴 해요
    요령껏 하세요

    다만 입 다물어도 전문직 가진 시댁에서 허락이 될지 모르겠네요

  • 22. 사업병 ㅠ
    '21.1.17 9:23 PM (175.193.xxx.206)

    맞아요. 그냥 가난하고 착실하게 사는건 감당하는데 사업병은 답이 없더라구요. 평생 빚에빚을 더해 살다가 돌아가실때 빚을안고 가시더라구요. 소심해서 평생 큰돈 못만진 저희 아빠가 오히려 고맙더라구요.

  • 23. 나는나
    '21.1.17 9:23 PM (39.118.xxx.220)

    님이 친정부모와 선 그을 수 없으면 이 결혼 하지 마세요.
    빚 숨기고 결혼할 생각이셨어요?

  • 24. ..
    '21.1.17 9:24 PM (39.7.xxx.193)

    부모님 재산이 하나도 없고 앞으로 어머님이 일 못하시면 기본 생활비도 없을 텐데, 어떻게 비밀로 결혼할 생각을 하세요?

    남친 부모님이 알면 반대하시겠죠. 그 문제는 남친이 알아서 결정할 문제고 님은 적어도 남친에겐 오픈해야죠.

  • 25. ㅁㅁㅁ
    '21.1.17 9:25 PM (39.121.xxx.127)

    쫄딱 망하고서도 사업병 있어 사고치는 아버지 전문직 사위 보면 더 하지 싶은데....
    그거 어쩌실려고...
    남친이 다 감수 하고 결혼한다고 해도 결혼생활 내내 행복할거 같지 않아요...
    친정때문에..
    결혼이 그렇네요..
    집안대 집안이지 나하나만 쏙 빠질수 있늠게 아니라서..,

  • 26. ...
    '21.1.17 9:25 PM (112.214.xxx.223)

    결혼후에 친정을 지속적으로 도와야하면 오픈해야하고
    그게 아니라면 굳이 오픈할 필요 없을듯

  • 27. ㆍㆍㆍㆍㆍ
    '21.1.17 9:25 PM (27.177.xxx.114)

    쿨해서 오픈하는게 아니라요! 시한폭탄 안고맘 졸이며 결혼생활 하고 싶지 않아서 말하는겁니다. 결혼 말 오가는데 숨길걸 숨겨야죠. 나중에 뒷수습 어떻게 하려고요.

  • 28.
    '21.1.17 9:25 PM (121.144.xxx.62)

    어머니가 일하시고
    빚은 부모몫으로 냉정하게 선 긋고 사는 것을 친정부모님과 이야기 하셔야죠
    그렇게 딸 시집보내든 지
    아니면 답없이 끼고 살든 지
    왜 남의 부모가 결정해야 되는지...
    자기집 사정은 본인이 먼저 정리하고
    남편될 사람에게 이야기해야죠
    아버지가 사고쳐서 빚 못갚으면 아버지가 책임져야죠

  • 29. 생각
    '21.1.17 9:26 PM (121.182.xxx.73)

    남자형제 없나요?
    그 형제가 원글님 같은 생각과 형편의 배우자를 맞는다면?
    그것도 숨기고 한다면?
    어떠세요?

  • 30. happ
    '21.1.17 9:26 PM (115.161.xxx.185)

    결혼하고도 친정에 돈 보태야
    하는 상황 아닌가요?
    결혼 후 돈문제 엮이지 않을
    상황이면 모를까
    뭐가 됐든 오픈해야죠.
    당장 결혼에 쓸 돈도 없단거죠?
    사랑하니까 전문직 남편이 다
    감수해 주겠지? 이런 마인드?

  • 31. ,,,
    '21.1.17 9:29 PM (116.44.xxx.201)

    오픈하고 남친한테 부모님과 절대로 경제적으로 엮이지 않겠다 약속하세요
    부모한테도 똑 같이 알려야 하구요
    단 부모가 아주 늙었을때를 대비해서 원글님 수입의 20%는 적금들겠다 하세요
    그리고 끝까지 맞벌이 하세요

  • 32. 응원
    '21.1.17 9:29 PM (1.227.xxx.155)

    원글님이 친정과 독립해서 살 생각이면 결혼하셔도 되죠. 거의 연을 끊다시피 해야 이 결혼 성립 가능할 것 같아요.
    입장바꿔서...님이 잘나가는 전문직인데 남자는 부모빚 갚으며 살아야하는 평범한 샐러리맨이라면 답나오죠? ㅜㅜ 냉정하게 말씀드려 죄송해요.

  • 33. ㅇㅇ
    '21.1.17 9:31 PM (223.39.xxx.163)

    친정이랑 인연끊을생각 아님 오픈하는게 낫죠

    무슨일 터지면 또 거짓말 하게 될테니까요...

    거짓말은 거짓말을 낳고 더 큰 거짓말을 낳고.

    오히려 지금이 가장 말하기 쉬운때일수 있어요.

    입장바꿔 생각해보세요 ,남친이 그런걸 숨기고 결혼했는데 나중에 알게되면 원글님은 기분이 어떨것같으신지

  • 34. 친정
    '21.1.17 9:31 PM (121.165.xxx.46)

    결혼해서도 친정 보태야하나요?
    계속 더 많이 버시는 직종으로 갈아타셔야하구요
    오픈 안하고 결혼하면 나중에 큰일날거 같아요.

  • 35.
    '21.1.17 9:32 PM (1.225.xxx.117)

    원글님이 선긋고 친정빚있어도 친정부모님이 알아서한다면 모를까
    아들부모 입장에서는 반대할수밖에없어요
    원글님이나 원글님부모님이 좋은 집안과 혼사맺고싶으면
    입장을 정리해야할거에요
    원글님도 이런 남자만나기는 쉽지않아요
    친정부모님과 터놓고 얘기한번해보세요

  • 36. ....
    '21.1.17 9:33 PM (61.253.xxx.240)

    솔직히 남녀 바뀌면 가루가 되게 까일 일인데

    말하지 말라느니 남자 잡으라느니.
    양심들이 없네요.

    남자 전문직이어도 시아버지 사업병에 빚 있으면 말릴 자리인데.

    냉정하게 원글님은 빚 없어도 남자 부모가 반대할 자리에요.

    부모 모른척하고 살 자신 없으면 남자 놔주세요.

  • 37. 남녀바뀌어
    '21.1.17 9:33 PM (106.102.xxx.114)

    반응 보려고 올린 글 아닌가 의심이 들 정도네요 나이가 어찌 되길래 진짜 몰라서 물어보시는 건 아니죠?? 솔직히 여긴 여초 사이트라도 연령대가 있는 편이라 ( 결혼시킬 장성한 아이가 있는 분들도 많아요)솔직히 고백하라고 하지만 젊은나이대 여초 사이트에서는 부모는 부모고 나는 나니 거기까지 말 할 필요없다 할수도 있겠네요 관건은 님이 결혼해서도 친정에 돈을 줘야하냐 아니면 끊을수 있냐 하는건데 쉽지 않을거예요 친정에서 울고불고 매달리면 ...

  • 38. ...
    '21.1.17 9:34 PM (223.38.xxx.185)

    그 빚을 원글이 갚아야 하는건가요?
    전세금 만큼의 빚이라면 억대일텐데
    당연히 얘기는 해야 할거 같아요

    근데 원글님이 꼭갚아야만 하는 빚이라면
    누구와의 결혼도 어렵지 않을까요?
    어린이집 교사로 얼마나 번다고 억대의 빚을 갚을수있겠어요 결국 배우자도 같이 짊어지고 가야할텐데..
    더구나 사업병 걸린 아버지가 전문직 사위 믿고
    병이 더 깊어질듯하고

    원글이 그 빚을 안 갚아도 되고
    친정 문제에 대해 최소한의 도리만 하고
    신경끊을 자신이 있으면 결혼 해도 되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남자는 놔주는게 낫지않을까요
    진짜 사랑한다면요

  • 39. 0000
    '21.1.17 9:35 PM (14.45.xxx.213)

    3자인 우리가 친정과 연끊어라 맞벌이 계속하라마라 할 상황은 아니죠 뭐. 남자가 괜찮다고 처가 먹여살릴 각오 되어있다 할지 어떨지 우리가 모르잖아요. 그건 남자가 결정할 일이죠.
    하지만 조언 할 수 있는 건 남자에게 솔직히 얘기를 해야한다는 거예요.. 그 다음은 남자에게 맡기는 거지 말하지 않는 것은 둘의 신뢰의 문제예요. 신뢰가 무너지면 남는 거 없어요..

  • 40. ..
    '21.1.17 9:35 PM (58.148.xxx.5)

    대단하다....

  • 41. 교회도
    '21.1.17 9:36 PM (118.221.xxx.115)

    다니시고 봉사도 하시는 분이..
    나 잘되고픈 이기심에 사기급 결혼이라뇨....

  • 42. ...
    '21.1.17 9:36 PM (218.48.xxx.16)

    솔직히 남녀 바뀌면 가루가 되게 까일 일인데22222

    역지사지 해보시면 답 명확하잖아요

  • 43. ..
    '21.1.17 9:37 PM (39.7.xxx.193)

    젊은 나잇대는 딱 결혼까지만 보는 거고, 여기 회원들은 이런 저런 경험이 누적되어 결혼 후 상황까지 고려하는 거죠. 사랑도 시간이 지나면 현실의 벽에 부딪히기 마련이라, 친정에 빚이 많고 도움을 계속 드려야 하는 상황이면 부부 사이까지 문제 생기죠.

    시부모 봉양도 안 하는 시대에 처가가 답 안 나오면 남자들 다 결혼 후회합니다. 처신 잘하셔야 할 듯.

  • 44. 여자 욕먹일려고
    '21.1.17 9:37 PM (112.150.xxx.190)

    여혐러가 소설 쓴거 같네요. 저런 문투 딴데서도 본적이 있거든요.

    여자들이 이렇게 양심없다~~~이럼서 딴데 퍼나르려고 일부러 소설 쓴건데, 낚이지 맙시다.

  • 45. ..
    '21.1.17 9:39 PM (124.53.xxx.159)

    자꾸 남친의 부모가 알면 ...그것만 신경쓰이는거 같은데
    결혼은 무서운 현실이고요.
    당장 내 부모가 무슨 일 생기면 돈이 우선인데 어떻게
    자식이 알고 모른척 할수가 있겠어요.
    싫든좋든 거의 불가능이죠

  • 46. ㅇㅇ
    '21.1.17 9:40 PM (39.7.xxx.182)

    뭐 교과서적으로는 다 오픈이겠죠
    하지만 여자 인생에 결혼이 얼마나 중요한데 이런 기회가 또 올 것 같나요?
    60프로 오픈했는데 남친 통과 시부모님 통과 이런상태라면 저는 결혼 전에 100프로까지 오픈 안하겠어요
    내 인생이 달린 문제인데
    더구나 여자는 시댁 육아 살림 거기다 일까지 하면 남자보다 희생하는 부분이 많아요
    다만 아버지 선긋고 살 작정하셔야죠

  • 47. 님까진
    '21.1.17 9:40 PM (222.110.xxx.248)

    모르겠는데

    본인 부모 본인이 더 잘 알잖아요.
    사업병이 있다구요 아버지가?
    그럼 결혼하면 안되죠.
    애도 아니고 그거 남이 말해줘야 알아요?
    님이 생각해도 정말 저 남자 사랑하면 결혼해서는 안된다 생각들텐데요?

  • 48. ...
    '21.1.17 9:40 PM (219.240.xxx.137)

    원글님한테 너무 그러신다.
    남친을 어쩌다 만나 사랑하게 되고 결혼까지 생각하는 둘이 되었는데 속이려고 한게 아니라 창피하기도 한 친정 부모와 밪 얘기 못한거 걸려 말해야 하나 고민하는건데 뭘 그리 혼내지 못해 안달인가요?

    원글님~남친에게 오픈하세요.
    결혼할 돈도 없다고 얘기하고 부모님께도 말씀드리라 얘기하시고요. ㅡ그래도 좋다 하면 하는거고 아님 마는거고요.
    이런 얘기는 사실 결혼할 사이쯤 되어야 하는거지
    결혼 생각도 안할 때 우리 부모가 빚이 많아 네게 부담주고 싶지 않아 라고 말하면 오바지요.

  • 49.
    '21.1.17 9:41 PM (1.252.xxx.104)

    댓글남기려했더니 윗 ...님이 다말해주셨네요.
    친정을 지속적으로 도와주어야하면 당연오픈해야하고요.
    나몰라라 할수있다면 말안하는게 좋쵸.

    저라면.. 나몰라라 할수있고 오픈안하고 고~

    전 빚없고 사치하고는 거리먼 친정식구들 부모님자가 아파트한채(물론 서민아팟)
    자식들에게 손안벌리는 부모 형제 두었고 저역시 나몰라라 할수있는멘탈 결혼 15년차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부모님 별말없으셨음에 감사하고
    지금은 결혼당시보다 더 경제적으로 풍요로워진 친정의 발전도 좋고그렇네요.

    저와는 반대로.
    친정을 나몰라라 할수없었던 친구.
    월세사는 친정. 뭐없음에도 사치로 구입한 카드대금 자식에게 알아서 갚아달라는 친정부를 둔 친구. 친정 보증금까지 결혼후에 걱정을하며 시부모에게 터놓은 친구는 제가 봐도 한심하지만 제가 그 시부모라면 너무 싫을듯요

  • 50. ..
    '21.1.17 9:41 PM (49.169.xxx.133)

    아들 가진 엄마로서 며느리자리는 별로네요.

  • 51. ㅠㅠㅠ
    '21.1.17 9:43 PM (14.45.xxx.213)

    뭐 교과서적으로는 다 오픈이겠죠
    하지만 여자 인생에 결혼이 얼마나 중요한데 이런 기회가 또 올 것 같나요?
    ㅡㅡㅡㅡㅡㅡㅡㅡ

    와... 무섭다
    저런 여자가 진짜 있구나..

  • 52. 선택권을 주셔요
    '21.1.17 9:43 PM (112.187.xxx.213)

    당연히 밝혀야 되는겁니다
    차후 문제가 생기면 원글님 하고 상관없는 일이
    아니잖아요 ᆢ
    저도 며느리로 싫긴합니다

  • 53. ,,,
    '21.1.17 9:46 PM (211.49.xxx.241)

    이게 사실이면 이런 거 숨기고 결혼하려고 하는 여자를 만난 그 전문직 남자가 참 여자 보는 눈 없네요 근데 대놓고 이렇게 여자 욕 먹이려는 의도로 쓴 글이라 주작같네요

  • 54. ....
    '21.1.17 9:46 PM (114.200.xxx.117)

    이런 상황은 사랑으로 못넘어요.
    이런 무시무시한 배경을 가져도
    결혼을 하시려는군요 ㅠㅠ
    여기 댓글에 도둑ㄴ 들이 꽤 있네요.

  • 55. ㅠㅠ
    '21.1.17 9:49 PM (122.35.xxx.109)

    원글님 넘 안스럽네요
    부모의 죄가 자식의 죄다 드라마 대사가 생각나요ㅠ
    일단 남친에게만 오픈하시고 시댁어른들은
    남친한테 맡기셔야겠어요

  • 56. ㅡㅡ
    '21.1.17 9:49 PM (223.62.xxx.198)

    원글님한테 너무 그러신다.
    남친을 어쩌다 만나 사랑하게 되고 결혼까지 생각하는 둘이 되었는데 속이려고 한게 아니라 창피하기도 한 친정 부모와 밪 얘기 못한거 걸려 말해야 하나 고민하는건데 뭘 그리 혼내지 못해 안달인가요?

    원글님~남친에게 오픈하세요.
    결혼할 돈도 없다고 얘기하고 부모님께도 말씀드리라 얘기하시고요. ㅡ그래도 좋다 하면 하는거고 아님 마는거고요.
    이런 얘기는 사실 결혼할 사이쯤 되어야 하는거지
    결혼 생각도 안할 때 우리 부모가 빚이 많아 네게 부담주고 싶지 않아 라고 말하면 오바지요
    ㅡㅡㅡ
    결혼얘기 나온다잖아요
    댓글러들이 까마귀 눈으로 보이세요?

    전세빚 정도면 억대까지 될텐데
    빚이 있다잖아요! 노후까지 안된상태서!

    친정이랑 선그으라고 말을 쉽게 하는 여자들있네요.
    미혼인데도 이런 원글 진짜 싫은데.. 시어머니자리들은
    얼마나고구마일지.. 가진게 없음 양심이라도 챙겨야죠.
    가풍이 어떻길래.. 으..

  • 57. ㅇㅇ
    '21.1.17 9:50 PM (39.7.xxx.182)

    여기 다 오픈해야 한다는 분들 보면 남일이니까 그렇게 말할 수 있는거에요
    원글이 남자 잘물어서 친정까지 뭉갤 생각으로 작정하고 속이는거 아니면 어느정도 선까지만 적당히 오픈하는거 나쁜거 아니에요
    막상 본인들 결혼이면 이렇게 딱잘라 솔직하게 다 말 못할껄요?

  • 58. 원글
    '21.1.17 9:51 PM (223.38.xxx.64)

    저는 부모님 빚 갚아드릴 생각도 능력도 없어요
    엄마가 언제까지 일하실수 있을지 모르지만
    일 못하시게되면 생활비 정도 도와드려야겠다 생각은 하고 있구요
    나중에 아빠 돌아가시면 빚은 상속포기하면 된다고하니
    빚은 그렇게 해결할수 있지 않을까요ㅠㅠ

  • 59. 진짜 웃긴82.
    '21.1.17 9:52 PM (58.121.xxx.133)

    남녀바뀌었으면?
    진짜 가루가 되게 까일케이스인데
    진짜 이중적82.
    노후안된 시댁은 아들결혼시키면 안되고
    노후안된 친정은 사위가 부양해도 되고ㅋ
    이런거인가?ㅎ

  • 60. ㅇㅇ
    '21.1.17 9:53 PM (211.51.xxx.220)

    음 솔직히 남친분은 모르겠지만 ..남친분 부모님 쪽이 아시면 반대는 할거 같아요

  • 61. ㅇㅇ
    '21.1.17 9:53 PM (39.7.xxx.182)

    아버지가 100세까지 사시면 어쩌시려구요ㅎㅎ
    저 적당하게 오픈하라고 덧글 단 사람인데요
    이부분은 좀 답이없네요
    사업병이 어느정도신지는 모르겠지만
    자꾸 일벌리시면 이자만 생활비만큼 나가요

  • 62. ...
    '21.1.17 9:54 PM (210.103.xxx.130)

    말 안 하고 어찌어찌 결혼하기만 하면 끝일 것 같나요? 아닙니다. 집에 빚이 전세금만큼 있다는 거는 차후에 친정에 보태드릴 일이 반드시 생긴다는 의미이고, 글쓴이도 직업이 딱히 좋다고 할 수 없으니 부모님이 그 정도로 부족하면 결혼생활 하다가 남편이 반드시 알게 될 수밖에 없는 문제예요. 결혼해서 애낳고 뭐고 다 했는데 그때 밝히면 그때 그 남자는 짐덩어리 친정에 더해 배신감까지 더블로 얻어맞게 되는 거고요. 남자들 중에는 안 좋은 사정의 친정을 감수할 의지가 있는 사람도 있겠지만, 배신감 들기 시작하면 그건 걷잡을 수 없어요. 속아서 결혼했다고 생각하면 이혼까지 생각할 수도 있고요. 그때가서 남편이 무시하고 욕해도 다 글쓴이 잘못이라 할 말이 없어지는 거라고요.

    지금 거짓말(내지는 일부러 말 안 해서 기망하는 것)로 어찌어찌 결혼만 하면 그 이후는 어떻게든 될 거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그거 아니라는 것만 알아 두세요. 잘못했다가는 애 끌어안고 이혼당하는 수도 있어요. 제가 법조계에 있으면서 많이 보고 들은 거 말해드리는 겁니다.

  • 63. 짜증
    '21.1.17 9:55 PM (119.201.xxx.231)

    남녀 바꼈다고 생각해봐요
    두둔하는 댓글들은 진짜 염치도 없는듯
    남자쪽 노후 안되어있으면 가루가 되게 징글징글하게 까더니

  • 64. 저는 솔직히
    '21.1.17 9:57 PM (124.49.xxx.217)

    제 친구라면 절대 말하지 말고 친정이랑 손절하라고 하겠어요
    그로인한 마음고생과 친정 막는 건 원글님 몫
    제3자라면... 오픈하고 결과를 받아들이라 하겠고
    남자쪽이라면 욕하겠죠 ㅠㅠㅠㅠ
    근데 원글님, 자기 행복은 자기가 잡는 거예요...
    잘 처신하셔서(외줄타기겠지만ㅠ) 잘사시기 바라요

  • 65. ....
    '21.1.17 9:57 PM (61.253.xxx.240)

    원글이 남자 잘물어서 친정까지 뭉갤 생각으로 작정하고 속이는거 아니면 어느정도 선까지만 적당히 오픈하는거 나쁜거 아니에요

    ---------

    이러니까 양심 없다는 소리를 듣죠.

    남자가 저러면 사기결혼이라고 하면서

    여자가 그러면 시댁일에 뭐에 여자가 결혼하면 손해 보는게 많으니
    그래도 된다는 덧글까지.

    제발 역지사지들 좀 합시다.

    내 가족이 당하면 다들 사기결혼 당했다고 할거면서요.

    솔직히 아버지 사업병 도져서 그나마 있는 전세도 쫓겨나면
    모른척 할수 있겠어요?

    비빌 언덕 생기면 백퍼 사고칠 분일텐데.

  • 66. ㅇㅇ
    '21.1.17 9:58 PM (39.7.xxx.182)

    근데 남녀 딱 공평하게 대입할 수 없는게
    남자들이 육아 살림 시댁 부담갖는거 아니잖아요
    우리나라에서 남녀 반반 딱 맞춰 결혼하면
    여자가 손해보는 구조 맞아요

  • 67.
    '21.1.17 9:59 PM (112.152.xxx.177)

    여자분
    님 입장 바뀌면 결혼할 수 있어요?
    역지사지에 답이 있어요

    당신 자식일이라면 ᆢ본인이 엄마고 지금 남친이 아들이면ᆢ당신같은 상황의 며느리 보고 싶으신지ᆢ

    오픈하셔야 해요
    안그러면 사기예요

  • 68. ...
    '21.1.17 10:00 PM (218.48.xxx.16)

    남녀 바뀌었으면?
    진짜 가루가 되게 까일 케이스인데
    진짜 이중적 82
    노후 안된 시댁은 아들 결혼시키면 안 되고22223

    남녀 바뀌었으면 설령 빚이 없더라도 직업차 노후 안된 시댁 이 두가지 만으로도 이 결혼 절대 안 된다고 하겠죠

  • 69. ///
    '21.1.17 10:00 PM (49.161.xxx.66)

    원글님은 결혼해서 부모님 모른척 하고 싶겠지만
    사위가 전문직이니 부모님이 먼저 바랄듯싶네요
    아버지의 사업병과 갚을 능력없는 빚이 원글님 인생의 발목을 잡네요

  • 70. ㅇㅇㅇㅇ
    '21.1.17 10:02 PM (122.38.xxx.57)

    노후안됨
    전세만큼 빚
    사업병
    여자 직업 별로

    남잔 저 하나만 걸려도 여기서 나노로 까여요

  • 71. ㅇㅇ
    '21.1.17 10:02 PM (106.101.xxx.252)

    말 안하고 결혼하면 사기결혼입니다. 꼭 미리 말씀하시고 결혼하고나선 친정 빚 갚거나 사업자금 대지마세요. 같이 망합니다. 전문직도 나랏님도 그런집 구제 못합니다.

  • 72. 하지마세요
    '21.1.17 10:03 PM (124.5.xxx.197)

    결혼하지 마세요.
    생활비 감당해야하는 집이면
    남자 정신들면 이혼해요.

  • 73.
    '21.1.17 10:04 PM (116.32.xxx.73)

    여자쪽부모 노후 준비 안돼있고
    전세금만큼 빚있다면 답없네요
    게다가 원글님도 4년제 나왔다가
    다시 유아교육과 들어갔다면
    돈 모아둔것도 얼마 없겠네요
    얘기를 당연히 해야하고요
    그런 상황임에도 남자쪽에서 결혼하자 하면
    하는거고 반대하면 못하는거죠
    남자쪽이 너무 안됐네요

  • 74. .....
    '21.1.17 10:05 PM (39.7.xxx.68)

    원글님 직업이 직업이니 결혼하면 전업하겠고
    전문직 사위 봤다고 친정 아버지가 많이 바라겠네요.
    거의 전문직 사위 본 딸 부모들이 바라더라구요
    평생 생활비도 부담해서 친정 부양해야 하는데
    전문직 시위가 모른척 할 수도 없는데
    사위 어깨가 무겁네요.
    2가정을 책임지는 생활인데 ... 힘들겠네요.

    82에서 끼리끼리 결혼한다는데

  • 75. ...
    '21.1.17 10:07 PM (114.200.xxx.117)

    4년제 나오고 다시 유아교육 학과 졸업해서
    어린이집 교사 ...
    학교생활 오래했으니 학비도 많이 들었을테고..
    10년전부터 집안 무너졌으니 부모님의 지원도 제대로 못받았고.
    본인의 지긋지긋한 고생이야기도 조금은 털어놓기 마련인데
    일절 그런소리 없이 자기집 없는집이란 소리만 꾸역꾸역
    꿰맞추는 거 보면 글짓기 수업시간 인가요 ?

  • 76. ...
    '21.1.17 10:09 PM (223.62.xxx.224)

    이거 만약 남녀가 바뀌었다면??
    그 남자는 여기서 나노로 까여요2222
    댓글은 이미 150개 넘게 달릴꺼구요

    원글이 여자니까 이 정도만 댓글 달림!!!

    아들엄마들은 아들 정신교육 좀 단단히 시키세욥

  • 77. 파산신청
    '21.1.17 10:10 PM (125.142.xxx.55)

    아버지 소득없는 지금 파산신청하셔서 면책받으라고 하세요 그럼 빚상속 안돼요

  • 78. 가진게
    '21.1.17 10:10 PM (110.12.xxx.4)

    없는게 아니고 빚까지 있는 사고치는 아버지까지
    말씀 하시고 그쪽이 지고갈 의사가 있는지 묻는게 예의에요.
    님 아들이라면 어떨까 생각해 보세요.

  • 79. ...
    '21.1.17 10:14 PM (112.214.xxx.223)

    친정이 빚많고 돈없다고 무슨 사기결혼이래...

    말 안해도
    사기결혼은 성립이 안됩니다!!!! ㅋ

  • 80. ㅇㅇ
    '21.1.17 10:14 PM (39.7.xxx.182)

    남녀 딱 반반 대입하면 안맞아요
    주로 남자들이 돈 벌고
    여자들은 평생 육아 살림 시댁 신경쓰잖아요
    맞벌이 여자들이 저 3가지에 자유로울것 같나요?
    아직까지는 남자들이 가정경제 주 수입원이에요
    그런 남자쪽에서 돈이 새는거랑 여자쪽이 그런거랑 다르죠
    부모부양도 남자쪽에 더 부담지우는 문화도 있구요
    그러니 남자쪽 경제력을 더 봐야하는건 맞아요

  • 81.
    '21.1.17 10:15 PM (223.62.xxx.42)

    지금 까이고 있는거 아니예요???
    반대의 경우도 사람만 똑똑하다면 어쩌구 하면서 소수댓글은 늘 있었고...

  • 82. 임신공격녀
    '21.1.17 10:17 PM (110.12.xxx.4)

    아니시죠?
    갑자기 오버랩되네

  • 83. 결혼한다
    '21.1.17 10:18 PM (58.143.xxx.239)

    한들 사는게 너무 맘졸이고 힘들거같음.
    양가 편안하고 응원해주는 결혼해도
    여러 문제가 생기는데
    너무 큰 폭탄을
    들고 시작하는건 좀 잘 생각해봐야할거 같음

  • 84. ..
    '21.1.17 10:23 PM (211.36.xxx.33)

    저결혼 할때와 상황이 비슷하네요
    남친이 받아주면 결혼하세요
    빚얘기는 할 필요없고 아버지 사업병 얘기는 하세요
    제일 중요한건 친정과 엮이지 않는거예요
    특히 아버지와는 선을 확실히 긋고 사업병있으면 사위를 괴롭힐 수도 있으니 야무지게 행동하세요
    친정하고 같이 수렁에빠질 필요없으니 친정 돕겠다고 나서지도 말고 결혼후 새로운 가족 챙기면서 잘사세요
    여기 아들엄마들 많으니 다 들을 필요없어요

  • 85. 가을
    '21.1.17 10:24 PM (211.248.xxx.59)

    둘 중 하나를 끊으세요
    남친과 헤어지던지
    친정을 끊던지
    안 그러면 모두 다 같이 수렁으로 들어갑니다

  • 86. ...
    '21.1.17 10:28 PM (114.200.xxx.117)

    여기 아들엄마들 많으니 다 들을 필요없어요?????????
    헐 ..

  • 87. 211.36
    '21.1.17 10:29 PM (115.140.xxx.213)

    나중에 자식이 똑같은 경우 당해보시길~

  • 88. ㅇㅇ
    '21.1.17 10:34 PM (39.7.xxx.182)

    저결혼 할때와 상황이 비슷하네요
    남친이 받아주면 결혼하세요
    빚얘기는 할 필요없고 아버지 사업병 얘기는 하세요
    제일 중요한건 친정과 엮이지 않는거예요
    특히 아버지와는 선을 확실히 긋고 사업병있으면 사위를 괴롭힐 수도 있으니 야무지게 행동하세요
    친정하고 같이 수렁에빠질 필요없으니 친정 돕겠다고 나서지도 말고 결혼후 새로운 가족 챙기면서 잘사세요
    여기 아들엄마들 많으니 다 들을 필요없어요22222222


    저도 이분 말씀에 동의합니다
    적당히만 털어놓으라고 계속 댓글 달았는데
    여기 아들엄마들이나 반반결혼 맞벌이 빠듯하게 사는 여자들도 많아요
    막상 본인들이 님 상황이면 댓글처럼 백프로 오픈 못할껄요?
    작정하고 사기치라는게 아니라 유도리 있게 처신하세요
    결혼 전이든 후든 친정하고 많이 얽히지 마세요
    그리고 깊은 얘기 안한 지금 상태라도 시댁에서는 반대할 수도 있어요

  • 89. ...
    '21.1.17 10:34 PM (61.253.xxx.240)

    남녀 딱딱 반반 하면 안맞기는 무슨.

    저 상황이 반반하고 무슨 상관이에요?

    그리고 님 논리라면 남자들이 버는 돈이 더 많으니 맞벌이여도 집안일 여자가 더하고 시댁에도 더 오래 있고 시댁일도 더 해야한다는
    남자들 말이 맞는게 되잖아요!

    왜요?

    시댁일 더하고 애도 낳고 맞벌이여도 집안일 더하니
    친정에 돈 새는 것도 당연하다는 소리에요?

    논리를 갖다다려면 좀 생각하고 갖다대요.

    그러니 남자들이 헛소리를 맞다고 우기지.

  • 90. ..
    '21.1.17 10:35 PM (211.36.xxx.33)

    우리엄마 생활력 있어서 앞가림 잘하시고 저나 남편도 결혼생활 아주 잘 하고 있어요
    별소리들 다하네요

  • 91. ...
    '21.1.17 10:35 PM (61.253.xxx.240)

    여기 아들엄마들 많으니 다 들을 필요없어요?????????
    헐 ..22222

    진짜 아들 가진 부모들 교육 잘 시키세요.

    저도 여자지만 참 사기꾼들 널렸네요.

  • 92. ...
    '21.1.17 10:38 PM (39.115.xxx.131)

    빚갚을생각없고 생활비는 줄생각이라니 그돈이 그돈이에요. 님이 친정의 실질적 가장인거에요. 남의집 가장 빼와서 결혼하는거 아니랬어요. 친정엄마 아빠에 대해서 냉정하게 끊지 않을거면 그게 사기결혼이에요. 원가정에서 분리되어 나와야 하는데 그게 안된거니깐요. 정신적 독립이 이뤄졌다면 여기 글도 안썼을거에요. 정신적 물질적 독립부터 하시고 그게 아니면 남친 놔주세요.
    여기 82만해도 남편들이 원가족에게 정신적독립이 안되어서 얼마나 골때리는 내용들이 올라오는데 님은 딱 여자버전이에요

  • 93. 헐헐
    '21.1.17 10:40 PM (124.62.xxx.189)

    여기 아들엄마들 많으니 다 들을 필요없어요?????????
    헐 ..22222

    진짜 아들 가진 부모들 교육 잘 시키세요.

    저도 여자지만 참 사기꾼들 널렸네요.----------33333

  • 94. 사기결혼
    '21.1.17 10:40 PM (1.229.xxx.169)

    시엄마 입장에서 사기결혼이죠. 아들 귀히 키워 전문직 만들어놨드니 교회에서 연애해가지고 어린이집 교사에 빚 있는 집에 사업병 예비 장인자리 기함하고 실어증걸릴 화병날 일이죠.,,집안이 그럼 같은 전문직이던가 것도 아니고 노답. 남자 똥 밟은거

  • 95.
    '21.1.17 10:41 PM (112.171.xxx.103)

    댓글들 너무 많아서 다 읽지 못 했는데요
    그냥 말하지 말고 결혼해요~
    그리고 시댁에 빚 있으면 또 뭐 어떻습니까
    시댁 빚이든 친정 빚이든. 둘이 좋으면 그만이죠
    돈돈돈 넘 그러지 말아요

  • 96. ㅇㅇ
    '21.1.17 10:43 PM (39.7.xxx.182)

    그리고 베스트 글 올라가기전에는 지우세요
    여기저기 퍼가지않게

  • 97. ...
    '21.1.17 10:43 PM (218.48.xxx.16)

    여기 참 이중적이네요

    노후 대책 안된 시가 안된다고 하지 않았나요
    역지사지가 안되나봐요 ㅠ

    다수가 결혼 반대 의견이 아니라 원글 상황을 오픈하세요 라는 의견 말미에 뜬금 없이 "여기 아들 엄마들 많으니 다 들을 필요가 없어요"라니 이건 뭥미 싶네요

    그냥 자기 의견 쓰면 될 것을~
    이제까지 나온 다수 의견들을 한켜에 묵살하고 비하하는 멘트네요 ㄷㄷㄷ

    서로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에서 진짜 깜놀이네요

  • 98.
    '21.1.17 10:43 PM (122.38.xxx.57)

    그냥 말하지 말래 ㅋㅋㅋㅋ 대다나다

  • 99. ..
    '21.1.17 10:46 PM (218.148.xxx.164)

    몇 몇 댓글에서 없는 집에서 나고 자란 여자들은 모두 영악하고 이기적이란 편견이 생기네요.

  • 100. ...
    '21.1.17 10:50 PM (218.48.xxx.16)

    놀람의 연속입니다

    원글님 댓글이 나오는데도 주작일 거라 비호하고~
    대단합니다

    반대 상황이면 베스트 댓글 벌써 올라갔겠죠

    사소한 시가 일에도 ㅂㄷㅂㄷ 날선 댓글들 무섭게 달리잖아요
    친정과 시가에 대한 이중 잣대 현장을 보는 느낌이네요 ㄷㄷㄷ

  • 101.
    '21.1.17 10:50 PM (124.54.xxx.37)

    엄마 일못하시면 생활비라도 도와드려야겠다? 그럼 결혼하면 안되죠.결혼한다해도 그전에 생활비 드리고싶다까지 다 이야기하고 남친이 받아들일때 해야지 일단 결혼하고나서 내가 벌어 도와드리지뭐 이런 마음으로는 절대 반대합니다 내가 번거 친정 생활비드리면 나는 남편이 벌어온걸로 사는거에요?

  • 102. ....
    '21.1.17 10:54 PM (61.253.xxx.240)

    윗분 덧글들도 다 캡쳐해두세요.

    경악할 덧글 너무 많네요.

  • 103. ...
    '21.1.17 10:58 PM (222.96.xxx.6)

    원글님 아빠란 사람이 문제네요.
    전문직 사위 믿고 또 일벌리겠네요..
    양심이 있어야지...

  • 104. 공지22
    '21.1.17 10:58 PM (211.244.xxx.113)

    여기 아들가진 시엄마들 많으니 그냥 님이 하고싶은대로 하세요 절대로 여기 댓글들 신경쓰지 마시구요

  • 105. ...
    '21.1.17 11:05 PM (218.48.xxx.16)

    결혼은 다 반반인 듯이 주장 대접은 평등해야 하고
    막상 친정 거액 빚은 오픈하지 말고 전문직과 결혼은 GO
    사소한 시가일엔 ㅂㄷㅂㄷ 노후 안된 시가는 절대 NO라니
    이중성에 깜놀입니다

    대단합니다ㅠ

  • 106. 어리신가요?
    '21.1.17 11:07 PM (39.7.xxx.112)

    나이가 아직 어린가요?
    집값만큼 빚이 있는데 ... 아버지 돌아가셔도 엄마가 갚아야 할텐데 빚갚고 나면 엄마는 어디서 사시나요?

    엄마 살집도 사위가 마련해야 할텐데
    엄마 생활비도 사위가 해줘야 하는데
    엄마 노후의 병원비도 사위가 해줘야 하는데
    전문직 사위라서 다 감당이 가능할까요?

    아니면
    손자 봐준다는 명목으로 친정 엄마가 딸집으로 들어와서
    합가하시나요?

    어렵다.

  • 107. 아들없는데
    '21.1.17 11:09 PM (118.221.xxx.115)

    기함하네요.
    이중성과 극도의 이기주의 여자들
    어휴....드러워요

  • 108. ...
    '21.1.17 11:09 PM (61.253.xxx.240)

    반대하는 덧글들이 아들 엄마들이면

    그냥 결혼하라는 댓글들은 양심이 없는거 아니면 딸 엄마들이에요?

    제정신이면 어떻게 속이고 결혼하라 하는거죠?

    반대면 남의집 가장 운운하고
    사랑이 창문으로 빠져나가네 결혼은 현실이네
    시부모 생활비에 병원비 어쩔거냐고 난리면서.

    아니면 알바들이 붙어서 82를 욕먹이려고 일부러 이러나?

  • 109. .....
    '21.1.17 11:10 PM (39.7.xxx.112)

    여자들이라면 이런 시댁 가진 남자랑 결혼할까요?
    사랑으로 결혼할까요?

    원글님 외모가 예쁜가봅니다.
    요즘 남자들 여자 직업보고 집안 본다는 82분들 다 나오세요.

  • 110. ㅇㅇ
    '21.1.17 11:16 PM (39.7.xxx.182)

    사람은 누구나 본인이 유리한 선택을 하는게 맞지않나요?
    다 말하지 말라는 댓글도
    친정 상황을 아예 말하지 말라는것도 아니고
    결혼 후 친정에 확실히 선긋고 얽히지 않도록 야무지게 행동하라고 하잖아요

    남자들 부모 노후 안된것에 더 민감한 이유는
    아직까지는 딸보다 아들에게 노후를 기대는 부모들이 더 많고
    부양에 다한 책임을 아들이 맡는 경우가 많아요
    장남일 경우 말할것도 없고 플러스 며느리에 대한 도리는 필수(없는집이라고 덜하지도 않음)
    이상적으로 딱 반반 공평이면 좋지만
    결혼이라는 제도가 현실은 여자들한테 여러 부담을 지우기때문에 (육아 시댁 살림) 남자 경제력이나 시댁 노후를 더 민감하게 보는거에요
    여자가 맞벌이 하고 반반 결혼했다고 저 의무에서 자유롭지가 않거든요

  • 111. 원글님
    '21.1.17 11:21 PM (58.121.xxx.222)

    최소한 남친에게는 그대로 오픈하세요.
    님이 생각한 계획, 어머니 생활비정도에 아버지는 사망후 빚 청산
    그게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예의에요.
    님이 사랑하는 남자가 님과 결혼후 자신을 속였다님증오하게 되는거 감당할 수 있으세요? 아이까지 있는 상황에서?

    남자부모님은…남자가 하자는대로 하구요.
    남자가 님상황 감수한다던가, 어느 정도까지 친정과의 관계 유지해줬으면 좋겠다던가 이야기하는것 들어보고 서로 솔직히 조율할 수 있어야한다고 생각해요. 남친이 감수하겠다면(님친정을 어느 선에서 바ㅡ아들일지), 그 또한 님친정부모님께 말씀드리고 부모님이 남친과 약속한 선 이상은 넘지않게 님이 분명하게 말씀드려야 하고요.

    그런데 솔직히 말하면 님이 지금 결혼하고 싶어서 좋게 생각하는데…님 이야기한 계획부터 무리가 있는게…,
    어머님 일못하게 되면…아버지 빚 이자 누가 갚게 되는건가요?
    전세금 차압 들어올 상황 아니에요?
    님은 아버님 돌아가시면 청산하실 생각인데…그 전에 어머님이 먼저 일 그만두시게 될것 같은데 그 빚이랑 이자 어쩌시려고요?

  • 112. ㅇㅇ
    '21.1.17 11:27 PM (39.7.xxx.182)

    남친에게는 오픈하되 너무 심각하고 무겁게 이야기 하지말기
    시댁에 어느정도 오픈할지는 남친과 상의하기
    아버지와 선긋는건 확실히 하기
    이것도 방법이 될것 같은데요

    그리고 기초수급자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됐으니
    님 결혼하고 부모님 65세 넘으시면 신청해보시고
    파산이나 개인회생 이런거 알아보세요
    아버지 사업병이 심각하시면 진짜 연 끊을 각오까지 하시구요
    잘못하면 내가정까지 깨져요

  • 113. 말하는게
    '21.1.17 11:34 PM (120.142.xxx.201)

    나아요 입장 바꿔 생각해 보면 답 나와요
    나를 정말 사랑해 모든걸 끌어 안고 갈 남자 만나는 수 밖에요
    그런 남자이기에 바래요

  • 114. ..
    '21.1.17 11:34 PM (218.148.xxx.164)

    원글님께는 잔인한 말씀이지만, 가난에도 정도가 있는 거예요. 남친이 땀흘려 일하시는 어머님 존경한다는 것도 넉넉하진 않지만 생계를 유지하려는 의지를 높이 산다는 의미죠. 장인이 몇 년마다 돈사고 치고 빌라 전세도 빚이라 자칫하면 거리에 나앉게 될 수도 있는 건 아마 상상도 못할걸요.

    그리고 친정과 연 끊으라고 하시는 분들. 현실적으로 가능하다고 생각하세요? 돈 달라고 자꾸 요구하는 친정 같으면 단호히 거절하고 내 가정 꾸리며 산다고 쳐도, 이 집은 생존이 위협받는 수준이 잖아요. 하루 하루 외줄타기처럼 위태롭게 유지하는 형편인데, 나만 전문직 남편만나 호의호식하고 살면 그게 행복의 지름길이고 해결책이예요?

    어차피 원글님은 어떤 식으로든 친정을 도와드릴 수밖에 없어요. 앞으로도 남편의 이해와 도움이 절실한 상황인 거죠.

  • 115. Xx
    '21.1.17 11:37 PM (59.8.xxx.216)

    가진게 없다면 결혼 하지 마세요. 서로에게 화만 나는 상황이 전개될게 너무나 뻔하잖아요.

  • 116. 진짜
    '21.1.17 11:45 PM (211.215.xxx.158)

    정떨어지네요. 하나님 믿는다는 사람이 그러면 되겠어요?

  • 117. ...
    '21.1.18 12:10 AM (182.209.xxx.39)

    아버지 앞으로 된 빚이고 아버지 명의 재산이 하나도 없나봐요
    그럼 한정승인이나 상속포기로 정리되요

    다만.. 어머니 생활비 보탤 수도 있다는 말은 꼭 해야해요

  • 118. 이래서..
    '21.1.18 12:19 AM (97.70.xxx.21)

    거지심보인 여자들이 딸 낳으려고 하는구나..

  • 119. 아빠문제
    '21.1.18 12:22 AM (125.184.xxx.67)

    진행 중이고, 원글님이 친정과 경제적으로 얽힌 상태로 결혼하는 거면 이 결혼하면 안 돼요.
    딱 끊고 내 가정에 피해 안 줄 마음이어야 함.
    남자가 이런 경우라도 마찬가지.

  • 120. 짜파게티
    '21.1.18 12:24 AM (218.55.xxx.252)

    근데 결혼할자금은 있으신지

  • 121. ...
    '21.1.18 12:30 AM (223.33.xxx.222)

    자기도 그렇게 결혼했다는,
    아버지 사업병은 말해도
    빚 얘기 하지말라는 사람도 나타났잖아요 ㅎㅎ
    빚 얘기는 왜 말하지 말라고 하겠습니까 ? ㅎ
    저렇게 아무것도 없이 몸뚱이 하나로 결혼한 여자들이,
    결혼하면 자기 친정에 조금씩 조금씩 흘려보내거든요.
    이런글에 아들엄마말은 무시하란 조언도 하면서 .. . ㅎ

  • 122. 사업병
    '21.1.18 12:31 AM (1.237.xxx.174)

    사업병은 못고쳐요.
    시댁상황과 비슷한데요. 결국 쫄딱 망해서 따로 갈라져 사세요.
    저희도 어느정도 선을 그은상황인데
    재산은 커녕 이제 연세도 많으신데 보험도 하나 없으시고
    이러다 병원가실 일이라도 생기면 어쩌지 라는 생각이 먼저 드는게 현실이에요.
    부모님 노후는 생각보다 길고요.
    차후 노후 병원비 생활비 몇십년동안 어떻게 하실건가요.
    저도 결혼 전 듣긴 했는데 이정도일줄은 꿈에도 몰랐어요ㅜㅡ
    주위에선 연끊으라는데 말이 쉽지 되나요.
    당장 병원가실래도 의료보험부터 시작해서 저희가 보호자인걸요.

    사랑하는 맘, 거기어 지독한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은마음도 있으시겠지먀..
    사랑한다면 백프로 오픈하셔야해요..

  • 123. ..
    '21.1.18 12:33 AM (118.32.xxx.104)

    소름.. 이거 결국 친정부양각인데??

  • 124. ....
    '21.1.18 12:57 AM (122.35.xxx.188)

    그 빚을 원글님이 갚아야 하는게 아니라면 절대 말하지 말라고 조언하고 싶습니다.
    부모님도 굳이 알리고 싶어하지 않을 것 같아요
    친정어머니 열심히 일하고 계시고 아버지도 뭐라도 하실텐데요.

    그리고 사랑은 더 시간이 흘러 정들고 나야 모든 걸 감당할 수 있다고 봅니다.

  • 125. 어휴
    '21.1.18 12:58 AM (220.70.xxx.218)

    친정이 저런 상황에 무슨 결혼을 생각하십니까.
    친정에서 평생 가장노릇 하기도 벅찰텐데요.
    남의 아들 수렁에 빠트리지 말고 혼자 사세요

  • 126. 진짜
    '21.1.18 1:07 AM (218.48.xxx.98)

    아들잘키워봤자 소용없을듯
    이런며느리감 들어옴 어휴

  • 127. march22
    '21.1.18 1:14 AM (121.147.xxx.68)

    아마 원글은
    오픈 안할겁니다

    제 주변 지인이랑 상황이 같네요
    그 친구(전 남자쪽 지인) 현재상황은

    친정엄마 일(식당서빙) 그만 두고
    손주 육아 핑계로
    나중에 사위집으로 들어와서
    그 강남에 시댁이 마련해준 집에
    친정식구들이 산다는 ....
    그 남자 지인은 결혼 후회하고
    맨날 술퍼마시내요ㅠ
    자업자득이죠 ...

    전 이거 보고 영화 기생충 생각나네요


    원글님 결심한데로 하세요
    그 남자 호구네요..

  • 128. ...
    '21.1.18 1:16 AM (68.1.xxx.181)

    여기 여자들 수준 보이네요. 원글이 포함.

  • 129. ㅡㅡ
    '21.1.18 1:19 AM (39.118.xxx.86)

    당연히 이야기 해야죠. 입장바꿔 생각해보세요.

  • 130. ...
    '21.1.18 2:14 AM (121.6.xxx.221)

    내 아들이 라면 난 이결혼 반대예요...부자는 아니더라도 아들이 존경하고 따르는 사돈 만나고 싶어요..

  • 131.
    '21.1.18 2:15 AM (121.147.xxx.170)

    오픈하지 말라는 사람은
    내 아들이 아니면 내 친정동생이나 오빠가 원글님같은 사람 만나도 반대 안하고
    환영하실거죠

  • 132. 그죠
    '21.1.18 2:26 AM (125.191.xxx.148)

    이게 82수준이죠.
    이 댓글들중에 일부 숨기라거나 말하지 말라는 댓글, 심심치않게 있잖아요.
    이중적이고.
    이래서 우리나라는 남녀평등과 페미는 맞지않는거예요.
    딸들 엄마들이 감정이입했네.

  • 133. ...
    '21.1.18 2:27 AM (211.243.xxx.179)

    친정도 시가도 넉넉하지 않아 목돈 들어갈 때 꼭 우리가 도와드려야 해서 힘들어요... 그래서 결혼 전 얘기를 해야할 것 같아요. 나중에 상황이 안 좋아지면 원망을 들을 수 있어요. 그냥 얘기하고 상대방에게도 생각할 시간을 주세요 . 그렇게 해서 마음이 달라진다면 결혼 후 알게 됐을 때도 같은 결과일거예요. 넘 겁먹지 말고 대화해보세요 . 전 결혼 전 남편과 절대 부모님 신경 못 써드린다 약속하고 다짐 받았지만 (워낙 없이 시작해서) 맏며느리 노릇하는 둘째며느리가 되었어요. 전 제 선택이라 책임지고 살고 있지만 만만치 않아요 ....

  • 134. ....
    '21.1.18 2:49 AM (183.97.xxx.250)

    숨기시면 안됩니다.

    저희 엄마아빠는 황혼이혼하시고 따로 사시는데 결혼 전에 자연스럽게 남친에게 다 밝혔어요.

    이혼이 죄도 아니고. 아무 거리낌없이요.

    시가에서 알게 될까 불안에 떨지도 않았어요. 음.. 그건 서로에 대한 믿음때문이에요.

    남친은 저희 부모님 황혼이혼 사실을 자기네 부모나 다른 가족들한테는 얘기하지 않았어요.

    물론 제가 따로 입단속(?)을 시킨 것은 아녜요.

    서로에게 모든 면에서 솔직하되 괜히 상대 집안에서 쓸데없이 흠 잡을만한 것들은 우리 둘다 본가에 얘기하지 않아요. 그런 믿음이 있달까.

    대신 부부끼리는 다 오픈하고 살지요.

    좋은 만큼 놓치고 싶지 않은 건 알지만 그거 오픈한다고 뭐랄 사람이면 따뜻한 사람은 아닌 듯.

    다만, 님 본가 빚에 대해선 혹시라도 책임이 넘어와도 님 몫이라는 건 명확히 하셔야 해요.

    저도 부모 용돈 제 가 번 돈으로 주지 우리 생활비와는 별개에요.

  • 135. 사랑한다면서요
    '21.1.18 3:28 AM (1.231.xxx.128)

    그럼 자신의 처지 다 오픈해야죠 부모님이 그냥 경제적인 능력없는거와 원글님처럼 사업병걸린 아버지와 아버지의 채무는 중요한 문제입니다. 가족이잖아요 아버지돌아가시면 상속포기할 예정으로 있으신데 날짜 잡아놓으셨나요??? 사시는동안 이자내야하고 못내면 채무독촉와요 그거 감당할수 있어요?? 원글님 아버지가 사위직장에 찾아가서 사업자금내놔라, 생활비달라, 용돈이라도 달라 이렇게 할수도 있어요 그럼 원글님이 당당하게 남친(남편) 대할수도 없게됩니다. 남친이 선택할수 있게끔 다 얘기하세요

  • 136. 여자가
    '21.1.18 5:00 AM (205.250.xxx.152)

    남친집 빚 엄청 많고 사업병 걸린 시부있고 나는 전문직인데 남자는 직업도 그저 그렇다고 고민글 올리면 아마 100 프로 도시락 싸들고 말리러 간다고 조상이 도왔다고 빨리 도망치라고 난리 났을껄요 아니면 그걸 안 알리고 결혼해서 알았다 그러면 사기결혼이다 소송해라 어찌
    저런 버러지 같은 남자가 아까운 여자 인생 망쳤다 어쩌고 저쩌고
    원글 남자쪽 집안에서 어떤 마음 들지 입장 바꿔 생각하고 비련의 여주인공 놀이 그만하고 그냥 오픈하고 그남자 그냥 놔주면 안되요??

  • 137.
    '21.1.18 5:15 AM (182.229.xxx.190)

    그냥 돈 없는 것까진 이해해도 사업병 걸린건 어떻게 할 수가 없어요
    평생 공무원으로 일한 부모님이 아들 전문직으로 키우고 그런 집이랑 혼사를 한다고요?
    속여서 결혼할 생각하지 마시고요
    친정 생활비까지 생각하고 있다면 누구든 간에 결혼 안하시는게
    맞는거 같아요

  • 138. 선긋기
    '21.1.18 6:12 AM (121.162.xxx.174)

    원글님 입장은 이해하지만
    댓글들은 가관이네요
    선긋고 살아라
    어떻게요?
    생할비가 몇십만원 보내면 되나요?
    시부모 노후는 생활비에 병원비에 하는데
    친정 부모는 아파도 몇십만원 생활비 보냈으니 병원 가지 마쇼 하나요?
    어머니 일 못하시면 당장 이자는요?
    대출 만땅 전세인데
    아버지 사업병에 개인 돈은 안 빌릴까요?

    인생의 기회래
    원글님은 순진하셔서 그렇다치고
    기회 잡으려고 거짓말하고 결혼만 하면 배우자는 나를 어찌 볼까요?
    가난하고 부담되는 처가보다
    존중할 수 없는 처 는 더 문제가 될 겁니다
    나는 거짓 위에 사랑을 세우고 너는 나 사랑한다며 참아라?

    원글님
    남친과 아주 진솔하게 얘기 하셔야 합니다
    시부모가 반대하느냐
    할 겁니다.
    누구나 내 자식 인생이 우선이죠
    아우 좋은 분들이라 처가 빚 따윈 상관없고 오히려 가엽대
    이건 좋은 분들이 아니고 기본적으로 부모노릇보다 좋은 사람 노릇이 더 중요한 겁니다
    하지 말라는 말이 아닙니다
    하지만 현실적인 타개책을 위해선 포기할 것들을 의논하고 하시라는 겁니다

    속이라는 분들
    애 낳고 들어앉았는데 지가 어쩔거야
    이 마인드는 첩이나 갖는거에요.
    부부가 같이 짐을 나누는건 동반자 라서 따윈 우스우신가 봅니다

  • 139. 후아
    '21.1.18 7:36 AM (211.36.xxx.194)

    울아들도 전문직이라 감정이입되는건 어쩔수없네요.
    말하지말고 그냥 결혼하라는 댓글들 뭡니까..
    할말하않..
    그냥 울아들 단속이나 하러 갑니다..

  • 140. ...
    '21.1.18 7:37 AM (219.255.xxx.153)

    결혼하면 그 아버지는 사위에게 사업 자금 달라고 하겠네요. 달달 볶을 듯.
    딸에게도 볶죠. 너만 잘살면 되냐?

  • 141. 교회라니
    '21.1.18 8:01 AM (59.14.xxx.173)

    묻고 싶네요.
    남친, 남친 부모 속이고 결혼 하는거
    주님 보기시에 합당합니까!
    정말 주님을 믿으시나요?
    이건 사기 결혼이여요...

  • 142. ...
    '21.1.18 8:06 AM (117.111.xxx.34)

    아무래도 본인이 아니라 지인이 쓴 글 같네요.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직접 알리기는 그렇고 혹시나 아는 사람 보라고 쓴 글 같네요

  • 143. ...
    '21.1.18 9:31 AM (122.37.xxx.36)

    님인생은 님의것이고 님부모님인생은 그분들거에요.
    님 결혼생활 충실하고 열심히 일한다면서 님의가족일구면 되는거에요.
    님부모님 때문에 님에게온 행운을 놓지말았으면 싶네요.
    결혼하게되면 님친정과 절대로 돈으로 엮이지 않도록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사세요.
    행복이란건 그만큼 대가가 따른는거에요.

  • 144. 연애
    '21.1.18 9:34 AM (221.166.xxx.91)

    어차피 연애인데 다 오픈하세요.
    그래도 좋다고 해야 결혼이 되는 겁니다.

  • 145. ...
    '21.1.18 9:50 AM (122.32.xxx.66)

    이미 님이 생활비를 생각한다면 큰 문제라고 보여지고, 대다수의 결혼 생활 중 가장 힘들어 하는 부분이 나편이 나몰래 뭘 했을 때에요.
    결혼은, 부부는 서로 오픈되어야 해요.
    오죽하면 요즘 아이들 만나기 전에 건강 관련 체크도 한다는데.....
    부모들까지 오픈은 남자 뜻이겠지만 남친과 결혼전 큰 문제는 같이 봐야하지 않을까요?
    어제 제 생일에 대학생 아이가 집에 왔는데 뭐 사는 것에 대해 얘기 나누다 물어보더라고요. 엄마 아빠 노후 준비 하냐고 저축 얼마나 하냐고... 지금 시대가 자기가 벌어서 엄마 아빠 노후 준비까지 해 주기 너무 힘들것 같다고 엄마 아빠도 좀 준비했음 좋겠다고
    정신이 번쩍 들었어요. 자식에게 기대 살 생각도 없고, 막연히 우리가 노후 준비 이렇게 하자 하고 생각하고는 있었지만 자식 입에서 현실적인 얘기를 듣으니 느낌이 다르더라고요.
    무조건 부모님 하시는대로 놔두지 말고 어느 정도는 말하세요.
    자식이 크면 어려워 진다는 말 새삼 느끼고 삽니다.

  • 146. 호수풍경
    '21.1.18 9:58 AM (183.109.xxx.109)

    빚이야 부모님이 진거니 알아서 하라할 수 있지만...
    사업병 아버진 아니죠...
    분명 사위한테도 손 벌릴텐데...

  • 147.
    '21.1.18 10:27 AM (118.176.xxx.210)

    원글님, 남자친구 만나시면서 항상 마음이 편하지만은 않으셨겠어요.

    간혹 좋은 부모님들은 집안 사정 다 이해하고 허락하는 경우도 있긴 해요.
    그런데 원글님 남친의 부모님들은 어떤 분인지 모르겠네요.

    남친에게 사실을 말했을 때 헤어지게 된다면
    그 사람과의 인연은 여기까지인 거에요.

    행여, 결혼은 허락했으나
    결혼생활 내내 눈엣가시같은 취급을 당할 수도 있잖아요.

    상황이 어려우면 어려운대로 나를 나답게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날 수도 있어요.
    또 상황이라는 건 언제든지 변할 수 있는 거잖아요,
    지금보다 더 나아질 수도 있겠지요.

    힘내요.

  • 148. ...
    '21.1.18 11:20 AM (125.133.xxx.239)

    지난번에 뻔뻔한 여자 보다는 좀 덜하지만
    놀랍네요
    당연히 남친한테 밝혀야 합니다
    스스로에게 자신이 있다면 세세히 밝혀서
    남친이 그래도 좋다고 한다면 결혼 생활이 당당 떳떳해져요

  • 149.
    '21.1.18 11:23 AM (210.94.xxx.156)

    전문직에 어린이집교사도 그런데,
    노후도 안돼있고
    빚에 사업병 부친까지.
    어이쿠
    머리싸매고 누워서 반대할 결혼입니다.
    정확하게 밝히고
    결혼을 하던 헤어지던 하세요.
    제 동생,아들일이라면
    두손들고 뜯어말립니다.

  • 150. 티니
    '21.1.18 11:29 AM (116.39.xxx.156)

    여자에게 결혼이 중요한 만큼
    남자에게도 인생이 걸린 문젠데
    친정에 그만한 흠이 있는데 그걸 오픈을 안하다니
    사기결혼이죠

  • 151. 부모마음
    '21.1.18 11:50 AM (211.244.xxx.88)

    남자네 부모~아들이 좋은 배우자 만나 잘 살길 바라는 마음에 평생 열심히 살았을텐데~
    인생 송두리째 도둑맞은 기분일듯~~~
    남자도 살다가 힘들때마다 그리고 친구들 배우자들 이야기 들으면서 자신의 선택을 되돌리고 싶을지도~
    근데 거기다가 속이고 결혼하면?
    가난할수는 있지만 인성수준떨어지는건 참기힘들어요
    결과는 극한 상황으로 갈수있습니다

  • 152.
    '21.1.18 11:52 AM (210.94.xxx.156)

    댓글들도 다 읽었는데
    말하지말라는 글들은
    양심없네요.
    이렇게 속이는 결혼이
    끝이 좋을 수없어요.

    남자건 여자건
    상대방이 이런걸 속이고 결혼한다는건
    사랑이라는 걸로 포장되지않아요.

    내부모,내 집안의 경제적 여건, 내직업, 내재산 등등도
    내 자신인 거에요.
    별개로 떼어서
    말 안하고 결혼한다는건
    사기결혼이에요.
    어찌어찌 결혼은 한다쳐도
    계속 문제가 될거고
    서로 부모자식까지 불행하게 됩니다.

    절대로
    속이면 안됩니다.
    다 밝히시고
    이해받으면 그뒤에 진행하세요.
    그대로
    말 안하거나, 축소해서 말하거나 하시면
    사랑한다면서 상대에게 사기치는 겁니다.
    그러지마요.
    입장이 바뀌어
    님 남친이 님같은 경우라면
    님은 님을 속인 남친을 이해할수있나요?

    자신의 입장을 정당화시키지말고
    모두 공개하세요.

  • 153. 아들딸맘
    '21.1.18 11:53 AM (211.244.xxx.88)

    제가 아이들에게 결혼할사람의 집안은 부자가 아니여도되지만
    노후가 안되어있는집안은 안된다~ 라고 이야기하는데
    노후는 커녕 빚이라니~~~ㅜㅜ
    저의경우 50까지 마이너스통장도 없애고 집 대출까지 다 갚았어요
    노후를 준비하기위해서~아이들에게 조금이라도 피해안주고도움주고싶어서~
    근데 사돈집안이 저러면 내가 저 집안에 나눠주려고 그리 살았나~ 자과감들듯하네요

  • 154. 놔주면 안될까
    '21.1.18 11:57 AM (112.167.xxx.92)

    내가 시모 입장이면 남자를 위해 좀 놔주면 안되냐고 님게게 물을것 같아요

    님네가 너무 없어도 없잖아요 솔직히 결혼식도 님부모에게 전혀 기댈것도 없고 그간 님이 번돈으로 해야할텐데 얼마나 모아 놨으며 그니까 결혼식부터도 다 남자 돈으로 해야할 상황이구만ㅉ 이럴거 같으면 앗싸리 고아가 낫지 이건 뭐 버젓히 부모가 있는 여잔데 전혀 부모에게 도움 받을수가 없으니 외려 부모 빚걱정이니ㅉ

    솔직히 남자가 불쌍하잖아요 결혼후에 어디 장인네 집이라고 좋게 드나들 수가 있겠나요 전문직 사위에 혹여 기대 사위에게 돈 달라고 직장 앞에 서 있을수도 있어 장인이

    님네 상황 설명하고 재수없으면 아빠가 남친에게 돈 달라고 징징거릴 수 있고 친정생활비 줄수도 있다 고 다 오픈해야

    근데 님은 오픈 안할지도 남자가 정말 전문직이면 놓치기 싫거든 님이 언제 전문직남 만나겠나 하는 절실함때문에

  • 155. ....
    '21.1.18 12:05 PM (14.6.xxx.48)

    찢어지게 가난한 여자들이 결혼을 굉장히 잘하는 이유가
    너무 궁금했어요.
    댓글을 읽다보니 아주 조금은 알겠네요.
    생각 자체가 다르네요.

    만약 결혼해서 친정 부모님이 사위에게 생활비 받으면
    딸이 잘나서 사위가 쉽게 생활비 드리는줄 알겠네요.
    남자쪽 시부모는 얼마나 속상할까?

  • 156.
    '21.1.18 12:09 PM (116.122.xxx.50)

    경제상황을 감추고 하는 결혼..
    남친을 진정 사랑하기는 하는건가요?
    최소한의 양심이라도 있는 사람이라면 그렇게는 못해요.
    결혼 후 상황이 불보듯 뻔한데
    사랑하는 사람에게 고통을 주고 싶은가요?
    남친은 원글님 친정이 가난하다는 사실보다
    그걸 감추고 결혼한 원글님에게 더 심한 배신감과 상처를 받을거예요.
    솔직히 털어놓고 어떻게 할 것인지 남친과 상의하세요. 그렇게 한 후 결혼해야 결혼 후 더 큰 위기가 닥쳐도 서로 신뢰하며 살아갈 수 있어요.
    사랑이 모든걸 극복할 것 같지만 그렇지 않아요.
    결혼 이후엔 사랑보다 서로에 대한 신뢰가 더 중요해져요.
    부부간 신뢰가 무너지면 결혼생활도 무너집니다.
    순간만 모면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결혼하시면 안돼요.
    남친에게 사실대로 말하고 남친이 선택하게 하세요.

  • 157. 친정하고
    '21.1.18 12:16 PM (116.40.xxx.49)

    선그으실자신있으면 결혼하고 아니면 결혼하지마시길...모두다 불행해집니다.

  • 158. 진짜
    '21.1.18 12:42 PM (112.150.xxx.190)

    집안 한달벌어 한달사는 형편인데.....딸래미 하나 있는게

    4년제 대학 나왔음 객관적으로 배울만큼 배운건데....다시 학교에 들어간다구요? 뭐라도해서 돈벌 궁리는 안하구요??

    집안 형편에 비해 학교는 되게 오래 다니네요. 이름없는 학교라도 말이죠.

    정말 이런 여자가 있다구요??????? 이러니 낚시글이죠.

    유아교육과 나옴 취직 자체는 잘돼지만, 월급이 적잖아요

  • 159. 상속포기
    '21.1.18 12:51 PM (211.244.xxx.88)

    전세금으로 빚 청산하고 그래도 남는 빚을 상속포기한다고하면
    친정엄마는 어디가서사나요?
    생활비정도 드리면된다?
    원글이 말하는 생활비가 어느정도인가요?
    여기서 며느리들이 시댁에 30,50 고정으로 드리는거 힘들어하데~
    얼마를 드린다고하는지~~~
    난 이런 며느리 정말 싫어요

  • 160. 교회
    '21.1.18 12:57 PM (14.55.xxx.170)

    하나님 믿는 사람이라니 정직하게 처리하겠지요?
    어린이집이 혹시 학교병설 이런데라서 공무원처럼 확실하고 안정적 직업이면 좋은데!
    저도 어려운 가정에서 님네 만큼은 아니지만 내도움이 필요할 것 같아서 그냥 부모 부양하면서 살아요
    어떻게 먹고살 대책없는 부모 팽개치겠어요?.
    거짓으로 혼인해서 평생 씻기 어려운 일 만들지 마세요 이렇게 공개된 게시판에서 교인 욕먹이지 마세요
    당신도 알쟎아요. 어머니가 험한 일하셔도 생활력 강한 것 존경한다는 것이 무슨 뜻이겠어요?

  • 161. 거짓말하고
    '21.1.18 1:13 PM (49.174.xxx.31)

    교회가서 회개하면 되겠죠ㅋㅋㅋㅋ

  • 162. 한쪽이 대박이면
    '21.1.18 1:15 PM (49.174.xxx.31)

    한쪽은 쪽박찬다...이말 진짜 진리예요.

    결혼은 절대 하지 마세요.남친까지 끌어다가,님네 집안 먹여살릴게 분명하니까요.

  • 163. ........
    '21.1.18 1:22 PM (112.221.xxx.67)

    거짓말치고 교회가서 회개하면 되겠죠ㅋㅋㅋㅋ22222222

    뭐 개독끼리 만났는데 그 남자인생도 교회에서 꼬였으니..하나님원망하려나...안하려나..궁금하네

  • 164. ㅇㅇㅇ
    '21.1.18 1:48 PM (211.206.xxx.52)

    님에게 무슨 조언을 하긴 그렇구요
    제가 님의 입장이었다면
    솔직하게 오픈하는것도 자존심상하고 챙피하고
    그렇다고 말안하고 결혼까지 진행시키는건 정말
    아닌거 같구요
    그냥
    결혼을 안할거 같요

  • 165. ....
    '21.1.18 1:54 PM (1.237.xxx.189)

    그러니까 오픈하기 싫고 사기결혼하고 싶다는거네요
    오픈할 사람이면 여기 글도안올리죠
    세상에나 전세만큼 빚이 있다니
    딸 결혼하면 사위집으로 처가식구들 밀고 들어갈 기세네
    님같은 사람은 결혼하면 안되요
    하나님이 괜찮답니까?
    온가족이 사기치고 남자 및 시부모 등골 빼먹고 살아도 된다고?

  • 166. 오픈해야죠
    '21.1.18 2:04 PM (124.5.xxx.134)

    당연히 오픈해야죠. 결혼하고 오픈하면 배신감에 치를 떨 수도 있어요. 사기결혼이 별게 아니네요.

  • 167. 기초수당
    '21.1.18 2:26 PM (14.55.xxx.170)

    자식 소득이 어지간히 되면 안나옵니다~

  • 168. ㅡㅡ
    '21.1.18 2:32 PM (49.166.xxx.181)

    님이 나중에라도 친정의 가장이 될것 같으면
    솔직히 말하고 결혼하세요...
    나중에 그것때문에 서로 결혼생활이 불행해질수 있어요.

    친정 전세인거. 빚있는거 말하고
    나중에 노후까지 내가 부담할수 있다 말하세요.

    안그럼 사기결혼이나 마친가지임

  • 169. ....
    '21.1.18 2:35 PM (1.237.xxx.189)

    님이 저지르는 짓이 어떤건지 감이 안오면 이거 하나만 생각하면 돼요
    님이 자식을 낳으면 딱 님같은 환경에 빚만 그득한 생활비 안겨줘야하는 사위 며느리 들어올거라는거
    개독이니 이런 개념 귀뚱으로도 안들리겠지만
    세상 이치가 남에게 겪게한건 나도 겪어본다네요

    저 위에 이 기회를 놓치지 말고 잡으라는 둥 여자는 살림 육아 할일이 많으니 사기 좀 쳐도 된다는 여자들은 얼마나 남자 형제도 없고 아들도 없으면 저런 소리들을 할까요
    여자만 그득한 집안은 거르는 이유임
    다 그런건 아니지만 개념 없을 확률이 더 높아서

  • 170. 함정
    '21.1.18 2:35 PM (61.74.xxx.207)

    가난한집 자식들은 탯줄잡은 손가락을 탓해야하나
    슬프네요
    딴집처럼 유산을 받진 못하더라도 훨훨 날아 가정꾸려 살 수 있어야 하는데 가난연좌제.

  • 171. ....
    '21.1.18 2:37 PM (1.237.xxx.189)

    윗님 속이려니 문제죠
    오픈하고 그래도 받아준다면 개독끼리니 돕고 사나보다 하는거고요

  • 172. ...
    '21.1.18 2:54 PM (125.187.xxx.5)

    원글님이 결혼후에도 부모님의 생활에 일정부분 관여해야 한다면 말해야죠..빚이 문제네요..

  • 173. 원글
    '21.1.18 3:02 PM (14.138.xxx.241)

    같은 엄마 둔 딸인데요 평생 외갓집이 붙어 살았어요 그런 우리 엄마도 자기 아들 비슷한 경우엔 반대하더라구요 저는 외갓집 싫어해요 대개 염치가 끝까지 없더군요

  • 174. ........
    '21.1.18 3:09 PM (175.192.xxx.210)

    양심없는 사람들은 그렇게 살아가더라고요. 바뀌지 않아요.

  • 175. 왜들 그러세요.
    '21.1.18 3:24 PM (112.150.xxx.190)

    남자가 외모나 매력이 딸리고, 여자가 인물이나 매력이 출중한가 보죠~~~.

    남자가 전문직 공부만해서 현실감각이 없는건 남자탓이죠 뭐....남자 보는눈 없는건 왜 탓 안해요???

  • 176. 왜들 그러세요.
    '21.1.18 3:26 PM (112.150.xxx.190)

    뭐든지 쿵짝이 맞아야 되는거지.......

    여자만 잘못인가요? 남자의 아내복, 여자복이 별로라서 이 여자가 좋다잖아요!!!

  • 177. 윗분
    '21.1.18 3:27 PM (14.138.xxx.241)

    원글 보세요 어머니가 성실하게 청소하며 사는 걸 좋게 보는 남자에요 지금 아는 건 그 정도인 거 같아요
    만약 내부적인 상황 안다면 저 남자도 이건 좀.. 이라 생각할 수도 있어요 정보가 너무 없잖아요

  • 178. 솔직히
    '21.1.18 4:10 PM (116.120.xxx.7)

    말씀드릴게요. 아버지 사업병은 이야기 마시고 집이 전세인것과 빚이 있는건 이야기하되, 님은 앞으로 친정과는 딱 선을 그어야 합니다. 결혼전 아무리 착한 남자라도 결혼해서 자기돈이 친정으로 가면 좋아할 사람 없어요. 요즘은 처가댁에도 기대고 싶어해요.게다가 전문직이면 친구들하고 비교할테니.. 제가 로긴까지 해서 글쓰는 이유는 남친과 결혼하게 되면 친정엔 명절,생신 도리만 하셔야 해요. 남친이 착하고 좋은 사람인것 같아요, 요즘 저런 남자 없어요. 그리고, 유치원 교사하시다가 남편 도움받아 유치원을 하시던지,계속 일 놓지마시고 능력있는 와이프 되셔야 합니다

  • 179. 근데
    '21.1.18 4:39 PM (112.221.xxx.67)

    선을 그으라하지만 엄마가 울고불고 쌀살돈도 없다하셔도 모른척가능?

  • 180. ...
    '21.1.18 5:10 PM (210.222.xxx.1)

    결혼하고 지속적으로 도와드려야한다면
    오픈하는게 맞는것같아요.
    빚을 100% 알리는것보다 중요한것
    내가 어느정도 친정에 도움을 줘야할지 이 부분은 반드시요...

    남친네도 분명 대출이 있겠지만
    그걸 시시콜콜 다 알려주지는 않았을 것 아녜요....

  • 181. 사후 상속거부 ?
    '21.1.18 5:45 PM (203.130.xxx.165)

    생전에 전세금 차압 당할 수도 있어요.
    남의 돈 빌려 쓴 걸 그렇게 쉽게 떼어먹을 수 있을까요 ?

  • 182. 절연하라는데.
    '21.1.18 7:08 PM (124.5.xxx.17)

    평생 길러준 부모를 가난하다는 이유만으로 절연하는 사람이 배우자감으로 맞는건가요. 그러면 지금 전문직인 남편이 빚더미에 오르면 또 절연하나요. 청혼은 받았나요?

  • 183. ....
    '21.1.18 7:17 PM (1.237.xxx.189)

    어휴 싫다 제발 양심적으로 혼자 살아요
    왜 남자인생 흙구덩이로 끌여들어 님이랑 가족 인생까지 구조 받으려고 해요
    전세금 차압 당해 길거리 나앉으면 생활비 주는 정도가 아니라
    거주까지 다 책임져야하는거잖아요
    남자부모는 절연이 안되네 어쩌네하면서 뜯어말리고 여자부모는 절연이 되나보네

  • 184. ...
    '21.1.18 7:28 PM (218.48.xxx.16)

    위 댓글님 "남친네도 분명 대출이 있으시겠지만"이라니요

    이젠 남친네 후려치기까지 하나요ㅠ

    "남친 부모님은 공무원 오래하시다가 퇴직하셔서 노후 준비는 되어 있으시구요"라고 원글이가 밝혔잖아요

    안정된 노후 생활 준비된 공무원 퇴직자 부부에게 웬 대출 프레임까지 ㅠ

    원글님이 조건 다 알려줬는데 이 상황에서 웬 있지도 않은 남친네 대출 얘기가 나와요

    억지로라도 안정된 남친네 끌어내려야 원글님 결혼할 정당성이라도 생기게 하자는 건가요

    아무리 여자 게시판이라지만 최소한 팩트 위에서 의견을 내셔야죠

  • 185. ...
    '21.1.18 7:41 PM (218.48.xxx.16)

    남자 부모는 절연이 안되네 어쩌네 하면서 뜯어말리고 여자 부모는 절연이 되나보네22222

    어찌 절연이 쉽게 되나요
    그게 쉬울 것 같으면 노후대비 안된 시가는 왜 안된다고 하는건가요

    친정이 전세금 차압 당해 길거리 나앉으면 생활비 주는 정도가 아니라 거주까지 다 책임져야하는거잖아요22222

    여기 친정과 시가에 대한 이중성 극치를 보게 되네요

  • 186.
    '21.1.18 7:49 PM (210.94.xxx.156)

    20중반의 남매 키우지만
    이런 거지근정의 이중적인 여자들의 태도는
    정말 토나오네요.
    전혀 상식적이지 않아요.
    다 밝히지못할 거면
    그남자를 놓아줘요.
    멀쩡한 가정까지 불구덩이속에 끌어들이지 말고요.

    원글의 비겁한 태도로 보건데,
    만일 입장이 뒤바뀐다면
    절대 결혼안할것같네요.
    그사람을 사랑한다면,
    솔직해지세요.
    말안한다면 그건 사기에요.

  • 187. .....
    '21.1.18 7:55 PM (218.159.xxx.83)

    본인얘기 아닌듯...

  • 188. ...
    '21.1.18 8:19 PM (218.48.xxx.16)

    원글님 댓글 올라왔잖아요

    여기 댓글들 반응에 깜놀입니다
    본인이라면 오픈 안하고 결혼 진행할 의사 있으신 분들은 나중 자신 남자 형제나 자녀가 같은 일 겪으면 그 때도 같은 반응 보이실지 궁금하네요 설마 내로남불이실까요

    댓글중 남자 안목탓까지 나오네요 ㅠ
    "현실 감각 없는건 남자 탓이죠 남자(가) 보는 눈 없는건 왜 탓 안해요?"

    "남친한테 저희집 전세인거 전세금만큼 대출 있는거 아빠문제 다 오픈해야할까요?
    원글님이 물었잖아요 남친이 그 정도까지 상황 나쁜 건 모르니 오픈해야 한다는 의견 나오는거구요

    사기 결혼해도 나중 당한 피해자 탓이라고 하겠네요 ㅠ

  • 189. 음음음
    '21.1.18 8:43 PM (220.118.xxx.206)

    저라면 그 부모님 빚을 나중에 제가 갚아야 한다면 얘기하고요.친정에 빚이 있어도 나는 상관없어 그건 우리 엄마가 갚아야지라면 얘기 안 합니다...

  • 190. 남자 안목탓
    '21.1.18 8:53 PM (112.150.xxx.190)

    있는거 맞죠!! 저런 결혼하는 남자들 몇몇 봐서...첨엔 왜 저런 결혼하지 안타깝다가

    나중에는 지눈 지가 찌른거지 싶더라니까요. 지눈에 안경이니까...여자가 의뭉스러워도 결혼까지 가는거 아니겠어요?

  • 191. 남자 안목탓
    '21.1.18 8:55 PM (112.150.xxx.190)

    글고 여자가 되게 예쁘다면 그래선가 싶은데, 여자 인물도 객관적으로 별로인데 저런 결혼이 성사되더라구요?

    그러니 그남자의 운명인가부다 싶은거죠.

  • 192. 등기떼봄
    '21.1.18 8:57 PM (112.154.xxx.91)

    남자쪽 엄마가 부디 등기라도 떼어보기를

  • 193. ...
    '21.1.18 9:15 PM (218.48.xxx.16)

    여기서 포인트는 원글님 숨겨진 집안 속사정 (대출, 집전세인거, 아빠 문제)을 결혼 진행전 오픈하느냐이구요
    그냥 가난한 형편 정도가 아니라 대출등 여러 문제가 있잖아요
    남자분은 아직 그 사정까진 깊이 모르잖아요
    여기서 왜 남자 안목탓을 거론하시는지요

    남자가 떠안고갈 원글님네 경제적 상황을 다 모른다구요
    그러니 원글님이 오픈할까 질문하는거구요
    그래도 결혼할지 여부야 당사자 결정이지만 그에 앞서 오픈하는게 마땅하다는 의견이 나오는거구요

    만일 역으로 여자가 모르고 결혼했다면 여기선 다수가 사기 결혼 당했다고 나올걸요

  • 194. 양심
    '21.1.18 9:36 PM (211.244.xxx.88)

    남자네 집이랑 저희집 비슷한데
    빚문제랑 사고치는 부친문제~
    주변에 그런분이 없고 드라마에서나 봤기에 아주 불편합니다
    아직도 이런 결혼이 가능할수도 있을지~~~
    꼭 후기 남겨주기를~~~

  • 195. 이남자
    '21.1.19 3:06 AM (110.44.xxx.71)

    아니면 다른 남자랑도 결혼하기 힘든거 아닌가요?
    남자 마음만 확실하고 결혼이 꼭 하고 싶다면
    승부수 한번 걸어볼만한데ㅋㅋ
    다신 이런 남자 만나기 어려울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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