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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남편 바람으로 인해 이혼시 제 앞으로된 재산 어떻게 되나요?

자유 조회수 : 12,128
작성일 : 2021-01-17 07:41:44

집앞에 여자두고 뻔뻔히 3년간 떨어지지도 않고 사람을 못살게 하네요

제앞으로된 아파트가 2채 있어요

6억 상당 3억 해서 9억 상당 있구요.

현금화 시키고 싶은데 양도세가 많이 나올까봐 못하고 있는 상황 이구요

남편앞으로도 얼마간의 재산 있구요

이혼하게 되면 자기가 벌었다고 바람피우는 놈이 하나도 못주겠다고 큰소리 칩니다

재산 합의가 안되고 이혼도장찍고 이혼 하게 되면 제앞으로된 재산

신랑이 법으로 해서 가져갈수 있나요?

지금 이혼하기 전에 다 팔아서 현금화 시켜버리는게 나을까요? 양도세 물더라도

진짜 못된놈이 할짓 안할짓 다하면서 사람을 못살게 구네요

애들은 고등 중등 사춘기 애들은 어떻게 살으라고..

이혼시 애들은 제가 키울꺼구요

세상 다살아도 바람피우는 놈하고는 못살겠네요

혹 양도세 물더라도 현금화 시켜놓고 몇년 있어야 법적 재산 추적 없을까요?


IP : 220.80.xxx.133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17 7:46 AM (112.214.xxx.223)

    유산받은거 아니고
    결혼생활중 취득한거면 나눠야죠

  • 2. 그러면
    '21.1.17 7:51 AM (180.229.xxx.203)

    여기에 항상 올라오는 글중에
    명의 다 바꾸라고 하는건
    무슨이유 일까요.
    재산 최대한 아내 앞으로
    돌려 놓으라는거요.

  • 3. ...
    '21.1.17 7:52 AM (112.214.xxx.223)

    ㄴ 뭘 모르는 소리인거죠 ㅋ

  • 4. ,,,,
    '21.1.17 7:56 AM (121.162.xxx.174)

    위자료와 재산 분할은 별개에요.

    돌려놓기는
    얼마 안되는 현금이면 모를까
    증여세 물어가며 그렇게 하기가 ㅎㅎ
    드라마를 원하는 슬픈 환타지.

  • 5. ...
    '21.1.17 8:03 AM (112.214.xxx.223)

    현금화 하더라도
    이혼시
    현금화 한 돈 주라고 판결합니다. ㅋ

  • 6. 봉봄봄
    '21.1.17 8:04 AM (118.220.xxx.145)

    작은패물이면 현금화해도 집은 안돼죠.
    남편이 눈이 돌아 몸만 나가겠다면 모를까 그런일은 현실에선 결코 없어요.
    재산 지키고 아이들 지킬려면 어떻게 하는게 가장 리스크가 적은지 생각해 보시고 행동으로 옮기세요.

  • 7. 맞아요
    '21.1.17 8:06 AM (124.5.xxx.197)

    재산 최대한 자기 이름으로 하는 거 맞아요.
    본인이름이면 대출할 수 있잖아요. 이혼소송직전에
    자기명의집 최대한 대출받고 장난 아니에요.
    물론 터무니없이 그럼 재산분할에 포함되지만
    어쨌든 나눠라도 받으려면 골치아파요.

  • 8. ㅇㅇ
    '21.1.17 8:13 AM (182.211.xxx.221)

    남편 몰래 팔고 배째라하세요

  • 9.
    '21.1.17 8:16 AM (73.229.xxx.212)

    아파트가 부모님께 받은 유산이면 상관없지않나요?

  • 10. 유리
    '21.1.17 8:21 AM (124.5.xxx.197)

    상속같은 특유재산도 혼인 10년 넘으면 일부 재산분할될 수 있어요.

  • 11. ㅇㅇ
    '21.1.17 8:23 AM (112.167.xxx.128)

    그런 상황이면 이혼하지 마시고 버티세요 남편이 이혼 원하면 재산 포기하겠죠 어차피 이렇게 된거 돈 아까워 하지 마시고 대출받아 쓰세요 차도 바꾸시고 애들 앞으로 적금도 들고 나중에 문제 되면 생활비로 썼다고 소명하면 됩니다

  • 12. 우선
    '21.1.17 8:26 AM (58.120.xxx.107)

    상간녀 소송부터 하시느넥 좋지 않을까요?

  • 13. ㅁㅁㅁㅁ
    '21.1.17 8:27 AM (119.70.xxx.213)

    여기에 항상 올라오는 글중에
    명의 다 바꾸라고 하는건
    무슨이유 일까요.
    재산 최대한 아내 앞으로
    돌려 놓으라는거요.

    ***
    남편단독명의일경우
    아내모르게 남편이 팔아버릴수있기때문이죠

  • 14. Ppp
    '21.1.17 8:27 AM (124.51.xxx.19)

    재산분할 피하려고 남의 명의로 돌려놨다가 다 잃은 사람봤어요. 차라리 재산분할 깔끔하게 했으면 그럴일 없을텐데 거지 됌.

  • 15. ...
    '21.1.17 8:38 AM (112.214.xxx.223)

    애들한테
    '21.1.17 8:32 AM (222.110.xxx.190)
    한채는 증여해주세요 3억정도면 두애한테 ..미성년자 각 5천씩이니
    일억은 비과세, 공시지가로 증여할테니, 일억 조금넘는것 증여세 낼테니 두명것 세금해봤자 천만원 조금 넘겠네요

    2. 6억아파트는 친한 친구에게 부탁해 근저당과 매매예약 가등기 거세요. 단, 걸어놀때 해지를 위한 인감증명등 관련서류 다 한번에 받아놓으시고요

    그리해놓고 일년쯤 지난후 이혼 강행하세요
    저거 밝히려면 소송 길게해야하니,
    대부부 못할테고
    돈 준사람 받은사람이 주고받고, 팔기로 했다는데 어쩔겁니까
    그것도 유책배우자가


    -------------------

    어쩌긴 뭘 어째요?
    법원이 매매대금 나눠주라고 판결한다니까요.

    답답하네...

  • 16. ㅇㅇ
    '21.1.17 8:47 AM (175.207.xxx.116)

    거지 됌.
    ㅡㅡ
    거지가 두 번 됐나 봄ㅋ

  • 17. ㅇㅇ
    '21.1.17 8:53 AM (175.207.xxx.116)

    위자료는 배우자가 밖에서 애를 낳아 데리고 와도
    최대 5천입니다.

    재산분할은 기여도에 따라 나눕니다.
    내 부모로부터 받은 상속 재산도 결혼생활 오래 하면
    상대방에게도 분할대상 됩니다
    상속재산이 유지된 건 상대방의 기여가 있다고
    인정하는 거죠

  • 18. @@@@
    '21.1.17 9:03 AM (211.109.xxx.222)

    원글님이 이혼 안해주면돼요
    남편은 바람핀 유책배우자라서 원글님이 싫다면 이혼 못해요...
    나사서 바람피던말던 이혼해주지 마시고요
    남편이 이혼을 너무 원하면 딜을 걸겠죠
    그때 유리하게 재산 나누면 되요

  • 19. 그게
    '21.1.17 9:10 AM (218.234.xxx.103)

    이혼시점부터 서울 가정법원은 3년전까지 재산 추적합니다 팔거나 숨기거나하면 재산분할할때 내몫에서 제하고요
    결혼 20년이면 재산분할 반반입니다 현금도 아니고 부동산을 팔아서 숨기기 힘듭니다 시간을 두셔야지
    보아하니 이혼하면 애들 양육비 줄놈도 아닌것 같은데 생각 잘하세요
    지금 생활비는 주나요?

  • 20. ㅇㅇ
    '21.1.17 9:37 AM (49.174.xxx.210)

    한채는 증여해주세요 3억정도면 두애한테 ..미성년자 각 5천씩이니
    일억은 비과세, 공시지가로 증여할테니, 일억 조금넘는것 증여세 낼테니 두명것 세금해봤자 천만원 조금 넘겠네요

    2. 6억아파트는 친한 친구에게 부탁해 근저당과 매매예약 가등기 거세요. 단, 걸어놀때 해지를 위한 인감증명등 관련서류 다 한번에 받아놓으시고요

    그리해놓고 일년쯤 지난후 이혼 강행하세요
    저거 밝히려면 소송 길게해야하니,
    대부부 못할테고
    돈 준사람 받은사람이 주고받고, 팔기로 했다는데 어쩔겁니까
    그것도 유책배우자가222222

  • 21. 3억아파트
    '21.1.17 9:41 AM (112.149.xxx.254)

    먼저 매매하시고
    1주택 된후에 6억짜리 매매하세요.
    양도세 얼마 안해요.
    현금화해서 땅속에 묻던가 금고라도 빌려서 묻으면 되죠.
    애들한테 증여한것도 다 고려해서 재산분할합니다.
    하루라도 젊을때 헤어져서 제갈길 가야죠.

  • 22. dd
    '21.1.17 10:40 AM (116.41.xxx.202)

    매매하시면 안돼요.
    이혼 2년 전 재산까지 추적하지만,
    님 앞으로 아파트가 있던 걸 남편이 알고 있고, 매매를 부부 동의로 한 게 아닌 님 임의로 매매해서 현금화하면 부부 공동 생활을 위한 합리적인 이유가 있지 않는 한 매매 대금의 절반을 토해내야 합니다.
    이건 기간 제한이 없습니다. 돈이 존재하면 결혼 생활 시작할 때부터의 모든 돈의 흐름을 추적합니다.
    매매 대금을 썼든 안썼든 중요하지 않아요. 서류상의 매매 대금 절반을 토해내야 합니다.
    숨겨놓고 돈이 없다.. 어딨는지 모른다. 이런 게 통할 거라고 생각하다니 참 순진하십니다.
    부부 공동의 생활을 위한 법적인 증빙이 없는 건 다 무효예요.
    매매해서 현금화하라는 사람들은 정말 뭘 모르는 사람들이예요. 자녀 증여도 마찬가지예요. 남편 동의가 없는 자녀 증여는 이혼 시 무효예요.
    재산을 지키는 온전한 방법은 이혼을 안해주는 거예요.
    님 남편이 유책 배우자니까 이혼 요구 못합니다. 이혼 요구해도 기각될 거니까
    님이 정 못견디겠으면 상간녀 소송하시고, 둘이 헤어질 때까지 같은 사람한테 여러 번 상간녀 소송할 수 있습니다. 계속 계속 상간녀 소송해서 위자료 계속 뜯어내세요.

  • 23. 안 나눌
    '21.1.17 11:34 AM (58.121.xxx.222)

    방법은 없을꺼에요.
    친정에서 받은 재산 남편과 나누기 싫어 이혼안하고 버티는 사람도 있고,
    아이 크면 이혼할 생각에 집안사는 남자도 보았네요.

    다들 직업 좋고 변호사들이랑 충분히 의논해 보고 낸 결론들이에요.

    위의 댓글님 조언도 일리있지만 아무리 필요서류 다 준다해도 위험부담 큰 방법 아닌가요? 인감이야 돈 욕심나면 바꿔버리면 그만이고.

    몰라서 안하는게 아니고 위험부담커서 못하는걸텐데요.

  • 24. dd
    '21.1.17 11:48 AM (116.41.xxx.202)

    위에 ㅇㅇ 님 방법도 뭘 몰라 하는 애기예요.
    팔기로 했든 팔았든 어쨌든 재산 분할에 들어갑니다.
    자녀 증여 금액도 마찬가지로 재산 분할에 들어가요.
    그리고, 이혼 소송에 돈이 얽히면 몇 년씩 걸립니다.
    그 기간동안 서로 재산 가처분 금지 신청 해놓고 재산 못건드립니다.
    이혼 소송은 돈을 안뺏길려는 사람한테는 무조건 불리합니다.
    이혼 소송에서 돈을 버는 사람은 변호사 뿐입니다.
    소송을 하는 순간 부부 재산의 일부가 무조건 변호사한테 성공보수로 나가게 되어 있습니다.

  • 25. 변호사랑
    '21.1.18 2:08 AM (120.142.xxx.201)

    상담하세요
    대부분 남자가 이혼 생각함 쉽게 갈라설 생각으로 집 팔고 전세 살아요
    강남 가자며 자연스럽게 팔고 돈을 묶어 놓더라고요.
    그러다 날벼락 맞는 날이 오는건데....
    아무튼 변호사 상담으로 정확히 상황을 알아야죠. 이런 결정했음 전문인 도움이 확실해요.

  • 26. ..
    '21.1.18 2:06 PM (211.194.xxx.2)

    근데 혼인기간 10년넘어가면
    재산분할되요
    현금화 시켜도 현금도 떼줘야해요
    위자료 3천인데 차라리 협의 이혼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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