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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윤스테이.. 헉헉..

조회수 : 20,084
작성일 : 2021-01-16 12:12:27
한옥 풍경 보고 싶어 틀었다가 보는 내가 힘들어 건너 뛰기 건너 뛰기 하며 5분 만에 봤어요.
이거 무슨 벌칙 수행인가요. ㅎㅎ
아. 글고 걍 한국말로 하지 .
ㅎㅎ 너무 시대에 뒤떨어진 마인드 같아요. 출연하는 외국인들도 웃길듯요.
우리나라 티비에서 우리나라 배우들이 우리나라 와서 사는 외국인들 영어로 접대하는 프로늘 봐야는 게 참..1980년대도 아니고
IP : 218.155.xxx.211
6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1.1.16 12:14 PM (220.94.xxx.57)

    보고있다가 껐어요

    외국인 접대하는것같아서 굳이 왜 그걸 봐야되는지
    ㅜㅜ

  • 2. ...
    '21.1.16 12:16 PM (61.253.xxx.240)

    저도 외국은 풍경 보는 맛으로라도 보는데

    굳이 우리나라에서 외국인에게 굽실대는 프로를 왜 보고있나 싶어요.

    게다가 우리나라 사는 애들에게 한국말 놔두고 뭐하는 짓인지.

  • 3. 10분
    '21.1.16 12:16 PM (125.178.xxx.145)

    이상 본적 없어요.
    편안한 한옥감성을 느끼기는 커녕 힘들어하는 출연자들에 이입돼 보기 불편했어요.

    동시간대 볼만한 프로가 없긴한데 그럼에도 지속적으로 볼수가 없네요.

  • 4. 1년미만
    '21.1.16 12:17 PM (180.65.xxx.50)

    한국에 온지 1년 안된 외국인들이라 의미있어 보였어요 코로나로 한국 여행 제대로 못해본 사람들
    특히 네팔 가족 할머니 할아버지는 서울 밖에 나온 것 처음이고 한국 음식 윤스테이에서 처음 먹는 거라고 했거든요
    뒷부분 다스뵈이다 보느라 못봤는데 그 분들 반응 어땠는지 궁금해요 한분은 채식주의자라고 하셨거든요

    그리고 외국인들이랑 영어로 소통하는 것은 현실이니 어쩔 수 없죠 서로 대등한 입장에서 존중하는 것 보이던데요 영어는 소통의 도구 일 뿐이죠

  • 5. ...
    '21.1.16 12:17 PM (121.137.xxx.80)

    참 별걸로...
    그럼 지금 코로나로 이 난리인데...
    프로는 해야 하고... 앞에 해외에서 식당을 했는데...
    연결고리로 짜 낼 수 있는게 얼마아 있겠어요.

    그냥 좀 봅시다.

    저 나피디도 이서진도 안좋아합니다.

  • 6. 여기
    '21.1.16 12:18 PM (211.36.xxx.223)

    예민 불편러들이나 뒷담하지 시청률 잘나옵니다.
    그 말인 즉슨, 현실에선 잘보고 있단 얘기

  • 7. ...
    '21.1.16 12:22 PM (180.65.xxx.50)

    나영석 피디 좋아요
    프로그램 시작할 때 마다 코로나 방역수칙 지키고 있는 모습 자막안내 하고 그럼에도 이런 시기 방송을 하게 되어 송구하다고 이해 구하는 모습 괜찮아요

  • 8. ㅇㅇ
    '21.1.16 12:22 PM (223.62.xxx.102)

    하도 불편러가 많아서인지
    외국인들도 백인보다는 네팔 이런 동남아계열이 많더라구요
    진짜 불편러들 너무 불편함 ㅋㅋ

  • 9. ....
    '21.1.16 12:23 PM (39.124.xxx.77)

    나피디 하는프로가 매번 그렇죠.. 출연자들 힘들게 하는거..
    그렇게 해야 재밌어하지 널널하게 쉬면서 하면 좋아하겠나요..
    전 안보지만 ..

  • 10. 시청자는 봉
    '21.1.16 12:23 PM (211.178.xxx.251)

    대놓고 교묘하게 영어와 여행 컨셉 넣고
    결국은 외국인에 온몸으로 흠숭하느라
    만만한 어린 배우들 데려다 혹사시키고
    겉포장은 한옥, 한식으로 시청자 눈속임 진행중

  • 11.
    '21.1.16 12:25 PM (210.99.xxx.244)

    다른나라사람들이 우리나라를 어찌보나가 참 궁금한데 억지 칭찬도 듣고 싶어하고 나피디 그냥 우린 우리예요.

  • 12. ...
    '21.1.16 12:31 PM (180.65.xxx.50)

    우리가 궁금한 것은 외국인들도 신기해하고 (옛날 자물쇠, 온돌 등등) 어떤 음식이 외국인들에게 좋은 반응이 있는지 보는 재미가 있어요
    윤스테이 진짜로 보신 분들~ 네팔 할머니 할아버지 궁중떡볶이랑 닭강정 반응 어떠셨나요? 메뉴 주문 하는 것 까지만 보고 다스뵈이다 보느라 못봐서요

  • 13. ...
    '21.1.16 12:33 PM (180.65.xxx.50)

    억지칭찬 필요없죠
    음식 남기는지 다먹는지만 보면 솔직한 입맛 알 수 있죠
    여자 어린이 부각 더 먹고싶어하는 것 처럼요^^

  • 14. ..
    '21.1.16 12:39 PM (49.170.xxx.150)

    나pd 별로 안좋아하는데
    유일하게
    삼시세끼 유해진이랑
    거 누구죠 독고탁(쥐어짜도 본명이 생각안나서)
    그 편은 챙겨서 보게 돼요
    보면 소소한 재미가 있거든요
    윤식당 저번 유럽편 보는데
    힐링은 커녕 윤여정씨 작은 체구에 힘겨워 보이는 일들에 출연진들 서툴면서 분주한 움직임들에 덩달아
    답답하기도 하고 긴장되기도 해서
    그 뒤론 안보게 돼요
    이서진이 싫은 이유가 젤 크기도..

  • 15. 나피디 좋아요
    '21.1.16 12:43 PM (180.65.xxx.50)

    삼시세끼 유해진 차승원이죠~

  • 16. ..
    '21.1.16 12:50 PM (49.170.xxx.150)

    맞다~!차승원^
    오늘따라 독고탁만 생각나서~^^;
    답답함이 쏴악 풀리네요^^

  • 17. ...
    '21.1.16 12:54 PM (125.177.xxx.243)

    독고탁이 아닉고 독고진이죠 ㅋㅋㅋ

  • 18. 인사이트
    '21.1.16 12:54 PM (211.178.xxx.251)

    유씨랑 차씨 삼시세끼가 가장 불편하던데요?
    (개인적으로는 염정아씨 삼시가 그나마 삼시세끼같고)
    차씨 쉐프 흉내내느라 어린 후배 시키는거나
    (유씨도 차씨 비위 맞추기 보는것도 지겹)

    영어에 환장해서 영어구사하는 연예인 데려다 할배 수발부터
    시작으로 이젠 어린 배우하나 잡아서
    또 한옥에서 부려먹는것이 어찌 똑 닮았는지 휴....
    부려먹고 우려먹고 적당히 하쇼!

  • 19. ..
    '21.1.16 12:55 PM (49.170.xxx.150)

    이런이런
    그마저도 틀렸군요×.×

  • 20. 조금만
    '21.1.16 1:11 PM (114.202.xxx.181)

    덜 힘들게 했으면 좋을 것 같아요
    다른 건 괜챦아요

  • 21. ..
    '21.1.16 1:20 PM (58.232.xxx.144)

    저도 안봐요.
    적산가옥에, 서양인들 모시는 예능이라니,
    차라리 서양인들이 우리나라 전통을 배우는 컨셉이 나을거 같음.
    가장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인것이다.

  • 22. ..
    '21.1.16 1:20 PM (211.48.xxx.252)

    재방을 너무 많이해서 안볼래야 안볼수가 없더라구요. 틀면 나오네요.
    외국인들한테 굽신굽신 칭찬 한마디 들으려고 종종 거리는게 참 보기 그래요.
    작년한해 코로나로 힘들었던 사람 많은데 내국인 가족을 초대했으면
    의미도 있고 좀더 보기 편했을것같아요.
    윤스테이라고해서 꼭 외국인 초대해야하나요? 발상의 전환이 필요해보여요.

  • 23. 윤여정
    '21.1.16 1:28 PM (58.233.xxx.6)

    윤여정 암것도 하는거 없이 걍 왔다 갔다 하는거 자체만으로 힘들어 보이고
    남자 배우둘 우식 서준 이리뛰고 저리뛰고 주방과 서빙 왔다갔다 헉헉대는데,,,,,, 평소 음식하는 사람들도 아닌 손서툰 두사람이 손많이 가는 한정식요리 14명분을 커버 한다는게 비현실적임.
    주부경력 30년이상인 사람이 봐도 벅차 보이는 요리와 반찬들인데 아마 요리사가 안보이는데서 다 도와주고 코치하는거 같아요.

  • 24. 후....
    '21.1.16 1:36 PM (58.234.xxx.222)

    기획의도가 뭔지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한명이 받을수 있는 주문을 두명이 계속 왔다갔다하며 허둥거리고..윤여정이 유머러스하게 손님들을 접대하는 모습은 좋았지만. 높은 턱을 끙끙거리며 오르락 내리락 왔다갔다 하는 모습을 보는것만으로도 힘들었어요. 저런 고급스런 시설에서 좋은 재료를 가지고 외국인들 겨우 4팀 수발들면서 헉헉거리는 5명의 정상급 연예인들을 보고 뭘 느끼라는 건지....그야말로 돈놀이들 하구있다 싶었네요. 외국도 아닌 내 나라에서 그것도 시설이 좋은 한옥에서 왜 외국인들 불러서 평소엔 방송출연도 안하는 탑급 연예인들이 굽신거리며 외국인 수발들고 그들이 맛있어하면 감지덕지하는지...어려운 사람들한테 좀 눈을 돌렸으면 해요..나피디!!!돈 많이 벌었잖아요

  • 25.
    '21.1.16 1:42 PM (219.240.xxx.130)

    배우들 스텝들 진짜 극기훈련 같아요
    저거보고 조선시대 양반집 하녀나 머슴아니길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 26. 잠깐
    '21.1.16 1:44 PM (49.163.xxx.80)

    채널돌리다 잠깐 봤는데 한옥이 살기 너무 불편하네요
    일일이 마당 지나쳐야 갈수있고
    비라도 오면 음식쟁반들고 어찌 다니라고
    그리고 제가 본시간에만 그런건지 모르지만 다른팀들이 계속 같은 음식 먹는거만 나오네요
    남들 음식먹는건 대체 왜 보는지

  • 27.
    '21.1.16 1:44 PM (223.62.xxx.116)

    영어가 세계 공용어인걸 어쩌라구요

  • 28. ...
    '21.1.16 1:47 PM (180.65.xxx.50)

    전혀 굽신 거리는 것으로 안보이던데요?
    친절 그리고 상호 존중으로 보였어요
    귀한 손님 대접

  • 29. 진짜
    '21.1.16 1:48 PM (124.57.xxx.117)

    서빙 무지 힘들겠던데 아까 첨으로 보고 너무 하다 싶던데.
    외국도 아니고 한국인데 한국말로 하던지.
    음식도 각 메뉴로 주문하는데 다 따로 나오니 먹는 사람, 안 먹구 기다리는 사람 나뉘고.
    어차피 요리사 레시피대로 준비하고 만들어 제공하는거겠지만 저리 제공하고 얼마나 받을지. 사람을 더 쓰던지, 저 인원으로 4팀도 힘들어하는거 보니 보는데 답답했어요.

  • 30. 아늬
    '21.1.16 1:55 PM (180.65.xxx.50)

    이 글에 어제 윤스테이 보신 분들 안계세요? 별별 트집의 대잔치 말고 네팔 가족들 반응 좀 알려주세요~

  • 31. ㅇㅇ
    '21.1.16 2:15 PM (125.135.xxx.126)

    나영석 왜색있어 싫어요
    신묘한도 일본 느낌 많이 나고
    전 정유미가 참 일본 여배우같은 느낌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나영석이 정유미를 선호하나 싶기도 하구요

    호텔이라는게 원래 손님의 안락한 머묾을 위해 서비스하는 곳이고 외국인 대상이면 불편하지 않게 외국어 구사하는 것도 불만 없는데, 그냥 나영석이 불만이에요 ㅎㅎㅎ

  • 32.
    '21.1.16 2:17 PM (218.155.xxx.211)

    기사는 칭찬일색 거의 찬양이네요.

  • 33. ..
    '21.1.16 2:46 PM (180.70.xxx.140)

    노비컨셉 ㅋㅋ

  • 34.
    '21.1.16 2:51 PM (211.205.xxx.62)

    서빙을 한명 더 두던지 보기 불편한건 맞아요
    음식들고 왔다갔다 아슬아슬해서 원
    돌부리 걸려 몇번은 엎겠더라구요

  • 35. ...
    '21.1.16 2:55 PM (222.236.xxx.135)

    식당이 컨셉인데 코로나로 윤스테이가 됐으니 음식을 포기할순없고 한옥에 제대로인 한식을 내놓자 했나본데 볼수록 한옥의 불편함만 강조되는듯한 느낌입니다.
    여러명이 모이는 식담이 방역수칙에 어긋나서 그랬는지 몰라도 정말 조선시대 시대부집 종들이 하던 일을 하는듯한 느낌.
    관절 다 나갈것같고 쟁반이라도 엎을까봐 긴장하면서 봅니다.
    갈비살 발라서 다지는것도 오버인데 자기들끼리 학을 떼며 촬영했겠다 싶어요.
    한옥 좋아하는 일인인데 영 불편합니다.

  • 36. 심드러심드러
    '21.1.16 2:56 PM (59.11.xxx.47)

    나피디 시리즈 즐겨보는 일인 인데요.방학인지 뭔지만 빼고요.
    윤여정 어르신이 그 높은 턱을 넘나들 때마다 너무 힘들어보이고 안쓰러워 보였어요.
    그 만들때 시간 다 잡아먹는 떡갈비는 대체 누구 머리속에서 나온 건지 박서준 배우님이 밤 때문에 헉헉 거리는걸 보니 시청하는 나도 팔이 아픈 느낌이 드네요. 힐링이라기보다 그 멋드러지고 우주처럼 넓은 한옥을 보는 내내 뛰어다니는 고역에 시달리는 기분이었어요.

  • 37.
    '21.1.16 2:57 PM (115.136.xxx.137)

    네팔 비건 할아버지 맛있게 다 드셨어요.
    조용하게 그러나 꾸준히 비건 궁중떡볶이 다 드셨고,
    표정 밝아보였습니다.

    저도 느낀점은 한옥은 불편해 안되겠다.
    도가니 다 나가겠다 였습니다.

  • 38. ..
    '21.1.16 3:13 PM (218.155.xxx.211)

    한옥의 불편함이 부각되는 프로군요. ㅉㅉ

  • 39. ㅕㅕ
    '21.1.16 3:17 PM (61.85.xxx.101)

    외국인에게 음식주고 접대하며 반응 살피기 너어무 식상해요
    나피디는 서양문화에 컴플렉스 있나요
    영어잘하는 연예인 엄청 좋아하고 이서진 뉴욕대 나온거 여기저기 강조해주는거 보면
    뭐랄까 도련님 모시는 노비 생각나곤해요

  • 40. ..
    '21.1.16 3:34 PM (211.58.xxx.158)

    네팔 할아버지 궁중떡볶이도 잘 드시고 나중에 아욱된장국도 다 드신거 같아요
    처음 식사 자리 올때보다 표정이나 자세도 좋아보이긴 했어요

  • 41. 역시나
    '21.1.16 4:27 PM (210.117.xxx.5)

    대박이네요.
    10.2프로 ㅋ

  • 42. ....
    '21.1.16 5:03 PM (39.124.xxx.77)

    ㅍㄷ 본인스스로가 좀 컨츄리틱하게 생겨서인지 서구문화 로망도 있는 듯하고..
    1박2일때 하던 출연자 괴롭히기가 먹히니 비슷한 컨셉 유지하고 싶은거 같고..
    출연자 같은 사람들이 너무 오래 같이 하니 식상하고.. 출연자만 바꿔도 좀 나을텐데..

  • 43. 네팔 할아버지
    '21.1.16 6:46 PM (180.65.xxx.50)

    첫 한국음식들 다 드셨다니 다행입니다~ 아욱국까지 와우
    알려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 넘 궁금했어요

  • 44. 생계
    '21.1.16 10:09 PM (210.113.xxx.59)

    생계 상관 없이 장사하는 사람들이 하는거라 캔슬 되면 좋아하고..
    영어 못하는 유미,서준은 주방서 젤 고생하고..
    안 볼려고 해도 자꾸 나와 조금씩 보는데 좋은 맘은 안 들더라구요,윤여정도 넘 지쳐 보이구요

  • 45. 재미없어요.
    '21.1.16 11:36 PM (112.157.xxx.2)

    동선도 길고 에피소드도 없고.
    나피디 비슷한 오락물 엄청 울궈먹네요

  • 46. 지겨워요
    '21.1.17 12:03 AM (223.131.xxx.101)

    뜨네기 외국인한테 뭔 인정을 받으려고
    탑 연옌이 안달인지

    글구 발음도 안좋은 배우들 영어가 소음

  • 47. ㅋㅋ
    '21.1.17 12:40 AM (149.248.xxx.66)

    저는 윤여정씨 오갈때마다 아이고 저할머니 도가니 다 나간다~하고 봤어요. 너무 힘드실거같더라구요. 나머지 젊은 남자들도 그 음식들고 얼마나 힘들지...한옥 컨셉은 좋은데 너무 일하기 힘든 구조를 택했어요.
    영어는 외국인들이니까 그러려니 했는데 중간에 박서준이 잠깐이지만 참 괜찮은 애다....생각드는게 영어가 자유롭지 않을텐데 음식들고 당당하게 서빙가서 감사합니다 라고 한국말로 하고 나오더라구요. 주방에만 있으니 답답하기도 했을테고 굳이 영어로 소통하지않고 인사말에 불과하지만 한국말 쓰는 모습도 좋아보였어요.

  • 48. 00
    '21.1.17 2:09 AM (67.183.xxx.253)

    여긴 불편러들 투성이인거 같은데 전 다른 관점에서 봤어요. 나피디가 프로그램 만든 의도는 잘 모르겠지만 아마 한국전통문화 홍보가 의도였을거라고 추측합니다.

    영어에 관한건, 어쨌거나 현재 세계 공통어가 영어잖아요. 그게 기분 나쁘면 투덜거릴게 아니라 한국어를 세계공통어로 만들어놨어야죠. 손님들이 한국어체류기간 1년 미만의 외국인들이니 거의 대부분이 한국어 못하는 사람들일테죠. 비정상회담에 나오는 한국체류 오래된 외국인이면 당연히 한국어로 대화했겠죠. 손님들중 미국과 호주사람 빼면, 네덜란드, 우크라이나, 네팔 손님들도 전부 모국어가 영어가 아닌데 영어로 대화하잖아요? 그럼 한국어 못하는 외국인들이 한귝인과 영어말고 무슨 언어로 대화를 하나요? 체류기간 1년 미만인 한국어 못하는 외국인이 손님이니 영어댜화는 어쩔수 없는 부분이죠. 한국에 왔으니 외국인이 한국어로 대화해야 한다? 말은 좋지만 현실적으로 1년 미만 체류중인 외국인들중 한국어 잘 할수 있는 외국인이 많겠어요? 영어는 이미 서로 소통할수 있는 세계공용어가 되다시피했고 한국말 못하는 외국인 상대로 소통은 영어로밖에 할수 없는게 현실이죠.

    그리고 나피디 예능프로는 해외에서 외국인들이 많이 찾아봐요. 더군다나 여기엔 이태원 클라스로 해외에서 인기많은 박서준이 나오기때문에 해외 박서준팬들이 귀신같이 챙겨봅니다. 그동안은 컨셉이 인도네시아나 스페인등 해외로 나가 한국음식을 대접하는 컨셉이였지만, 코로나로 인해 국내에서 할수밖에 없었고, 그렇담 한옥스테이에, 한식요리 대접하는게 가장 좋은 컨셉이라고 생각해요.

    물론 출연 연예인들이 몸이 고달프고 힘들긴하지만 어차피 연예인들은 이런 예능프로에 나와 자신을 홍보하고 대중적 인기를 얻을수있는 엄청난 기회를 갖게되는것이라, 개고생해도 나피디 프로에 출연하고 싶은 연예인들 줄 섰죠.

    한옥이라는 한국전통가옥, 떡갈비, 떡볶이, 부각, 닭강정, 아욱국, 호박죽, 만두국, 막걸리같은 한국전통음식, 그리고 온돌, 털고무신 같은 한국전통 문화 홍보차원에서 해외 한류팬, 박서준 팬들에게 한국문화를 알릴수 있는 절호의 기회죠.

    요즘 중국정부에서 김치와 한복이 중국문화라고 주장하며 문화공정 들어간거 아시죠? 이거 진짜 심각한 문제예요. 이미 고구려, 발해를 중국역사로 편입 시키는 동북공정은 옛날 일이고, 이제 김치와 한복이러는 한국전통 문화까지 훔치려고려고 문화공정 시동 걸기 사작했어요. 유명한 중국여자 유투버 이용해서 김치담그는 영상 올리게하고, 영상 설명란에 김치를 중국음식이라고 소개하고, 중국 드라마에 갓쓰고 한복 입은 인물들을 등장시켜 한복과 갓이 중국문화의 일부란 식으로 문화공정 이미 시작했어요.

    중국은 인구 14억이고 우린 겨우 인구 5천만이예요. 중국이 힘과 인구빨로 닐어부쳐 한국역사와 한국음식, 한국문화 도둑질하기 시작하면 우린 쪽수에서 밀리기때문에 힘겨운 싸움을 해야하는 입장입니다.

    근데 우리가 중국에 비해 가진 강점이 바로 케이팝, 한국드라마, 한국영화같은 한류컨텐츠의 세계적인 인기입니다. 우리 생각보다 많은 외국인들이 한국드라마, 한국예능 챙겨봅니다. 박서준이 이태원클라스와 기존 드라마의 해외 성공때문에 해외에서 인기가 많아요. 박서준 팬들과 외국인들이 이 프로 많이 챙겨봅니다. 나피디 예능프로를 좋아하는 나피디 해외팬들도 엄청 많아요. 그럼 이 프로를 통해 한옥이란 우리나라 전통가옥과, 우리나라 전통음식, 온돌과 고무신같은 한국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해외에 홍보할수 있는 좋은 기회를 잡은 겁니다.

    막말로 중국이 김치와 한복에 이어, 한옥, 온돌, 떡갈비, 떡뽂이, 막걸리가 중국전통문화라고 우기기라도 한다면 적어도 이 프로를 본 해외팬들에 한해선 중국의 억지주장이 먹히지 않을 가능성이 더 커지게 되죠. 그들은 이미 여러 한국프로를 통해 한국문화와 한국음식을 접했으니까요. 한머디로 한류컨텐츠를 이용해서 해외각지에 우리나랑0 호감을 가지고 우리편에 서줄수 있는 우리 편을 자연스럽게 만들수 있는겁니다. 지금 방탄소년단도 그래서 우리에게 중요한 의미와 가치를 가지고 있는겁니다.

    우리가 땅도 작고 인구도 작은데 중국같은 거대한 자본과 땅덩어리.인구빨을 가진 깡패 양아치 국가에 우리전통문화를 뺏기지 않고 잘 고수하려면 우리나라 최대 강점인 한류컨텐츠를 전략적으로 잘 활용해야 하는겁니다.

    우리나란 아직까지 중국이나 일본처럼 해외에서 아시아를 대표하는 한국만의 확고한 이미지를 아직 구축 못했어요. 지금 한류가 전세계에서 인기라지만 한국음식은 태국이나 베트남 음식보다 해외에 덜 알려져있고, 한국 전통문화는 중국이나 일본처럼 확고한 이미지 구축이 안된 상태입니다.

    그렇기때문에 한국대중문화(케이팝, 한국드라마, 한국영화)가 한창 인기인 지금 한류컨텐츠를 적절히 잘 활용해서 우리나라 전통문화와 음식을 전세계로 잘 홍보하여 중국이나 일본이 우리것을 훔치려고 시도해도 끄덕없을만큼 해외 각지에 우리나라문화를 널리 홍보하고, 우리나라에 호감을 가지는 민간외교관들을 많이 만들어놓을 필요가 있어요. 중국과 일본이라는 날강도 국가에 둘러쌓인 우리나란 한류를 국가전략차원에서라도 잘 활용해야합니다.


    따라서 전 나피디 의도가 무엇이었곤, 우리나라 음식과 문화를 훔치려고 중국이 발작하는 요즘, 한국전통문화와 한국전통음식을 해외로 알리는 이런 예능프로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 49. 곰탕
    '21.1.17 2:22 AM (116.41.xxx.18)

    끓일대로 끓여
    더 이상 나올것이 없는 뼈다귀 ㅠㅠ같아요
    재미 없어서 처음으로 나피디 프로 안봐요
    나피디의 개인적인 사대주의 열등감은
    그만 보고 싶어요
    이서진 이랑 뉴욕 갔을때 이 프로는 의미가 뭔가 싶었는데
    너무 후진 사고 방식 아닌가 싶네요
    백인들에겐 이미 너무 후한 인심으로
    한국인들 모두가 친절하지 않나요
    굳이, 뭘더 보태 대접하고 싶단건지 ㅠㅠ
    차라리 코로나로 힘들고 여행도 제대로 못가니
    우리나라 사람들을 대상으로 했다면
    더 의미가 있었을듯 하네요

  • 50. ..
    '21.1.17 2:50 AM (116.39.xxx.162)

    티비 무슨 프로가 언제 몇 시에 하는지 아는 건
    8시 9시 뉴스, 그알 뿐인데..ㅋㅋㅋ
    드라마나 예능은 82에서 귀동냥으로 다 듣네요.
    티비 볼 필요가 없어요. ㅎㅎㅎ

  • 51. ...
    '21.1.17 3:55 AM (175.119.xxx.68)

    외국인한테 아부하는 프로를 뭘 자꾸 보시나요

  • 52. ..
    '21.1.17 7:23 AM (218.155.xxx.211)

    나피디가 한국의 전통문화 홍보요? 지금까지 프로 보면 나피디 세계관이 뻔하지 않나요? 나피디 키워드가 다 그렇잖아요
    외국인 접대. 눈치. 인정받기. 영어. 등등
    한국 전통가옥 한옥의 불편함만 부각되는 게 갖던데요.
    설령 나피디가 한국 전통문화를 알린다고 칩시다.
    그렇다면 우리나라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가 엉망인거죠.

  • 53. 00님 댓글이
    '21.1.17 7:35 AM (125.130.xxx.222)

    정확하고 크게 잘 보셨네요.
    공부하고 갑니다.다 맞는 말씀이세요.
    출연진들 고생하지만 그집에서 계속 살라는 것도 아니고
    짧은 기간 촬영용인데 그정도도 안합니까.
    한국 알리기에 한몫하는 거 보람이겠죠.

  • 54. 뭐하자는건지
    '21.1.17 7:59 AM (39.7.xxx.202)

    굳이 우리나라에서 외국인에게 굽실대는 프로를 왜 보고있나 싶어요.

    게다가 우리나라 사는 애들에게 한국말 놔두고 뭐하는 짓인지.
    22222

  • 55. 위에
    '21.1.17 7:59 AM (61.77.xxx.208)

    박서준팬이 길게도 썼네요

  • 56. 나영석
    '21.1.17 8:01 AM (125.184.xxx.67)

    이 하는 거 맞나요? 믿거

  • 57. ...
    '21.1.17 8:16 AM (123.111.xxx.201)

    중국 20대 여자아이들에게 박서준 인기 엄청많아요. 박서준 때문에 한국어 배우고 한국에 장기로 놀러왔던 여자아이를 아는데 친구들 얘기 듣고 깜짝놀랐어요.

  • 58. ㅡㅡ
    '21.1.17 8:39 AM (14.58.xxx.36)

    외국인들한테 접대해주고 굽실거리고,
    영어 써가면서 의사소통해주고.
    이런 프로그램 그만 보고싶네요.

  • 59. 00
    '21.1.17 9:30 AM (67.183.xxx.253)

    여긴 한국에서만 사신 나이많은 분들이 많아서인지 뭔가 피해의식이 많고 시야가 좁은 분들이 많으시네요. 나피디 의도 1도 중요치 않구요, 결론적으로 한국예능 보는 외국팬들 입장에선 아..한옥 예쁘다, 한국 음식 너무 맛있어 보인다. 막걸리? 한국전통 술 먹어보고 싶다, 곶감달린 한국풍경 예쁘다, 털고무신 너무 편해보인다, 온돌? 바닥이 끈 뜨끈한가보다....이런 식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해외각지의 수많은 한국예능 혹은 한국연예인 혹은 나피디 프로그램팬들이 한국문화에대해 자신도 모르는사이 자연스럽게 노출되고 공부하게 된다는 결과와 사실이 중요한겁니다. 나피디 의도가 뭐건 그건 1도 중요치 않구요. 해외에 사는 아시아 북미 호주 유럽 각국의 한류팬들이 한번도 접해보지 못한 한국 전통가옥과 한국전통음식과 한국전통술과 한국문화에 아주 자연스럽게 노출되는겁니다.

    전세계 각국은 자신의 나라 경제활성화뿐 아니라 국가브랜드 이미지 강화하고 자국 문화를 홍보하려고 세계무대에서 눈에 보이지 않는 피튀기는 전쟁중입니다. 특히 약진한 걍제력을 바탕으로 중국이 원차이나 외치며 조선족이 소수민족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헝콩, 대만,ㅍ위그르 신장지역뿐 아니라, 한국문화마저 중국문화의 일부인거처럼 조박하려고 문화공정 정부차원에서.시동걸고 있어요. 중국이 김치와 한복이 중국문화라고 주장하는게 그냥 심신해서 그러는게 아닙니다.

    우리나라 문화 훔치려고 호시탐탐 노리는 중국과 일본에 끼인 우리나라도 이 전쟁에서 절대 제외될수 없거요 앞으로 아마 중국때문이 힘든 문화전쟁에 휘말릴수밖에 없어요. 중국유투버가 김치 담그는 영상에 영어로 비난글 쓰고 영어로 반박글 쓰면 어느세 그 글이 사라지고 없고, 중국인들이 달아놓은듯한 김치는 중국음식이며 한국인들이 예민하다라고 한국인들 비난히는 중국어 댓글, 영어댓글들이 후두두 쏟아집니다..아마 중국공산당 혹은 일반 중국인들이 쪽수로 밀어부치며 중국을 비난하는 한글 댓글및 영어댓글 신고해서 없애버리는거 같습니다.중국인구 14억인데 맘만 먹으면 가능하죠

    여기계신 분들은 지금 중국이 얼마나 호시탐탐 한국문화 훔치려고 인터넷에서 발광중인지 모르시나 봐요. 거긴 정부차원에서 공산당당원과 중국인 동원해서 인터넷에서 조직적으로 움직이고 있어요. 태평하고 한가하게 넋넣고 있다 나중에 중국이.이랬다는둥 저랬다는둥 씩씩대며 열낼게 아니라 지금 인기 있는 한류컨텐츠 이용해서 아주 물흐르듯이 자연스럽게 한국역사, 문화, 음식 영심히 잘 홍보하는게 국가전략차원에서 현명한겁니다.

    방탄이 예전에.달려라방탄 이란 프로에서 김치담그는 에피소드를 했는데 그거 찾아본 전 세계 각국의 해외 방탄팬들은 김치가 한국음식이란거 자연스럽게 배우게 됬고 나중에 중국이 김치가 중국음식이라고 홍보할때 어? 김치는 힌국음식인데? 하고 자연스럽게 한귝측에서 방아해즐수있는 수많은 외국인들을 우리편으로 갖게되는겁니다

    해외각국에 일본빠들이 많았던 이유 1순위가 바로 일본 애니메이션과 일본만화의.인기때문입니다.자동차나 전자제품..이런 산업의.인기보다.대중문화예술의 소프트파워가 국가브랜딩강화에 가장 효율적인 분야구요. 일본 야니메이션과 일본만화 보고자란 해외각국의.팬들이 일본에 호의적이고 호감을 갖게 될 확률이 높아지고 동아시아 나라들사이 분쟁이.일어나게되면 일본편에 서게.될 확률이 높아지죠. 전세계가.미국문화에 친숙하고 호감을 가지는 첫본째 이유가 바로 미드와 미극영화등의 할리우드 컨텐츠와 미국팝 음악의 전세계적인 인기때문인겁니다.

  • 60. 00
    '21.1.17 9:32 AM (67.183.xxx.253)

    61.77/저 박서준 팬 아닙니다. 박서준 나온 드라마는 이태원클라스만 봤네여. 박서준이 해외에서 인기 많다는건 팩트니까 팩트를 팩트로 말씀드리는거구요. 전 굳이 말하자면 아미입니다 ㅋㅋ

  • 61. 나도여행가면
    '21.1.17 10:43 AM (175.208.xxx.235)

    저도 해외에 5성급 호텔로 여행가면 저런 극진한 대접 받습니다.
    써비스는 서양인들이 훨씬 더 친절해요. 비싼곳에 가면 더욱이요.
    그냥 예능으로 봅시다.
    일반인이 접대 하는게 아니라 최고의 영화배우들이 일반인을 접대하는 프로이니 전 오히려 배우들이 더 돋보이네요.

  • 62. ...
    '21.1.17 10:52 AM (211.215.xxx.112)

    옛날 여자들 일상의 일인데
    저기를 오르내리느라 얼마나 힘들었을까,
    요식업이 생각보다 버라이어티 하구나.
    너무 숨차고 아슬아슬해서 보기 편치는 않았지만
    간접경험에 재미있었어요.

  • 63. Sisii
    '21.1.17 10:52 AM (223.38.xxx.248)

    티비앤은 참 뭐하는건지

    나피디는 저렇게 한국문화 음식 알리려고 노력하는데 여신강림은 중국자본때문에 중국드라마같고 철인황후는 혐한작가가 써서 역사 왜곡한다고욕 먹고

    윤스테이
    떡갈비는 그냥 비비고 사먹어라
    한식은 복잡하고 어렵고 나오는건 한접시
    한옥은 도가니조심

  • 64. 나피디 괜찮아요
    '21.1.17 11:04 AM (180.65.xxx.50)

    00님 댓글 읽고나니 나영석 피디와 윤스테이 더 좋아 보입니다 코로나19로 전세계가 힘든 시기 우리 뿐 아니라 해외에 있는 분들에게도 흥미롭게 느껴질만큼 재미있고 세련된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해요
    한옥의 온돌 방바닥이 따뜻하다는 것 얼마나 신기하겠어요~
    정유미 배우도 똘똘하고 예뻐요

  • 65. 외국인 비하댓글
    '21.1.17 11:27 AM (180.65.xxx.50)

    뜨내기 외국인이라는 댓글 진짜 불편하네요
    그들이 고국으로 돌아가 한국에 대한 인상 기억 이야기할 때 윤스테이 촬영 추억 아주 클 것 같은데요?
    그리고 1년미만 한국 체류 외국인들이 출연한 한국의 재미있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영어로 소통하는 것 현실적이죠 생활영어 여행영어 수준이잖아요 윤스테이 더 잘돼서 각국의 현지어로 통역하는 사람들까지 있다면 더 괜찮을 수도 있겠지만 그럼 방송 시간이 더 필요하겠죠~ 투숙객들 이만큼 다양한 나라 한번에 볼 수 없을지도 모르고요
    아니면 비정상회담 출연진들 수준의 각국 외국인들 섭외해서 한국어로 진행하는 것도 방법일 수 있겠고요
    윤스테이 씨즌제로 다양하게 해보면 좋겠네요~
    해외에서도 윤스테이 흥하길 바래요

  • 66. ....
    '21.1.18 1:13 AM (39.124.xxx.77)

    떡갈비 그냥 비비고사먹어라~ ㅋㅋㅋㅋ
    덕갈비는 임꺽정이 맛있습니다... ㅎㅎ 간 적당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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