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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사소한 일상에서 드러나는 '도덕성'

일상 조회수 : 21,816
작성일 : 2021-01-15 01:14:47
아이 친구 엄마가 있었어요. 지금은 연락을 안하는데 참 좋은 사람이었지만 같이 애들 데리고 공원이나 놀이터를 가면 자기가 먹은 과자봉지, 커피 먹고 플라스틱 용기, 빨대 등을 그냥 바닥에 버리더군요. 쓰레기통을 찾거나 비닐에 다시 넣어가는 일은 해보본적이 없는듯이 너무 자연스럽게 걸어가면서도 아이스크림 나무 막대기나 껌종이를 바닥에 훌훌 버리고..
그게 감당이 안되서? 연락 끊었어요. 본인은 황당할거에요.. 제가 웃으며 바닥에 왜버려 다시 비닐에 넣어가요~~ 하면 그냥 웃고 말길래 스트레스 받아서 연락안해요

또 한몀은 대학때 남자 동기였는데요, 저는 90년대 학번인데 그땐 냉동차나 트럭에 그렇게 물건 싣고 다니며 88도로  같은데서 길 막혀 서있으면 ' 좋은 생선 있는데 가져가세요~ ' 막 이런 아저씨들이 계시던 시절이었어요.
그 동기는 그런 트럭에서 귤, 사과 등등을 사고 계좌이체 해준다 하고는 낼름 먹어버리고 입닦는 애였어요.
2만원 3만원 없는애가 아닌데, 그 당시 티뷰론 끌고 다녔거든요 압구정살고, 근데 그렇게 리어커나 트럭 장삿꾼들 돈을 등쳐먹고 다니더라구요.. 

도덕성이 딴게 아니죠. 저건 사소한거 작은것에서 그 사람이 드러나는거죠.
그냥 지내기엔 좋은 사람들이지만 저 사람들이 진짜 좋은 사람일까요?

이휘재 와이프 에버랜드 장난감 가게 먹튀, 대치동 학원비 먹튀를 보니 아.. 한두번이 아니겠구나.. 그냥 일상이었겠구나 내 남자동기처럼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장하영 그 ㅆㄴ도 드러나지 않았다면 어떤 사람에겐 선한 인상이었겠죠? 경이로운 소문의 3단계도 울고갈년,
IP : 58.127.xxx.238
6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bb
    '21.1.15 1:16 AM (121.156.xxx.193)

    넘 공감돼요
    제가 상종하지 않는 부류

  • 2. 공지22
    '21.1.15 1:17 AM (211.244.xxx.113)

    이휘재 와이프가 저랬어요? 예전엔 협찬으로 난리더니...헐..

  • 3. ㅇㅇ
    '21.1.15 1:18 AM (211.193.xxx.134)

    50단계이상 일 것같습니다

  • 4. 그런 사람들
    '21.1.15 1:20 AM (121.165.xxx.46)

    사는거 크게 구멍나더라구요.
    하늘이 내려다봐요

  • 5. ..
    '21.1.15 1:23 AM (180.69.xxx.35)

    두번째 남자분은 도둑 사기꾼 기질이네요
    가까이 하면 안될 부류같아요ㅠㅠ 소름돋아요

  • 6. ...
    '21.1.15 1:33 AM (221.151.xxx.109)

    당연히 멀리해야 할 사람들이네요
    잘 하셨어요

  • 7. 동감
    '21.1.15 1:35 AM (112.154.xxx.39)

    친하게 지냈던 동네아이 친구엄마
    싹싹하고 성격좋아 자주 어울렸는데
    코스트코 진상
    뭔 행사때 물건사서 쓰곤 다 환불
    할로윈데이 아이 생일잔치 이런때 먹거리며 장식품들 사서 쓰곤 싹 환불하는거 보곤 상종 하면 안되겠다 했어요

    식당같이가서 밥먹는데 종업원에게 반말로 뭐 더 달라고 하대하고

    돈 몇천원 손해 안보려고 머리굴리고..
    그렇게 사는 사람 잘되는거 못봤네요

  • 8. 맞아요
    '21.1.15 1:41 AM (106.101.xxx.223)

    그런면에서 이번층간소음 대처도 그간의 행실도 보이는듯 해요
    일상속 작은일이 켜켜히 쌓이는거죠

  • 9. 블루그린
    '21.1.15 1:46 AM (121.176.xxx.72)

    별사람다있네 쳐다보는 타인 있음 부끄러워서라도 안버리는데

  • 10. ...
    '21.1.15 1:51 AM (112.214.xxx.223)

    이휘재 와이프가

    애버랜드가서 장난감 먹튀하고
    애들 학원비 먹튀했대요?

    대단하다.....

    유유상종은 진리인가??????

  • 11.
    '21.1.15 1:54 AM (110.70.xxx.60)

    사소한 일상이지만 아이 친구 엄마의 도덕성은 결코 사소하지가 않네요. 분명 대물림되겠죠. 아이에게. 그런 큰 경우는 아니지만 아주 예전에 소개팅했을 때 상대 남성이 제 앞에서 길거리에 침뱉는 거 보고 그날로 연락끊은 적 있어요. 자기가 뭘 잘못했는줄도 모르고 황당했을 거지만 전 너무 싫더라고요.

  • 12. ...
    '21.1.15 2:13 AM (218.156.xxx.164)

    친한 엄마랑 마트 갔는데 휴지 사면 서비스로 두루마리 작은걸
    줬어요.
    사이즈가 특이하고 귀여워서 다들 그거 받으려고 휴지 사는데
    그 엄마도 휴지 사서 두루마리 두개 받더니 다른 코너에 휴지
    내려 놓고 서비스만 챙기더군요.
    휴지 안 산 저를 바보 취급하면서요.
    어떤 엄마는 복사지, 믹스커피, 볼펜을 사 본적이 없대요.
    남편이 회사에서 가지고 와서요.
    자기 회사도 아니고 그냥 평범한 회사 직원이었는데.

  • 13. ...
    '21.1.15 2:22 AM (112.214.xxx.223)

    ㄴ 마트 같이 간 그 엄마 이기적이고 얌체네요

    같이 동행했는데
    사은품 두개 받았으면
    보통은 같이 간 사람에게 한개 챙겨주지 않나요?

    사은품만 챙기고는 안 샀다고 바보취급을 하다니 ㅋ

  • 14. 그거 다
    '21.1.15 2:30 AM (188.149.xxx.254)

    받아요. 지금 안받더라도 내세에서 도둑을 맞는다거나 그렇게 잃어버리지요.
    울 오빠가 전생에 빚을 그렇게 지고 태어났대요.
    부잣집 큰아들. 그런데 맨날 남에게 좋은 물건을 줘요. 무슨 편지 구구절절 써 있는거 읽었는데 결국은 아빠가 미국서 사온 라디오 달란 말 이었어요. 그 편지를 아주 소중히 간직하고 있어요. 아빠가 그 라디오 어딨냐 물어도 잃어버렸다고 얼버무림.
    친구들의 호구. 근데 형제들에겐 돈 빌려가고 안갚음. 내 돈 왜 주냐고 막 화냄. ㅎㅎㅎㅎ 전생 보이죠?

  • 15. ...
    '21.1.15 2:33 AM (125.178.xxx.184)

    내가 만든 쓰레기 챙기는건 전 도덕성에 끼지도 못한다고 보는데 생각보다 저런 사람 많아요. 그냥 길 가면서 막 버려요. 너무 아무렇지도 않게

  • 16. 정형화
    '21.1.15 2:36 AM (211.206.xxx.180)

    된 틀에서 살라는 건 아닌데
    일상의 규범 어기는 거 결국 평범히 하는 거 아닙니다.
    기질이나 환경이 서로 상호작용 하는 건데
    작은 일탈이 결국 큰 일탈이 되는 경우가 많음.

  • 17. ???
    '21.1.15 2:38 AM (112.146.xxx.207)

    112.214님 초점이 이상한데요...
    저는 옆에서 안 사는 사람에게 괜히 못 견디고 내 걸 나눠 주는 타입이지만요. 사은품 두 갠데 옆사람에게 하나 안 준다고 이기적 얌체는 아니라고 봅니다. 사실 안 산 사람은 필요 없으니 안 산 거지요. 필요해서 산 사람이 좀더 얻었다고 그걸 줄 필요는 없음.

    사은품만 떼서 갖고 본품을 안 산 그 사람은 그냥 이기적 얌체가 아니고요, 절도범인 거고요.

  • 18. 솔잎향기
    '21.1.15 2:40 AM (191.97.xxx.143)

    채소 팔 때 파는 비닐봉지 한 장이면 되는데 완전 통째로 가져오는 사람이 있어요.

  • 19. 문정원
    '21.1.15 2:46 AM (217.149.xxx.139)

    애버랜드에 학원비 먹튀 사실이라면
    학력도 속였다는 말이 맞는것 같아요.
    동국대 나온거 거짓말 같아요.
    어쩜 저렇게 나오는 말마다 기함할 사건들뿐인지.
    부부가 쌍으로 비호감에 끼리끼리 유유상종이네요.

  • 20. ...
    '21.1.15 2:51 AM (112.214.xxx.223)

    ???
    '21.1.15 2:38 AM (112.146.xxx.207)
    112.214님 초점이 이상한데요...
    저는 옆에서 안 사는 사람에게 괜히 못 견디고 내 걸 나눠 주는 타입이지만요. 사은품 두 갠데 옆사람에게 하나 안 준다고 이기적 얌체는 아니라고 봅니다. 사실 안 산 사람은 필요 없으니 안 산 거지요. 필요해서 산 사람이 좀더 얻었다고 그걸 줄 필요는 없음.

    사은품만 떼서 갖고 본품을 안 산 그 사람은 그냥 이기적 얌체가 아니고요, 절도범인 거고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안 사놓고 하나 달라는거 아니고

    나 같으면
    두개 받았으면
    같이 간 사람 하나 주는게 일상이다 입니다ㅋ

    뭐가 이상한가요?
    제 주위는 저 포함 다 그래요

  • 21. ??
    '21.1.15 3:31 AM (123.214.xxx.169)

    원글의 논점에서 벗어났다는거잖아요
    112.214님..

  • 22. ..
    '21.1.15 3:47 AM (175.119.xxx.68)

    반대로 사은품 한개 안 나누어 주면 욕하지는 않을지 ,,,

  • 23. ㆍㆍ
    '21.1.15 4:22 AM (58.236.xxx.195)

    동기라는 ㄴ 미친...범죄자 아님?
    그 죄 고스란히 돌려받을텐데 쯧쯧.

    잠시 알바때 알던 애도 쓰레기 그냥 버리길래
    뭐라 한소리 했더니
    자기같은 사람이 있어야 청소하는 사람들 먹고사는거라고.
    정떨어져서 원...
    그외에도 실망스런 모습이 많아 손절쳤는데
    알고봤더니 걔네 부모, 윤리상 지탄받는 직업

  • 24. 그부모그자식
    '21.1.15 5:28 AM (125.184.xxx.101)

    아이들도 마찬가지예요. 저런 엄마 밑에 자란 아이 중학생이 되어도 놀이터에서 먹은거 아무데나 버리고 갑디다
    똑바로 가르쳐야 해요.. 어릴때 하던 습관이 남은 거겠죠.
    종업원듫이 어른이라도 반말 찍찍.... 다 부모교육...

  • 25. 답답
    '21.1.15 6:29 AM (112.214.xxx.223)

    ??
    '21.1.15 3:31 AM (123.214.xxx.169)
    원글의 논점에서 벗어났다는거잖아요
    112.214님..

    ㅡㅡㅡㅡㅡㅡ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 소리잖아요

  • 26. ㅇㅇ
    '21.1.15 7:25 AM (211.36.xxx.84)

    사은품 두개라고 굳이 안산 옆 사람까지 나눠줄 필요는 없어요. 처음부터 나누려고 물건값 같이 나눠서 낸 거 아니면.
    줄거라 기대할 필요도 없구요. 그건 안이상한데..

  • 27. ..
    '21.1.15 7:33 AM (116.88.xxx.163)

    저도 사소한 도덕 안 지키는 사람과 못 사겨요..
    인간관계 폭은 좁지만 좁은 데서 깊이 사귀고 대신 인간관계 스트레스는 없네요..다들 정도는 지키는 사람들이라...

  • 28. 맞아요
    '21.1.15 7:55 AM (61.98.xxx.235)

    맞아요. 사소한 도덕성이 결국 그 사람의 큰 모습을 구성하는 일부분인데 거기에 구멍나면 전체에 당연히 영향을 주죠.

  • 29. 진짜
    '21.1.15 9:46 AM (180.230.xxx.233)

    걸러야할 사람들이예요.

  • 30. ..
    '21.1.15 9:49 AM (211.184.xxx.190)

    동네에 돈 관계가 지저분하다고 소문난 엄마가 있어요.
    그집이 다자녀라 애들 학년별로 여러 엄마들과
    엄청 얽혔더라구요.
    본인이 또 친목질에 빠지지는 않는 듯..(코로나 전)

    사소한 것들로는
    예를 들면 동네엄마들과 차 마시러 가서는 더치페이 할 경우,
    옆에 있는 엄마에게 나 5천원 좀 꿔줘. 나중에 줄께.
    하는거죠. 밥값이든 커피값이든 항상 푼돈을
    저런식으로 떼 먹었대요.

    아이들 학원비도 저런 식으로 얼렁뚱땅 몇개월치씩
    떼먹고 끝이고..

    그런일로 돈 받을게 있었던 어떤 엄마가 대놓고
    여러번 달라고 했었는데 계속 모르쇠였나봐요.
    동네에 소문이 다 났어요.
    다음학년에서 같은반으로 혹시 만나면 저 여자 피하라고..
    본인은 아는지..모르는지..

  • 31.
    '21.1.15 9:58 AM (58.148.xxx.5)

    같이 산악회 다니는 여자 동생이였는데 그렇게 부끄부끄 조용조용 착함착함 이런 성격이더니
    고속버스에서 내리는데 쓰레기 다 좌석앞 주머니에 버리고 자기 가방 무겁다고 바나나 먹더니 껍데기 다 그냥 앞에 좌석 주머니에 버리고 내리는거 보고
    마음 속에서 손절 함

  • 32. 시크릿
    '21.1.15 10:02 AM (1.238.xxx.169)

    맞아요 사소한 행동하나하나에서 그사람이 보여요
    이휘재집 44억짜리라면서요 44억짜리에살아도
    행동하는건 ᆞ ᆞ

  • 33. 근데
    '21.1.15 10:13 AM (118.235.xxx.170)

    기가막히게 그런부모밑에선 그런애들로 자란다는거..성격도 비슷하고..

  • 34. 공감공감
    '21.1.15 10:21 AM (123.143.xxx.130)

    원글님 글 다 받아요

  • 35. 으음
    '21.1.15 10:44 AM (110.13.xxx.92)

    사은품만 떼먹고 본품은 반품하는 얌체들 누가 그런가 했더니 ㅠㅠ

  • 36. 저는
    '21.1.15 12:23 PM (211.187.xxx.172)

    예전 직장동료

    좀 외진곳에 근무할때였는데
    차를 태워줬는데 창문열고 쓰레기 버리는거보고 식겁

  • 37. 에버랜드갔는데
    '21.1.15 1:01 PM (1.230.xxx.106)

    엄마들 대리로 줄서지 말라고 하는데도 아 괜찮다고 주위눈총 받아가며
    자기가 줄서서 기다리다가 애들 오면 자리 내주고.. 같이간 엄마들이 그러지 말라고 말려도 고집불통..
    몇번을 그러다가 안내요원이 제지하는 바람에
    그만 두면서 아쉬워하는데.. 챙피해서 안만나요

  • 38. ..
    '21.1.15 2:13 PM (116.40.xxx.49)

    법카로 상품권구매해서 생활비로 쓴다고 자랑하는 사람 차단했어요. 남편월급으로 남편모르는 비자금만들었다고 자랑하고.. 부끄러움을 모르는거죠.

  • 39.
    '21.1.15 2:18 PM (220.75.xxx.76)

    글 보니 조심해야겠어요.
    전 카페에서 내 자리에 가져온 티슈,빨대 정도
    제가 챙겨나왔는데 지인에게 지적 받았어요ㅠㅠ
    제가 알뜰한 편이고 버려질까봐 그런건데
    그 뒤로 눈치보이더라구요.
    같이 여행가며 장보다가 비닐 두어장 더 챙겼더니
    또 지적 받아서 그런 시각도 있구나했어요.
    조심하겠습니다ㅠㅠ

  • 40. 사소한 실수
    '21.1.15 2:20 PM (49.174.xxx.31)

    사소한 거짓말,,그게 인간성이야...

    영화 인썸니아에 나오는 대사예요.저 그 대사 듣고 무릎을 쳤네요.

  • 41. 인성
    '21.1.15 2:27 PM (221.168.xxx.52)

    고속도로 하이패스로 통과하면 안되는 차였는데
    하이패스로 통과하고 통행료 안내는 사람도 봤어요.
    지금은 제도 자체가 바껴서 통과못하는지 모르겠는데 그런 시절이 있었어요

  • 42. .......
    '21.1.15 2:28 PM (112.221.xxx.67)

    문정원 대치동학원비먹튀사건이 뭐죠??

    에버랜드 사건은..깜박했나보다..근데 깜박한것도 참 어이없긴하네..했는데
    대치동 학원비먹튀사건보니..그냥 습관인가보네요???
    그게 이제서야 그냥 드러난거뿐

    근데..쓰레기 그냥 버리는엄마랑 그 남자동기란사람 진짜 황당하네요

    저..카페에서 내자리에 가져온 티슈같은건 저도 가져가는데...
    한두장낱장으로 내손거쳐온건데...카페에서 버리거나 아님 안버리면 다른사람 줄텐데 좀 아깝거나 더럽지않나요...

  • 43. 나도
    '21.1.15 2:37 PM (58.127.xxx.56)

    아이 친한 친구 엄마와 저도 같이 친해진 집이 있어요,
    화장실에서 변기위에 발을 올라가서 쓰고 손잡이를 발로 내리더라구요,
    진심 충격받음. 너무 놀라워 내가 뭘 본거지???

    넷이 같이 사우나도 함께 갔는데
    세상에 물바가지가 더럽다며 세숫대야에 물을 받아 쓰지 않고 수도를 계속 틀어놓고 쓰더라구요,
    콸콸콸
    이야기 해줬지요. 씻어서 채워 놓고 쓰고 또 채우라고,
    씻어도 더러워서 자긴 이렇게 쓴대요.

    그다음엔 딱 안보고 싶더라구요,

  • 44. ㅡㅡ
    '21.1.15 2:39 PM (1.245.xxx.135)

    근데 이휘재부인 말이 사실인가요
    사실이면 그런가부다 하는데
    사실아니면 큰 죄짓는 일인데요..
    예전 직장서
    지가 싫어하는사람
    헛소문 사실처럼 만들어퍼트리는 사람을 봐서
    나쁜소문은 다 안믿거든요

  • 45.
    '21.1.15 2:44 PM (112.152.xxx.59)

    맞아요 동물학대한 인간들이 나중에 살인도 할 수 있다잖아요

    사소한데서 드러나는 도덕성을 무시할 수 없어요

  • 46. ...
    '21.1.15 3:11 PM (175.192.xxx.178)

    이름만 대면 다 아는 유명한 종교인
    굉장히 존경 받는 분이신데
    커피 마시면서 마음에 드는 스푼이나 설탕 프림 휴지 이쑤시개 등 가지고 오는 게 취미?인 분도 봤어요.

  • 47. ㅇㅓ휴
    '21.1.15 3:52 PM (58.120.xxx.107)

    두번째는 감방 가야지요

  • 48. ..
    '21.1.15 4:26 PM (106.101.xxx.186)

    제차에 자주타는 지인이 앞좌석을 타는데 안전벨트를 안해요.쎈서소리가 나는 데도 안해서 제가 말해야지 그때서야하네요.
    그리고 작년 선거때도 같이 부부끼리 만나서 얘기하며 선거얘기했는데..자기네부부는 귀찮아서 투표안했다고하는데..다시 사람이 보이더라구요.한번 인가 해봤다고

  • 49. ......
    '21.1.15 4:37 PM (175.119.xxx.29)

    맞아요. 사소한건 안지켜도 그만이라는 태도, 완전 습관이죠.
    진짜 혐오하는 부류.

  • 50. 공감
    '21.1.15 4:38 PM (116.41.xxx.121)

    저도 예전지인중에 엘베에 쓰레기버리는 인간있었어요
    내가 뭐하냐고 빨리 주우라니 툴툴거리며 줍던.
    역시나 성격도 못되쳐먹어서 인연끊었는데
    도덕성보면 사람이 보이는거 맞아요

  • 51. 또라이인성
    '21.1.15 4:46 PM (124.54.xxx.76)

    동네여자 밥먹자고 만난자리에 자기딸 둘째애를
    그자리 밥먹는 식사자리서 똥기저귀 갈더라는요
    3살짜리 ㅠ ㅠ 역시나 그 인성이더니 지나고 봐도
    예의란없는여자라 손절했습니다

  • 52. 애 장난감이
    '21.1.15 5:06 PM (58.127.xxx.238)

    계속 눈이 보이는데 어떻게 까먹죠?
    설사 잊었다가도 며칠뒤에라도 기억이 나는게 정상적인 인간 아닌가요? 그럼 전화해서 계좌이체라도 해야죠

    저걸 까먹을수도 있다고 생각하는게 더 놀랍네요
    한번 먹고 눈에 안보이는 거라도 기억나겠네요
    쌍둥이가 하나씩 들고 다녔을텐데 그걸 까먹어요?

  • 53. ㅇㅇㅇ
    '21.1.15 5:56 PM (203.251.xxx.119)

    회사에서 커피나 물품 가져오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 54. **
    '21.1.15 6:27 PM (39.123.xxx.94)

    예전 동네 동갑엄마..

    알뜰하다고 자칭타칭 소문.

    롯데마트 같이 같다가.. 자랑스럽게 제게 한 말
    세상에. 케잌에 손가락으로 쓰~윽.. 점원몰래 흠집 내놓고
    '이거 흠집난거네요.. 싸게 해주세요' 하며 할인받아 사온데요..

    회사 언니..
    20대 때 대화하다가..
    자긴 지하철 개찰구?에서 새치기 안하면 속상하다고..
    그래서 늘 새치기 하고 지하철 탄다고..
    속으로 헉 하고 놀랬는데 말도 못 하고..ㅎㅎ
    회사 절친언니들 모임이라 그 후로도 만났는데
    결국.. 그 이기심은 어쩔 수 없더군요..

    두 사람다 이제 안 만납니다..
    저도 부족한 점이 많은 사람인데
    주변에까지 저런 사람들이 있다면 정말 세상이 나쁘게만 보일것 같아
    나이들면서 손절해요..

  • 55. 공감
    '21.1.15 6:32 PM (110.70.xxx.38)

    제 친구는 준법성이 너무 없어요. 그저 목적을 위해선 수단 방법을 안가리는 성향을 가지고 있는데 그걸 자신만이 가진 특출한 능력이라 생각하고 부끄러운줄을 몰라요. 늘 편법으로 성공을 이뤄냈어요. 벌도 안받고 잘 살고있어요. 위화감느끼고 하느님은 진정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 56. ...
    '21.1.15 8:20 PM (93.203.xxx.214)

    사소한 일상에서의 도덕성 좋은글입니다.
    원글에 동의해요. 원글 같은 분을 오프라인에서 제 지인으로 삼고 싶네요.
    글 지우지 마세요. 댓글들도 그렇고, 좋은 내용이니까요, 다른 사람들 두고두고 볼 수있게 놔두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57. @@
    '21.1.15 8:37 PM (124.216.xxx.151)

    82님들은 절대 그런분 없으시면 좋겠어요. 없으리라 믿어요. 제친구도 차타고 고속도로 가다가 캔커피 마시고 .. 창밖으로 휙~! 그때 너무 놀랬어요.

  • 58. 그런데
    '21.1.15 9:06 PM (121.165.xxx.112)

    고속도로 하이패스는 하이패스 없이 통과하면
    통행료 내라고 날아오는거 아닌가요?
    실수로 하이패스로 통과하게 되어
    갓길에 세우고 걸어가서 돈을 냈더니
    사진찍혀서 청구서 보낸다고
    다음부터는 갓길에 세우고 걸어오지 말라고,
    위험하다고 하더군요.
    모르고 통과했다가 빽하는 차땜에
    사고날뻔 한적도 많다 하더라구요.

  • 59. 예전
    '21.1.15 9:11 PM (112.154.xxx.39)

    알바로 일하던곳 쓰레기통이 아주 멀리 있었어요
    봉지도 없고 해서 작은 휴지들을 옷주머니에 넣었다가 휴지통에 한꺼번에 버렸는데 저를 매우매우 이상하게 본 옆자리 알바생
    휴지를 왜 옷 주머니에 넣어서 버리냐고
    그냥 바닥 한쪽에 버리래요 청소아줌마는 그런거 치우는 사람이라구요 그아줌마 직장 잃게 할거냐는 농담과 함께
    진짜 헉 했어요

  • 60. ....
    '21.1.15 9:14 PM (115.137.xxx.86)

    현명한 손절.

    두번째는 큰일 낼 인간.

  • 61.
    '21.1.15 9:47 PM (115.23.xxx.156)

    진짜 쓰레기 아무대다 버리는 인간들 극혐이죠 넘 싫은부류들

  • 62. 그냥
    '21.1.15 9:49 PM (180.66.xxx.15)

    아무거리낌없이 아무데나버리는 인간들..
    뭐하며 먹고사는 집인지 한심하고
    그냥 너무 저렴하고 상스러워요.

  • 63. ..
    '21.1.15 10:14 PM (116.39.xxx.162)

    침 벹고
    쓰레기
    담배꽁초
    버리는 인간들 뒤통수 때려 주고 싶음.

  • 64.
    '21.1.16 12:17 AM (1.224.xxx.165)

    세상 ㅠㅠ 알뜰한거랑 다른거죠 ㅠㅠ
    연예인들 협찬 등 그래도 많이 벌던데
    개인적으로 모르게 선행하는사람 좋더라구요
    두번째는 기함할일
    학교얘기는 맞나요? 실망크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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