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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등 여아 성폭행 할려고 발로 차고 머리채

ㅇㅇ 조회수 : 17,649
작성일 : 2021-01-15 00:04:26
잡고 끌고 갔던
남자 15년 받았다가
8년으로 감형 받고
현재 출소 상태라네요

판사들
남자가 꼴리면
초등 여아 머리채 잡고 끌어낼수도 있지
이거겠죠???


https://m.bboom.naver.com/best/get?boardNo=9&postNo=3282503&entrance=
IP : 211.36.xxx.58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1.15 12:04 AM (211.36.xxx.58)

    https://m.bboom.naver.com/best/get?boardNo=9&postNo=3282503&entrance=

  • 2. ㅇㅇ
    '21.1.15 12:05 AM (211.36.xxx.58)

    제 2의 조두순 사건 발생할수도 있었는데 15년 ...

  • 3. ㅇㅇ
    '21.1.15 12:06 AM (121.133.xxx.66) - 삭제된댓글

    아..너무 화나네요
    법이 왜이리 관대한가요

  • 4. 경찰
    '21.1.15 12:08 AM (1.233.xxx.68)

    와 초기대응 미숙이라 ...

  • 5. 초록은동색
    '21.1.15 12:08 AM (1.177.xxx.76)

    얼마나 서로 챙겨 주고 감싸 주시는지 눈물 겨움.

  • 6.
    '21.1.15 12:11 AM (180.224.xxx.210)

    저 사건 기억나요.
    저 영상 보고 얼마나 화가 나고 잊혀지지가 않던지 모릅니다.

    그런데, 저런 자가 지금 나와서 돌아다니고 있다고요? 허걱

  • 7. ..
    '21.1.15 12:13 AM (1.231.xxx.156)

    사법부가 엉망진창

  • 8. Sb
    '21.1.15 12:16 AM (219.248.xxx.201) - 삭제된댓글

    미친 판사놈 형량이 너무 낮아요
    아동범죄자는 사형시켜야죠

  • 9. ..
    '21.1.15 12:19 AM (118.218.xxx.172)

    판사도 똑같아~~개**들

  • 10. 심장이
    '21.1.15 12:22 AM (58.232.xxx.191)

    벌렁벌렁 거려요.
    저 애기 평생 저 트라우마 어째요.......

    정말 경찰들 왜 저러며 애가 저렇게 당했는데 잠재적 성폭력자넘을 어떻게 감형을 ........

  • 11. 남자들이
    '21.1.15 12:25 AM (121.165.xxx.46)

    늘 알게 모르게 저러고 살아서 그런거 아닐까요?
    무서운 나라에요

  • 12.
    '21.1.15 12:39 AM (58.123.xxx.199)

    그 판사 자식이 머리채 잡혀 끌려가서
    성폭행 당해도 그런 판결 내릴까요?
    똑같이 당해보라고 하고 싶어요.

  • 13. ...
    '21.1.15 12:41 AM (1.241.xxx.220)

    저 아이 얼마나 무서웠을까요...ㅜㅜ

  • 14. 공지22
    '21.1.15 1:09 AM (211.244.xxx.113)

    한국은 동물법 아동법 엉망진창

  • 15. 저런 흉악한
    '21.1.15 1:44 AM (106.101.xxx.75) - 삭제된댓글

    것들은 평생 못나와야 하는데 ..

  • 16. 이것때문에
    '21.1.15 1:46 AM (223.39.xxx.41)

    초등아이들 남녀불문 가능하면,진짜 가능하면 등하교 시켜주라는
    겁니다.
    아파트인데,사람들 많은 단지인데 어떻겠어.
    이건 상식적인 사람들의 생각이구요...
    저 영상에서 보듯이 성폭행하는 것들은
    너무 성적으로 흥분한 나머지 씨씨티비가 찍고 있어도
    잡힐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도 미친듯 범죄를 저질러요.
    저 여자아이도 조두순을 만났던겁니다.
    이웃집 여자분의 행운이 있었을뿐이죠.

  • 17. 거세해버렸으면
    '21.1.15 1:58 AM (223.38.xxx.29)

    전두엽을 절제해 버리거나!!
    나쁜짓 하는 이상성욕자들은 죽여 버렸으면 좋겠어요!!
    아이 발로 차고 머리채 잡고 무생물인듯 대하며 끌어내는데 저런것도 인간이라고 사람인척 하고 산다는게 끔찍해요.

  • 18. 예전에
    '21.1.15 2:11 AM (223.39.xxx.199)

    이 영상보고 너무 충격이 컸던 기억에 힘들었어요.
    아파트 계단이나 옥상에서 저런범죄 많이 일어나요.
    저새끼가 애들 따라가서 저런게 처음이겠어요?
    몇번은 성공한 적이 있는,도주모습도 당황한 기색없이 여유가 있잖아요.그런데 몇년 살고 나왔다구요?
    저리 극악무도한 짓을 해놓고. . . .
    성폭행범은 재범률이 너무 높아서 그냥 극형에 처하고
    거세시켜야 해요.

  • 19. ....
    '21.1.15 2:12 AM (58.232.xxx.137)

    출소해서 일반인 행세하며 어딘가 돌아다니고 있을거라 생각하니 무섭네요.

  • 20. ....
    '21.1.15 2:49 AM (121.181.xxx.138)

    판사 검사 다 개판인증하네요
    판결 잘 못 내린 놈도 너무 많아요
    판결은 로또네요

  • 21. 정말
    '21.1.15 4:17 AM (211.206.xxx.180)

    사건사고 다큐 볼 때마다 경찰들 한심.
    강력범죄와 미제 사건 뒤에는 늘 안일한 경찰이 있음.

  • 22. ....
    '21.1.15 4:21 AM (58.120.xxx.143)

    어처구니 없네요
    저런 악마가 지금도 어디서 거리를 활보하고 있을지..

  • 23. 울나라
    '21.1.15 5:02 AM (1.250.xxx.124)

    법과 법관 나리들..
    지들이 당해봐야 어케 할런지.

  • 24. 어머어머
    '21.1.15 8:22 AM (194.156.xxx.70)

    저런 미친자

  • 25. ㅡㅡㅡㅡㅡ
    '21.1.15 10:21 AM (121.137.xxx.247)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 성범죄의 원흉은 검사 판사에요.

  • 26. .........
    '21.1.15 11:23 AM (175.117.xxx.77)

    아 저 개새이들..........

  • 27. 진짜
    '21.1.15 2:10 PM (211.36.xxx.195)

    개만도 못한 인간이네요. 와...
    어린애가 얼마나 공포스러웠을까..
    머리채까지..정말 나영이 사건이 날 뻔 했네요.
    저런 놈들 실컷 때려주는 벌 좀 만들었으면..

  • 28. 판사문제가
    '21.1.15 2:29 PM (125.182.xxx.65)

    아니라 양형문제에요,판사가 자기맘대로 양형 정하는게 아니에요.
    부당함을 바꾸고 싶다면 강간 강간치상 성추행.특히 아동상대 성범죄에대한 양형을 강화하도록 법을 바꾸어야해요.
    근데 아마 국회에서 안할거에요.국민 직접관련 있는 입법보다 공수처 같은 정치적 이익있는 입법에만 관심있으니까요

  • 29. 감형해준
    '21.1.15 2:35 PM (223.39.xxx.54)

    판사도 딸이나 어린 손자 손녀가 꼭 저리되길 바랍니다.
    그래도50퍼센트 시원하게 감형해주겠죠.
    맞고도 죽을힘다해 저항하는 저 애기좀 보세요.ㅠㅠ
    저 영상보고도 피가 쓱빠지는 느낌이 없다면
    소시오패스에요.
    아파트계단에서 강간한번 해보겠다고
    8살 애기를 배를차고 머리채를 잡아끌어내리고. .
    끌려나가는 순간 애 신발한짝만 덩그러니 벗겨지고
    문닫히는거 정말 무섭고 죽이고싶어요.
    애는 영원히 저날을 잊을수 없을거에요.
    저 개자식은 조두순과 다시 벌줘야해요.

  • 30. 그들만의 세상
    '21.1.15 2:42 PM (59.11.xxx.47)

    국회의원들은 범죄를 당할 환경에서 살지 않으니 이런 일에 관심이 없는 듯하네요. 잘못된 법 이상한 법 바꾸는 일은 국회의원들이 하는 일인데 말이죠. 본인 가족들이 위험에 처하면 관심을 가지려나요?

  • 31. 이건 판사가
    '21.1.15 2:49 PM (14.37.xxx.31)

    진짜 형을 발로 때린거 맞네..
    진짜 울나라 성범죄 만큼은
    전세계 꼴찌..네요
    창피합니다
    아이 머리채 잡은손에 힘들어간게..
    저런넘은 신상 알려져야 하는거 아닌지..

  • 32. ..
    '21.1.15 3:04 PM (220.78.xxx.78)

    1층에 사람이 있었길망정이지

  • 33. ......
    '21.1.15 3:13 PM (211.178.xxx.33)

    ㄷㄷㄷ 너무 무섭네요
    저라도 저남자에 저항할 자신이없어요
    세상에ㅜㅜ

  • 34. 미쳐
    '21.1.15 3:56 PM (106.240.xxx.2)

    소름돋고 눈물이 나네요.
    도대체 어떻게 해야 저런 놈들 제대로 처벌 할 수 있을까요?

    정인이 사건도 그렇고 이런거 한번씩 볼때마다 정신이 피폐해져요.

    범죄에 대한 처벌이 제대로 이뤄지지않으니
    이런일이 계속 반복되는것같아 정말 우울하고 답답하네요.

  • 35.
    '21.1.15 4:11 PM (125.177.xxx.11) - 삭제된댓글

    판사 이름 공개됐나요?

  • 36. ㅇㅇ
    '21.1.15 4:12 PM (211.193.xxx.69)

    판사놈들이 너무 사회와 유리된채
    지들만의 세계에서 우아하고 고상한 삶을 누리고 있어서 그래요
    판사와 대화를 나눠보면 일반 사람들의 대화하고는 전혀 섞이지 못한다고 많은 사람들이 말하고 있잖아요

  • 37. ..........
    '21.1.15 4:30 PM (210.205.xxx.7) - 삭제된댓글

    아..정말 개새끼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저런 새끼들은 정말 사형 시켜라.
    판사 새끼야.
    저아이 평생 얼마나 트라우마로 남을지 ㅜㅜ
    가슴이 벌렁거리네요.

  • 38. 판새
    '21.1.15 4:35 PM (125.129.xxx.184)

    50% 빅세일도 아니고.
    판사 이름 공개해욬

  • 39. 제발!
    '21.1.15 5:03 PM (111.65.xxx.253)

    판사가 100년을 때리고 싶다고 때리는게 아닙니다.
    법을 바꾸는건 입법부인 국회의 소관이에요.
    지역 국회의원을 지속적으로 압박해 법을 개정하게 해야 합니다.
    성범죄 법률 개정응 위한 여성연대가 있어야 합니다. ㅠㅠ

  • 40. 사법부
    '21.1.15 5:48 PM (112.158.xxx.14)

    사법부가 나라를 말아먹음

    가습 살균제도 그렇고 성폭력문제도 그렇고

    가습 살균제 판사들 집에다 놓아줘도 무죄 때릴거니?

    니네 초등생 자녀가 성폭행 당할뻔했는데도 출소시켜줄래?

    아오 열받아

  • 41. 경악
    '21.1.15 7:07 PM (158.181.xxx.207) - 삭제된댓글

    온몸에 소름이... 저 cctv 없었으면 어쩔뻔...... 진짜 세상무섭네요.... 저런미친새끼를....
    저 아이 트라우마 엄청 날 것 같아요. 불쌍해서 눈물이....ㅠㅠㅠ

  • 42. 사법계에
    '21.1.15 7:22 PM (183.97.xxx.68)

    남자가 너무 많아요. 아니 여성 비율이 너무 적은 거지요.
    젊은 어머님들, 딸들에게 법 공부를 권해주세요!
    남자들이 여자들의 고통을 진심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것 같아요.

  • 43. 사형제도부활찬성
    '21.1.15 7:52 PM (188.149.xxx.254)

    법이 너무 약해서 범죄가 무성합니다.
    엔번방들도 그렇구요. 죽여야 없어져요.
    사형제도 다시 시행해주세요.

    유아성범죄 저지르면 죽는다는걸 알려줘야 없어질겁니다.
    성범죄를 한 번이라도 저지르고 안잡힌넘은요. 잡히더라도..그거 못고쳐요. 평생을 하고싶어서 날뛸겁니다.
    고추를 자르던지.
    목을 잘라주세요.

  • 44.
    '21.1.15 7:56 PM (116.41.xxx.121)

    휴 판사들도 극혐

  • 45. 진짜
    '21.1.15 8:32 PM (124.216.xxx.151)

    열불 나네요. 판결하는사람들은... 공감능력이 없는것 같아요. 여자들도 법관을 많이 배출해야해요. 남정네 자기들잣대로 생각하니까 ..술처먹으면 봐주고 .. 심신이 미약하다고 봐주고.. 빠져나갈 구멍을 만들어 노는것 같아요.

  • 46. 당산사람
    '21.1.15 8:37 PM (121.129.xxx.115)

    항소심에서 합의한 거 아닐까요? 그러지않곳야 저렇게 절반 뚝 감형해줄 리가 없어요.

  • 47. 국회가문제맞네
    '21.1.15 9:52 PM (188.149.xxx.254)

    위에 댓글이 맞아요. 판사가 아니라 형량 법을 만드는 국회가 제 일을 안하기 때문 이에요.
    지금 화를 내려면 법관이 아니라 180석 가지고 세금이나 쳐받을 생각하는 민주당을 욕해야합니다.
    어딜 감히 쏙 빠져나가려고.
    민주당아 일 좀 해~!
    180석 가지고 이런 형량 늘리기 날치기법 막 만들어내면 기립박수 쳐 준다.

  • 48.
    '21.1.15 10:16 PM (115.23.xxx.156)

    어휴 발정난미친넘 욕나오네ㅉㅉ

  • 49. 안수연
    '21.1.15 11:24 PM (223.38.xxx.22)

    .정말 개새끼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저런 새끼들은 정말 사형 시켜라.222222
    판사 새끼야.
    저아이 평생 얼마나 트라우마로 남을지 ㅜㅜ
    가슴이 벌렁거리네요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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