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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휘재 쌍둥이 키우면서 매트도 안놓고 뛰어놀게 했나봐요.

노양심 조회수 : 46,836
작성일 : 2021-01-12 20:27:17
아래층에서 참다참다 공개 저격했네요.
진상 중의 상진상.
쌍둥이 키우면서 왜 저래요?

https://theqoo.net/hot/1800816710
IP : 217.149.xxx.139
16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매트 사
    '21.1.12 8:27 PM (217.149.xxx.139)

    https://theqoo.net/hot/1800816710

  • 2. ㅇㅇ
    '21.1.12 8:28 PM (211.36.xxx.58)

    이 집 평소에는 시터 쓰고 방송 나올때만 아빠가 애기 본거 맞나요?

  • 3. 뭐......
    '21.1.12 8:28 PM (211.186.xxx.3) - 삭제된댓글

    그리 놀랍지도 않고....
    그냥 이휘재가 이휘재했구나..싶네요

  • 4. 아아아아
    '21.1.12 8:30 PM (14.50.xxx.31)

    단독 아니예요?
    단독같이 집의 정원? 뜰?에서 피크닉?한다 그랬던거 같은데

  • 5. ㅇㅇ
    '21.1.12 8:31 PM (211.36.xxx.58)

    지금 40,50된 연예인들 그 동안 행실로 인성 평가 받던데 이휘제는 어디서나 좋은 소리 듣는 꼴을 못 봤으니 그렇게 살았나봐요 잘 나가는 와이프랑 자식들로 경우 이미지 희석하고 살고 있는 듯

  • 6. ..
    '21.1.12 8:32 PM (211.58.xxx.158)

    아니 아들 둘 키우면서 매트도 안깐다구요
    임산부 얼마나 힘들었을까

  • 7. ..
    '21.1.12 8:32 PM (1.231.xxx.156)

    ㅉㅉ
    조심 좀 하지..
    애들 키우는 입장에서 이해되는 면도 있지만.

  • 8. 아마
    '21.1.12 8:32 PM (210.178.xxx.44)

    청담동 빌라일걸요.
    효성?

  • 9. ㅎㅎㅎ
    '21.1.12 8:34 PM (115.40.xxx.89)

    인테리어 신경쓴다고 매트 안하는거겠죠..5번 말했으면 미안해서라도 매트 깔겠다 돈이 없는것도 아니면서ㅉㅉ

  • 10. ...
    '21.1.12 8:35 PM (220.75.xxx.108)

    저게 사실이면 깔기 싫다는 거네요.
    너는 떠들어라 나는 그냥 살란다 그거잖아요.
    인성하고는...

  • 11. 미쳐
    '21.1.12 8:35 PM (118.235.xxx.4)

    예? 진짜예요??
    매트도 안 깔고
    애들이 집에서 뛰게 놔뒀다면...
    욕도 아까운 무개념이죠.
    (매트 깔았어도 뛰면 안 돼요 그게 상식^^)

  • 12. ...
    '21.1.12 8:36 PM (1.241.xxx.220)

    2층이 1층이라니...
    그럼 현재 1층 사시는 분은 뭐 지하에 사시는 건가요?;;;

  • 13. 진짜
    '21.1.12 8:38 PM (112.154.xxx.39)

    이사한집 보여주면서 아이들이 안방까지 뛰어서 달려들어온다 그러고 방에서도 그런다고 아들둘은 힘들다 어쩐다 그랬는데 단독이라 좋겠다 단독이라 층간소음 없이 저나이 아이들 막뛰게 하는구나 했더니만 빌라라구요?
    구조가 이층 구조고 오랜구옥 리모델링이던데..

  • 14. 무개념 비호감
    '21.1.12 8:40 PM (112.150.xxx.102)

    이부부는 참
    와이프도 광고 실컷 해놓고 은근슬쩍 광고내렸죠.
    그래놓고 이휘재보다 많이번다는둥

  • 15. 에휴
    '21.1.12 8:40 PM (175.127.xxx.153)

    와이프 돈 많이 번다면서 단독주택으로 이사가지
    민폐네요
    가족 얼굴 알려진 사람들이..

  • 16. 진짜
    '21.1.12 8:42 PM (114.204.xxx.229)

    부부가 쌍으로 비호감에 무매너네요. 생각없이 사네요.

  • 17. ..
    '21.1.12 8:44 PM (116.39.xxx.162) - 삭제된댓글

    방송에 나온 인간들
    자기포장 잘 해요.
    이휘재도 쌍둥이로 이미지 관리하더니
    마누라랑 쌍으로 똑같네요.
    층간소음 진짜 짜증나는 게
    애들 뛰는 거예요.
    윗집 아이 여자아이인데

  • 18.
    '21.1.12 8:46 PM (112.154.xxx.225)

    와 연예인이 이러기 쉽지않은데
    증말..ㅉㅉㅉ

  • 19. ..
    '21.1.12 8:47 PM (116.39.xxx.162) - 삭제된댓글

    방송에 나온 인간들
    자기포장 잘 해요.
    이휘재도 쌍둥이로 이미지 관리하더니
    마누라랑 쌍으로 똑같네요.
    층간소음 진짜 짜증나는 게
    애들 뛰는 거예요.
    우리 윗집은 여자 아이가 6살쯤 되는데
    몸도 가늘고 살집도 없던데
    우당탕 뛰는 소리가 말도 못해요. ㅠ.ㅠ
    울리잖아요...소리가...
    이휘재 아들들은 둘에다가 남자 애들이라서
    장난 아닐텐데
    아래 사는 사람들 진짜 힘들겠어요.

  • 20. ...
    '21.1.12 8:47 PM (110.70.xxx.33) - 삭제된댓글

    아랫층 새댁 걱정되네요
    쌍둥이 엄마 성질 만만치 않을텐데

  • 21. 부부가 똑같네
    '21.1.12 8:47 PM (175.113.xxx.17)

    참 탈 많고 말 많은 부부~~
    쌍둥이 남자애들을 몇 시간씩 뛰게 하다니 정말 그 끔찍함은 겪어보지 않고는 모릅니다.
    더군다나 임신초기라니 얼마나 힘들까요.
    인간 같지 않은 것들이 인간 사회에 인간인척 끼어 살죠. 혐오스럽네요

  • 22. ...
    '21.1.12 8:48 PM (110.70.xxx.33) - 삭제된댓글

    아랫층 새댁 걱정되네요
    쌍둥이 엄마 성질 만만치 않다텐데

  • 23. ...
    '21.1.12 8:48 PM (110.70.xxx.33)

    아랫층 새댁 걱정되네요
    쌍둥이 엄마 성질 만만치 않다던데

  • 24. 와아
    '21.1.12 8:51 PM (49.173.xxx.36)

    아들 둘 키우면서 매트도 안 깔고 5번이나 조용히 해달라고 하는 걸 무시한 거 보면 부부 인성 알만 하네요. 층간소음 직접 겪어보니까 진짜 사람 미치게 하더라구요.

  • 25. 문정원 이휘재
    '21.1.12 8:52 PM (39.112.xxx.73)

    다들 비호라 악플 달릴때도
    난 이휘재도 호감이고
    문정원도 이뻐서
    사람들 왜 이래?? 그랬는데
    이건 쉴드 못쳐주겠다
    유툽에서 그렇게 개념있는 여자 코스프레 하더니
    뭐니?? ㅉㅉ

  • 26. 웬일이니
    '21.1.12 8:52 PM (223.38.xxx.31)

    어쩌라고 몇 시간을 뛰게 하는거지??
    어쩌라고!!!!!

  • 27. abc
    '21.1.12 8:53 PM (39.7.xxx.215)

    참 탈 많고 말 많은 부부 22222

  • 28. 이사람은
    '21.1.12 9:00 PM (210.117.xxx.5)

    좋은소리 한번이 안들림

  • 29. 음ㅋ
    '21.1.12 9:02 PM (220.88.xxx.202)

    진짜 무매너네요

  • 30. 이상
    '21.1.12 9:04 PM (218.55.xxx.252)

    저거들어가보니 그런내용은 아닌데 어디서보면되는지요

  • 31. 인스타 업뎃
    '21.1.12 9:05 PM (182.212.xxx.142) - 삭제된댓글

    인스타 아랫층에서 남긴글에는 답변도 없고 지금 새게시물 업로드했네요 ㅎ

  • 32. 링크타고들어가니
    '21.1.12 9:07 PM (116.32.xxx.238) - 삭제된댓글

    https://theqoo.net/index.php?mid=hot&document_srl=1800871403

    청담동 효성빌라 단지이고, 우리나라 최초 빌라

    소개하기론 1층은 현관이고, 2층부터 거실임

    단독빌라로 소개

    정확한 사실 나오기 전엔 중립

  • 33. ㅎㅎㅎ
    '21.1.12 9:08 PM (115.40.xxx.89)

    아이들 뛰는 층간소음 겪어보면 애들이 무서워질 정도에요
    커다란 쥐가 우다다 탕탕 쿵쾅 계속 천장 위에서 뛰어다니는 느낌
    거실 전등은 충격으로 징징 울리고
    게다가 애들은 한번 놀기 시작하면 몇시간동안 계속이고
    장난감 떨구는 소리포함 종일 천장이 울리는데
    내 머리를 박스안에 가둬놓고 자꾸 누가 망치로 치는 느낌이에요
    뒷골이 땡기고 심장은 벌렁벌렁
    뛰기 시작하면 또 시작이다는 생각에 심장이 벌렁벌렁거립니다

  • 34. 인스타
    '21.1.12 9:09 PM (182.212.xxx.142) - 삭제된댓글

    인스타에 아랫집분이 댓글 남기셨는데 답변은 없고 바로 새게시물 올려서 사람들이 뭐라 하네요. 그와중에 새게시물이라고

  • 35. .
    '21.1.12 9:11 PM (39.119.xxx.139) - 삭제된댓글

    링크에서 보이는 관련 글에선
    3층까지 한집에서 쓰는 거의 독채라는데요.
    일단 지켜봐야.

  • 36. oo
    '21.1.12 9:11 PM (218.234.xxx.42) - 삭제된댓글

    아랫집인데요 애들 몇시간씩 집에서 뛰게하실거면 매트라도 제발 깔고 뛰게하세요.. 벌써 다섯번은 정중하게 부탁드린것같은데 언제까지 아무런 개선도 없는 상황을 참기만 해야되나요? 리모델링 공사부터 일년넘게 참고있는데 저도 임신초기라서 더이상은 견딜수가 없어서 댓글남기니 시정 좀 부탁드립니다.
    ----
    아랫집 분이 이렇게 남겼는데 바로 새 인스타 피드 올렸어요.
    얼마나 참았으면 이렇게 공개적으로 올렸을까요.ㅠㅠ

  • 37. 슈돌때도
    '21.1.12 9:12 PM (222.236.xxx.171)

    슈돌 칙을때 아이들 때문에 1층
    살았어요
    지금사는곳도 단독빌라라고
    들었는데요
    사실확인이 필요하네요

  • 38. oo
    '21.1.12 9:12 PM (218.234.xxx.42)

    아랫집인데요 애들 몇시간씩 집에서 뛰게하실거면 매트라도 제발 깔고 뛰게하세요.. 벌써 다섯번은 정중하게 부탁드린것같은데 언제까지 아무런 개선도 없는 상황을 참기만 해야되나요? 리모델링 공사부터 일년넘게 참고있는데 저도 임신초기라서 더이상은 견딜수가 없어서 댓글남기니 시정 좀 부탁드립니다.
    ----
    아랫집 분이 이렇게 남겼는데 바로 새 인스타 피드 올렸어요.
    얼마나 참았으면 이렇게 공개적으로 올렸을까요.ㅠㅠ
    유령 계정 아니고 본인 계정인 거 보니.. 사실인 것 같아요.

  • 39. 개진상
    '21.1.12 9:12 PM (175.223.xxx.182)

    얼마전에 편스토랑에 문정원 나온거 보신 분 계신가요?
    문정원이 거기서 말하길 주택 이사 와서 애들 마음껏 뛰어놀게 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고
    방송보다 저 대목에서 진짜 깜짝 놀랐던게 저 집 단독주택 아니고 빌라거든요? 저 어렸을때인 저기 효성빌라 살았었는데 저기는 그냥 빌라도 아니고 쉽게 말해서 집을 세로로 둘로 쪼갠 형태 집이에요 그때 우리집은 플레이룸과 홈바로 꾸며진 지하랑 부엌 식당 화장실 거실 안방있는 1층 2층엔 작은 복도에 화장실을 가운데로 방 두개 마주보고 있었고 저의 집 이웃은 같은 건물을 2층 3층 다락방을 쓰는 형태에요 그런데 마음껏 뛰어놀수 있어서 좋다니요 이휘재 문정원 쌍으로 무개념인가봐요

  • 40. 플랜
    '21.1.12 9:13 PM (125.191.xxx.49)

    유튜브 집들이편보니 단독빌라던데
    세층 다 이휘재가 쓰더라구요

  • 41. ㅇㅇ
    '21.1.12 9:14 PM (112.150.xxx.151) - 삭제된댓글

    글 삭제됬나요?

  • 42. ㅇㅇ
    '21.1.12 9:15 PM (112.150.xxx.151)

    링크삭제됬나요?
    안떠요..

  • 43. ㅡㅡㅡ
    '21.1.12 9:15 PM (220.127.xxx.238)

    이휘재잖아요 원래 개념있거나 하는 스타일 전혀 아닌
    부인은 무슨 연예인인줄 아는게 기가막힘

  • 44. ..
    '21.1.12 9:16 PM (116.39.xxx.162) - 삭제된댓글

    개그맨 이휘재 씨(본명 이영재)는 분양이 아닌 매입을 통해 효성빌라를 소유하고 있다. 2000년 3월 효성빌라 2동의 복층 빌라(228.3㎡, 69.06평)를 유 아무개 씨로부터 매입했고, 19년째 소유하고 있다. 

    ㅡㅡㅡ이휘재는 복층이네요.

  • 45. 오엠쥐
    '21.1.12 9:16 PM (218.150.xxx.148) - 삭제된댓글

    점점 이미지 무식쟁이 개저씨 되는 이유가 뭘까요
    주위에 소속사나 조언해주는 사람이 아무도없는건지
    본인이 아무말도 안듣는건지 안타깝네요

  • 46. ...
    '21.1.12 9:17 PM (110.70.xxx.33)

    1층 사는 사람이 유령도 아니고 완전 개무시하네요

  • 47. 그저 꼬투리
    '21.1.12 9:20 PM (222.236.xxx.171)

    단독으로 산다는데 왜 욕만하는지
    아니면 말구인가요

  • 48. ...
    '21.1.12 9:21 PM (14.36.xxx.76)

    이휘재가 이미지가 좋다니... 사람보는 눈이 이렇게 틀리군요,
    이휘재 와이프는 모르겠고 이휘재는 비호감 된지 오래

  • 49. 벌받아라
    '21.1.12 9:22 PM (210.100.xxx.239)

    저 지금도 애가 미친듯이 뛰는 소리
    듣고있거든요?
    이글보니까 더 화가나는데
    가서 댓글로 욕해줄 데 없나요?

  • 50. oo
    '21.1.12 9:22 PM (218.234.xxx.42) - 삭제된댓글

    단독 아니라니까요^^;; 1층 사는 사람이 힘들다는데 저 사람은 땅파고 사는 두더지인가요?? 구조가 좀 독특한 빌라예요. 2+3+다락 있고, 1층에도 사람이 살아요.

  • 51. 이웃
    '21.1.12 9:23 PM (223.39.xxx.186)

    같은 빌라 살아서 주민들한테 이휘재 집 층간 소음 얘기는 계속 들었어요.
    뛰어다니는 소리가 아랫집 뿐만 아니라 옆집이랑 대각선에 있는 집까지 소리가 다 울려서 이웃들이 머리가 아프다고 들었어요.
    거기다가 애들이 새벽까지 안 자고 소리지르면서 뛰어 다녀서 밤에 잠을 못잔다고 하더라고요.
    저희 빌라가 오래 된 벽돌건물이고 벽이 두꺼워서 층간 소음 별로 없고 조용한 곳인데ᆢㅠㅠ

  • 52. oo
    '21.1.12 9:24 PM (218.234.xxx.42)

    독채 아니라니까요^^; 1층 현관을 통해서 2,3+다락을 쌍둥이네가 쓰고, 1층에는 다른 현관을 통해 또 다른 사람들이 사는 구조예요.
    1층 사는 사람이 층간소음 힘들다 썼는데.. 뭐 저 사람은 땅 파고 사는 두더쥐인가요.
    기둥 뒤에 공간 있어요.도 아니고, 이렇게 이해들을 못하셔서야.ㅠㅠ
    https://blog.naver.com/sw20woo/222002905473

  • 53. ...
    '21.1.12 9:24 PM (180.68.xxx.100)

    개잔상님 글에 그 빌라 구조 써잇네요.
    잔상이 진상짓 했네요.

  • 54. 노노
    '21.1.12 9:26 PM (117.111.xxx.210) - 삭제된댓글

    이휘재 사는집 단독빌라
    아랫층없어요

  • 55. ...
    '21.1.12 9:29 PM (211.48.xxx.252)

    옆집은 1층이 생활공간인데 이휘재네 집 2층에서 뛰면 그 진동과 소음이 고스란히 다 옆집으로 간다는거네요.
    아파트도 소음. 진동이 대각선집까지 가는데 세로로 분할된 빌라구조면 훨씬 심하겠죠.

  • 56. 그럼
    '21.1.12 9:30 PM (124.50.xxx.70)

    아랫층 없는데 아랫집 새댁은 뭐죠?

  • 57. 이웃
    '21.1.12 9:30 PM (223.39.xxx.186)

    저 같은 빌라 사는 사람인데 단독 빌라 아니예요.
    아래층 있어요.
    이휘재 집은 현관만 1층이고 2, 3층 쓰는 구조이고 아랫집은 지하, 1, 2층 쓰는 구조입니다.

  • 58. ㅇㅇ
    '21.1.12 9:33 PM (211.36.xxx.58)

    지 애들 기 죽이기 싫으니까 뭐 하지 마라 소리 절대 안 라고 키우는 스타일이구나 ...방송까지 타신 셀럽 자식들이니 오죽 귀하겠어요

  • 59. ..
    '21.1.12 9:33 PM (106.102.xxx.4) - 삭제된댓글

    1층은 현관뿐이고 현관이 몇십평 되는 것도 아니고 현관문 좁은 통로뿐이잖아요.
    2층부터 쌍둥이집...
    그러면 2층 아래는 누군가의 1층 집이 되는 거죠.
    이해가 안 가시나?

  • 60.
    '21.1.12 9:34 PM (175.223.xxx.182) - 삭제된댓글

    쉽게 말해서 단독주택을 사선으로 대각선으로 둘로 나눈 형태의 빌라입니다 그런데 애들 마음껏 뛰어놀게 할수있어서 좋다고 말했다니 헐이에요

  • 61. 아아아아
    '21.1.12 9:36 PM (14.50.xxx.31)

    그러게요.
    이상해요

    단독빌라이지 않아요?
    옆집인가요?

  • 62. 1층에
    '21.1.12 9:37 PM (217.149.xxx.139)

    사람이 살고
    이휘재는 2,3,4 층을 쓴다구요.
    1층에 좁은 현관만 단독으로 쓰고
    1층엔 다른 세대가 산다구요.

    저 링크보니 애들이 집에서 축구하다 그림도 몇번 떨어뜨렸다고
    이휘재 마누라가 자기 입으로 말하는데
    세상에 집안에서 축구하게 냅둬요?

  • 63. ㅡㅡ
    '21.1.12 9:37 PM (211.115.xxx.51)

    집소개하며 애들이 축구하다 액자 몇번떨어졌다 본인입으로 말하는데
    아랫층있음 개진상인거죠 ㅋㅋㅋ

  • 64. ㅇㅇ
    '21.1.12 9:40 PM (211.36.xxx.58)

    귀한 애들이잖아요 겨우 아랫집에 피해가는게 뭐가 대수라고 내 귀한 아가들 기 죽여가며 하지마라 뛰지 마라 조용해라 했겠어요 ??.

  • 65. ㅎㅎㅎ
    '21.1.12 9:42 PM (115.40.xxx.89)

    집에서 축구한다고 하니 맘카페에 어떤 분이 쓴 글이 떠오르네요
    자기 아들이 축구에 빠져서 집에서 축구를 하는데 아랫집 아저씨가 올라와서 막 화낸다고 집에서 하루 종일 축구하는것도 아닌데 그걸 이해 못해주냐고 당당하게 글올렸던데
    이런 사람들은 층간소음에 대해 정말 아무 생각 없는거 같아요

  • 66. ㅇㅇ
    '21.1.12 9:43 PM (211.36.xxx.58) - 삭제된댓글

    저라면 야동 틀어서 쌍둥이들이 직청하게 했겠어요 ㅋㅋ

  • 67.
    '21.1.12 9:47 PM (110.70.xxx.197) - 삭제된댓글

    단독주택을 세로로 대각선 사선으로 둘로 쪼갠 형태의 빌라에요

  • 68. ..
    '21.1.12 9:50 PM (222.104.xxx.175)

    이기적인 개싸가지 부부네

  • 69. 00개싸가지부부
    '21.1.12 9:55 PM (116.33.xxx.68)

    아휴 부부얼굴에 남배려라곤 1도 찿아보기 힘들어요

  • 70. .......
    '21.1.12 10:00 PM (223.39.xxx.139)

    문정원씨 답글 올라왔어요.
    근데 좀...

  • 71. ..
    '21.1.12 10:00 PM (175.223.xxx.99)

    유투브에 청담동 효성빌라 검색해보세요 1층 세대 있어요

  • 72. 이휘재는
    '21.1.12 10:03 PM (125.182.xxx.65)

    노잼에 인성도 별로 인기도 없는데 왜 자꾸나올까? 정말 궁금

  • 73.
    '21.1.12 10:07 PM (121.147.xxx.170)

    문정원씨 답글 뭐라고 올라왔나요

  • 74. ..
    '21.1.12 10:09 PM (116.39.xxx.162)

    애들 교육을 부모가 시켜야지
    남이 시키나???

  • 75. 변명
    '21.1.12 10:09 PM (217.149.xxx.139)

    https://theqoo.net/hot/1801008534

  • 76. ..
    '21.1.12 10:16 PM (211.58.xxx.158)

    답글에 구조상 3층은 매트가 깔려 있고 제일 안전한 장소?
    아랫집분에게 미리 양해를 구한 장소래요
    근데 아랫집이 힘들다는데 아랫집 누구한테 양해를 구한건가요

  • 77. 사과
    '21.1.12 10:16 PM (180.70.xxx.109)

    이미지 관리 쩐다

  • 78. 아니
    '21.1.12 10:21 PM (217.149.xxx.139)

    4층에 애들 놀이방 만들었으니
    거기서 놀리면 되는건데
    매트도 안깔고 2층 거실에서 지지고 볶으니까
    1층이 힘든거죠.

    집구석에서 쌍둥이 아들 축구 시키는 정신머리로
    뭔 애들 층간교육을 제대로 시켰겠을까 싶네요.

  • 79. .....
    '21.1.12 10:23 PM (223.39.xxx.80) - 삭제된댓글

    사과를 할거면 사과만 하지 애매하게
    아래층 사람이 과민하다는 듯한 뉘앙스라
    읽고 뭐지? 했는데 아니나다를까
    댓글 달리는것 보니 대부분 같은 생각이네요.

  • 80. 세상에
    '21.1.12 10:27 PM (112.148.xxx.5)

    진짜 개념 밥 말아먹었네~ 이여자도 편스토랑 나와 요리하는거보니..가식 쩔던데..급하게 배워와 써먹는ㅎ

  • 81. ......
    '21.1.12 10:28 PM (223.39.xxx.80)

    음... 아래층 사는분 댓글 지웠네요.

  • 82. Ha
    '21.1.12 10:32 PM (112.150.xxx.102)

    사과가
    아랫집을 탓하네요.
    비호감인줄은 알고있었는데
    이제보니 야비하네요.멍청하고

  • 83. ........
    '21.1.12 10:35 PM (39.116.xxx.27)

    아랫집 사람이 지운거 아니고
    문정원이 삭제한거 아닌가요?
    삭제하고 댓글 막아놨다고 하는 사람 많던데..
    무개념 층간소음 가해자가
    분란 일자 새글로 밀어내고
    삭제하고 댓글 막고..
    가지가지 하네요.

  • 84. 이래서
    '21.1.12 10:37 PM (217.149.xxx.139)

    층간소음 유발하고 사과한답시고
    음식이니 선물쪼가리 가져오면
    뭐라도 받으면 안되는거네요.
    니가 받아먹고 왜 이제와서 난리냐? 라고 적반하장.
    니가 너무 예민해, 우리더러 어쩌라고 배째라네요. 에휴 ㅉㅉㅉ.

  • 85. 정말 4가지 없는
    '21.1.12 10:40 PM (223.38.xxx.31) - 삭제된댓글

    답글이네요
    날마다 몇 시간씩 뛴다고 호소하는데 간혹이랜다 ㅉㅉ
    다섯번이나 얘기하는 동안 뭐하고 처있다가 이제사 매트를 맞췄네 마네 하고 자빠졌는지~~
    순간 뛰거나?? ㅋㅋ순간이 몇 시간이냐?? 얼마나 뛰어야 뛰었다고 인정할런지 참;;
    엄청 혼내고 말 안 듣고 뛰는데 남자아이라 그렇다는 둥 엄청 미안해서 작은 정성으로 선물도 갖다바쳤는데 안 풀린거 같다?ㅎㅎ 건물 구조상의 문제를 인지 했으면서도 집에서 축구까지 허락하는 건 뭔가요
    참 돼먹지 못 했네요 생긴대로 논다는 말이 아주 딱이네요
    다 보는 공간에 변명을 저 따구로 하다니!
    홧병 걸려 죽으라는 건가??

  • 86.
    '21.1.12 10:40 PM (112.148.xxx.5)

    그게 사과글인가요?참나..아랫집 사시는분 뚜껑열릴듯
    무슨놈의 핑계가 그리많은지..

  • 87. ....
    '21.1.12 10:47 PM (211.208.xxx.210)

    차라리 헐고 다시 짓지...집이 너무 별로예요

  • 88. ..
    '21.1.12 10:50 PM (116.39.xxx.162)

    이휘재 마주치면 설마
    그분께 레이저 쏘는 건 아니겠죠? ㅎ
    지하주차장 식용유 연예인도 그렇고
    얼굴 알려지면 자기들이 뭐 대단한 사람으로
    착각하고 사나봥ᆢㄷ.

  • 89. 욕나오네
    '21.1.12 11:01 PM (110.12.xxx.155)

    아 진짜 개진상
    하아얗게 꾸미고 싶은 로망 위해 연예인답게 디자이너에게 맡겨
    인테리어를 좀(좀?) 하고 들어가고 (얼마나 오래 시끄러웠을지...)
    하얀 타을 깐 인테리어 망칠까 매트 따위는 깔기 싫었나보지
    게다가 타일은 흡음도 제일 안되는 재질인데
    제발 발망치거나 축구하는 애ㅅㄲ 있는 집은 타일이나 마루 꿈도 꾸지 말았으면.
    그냥 두툼한 장판 깔고 그 위에 놀이방 매트도 깔고 층간소음방지 PVC로 된 실내화도 신길 것이지
    평소 하는 건들건들 행태대로 아랫집이 죽어나든 말든 웃으며 가끔 선물 쪼가리 전하며
    그대로 뛰어대게 그냥 두었나보네.
    가끔 우아하게 뛰지 마아라 정도 말렸나?
    아 혐오스럽다 정말 방송에서 안 보고 싶음

  • 90. ??
    '21.1.12 11:06 PM (112.153.xxx.67)

    지하주차장 식용유연예인은 누구인가요
    소문났던 여자탤런트는 본인아니라고 기사도 났늠데
    그사람 맞나요

  • 91. 오늘
    '21.1.12 11:12 PM (1.224.xxx.165) - 삭제된댓글

    둥이 그것도 남자아이들 뛴담ㅍ매트 필수죠. 층간소음
    잠못자는 사람도있눈데 단독이 아니군요.
    이쁜거 모르겠는데 광고찍고 연예인부인은 좋구나 싶던데요
    시터도있었군요 허
    수수하니 되려 내조만 하는 연예인부인도 많던데
    암튼 공인인만큼 선행도 관리도 잘함 좋겠네요.

  • 92. ....
    '21.1.12 11:13 PM (125.187.xxx.98) - 삭제된댓글

    돈도 잘벌텐데...그냥 단독주택가면 될텐데...
    밑에 층 주민...스트레스가 크겠네요
    저희집도 위층에 애들땜에 층간소음 심해서
    너무 힘들어요..애도 3명이라...
    진짜 머리가 울려요

  • 93. ...
    '21.1.12 11:14 PM (1.241.xxx.220)

    다섯번 얘기할 정도면 차도가 없으니 계속 얘기한 것..
    인테리어는 중요하니 매트 깔기 싫었을 듯. 아이들도 어느 정도 컷다 생각하니...
    그런데 티비까지 나와서 저러면... 아랫층 사람 더 열받았을듯.
    나도 윗층 사람들 어떻게 생활하길래 이렇게 시끄럽나... 가끔 맞은편 동에가서 보고 싶은 생각도 드는데... 아랫층은 티비 통해서 보고 기분 나빴을듯.
    사과문도 결국 건물탓이고, 이 정도 사과했는데 안받아준다는 식...

  • 94. 오늘
    '21.1.12 11:18 PM (1.224.xxx.165) - 삭제된댓글

    둥이 그것도 남자아이들 뛴담ㅍ매트 필수죠. 층간소음
    잠못자는 사람도있눈데 단독이 아니군요.
    5번에 공사 아랫집도 배려하신거 같은데
    무시한건가요?
    이쁜거 모르겠는데 광고찍고 연예인부인은 좋구나 싶던데요
    시터도있었군요 허
    수수하니 되려 내조만 하는 연예인부인도 많던데
    암튼 공인인만큼 선행도 관리도 잘함 좋겠네요.

  • 95. 음음음
    '21.1.12 11:20 PM (220.118.xxx.206)

    박ㅈㄱ 탈렌트라고 추정하더라고요.식용유 연예인..힌트는 사랑의불시착 주인공 예전 엄마역으로 나오는 분..춘천출신

  • 96. ...
    '21.1.12 11:21 PM (110.12.xxx.155)

    층간소음 문제 불거질 때
    건물 탓, 건설사 탓만 하며 아랫집이 괴롭다는데도 나몰라라 하는 인간들이 바로 소음충임
    기본 상식 가진 사람들은 건설사 탓하면서도
    매트 깔고 실내화 신고 발꿈치 소리 안내려고 조심함

  • 97. 다른얘긴데
    '21.1.12 11:32 PM (106.101.xxx.203)

    청담 효성빌라 라길래 검색했는데

    https://m.land.naver.com/complex/info/125260?ptpNo=11

    진짜 이 가격인가요...

  • 98. 허얼
    '21.1.12 11:37 PM (110.9.xxx.132)

    이휘재는 별로 안좋아했어도 문정원씨는 호감형이었는데 사과문 보고 실망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그정도로 애 단속 못시킬 것 같으면 돈도 많은데 1층 가서 마음껏 뛰시지ㅠㅠ

  • 99. ..
    '21.1.12 11:38 PM (1.251.xxx.130)

    슈돌 나올때
    지하철탔는데 의자를 신발 신고 올라감
    이휘재가 뭐라 안하는게 중국도 아니고
    영아때도 이휘재 둥이보고 맨날
    너도 한대때려 싸워라 싸워라 부추기고
    그후에는 몇달후 마누라한테 욕먹었는지
    다투면 안아주라고 바꾸데요

  • 100. ....
    '21.1.12 11:47 PM (1.233.xxx.68)

    저기가 일반 빌라가 아니예요.
    재건축 이야기도 나오는 곳인데

  • 101. 윗님
    '21.1.12 11:47 PM (49.163.xxx.80)

    마누라한테 욕먹은게 아니라 댓글로 욕먹어서 바꿨겠죠
    근데 전 방송 안봤지만 진짜 때려라 싸워라 그랬다면 더더더 극혐이네요
    인성이 ㅆㄹㄱ

  • 102. 뻔뻔
    '21.1.12 11:50 PM (49.163.xxx.80)

    층간소음 유발자들 진짜 극혐
    너무나 이기적인 것들
    원래도 이휘재 극강 비호감이었지만 둘다 꼴도보기 싫네요
    조신한척 하더니 연기 잘하네

  • 103. 부창부수
    '21.1.13 12:06 AM (58.127.xxx.238) - 삭제된댓글

    와이프 어떤사람인지 알면 놀랍지않음

  • 104. 둘다
    '21.1.13 12:25 AM (211.193.xxx.130)

    둘다 너무 싫었음... 터질게 터진거라 생각.
    시터 쓰면서 이휘재 와이프 연예인 놀이 하기 바쁜데 세상 현모양처 인 척 할 때부터 짜증...
    쉴드 불가능한 상황 맞네요.

  • 105.
    '21.1.13 12:28 AM (117.111.xxx.230)

    와이프가 왜 화장품 광고까지 하는지 이해 안가던데
    층간소음 유발자라니 더 어이없네요.

  • 106. 개진상
    '21.1.13 12:38 AM (217.149.xxx.139)

    기침소리까지 들리는 방음 잘 안되는 곳이라고 자기 입으로 말하고는
    그 집구석에서 쌍둥이 남자애들이 축구하고 ㅡ 여러번 했나보네요, 액자가 여러번 떨어졌다니
    아빠랑 같이 야구하는거 스스로 본인 인스타에 올리고.

    자폭도 이런 자폭이.

    아랫층 분이 보살이시네요.

  • 107. 새댁
    '21.1.13 1:01 AM (210.100.xxx.239)

    임신초기라는데
    공개적으로 글올렸다고
    따지고 난리치는 거 아닌지
    걱정됩니다
    드세보임 문정원

  • 108. 궁금이
    '21.1.13 1:17 AM (110.12.xxx.31)

    어휴 저도 층간소음에 시달리다가 이사 나온 사람인데 너무 화가 나네요. 아래층에 임신중이라던데 스트레스가 말도 못했을 것 같네요.

  • 109. .....
    '21.1.13 1:18 AM (175.119.xxx.29)

    매트 부분적으로 깔았다고 하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제 눈엔 하나도 안보여요.

  • 110.
    '21.1.13 1:25 AM (115.23.xxx.156)

    저 큰애들 뛰었으면 아래층은 죽어났을듯~ 진짜 애들 못뛰게해야죠

  • 111. 문정원
    '21.1.13 1:26 AM (124.49.xxx.229)

    이휘재 와이프 예전 슈돌에서 무슨 쉐프랑 동기라고 그 쉐프가
    슈돌 이휘재네 방문하는걸로 출연했잖아요
    근데 그거 다 가짜고 거짓으로 연기한거라 밝혀지지 않았나요
    문정원이랑 그 쉐프 대학 동기 아니라고
    그래서 문정원 학벌로 말 많았잖아요
    그때부터 문정원 넘 비호감이더라구요

  • 112.
    '21.1.13 1:35 AM (218.147.xxx.180)

    인테리어 관심많아서 그 집 영상봤는데
    1층이 또 있군요 신기 ;;;

    2층이 주방 거실이고 3층이 안방 애들방 그렇더라구요
    애들이 달려온다고 하는게 새댁집 바로위는
    아니고 자기네집 위층이에요

    층간소음 약한집인가보네요

  • 113. ..
    '21.1.13 2:23 AM (115.140.xxx.145)

    층간소음 당해본 입장에서 저짓은 테러예요
    사람을 황폐화 시키더군요. 안 당해보면 몰라요
    터키탕 이휘재와 머리 텅텅 민폐아내..

  • 114. 2층 거실
    '21.1.13 2:40 AM (217.149.xxx.139)

    소파에서 애가 뛰어내리는데
    엄마는 아무 말도 안하고
    저 영상을 인스타에 올리던데
    1층 사는 새댁 보살이에요 보살.
    평소 애들이 그냥 뛰는게 일상이었겠죠.

  • 115. 진상개진상
    '21.1.13 2:44 AM (217.149.xxx.139)

    가정교육 부재. 뻔뻔한 부모.


    https://theqoo.net/hot/1801115396

  • 116. 사과글이
    '21.1.13 2:50 AM (59.10.xxx.178)

    그냥 미안하다고만 하지...
    내가 선물도 가져가서 아이들이랑 죄송하다 했는데
    화가 안풀리니 내 기분이 상한다.... 는건 좀.....

  • 117. ...
    '21.1.13 3:03 AM (61.253.xxx.240)

    4층에서 저정도 뛰면 2층까지도 울려요.

    기다가 층과 벽을 공유하는 집이니 장난 아니겠네요.

  • 118. 사과 긓
    '21.1.13 3:06 AM (180.68.xxx.100)

    아니죠.
    인스타 팬들 보라고 올린 아전인수 격 변명 글이지.

  • 119. ㅋㅎㅎㅎㅎㅎ
    '21.1.13 4:38 AM (121.165.xxx.112)

    층간 소음에 시달리다가
    미칠것 같아서 올라가서 대화를 시도했다가
    포기하고 내려왔던 제 과거가 생각나네요.
    그때 그 미친 윗집여자도 그렇게 말하더라구요.
    니들이 뛰어서 아랫집 아줌마가 괴롭다잖아.
    그러니까 뛰지마!!
    보란듯이 제 앞에서 교육시킨답시고 그리 말하던데
    아이가 집에서 뛰지말아야 할 이유가
    아랫집 아줌마가 괴로우니까가 아니죠.
    공동주택에서 살고 있으니까 지켜야할 공중도덕인거지
    뛰지 못하는 원망을 왜 아랫집 아줌마가 들어야 하는지?
    게다가 나는 이미 사과했는데
    화를 안푸는 아랫집 임산부님이라니 참...

  • 120.
    '21.1.13 5:31 AM (124.153.xxx.37)

    진짜 층간소음 아주 ᆢ 울윗집도발망치소리ㆍ 인터폰해도 받지도 않음ㆍ새벽까지 시끄럽게 ㆍ아파트살면 윗집 잘만난것도 행복인거 같아요ᆢ

  • 121. ...
    '21.1.13 6:24 AM (211.243.xxx.179)

    윗집 이사오고 1년을 시끄러워 통화했더니 전에 살던 집 아랫집은 애 더 어릴 땐데도 아무 소리 안 했다고 큰 소리치는데... 할머니 할아버지 귀가 어두우셨겠지... 우리 엄마도 귀가 어두워서... 잘 참고... 나는 주말엔 시끄러워 뛰쳐 나오고 집에서 쉬질 못하고... 애가 집에서 눈치를 본다고 나한테 소리치는데 애 눈치 보는 게 싫으면 1층으로 가든가...초등학생4,5학년이 뛰는 걸 부모가 통제 못 하면 어쩌나... 야구공 벽에 치면서 노는 것 같은 소음인데... 주말에 왜 집에 있냐고 ..밖에서 실컷 놀면 되지... 안 겪어보면 몰라요... 암튼 그러다 결국 ... 그 집... 둘째를 가져서....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우리 엄마가 딸이냐 아들이냐 물었더니 아들이란 소리에 저 짐 쌌어요... 그래서 독립했고 독립하고 1년 만에 사정이 생겨 다시 본가로 들어가야 하는데 ... 죽어도 다시 돌아가기 싫어서 결혼을 했어요... 층간소음이 이리 무서워요... 비혼주의였던 제가 36세에 결혼을 했고 지금은 34층 탑층에 삽니다... 서로 안 싸우고 예민한 사람은 꼭대기 살고 실컷 뛰고 싶은 사람은 1층 살면 돼요. 그리고 저 집은 리모델링 1년이라면 ... 그것도 보통 소음이 아녔을텐데... 정말 힘들었겠어요 ㅠㅠ 임신중이라 더 쉬어야 하고 예민할 땐데.....

  • 122. 너무 했네.
    '21.1.13 7:02 AM (121.138.xxx.76)

    층간소음 안 당해봤으면 모릅니다.
    생지옥이 따로 없어요.

    거기다가 사과글보면 더 열받을듯해요.
    저만 그런가요?
    이번일 계기로 쌍둥이 교육 좀 시키시고
    개념 좀 챙기시길...

    역시 무개념 밉상 진상 부부였네요.

  • 123.
    '21.1.13 7:40 AM (211.36.xxx.199)

    귀한 애들이잖아요 겨우 아랫집에 피해가는게 뭐가 대수라고 내 귀한 아가들 기 죽여가며 하지마라 뛰지 마라 조용해라 했겠어요 ??.
    222222222222222222222

    매트를 왜안깔고 축구까지해 진짜 이기심 쩌네요

  • 124. ...
    '21.1.13 7:49 AM (14.1.xxx.17)

    어째 저 부부는 좋은 소리가 없냐...
    인생 그리 살지마라, 다 돌려받는다.

  • 125. 층간소음
    '21.1.13 8:16 AM (49.173.xxx.36)

    여기에서 보면 애들이 낮에는 뛰어도 된다고 생각하는데 낮에도 안 돼요.
    낮에는 생활 소음(청소기, 세탁기 등)을 이해한다는 거죠.
    낮이라고 해서 몇 시간씩 집에서 달리기 하고 공놀이 하고 그래도 되는 거 아닙니다. 아래층에서는 위층에서의 불규칙한 쿵쿵거리는 진동이 5분 이상만 돼도 엄청 머리 아파요.
    공동주택이니까 층간소음을 이해하는 게 아니라 공동주택이니까 더 조심하는 게 맞는 거죠. 피해를 주면 안 되는 겁니다.
    집은 쉬는 공간이잖아요. 우리나라는 건축법이 바뀌지 않는 이상 집에서 슬리퍼 생활화 하고 아이들에게 집에서는 밖에서처럼 뛰는 게 아니라고 꾸준히 교육시키는 거밖엔 답이 없어요.

  • 126. 제가
    '21.1.13 8:43 AM (58.121.xxx.222)

    50이라 저 어렸을때는 다 단독주택이었는데 집안에서는 뛰어놀지 않는걸로 배웠어요. 어렸을때 동생이랑 집에서 뛰어놀면 엄마한테 야단맞았어요. 누가 집안에서 뛰어노냐고. 시끄럽게 뛰어노는건 마당이나 바깥에서 노는거고 실내에서는 조용히.
    피아노 이런 것도 날어두워지면 치지 않는거로 배웠거든요.
    단독이어도
    날 어두워지면 대문밖으로 소리 나가면 안된다고 배웠어요.
    서울이라 집들이 조밀하게 있어서 그런건지 외가집 놀러가서도 같은 기준. 사촌들 많나 시끌벅적 놀라해도 날어두워 지면 이웃에서 흉본다고 조용히가 기본 원칙이었고 저녁에 시끄러운 소리 들은 기억 없어요,
    그런데 도대체 언제부터 1층이면 뛰어도 되고 이런걸로 바뀐거에요?

    솔직히 쌍둥이들 저렇게 교육하는거는 이휘재씨 부부뿐 아니라 그 부모님들도 가정교육 제대로 안시킨거 아닌가 생각드네요.

  • 127.
    '21.1.13 9:31 AM (125.179.xxx.20)

    근데 저집 이상하게 넘 답답해보여요
    거실도 좁고 통로도 답답해보이는데
    예전 집들이영상부터 느꼈음

  • 128. ...
    '21.1.13 9:33 AM (1.241.xxx.220)

    저도 윗분처럼 키워요.
    실내에서 내자식이 뛰어도 전 제가 싫기도하고
    집에서 뛰는 아이, 식당이나, 쇼핑몰, 마트에선 안뛸까요?
    실내는 기본적으로 뛰는 공간은 아닙니다.
    대신 충분히 야외활동 할 수 있게 자주 밖에 나가요.
    놀이터를 가도 해떨어지면 큰소리 안나게 하구요.
    저희 아파트 1층사시는 분들이 집에서 농구하고 애들이랑 그러던데
    2층으로 그 소리가 다가서 너무 힘들다고....
    1층분은 아니 맘대로 뛸라고 1층왔는데 뭔소리냐며 그러시고... 참...

  • 129. 관상은 과학
    '21.1.13 9:36 AM (106.102.xxx.212) - 삭제된댓글

    사과글 이랍시고 올린거 보니 화가 부글부글 치밀어 오르더군요
    아랫집 새댁이 극도로 예민보스인 것처럼 변명하며 몰아 가던데요?
    새댁이 기침소리도 들린다고 했다면서요
    그런데 그 변명이 앞뒤가 전혀 안 맞는게요
    기침소리도 아랫집에 들릴 집에서 야구 축구를 하고 뛰어 노나요?
    그것도 바닥에 매트도 안 깔고요?
    자기는 집에서 씻지도 못 하고 애들 조용히 시켰다는데요
    인스타엔 매일같이 협찬 받은 옷 입고 밖에 돌아 다니며 찍은 사진들이 주루룩 올라 오고요
    어렵고 힘들게 임신해서 낳은 아이들이면, 남들에게도 존중받고 사랑받게 잘 가르치며 키워야죠
    부모가 경거망동 하고 부주의해서 애들을 버릇 없는 두 철딱서니, 동네 망나니로 만들어 놨네요

  • 130.
    '21.1.13 9:43 AM (106.101.xxx.205)

    실내에서 신발신고 야구했으면서ㅎ
    남자쌍둥이 델고 저런집 살면서 할거 다하네

  • 131. ..
    '21.1.13 9:45 A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아래집 이모가 힘들어서가 아니라 그게 공동주택에서 사는 매너에요.
    매너 좋은 남자 좋아하시죠?
    집안에서 이런거부터 지키시는거에요

  • 132. ㄹㅎ
    '21.1.13 9:50 AM (211.208.xxx.189)

    기침소리에~하며는 빼고 써야지 않았나 싶네요.사진보니 걍 운동장처럼 가족들이 스포츠도 즐긴듯...위에서 쿵쿵 거리고 진동에 생각만해도 가슴뛰네요

  • 133. ..
    '21.1.13 10:11 AM (49.1.xxx.251)

    5번 찾아간 것도..아랫집에서는 참다가 참다가 참다가 한번씩 올라갔을 가능성이 높아요.
    보통은 참다가 올라가지 소리 한 번 났다가 올라가지는 않잖아요 ㅠㅠ 그런데 윗집은 그런거 모름 ㅠㅠ조금밖에 안 뛰었는데?! 혹은 다른집은 우리애들보다 더 심하게 뛰어놀아도 그 밑에집에서는 안 올라온다 라는 이야기로 밑에 사는 사람 예민한 사람 만듬 ㅠㅠ

  • 134. ..
    '21.1.13 10:11 AM (1.251.xxx.130)

    쿵쿵 수준이 아니라 집에서 야구 축구하고
    런닝머신 자전거 집에 헬스장도 차리고

  • 135. ㅎㅎㅎ
    '21.1.13 10:18 AM (175.223.xxx.51)

    집에서 축구하고 아빠랑 셋이서 신나게 야구하면 뛰어노는 사진도 있던데 집이 방음이 약해서 그렇다구?ㅋㅋ

  • 136. 와 진짜
    '21.1.13 10:32 AM (110.12.xxx.155)

    포탈 연예면 뉴스로 떠있는데
    사과했다고 나오고 (그게 사과냐 )
    좋아요 응원해요는 있지만 화나요는 누르고 싶어도 없고
    댓글로 일러주고 싶은데 댓글 요즘 못 쓰고
    내가 아랫집 사람이면 고소하고 싶을 듯합니다.

  • 137. ..
    '21.1.13 10:38 AM (121.178.xxx.200)

    사과라는 댓글 참 너저분하네.
    온가족이 연예인이네요.
    이휘재가 대스타인가?

  • 138. 옆집
    '21.1.13 10:45 AM (221.166.xxx.91)

    우리 옆집도 애들 4명 밤새도록 뛰어요. 애들 12시 넘어서 자요.
    침대에서도 뛰어내리고 쿵쿵
    옆집 아저씨 의원아닌 병원 하는데, 부부간에 매너가 ㅜㅜㅜ
    그 밑에 집은 교수였는데 점잖았는데
    결국 이사갔어요.
    기본적인 매너가 없는 사람들 있어요.
    문정원은 ㅜㅜ

  • 139. 사라미
    '21.1.13 11:01 AM (182.216.xxx.172)

    저러집 한번 걸리면
    정말 살인충동 일어나요
    아랫집 새댁이 보살이네요
    저것들은 방송에서 밥벌어 먹는짓
    못하게 막아야 할듯요
    갑질도 저런 갑질이 없네요
    사람들이 비호감 댓글 달아도
    그냥 시샘이려니 했는데
    쌍으로 저런 마인드라면 믿고 거부해서
    강제교육 시켜줘야 깨닫겠네요

  • 140. 이제야사과
    '21.1.13 11:12 AM (1.230.xxx.102)

    https://www.nocutnews.co.kr/news/5480831

  • 141. 칼빵 맞아ㅉ
    '21.1.13 11:18 AM (112.167.xxx.92)

    지금 매트가 중요한게 아니죠 이휘재가 집안에서 운동화 신고 애들과 야구하고 있는 짤 보세요 얼마나 뛰기에 집안에서 운동화를 신고 있냐고ㅉㅉ 뛰노는거 작정했구만 작정하고 뛰는데 매트로 되겠나요ㅉ 또라이새키지

    저정도로 남 이목 없는 저런 민폐인간이 좋게 말로 한들 알아들을리가 없죠 상식적으로도 누군 코로나 안겪나요 전세계가 다 겪는거 변명이랍시고 코로나 핑계로 집안서 뛰놀긴 뭘 뛰노나ㅉ

    이휘재 문정원 니들은 맘 편하게 단독주택으로 이사 가라고~~~ 닭장구조의 아파트 빌라서 왠 꼴통짓꺼리인지 하나를 보면 열을 안하고 어디가든 얘기 나오겠구만

  • 142. ...
    '21.1.13 11:21 AM (1.225.xxx.234) - 삭제된댓글

    가구한테 이 아이 저 아이 ;;;;

  • 143. 후덜
    '21.1.13 11:21 AM (223.39.xxx.90)

    건물탓이라... ㅎㅎ 그냥 우리도 다같이 시끄럽게 살고 쟤들처럼 건물탓하면 재밌겠네요. 이래서 못배워도 인성은 좋아야 한다는 말이 맞아..

  • 144. ...
    '21.1.13 12:11 PM (223.38.xxx.74)

    매트를 열겹을 깔아도
    공동주택 실내에서 축구한다는 자체가 미친거 아니에요?
    더구나 아기도 아니고 초딩들 아닌가요?
    아빠까지 합세해서 저런다니
    사과문도 어이없네요
    본인 유명인이고 남편 연예인이니
    우리가 선물까지 갖다주면서 한마디만 하면 만사오케이
    이건가요 ?
    저도 모연예인이 사과도 없이 웃으며 말로만 떼우려던거
    당해봐서 급 열받네요

  • 145. 사과글
    '21.1.13 12:41 PM (117.111.xxx.242) - 삭제된댓글

    웃기네요. 아랫집 이모 힘들어서 조용하라니
    더욱이 선물이랑 아이들까지 가서 사과했는데
    마음이 안풀려 속상하다니???
    진짜 사과하는 척 돌려서 멕이는 스타일이네요.

  • 146. 그여자
    '21.1.13 12:44 PM (218.48.xxx.98)

    광고로 돈도 많이 벌지않나요?
    단독주택으로 가서 마구 뛸것이지...ㅉㅉ무개념

  • 147. 진짜
    '21.1.13 1:12 PM (112.161.xxx.166) - 삭제된댓글

    이런글 달기 싫었는데,
    근본없고,
    못 배운 티가....이러거 말하는거죠?
    사과라는게 먹느 사과 아니고,
    진심을 담아 상대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하고,
    원인을 원천 봉쇄하겠다고 해야하는게 사과 아닌지....
    뭘 들고 갔는지 모르지만,
    나라면 문전에서 내쫒았을듯....
    부촌이라 말도는거 싫어서,
    엄청 참았겠구만....ㅉ

  • 148. 진짜
    '21.1.13 1:15 PM (112.161.xxx.166)

    이런글 달기 싫었는데,
    근본없고,
    못 배운 티가....이런거 말하는거죠?
    사과라는게 먹는 사과 아니고,
    진심을 담아 상대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하고,
    원인을 원천 봉쇄하겠다고 해야하는게 사과 아닌지....
    뭘 들고 갔는지 모르지만,
    나라면 문전에서 내쫒았을듯....
    부촌이라 말도는거 싫어서,
    엄청 참았겠구만....ㅉ
    우리 옆집 ㅁㅊㄴ도 저러더구만...
    아이 복도에서 병아리슬리퍼 신겨서 뛰어다니게 하길래
    뭐라 그랬더니,
    야 옆집아줌마가 너 조용히 하래!
    그러고,눈 흘기고 들어가던....으~
    지금 생각해도 뒷골 땡김.

  • 149. .....
    '21.1.13 1:19 PM (221.151.xxx.8) - 삭제된댓글

    매트 깐다고 층간소음이 안들리는 것도 아니고 조금 적어질 뿐인데..
    게다가 3~4살 가벼운 아가들이 통통 뛰는 것도 매트깔아도 소음 고스란이 전해지는데 9살 초등학생들이 뛰는게 매트깐다고 해결이 될런지...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닐텐데...

  • 150. 남자아이
    '21.1.13 1:20 PM (14.34.xxx.79) - 삭제된댓글

    남자 아이라고 다 뛰지 않아요.
    걸핏하면 남자아이,아들만 둘,셋이라서 어쩔수 없다는 변명.
    저도 아들만 둘 키우는데 집에서는 뛰지 않는다.쿵쿵 걷지 않는다는거
    걸음마할때부터 가르쳐서 집안에서는 저 나이때는 당연히
    책 읽고.조립,조용히 걸어 다녀요.
    층간소음 당해봤는데 아들들,딸들 성별이 문제가 아니라 부모가 문제더라구요.
    귀한 내 자식 기 죽을까봐.스트레스 받을까봐 타인에게 배려 강요.
    뒤뚱뒤뚱 걸음마에 말 못하는 아기도 가르치면
    집안에서 층간소음 유발 안해요.
    미친 사춘기때 어쩌다가 성질 부리느라 문 쾅 킁 난리 치는거면 몰라도요.
    층간소음은 안당해보면 몰라요.참으면 조용한줄 착각.
    저도 저 집 아이들 수준의 윗집 경험해봤어요.
    집안에서 뛰고 달리고 구르고 소리 지르고 천장 전구가 흔들흔들
    귀국후 입주전 3개월 사느라 참았는데 집 빼는 날 집주인이 경악.
    윗집 아이들 방학이라 평소처럼 운동장 체육대회 수준..흔들리는거 목격.
    그냥 교육이 뭔지 모르는 부모 탓.
    귀한 자식 축복의 말은 못들어도 악담은 안듣도록 하는게 부모 역할이죠.
    우리 집은 공사가 잘 되어 조용한게 아니라 이웃들의 배려로 조용하다는걸 알아야죠.
    이웃이 바뀌면서 소음 경험하는 집 많잖아요.
    참고 배려하는 이웃들처럼 나도 조심.이러면,다,같이 쾌적할텐데
    몰라서 그랬다면 진심으로 사과하고 조심해야죠.
    어느 집이나 다 코로나로 답답하고 힘들어요.
    다 각자의 이유가 있어요. 아들이니 아이니 이해 배려 당연이면
    수험생,환자,임신부,노약자,...조용해야만 하는 집들은 얼마나 힘들지,.

  • 151. 부모가
    '21.1.13 1:47 PM (1.246.xxx.87)

    주의 시키면 좀 나아요.
    저희도 복층인데도 윗집에 남아3인집인데 뛰어다니고 난히도 아녀요. 부모도 인터폰도 안받고 관리실에 욕하고 저희집 현관문앞에까지 떼거지로 몰려와사 와서 문차고 행패부리고 경찰에 신고했어요. 여전히 아의들은 뛰지만 횟수가 줄었고요, 저의 애 말로는 애들이 뛸 때 엄마가 이제는 소리지르고 주의준대요. 그 소리까지 다 들리긴 하는거죠. 미안한 척 하기라도 하면 좀 나아요. 적반하장 뻔뻔하게 나올 때 큰일이 나겠더라고요. 건물하자인 거 고치면 좋지만 안고 살아야하면 사는 사람이 주의해야지요.

  • 152.
    '21.1.13 1:51 PM (218.150.xxx.81) - 삭제된댓글

    이휘재네 아이들이 벌써 9살인가요
    그런데 그정도면 이제 안뛸때도 되지않았나요
    도대체 얼마나 주의를 안주면 그나이에도 그렇게 막 뛰는거죠
    요즘 아이키우는집에 매트 안깐 정신나간 사람들도 있다는게 믿기지가않고
    너무 이미지를 생각안하는거 아닌지
    그래도 연예인집인데 사과라고 올린글도 참...
    왜 자기무덤 자기가 파는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내가 그 아랫집이면 그글 읽고 더 뒷목 잡을듯
    아랫집이 보살

  • 153. ....
    '21.1.13 2:43 PM (121.132.xxx.12)

    너무 이상하네요.. 쌍둥이네만의 문제는 아니지 않나요?
    당연히 조심 시키겠죠.
    옆집 기침소리까지 들리는 집인걸... 층간소음만 탓하기는..

    이런데는 중이 싫으면 절을 떠나야 하는 상황같은데.. 어위찌 쌍둥이네만 뭐라하는지.

    매트를 깐다고 뛰어다니지 않는다고 해결된 문제가 아닌듯. 집 구조가 설계가 잘못된 집인것을...

    저런경우 윗집 아랫집 다 괴롭죠.(ㅇㅎㅈ 팬 절대 아님..)

  • 154. ...
    '21.1.13 2:52 PM (182.231.xxx.53)

    중이 싫으면 절 떠나라니요
    아랫집이 먼저 들어와 살고있던 사람인데...
    매트를 안 깔자나요 ㅡ이제 매트를 주문했다니
    층간소음 들어오면 바로 매트 주문했어야죠
    인테리어때문에 그냥 매트는 안되나요
    뭐라도 깔고 애들 주의를 줘야지
    저게 뭔가요
    인스타에 올릴 정도였으면 참고 또 참다 올린걸텐데...

  • 155. .....
    '21.1.13 2:55 PM (175.119.xxx.29) - 삭제된댓글

    121.132

  • 156.
    '21.1.13 2:58 PM (175.119.xxx.29) - 삭제된댓글

    121.132님 아래층이 먼저 살고 있었어요.
    게다가 한두번이 아니라 다섯번이나 얘기 했다잖아요.
    그 사이에는 그럼 매트 안깔고 뭘 했냐 말이죠.
    그리고 설계상 이라고 자꾸 그러는데

    실제 거기 사는 이웃분 댓글 한번 읽어보세요.
    위에 있으니 제가 복붙 해드릴게요.
    ------
    같은 빌라 살아서 주민들한테 이휘재 집 층간 소음 얘기는 계속 들었어요.
    뛰어다니는 소리가 아랫집 뿐만 아니라 옆집이랑 대각선에 있는 집까지 소리가 다 울려서 이웃들이 머리가 아프다고 들었어요.
    거기다가 애들이 새벽까지 안 자고 소리지르면서 뛰어 다녀서 밤에 잠을 못잔다고 하더라고요.
    저희 빌라가 오래 된 벽돌건물이고 벽이 두꺼워서 층간 소음 별로 없고 조용한 곳인데ᆢㅠㅠ

  • 157.
    '21.1.13 2:59 PM (175.119.xxx.29)

    121.132님 아래층이 먼저 살고 있었어요.
    게다가 한두번이 아니라 다섯번이나 얘기 했다잖아요.
    그 사이에는 그럼 매트 안깔고 뭘한건가요?
    그리고 설계상 이라고 자꾸 그러는데

    실제 거기 사는 이웃분 댓글 한번 읽어보세요.
    위에 있으니 제가 복붙 해드릴게요.

    -----

    이웃
    '21.1.12 9:23 PM (223.39.xxx.186)
    같은 빌라 살아서 주민들한테 이휘재 집 층간 소음 얘기는 계속 들었어요.
    뛰어다니는 소리가 아랫집 뿐만 아니라 옆집이랑 대각선에 있는 집까지 소리가 다 울려서 이웃들이 머리가 아프다고 들었어요.
    거기다가 애들이 새벽까지 안 자고 소리지르면서 뛰어 다녀서 밤에 잠을 못잔다고 하더라고요.
    저희 빌라가 오래 된 벽돌건물이고 벽이 두꺼워서 층간 소음 별로 없고 조용한 곳인데ᆢㅠㅠ

  • 158. 층간소음으로
    '21.1.13 3:25 PM (211.36.xxx.236) - 삭제된댓글

    자살충동 느끼는 사람인데요
    애미, 애비, 애새퀴들 다 미쳤어요
    애비란 넘은 집에서 야구한다고 저러고 애미는 좋다고 사진찍어 인스타 올리고
    다 미쳤어 다

  • 159. 121.132
    '21.1.13 3:34 PM (110.12.xxx.155)

    121 132님은 최소 층간소음 안 겪어보신 분
    공동주택 살면서도 그런 말 하시는 거라면
    이ㅎㅈ네 같은 집이 님네 윗집으로 이사오면 아시게 될겁니다.

  • 160. 여러번
    '21.1.13 3:56 PM (219.249.xxx.19)

    을 아랫집에서 이야기 했는데도~
    집안에서 신발 신고 야구하구~ 공놀이 하고~ 뛰고
    매트도 안깔고~~~
    아랫집 분이 인스타 보면서 얼마나~~ 어의없었을고~

  • 161. 뭐라는 건지
    '21.1.13 4:42 PM (217.149.xxx.139)

    ....
    '21.1.13 2:43 PM (121.132.xxx.12)
    너무 이상하네요.. 쌍둥이네만의 문제는 아니지 않나요?
    당연히 조심 시키겠죠.
    옆집 기침소리까지 들리는 집인걸... 층간소음만 탓하기는..

    이런데는 중이 싫으면 절을 떠나야 하는 상황같은데.. 어위찌 쌍둥이네만 뭐라하는지.

    매트를 깐다고 뛰어다니지 않는다고 해결된 문제가 아닌듯. 집 구조가 설계가 잘못된 집인것을...

    저런경우 윗집 아랫집 다 괴롭죠.(ㅇㅎㅈ 팬 절대 아님..)
    ㅡㅡㅡㅡㅡㅡㅡ


    중이 싫으면 절을 떠나라구요?
    저 빌라 층간소음 없는 곳이었는데
    쟤들이 이사온 후 시끄러워서 고생한다는데
    뭔 소리죠?

    게다가 구조상의 문제라고 지 입으로 얘기해놓고
    집에서 애들이 야구하고 축구하고
    거실 소파에서 둘이 뛰어내려도 애미는 보고만 있고
    자랑스럽게 인스타에 영상올리고
    애들 맘껏 뛰라고 하고
    계단에서 피구놀이하고, 계단 바로 옆은 1층 새댁집인데
    애비는 신발신고 애새끼들이랑 야구하고

    이게 구조상 문제니까
    서로 조심하고 사는 모습인가요?

    너는 짖어라 난 내 새끼들 맘껏 집구석에서 뛰어놀게 키우겠다는 개진상 무개념 행동이지.

    사과문이라고 쳐올린게
    선물 쪼가리로 퉁쳤는데 왜 또 난리냐?
    너 너무 예민해하고 피코하는데.
    1층 새댁이 보살이지.
    어디서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타령이죠?

  • 162. 에효...
    '21.1.13 4:43 PM (175.209.xxx.197)

    저는 2층에 거주하는데
    아랫층 1층(예측) 애 둘이서 저녁 9시만 넘으면 온 방을 뛰어 다니면서 소리를 질러대는데
    미치겠어요.
    층간 소음이 윗집에서만 오는게 아니란걸 이번에 알았어요.
    윗집에 애가 없는 걸 알고 있는 사실이고...
    아랫집이 봄, 가을만 되면 거실 베란다를 열어놓고 밤이 되어도 아이들 혼내는 소리,
    애들 우는 소리, 뛰어다니는 소리,...
    층간 소음땜에 일부러 1층으로 이사하셨다고 맘껏 아이들 뛰어 놀게 하는것 같은데
    윗집에서 참 고통이 크네요..

  • 163. 윗님
    '21.1.13 5:08 PM (217.149.xxx.139)

    이휘재 2층 살아요.
    1층 임신한 새댁이 5번이나 조용히 해달라고 해도
    계속 야구하고 축구하고 피구하고 뛰고 소파에서 점프해서 내리고
    이걸 초딩 쌍둥이 둘이 했으니...1층이 보살.

  • 164. 에효..
    '21.1.13 5:56 PM (223.62.xxx.244)

    네 . 원글 내용 알아요.
    저는 층간소음 고충에 대해 말하고 싶었어요.

  • 165.
    '21.1.13 6:36 PM (1.224.xxx.165)

    둥이 그것도 남자아이들 뛴담ㅍ매트 필수죠.
    층간소음 안당한사람 몰라요
    넘힘들죠
    인테리어 공사에 아랫집도 배려하신거 같은데 집에서 야구라니
    무시한건가요?
    이쁜거 모르겠는데 광고찍고 연예인부인은 좋구나 싶던데요
    사과문보고 전 더 실망했고 이런저런 글보니 실망이네요

  • 166. ...
    '21.1.13 7:05 PM (175.223.xxx.234) - 삭제된댓글

    개인적인 문제로 이렇게 공식적으로 떠들 얘기는 아닌것같아요.

  • 167. 응?
    '21.1.13 7:16 PM (217.149.xxx.139)

    개인적인 문제요?
    쟤들 인스타에 광고에 방송에 개인적으로 하는 짓인가요?
    저거 다 돈받고 하는 짓인데 저렇게 진상짓을 하는데.
    자기가 공식적으로 올려놓고 이제와서 뭔 개인적이래요?

  • 168.
    '21.1.13 8:18 PM (211.205.xxx.62)

    싸가지죠
    역시나 .. 였네요

  • 169. ..
    '21.1.13 9:12 PM (39.118.xxx.86)

    이휘재는 옛날부터 비호감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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