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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아나 제주도로 이사갔네요?

인스타 조회수 : 53,166
작성일 : 2020-11-29 14:37:29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609/0000363523

왠지 이제부터 줄기차게 제주살이 시즌 1
인스타에 업로드 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드네요 ㅎㅎ
IP : 211.36.xxx.19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ㅅㄴ
    '20.11.29 2:38 PM (175.223.xxx.39) - 삭제된댓글

    아오 .. 알고싶지않은 이분.

  • 2. ㅅㄴ
    '20.11.29 2:39 PM (175.223.xxx.39) - 삭제된댓글

    아오 .. 알고싶지않은 이분.
    왜이리 인기가 좋은건가요?

  • 3. 인기가 좋나요?
    '20.11.29 2:41 PM (211.36.xxx.19)

    안티가 더 많지 않나요? 코로나 시국에
    부지런히 놀러다닌다고 줄기차게 욕 드시던데
    그게 싫어 아예 관광지로 이사 가셨나봐요 ㅎㅎ
    코로나 끝날 때 까진 제주도 계시지 싶네요

  • 4. 그만
    '20.11.29 2:41 PM (61.85.xxx.101)

    이여자 관련 글 좀 올리지 마세요. 제목만봐도 스트레스에요.
    진짜 주는거 없이 밉상인 여자.

  • 5. 나무안녕
    '20.11.29 2:42 PM (211.243.xxx.27)

    또 실컷 욕하라고 판 까시는 건가요?
    그러지 마세요
    그냥 냅두세요
    좋은밥 먹고 본인 삶에 집중하시지 왜 남 못살게 구나요

  • 6. ㅇㅇㅇ
    '20.11.29 2:44 PM (121.152.xxx.127)

    이사라기보다 제주에 집 하나씩 더 사놓고
    오며가며 살더라고요 특히 코로나라...
    홍진경도 제주에 요즘 살던데
    다들 일때문에 완전정착 아니고 필요할때 가서 살죠

  • 7. ㅡ
    '20.11.29 2:44 PM (223.62.xxx.87) - 삭제된댓글

    남편은 아나운서인데 휴직인가요

  • 8. ....
    '20.11.29 2:44 PM (180.230.xxx.161)

    왠지..애들 국제학교 보내려고 간 건 아닐까요?

  • 9. 아이고
    '20.11.29 2:45 PM (211.227.xxx.137)

    그냥 애 학교 땜에 갔겠죠.
    있는 만큼 사는 게 나쁜가요...

  • 10. 우리도
    '20.11.29 2:48 PM (211.227.xxx.137)

    애 크면 강남 가고 하자너요.
    원 부럽구만요.

  • 11. 一一
    '20.11.29 2:59 PM (61.255.xxx.96)

    불필요한 존칭 자제하시길..

  • 12. 아줌마
    '20.11.29 3:01 PM (118.220.xxx.35)

    좋고 싫고 개인의 취향이지만,
    너무 그러지 맙시다.
    제주도로 이사가서 마음편히 지내고싶은
    박지윤씨 마음이 이해가 가네요.
    각자의 삶이 있고 피해를 준 것도 아닌데
    왜 자꾸 이러시는지 이해가 안되요.
    그냥 혼자서 조용히 미워하세요.

  • 13. ..
    '20.11.29 3:14 PM (223.38.xxx.250) - 삭제된댓글

    요즘 제주살이는 식상하잖아요
    그저 팔이피플로 보여요

  • 14. 공지22
    '20.11.29 3:16 PM (211.244.xxx.113)

    열등감의 무능력 전업들이 질투하는거겠지요 대단하네요 박지윤 돈 마니 벌었나봐요~~

  • 15. ㅇㅇㅇ
    '20.11.29 3:22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저 귤값 사실인가요?
    제주도 물가엄청나네요
    여기서 만원이면 저거보다 더많이 주는데

  • 16. ㅡㅡ
    '20.11.29 3:25 PM (125.31.xxx.233) - 삭제된댓글

    ㄴ위에 열등감 무능력전업소리한다.. 어디서 굴러온 개뼉다구인지.

    이 여자 존재자체가 스트레스예요~~
    무뇌,무개념..
    글 안보고싶으네요..

  • 17. ㅡㅡ
    '20.11.29 3:26 PM (125.31.xxx.233)

    ㄴ위에 열등감 무능력전업소리한다.. 어디서 굴러온 개뼉다구인지.

    이 여자 존재자체가 스트레스예요~~
    오죽하면 사고나고도 욕을 먹니..
    무뇌,무개념..
    글 안보고싶으네요..

  • 18. 0000
    '20.11.29 3:29 PM (115.91.xxx.84)

    스트레스 주범
    안궁금해요 이여자 일상

  • 19. 진짜
    '20.11.29 3:30 PM (125.190.xxx.180)

    안 부러워요
    본인은 여자들이 질투한다고 정신승리할테지만
    별로에요

  • 20. 저는
    '20.11.29 3:31 PM (125.190.xxx.180)

    염정아씨는 부러워요
    남편도 생활모습도 주변 평판도 커리어도

  • 21. ...
    '20.11.29 3:32 PM (112.214.xxx.223)

    링크는 안 봤는데
    박지윤은 남들 하는건 다 해봐야
    직성이 풀리나봐요
    질려서 보고싶지도 않네요


    링크를 안봐서
    박지윤이 올린 귤값이 얼마인지는 모르겠으나
    제주도는 귤이 너무 흔해서
    개도 귤 한개씩 통으로 까준다고 하더라구요 ㅋ

  • 22. 공지22
    '20.11.29 3:33 PM (211.244.xxx.113)

    전 엄지원씨는 부럽 염정아씨도 부럽 애둘 있는건 빼고

  • 23. ..
    '20.11.29 3:48 PM (1.231.xxx.156)

    그냥 잘 살도록 내비두시고
    관심 있는 분은 보시고
    없는 분들은 그냥 두면 됩니다.
    아무리 공인이라지만 다른사람의 삶에 대해
    이래저래 말이 너무 많네요

  • 24. 욕하려고
    '20.11.29 3:55 PM (124.197.xxx.59) - 삭제된댓글

    판벌린 사람이 더 극혐
    정말 못됐네요

  • 25. ....
    '20.11.29 3:59 PM (61.79.xxx.23)

    애들이 제주 국제학교 다니나보네요
    김희애도 저렇게 했죠
    제주도에 집사서 왔다갔다

  • 26. ㅇㅇ
    '20.11.29 4:08 PM (14.49.xxx.199)

    울동네는 아니었음 좋겠다능.....

  • 27. 저 위에.
    '20.11.29 4:18 PM (61.77.xxx.208)

    211.244.

    열등감의 무능력 전업들이 질투하는거겠지요 대단하네요 박지윤 돈 마니 벌었나봐요

    ----------------------------------

    전 직장다니지만 전업이 제일 부러운존재죠
    글 재수없게 쓰는 버릇좀 고치세요

  • 28. ㅎ
    '20.11.29 4:35 PM (210.99.xxx.244)

    아나는 아니죠 방송인이죠 , 얼마전 양재코스트코에서 봤는데 얼굴도 크고 덩치도있고 예쁜 뒤꿈치 힐신고 남편 아이들과 장보던데 ^^ 화장만 진하지 너무 평범하고 그나이 또래 아줌마로 보였어요. 엄청 자신만만한 대장처럼 보였고 남편애들을 거느린 여장부 같던데요. 저도 옆에서 있어서 봄 아무도 관심없엏고

  • 29. 마른여자
    '20.11.29 4:57 PM (112.156.xxx.235)

    가던지말던지

    이상하게이여자는 정안가

  • 30. ㅋㅋㅋ
    '20.11.29 5:16 PM (180.230.xxx.161)

    엄청 자신만만한 대장처럼 보였고 남편애들을 거느린 여장부 같던데요. 

    윗윗님 묘사가 너무 탁월해서 웃음이 나네요ㅋㅋㅋㅋㅋㅋ

  • 31. ㅋㅋㅋ
    '20.11.29 5:18 PM (183.106.xxx.167) - 삭제된댓글

    참 못됐다 원글

    판깔고앉았다 ㅎㅎ

  • 32. ..
    '20.11.29 5:25 PM (211.58.xxx.158) - 삭제된댓글

    남편은 휴직하고 노나요
    전에 사고 났다더니 그새 회복하고 이사하고
    좋은차 탄 보람 있겠어요

  • 33. ㅋㅋㅋ
    '20.11.29 5:26 PM (183.106.xxx.167) - 삭제된댓글

    아나운서든 연예인이든 제주도서 살던말던

    가족팔아 사생활팔아 인스타팔이 하던말던

    불법한일 없는데

    밉상이니 대장이니 여장부니 덩치니 국제학교니..

    다들 부러워서 그러는거죠?????

    여자들 질투 진짜 무서운거에요.

    학교다닐때 다들 한가닥씩 하셨겠어요님들??

    대단함..

    남이야 어쩌든말든, 인스타 안보면 모르는일인데

    그걸보고 이렇게 판깔고 욕하고

    인생그렇게 살지마요 진짜.

  • 34. 사진에 귤은
    '20.11.29 7:23 PM (110.70.xxx.10)

    일반귤이 아니라 천혜향 같아요
    천혜향은 비싸요

  • 35. 211.58
    '20.11.29 7:40 PM (118.235.xxx.187) - 삭제된댓글

    211.58 님

    제가 뭐 박아나 지인은 아닌데 오지랖 넓어 이러고 있긴합니다만

    좋은차 탄 보람 있다고요??? 좋은차 안탔으면요???

    와우... 글안에 참 무서운 뜻 있는거 알죠???

    무섭네요... 댓글 대박이네요.

    일부러 안티들 몰려와서 악플 다는건가요?

    82수준왜이런가요?

  • 36. 저도
    '20.11.29 7:41 PM (125.186.xxx.54)

    다시는 안보고 싶어요
    김지영한테 시어머니처럼 굴던거
    sns로 논란있기 전인데 참 보는 사람 기분이 뭣같이 만드는...
    불행겪은 누군가를 보며 우린 다행이다 감사하자 한거
    범죄는 아니라도 인간성이 보여서...

  • 37. ㅇㅇ
    '20.11.29 7:52 PM (58.234.xxx.21)

    집 지어서 이사 온건 아닌가봐요
    집 구경 좀 할리 했는데 ㅎㅎ

  • 38. 아이고
    '20.11.29 8:32 PM (110.11.xxx.233)

    애들 국제학교지멀....ㅎㅎ
    요샌 코스랍니다
    인터넷덕에 상류층들 라이프 스타일이 많이 노출되네요
    손놓고 공립가는 경우 거의 없어요

  • 39. 아나~
    '20.11.29 9:23 PM (223.62.xxx.39)

    ~ 드시던데
    ~가셨나봐요
    ~계시지 싶네요
    .........:..:
    욕 하자고 판 깔지말고 무식한 자신을 채우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말 것!
    겁나 낯 뜨겁네

  • 40. ...
    '20.11.29 10:18 PM (223.38.xxx.212) - 삭제된댓글

    역시 또 베스트 갔네요

  • 41. ...
    '20.11.29 11:02 PM (175.223.xxx.235) - 삭제된댓글

    돈 있으니 할 수 있는 선택이죠. 좋겠다.

  • 42. 음
    '20.11.29 11:19 PM (59.10.xxx.135)

    다른 건 안보이고 귤 가격만 보이네요.
    저거 몇 개에 만 원이 실화인가요?
    9키로에 만 얼마에 사 먹었는데요.

  • 43. ㅎ
    '20.11.30 12:01 AM (107.77.xxx.62)

    자기남편을 요정이라고 칭하더라구요.설거지요정이라나 뭐라나..우엑
    남편이나 남친 요정님 천사님 하는게 유행인가봐요.못들어주겠네

  • 44. ..
    '20.11.30 12:49 AM (39.125.xxx.117)

    공지22 전업한테 뭐 악에 받힌거라도 있나보네요.
    전업 못해서 화가 많이 났어요?
    토닥토닥..

  • 45. 돈은
    '20.11.30 3:11 AM (211.36.xxx.223) - 삭제된댓글

    온라인으로 시녀들이 사주니까 굳이 서울에 있을 필요가 없죠

  • 46. 답글로그인
    '20.11.30 3:56 AM (49.171.xxx.43)

    남이사..... 여편네들 참 한심한 댓글들도 많네요

  • 47. 별동산
    '20.11.30 7:01 AM (149.167.xxx.171)

    이 분 밉상이니까, 그러니까 아예 관심을 주지 말자구요. 그러면 되는 일! 사람이 깊이가 없잖아요? 그래서 전 솔직히 관심 없어요. 이 분 보면, 그냥 관심 달라고 떽떽거리는 초등 여자애처럼 같음.

  • 48. ㅍㅎㅎㅎ
    '20.11.30 9:55 AM (118.220.xxx.115)

    부럽기만하구만 왜들 이리 싫어할지?ㅎㅎ 다들 열폭금지

  • 49. ....
    '20.11.30 11:10 AM (119.206.xxx.25)

    그럼 남편은 아나운서니까 서울집은 그대로 두고 제주도에서 왔다갔다 하겠네요

  • 50. ..
    '20.11.30 11:48 AM (125.178.xxx.220)

    아나운서중에 젤 난리치고 사네

  • 51. 첨엔
    '21.4.5 11:53 AM (125.186.xxx.54)

    되게 무난하고 둥근 성격일거 같았는데
    계속 보니 사람이 거만하고 날카로운 느낌임
    전부터 인터뷰같은거 할때도 편안한 스타일은 아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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