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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왕종근부인 우울증이

... 조회수 : 20,275
작성일 : 2020-11-29 10:32:19
심한것 같아요
감정기복도 심하고...
동치미 보는데...
저만 그렇게 느낀건가요
IP : 1.240.xxx.7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1.29 10:34 AM (222.237.xxx.88) - 삭제된댓글

    옛날부터 좀 그렇지않았어요?
    방송중에도 갑자기 욱! 하고요.

  • 2. ..
    '20.11.29 10:40 AM (125.178.xxx.176) - 삭제된댓글

    저런 늙고 돈 없는 놈 얻자고 자기도 잃은게 있으니 억울하죠. 요상하게 결혼한 사람 말로예요. 젊은 여자랑 재혼하면 나중에 거의 그래요. 제 친구도 집 가기 싫대요. 늙은 남편 들어앉아 있는 꼴보기 싫어서요. 왕종근 부부지옥 갈 듯

  • 3. 왕종근
    '20.11.29 10:46 AM (58.228.xxx.51)

    왕종근이랑 살면 우울할듯해요

  • 4. ...
    '20.11.29 10:46 AM (124.50.xxx.70)

    티비 나와서 재밌게 보이려고 오바육바죠.
    하나도 안 재밌음

  • 5. qlql
    '20.11.29 10:50 AM (106.251.xxx.148)

    왕도 비호감이지만 부인 얼굴이 너무 우거지상이라 ㅠ목소리톤도 듣기가 힘들정도

  • 6. ..
    '20.11.29 10:55 AM (183.98.xxx.95)

    원래 그랬어요
    어제 잠깐 봤는데

  • 7. 00
    '20.11.29 11:00 AM (182.215.xxx.73)

    저여자가 왜 우울증 걸리죠?
    결혼도 원하는대로해
    시집살이 싫어서 대놓고 시부모랑 대립해서 편히살고
    하고싶은대로 다 하고 사는데 왠 우울증?

  • 8. 진짜
    '20.11.29 11:00 AM (58.234.xxx.213)

    오바육바 시끄러운여자
    쫌 섭외마시길..

  • 9. 저도
    '20.11.29 11:29 AM (211.36.xxx.249)

    목소리 듣기싫더라구요.

  • 10. 0990
    '20.11.29 11:36 AM (116.33.xxx.68)

    목소리 듣기도 싫어요 진짜

  • 11. 본처와
    '20.11.29 11:39 AM (125.130.xxx.219)

    자식 내팽개치듯이 버리고 한 결혼인데
    왕종근이랑 새마누라 당연히 행복하면 안되죠.
    왕종근이 아들 학비 지원도 거절했다는거 들은 후로는
    목소리도 듣기 싫음

  • 12. ㅇㅇ
    '20.11.29 11:47 AM (175.223.xxx.73)

    진짜 싫어요 목소리도

  • 13. 저도
    '20.11.29 12:03 PM (58.143.xxx.235)

    그 두 부부 방송에서 보고 싶지 않아요.
    그 부인 목소리도 듣기 싫고, 무슨 자격과 능력으로 방송 출연하는지 모르겠어요. 목소리도 듣기 거북하고요.

  • 14. ..
    '20.11.29 12:09 PM (125.178.xxx.176) - 삭제된댓글

    뻔뻔해요. 전부인이랑 자식들 보면 천불날 듯.사람들이 양심이 있어야지. 저들도피눈물 흘릴 날 있겠죠

  • 15. 나름
    '20.11.29 12:17 PM (58.234.xxx.30) - 삭제된댓글

    돈잘버는 연예인되었는데 왠 우울증요?

  • 16. 미투
    '20.11.29 1:08 PM (112.150.xxx.102)

    그아들 방송출연해서 능력보다 대학잘가고 그것도 재수없는데 그부인도 왜 방송나오는지이해안가요.
    셋이 똘똘뭉쳐 양심도없고. 방송국 언저리라도 매다려서 기어나오는거보면기생충 같아요

  • 17. 진짜
    '20.11.29 1:51 PM (125.176.xxx.214)

    재민인가 그 아들 공부 아주 못한다고 지들 부부가 떠들어놓고
    성대 합격했죠.
    근데 그 부인은 연예인도 아닌데 꾸준히 패널로 나오던데요.
    완전 멋부려가며 듣기싫은 엥엥거리는 목소리로 시끄럽게 떠드는소리 듣기 싫더만.
    뭔 우울증.
    ㅈㄹ하고 있네 ㅁㅊ.

  • 18. ,,,
    '20.11.29 2:05 PM (223.39.xxx.131) - 삭제된댓글

    언제부턴가 티비 나오면 있는척 잘난척 혼자 오바 육바 댜하고 아들까지 티비 데리고나와 대학도 보내고 이제는 남 가르치려고 까지 하던데,,,우울은 무슨 우울요,,,자기 맘대로 안되는 일 있나보죠,,

  • 19. 그 아들
    '20.11.29 2:45 PM (121.165.xxx.140)

    방송타고 대학 합격했다고 자랑하는거보고 참 양심두 없다 싶었어요 밤새공부하고 수행평가 덜덜떠면서 노력한 애들 자리를 훔치는거죠

  • 20. .....엥??
    '20.11.29 3:48 PM (180.65.xxx.116)

    저 집에 티비없어서 그 프로 본적 없는 그냥 지나가던 82죽순이에요 물론 왕 아나와 그 가족은 알고요
    오래전에 부부가 여기저기 나오기 시작하고 재혼이라는 사실도 알려져 있지 않을적에 여기 게시판에서 화제였거든요 부산 82분이 글 올리셔서 사실 재혼이고 젊을때 결혼해서 큰아들이 나이가 꽤많다 원만히 합의이혼하고 독신으로 지내다 재혼했다 부산사람들 대부분 알고있는 내용이다...(그래서 본인아들이 장손이라고 하는 건 좀 이해가 안된다)뭐 이런 댓글 다셨는데.. 누굴 비난하거나 하는거 아니고 건조하고 깔끔하게 댓글 달아서 기억에 남아요 이혼과재혼이 맞물린 것처럼 쓴글이 있어서요..호감은 아닐지라도 사실 아닌걸로 비난하지 맙시다

  • 21. 제자입니다
    '20.11.29 11:44 PM (211.187.xxx.75)

    83년생이구요
    97년도 부산 대신동 중앙여중에서 음악교사하던 저 여자(죄송해요...소름돋아서 이름도 말하기 싫어요ㅠㅠ) 학생이었어요.

    참고로 12년 제 공교육시기동안 만났던 수많은 교사중
    가장 교만하고 학생들보는눈빛이 증오스러웠던 분이셨네요

    왕종근이 세번째결혼을 한거라고 소문이 파다했어요.
    그후에 시간이 흘러 이렇게 방송에서 보게 될거라곤
    그때 당시엔 상상도 못했네요.

    전 참고로 머리안감고다니냐고 면전에다 대고 악담듣고
    사춘기시절 내내 나를 보며 코를 움켜쥐던 그 모습이
    자꾸 정신적으로 저를 괴롭혀서 성격도 더 많이 소심해지고 40이 다 되어가는 이 나이에도 그때로 돌아가서 그냥 미친척하고 한번 대들어볼껄 이라는 후회가 가끔 들때가 있어요 ㅠㅠ

  • 22. .....
    '20.11.29 11:46 PM (125.187.xxx.98)

    이여자 말투는 이상하게 너무 듣기 싫어요

  • 23. 제자님
    '20.11.30 12:01 AM (125.190.xxx.180)

    이건 학투사건이잖아요 헐이네요
    미친

  • 24. 어머
    '20.11.30 12:04 AM (211.244.xxx.11)

    관상은 과학이군요 제자입니다 님 힘내세요

  • 25. 남의 속깊은
    '20.11.30 1:39 AM (61.84.xxx.71) - 삭제된댓글

    개인사를 어떻게 3자들이 잘 알겠어요.

  • 26. ..
    '20.11.30 1:55 AM (211.246.xxx.13)

    이 분 절친이라는 음악교사랑 소싯적 기간제 시절에 같이 근무했었는데 부산 용호동 모 중학교. 부산대 출신이면서 자기 서울 살다 왔고 서울에 집 있고 왕종근 부인 절친인 게 세상 자랑거리인 분이었어요. 맨날 부산이 서울에 비해 어떻고 부산 여학생들은 이상하다 다리 벌리고 앉는다는 둥 교양있는 말투로 황당한 소리 많이 하는 분이었는데.. 제자입니다 분 댓글 보니 둘이 절친 답네요.ㅎ

  • 27.
    '20.11.30 2:43 AM (115.23.xxx.156)

    놀랍네요ㅡㅡ

  • 28. 작가님
    '20.11.30 3:09 AM (1.233.xxx.68)

    작가님들
    그 부인 목소리 듣기도 싫어요. 너무 싫어요.
    그냥 채널 돌아갑니다.
    싫어하는 사람들 많은데 ... 섭외하는 이유가 궁금해요.
    한동안 안나오더니 ...

  • 29. 제자들이
    '20.11.30 3:14 AM (211.36.xxx.223) - 삭제된댓글

    다 욕하더군요
    저 아짐 때문에 제자들이 우울했네 안됐어라
    목소리도 듣기만 해도 우리가 우울해져

  • 30. 방송수준저하심각
    '20.11.30 4:05 AM (68.173.xxx.71)

    방송프로중에 저 여자처럼 목소리가 짜증나게 만드는 적을 본적이 없는 대표적인 케이스로
    무슨 자격과 어떤 자질로 방송을 타는지 모르겠음. 아나운서의 마누라 라는 단 하나의 이유?
    나아가 부산사투리 전체가 뭉뚱거려 지역방언이 저정도로 거부감과 부정적인 느낌이 느껴질 정도...
    방송 섭외 작가들의 자질이 의심되는 방송 .
    나오자마자 채널 돌리게 만드는 효과 100% 인 패널.

  • 31.
    '20.11.30 4:52 AM (1.250.xxx.124)

    사람 느낌 다뙥같은가?
    보기싫어 채널돌려버리는데
    댓글들처럼왜 므ㅟㄴ자격으로
    나오는지.으으

  • 32. ... ..
    '20.11.30 7:16 AM (125.132.xxx.105)

    원래 그랬어요. 오래 전에 받은 느낌이 나이차가 많이 나는 부부인데
    그래서 남편이 더 잘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거 같았아요.
    자긴 어린데 남편이 이랬다, 시모가 저랬다 징징거렸어요.
    남편 흉보는 거 잘해서 출연시켜준 거 같았어요.

  • 33. 으싸쌰
    '20.11.30 7:45 AM (210.117.xxx.124)

    아주 오래전
    Tv에서 이경규 아내가 남편 때운에 속터진다 남편들은 힘들게 하는 존재다 이런 뉘앙스의 말을 했더니
    우리 남편은 안그런데그 집 남편은 그러신가봐요 라고하는데
    그 말투가 엄청 무시하는 말투였어요
    그때 이미 참 정떨어진다 했더니 불륜으로 시작된..

  • 34. .....
    '20.11.30 9:05 A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대부분의 주부들이 저 여자 짜증나는 목소리, 말뽄새 때문에 싫어하는데
    꾸준히 아침방송 패널로 나오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왕종근이 KBS 그만 둔지가 언젠데, 아직도 방송국에 약발이 먹히나요?

  • 35. 위에
    '20.11.30 9:30 AM (218.48.xxx.98)

    제자분 동치미 게시판에 내용올리고 그여자 못나오게하세요
    너무 못되쳐먹은 선생이었군요 정말
    암튼 경상도는 멀리하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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