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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자랑하면 복이 새는 느낌 혹시 받으셨나요?

조회수 : 14,988
작성일 : 2020-11-24 22:24:52
온라인 상에서도요~
40넘어가니 여러 경험을 하게되네요
IP : 1.250.xxx.169
5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복이
    '20.11.24 10:27 PM (183.100.xxx.48)

    복이 샌다기 보다는요, 내 그릇이 크면 어떤 일이 일어나도 크게 감정이 요동치질 않거든요
    근데 자랑한다는 거는 내 분수에 넘치는 일이 생겨서 나도 모르게 감정이 요동을 치기 때문에
    그거를 말로 내뱉는 거예요.
    그럼 내가 복이 왔을 때 그걸 감당하기 힘든 상태라는 거죠.
    그래서 차분하게 현명한 판단을 하기엔 좀
    지혜가 부족한 상황이랄까요

  • 2. 자랑은
    '20.11.24 10:27 PM (61.253.xxx.184)

    모르겠고
    아픈거 나은거 얘기하면,,,병이 도져서...
    참으로...아픈거 나은 후기는 정말 쓰기 어려워요...저에겐 징크스랄까...

    그래서...어떤 경우에 자세히 쓰고싶어도(그래야 사람들이 따라하는데..)
    자세히 쓸수가 없어서
    이약 먹어보세요
    이렇게 해보세요....사실은 그렇게해도 재발할때가 있어서..

    잘 못쓰겠어요

    자랑은...자랑은 크게 그런거 없네요. 자랑할게 별로 없어서 그런가.

  • 3. ㅡㅡ
    '20.11.24 10:28 PM (125.31.xxx.233)

    자기입으로 자랑해서 남들한테 왈가왈부 건수만들게 하는 거자체가 복 새어나가게하는 짓이죠 뭐.

  • 4.
    '20.11.24 10:28 PM (1.250.xxx.169)

    입닫았으면 좋았을껄 하는 경험을여러 차례했어요
    뭔가 입방정을 떨면 손해를 보는 느낌이 아주 강하게 드네요.앞으론
    정말 입조심하려구요

  • 5.
    '20.11.24 10:29 PM (1.250.xxx.169)

    웃기는건 온라인상에서 적은 글들도 영향을 끼치는듯해요

  • 6. 자랑은
    '20.11.24 10:30 PM (61.253.xxx.184)

    ㅋ 그런거 보면
    기(에너지) 라는게 없다고 보기도 어려운거 같아요.

    기(에너지) 때문에 그런걸거예요....질투?이런거

  • 7. ..
    '20.11.24 10:31 PM (203.175.xxx.236)

    남편자랑 자식자랑은 관뚜껑 닫히기 전엔 하는거 아니라잖아요 친정 든든한건 자랑해도 되요 ㅎㅎ 나머진 불확실하죠 모 여자 탈랜트가 재혼 했는데 재혼남이랑 너무 행복해서 너무 행복하다고 말하고 다니니 선배 탈랜트가 입방정 떨지 마라고 했는데 몇년후 이혼했다고 그 탈랜트가 본인 입으로 말하더만요

  • 8.
    '20.11.24 10:32 PM (1.250.xxx.169)

    네 , 맞아요,기의 흐름이 꼬여버린 느낌?.자랑들은 사람에게

    그 좋은기운을 뺏기는 그 느낌이 있네요

  • 9. ...
    '20.11.24 10:32 PM (203.175.xxx.236)

    남편복이란게 헤어지면 남인데 능력있고 자상한 남편이 평생 안변할지 장담 못하고 자식도 지금은 착하고 공부 잘하지만 그 또한 앞날을 모르니 자랑하지 마라는거죠

  • 10. ....
    '20.11.24 10:36 PM (218.155.xxx.202)

    첫댓글 좋네요
    자랑하는 사람들 보면
    자기수준에서 과분하고 좋기 때문에
    들떠서 자랑하는데
    그 자랑거리가 내게 합당하면 그다지 자랑하지 않더라고요

  • 11. 음cxx
    '20.11.24 10:39 PM (211.246.xxx.158)

    감사합니다!

  • 12. 첫댓글
    '20.11.24 10:43 PM (125.176.xxx.160)

    좋은 말이네요 감사해요~

  • 13. 1ㅂ
    '20.11.24 10:43 PM (112.155.xxx.151)

    사람들이 시기질투가 많어서
    나쁜 기운을 뿜기때문.

  • 14. 네,느껴요
    '20.11.24 10:46 PM (59.8.xxx.220)

    그래서 칭찬이나 위로는 해도 자랑은 삼가하게 돼요
    내 자랑글이 어떤이에게는 상처가 될수도 있다는걸 나이 들어서야 깨달았어요
    그리고 그것이 복을 빼간다는것두요

  • 15. ...
    '20.11.24 10:49 PM (210.123.xxx.144)

    첫댓글 세번 읽었어요..
    이런 좋은 댓글을 첫댓글로 보나디.. 82의 밥칙이 깨졌네요.
    저도 40대 중반인데, 저보다 한참 어른같네요.

  • 16. 예지력
    '20.11.24 11:02 PM (220.73.xxx.22)

    자랑하고 싶은건 좋은 일의 끝을 스스로 감지한 시그널이라고 생각해요 어떤 일의 결과를 알고 싶은 조급증이 생길때도 이 잘못되었구나고 생각해요...

  • 17. 50대아줌마
    '20.11.24 11:21 PM (175.100.xxx.104)

    이래서 죽을때까지 겸손한 자세로 배워야 하나봐요. 감사합니다.

  • 18. ....
    '20.11.24 11:23 PM (39.124.xxx.77)

    저도 자랑은 타인의 질투와 시기를 불러온다는 생각에 안하는게 좋다고 보고
    언제까지나 그게 유지되는 것도 아니고 일희일비하는것 같아서요..
    잘 안하게 됩니다..

  • 19. 제가
    '20.11.24 11:24 PM (116.45.xxx.45)

    예전에 82 자게에 자랑을 굳이 왜 하는 거냐고 질문글을 올린 적이 있는데 첫댓글 보고 이제야 이해가 갑니다.

  • 20. 좋은 글
    '20.11.24 11:29 PM (1.247.xxx.161)

    오늘 직장에서 남편자랑 했거등요...계속 찝찝해요 왜 그랬을까
    이제 허벅지를 꼬집으면서 남편 자랑 안 할려고...
    저도 모르게 나오는 남 평가 안하려고...공책에 막 씁니다...

  • 21. alerce
    '20.11.24 11:30 PM (181.166.xxx.92)

    왜냐하면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어서요. 오늘의 자랑거리가 내일은 조롱거리가 되고 오늘 내가 입 마르게 칭찬했던 사람이 내일 배신하고 평생 나와 함께할 거 같았던 자식도 품 안의 자식일 뿐이죠. 자랑하면 악마가 듣다가 그것으로 골려 주는거 같기도 해요.

  • 22. 나이 들수록
    '20.11.24 11:31 PM (175.112.xxx.89)

    입이 무거워야 한다고 깨닫는 중이었는데..
    생각하게 하는 댓글들이네요.

  • 23. tk
    '20.11.24 11:36 PM (118.218.xxx.69)

    전 어릴 때부터 줄곧 겸손한 사람이 좋았어요

  • 24.
    '20.11.24 11:47 PM (211.206.xxx.160)

    전 실제로 경험했어요.
    82에 남편자랑쓰고 몇년뒤 외도로 이혼.
    그어려움 극복하고 이제 행복해졌다고 쓴뒤에 큰병 발병.
    이제 병을 극복해가는 과정인데
    가끔 지금의 일상이 감사해서 글을 쓰려다 멈칫합니다.

  • 25. 칏ㅈ닷
    '20.11.25 1:02 AM (180.65.xxx.173)

    첫댓글님 명언이시네요
    캡처해놓고 자랑하고싶어질때마다 봐야겠어요

  • 26. 리플들
    '20.11.25 3:39 AM (112.149.xxx.254)

    고맙습니다.

  • 27.
    '20.11.25 5:10 AM (221.150.xxx.53)

    첫댓글님 글을 읽으니 사람은 항상 겸손해야 하는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 28. 유후
    '20.11.25 5:14 AM (221.152.xxx.205)

    자랑 끝에 불난다는 말 있잖아요
    자랑이나 장담 하는 말을 하면 반대로 돼요ㅜ

  • 29.
    '20.11.25 8:17 AM (223.62.xxx.223)

    그래서 전 자랑이나 안 좋은 소리는 안하려고 매우 노력합니다.

  • 30. 저도
    '20.11.25 8:35 AM (175.112.xxx.78)

    반성합니다.
    막연히 생각 했었는데 이런 글과 답글들을 보니
    말의 무게에 대해 느껴지는게 있네요.

  • 31. phua
    '20.11.25 8:47 AM (1.230.xxx.96)

     복이

    '20.11.24 10:27 PM (183.100.xxx.48)

    복이 샌다기 보다는요, 내 그릇이 크면 어떤 일이 일어나도 크게 감정이 요동치질 않거든요
    근데 자랑한다는 거는 내 분수에 넘치는 일이 생겨서 나도 모르게 감정이 요동을 치기 때문에
    그거를 말로 내뱉는 거예요.
    그럼 내가 복이 왔을 때 그걸 감당하기 힘든 상태라는 거죠.
    그래서 차분하게 현명한 판단을 하기엔 좀
    지혜가 부족한 상황이랄까요

    ㅡㅡㅡ
    너무너무 좋은 글이라 복사 해 봤어요.
    좋은 말씀..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 32. ..
    '20.11.25 9:11 AM (125.178.xxx.90)

    첫댓글 넘 좋네요
    배워갑니다

    한편으로 때와 상대를 가려서 자랑하는 것도 중요한것 같아요
    예를 들어 나를 돌려 조롱하고 낮추려는 상대가 있다면 적재적소에 그 사람 기를 꺾는 자랑을 하는것도 필요하다고 봐요
    겸손해야지 라는 마음으로 그런 상대앞에서도 입닫고 포용해주면 그 상대방 기세만 등등해지더라고요
    그 외에는 겸손해야죠
    내 그릇이 크기란 쉽지 않은 일이네요

  • 33. 궁금
    '20.11.25 9:42 AM (219.250.xxx.125)

    궁금한게 그럼 자랑하는 사람 앞에서 아무말 안하면
    왠지 저는 초라해지는 느낌이라서요
    상대가 자랑해도 저도 따라 자랑안하고 가만히 있는게 좋을까요??

  • 34. ㅇㅇ
    '20.11.25 9:58 AM (221.168.xxx.142)

    이 말씀 너무 좋아서 저장 좀 할게요

    복이 샌다기 보다는요, 내 그릇이 크면 어떤 일이 일어나도 크게 감정이 요동치질 않거든요
    근데 자랑한다는 거는 내 분수에 넘치는 일이 생겨서 나도 모르게 감정이 요동을 치기 때문에
    그거를 말로 내뱉는 거예요.
    그럼 내가 복이 왔을 때 그걸 감당하기 힘든 상태라는 거죠.
    그래서 차분하게 현명한 판단을 하기엔 좀
    지혜가 부족한 상황이랄까요

  • 35. ,,,
    '20.11.25 11:25 AM (121.167.xxx.120)

    내 일(사생활)이 남의 입에 오르내리면 재수 없다고 생각 해요.
    내 입에서 나간 얘기가 시작인것 같아서 다른 사람과 대화 할때
    신경써서 대화 해요.

  • 36. hawkjin
    '20.11.25 3:20 PM (118.235.xxx.120)

    복이 샌다기 보다는요, 내 그릇이 크면 어떤 일이 일어나도 크게 감정이 요동치질 않거든요
    근데 자랑한다는 거는 내 분수에 넘치는 일이 생겨서 나도 모르게 감정이 요동을 치기 때문에
    그거를 말로 내뱉는 거예요.
    그럼 내가 복이 왔을 때 그걸 감당하기 힘든 상태라는 거죠.
    그래서 차분하게 현명한 판단을 하기엔 좀
    지혜가 부족한 상황이랄까요ㅡㅡㅡㅡㅡ
    지혜로운 말씀 감사해요^^~
    "복이"님. 좋은 하루되십시요.~
    일부러 로긴 했어요.

  • 37. 교육
    '20.11.25 4:44 PM (188.149.xxx.254)

    복이 샌다기 보다는 감정을 내비치지 말라고 교육 받았어요.
    크게 좋다고 막 나대거나 엉엉 크게 울거나 하는걸 아주 안좋다고 혼나고 자라왔구요.
    집에서 울지도 못했음. 복나간다고.
    커서도 차교육 받는데 샘이 똑같은 말을 합니다. 감정을 크게 내보이지말라.

    꼭 복이 어쩌구 보다는 몸가짐을 바르게하라. 같아요. 남의 눈에 어찌 보이겠느냐. 이것이겠지요.

  • 38. 음..
    '20.11.25 5:02 PM (219.254.xxx.110)

    첫 댓글도 맞는 말이고 기가 센 사람들은 자랑하고 살아도 복을 뺏기지 않는다는 댓글도 맞다고 생각해요~~ ^^

  • 39. 감정 하수
    '20.11.25 5:22 PM (124.56.xxx.134)

    머리로는 알아듣겠는데
    막상 자랑거리가 생기면 입이 가만히 못 있음.
    너무나 이성적이어서 하나부터 열까지 감정 조절 잘 되는 사람을 보면 묘하게 재수없음.ㅜ

  • 40. ..
    '20.11.25 5:37 PM (211.36.xxx.82)

    저도 자랑하면 기가 샌다는 느낌 뭔지 알아요.
    저도 그만해야겠네요.
    첫댓님 고맙습니다. 명심할게요.
    ———————

    복이 샌다기 보다는요, 내 그릇이 크면 어떤 일이 일어나도 크게 감정이 요동치질 않거든요
    근데 자랑한다는 거는 내 분수에 넘치는 일이 생겨서 나도 모르게 감정이 요동을 치기 때문에
    그거를 말로 내뱉는 거예요.
    그럼 내가 복이 왔을 때 그걸 감당하기 힘든 상태라는 거죠.
    그래서 차분하게 현명한 판단을 하기엔 좀
    지혜가 부족한 상황이랄까요

  • 41. 케바케
    '20.11.25 5:51 PM (223.62.xxx.13)

    잘난척 심한데도 승승장구하고 복이 새기는커녕 복이 넘쳐흐르는 사람들도 주변에 많아요
    오히려 그 사람을 시기했던 사람들이 병걸리고 망하고 그러고 있더라는 ..현실은 꼭 동화책 같지가 않더라고요

    설령 안좋은일 당해도 오히려 잘난사람들이 그들윽 자본과 능력으로 금방 회복하는경우도 많이봤어요. 물론 객관적으로 잘나지 않았는데 허풍으로 자랑만 심한 사람들은 제가 말하는 거하곤 다른 케이스구요

  • 42.
    '20.11.25 6:00 PM (218.51.xxx.9)

    역시82분들 통찰력이. 막연하게 느낀걸 여기 써주셔서 현명한 댓글들도 얻어가네요

  • 43. ...
    '20.11.25 6:09 PM (223.39.xxx.82)

    꼭 그렇지만도 않아요
    유명인 정치인 교수 석학 작가 등 자서전 읽어보면 사실 온통 자랑자랑입니다. 그리고 저서 후에도 매우 잘 나가죠
    대부분 난 이렇게 비범해가 그 책 전체의 주제인거죠
    같은 스토리도 보기에 따라서 인생의 지혜 또는 자랑 이렇게 나뉠 수 있겠죠

  • 44. ㅇㅇ
    '20.11.25 6:14 PM (211.209.xxx.126)

    여기 나잇대가 있어서인지 첫댓글에 칭찬 칭찬이...ㅎ

  • 45. ...
    '20.11.25 6:42 PM (180.224.xxx.137)

    왜냐하면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어서요. 오늘의 자랑거리가 내일은 조롱거리가 되고 오늘 내가 입 마르게 칭찬했던 사람이 내일 배신하고 평생 나와 함께할 거 같았던 자식도 품 안의 자식일 뿐이죠. 자랑하면 악마가 듣다가 그것으로 골려 주는거 같기도 해요.
    2222222222

  • 46. ..
    '20.11.25 6:56 PM (223.38.xxx.134)

    자랑 많이 하는 사람에게는 여러 번 들어주다가 몰아서 크게 자랑해줘요
    그런 사람들은 자랑으로 우월감을 느끼려하고 상대 보다 스스로 낫다고 생각해서 의도적으로 하거든요

    보통은 자랑 안 하는 것 중에 하나가 기웃기웃 따라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래서 좋은 일 있어도 부모에게도 침묵하기로 했어요

  • 47. ㅇㅇㅇ
    '20.11.25 6:58 PM (120.142.xxx.123)

    옛말에 동티난다는 말이 있어요. 자랑이나 좋은 일이나 어떤 계획을 얘기하면 듣는 사람들이 그에 대해 복을 빌어주기 보다는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 할 수 있어요. 그게 기도와 같은 효과. 그 일에 대한 결과를 만든다구요. 그러니까 진짜 본인이 원하는 일이나 기쁜 일은 입밖에 내지말고 혼자 생각하고 새기라고 하잖아요.
    에너지라는게 안보이지만 그 움직임은 무서운거죠.

  • 48.
    '20.11.25 7:13 PM (122.36.xxx.160)

    좋은 댓글들이 많네요‥자랑과 겸손과 조심성과 의뭉스럽다는 처신의 경계가 참 어려워요.받아들이는 상대에 따라 !다르게 해석하니 누군가에게는 신중한 사람이되고 누군가에게는 응흉하다는 소리를 듣게되고‥

  • 49. ^^
    '20.11.25 7:42 PM (1.236.xxx.238)

    건강하다고 말하면 감기 걸리거나 바로 아파요. 그리고 진짜 중요한 시험에 합격 할 때는 너무너무 중요해서 그 전에 사람들한테 합격할때까지 말 한마디도 안했어요.. 저도 복이 나갈 것 같아서 그랬네요. 근데 정작 떠벌리고 다니던 일들은 다 안풀렸어요

  • 50. 자랑
    '20.11.25 7:52 PM (59.6.xxx.181)

    저는 딱히 자랑할일도 없지만..그냥 좋은일 생김 집에서 천장쳐다보고 혼자 웃으면 그걸로 충분히 만족해요..남한테 굳이 떠벌리고 싶은 생각도 안들구요

  • 51. 자랑하면
    '20.11.25 8:07 PM (119.71.xxx.160)

    그 순간 부터 일이 꼬이기 시작하더라고요

    자랑하고 싶을 땐 감사를 해야 해요

    그럼 별 문제가 없어요.

  • 52. ....
    '20.11.25 8:07 PM (122.35.xxx.188)

    성경에도 나오더라구요.
    하나님이 세상 일로 자랑하는 것 싫어하신다구요.
    자랑하면 복이 달아나는 것 맞다고 생각합니다.

  • 53. 성경
    '20.11.25 8:24 PM (112.158.xxx.14)

    성경 얘기에 빵터짐 ㅋㅋ

    첫 댓글 배워갑니다~

  • 54. 옛말에..
    '20.11.25 8:32 PM (203.254.xxx.226)

    그런 얘기할 때는 나무 잡고 얘기하라더군요.

  • 55. ...
    '20.11.25 9:11 PM (121.165.xxx.7)

    자랑은 듣는 상대를 배려해서 안 하는 거지
    화가 닥칠까 봐 또는 복 달아날까봐
    안 한다는 것은 조금 오바인 듯해요.

    어차피 인생은 오르락 내리락이라
    자랑할 일이 생기면 낙심할 일이 생기고
    낙심할 일이 생기면 자랑할 일이 생기는게
    이치라고 봐요.

  • 56. 겪어보니
    '20.11.25 9:38 PM (180.230.xxx.233)

    자랑은 타인의 질투와 시기를 불러온다는게 맞는 거같아요.
    근데 솔직히 막 자랑하는 것도 아니고
    아이 어느 학교 다닌다. 어디에 집샀다 같은
    일상적인 말도 자랑이 되는 세상이더라구요.
    요즘은 사람들을 안만나니 오히려 좋은 거 같아요.
    아무 말도 안하니 편해요.

  • 57. 지나가다
    '20.11.25 9:49 PM (211.107.xxx.182)

    댓글들 좋네요

  • 58.
    '20.11.25 11:01 PM (87.123.xxx.139)

    놀랐어요.. 제 친구중 하나가 그렇게 남편자랑을 했어요. 다른 친구들 이 각자 남편불평하면 자기 남편은 안 그런다.나한테 너무 잘한다.. 그래서 우리가 뒤에서 쟤 뭐냐.. 그랬는데 그 친구 남편이 50초반에 뇌졸증으로 사망을 하더라구요. 그 친구는 몇년이 지나도록 정신을 못차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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