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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새마을금고 가해자가 페이스북에 남겼다는 글

......... 조회수 : 26,606
작성일 : 2020-11-24 21:19:10

새마을금고 가해자가 페이스북에 남겼다는 글 


https://www.fmkorea.com/best/3219810450
IP : 175.119.xxx.29
6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1.24 9:19 PM (175.119.xxx.29)

    https://www.fmkorea.com/best/3219810450

  • 2. 너무
    '20.11.24 9:22 PM (125.190.xxx.180)

    충격이에요 ㅜㅜ

  • 3. 무고죄
    '20.11.24 9:22 PM (58.236.xxx.195)

    강화해야 돼요.
    저거다 사실이면 진짜 억울해 한이 맺힐대로 맺힌건데...
    에휴...

  • 4. ....
    '20.11.24 9:26 PM (118.235.xxx.39) - 삭제된댓글

    성범죄 무고자들은 실인자와 다를게 없어요..

    저 가해자분은
    진짜 가해자들을 응징하고 죽음으로써
    결백을 지키려고 한건데......

    가해자라고 욕할수가 없네요...

  • 5. ....
    '20.11.24 9:27 PM (118.235.xxx.39) - 삭제된댓글

    성범죄 무고자들은 실인자와 다를게 없어요..

    저 가해자분은
    진짜 가해자들을 응징하고
    스스로 죽음으로써
    결백을 지키고
    법이 못다한 응징을 하려고 한건데......

    가해자라고 욕할수가 없네요...

  • 6. ..
    '20.11.24 9:30 PM (203.175.xxx.236)

    헐 뭔가 원한 대단하다고는 생각했지만 에휴

  • 7. 기사를
    '20.11.24 9:32 PM (58.236.xxx.195)

    이런 내막 다 담아서 정확히 다시 내주면 좋겠어요.

  • 8. 무고죄
    '20.11.24 9:36 PM (112.163.xxx.172)

    는 진짜 억울할 것 같아요...

    무고죄 중벌로 다스려야 합니다.

  • 9. ..
    '20.11.24 9:42 PM (86.8.xxx.43) - 삭제된댓글

    몇해전에 성희롱 사건 나왔을때부터 자세하게 들은 적 있어요.
    가해자 억울한 사람 아닙니다.
    그 동네에서 A씨가 어떤 평판을 가진 인물인지는
    개인적인 견해라 뭐라고 말하지 않겠지만,,,,
    아래는 사실이예요...

    1. 성희롱 사건은 새마을 금고 이사장 선거와 관계 없어요.
    그당시 가해자 A씨는 이상장 선거에 나올만한 인물도 아니었고,
    지지도 받는 인물도 아니었음,

    2. 성희롱 피해자이자
    사망한 여직원은 오랫동안 회사에 성희롱 사실을 토로했음
    지속적인 성희롱에 정신과 치료 까지 받는다고 말했고
    심지어 아이의 엄마이고 남편까지 다 아는 사실이었음.
    심지어 그 성희롱 조사 이후 직원들 유니폼이 바지로 바꿨는데,
    이 사건 때문이라는 소문도 돌았음

    3. 사망한 남자직원은 성희롱 조사 책임자였음
    내부 조사 과정 결과 성희롱이라고 책임자는 결론 지음

    4. 성희롱 관련 재판 도중 두명은
    무고한 사람 성범죄자 만들었다며 해고 되었음

    5. 재판 과정에서 개인적인 성희롱 재판에 임원이었던 A씨는 회사 돈으로
    유능하고 비싼 변호사 고용함
    그리고 그게 지금 횡령으로 고소된 상태

    6. 성희롱 재판에서 양심선언이라고 하며
    임원 A씨의 편을 들어줬던
    직원들은 모두 승진했고, 이 양심선언이라는 증언으로
    재판에서는 A씨는 증거 불충분로 결론났지만,
    두명의 피해 직원들의 해고는 부당 해고로 판결남,,,

  • 10. 안됐네요
    '20.11.24 9:43 PM (119.198.xxx.60) - 삭제된댓글

    저런 케이스는 혼자서 심판?을 내리기 전에
    언론에 도움을 받아서 억울함이라도 푸시지. .

    당신이 궁금한 이야기 Y 같은 프로에 제보했으면 당장 취재해서 방송에 내보냈을법한 소재인데요

  • 11.
    '20.11.24 9:44 PM (61.253.xxx.184)

    이 사건 자세히 파헤쳤으면 좋겠네요.
    죽은자들이 오히려 가해자라는 이야기잖아요

    성추행이라고 고소했는데, 양심적인 주변인들이 사실을 말해줘서 겨우 면했는데...
    다시 저들이 복직을 했다고....음.....

    이 사건은.....죽은자들이 잘못했는게 맞을거 같다는 생각이..

  • 12. 원글
    '20.11.24 9:47 PM (175.119.xxx.29) - 삭제된댓글

    헐 86.8.xxx.43님 아는 분이세요?
    완전히 또 다른 이야기네요..?
    음.. 진실이 뭘까요.

  • 13.
    '20.11.24 9:49 PM (61.98.xxx.139)

    어느 주장이 사실일까요?

  • 14. 원글
    '20.11.24 9:49 PM (175.119.xxx.29)

    헐 86.8.xxx.43님 아는 분이세요?
    완전히 또 다른 이야기네요..?

  • 15.
    '20.11.24 9:49 PM (61.253.xxx.184)

    허......
    참.......

    위의 얘기 들어보면
    또 가해자가 진짜 나쁜놈이네요
    도대체.....더더더 사실을 알렸으면 좋겠네요.

    유니폼이 바지로 바뀔 정도면 헐.....

  • 16. 위에
    '20.11.24 9:50 PM (182.224.xxx.119)

    86님 글 보니 또 무고가 아닌가 보군요. 엎치락뒤치락하네요. 전 86님 말이 더 믿어지긴 하지만, 일단 100% 판단은 유보해야겠네요.
    두 사람은 잘렸다가 부당해고로 판결나서 다시 복직돼서 근무중이었나 보죠? 86님 말이 사실이면 그 여자분은 지옥이었겠네요. 지속적 성희롱에 부당해고에 결국 살해까지 당했으니.

  • 17. ..
    '20.11.24 9:51 PM (86.8.xxx.43) - 삭제된댓글

    피해직원인 여직원 최근 셋째까지 출산하고, 세 아이의 엄마이고,
    제가 듣기로는 5년전부터 성희롱으로 힘들다고 대책을 회사에 요구했어요.
    부당하게 해고되었다가 몇달전에 복직했고,
    이 정도면 이 두명 다른 지점으로 이동 시켜야했던거 아닌지,,

    그리고 남자 직원분 당사자도 아니고 조사 책임자라는 이유로,,
    너무 힘든 시간 보내고,,, 이제서야 복직 되었는데,,,
    그분 아내가 오늘 새마을 금고 와서 난리 쳤다고 하더라구요...
    그 분 가족들은 얼마나 억울할까요.

    가해자 A씨 무고한 피해자인것 처럼 지인들 뉴스 인터뷰 하는데,,
    가해자가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 거 참 역겹네요.

    고인이 되신 두분 얼굴 한번 본적 없는 사람이지만,
    몇년동안 그 사건 내막 들은 사람으로써 참,,, 안타깝네요.

    그리고 가해자 A씨 전직 경찰로 평소에 소형 녹음기 들고 다니면서
    유도심문하듯 이야기 하고 사람들 말 녹음하고 그 녹취록 이용하던 사람이었죠,,
    그런 사람이니 증거 따위는 만들지 않겠죠....
    성희롱 사건 나올때 억울한 누명 썼다고 생각하는 사람 별로 없었다 들었어요.

    그리고 지금 그 동네 사람들 칼 맞을까봐 사람들 입 안 연다고 들었어요.
    그 다음에 칼빵 맞을 사람 될까 사람들 쉬쉬한다고 들었어요.

    100번 양보해서 대낮에 사람 칼로 둘이나 찔러 죽인사람은
    용서 받을 사람 아닙니다.

  • 18. ..
    '20.11.24 9:53 PM (203.175.xxx.236)

    정확한 기사 나오기전엔 중립 박아야겠네요 어느편도 들지 말고

  • 19.
    '20.11.24 9:53 PM (61.253.xxx.184)

    원래 한국은
    성희롱 피해자가 더 고통받고,,,,퇴사당하고..퇴사하고....그러는 나라라...참 문제죠.

    전에 조연배우? 자매 사건도 정말 악랄하죠
    조연배우 성폭행.성희롱 당하다가,,,사망
    (경찰 형사들은 성폭행 당했으면, 그남자 성기를 종이에 그려보라고 하고....경찰조사 당할때도 가해자가 뒷편에 안보이는곳에 있었다고 하고...여긴 형사들도 문제였더라구요)
    여동생도 언니를 조연배우에 추천했다는 미안함에 사망
    아버지도...그 일과 관련한 병?으로 사망

    엄마만 남았죠..
    근데 사건은 해결안된거 같더라구요.

  • 20.
    '20.11.24 9:54 PM (58.123.xxx.199)

    동작갑 김병기 의원이 이런 무고에 대해서
    반좌율제 라는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타인을 억울하게 한 사람에게 그 죄의 형량을 적용하는..

  • 21. ㅇㅇ
    '20.11.24 9:55 PM (218.51.xxx.239)

    하급자인 일반직원 두 명이 그것도 남녀직원이 입을 맞춰서
    상사이자 회사 감사인 임원을 무고로 고소했다?
    이거 자체가 믿어지지가 않아요.
    설사 무고로 나왔다고 하더라도요.
    무유죄야 검경에서 수사를 어떻게 하느냐에 달라질 수가 있잖아요.

  • 22.
    '20.11.24 9:56 PM (61.253.xxx.184)

    전직경찰........
    후덜덜 하네요........

    전직경찰이 칼이라....현직이었으면 총으로 다 조져버렸을듯(가해자의 심리상 이런말 했을듯)
    와.......그래서
    한번에 두명이나 죽였군....전직 경찰..

    마을사람들이 입을 다 다물정도라...거의 조폭 수준이었겠구만요.....헐

  • 23. ...
    '20.11.24 9:59 PM (86.8.xxx.43) - 삭제된댓글

    7, 8월에 복직하고,,,
    성희롱 문제 터진게 5년전쯤인데,,,
    몇년전부터 칼들고 다닌다고 소문 돌았음,,,,
    그쪽 관련된 사람 중에 내일도 아닌데 엮이기 싫다고 손 뗀사람들도 여러명 있음..

    지금 내용 아는 사람들이나 관련된 사람들
    충격 받아서 서로 연락하면서 사망한 너무 너무 불쌍하고 억울하겠다고 말하지만
    근데 그 가해자 A씨도 그의 아들도 보통 아니라서
    칼 맞을까봐 사람들 경찰 진술도 안한다는 소문도 돌 정도예요..

    제가 개인적으로 들은 내용은 더 많지만,,,
    사실 확인된것도 아니고 개인적인 견해라
    입 닫지만,,

    개인적으로 몇년동안 내막 들은 걸로는
    절대 절대 억울한 사람 아니고,,,,
    가해자 행보를 몇년동안 보고 들은걸로는
    매우 정제된 단어로 조심스럽게 이야기 하지만,
    그리 좋은 사람으로는 아니게 보여요...

  • 24. 근데
    '20.11.24 10:02 PM (39.7.xxx.113)

    86.8님은 어떤 관계시길래 자세하게 내막을 아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기사화 된 거는 가해자 입장에서 나온 거밖에 없어요. 그럼 피해자 지인들은 익명으로라도 인터뷰를 안 한다는 건가요. 그리고 가해자도 지금 농약 먹고 중태인데 다음에 칼빵을 맞을까봐 무서워한다는 건 무슨 말인가요.

  • 25. ...
    '20.11.24 10:03 PM (118.38.xxx.29)

    자세한 세부상황을 모르니 판단 유보

  • 26. ..
    '20.11.24 10:05 P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

    일단 지켜보는데 성범죄관련 무혐의가 나온게 맞잖아요 어느쪽이든 믿을건 못되는듯해요

  • 27. ...
    '20.11.24 10:05 PM (86.8.xxx.43) - 삭제된댓글

    아들이 칼들고 다닌는 성격이라는 소문 많아요...
    그 다음 칼빵 맞기 싫으면 조용해라 분위기,,,예요...
    저 성희롱 사건때 아는 분께,,,
    여직원이 어떻게 망설이고,,, 고민중이라고,,,, 이야기 들었어요...

  • 28. 아아아아
    '20.11.24 10:07 PM (14.50.xxx.31)

    하아.....어떤게 진실인지..ㅠ...

  • 29.
    '20.11.24 10:07 PM (14.32.xxx.215)

    새마을금고 감사라는 자리가 그렇다네요
    아는 사람들은 견적나온다고 하는데 ㅠ

  • 30. 원글
    '20.11.24 10:08 PM (175.119.xxx.29)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일단 기사화 된것에 의하면 가해자의 지인, 주변인의 증언이라고 했으니
    지켜봐야 할 것 같네요. 섣부른 판단은 금물.

  • 31. 그런데
    '20.11.24 10:09 PM (223.33.xxx.205) - 삭제된댓글

    86.8님 말씀대로라면 오히려 억울하고 피해본 쪽은 두분인데
    왜 A라는 분이 칼을 휘둘렀을까요?

  • 32. ...
    '20.11.24 10:16 PM (86.8.xxx.43) - 삭제된댓글

    칼 휘두른 사람,,, A라는 사람 성품 아닐까요....
    지금 사람들 입 안 떼는 이유가 아직 A가 죽은 것도 아니고
    그 사람 아들도 있고,,,

    그리고 일개 직원과 임원 상대인데,,,
    새마을 금고 임원들,,,
    대부분 그 지역 유지나 사장들이나 꽤나 힘 쓴다는 사람들,,,

    그리고 대부분 사람들은 억울하다고 해서 칼 휘둘러서 사람 죽이지는 않아요...

  • 33. ,,,
    '20.11.24 10:21 PM (203.175.xxx.236)

    다들 중립 박으세요 조사 결과 나오기전에는요

  • 34. ...
    '20.11.24 10:22 PM (39.7.xxx.140)

    그렇게 성격 무섭고 자기밖에 모르는 캐릭터가
    남을 죽였으면 죽였지 본인까지 독극물을 마신 건 이해가 안 되네요. 어차피 감옥에서 평생 살 거 자기 정당화 하려고?

  • 35. alerce
    '20.11.24 10:23 PM (181.166.xxx.92)

    86님은 아주 잘 알고 계시네요.

  • 36. 대박
    '20.11.24 10:26 PM (220.73.xxx.22)

    가해자도 피해자도 주장하는 바가 서로 극적으로 다르네요
    요즘은 인터넷에 사실을 극적으로 살짝 색깔 입혀서
    개인의 이익을 전체의 이익인 것처럼 여론을 형성해서
    이익을 얻으려는 무리들이 너무 많아요
    처음 원글을 읽었을 때 거짓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왜냐면 너무나 많이 봐온 여론형성 프레임이라서요
    피해자측 주장에 믿음이 가네요

  • 37. ㅇㅇ
    '20.11.24 10:47 PM (58.227.xxx.223)

    저희 지역도 새마을금고 간부들 성추행건 몇 번 있었어요
    오히려 피해자들이 회사 퇴사하고 숨어 지내더군요
    가해자는 오히려 더 당당하구요.
    가해자 당당한거 제가 몇번 봤는데 기가 차더군요

    막상 주변에서 저런 일들 보면 전부 몸 사리고 증언해주기 쉽지 않아요.
    86님 말이 맞다고 보여집니다.
    가해자 언론플레이..

  • 38. dd
    '20.11.24 10:56 PM (123.254.xxx.48)

    적당히 잊고 살줄도 알아야 하는데, 그냥 복귀했으면 그냥 살지 또 고소 했네요. 솔직히 힘없는 직원이 저렇게 고소 하는거 쉽지 않잖아요? 회사에 억하심정 있어도 걸고 넘어지면 나만 힘들고, 회사사람들은 다 힘있는 사람 편일테고,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잊고 사는 사람들도 있는데 저렇게 또 고소한 이유가 궁금해요. 진짜 힘 없으면 못할것 같고, 해직했는데 복귀한것도 궁금하고. 성추행 왜 협의없음으로 나왔는지 그것도 궁금하고 저렇게 억울할 정도면 몬가 사연 있을것 같아요

  • 39. dd
    '20.11.24 10:58 PM (123.254.xxx.48)

    칼을 휘두르는것도 진짜 보통 정신 나가야지 할 수 있는게 아니죠. 아무리 열받아도 나의 모든걸 버리고 휘두루는건데 다들 그런 상상 한번쯤 하지 않나요? 전 회사 직장인 괴롭힘으로 퇴사했고 힘들었지만 어디 불났다고 하면 그 회사였음 좋겠다 바랄 정도인데..다 걸고 넘어질려다가 제 손해라서 잊고 사는데요

  • 40. 죽은
    '20.11.24 11:03 PM (218.157.xxx.171)

    피해자들 너무 불쌍하네요. 죽어서도 억울하게 가해자로, 무고죄로 몰리고 주변 사람들은 무서워서 입을 다물고 있고.. 부디 진실이 밝혀지고 그 살인자놈과 한패들도 천벌받기를 바랍니다.

  • 41. ...
    '20.11.24 11:05 PM (175.207.xxx.41)

    어느 경우라도 살인은 일고의 여지도 없는 범죄입니다.
    설사 무고인데 억울해서 그랬다고 쳐도
    그게 흉기를 휘둘러서 목숨을 뺏어도 될 만큼의 값어치가
    있지 않습니다.

  • 42. ..
    '20.11.25 12:04 A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

    86.8님 글 내용도 이상하네요
    내용상 가해자가 그동안 완전 갑이고 주위 사람들에게도 두려운 사람인데 너죽고 나죽자로 칼부림을 했다구요

  • 43. 나옹
    '20.11.25 12:10 AM (39.117.xxx.119)

    피해자들 너무 불쌍합니다.

    가해자가 적반하장인 경우 너무 많죠. 고소했다고 앙심을 품은 듯.

  • 44. 다른이야기에요
    '20.11.25 12:11 AM (49.165.xxx.219) - 삭제된댓글

    제친구 변호사인데
    이래서 고소하지말라구 그래요
    고소는 2년 걸리지만
    칼은 바로 찌른다구 원수만들지말구
    꼭 합의하고 그냥 잊고

    특히 질나쁜사람들과는 법적으로 절대로 가지말라고
    항상 하는말이
    너 죽을수도 있다고 그래요
    법보다 칼이 빠르다구요.
    민사 형사 가지말고 합의하고 변호사는 멀리하면서 사세요

  • 45. .....
    '20.11.25 12:47 AM (39.124.xxx.77)

    윗분말이 맞는듯요..
    진짜 험한 사람은 법도 필요없죠.. 칼로 응징하니..
    정황상 너무 이상하고 어떤게 맞는지 모르지만
    이판사판 본인감정 못누르고 칼 휘두를정도면 억울한건지 독한건지 둘중 하나인데..
    결국 사람 3명 죽어나고.. 이게 무슨 일인지....

    원수만들지 말고 적당한 선에서 끝내는게 맞아 보여요..
    에효.. 아이셋엄마라니 어쩌나요.. 휴.. 갑자기 엄마 잃은 아이들...
    성추행문제를 만들었다는데서 그닥 가해자가 신임은 안가네요..
    본인처신 깔끔하게 하면 될것을.. 그런 구설수는 왜 만드는지... 애초에...

  • 46. //////////
    '20.11.25 2:08 AM (188.149.xxx.254) - 삭제된댓글

    장애인 남편을 사주해서 시어머니와 시아주버니 다 죽이고 그 유산 가로채려한 그 며느리
    나중에 수사망이 좁혀오자 자신의 무죄를 주장하면서 자살 했어요.

  • 47. ...
    '20.11.25 4:47 AM (5.180.xxx.72) - 삭제된댓글

    송파모자살인? 남자 장애인 아님. 모질이니 그러고 살았겠지만.

    새마을금고 사건 기자가 발로뛰어 취재 좀 했으면 좋겠네요.
    내막 궁금.

  • 48. 00
    '20.11.25 5:31 AM (182.215.xxx.73) - 삭제된댓글

    성추행건에 무고죄라면 진짜죠
    서정범교수,박진성시인 안보셨어요?

  • 49. ...
    '20.11.25 9:49 AM (203.175.xxx.236)

    뭔가가 있는거겠죠 단순히 댓글만 보고 옹호 하지 말고 누구편도 들지 말고 있어봅시다

  • 50. ......
    '20.11.25 10:13 AM (106.102.xxx.183)

    지역 새마을금고 감사자리
    엄청 끝발있는 자리거든요
    보통 국책금융권 임원들이
    퇴사후 자리보전 가는곳

  • 51. 문정권이후
    '20.11.25 11:04 AM (61.84.xxx.134) - 삭제된댓글

    양극화가 극단적으로 심해졌어요.
    가진자와 못가진자
    오른자와 못오른자
    권력있는자와 없는자.

    이게 공정과는 거리가 멀고
    전라도 출신에 정권 입맛에 맞으면 공돌이 출신이라도 무능력이라도 상관없이 출세하고 온갖 중상모략질도 다 통해요.

    공정 공평이 사라진 세상을 살고있네요. 21세기 문재앙이 만들어낸 세상입니다. 멀쩡한 평범한 사람이 살인하게 만드는 세상!

  • 52. 오히려
    '20.11.25 11:18 AM (175.209.xxx.73)

     문정권이후

    '20.11.25 11:04 AM (61.84.xxx.134)

    양극화가 극단적으로 심해졌어요.
    가진자와 못가진자
    오른자와 못오른자
    권력있는자와 없는자.

    이게 공정과는 거리가 멀고
    전라도 출신에 정권 입맛에 맞으면 공돌이 출신이라도 무능력이라도 상관없이 출세하고 온갖 중상모략질도 다 통해요.

    공정 공평이 사라진 세상을 살고있네요. 21세기 문재앙이 만들어낸 세상입니다. 멀쩡한 평범한 사람이 살인하게 만드는 세상! ..............................????????

    전 오히려 반대로 생각이 됩니다
    양극화는 전세계가 마찬가지구요
    특히 코로나 이후 세상은 상상이상일겁니다
    그나마 이번 정부는 나름 국민편에서 애쓴다 싶네요
    물론 그와중에 정치꾼들은 있겠지만 비교불가

  • 53. ㄱㅂ
    '20.11.25 11:19 AM (175.214.xxx.205)

    박진성시인이 왜자살하려한지 이해가되요
    나쁜손석희 사과해라

  • 54. ....
    '20.11.25 11:54 AM (125.130.xxx.23)

    뭔가 또 반전이 생길 것 같은..

  • 55. ㅡㅡ
    '20.11.25 12:00 PM (223.62.xxx.77)

    못 말리는 82
    이것도 문정권 탓이군요ㅋㅋ
    제발
    원문에 충실합니다
    꼭 삼천포로 빠지는 이단아들이 많더군요

  • 56. ㅁㅁㅁㅁ
    '20.11.25 12:07 PM (119.70.xxx.213)

    뭐가 진실인지...

  • 57. 진짜
    '20.11.25 1:33 PM (180.230.xxx.233) - 삭제된댓글

    제3자가 객관적으로 파헤쳐야지
    당사자들 말을 다 그대로 민ㄷ을 수 없어요.
    누구는 진실을 말하겠지만 거짓말을 하는 사람도 많거든요. 특히 범죄자들은 거짓말을 달고 살거든요.

  • 58. 진짜
    '20.11.25 1:34 PM (180.230.xxx.233) - 삭제된댓글

    제3자가 객관적으로 파헤쳐야지
    당사자들 말을 다 그대로 믿을 수 없어요.
    누구는 진실을 말하겠지만 거짓말을 하는 사람도 많거든요. 특히 범죄자들은 거짓말을 달고 살거든요.

  • 59. 사건은
    '20.11.25 1:34 PM (180.230.xxx.233) - 삭제된댓글

    제3자가 객관적으로 파헤쳐야지
    당사자들 말을 다 그대로 믿을 수 없어요.
    누구는 진실을 말하겠지만 거짓말을 하는 사람도 많거든요.
    특히 범죄자들은 거짓말을 달고 살거든요.

  • 60. 사건은
    '20.11.25 1:36 PM (180.230.xxx.233)

    제3자가 객관적으로 파헤쳐야지
    당사자들 말을 다 그대로 믿을 수 없어요.
    누구는 진실을 말하겠지만 거짓말을 하는 사람도 많거든요.
    거짓말을 달고 사는 사람들도 있어요.

  • 61. dd
    '20.11.25 6:05 PM (121.150.xxx.180)

    1. 6년 전 가해자 A가 새마을금고 감사로 재직할 때 남직원 B와 여직원 C가 사내 정치질을 이유로 A를 성추행범으로 고소, 송사 진행



    2. 몇 직원의 양심선언으로 A는 누명을 벗음



    3. A를 성추행범으로 몰았던 B와 C는 해임되었으나 최근 복직



    4. B와 C는 A가 당시 성추행 송사에 쓴 변호사비가 공금횡령이라고 주장하여 또 다른 송사가 진행됨



    5. 오늘 A는 B와 C를 흉기로 살해 후 스스로 독극물을 마셔 중태

  • 62. 원글
    '20.11.25 6:10 PM (175.119.xxx.29)

    윗님 그건 가해자측 이야기이고 피해자쪽 이야기도
    댓글로 달렸었는데 지워졌어요.
    근데 기사화 되었네요.

    https://news.v.daum.net/v/20201125173359772

  • 63. 핫초코
    '20.11.25 8:23 PM (106.101.xxx.48)

    사람은 죽음을 앞에두고 거짓을 말하지않아요.
    전 가해자측이 더 신용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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