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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남편 카톡 보고 어떻게 처신해야 할지 착잡합니다.

트레인 | 조회수 : 30,607
작성일 : 2020-10-28 14:50:13

일단 왜 남편 폰을 봤냐고 질책하진 말아 주세요.

저도 폰 다 보라고 하고...뭐 비밀 이런거 안 만들자 그런 주의거든요.

아이를 늦게 낳았어요. 결혼 10년만에. 그 아이가 아직 유치원생이고. 남편이나 저나 금이야 옥이야 하면서 키우고 있어요.

저는 회사를 그만두고 육아에 올인한지 몇 달 되었구요.

남편이 무척 일이 많고 바쁜데 영업직이라 거의 매일 술 접대도 많고....친구도 많고....주말엔 골프 ㅠ.ㅠ

돈은 부족한 듯 안 한듯 갖다 주고 있어요.

남편을 95%정도만 믿고요..... 그래도 바람은 안 필 거라고......혼자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아이를 낳고 부부관계가 딱 한 번...ㅠ.ㅠ

저도 원하지 않지만 그래도 부부간의 도리(?) 라 연중행사로 해야 하지 않나 싶은데 남편이 그냥 장난치듯이 가족끼리 그러는거 아니야 하면서 도망다니고...뭐 그런 상태의 연속이였는데

어제 지방 출장 갔다가 술 마시고 막차 타고 온다...그래서 배고플까봐 좋아하는 간식 만들어두었다....나를 깨워서 달라고 해라...이렇게 문자를 남겼구요.

아침에 깨어보니 거실에서 잠이 들어있고

폰을 보니 가끔식 가는 술집 여자랑 톡을 했는데

남편: 오늘 술 먹어서 출출하다. 샌드위치 준비해달라

술집녀: 혼자 오냐?

남편: 혼자 간다.

뭐 이런 내용입니다.

그 술집녀는 사진을 보니 늘씬하고 젋고 이쁘고....ㅠ.ㅠ 전 그냥 아줌마구요.

최근에 계속 술집녀와 카톡을 하는 건 알고 있었구요. 내용을 봐도 손님접대용으로 가는 거 같아서 별 말 안 하고 있었는데 어제 내용은 저에게 거짓말 하고 갔다는 거....너무 실망이더라구요.

아침에 제가 뭐라 하니 살짝 짜증을(본인에게 내는 듯한) 내더라구요.

그래서 말 할 기분도 아니라서 말시키는 것에 대꾸도 안하고 출근하라고 했어요.

서로 보듬어 주면서 산다고 생각했었는데....참나 저도 그냥 그런 바람핀 남편을 둔 여자가 되어 버린 것인지ㅜ.ㅜ

분명 본인은 바람 핀 게 아니라고 하겠죠?

그런데요....사실 바람을 피었다고 해도 이 나이에 이혼하자며 난리칠 기력도 없는 거 같아요.

남편을 남자가 아닌 그냥 가족으로만 생각하는 거 같기도 하고

오늘 하루종일 기운도 없고 그냥 누워만 있네요. 갑자기 눈물도 나고....

그냥 어디 하소연할 데도 없고 해서 간만에 로긴해서 주절주절해봅니다.




IP : 49.174.xxx.6
7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ㅁㅁ
    '20.10.28 2:54 PM (119.70.xxx.213)

    술집여자랑 톡요???
    어디까지갔느냐에 관계없이 상식적으로 이해안돼요

  • 2. ㅇㅇ
    '20.10.28 2:55 PM (223.38.xxx.9)

    너무 너그러우신 듯 ㅠㅠ 이게 바람이 아니면 ...

  • 3. ...
    '20.10.28 2:55 PM (112.220.xxx.102)

    술처먹고 정줄놔서 톡 지우는걸 깜빡했나보네요
    그여자랑 성욕해결하니
    님한텐 가족끼리 그러는거아냐 헛소리 씨부리는거고
    선택은 님이 잘 하시길

  • 4. ....
    '20.10.28 2:57 PM (115.178.xxx.253)

    같이 살거면 난리쳐야죠. 본마음은 어떻든요.

    그래야 최소한 조심이라도 하지 않겠어요.

    그리고 앞으로를 위해서 대비는 해두세요. 남편차 블랙박스도 확인하시고, 카드 사용내역등도 확인하시구요.
    아직 아이가 어리다니 이혼이 쉬운건 아니지만
    남편에게 보여주는 부분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아이데리고 내능력으로 살수있다는것을요. 다시 일하시는거 추천합니다.

  • 5. ㅇㅇ
    '20.10.28 2:57 PM (211.187.xxx.219)

    원글님 너무 속상하시겠어요
    아무 표현않고 마냥 기다려준다고 제자리로 돌아오는 것 아니고 돌아온다고해도 원글님 마음도 그자리에 있는 건 아니에요
    어떤식으로든 표현하세요
    속병 키우지마세요

  • 6. 역시
    '20.10.28 2:58 PM (223.39.xxx.47)

    부부관계 피하는 남자들
    의심스럽죠

  • 7. 트레인
    '20.10.28 2:59 PM (49.174.xxx.6)

    네 다시 일할까 심각히 생각중입니다.
    짐심 회사 그만둔 것 후회중입니다.
    이번 주 시댁 제사라 시어머니가 올라오시는데 주말에 그냥 애도 두고 잠수탈까 욱하는 마음도 드네요.
    한 번 대차게 뒤집어놔야 할까요??

  • 8. ㅇㅇ
    '20.10.28 3:00 PM (49.142.xxx.36)

    영업직이 이래서 힘들죠 와이프들이 ㅠ
    접대받는 입장인 갑의 와이프들도 그렇고....
    저는 병원에서 일하는데 저희 병원은 영업직원들한테 뭐 받으면 (접대든 선물이든) 큰일나긴 합니다만, 그건 규정일뿐이고
    어떻게 일일히 쫓아다니면서 확인하겠어요....
    제약회사 영업직원들 안쓰러울 정도고요.. ㅠㅠ
    여의사들한테는 명품 또는 상품권등이 오가고 남의사들에겐 술과 접대가 오가고 뭐 대충 그렇습니다.
    요즘은 제약회사 영업직에 여자영업사원들도 있어요... 이분들하고 또 뭐 많습니다 암튼 좌우지간....
    영업이.... 그래요 ㅠㅠ

  • 9. ㅁㅁㅁㅁ
    '20.10.28 3:03 PM (119.70.xxx.213)

    가족끼리는 그러는거 아니라서
    밖에 나가서 하나? 참....

  • 10. 트레인
    '20.10.28 3:03 PM (49.174.xxx.6)

    솔직히 저한테 정신적으로 금전적으로 잘해주는 좋은 아빠 남편이였는데
    어제일이 너무 실망인 것이구요.
    오늘 글이 좀 차분한 것은......뭐랄까 힘이 완전히 빠져버려서 그런 것도 있어요.
    저의 현재 감정을 글로 표현하는 것이 지금 너무 어려워서 이 글을 읽으시는 분이 좀 이상하다 느끼실 수도 있겠네요.

  • 11. 바람을 넘어
    '20.10.28 3:07 PM (223.38.xxx.113)

    기둥서방 같은데요?

  • 12.
    '20.10.28 3:07 PM (39.7.xxx.170)

    대박..보살이세요? 술집녀와 카톡하는걸 알고도 묵인 하셨다구요? 남편이 쓰레기네요.두집살림하는거랑 머가 달라요?

  • 13. ㅇㅇ
    '20.10.28 3:07 PM (211.187.xxx.219)

    어설프게 뒤집어엎으시면 오히려 약점만 잡혀요
    들키고나서가 중요한데 남자들이 생각외로 뻔뻔하게 나오는 경우가 많아요
    아니라고 박박우기면 차라리 나은거고
    너 때문이라고 책임전가하는 경우도 있고
    이왕 들킨거 배째라고 나오는 경우도 있고요
    뒤집어엎으시려면 증거 먼저 확보하세요
    보신 카톡내용이라도 촬영해놓으세요
    캡쳐말고 동영상으로 촬영해놓는 것이 제일 확실하대요

  • 14. 저기
    '20.10.28 3:08 PM (58.120.xxx.107)

    거기가 샌드위치 가게도 아니고 왜 샌드위치를?
    이것만 봐서는 거의 살림차린 수준으로 보이는데요.

  • 15. 증거확보부터
    '20.10.28 3:09 PM (1.229.xxx.210)

    나머지는 다 그 다음이에요. 님이 확인하는 대화라도 녹음해두세요.

    도청이 아니라서 불법 아닙니다.

    차분하게 모든 가능성을 두고 생각해보세요.

    엄마가 불행하면 아이도 불행하다는 거 잊지 마시고요.

    살면서 내 의지 밖의 일들이 생겨납니다. 어차피 완벽도 없고요.

    내 인생은 내가 수습해가며 사는 겁니다. 내 마음부터 들여다보세요.

  • 16.
    '20.10.28 3:10 PM (223.38.xxx.48)

    최근에 계속 술집녀와 카톡을 하는 건 알고 있었구요. 내용을 봐도 손님접대용으로 가는 거 같아서 별 말 안 하고 있었는데

    ㅡㅡㅡㅡㅡㅡㅡㅡ

    이 부분 자체가 좀 이해가 안 가네요. 이 정도면 이미 바람 났겠거니 하는게 일반적 아닌가요? 영업직은 원래 친하게 지내는 술집녀가 있는게 정상인가요?;

  • 17. 어쨌든
    '20.10.28 3:11 PM (106.101.xxx.184)

    그냥 넘어가기 힘든 문제인듯합니다
    남편한테 얘기하고 해결해할 사안이라고 생각해요~
    사실이든 아니든 발뺌을 하든 인정을 하든 그냥 넘어가진 마세요

  • 18. 트레인
    '20.10.28 3:12 PM (49.174.xxx.6)

    네....지금 제 마음이 어떤 것인지 차분하게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샌드위치라고 적은 내용을 보면 거기 안주가 햄앤치즈가 있는 거 같아요.
    제가 남편톡 내용을 아주 정확하게 적지 않아서 그런데 햄앤치즈....라고 적혀 있었어요.
    살림까지는 아닐 겁니다. 남편이 주도면밀하지는 않아서 제가 수시로 폰을 확인하고...그러는데 살림 차린 정도였으면 진작 저에게 들통났을 것이구요. 야근할 때 제가 수시로 영통하거든요. 아이 땜에.....영통을 안 받는 적도 없고 뒷배경 항상 사무실 자리....하여간 살림 차린 그런 건 아니예요....ㅠ.ㅠ

  • 19.
    '20.10.28 3:12 PM (211.219.xxx.193)

    저도 가끔 82에 올라오는 아직까지는 나에게 닥치지 않은 상식밖의 이야기들에 저를 대입해 봅니다.
    나라면 어땠을까..
    ... 저도 원글님 같았을거 같아요. 아무것도 못할거 같아요. 분노든 뭐든 감정이 뜨거워지질 않을거 같아요.
    증거잡는거 뒤집는거 하기 싫어요. 왜 제가 저런일까지 해야 할까 싶어요. 뭐라고 하지말아주세요.

    그냥 살던가 이혼하던가 세상 끝내던가 하겠죠.

  • 20. 1111
    '20.10.28 3:16 PM (1.243.xxx.107)

    성병 조심하세요.....

  • 21. 영업직이면
    '20.10.28 3:24 PM (112.167.xxx.92)

    뭐 얘기 끝난거지 영업이 이짓저짓 산전수전공주전이구만 직업 특성이 그런거 님이 난리쳐 될일이 아님

    글고 샌드위치를 먹어도 이왕이면 흔한 아줌마 보다 낯선 여자가 해주는게 더 맛이나잖아요 솔직히
    입장바꿔 나도 괜찮게 생긴 낯선남자가 주는 샌드위치 절대 마다 안함 안줘서 글치ㅋ

    샌드위치 먹으며 진하게 커피도 한잔 내려줄거고 섹쉬한 낯선 여자의 분내와 향수의 어우러짐에 이런 분위기 남자라면 갖고 싶죠 마다할 남자 없어요 인생 뭐있냐 싶기도 하잖아요 지루한 반복된 일상에서 이런 분위기 시간을 잠시 보내는 신선한 행복감이 있는게 사실이고 그래서 여자인 나도 이해가 되잖아요

    불륜이다 라고 규정짓는건 인생을 너뭐 단편적이게 보는게 아닐까 나이가 드니 이런 생각이 들어요 왜 불륜이 나오느냐의 물음을 쳐버리는거죠 나온 이유가 있는거에요 가장 큰이유는 인생이 너무 반복된 지루한 일상때문이라고 봐요

    인생이 지루하려고 있는게 인생이 아니에요 본능은 새로운 걸 추구하게 설계가 되있어요 짜릿함 설레임을 갖고 싶은게 본능인거 사람이 그런거에요 원래

  • 22. 제 생각에는
    '20.10.28 3:25 PM (222.103.xxx.217)

    아이가 유치원생-그런데 저희가 아이를 낳고 부부관계가 딱 한 번...ㅠ.ㅠ

    ---->바람 피는거라는 느낌.

  • 23. 트레인
    '20.10.28 3:29 PM (49.174.xxx.6)

    제가 영업직이라고 적긴했는데....사실 흔히 사짜라고 말하는 직업이예요.
    요즘은 변호사도 그렇고 회계사도 그렇고 영업을 해야 하니까 전 남편 직업을 칭할때 영업한다고 곧잘 말하거든요. 하여튼 기업이든 공무원이든 제 남편이 을 입장이라서 그렇게 적은 것입니다.
    뭐 이건 중요한 게 아니구요...... 제가 아직 이 카톡을 보고도 난리 친 게 아닌 이유는 카톡의 내용이 제가 난리칠만한?? 그런 껀이 없던 거였어요....뭐 날씨 좋은데 바쁘세요?? ㅇㅇ 바쁘다 뭐 이런거라....일단 지켜만 보고 있었죠.....ㅠ.ㅠ
    하여간 여러 정성스런 답글이 지금의 제 심정에 위로가 되긴 합니다. 확실히!!!

  • 24. 트레인
    '20.10.28 3:31 PM (49.174.xxx.6)

    자꾸 제가 남편 쉴드를 치는 거 같기도 한데요....
    애 낳기 전에도 연중 행사 비슷한 거여서리...ㅠ.ㅠ
    아 부끄럽네요...
    신혼 때 제외하고 그닥 성욕이 많은 스타일이 아니라고 생각이 들어서요..ㅠ.ㅠ
    저희 내년에 50 되거든요...ㅠ.ㅠ

  • 25. 위로가
    '20.10.28 3:46 PM (110.12.xxx.4)

    되는거는
    술먹으면 안된다는거
    접대한다고 오래보다 보니 동료일수도 있지 않을까요?

  • 26. ㅇㅇ
    '20.10.28 3:51 PM (59.29.xxx.186)

    거의 살림차린 느낌이네요.
    술집여자도 한 명과 지속적으로 만나는 게 더 기분 더럽잖아요.

  • 27. 걍 사세요.
    '20.10.28 3:54 PM (222.97.xxx.219)

    별수 있으면 뒤집으시고요.

  • 28. 영업장에서
    '20.10.28 4:09 PM (118.43.xxx.18)

    샌드위치 한개 먹고 오고 싶었나봐요.
    잃을게 많은 사람들은 무모한 짓을 쉽게 하진 않겠죠
    내가 카톡 봤다, 언짢다 정도로 이야기 해보시고 지켜보세요

  • 29. ..
    '20.10.28 4:09 PM (218.148.xxx.195)

    에고 관대하셔도 이리 관대하시는지.

    암튼 재산 잘 지키시고 비자금 만드세요
    이미 바깥에서 힘 다 빼니 집에선 쉬고만 쉽죠

  • 30. 힘내세요
    '20.10.28 4:22 PM (110.70.xxx.238)

    지금 경황이 많이 없으시겠죠

    아이도 어리니 이혼은 가급적 안하시는게 좋으실듯 하고
    남편의 결핍을 채워주셔야 남편이 밖으로 돌지않고 부부가 다시 화합할 수 있어요. 섹스리스 부부 여기 82서는 당연하게 여기는 분들도 많던데 절대 안된다고 봐요. 한쪽이 건강에 심각한 문제가 있지 않은이상요.

    여기에 도움되는 내용 많아서 링크 붙여둘께요


    http://youtu.be/NrM1XbjPERg

    힘내시구요.

  • 31. zzz
    '20.10.28 4:22 PM (119.70.xxx.175)

    영업직이 다 그렇다고들 하시는데
    요즘 영업 아닌 게 어디있어요.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웬만한 것들은 다 영업인데..

  • 32. ㅇㅇ
    '20.10.28 4:29 PM (39.7.xxx.139)

    샌드위치를 안주 햄엔치즈로 연결시키는 원글니 댓글에 실소를... 저 정도 대화면 보통 친근한 사이가 아닌데요. 몸, 마음 다 튼듯 합니다.

  • 33. ㅇㅇ
    '20.10.28 4:43 PM (211.36.xxx.18)

    글쎄 마담과 직접 바람 보다는 마담이 데리고 있는 애들중에 어린 애들 여럿을 공수 받는 관계겠져

  • 34. ..
    '20.10.28 4:43 PM (223.62.xxx.249)

    제가 아는 변호사
    접대차 가는 룸의 마담과 애인겸 친구.사업파트너 같이
    지낸다더라구요
    여자 입장에선 손님 끌어와 매상 올려주니까 좋고
    남자 입장에선 아무래도 접대에 더 신경써줄테니까
    이득이고 원할때 성관계도 하니까 더 이득
    그집 부인. 아이들 다 아는데
    저 사실을 알고 난뒤론 얼굴을 제대로 못 보겠더라구요

  • 35. 가만 있으면
    '20.10.28 4:51 PM (61.78.xxx.8)

    가마니 됩니다
    뒤집어 엎으세요
    참고로 유튜브' 여풍당당" 들으며 해결색 찾으세요

  • 36. 왠 영업직
    '20.10.28 5:18 PM (112.167.xxx.92)

    전문직을 영업직이라고 하면 진짜 영업직은 뭐가 되요 장난하나ㅉ

    글고 뒤집어 엎고 난리치라는 답답한 아줌마들 뭐임 전문직 남편을 뭘로 보는거임 뭘로 뒤집을건데 뭘로 난리치냐고 막말로 섹스 사진, 동영상이 나온것도 아니고 뭘 근거로 뒤집냐고 이거 승질 앞세운다고 이길 일이에요 답답하게 댓글이

    난리치면 미친년 소리나 듣지 역으로다
    저 남자에 문자를 볼때 마눌이 난리친다고 아 미안 안할게 이럴 남자냐고 문자 스타일을 보면 모르나 역으로 원글님을 조용히 조지겠구만 그 짧은 문자에서 스타일 딱 보이는데 난

    남 얘기 다 필요없셈 남편 성격 스타일에 따라 반응차가 갈려요~~~자기 사업하고 치밀한 성격이면 옆에 여자가 쟁쟁되는거 씨알도 안먹힘 역으로 갈구지 정황도 딸랑 문자뿐인데 날 뭘로 보고 니가 감히 일케 나온다 그말임

    글고 니가 내 폰을 맘대로 들여다봐? 이거 하나만으로도 님을 코너에 몰아버림
    누가 보래 부부는 개인이 없어? 사적 공간이 없냐고 너 일케 피곤한 여자야? 일케 몰아 붙일 수가 있단말이죠

  • 37.
    '20.10.28 5:36 PM (112.145.xxx.70)

    바람이라고 인정하기가 싫으신가봐요.
    그람 너무 본인이 슬프거나 비참해질까봐.

    갈데까지 간 바람 맞구요.
    술집여자랑 살림은 안 차릴거 같으니 안심(?)하신 듯??

    거기서 충분히 푸니
    집에너 님이랑 잘 필요가 없겠죠.

  • 38.
    '20.10.28 6:46 PM (219.251.xxx.213)

    검사도 밖에서 애 낳아오는데....애인이겠죠...남자 능력있음....진짜.몇 사람빼곤 다 바람 필거라 생각해요...

  • 39. ...
    '20.10.28 7:23 PM (221.155.xxx.229)

    가볍게 지나치세요.

    둘 다 낼 모레 오십이라...
    남편이 아이한테 잘하고, 님과의 관계도 정서적, 물질적으로는 큰 문제 없는 것 같네요.

    솔까 눈에 콩깍지 씌이지 않는 한 집에 있는 아줌마보다 젊고 예쁜 업소 여자들한테 몸이 더 동하겠죠.
    당연한 거임.

    님이 그 여자들만큼 꾸미고 관리해서 예뻐질건가요?
    그리고 님 섹스 좋아해요?
    남편한테 맞춰서 하는 거 말고 본인도 원하나요??
    제가 볼 때 님과 님 남편은 섹슈얼한 관계는 이미 아닌 듯.

    저라면,
    집이나 재산은 공동 명의 돌려놓고,
    생활비 주는 거에서 조금씩 내 돈 만들고(님이 전업으로 집안일 다하고, 애 육아도 거의 전담할테니 자격있어요. 어차피 일해도 시터비로 나가는 거. 애 공짜로 크는 거 아니잖아요.)

    사랑하는 애 열심히 키우며 그냥 남편과는 생활반려인으로 살겠습니다.
    뒤집고 말고 할 것까지도 없고 '선넘지 마라'고만 하세요.
    살림 차리거나 애를 낳아온다거나.. 뭐 그런거요.

    뒤집는다고 뭐 달라질까요??
    이혼하실 건가요???

    그래도 나중은 모르니 경제적으로나 자립기반 만들어 놓는 게 가장 현실적이라고 생각됩니다.

  • 40. 하아 ㅜㅜ
    '20.10.28 7:23 PM (223.62.xxx.252)

    저도 딸이 있어서.. 이런얘기 들으면 너무 속상합니다

    82에 섹스리스 많으신데
    저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섹스로 남편을 잡아라..이런 차원이 아닙니다
    저 50대중반인데
    성생활 없는 부부가 말이 되나요?

    바람 유무 보다도
    왜 성생활을 외면하는지 해결해야 해요..

  • 41. ...
    '20.10.28 7:26 PM (221.155.xxx.229)

    글구 무슨 몇 년에 한 번 하는 사람한테 성병이에요.
    몇 년동안 안하고 살아도 서로에게 사실 큰 불만없고
    부부니까 해줘야 하는 거 아닌가.. 뭐 이런 생각 땜에 억지로 하는 것 같은데.

    솔직히 님도 관계 안하는 거에는 불만 없잖아요.
    그냥 계속 그렇게 지내셔도 문제 없다고 생각함.

  • 42. ....
    '20.10.28 7:29 PM (221.155.xxx.229)

    저는 부부니까 꼭 성생활해야 한다..
    이런 것도 고정관념이라고 생각함.

    섹스말고 다른 게 다 엇갈리고 안맞으면 그게 더 비극임.

    섹스리스라도 둘 다 즐겨하지 않으면 그게 바로 맞는 궁합인 거기도 하구요.
    모든 부부가 한 달에 서너번 섹스해야 건강 라이프입니까?
    사람은 다 달라요.
    욕망도 다 다르고, 일률적이지 않지요.

    그 다른 부분이 서로 맞는게 궁합인 거구요.

  • 43. 경험자
    '20.10.28 7:34 PM (27.112.xxx.65)

    남편분하고 그여자는 이미 깊은 사이일겁니다
    근데 증거도 없이 물어보면
    똘똘한 남편은 그여자를 감추면서 치밀하게 만날거예요
    증거도 없이 절대로 내색하지 마세요
    증거를 들고 물어봐도 딴소리하는게 남자들입니다

    부인의 촉은 과학이고 무시하시면
    나중에 큰태풍이 몰아치니 절대 그냥 넘기시면 안되고
    남편에게 포커페이스하시면서 증거 수집하셔야 합니다
    그 증거로 그여자와 남편을 분리시켜야
    남편이 가정으로 돌아옵니다
    물론 안돌아오는놈도 있긴 하지만
    절대로 내가 핸폰에서 이거봤는데 뭐냐 하고 물으시면
    증거 절대로 못잡아요

    혼자 못하시겠으면 네이버카페에 남바소에
    들어가 보세요

  • 44. 이미
    '20.10.28 7:36 PM (124.54.xxx.37)

    배고플때 간식만들어놓으라고 말할정도면 이미 반 동거관계겠구만요.애낳고 5-6년을 관계없었고 그 전에도 이미 영업하느라 그런식으로 살았을텐데...집에 와서 관계할 일이 없었겠지요..그걸 님도 모르지는 않았을것 같은데.....남편이 사짜면 쉽사리 이혼하게 되지는 않을것 같긴 해요.내 아이가 누릴수 있는 것들을 재봐야하니까 ㅠ.그렇지만 님 인생도 있는데...너무 무기력하게 대응하지 마시길 바랄뿐입니다.일도 다시 시작할수 있다면 시작하시구요.

  • 45. V v
    '20.10.28 7:43 PM (211.36.xxx.4)

    혼자서 출출해서 부인한테 안오고 딴여자한테
    배고프다고 밥달라고 자연스럽고 편하게
    말하는데 바람 아니라고 위로하네요

    이제 배고프고 외로울때 부인보다 술집녀가 더 편하고
    잘 통하고 좋아서 그쪽으로 가겠는데요

    이거 잡으면 그녀가 더 그리워질걸요

  • 46. 경험자
    '20.10.28 7:47 PM (27.112.xxx.65)

    증거가 있으면 유책배우자를 만들어서
    이혼 하자고 할때 버텨 보기라도 하지
    맥락없이 그냥 돌아 오기만 기다리다가
    둘관계가 깊어져서 이혼하자고 하면
    이혼 당하는겁니다

  • 47. 글쎄요.
    '20.10.28 7:55 PM (203.254.xxx.226)

    자주 가는 술집의 친한 주인과의 대화네요.
    살림차렸다는 댓글. 오바 쩔고.

    남녀 관계니
    저런 카톡도 피꺼쏟이겠는데
    그닥 찐한 사이는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50대 가까우면
    남자들 편히 기댈 곳을 찾는데..
    술집에서 그걸 찾으시나 봅니다.

    원글. 지금은 심각한 관계는 아니지만
    그 편안함이 계속되면 심각하게 가는 게 수순이겠죠.

    일단 지켜보시고
    그 편안함 집에서도 만끽하게 해주세요.
    중년남자 단순해서 토닥토닥 애썼다..만 해줘도
    다시 집으로 안착합니다.

    슬기롭게 넘기시길요.

  • 48. ..
    '20.10.28 8:00 PM (49.164.xxx.159)

    지금 관계에 만족하시면 그냥 사세요.
    님이 생각하는 것과는 좀 많이 달라 보입니다.

  • 49. ....
    '20.10.28 8:02 PM (118.235.xxx.81)

    술직여자한테 출출하니 샌드위치 준비해달라고요?

    저는, 바로 호스트바 남자와 똑같이 한다고 경고하고

    실제 해요. 내 와이프는 한다면 하는 무서운 여자라는

    걸 알면, 와이프가 딴 남자와 노는게 싫어서라도

    조심해요.

  • 50. ...
    '20.10.28 8:20 PM (49.174.xxx.13)

    너무 에너지가 없으시네요.
    혹시 힘든 일 겪으셔서 만사 귀찮으신가요?
    진실을 보고 환상을 깨셔야죠.
    남자들도 한두 번 들키면 치밀하지 못 해도 피곤하지 않으려고 조금씩 흔적을 지워요.
    근데 그냥 많이 피곤하시면 냅두세요
    어쩌겠어요.ㅜㅜ 나 먼저 살아야지...
    그치만 남편 대충 믿고 흐지부지 사시지는 마세요.

  • 51. 으아
    '20.10.28 8:26 PM (119.71.xxx.177)

    어째요
    힘 빠지는거 이해되요
    근데 앞으로가 더 문제네요
    업이 그런거라 너무 당연하다 생각하는게 위험한듯보여요
    넘 착하시다 저같으믄........

  • 52.
    '20.10.28 8:50 PM (97.70.xxx.21)

    실망하신것 이해해요.그동안 잘해줬다니 이런남자구나 하고 실망하셨겠죠.
    그건 어쩔수없어요.그런남자라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대신 톡하고 저러는것에 대해 너무 관대하기때문에 눈치도 안보고 자기가 뭘그리 잘못했나 그런식으로 생각할 경향이 큽니다.
    뭐라고 하셔야 해요.업무차 접대차는 그렇다치고 너는 나를 무시하냐.분명히 맛있는걸 만들어놨다했는데 술집가서 혼자 처먹고오냐.
    내가 술집년보다 못하냐 그럼 그여자랑 살지 나랑 사냐 이렇게 무식하지만 대놓고 쿠사리를 주세요.
    바가지 긁히고 잔소리 듣는거 싫어어 최소한 톡도 지우고 조심이라도 하겠죠.
    보살인척 하지말고!

  • 53. ...
    '20.10.28 9:19 PM (218.152.xxx.154)

    단골 술집 여자와 카톡을 주고 받는다는게
    더 충격.

  • 54. 저같으면
    '20.10.28 9:31 PM (180.230.xxx.233)

    술집 여자랑 그런 개인적인 톡하는 거 절대 이해 못해요.

  • 55. ...
    '20.10.28 9:45 PM (223.62.xxx.201)

    손님접대를 하는 술집 중에 하나...그 술집은 샌드위치도 가능한 가게라 미리 주문했을수도 있죠....기분이 안좋으시면 언제 거기가서 술 한잔 사주라고 해보세요...분위기 보면 알죠~~

  • 56. 원글
    '20.10.28 9:56 PM (49.174.xxx.6)

    댓글 하나하나 잘 읽고 있습니다.
    남편이 미안하다고 톡 왔네요.
    지금도 술마시느라 늦는데 일단 작은방 가서 자라고 할거구요.
    좀 냉정하게 대처해야겠지요.
    일단 블랙박스 보고...
    이상하게 지금 기분이 차분해지고있어요.
    윗글쓰신순처럼 같이 가자고 해볼까 생각도들고요.
    시간내서 댓글적어주신분들께 감사드려요.
    아무에게도 말못하는 내용인데 이렇게 털어놓고 댓글 읽는것만으로도 그냥 위로가 되네요

  • 57.
    '20.10.28 10:34 PM (116.32.xxx.53)

    지켜보시라고 말하고 싶네요 .

    성관계가 적극적인 남녀가 있고 아닌 남녀가 있는데
    저도 남편과 아닌과라

    이미 서로가 성적으로 많이 안끌리고 편한 관계이신것
    같고요 . 전문직 남편이면 사실 .. 컨트롤 힘들것 같네요 .
    회사원처럼 늘 픽스된 시간이 아니니까
    자세히 알기 힘들죠 .

    저같음 평소보다 더 신경쓰고
    더 잘해주고 좋아하는 음식해주고
    방심하게 만들면서
    다시 재취업하고 뒤로는 남편자료 만들고
    부동산이나 이런것도 공동명의로 ...
    지켜보겠어요 .
    그다음에 봐서 행동

  • 58. 이어서
    '20.10.28 10:37 PM (116.32.xxx.53)

    이런 스탈 남자한테는

    바람핀다 어쩐다
    난리치고 해명요구하면 바로 내침당해요

    잘 생각하세요

    애어리고 돈안버시고 지금 이혼해서 좋을게 없어요.
    잘 보듬어 내편 만드세요
    주말에 여행이나 애와 함께 하게 하시고
    아이와 아빠가 계속 친밀하게 지낼수 있도록 해주세요

  • 59. ....
    '20.10.28 10:46 PM (1.237.xxx.189)

    나이 50에 이혼해서 팔자를 고칠것도 아니고 어디가서 일을 새로이 하기도 그렇고

    그래도 그나이 남자면 여자보다 어린 자식 중할건데 증거 확보하고 같이 살거면 차분하게 얘기해야죠
    젊을때처럼 발광하면 정 떨어져 이혼당하고 오갈데 없어져요

  • 60.
    '20.10.28 11:22 PM (39.7.xxx.155)

    그냥 모른척살아요
    그 여자랑 이미 반동거에요
    섹파지요
    뭔 룸엔 햄앤치즈요?그여자집에간걸수도있어요

    그러나
    술집여자랑 결혼안해요
    전문직은
    그냥살아요

    이혼해도 더 못한넘 만나요
    아시지요
    그냥살아요
    너는 그래라
    나는 내인생산다해요
    그래도 별일없어요
    애하나더낳으시고 그냥살아요
    별거없어요

    재미보다돌아옵니다
    지금 전업이고 그때 경력우ㅗ지했어도 어차피 전문직보다는 못벌어요
    그냥 살아요
    미안하다면 한번 싸우고 그냥변명들어주고 살아요

  • 61. ㅡㅡ
    '20.10.29 2:51 AM (116.125.xxx.237)

    아프시겠지만 현실은 남자 매일 술먹고 늦게 들어오고
    부부관계 없으면 백퍼 여자있어요
    부부관계 잘해도 매일 술 먹는 사람들 절대
    남자들끼리 먹지 않아요.

  • 62. ..
    '20.10.29 4:42 AM (175.119.xxx.68)

    남자들아 남자들아
    제발 이렇게 할거면 결혼 좀 하지 말아라

  • 63. .:::
    '20.10.29 5:32 AM (1.227.xxx.166)

    자주가는 단골, 지명 뭐 그런건가부네요
    혼자 간다는건 그냥 놀러가는거자나요~
    말그대로 술먹고 편하고 그래서 그런걸꺼에요
    단골이면 샌드위치 사놓고 그런거 어려운것도 아니고
    깊게 생각 안하셔도 될거같은데..
    어차피 거기도 직업여성이라 받은 만큼 하는거에요
    시간만큼 비용이 발생하고요

  • 64. ㅡㅡㅡㅡ
    '20.10.29 6:21 AM (220.95.xxx.85)

    영업을 워낙 많이하니 술집 마담이랑 넘 친한 거네요.그런데 나이 50 이면 10 년만 냅두세요. 어차피 힘 딸리는 타입인데 뭘 얼마나 하겠나요? 기본적으로 애 좋아하고 가정 충실하고 돈 잘 벌어다준다고 했으니 그러든지 말든지 냅두시길

  • 65. 공감
    '20.10.29 6:34 AM (211.200.xxx.74)

    39 118
    39 7
    님 말씀에 공감해요..

  • 66. 같은 직업
    '20.10.29 8:01 AM (118.235.xxx.249)

    남편이 원글님과 같은 직업이에요. 남편이 그 직업인 친구들도 여럿 있어요. 그 문제에 대해 저와 전업친구 한 명은 절대 수긍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술집마담들의 문제(외도는 아닌)를 남편과 따끔하게 정색으로 처리한 경험들이 있죠. 혈기왕성한 시절 얘기입니다. 사십대 초반에 겪고 그 이후 남편들이 결혼에서 지켜야될 선을 지키는 중입니다.
    나머지 친구들은 그 부분 친구모임에서 일절 거론 안 합니다. 공통점은 걔네 남편들이 훨씬 더 잘 벌어요.

  • 67. 마른여자
    '20.10.29 9:59 AM (112.156.xxx.235)

    뭐 여자가능력없음
    걍살아야지뭐어째요
    이혼하라는댓글들은거르고요
    막상지일이면 원글님처럼
    고민이나하겠지요

  • 68. ....
    '20.10.29 10:46 AM (118.235.xxx.81)

    저 아는 서울법대 출신 판사는
    장인어른이 마음대로 쓰라고
    내준 카드로 룸녀와 노는데 쓰고
    그것도 모자라서
    내 남편까지 같이 놀자고
    새벽에 룸녀 핸드폰으로 전화.

    그 뒤에 떡하니, 자기 애 돌잔치에 초대...
    가서 부인한테 다 말하려다가
    남편이 그 친구랑 곤란한 문제로 속 안 썩이겠다고 약속해서 돌찬치 참석만 하고 왔지만
    생긴것도 못생겨서 장인어른이 주신 카드로
    바람피는 ㅁㅊ 인간도 있습디다...

  • 69.
    '20.10.29 10:49 AM (112.158.xxx.14)

    남자들아 남자들아
    제발 이렇게 할거면 결혼 좀 하지 말아라222222222222

  • 70.
    '20.10.29 12:47 PM (61.84.xxx.134)

    저라면,
    이 상황에 대해서 진심으로 대화를 시도해보겠어요.
    내가 얼마나 배신감으로 괴로운지..얼마나 실망했는지를요.
    통하면 다행이고
    적반하장이면...그냥 이후로는 남남처럼 살래요.
    이혼은 안하겠지만, 아내로서 기본만 하구요.
    내 인생 알아서 살래요. 혼자인 것처럼.
    남편은 남처럼 대할래요.
    그게 싫어 이혼 요구하면 이혼하고요.
    남편도 자기행동에 대한 댓가는 치루어야겠지요.

  • 71. dd
    '20.10.29 1:29 PM (211.194.xxx.2)

    섹스리스는 흔한일이라서
    리스가 문제가 아니라 술집여자랑 대놓고
    연락이 문제인데요. 바람피냐고
    내눈에 걸리지마라고 애보기 안부끄럽냐고
    말은 하세요. 증거 캡쳐보내기 해서 기록하시고 10년차면 재산분할되잖아요

  • 72. ..
    '20.10.29 2:39 PM (110.70.xxx.148)

    이런 경우에 이렇게 차분한 분은
    82와서 첨 봅니다..;;;;;;;

  • 73. . . .
    '20.10.29 9:07 PM (59.1.xxx.59)

    집안 남자에게 물어봤네요.
    오래된 관계랍니다. 백퍼센트 확실하게요.
    영업직(사짜. . .직업 포함해서) 사람들이 마담과 카톡한다는건 서로 분명 원하는게 있는거고 순진하게 영업에 관련된 일은 절대 아니랍니다.
    혼자 오냐? 이 얘기에 그냥 끝났답니다. 둘의 관계는 확실하고, 오래된 관계로 보이고 원글님이 알게 된 후 행동에 따라 남편이 어찌 나올진 모르겠지만,
    주말 제사를 제끼거나 각방쓰자거나 하는 행동말고. 평소처럼 행동하며 증거 모으는게 나을거라네요. 사짜 직업들 저런일 생기면 돌변해서 부인 과실로 만들기 위해 정말 별별거 끌어다가 잔인하고 비인간적으로 구는거 많이 봤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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