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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경상도 와서 전혀 못알아들은 말

ㅇㅇ | 조회수 : 14,604
작성일 : 2020-10-21 19:47:49
이주위에 시디기잇심니꺼

심지어 저뿐만 아니라 네이티브(?) 젊은 친구들도 못 알아먹더라구요
IP : 110.70.xxx.24
1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777
    '20.10.21 7:49 PM (175.199.xxx.58)

    여기 주위에 atm기계 있습니까

  • 2. 응??
    '20.10.21 7:49 PM (39.112.xxx.48)

    충분히 알겠는뎅.....^^;;

  • 3. ...
    '20.10.21 7:49 PM (222.236.xxx.7)

    이주위에 cd기 있습니까? 알겠는데요 ...

  • 4. ..
    '20.10.21 7:49 PM (222.237.xxx.88)

    이 근처에 ATM기 있습니까?

  • 5. .....
    '20.10.21 7:49 PM (1.233.xxx.68)

    ATM 찾는 이야기

  • 6. 리슨
    '20.10.21 7:50 PM (182.222.xxx.70)

    있심니꺼 ㅡ이쓰읍니꺼 것쥬 ㅋ

  • 7. ..
    '20.10.21 7:50 PM (49.164.xxx.159)

    cd기가 ATM기 말하시는건가요? 은행 돈 뽑는거요?
    라고 저라면 물어 봤을 것 같네요.

  • 8. ㅇㅇ
    '20.10.21 7:52 PM (211.193.xxx.134)

    그 네이티브
    오리지날 아닌 것같음

  • 9. ㅇㅇ
    '20.10.21 7:53 PM (211.36.xxx.124)

    헉 저는 씨디기라는 말을 첨들어봤어요

  • 10. cd기
    '20.10.21 7:54 PM (222.237.xxx.218)

    서울에서만 산 은행원 남편 cd기라고 하는데요?

  • 11. 아.....
    '20.10.21 7:55 PM (39.112.xxx.48)

    다른 지역에서는 시디기라고 안하나봐요~~
    저는 자연스럽게 사용했는데 ㅋㅋㅋㅋㅋ^^;;


    전에보니
    마쳤다 라는 표현도 경상도에서만 한다면서요??ㅋㅋㅋ
    깜놀~


    수업 마치고 전화해~
    수업 마쳤나??

    이런 표현은 경상도만 쓴다네요~ㅋㅋ

  • 12. ...
    '20.10.21 7:57 PM (222.236.xxx.7)

    궁금해서 지금 방금 검색해봤는데 cd기라고 쓰는 사람 많은것 같아요 .. 네이버 지식인에도 여러글 있네요 .. 그지식인에 올린 사람들이 다들 경상도 사람은 아닐거 아니예요 ..

  • 13. ..
    '20.10.21 7:58 PM (222.237.xxx.88)

    마치다는 표준어인데요?

  • 14. 아하하하항
    '20.10.21 7:58 PM (221.142.xxx.187)

    저 진심 육성웃음터졌어요.
    저애기낳은지 얼마안된산모인데
    배땡겨 미치겠어요.
    저 진심 저말 무슨 말인지 단번에 알아들었거든요.
    저진심뼈속같이 경상도인가봐요.
    진심 웃을일없었는데 산후우울증 날아가요
    아하하하하항

  • 15. 저도
    '20.10.21 7:58 PM (223.62.xxx.198)

    Atm이나 현금인출기 보다 cd기라고 하는데요, 짧잖아요
    서울이에요

  • 16. 아....
    '20.10.21 8:00 PM (39.112.xxx.48)

    마치다가 사투리라는 소리가 아니라


    저런 표현을 경상도에서만 쓴다고 하던데 아닌가요??

    다른 지역에서는

    수업 끝나고 전화해~
    수업 끝났어??

    이렇게 쓴다더라고요~~

  • 17. 국어사전
    '20.10.21 8:02 PM (211.193.xxx.134)

    시디-기

    http://dic.daum.net/word/view.do?wordid=kkw000653612&supid=kku010555386

  • 18. ..
    '20.10.21 8:03 PM (223.38.xxx.194)

    서울인데 무슨 말인지 바로 알았어요 시디기 ㅡ인출기 찾나보다

  • 19. ..
    '20.10.21 8:05 PM (222.237.xxx.88)

    CD기 : cash dispenser 현금 자동 지급기
    ATM기 : Automated Teller Machine 현금 자동 입출금기

    CD기를 모르는 분은 나이가 어리신가봐요.
    예전에는 다 cd기였어요.
    돈을 출금만 하고 입금은 안됐죠.

  • 20. 산모
    '20.10.21 8:06 PM (221.142.xxx.187)

    근데 저는 시디기가 웃긴게 아니고 저 상황이 마치 그려져서 넘 미치겠어요.
    어떤 경상도 아주머니가 억쎈발음으로 저렇게 물을생각하니
    원글은 네??하면서 무슨말인지 찐으로 당황하고
    ㅋㅋㅋㅋ

  • 21. ㆍㅇᆞ
    '20.10.21 8:13 PM (117.111.xxx.25)

    가족중에 신한은행직원이구요ㅎ
    서울토박이.씨디기라고해요

  • 22. ㅇㅇ
    '20.10.21 8:14 PM (118.222.xxx.59)

    80년대 서울생인데 알아듣겠는데..
    90년대생들은 모르는건가 보네요..

  • 23. ..
    '20.10.21 8:14 PM (222.237.xxx.88)

    "수업 마치고 전화해."
    몇대째 서울 산 토박이 제 친구도 쓰던 표현이에요.

  • 24. ㅋㅋㅋ
    '20.10.21 8:15 PM (180.65.xxx.173)

    그거 파이다파이

  • 25. 봄햇살
    '20.10.21 8:21 PM (118.33.xxx.146)

    혹시 요아레께 아세요?
    전직장에서 사투리 심한 경상도분 반은 알아듣고 반은 못알아들었어요. 말도 빠르고 말을 흐리고..저보고 요라래께 달래서. 천 천.히 말 씀해 주세요 했더니. 요~. 아래.~ 께. 라고 하셨어요

  • 26. ㅋㅋㅋ
    '20.10.21 8:21 PM (112.169.xxx.189)

    씨디기가 아니고 시디기인게 문제잖아요 ㅋ
    뭔소린가했네요 ㅎㅎ
    경상도 발음 진짜 요상한듯요
    생각도 섕각이라하고 쌀을 살이라하는건
    이제 넘나 익숙해서 이상하지도 않지만ㅋ
    전라도 으으하는것도 매한가지지만요

  • 27. ..
    '20.10.21 8:24 PM (223.39.xxx.4)

    cd기 첨들어요. cd플레어인줄~~~

  • 28. ....
    '20.10.21 8:24 PM (222.99.xxx.169)

    씨디기 예전엔 저렇게 쓰지않았나요? 20년도 더 된 저 대학다닐때 다들 씨디기에서 돈찾는다.. 이런식으로 말했던것 같아요. 어느 순간부턴 atm이라고 썼고. 서울이에요.

  • 29. 아 ㅎㅎㅎ
    '20.10.21 8:25 PM (59.6.xxx.151)

    전혀 모르겠다가 웃었네요
    요아레께 는 아직 모름요 ㅜ

  • 30. ...
    '20.10.21 8:25 PM (180.69.xxx.168)

    고향이 대구인데 경기도에서 한 십년 살다가
    어느 가을 날 유치원 아이를 데리고 친정에 갔어요
    가을 바람이 세차게 부는 날이었는데
    일본 사람 둘이서 아파트 앞에서 막 싸우고 있는거예요
    저 사람들이 왜 저러지.....?
    아이랑 멀뚱히 서 있다가 아하 했네요
    "이노무 쉐끼가 머라카노!!"
    대구 사투리^^

  • 31. ㅎㅎ
    '20.10.21 8:30 PM (39.7.xxx.50)

    저는 한바닥 두바닥 그단어요.
    딴건 문맥상 분위기상 대충 알겠던데
    한바닥 다 했나? 이런식으로 얘기하길래 무슨 말이냐고 물어봤었네요^^

  • 32. 00
    '20.10.21 8:35 PM (1.227.xxx.56)

    경상도말은 다 모르겠음
    핸드크림도 손크림
    흰바지를 백바지라고 하고
    나머지말은 아예 뭐라하는지 몰라서 기억도 안남

  • 33. 재밌어요
    '20.10.21 8:36 PM (222.153.xxx.165)

    예전에는 씨디기라고 했었군요.

  • 34. ㅁㅁㅁㅁ
    '20.10.21 8:46 PM (119.70.xxx.213)

    마치다
    씨디기
    서울사람도 다 써요

  • 35. ....
    '20.10.21 8:46 PM (175.223.xxx.223)

    마치다..는 전라도 광주에서도 써요

  • 36. ㅁㅁㅁㅁ
    '20.10.21 8:47 PM (119.70.xxx.213)

    오봉 판 돈버리다
    이런말은 듣고 뭔소린가했어요

  • 37. ㅁㅁㅁㅁ
    '20.10.21 8:48 PM (119.70.xxx.213)

    저 서울사람인데 한바닥 두바닥 썼어요
    저로 초딩때쓴듯
    숙제로 한바닥 써오기. 이런식으로요

  • 38. ㅁㅁㅁㅁ
    '20.10.21 8:50 PM (119.70.xxx.213)

    저도 오십육이라 읽는데.

    오십여섯개 라고한다는거 아닌가요

  • 39. ㅁㅁㅁㅁ
    '20.10.21 8:51 PM (119.70.xxx.213)

    정구지 찌짐 이런거 좀 낯설죠 ㅋ

  • 40. ...
    '20.10.21 8:56 PM (222.236.xxx.7)

    걍 오십육 으로 읽잖아요 ... 요십육개로 읽는 사람은 없어요 .. 윗님말씀대로 정구지 찌짐이 낯설겠죠 ..근데 젊은사람들은 잘 안쓰고 걍 나이드신 분들은 잘 쓰는편이예요 . 사투리 좀 심한 사람들은 쓰구요

  • 41. ..
    '20.10.21 9:01 PM (223.39.xxx.4)

    전 가시기요. 어릴때 시골 할머니한테 배웠는데 서울 문방구가서 가시기주세요 했다는요. 못알아듣더라구요.

  • 42. ㅋㅋ
    '20.10.21 9:02 PM (175.223.xxx.145)

    56개를
    경상도만 오십육개라고 하고
    다른지역은 오십여섯개라고 한대요.
    ㅋㅋ
    유튜브에서 봤어요.
    그리고
    한 경상도 유튜버분이
    마늘에 싹이났다를
    마늘에 삭이났다고 하길래
    아..ㅆ발음이 안되는구나..생각했는데
    상추보고는 또 쌍추라고ㅋㅋㅋㅋ

    오묘한 발음의 세계ㅋㅋㅋ

  • 43. 경남사람
    '20.10.21 9:06 PM (175.121.xxx.111)

    마치다 끝나다 다 표준어긴 한데
    유독 수업 뒤에 붙을때는 백퍼 마치고라고 쓴듯
    수업마치고 학교마치고.
    학교끝나고,수업끝나고 보다 훨 자연스럽고 입에 딱 붙어요 뭔가ㅋ

  • 44.
    '20.10.21 9:13 PM (180.224.xxx.210)

    댓글 보고 처음에는 CD기가 뭐지? 했는데...
    자꾸 듣다 보니 예전에 썼던 말 같기도 하고 그렇군요.
    너무 오래 안쓰고 ATM기만 계속 써와서 낯설게 느껴지는 건가 봐요.

    오십육 개 이건 예전에 게시판을 한 번 휩쓸고 지나갔는데요.

    어느 지방인지가 중요한 게 아니라...
    오십육 개나 쉰여섯 개로 쓰는 게 맞지 않나요?
    기수는 기수끼리, 서수는 서수끼리

  • 45. ....
    '20.10.21 9:23 PM (121.168.xxx.239)

    56개 어십육개라고 하는데요 경상도에 살아본 적도 없어요

  • 46.
    '20.10.21 9:27 PM (117.111.xxx.25)

    오십육개 서울토박이

    오십여섯개. !,? @@

  • 47.
    '20.10.21 9:40 PM (39.7.xxx.171)

    전 서울친구랑 커피집감
    "누구야 2층 파이면 내려와!!"
    올라가면서 서울서온 엄마???ㄱ
    그걸본 경상도엄마 내려오더니
    쟈 언니가 뭔말이지 몰랐다고
    "아니 왜2층이 바닥이 패이지?"했대오
    2층 별노면 내려오란말임

  • 48. 서울토박이
    '20.10.21 10:06 PM (121.88.xxx.134)

    우리집 식구들 모두 오십육개로 읽습니다. 당연한 거 아닌가요?
    오십여섯개라니. 그 유튜버는 정확하지도 않은 얘기를 했네요.
    오십이라고 읽었으면 육이 짝이고
    쉰이라고 읽으면 여섯이 짝이에요.
    차라리 정확하게 구분하자면 56개라고 쓰여있으면 쉰여섯개라고 읽지요. 5개라고 쓴걸 다섯개로 읽지 오개라고 읽지는 않으니까요.

  • 49. 앗!!반대였던가?
    '20.10.21 10:17 PM (175.223.xxx.145)

    경상도가 오십여섯개였나?
    다시 보고 올께요^^

  • 50. ...
    '20.10.21 10:19 PM (122.32.xxx.191)

    젊은 사람들은 씨디기라고 안쓰는 거에요?
    충격...

  • 51. 11
    '20.10.21 10:32 PM (116.39.xxx.34)

    수업마치고 전화해?

    서울서 45년 살았는데 끝나고 전화해라고 하지 마치다는 단어 들은적도 쓴적도 없어요..

  • 52. ...
    '20.10.21 10:44 PM (175.124.xxx.36)


    56개는
    오십여섯개 아닌가요?
    그러면 서울사람들은
    56살을
    오십육살이라고 하나요?
    오십육살ㅎㅎㅎ
    오십여섯살이 자연스럽지않나요?
    ㅎㅎㅎ

  • 53. ....
    '20.10.21 11:09 PM (61.79.xxx.23)

    이거 헐은거에요?

    이 말듣고 외국어인줄 알았네요
    이거 싼거에요? 뜻

  • 54. 전.
    '20.10.21 11:14 PM (112.187.xxx.89)

    바낏따 띠가자. 못알아들었네요. 오봉도 몰랐고요. 씨디기는 많이 사용해요.

  • 55. 사투리쓰는
    '20.10.21 11:15 PM (39.112.xxx.187)

    사람들이 능력자네요.
    사투리도 알아듣고
    서울말도 다 알아듣고ㅋㅋㅋㅋ

  • 56. ....
    '20.10.21 11:28 PM (119.17.xxx.52)

    56 - 오십육 - 쉰여섯 이잖아요~~~~|
    하나둘셋넷다섯육 하는거 아니잖아요 ㅠㅠㅠㅠㅠㅠㅠ

    파이더라~ 파이다~~
    커피 태워 묵었나??
    속시끄럽다~
    이런 말 듣고도 뭔말인지ㅜ한참 몰랐어요

  • 57. ....
    '20.10.21 11:52 PM (61.79.xxx.23)

    라면 끼리줘

  • 58. ㅎㅎ
    '20.10.22 12:56 AM (223.62.xxx.7)

    56이 더 충격적?인데요?
    제주위 오십여섯개라고 하는사람 하나도없네요.
    아 서울이구요,
    개표방송때나 저런식으로 읽지않나요?

  • 59. 검색해보니까
    '20.10.22 1:05 AM (39.112.xxx.48)

    재밌는게 많네요.

    오십여섯개가 정말 경상도에서만 쓰나봐요.
    ㅋㅋㅋ

    http://theqoo.net/square/1067005732


    수업 마치다도 경상도에서 많이 쓰나봐요.

    http://www.clien.net/service/board/park/12246075


    정말 다른 지역은 잠온다 라는 말 안쓰나요??
    ㅋㅋㅋㅋㅋ

    넘 재밌네요.

  • 60. 사투리
    '20.10.22 5:25 AM (75.156.xxx.152)

    억양이 없는데도 표현을 다르게 하는 경우가 꽤 있더군요.
    그 중 하나가 빨래를 씻다라는 말인데 요즘도 경상도에서는 그렇게 말하나요?

    윗분, 졸다는 그대로 쓰고 졸릴 때는 잠온다라고 하나요?

  • 61. 경남
    '20.10.22 6:16 AM (175.121.xxx.111)

    졸린다라는 말 거의 안써본듯.
    꾸벅꾸벅하면서 잠올듯말듯한 상황 무조건 잠온다라고 해요ㅋ
    졸린다는 뭔가 잠올것같은 느낌이 직접적으로 안 와닿아요.
    잠올거같을때는 잠온다!라고 해야죠ㅋㅋ

  • 62. 경상도 말은
    '20.10.22 7:38 AM (211.206.xxx.180)

    다른 것보다 높낮이 때문에 못 알아듣겠던데요.
    치과 한번 갔다가 코디네이터 설명이 진심 외국어 같았네요.

  • 63. 000
    '20.10.22 9:26 AM (117.111.xxx.36)

    지금도 "시디기" 라해요.
    서울이에요. 나이는 좀 되요

  • 64.
    '20.10.22 1:06 PM (218.50.xxx.154)

    제 남편이 토박이 경상도인데 왜케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구지 못알아들었어요. 그리고 부추를 뭐라 하던데. 여튼 이젠 그냥 눈치로 알아들어요

  • 65. 대구토박이
    '20.10.22 1:19 PM (58.230.xxx.146)

    요아래께는 요~를 살짝 길게 빼고 요~ 아래께 라고 읽고요
    아래께가 어제 아래 (그저께) 란 뜻이에요
    요기 어제아래쯤 이런 뜻 정도 되겠네요 쉽게 얘기하면 며칠전쯤 이런 의미

  • 66. ...
    '20.10.22 1:39 PM (112.220.xxx.102)

    저도 씨디기라고 하는뎅 ㅋㅋㅋ
    부추 :정구지 소풀

  • 67. ...
    '20.10.22 1:39 PM (211.218.xxx.194)

    하긴 전에 대구의 모 선술집에서
    할머니주인이 여자 손님을 받으면 술마시러온 아저씨들이 자꾸 추근대서
    속시끄러워서 여자손님은 안받는다고 했더니

    기자양반이 여자는 시끄러워서 안받는다고 여성에 대한 편견이라고 기사냈더라구요..ㅋㅋ

    속시끄럽다. ㅋㅋ

  • 68. ...
    '20.10.22 1:42 PM (223.38.xxx.234)

    ~꺼
    이거 경상도에서 남도,부산은 서부권 남해쪽 사투리
    부산만해도 서부,동부 억양과 말투가 달라요

  • 69. 부산 출신 대충격
    '20.10.22 1:53 PM (61.40.xxx.3)

    56은 오십여섯이라고 평생을 알고 살아왔는데(털썩)
    그럼 49개는 사십아홉개가 아니라는 말입니까?(대충격)
    ㄷㄷㄷ

  • 70. 부산토박이
    '20.10.22 1:54 PM (211.216.xxx.227)

    경상도 사람들의 어휘가 더 풍부하다는 말씀.

  • 71. hap
    '20.10.22 2:00 PM (115.161.xxx.137)

    잉? 몬알아 듣겠는교?
    내는 부산 떠난지 30년이 다
    되는데도 왜 즉독즉해가 되는가
    신기하고도 웃기네요 ㅎㅎ

  • 72. 잠온다
    '20.10.22 2:03 PM (175.223.xxx.3)

    진짜 충격ㅋㅋㅋㅋ

    졸릴때 잠온다고 다들 하는거 아니였나요?ㅋㅋ
    ㅋㅋㅋㅋ

  • 73. ㅋㅋㅋㅋㅋ
    '20.10.22 2:16 PM (221.161.xxx.3)

    저 젊은데 다 알아들어요 ㅋㅋㅋㅋㅋ

  • 74. ...
    '20.10.22 2:18 PM (118.45.xxx.153)

    울아들은
    엄마 내좀 일밧시바라.. / 일으켜줘
    엄마 비가 따룻네 / 비가 엄청 많이오내.
    초등때 속담하나 쓰라는 시험에
    며느리 셋이 시에미 곰삶아먹는다.라고써서 담임선생님을 기함시켰죠.


    할머니 손에 큰 아들은 대학생이 되도 사투리를 그대로써요.
    다른것도 많은데 당장 생각이 안나내요.

  • 75. 아놔
    '20.10.22 2:24 PM (203.238.xxx.63)

    표준어까지 끌어다가
    마치다 잠온다가 왜 경상도만 써요
    서울토박이인데 다 씁니다

  • 76. 뭐래?
    '20.10.22 2:43 PM (175.223.xxx.31)

    누가 사투리래요?

    저런표현을 경상도에서 쓴다는거지.
    다른 지역 사람들은 졸린다고 한다잖아요.
    잠온다는 표현은 잘 안쓰고.

    저 위 댓글도 있잖아요.
    자긴 서울사람인데
    수업마치다 표현 듣도보도 못했다고.

    이런글에 발끈하는 사람들 왜저래?
    ㅋㅋㅋ

  • 77. 이삐엄마
    '20.10.22 2:50 PM (58.150.xxx.20)

    아~ 진심 미친듯이 빵터졌습니다.

  • 78. 왜또
    '20.10.22 2:52 PM (203.238.xxx.63)

    화는 내심?
    경상도에서만 쓰는 거 아니라고 하는건데요?
    맞는 말 아닌가요?

  • 79. ㅇㅇㅇ
    '20.10.22 2:54 PM (168.126.xxx.164)

    애 놓는다?
    이것도 부산 친구가 썼던 거 같은데..

  • 80. ㅇㅇㅇ
    '20.10.22 2:54 PM (168.126.xxx.164)

    일부러를 이불로 라고 하고 . 부산사람.

  • 81. ..
    '20.10.22 2:57 PM (61.254.xxx.115)

    서울경기에서 살았는데요 56은 오십육 아닌가요? 오십여섯은 또뭐임? 하나둘셋할때나 여섯이지 십이십하다가 갑자기 여섯?
    오십육세라고 하죠 당연히~

  • 82. ..
    '20.10.22 2:59 PM (61.254.xxx.115)

    49는 사십구 사십구세라고 하지 사십아홉개 이러지않아요~
    저도 경상도에서 그렇게 세는거 이번에 알았네요 신기하네요

  • 83. ...
    '20.10.22 3:02 PM (221.140.xxx.227)

    솔직히 마치다ㅡ이 표현을 듣도보도 못했다는 건 진짜 심한 거 아닌가요 표준어이고 교과서만 봤어도 익숙할 텐데... 마침표는 왜 마침표게요. 당장 뉴스 검색이라도 해보세요. '마치고' '마쳤다' 사어도 아니고 요새도 많이 쓰는 표현입니다. 우길 걸 우기셔야죠...

  • 84. ...
    '20.10.22 3:08 PM (221.140.xxx.227)

    하도 황당해서 다음뉴스에 '마치고' 일단 검색해보니 최신순으로 정렬했을 때 30페이지 넘게까지도 오늘자 기사예요. 자가격리를 마치고, 발언을 마치고, 일정을 마치고...... 도대체 어디에 사시는 분이시길래 참.

  • 85. ㅊㅊㅊㅊ
    '20.10.22 3:31 PM (168.126.xxx.164)

    ㅋㅋㅋㅋㅋㅋ 극공감. 주위 부산 친구들. 다 수업 마치고, 잠 온다, 이렇게 표현해요. ㅋㅋㅋ 물어보니까 졸리다는 뭔가 부족하대요.

  • 86. ㅇㅇㅇ
    '20.10.22 3:41 PM (203.251.xxx.119)

    이 주변에 현금입출기 기계 있습니까

  • 87. 답답이들
    '20.10.22 3:53 PM (118.235.xxx.207)

    그냥 마치다가 아니고
    수업 마치다요.
    경상도에선
    주로
    수업 마쳤나? 이렇게 얘기하고
    다른지역에선
    주로
    수업 끝났어?
    라고 한다고요.
    아..진짜 답답이들 왜이리
    많냐?

  • 88. ㅋㅋ저도
    '20.10.22 4:12 PM (210.179.xxx.39)

    퇴근길 북적대는 지하철역에서 일본말이 막 들리는데
    듣다보니 경상도사투리...
    저 친가 본가 다 대구인 서울토박이입니다

    시디기 잠온다 정구지찌짐 다 알아먹었어요

  • 89. 서울사람
    '20.10.22 4:19 PM (58.121.xxx.69)

    태어나서 주욱 여기서
    부모님도 모두 주욱 서울

    단박에 알아들었습니다
    전생에 경상도였나봅니다

  • 90. 음...
    '20.10.22 4:21 PM (1.254.xxx.22)

    임진왜란때 일본왜구가 일본으로 퇴각하지 않고 조선으로 귀화하여 조선말과 일본말이 뒤섞여 갱상도 말은 한국말도 아니고 일본말도 아닌 이상한 말로 변질되었음

  • 91. ..
    '20.10.22 4:37 PM (175.223.xxx.118)

    맞아요 수업 끝났니? 라고하지 수업 마쳤나? 라고 말하고 살지않음요 서올인천경기쪽은요 졸리다~라고하지 잠온다~라는 말 쓰지두않았구요 시디기는 알아듣고요~

  • 92. 56살
    '20.10.22 4:40 PM (124.59.xxx.141)

    ㅋㅋ
    그럼 서울사람들은
    너 몇살이니?
    그러면
    오십육세야.
    그런다고요?
    오십육세야.ㅋㅋㅋ
    보통
    오십여섯살이야. 그러지않나요?

    나 오십육세야
    Vs
    나 오십여섯살이야

    ㅋㅋ

  • 93. ..
    '20.10.22 4:42 PM (175.223.xxx.118)

    네 오십육세 사십구세 그렇게 말해요. 일이삼사.하다가 왜 하나둘셋으로 합쳐서 수를세죠?

  • 94. 소나무
    '20.10.22 4:54 PM (218.157.xxx.11)

    오십육세

    쉰여섯살

  • 95. 윗님~
    '20.10.22 5:09 PM (222.103.xxx.217)

    부랄에 요롱소리나게' 이 말보다 더 충격일까요?
    이 말을 우스갯소리로 가볍게 쓴다는 거에 더 충격.

    ----> 대구 출신인데요, 생전 처음 듣는데요.

  • 96. ..
    '20.10.22 5:10 PM (175.223.xxx.118)

    그럼 경상도는 애들교육시킬때도 십일세- 열한살을 십한살 이렇게 가르쳐요?스물한살 -이십일세 이런걸 이십한살 이렇게요?

  • 97. ^^
    '20.10.22 5:15 PM (125.177.xxx.225)

    오십여섯.. 이런식 표현은 온라인에서만 봤는데 경상도에서 쓰는 말이었나요? 몇살이냐고 물어보면 당연히 쉰여섯살이라고 대답하죠. 굳이 말하면 구어체로 쉰여섯살, 문어체로 오십육세

  • 98. 음..
    '20.10.22 5:22 PM (112.165.xxx.105)

    20.30은 안그러는거 같고
    40부터
    사십여섯
    오십여섯
    육십여섯...
    이렇게 써요.

  • 99.
    '20.10.22 5:32 PM (211.117.xxx.241)

    시가 경상도라 다 알아듣는데 오십여섯은 첨 듣네요

  • 100. 엥?아닌데요?
    '20.10.22 5:42 PM (1.239.xxx.128)

    선대 수십대가 경기도 살아오셨고
    시아버지부터 서울 살아오신
    시댁 어른들이랑 남편도 시디기라 하는데
    이분들도 경상도인가?ㅎㅎ

  • 101. ..
    '20.10.22 5:53 PM (175.223.xxx.118)

    하여간에 오십여섯 사십아홉은 잘못된 표현이죠 자식에게도.그렇게 가르치면 안되구요 숫자읽기 어릴때 배우잖아요 하나둘셋넷 쉰여섯이어야맞고 일이삼사로하면 오십육으로 가르쳐야맞죠
    사십구 는 마흔아홉이구요 오십육은 쉰여섯 이렇게가 맞지요

  • 102. 서울촌년
    '20.10.22 6:19 PM (39.117.xxx.106)

    댓글에 나온말 다 알아듣네요.

  • 103. ...
    '20.10.22 6:30 PM (223.62.xxx.170)

    경상도 말투로 마쳤나? 마쳤다 라고 하면 서울 사람들은 못 알아듣는다는 말이죠.
    고향 경상도라 거의 알아듣지만 시디기는 처음 들어봐요.
    시래기 비슷한 나물 이름인가 했어요.
    Atm기라고 하거나 현금인출기라고만 알고 있었어요.
    경상도에서는 과자를 꽈자라고 하는거 생각나요.
    놔두고 도 놔뚜고 라고 발음하고요.
    했다아니가, 갔다아니가, 그랬다아니가
    미있나~~
    그래가
    쪼까
    억수로

  • 104. 아니요윗님ㅠㅠ
    '20.10.22 6:33 PM (110.70.xxx.69)

    경상도 말투로
    마쳤다고 해서 못알아듣는다는게
    아니라요!!!!!

    마쳤다가 중요한게 아니라요!!!!

    수업 마쳤다요.
    수업!!!!
    와...
    난독증들 진짜 많다.

  • 105. 충청도도
    '20.10.22 6:35 PM (211.224.xxx.157)

    수업 마치다. 시디기 다 쓰는 말인데요. 근데 경상도는 말이 억양때문에 못알아 먹겠어서 못알아듣는걸겁니다.

  • 106. 재밌엉 ㅎㅎ
    '20.10.22 6:36 PM (39.112.xxx.48)

    시험 치는 것도 경상도에서만 자주쓰는 표현인가요??ㅎㅎㅎ

    하긴 저도

    시험 치러간다.
    오늘 시험친다.

    이렇게 표현해요.
    ㅎㅎㅎㅎ

  • 107. ..
    '20.10.22 7:02 PM (61.254.xxx.115)

    글쎄요 서울쪽은 시험 보러간다 하지 시험치러간다고는안해요.
    수업끝나고 보자 수업끝났니? 하지수업 마치고보자 수업마쳤니? 라고 안하고요 애를 낳았냐 라고하지 애를 놓았냐 라고 안하고요

  • 108. ㅠㅠ
    '20.10.22 7:24 PM (1.236.xxx.60)

    서울 와서 산지 20년 되는 부산 여자 ㅠㅠ..말 안하면 경상도인지 모르는데..위에 나온 거 전부..자연스럽게 제 애들한테 쓰고 있는 말이네요..곱하기나 틀렸다는 X를 곱표(꼽표)라고 하는 것도 부산만 그런가요?

  • 109. ..
    '20.10.22 7:29 PM (61.254.xxx.115)

    서울사람--꼽표 생전 처음들어봄

  • 110. ..
    '20.10.22 7:33 PM (61.254.xxx.115)

    머리털나고 처음듣는말들임.불알이 요롱? 뭐시기? 랑 며느리셋이 시엄니 곰삶아먹는다? 가 무슨뜻이에요? 짐작도 안가는 말들이네요

  • 111. ..
    '20.10.22 7:35 PM (61.254.xxx.115)

    아니 근데 경상도사람들이 수를 다 저렇게 센다고요? 예를들면 학교선생님들은 사십아홉 오십여섯이 잘못된 숫자읽기라는것을 알텐데 학교에서나 밖에서나 저렇게 말하고 쓰지않을거같은데요 ....

  • 112. 충청도보단
    '20.10.22 7:58 PM (223.38.xxx.54)

    알아듣기 좋은데요...

    거시기 워딨어요? ^^*
    당최 뭘 찾는지 모르겠는데 누군가 대답해줌 ㅎㅎ

  • 113. 네?...
    '20.10.22 11:54 PM (220.72.xxx.200)

    서울 사람은 오십육이라고 해요. 저 3대째 서울 토박이...
    남편은 대대로 경상도 토박이

    잠온다는 경상도 말이고 서울은 졸리다고 하죠

    뚱쳐간다, 잠온다, 가방모찌, 정구지 지짐, 밥상, 파이다, 큰상등등
    다 남편에게 혹은 시댁가서 처음 들었어요.

  • 114.
    '20.10.23 9:55 AM (221.140.xxx.227)

    경상도 말투로
    마쳤다고 해서 못알아듣는다는게
    아니라요!!!!!

    마쳤다가 중요한게 아니라요!!!!

    수업 마쳤다요.
    수업!!!!
    와...
    난독증들 진짜 많다.

    ㅡㅡㅡㅡㅡ
    누가 난독인지 모르겠네. 마치다라는 표현 자체가 일반적이라 신문에서도 흔히 쓰이는 우리 국민 모두가 아는 말이라니까요 누가 수업 마치다를 못 알아듣나? 이 글 제목이 '경상도 와서 전혀 못알아들은 말'이고 '수업 마치다'는 듣도보도 못했다는데 서울이건 제주도건 대한민국만 살았다 해도 그럴 수가 없다는 얘기고, 다만 경상도에서는 '수업 끝났다'보다는 '수업 마쳤다'라는 표현을 많이 쓴다는 건 팩트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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