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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내가 이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결혼 조언...)

..... | 조회수 : 27,144
작성일 : 2020-10-20 11:10:22
여러 사건들을 정리해 보려고 해요.

남편과 처음 만나면서 남편은 완전 순정파였어요.
너 같은 여자가 나를 만나다니...
그리고 정말 공주처럼 대접했어요.
항상 저를 먼저 배려...
심지어 저의 부모님도 배려...

저는 남자친구들도 많았고 요새 말하는 어장 관리녀 수준이였는데 
남편과 결혼 약속을 하고 친정집이 조금 안좋아서 동거를 시작했어요.
동거하면서 제 예전 CD를 몰래 훔쳐 봤더라고요.
거기에는 저도 기억에서 사라진 남자친구 사진이 있었어요.
그리고 수위높은 단계도 있었는데
지금 남편은 그걸 봤다는 소리도 안하고 혼자 끙끙 앓더라고요.
저는 다 지난일이다 난 그CD 가 있었는지도 모른다고 (사실 그랬음) 이야기 했고 잘 마무리 했는데
제 전화번호에 남자들의 전화번호들을 다 베껴 적어논 노트를 발견했어요.
조금 무서웠어요.
그 남자들은 진짜 회사 직장동료 대리님 과장님들... 전화번호고 저는 남자친구와 결혼 약속을 하며 모든 남자 관계를 정리했고
그것도 알려줬어요

그렇게 몇번 헉 하는 사건이 있었지만 청첩장도 돌리고 부모님이 워낙 결혼을 추진하셔서 (양가에서)
결혼을 하게 됬는데 첫째 아이가 생기기 전까지는 스스로 머슴이라 지칭하며 엄청 저한테 진짜 모든것을 다 해줄 것처럼 
해줬죠
저도 행복했어요.
물론 시댁은 완전 경상도 가부장적인 문화라서 명절때 여자만 딴 상 차려먹고 남은 밥 먹는 것도 있었고 이해 안됬지만
저는 팔이 빠지게 일하고 남편은 아주 편하게 숙면을 취하고 
남편좀 깨워서 도와달라고 하면 시어머니가 자게 냅두지 왜 깨우냐고 한소리 하는 그런 문화였는데
멀어서 시댁에 몇번 안가니깐 그냥 남편이 나에게 잘해주는것을 생각하며 참았어요.

첫애 낳고 저는 모성애가 이렇게 큰 줄 몰랐어요.
육아휴직 1년을 하면서 아이와 떨어지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아이도 그걸 알아차렸는지 아이도 굉장히 많이 힘들어 했어요.
그래서 저는 회사를 안다니면서 돈을 벌 생각을 하게 되면서 투잡을 했어요.

저는 남편과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가 자기 회사는 월급은 적지만 절대 잘리지 않는 정년이 보장된 회사라고 해서
결혼했는데 자꾸 남편이 힘들다고... 못견디겠다고 사장욕을 하면서 회사를 그만 뒀어요.
조금있는 월급도 안나오면 저는 불안해지고 저는 회사와 투잡을 하면서 터져서 공항장애가 생겼어요.

정말 힘들었어요. 죽을것 같았고...
그리고 남편은 옮기는 회사마다 월급을 제대로 못받거나 아니면 편한 회사라도 사장욕을 하며 
매번 그만둔다 하고 저는 그럴때마다 이 아이를 어떻게 키울까 고민을 하게 된 것도 사실이에요.

그리고 어떤 날은 추석 명절에 엄마가 119에 실려가셨는데 
저는 시댁에서 그 사실을 알게 되었고 하루 종일 정신이 들지 않아 그냥 멍하니 앉아있었는데
그때 시어머니는 너가 맞며르리고 제가 받아야 하는데 왜 그리 준비 하지 않고 멍하니 앉아 있냐 
애가 왜이렇게 눈치가 없냐고 타박했죠.
(심지어 동서는 오지도 않았는데...) 그렇게 저한테 화를 내셨고 
저는 정말 억울에서 방에서 울었어요.
(119에 실려간 엄마한테 간다고 해도 엄마가 오지 말라고 한 상태였고 )
그때 엄마한테 전화가 왔는데 내가 왜 얼굴도 모르는 사람 제사 준비를 하며 엄마 119에 실려갔는데 가보지도 못하냐고 
정말 크게 소리지르고 나왔어요.
추후에 엄마는 그일로 투석 받게 되셨고 
투석받는 엄마가 걱정이 되어서 간호사 출신인 시어머니한테 정말 걱정이다 그러니 시어머니는 투석하면 몸이 개운하고 아주 펄펄 날어 이러시더라고요.
나중에 시어머니 오빠분이 투석하실때는 오빠 투석해서 몸이 않좋아서 걱정된다 ...이렇게 저한테 이야기 하더라고요.
우리 엄마는 안침들고 오빠는 힘들고... 참...

그러고 나서 남편한테 이 사실을 이야기 하니 둘다 똑같고 너도 잘못했다 이런식으로

저는 공항장애로 둘째를 못가질줄 알았는데 섹스리스 부부였는데 딱 한번으로 둘쨰를 가지게 됬어요.
몸이 건강하지 않은 상태여서 여러 검진 결과 몸 조심 많이 해야 하는 상태였고
그때도 절 위해주기는 커녕 매번 싸우고  주로 싸우는 포인트는 먹는 것 저는 건강식 남편은 인스턴트..
인스턴트를 먹으면 저는 몸이 안좋아져서 그렇지만 남편이 사오면 먹게 되니깐 
사오지 말라고 부탁했는데 밖에서 혼자 먹으라고 했는데 그런걸로 싸웠던거 같아요.
기본적으로 라이프 스타일이 다른거죠.
너무 임신한 저한테 막말을 많이 해서 방에서 혼자 울었던 기억이 나요.
회사에 남자들은 저 임신했다고 많이 배려해 줬거든요. 힘든일도 해주고 여러모로 챙겨주고...
남편한테 막말듣고 회사에서 임산부 대우받는 제 자신이 정말 슬프더라고요.
둘쨰가 태어났고 
남편은 정말 이 회사 못다니겠다 그만두겠다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이해가 안됬지만 믿어보기로 하고 알겠다고 했어요.
그렇게 둘이 아이를 봤는데 
회사에서 제 인력이 필요해서 출산 휴가중인 저한테 큰 금액을 제시하며 나와서 일해줄수 없냐고 제의가 들어왔고
저는 둘째 남편한테 맡기고 회사에 들어가서 일하게 됬어요.

회사에서 틈틈히 모유짜다 날랐는데
어느날은 냉동식품을 주문한것을 제가 집에 들어온 저녁 8시까지 냉장고에 안 집어 넣어졌길래
저는 이거 냉동실에 좀 넣어주지 하면서 제가 들어오자마자 냉동실에 막 집어 넣었는데 
갑자기 제가 회사에서 짜온 모유를 확 발로 차며
소리지르고 욕하더라고요.
주먹이 눈앞까지 날라왔어요.

그리고 제가 무슨 말만 하면 자기를 무시한다 하고 ... 정말 저를 많이 괴롭혔어요.
저는 이때 이혼 생각을 하게 되었죠.

저는 회사를 그만두고 프리랜서로 일하며 애도 보며 일도 하고 있는데 
돈을 조금 많이 벌게 되었어요.
그러니 남편은 월 100만원 주는 생활비도 끊었고 
제가 무슨 부탁들 해도 (애보면서 일하는 상황이 쉽지 않자나요. ) 
너가 하라 그러며 자기를 무시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많이 싸웠고 저는 남편한테 자존감 상담 받아보기를 권유했고요.
그 일이 있은 후로 지금 4개월째 서로 한집에 살지만 한 마디 말도 안하고 있어요.
이혼하자고 카톡으로 보내 놓은 상태이고 아직 답변은 없는 상태에요.
친정엄마는 제가 잘 살길 바라지만
저는 무식하게 그렇게 예전 어르신들처럼 참고 살다간 제가 폭발할 것 같아서 못그런다고 이야기 한 상태에요.

아 또 사건사고가...
어떤 차가 양쪽 길을 가로막고 (옆에 주차할 공간이 있었는데도) 
짐을 여유롭게 내려서 
제가 그 분한테 차를 여기에 세워두면 어떻게 하냐고  양쪽으로 못가지 않냐고 
싸운적이 있는데 
그때 저는 한명 그쪽은 두명에서 저한테 그거 못기달려주냐고 도리어 저한테 욕설을 퍼부었어요.
남편은 차에서 그 광경을 지켜 보면서 절대 절 도와주지 않더라고요.
이래서 남편은 남의 편이구나...
절대 이 남자한테 뭘 기대하면 안되겠구나...
내 인생 더이상 낭비하지 말고 지금에서라도 바로 잡아야 되겠다...

저는 남자가 아껴주고 사랑해 주고 평생 그럴것 같아서 결혼했는데 
결국엔 변하더라고요.
사람은 안 변하지만 사랑은 변한다...
제가 사람을 잘못본거 같아요.
IP : 118.33.xxx.86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0.20 11:14 AM (59.8.xxx.133)

    저는 남자가 아껴주고 사랑해 주고 평생 그럴것 같아서 결혼했는데

    --서로 이래야 되는 것 같아요

  • 2. 로로
    '20.10.20 11:17 AM (124.217.xxx.164)

    마지막 , 남편이 남의 편은 시집 식구와 사이 일에 쓰는 표현이지 이렇게 낯모르는 사람들과 자기 눈 앞에서 실랑이하는데 안나선다니
    참.. 같이 욕하지 않아도 내려서 수습을 해야지 정말 별로.

  • 3. .....
    '20.10.20 11:17 AM (118.33.xxx.86)

    저는 남편한테 살뺴라고 도시락 싸주고
    도시락 싸줬는데 남편이 도시락 그릇 놓고 왔길래 썩는다고 가져오지 왜 안가져 왔냐 말했더니
    그 다음날 그 도시락 통을 아주 포장을 여러번 해서 꽁꽁 싸매서 가져왔더라고요.
    무슨 말만 하면 그걸 과대 해석하고 그런식으로 복수를 하는거 같아요. 심리적으로

  • 4. ...
    '20.10.20 11:17 AM (223.33.xxx.109)

    이혼하는게 더 행복한 상황인데
    하셔야죠
    다만 양육비는 꼭 받으시구요

  • 5. ----
    '20.10.20 11:18 AM (220.116.xxx.233)

    육아도 못해 일도 못해 돈도 안갖다줘 집에서는 자격지심에 스트레스만 주고 시모도 짜증나고
    없는 게 낫겠네요 정말.
    두 사람 사이에 애정이라도 있으면 모를까.
    이혼하는게 현명하겠네요. 애 양육권 가져가시고 남편한테는 양육비 부치라고 하세요.

  • 6. ...
    '20.10.20 11:22 AM (112.220.xxx.102)

    애초에 님이 잘못
    전남친의 수위높은사진들이 시초
    아마 님한테 복수하는것일수도

  • 7. ....
    '20.10.20 11:22 AM (175.223.xxx.246)

    결혼초 얘기는 왜 하신거에요?
    남편이 옛날 남자관계에 지금도 신경쓰고 집착해요?

  • 8. alerce
    '20.10.20 11:23 AM (181.31.xxx.116)

    나이가 들수록 '과유불급'이라는 말만큼 맞는 말이 없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지나치게 나한테 잘해주고 친절한 사람이 오랫동안 그것을 유지하려면 엄청난 에너지가 들죠.
    원글님도 남에게 얼마 동안은 해줘도 그렇게 평생 해 주려면 얼마나 많이 참고 힘들겠어요.
    그러니 연애 때 너무 잘 해주는 것은 믿을 필요가 없어요.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의 인성과 태도라고 봐요.
    그래서 집안 간 중매로 맺어주는 사람들끼리 외려 잘 사는거 같기도 해요. 열렬한 연애 과정은 없을지라도
    그 사람의 기본적인 인성이나 성품은 어느 정도 집안 분위 통해 감지할 수 있으니까요.

  • 9. 걱정
    '20.10.20 11:24 AM (116.35.xxx.42)

    기본 인성이 글러먹었네요.
    어른으로 성숙하지도 못했구요.
    기본 남편도 아버지도 될 자격이 없는 사람입니다.
    자격지심에 평생 와이프 괴롭힐 거예요.
    이혼이 눈 앞에 닥치면 다시 시중처럼 비굴하게 행동할 거예요.
    또 속지 마시고 씩씩하게 혼자서 인생 개척하세요.

  • 10. 담담하게
    '20.10.20 11:24 AM (223.38.xxx.193)

    썼지만 고생한게 느껴져요 남편분은 최악이지만 님이 능력이 있으니 다행이네요 애도 못봐 atm은 커녕 지출이나 한다면 헤어져야죠

  • 11. 왠만하면
    '20.10.20 11:25 AM (223.38.xxx.193)

    참고 살라고 하는편이에요 왜냐면 경제력이 가장 큰 이유니깐요 하지만 님은 혼자살면서 친정엄마 도움받는게 더 편할거 같아요

  • 12. 견ㅂ혼초
    '20.10.20 11:32 AM (121.182.xxx.228)

    사진간수잘하셨어야지요
    여자는 넘어가지만 남잔안넘어가요
    헌여자취급해요 중고로
    함부러대해요
    우리끼리아니라해도 소요없어요
    남저란동물이 그래요

  • 13. ...
    '20.10.20 11:45 AM (118.38.xxx.29)

    나이가 들수록 '과유불급'이라는 말만큼
    맞는 말이 없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지나치게 나한테 잘해주고 친절한 사람이
    오랫동안 그것을 유지하려면 엄청난 에너지가 들죠.
    원글님도 남에게 얼마 동안은 해줘도
    그렇게 평생 해 주려면 얼마나 많이 참고 힘들겠어요.
    ----------------------------------------------------
    평벙한듯 평범하지않은 진리

  • 14. 잘해준다고
    '20.10.20 11:46 AM (223.62.xxx.133)

    결혼하는건 아닌거 같아요ㆍ언젠간 변하고 그인간 본모습으로 돌아가더라구요ㆍ남편은 원래 그런 허접한 찌질이었던거죠 ㆍ님이 사람보는 눈이 없는거고 옛날 사진이고 뭐고 돈 잘버니 사는거 같네요ㆍ
    빨리 혼자 편하게 시세요ㆍ

  • 15. 왜??
    '20.10.20 11:50 AM (61.102.xxx.167)

    저런 사람을 왜 참고 여직 살았어요?
    이해가 불가능

  • 16. ...
    '20.10.20 11:50 AM (223.62.xxx.49)

    폭력적인 남자는 떠나는게 맞아요. 몸과 마음이 병듭니다. 아이들에게도 좋을수가 없어요

  • 17. ....
    '20.10.20 11:51 AM (118.33.xxx.89)

    쓰고나니... 저도 모르게 그냥 눈물이... 위에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 18. ㅇㅇ
    '20.10.20 11:52 AM (175.213.xxx.10)

    왕년에 잘나가는거 다 소용없어용.
    종착역이 좋아야지...
    수많은 남자 사귀어도 남자보는 눈이 생기는게 아니드란...
    너무 희생해서 살지도 마시고요..
    서로 신뢰가 없는거 같은데
    날잡고 한번 터놓고 얘기해보세요.
    이혼 각오하고 너무 힘들다고 약한 모습 보이시구요.

  • 19.
    '20.10.20 11:54 AM (118.222.xxx.21)

    다 비슷하지 않나요? 이런저런 상황때문에 용기가 없어서 그냥 사는거죠. 물론 행복한 가정도 많지만요. 손익 따져서 생각해보세요. 저는 현재는 현행유지가 더 행복한길이라 그냥 포기할거는 포기하고 다음을 기약하고 삽니다.

  • 20. 경제력
    '20.10.20 11:57 AM (183.103.xxx.174)

    있으니 그냥 헤어지는게 최선인 관계예요.
    남편 너무 별로네요 .
    근데 원글님도 과거 남성편력을 보면... 좀 배우자로써 신뢰하기 힘들듯...

  • 21. ...
    '20.10.20 12:03 PM (112.214.xxx.223)

    첫단추 잘못

    사진은 결혼전없앴어야지
    최악의 실수네요
    저거 평생 못 잊어요

    수위까지 있었다니 더더욱...

    남여가 바뀌었대도
    여자도 못 잊더라구요

  • 22. ...
    '20.10.20 12:20 PM (221.155.xxx.229)

    사람 잘못 봤고, 남편감 고르는 기준이 글렀어요.
    공주대접.. 이건 아니죠.

    님 업보임.
    근데 또 둘째? 헐....

  • 23. 첫단추
    '20.10.20 12:59 PM (175.199.xxx.119)

    잘못 맞는듯해요. 남자나 여자나 수위 높은 사진 영상 듣는거랑 보는거는 달라서 직접보면 애정이 확 식을것 같아요

  • 24.
    '20.10.20 1:00 PM (175.197.xxx.114)

    ...
    '20.10.20 11:45 AM (118.38.xxx.29)
    나이가 들수록 '과유불급'이라는 말만큼
    맞는 말이 없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지나치게 나한테 잘해주고 친절한 사람이
    오랫동안 그것을 유지하려면 엄청난 에너지가 들죠.
    원글님도 남에게 얼마 동안은 해줘도
    그렇게 평생 해 주려면 얼마나 많이 참고 힘들겠어요--> 현명한 조언이세요

  • 25. ㅜㅜ
    '20.10.20 1:21 PM (112.165.xxx.120)

    남자 자격지심이죠
    과거사진 못잊는거 맞는데...
    지금이라도 남자가 잘나가고 돈 잘벌면 덜할텐데
    아내가 더 잘나가니 자격지심에 더더더 엇나가는거예요
    ㅠㅠ
    근데 애들도 있는데 이혼이 쉬운 것도 아니고 그동안 남편이 님 위해준만큼만
    딱 님이 남편한테 해줘보세요 자존감 올라가고 좀 변하면.. 다행이고 아니면 헤어지는거구요

  • 26. 11
    '20.10.20 1:23 PM (59.24.xxx.108)

    사람 잘못 봤고, 남편감 고르는 기준이 글렀어요.
    공주대접.. 이건 아니죠. 222

    공주대접해주다가 결혼하고선 변했다는 말하는 여자들..
    결국 남자 보는 눈이 없는거예요.
    선한 남자를 알아보는 눈이 없는거죠
    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해야할일과 하지말아야 할일을 구분하고
    책임감있는 남자..참 어렵죠

  • 27. 마른여자
    '20.10.20 3:37 PM (211.36.xxx.22)

    에혀 사진이나 과거형들을 없애버렸어야하는

    아쉬움이~~

    남자들 뒷끝심해요

  • 28.
    '20.10.20 4:39 PM (180.69.xxx.140)

    아 진짜 ㅜㅜ
    남편분 너무 심해요
    돈도 안벌어다주고
    헤어지는게 나을거같아요
    성격파탄같아요

  • 29.
    '20.10.20 4:41 PM (180.69.xxx.140)

    그리고 연애때 지나치게 순정파처럼 극진한남자들이 확 바뀌어 또라이처럼 부인 막 대하는인간들이 많아요
    오히려 무덤덤한듯 한결같이 자연스런범위내에서 잘하는 사람이 여자나 남자나 정상적이고 책임감있고 오래가요

  • 30. 토닥
    '20.10.20 4:45 PM (39.117.xxx.106)

    그냥 똥밟았다 생각하고 잘 추스리세요.
    이미 벌어진 일인데 왜 사진을 놔뒀냐 과거탓해봐야 맘만 더 아프죠.
    그래도 좋은 직장있으시니 일에 집중하며
    아이 이쁘게 키우며 사세요.
    혹시 다른 남자 만날 기회가 생긴다면 작은 신호도 무시하지마시고 경상도남자는 피하세요.

  • 31. 음.
    '20.10.20 5:20 PM (110.9.xxx.186)

    진짜 악연이란 게 있는 거 같아요. 그 남자가 결혼후 이렇게 변할지 누가 알수 있었을까요? 과거때문에 의부증으로 괴롭히는것도 아니고 아예 경제활동도 못하는 무능력자로 돌변한 것은 아무도 예상 못해요. 이혼해서 이 악연 끊으시고 잘 사시길 바래요. 양육비로 지저분하게 엮이지 마시고 친권도ㅈ다 가져오시길.

  • 32. 님... ㅠ
    '20.10.20 5:38 PM (124.49.xxx.217)

    원글님은 애초에 능력도 있고
    남자한테 인기도 많은 스타일이셨을 거예요
    그리고 남자한테 바라는 게 많고 맘이 좀 여리고... 말도 예쁘게 하고 남자가 해달라는 거 다 해주고 좀 희생적이고...
    외모도 평타 이상은 되시겠지만 이런 성격적 특성이 남자들의 인기를 모으는 원인이 되셨을 거예요...
    근데 좀 받는 성격... 남자들한테 잘해주고 희생적인 것도 걍 참거나 내가 해주고싶은 걸 해주는 스타일이지 관계주도권을 갖게 되는 여우적 스킬의 잘함은 아니셨을 거예요...
    그런데 성격의 의존적이니 자기한테 잘하는 남자를 원한 거고
    그게 바로 사람을 잘못 봐서 지금의 남편을 만나게 되었네요... ㅠ

    쓰신 글을 잘 보세요... 상황이 그런 것도 있지만
    글 전부가 다 남탓이고 나는 희생자, 피해자, 내탓은 하나도 없어 로 일관하고 계시잖아요
    물론 원글님 잘못은 없죠 남편분이 너무하신 것도 맞고요
    근데 왜 본인을 그 피해자와 희생자 자리에 몰리도록 내버려두셨나요...
    이건 스스로를 방치하는 것도 아니에요 분명 잘해보려고 노력하셨을 겁니다
    근데 그 노력이 참고 참고 또 참고 내식대로 잘하면 언젠간 알아주겠지 난 착해 착한 내가 열심히 참고 있어...

    사진들킴부터 시작해서 결혼을 깰 수 있었는데
    양가에서 밀어붙여서 했다
    딱한번 했는데 둘째...
    어머님 투석도 박차고 나올 수 있었는데 고통겪다 떨치고 나오셨고...

    상황이 극에 달할 때까지 참고 또 참으시는데
    나는 잘못이 없고 할만큼 했어라는 정당성을 얻기 위해 스스로를 학대하시는 건지...
    이것은 어쩌면 본인의 잘못을 절대 인정하고 싶지 않은 오만으로도 보여요

    쓴소리 죄송합니다 아니라면 정말 죄송하고요...
    이제는 그 고리를 다 끊어내시길 바라요...

    의존성과 남탓, 남자한테 기대하는 마음이 너무 큰 것이
    애초 잘못 엮이기 시작한 인연의 실을 더욱 꼬고 또 꼬아서
    너무나 큰 고통으로 돌어왔네요

    이제 그 악연은 싹뚝 잘라 평온해지시길 바라요...

    남자한테 바라는 게 많다면 아예 뻔뻔해지시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좀 나쁜 여자처럼 여우처럼...
    남자한테 바라는 것은 많은데 착하셔서 이 사달을 내신 듯하네요 ㅠㅠ

  • 33. ///
    '20.10.20 5:48 PM (59.29.xxx.133)

    여자가 능력있는 경우에 열폭으로 그러는 남자들이 있어요.
    경제력 지원도 없고, 애를 잘 돌보지도 않고, 성관계도 안하시는 사이니.
    그냥 헤어지시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 34. ㅡㅡ
    '20.10.20 6:33 PM (203.130.xxx.29)

    그냥 사람이 그런거죠. 회사 쉽게 그만 두는 거나, 자기 무시한다고 암말도 못하게 하는 거나. 결혼 초 사건과 무슨 상관있겠어요. 그냥 그런 사람인거죠. 위로드려요.

  • 35. 흐휴
    '20.10.20 6:47 PM (110.70.xxx.167)

    남의 일이라고 막말 난무하네요. 그냥 이혼하시는 게 나을 거 같아요. 돈도 제법 버시고, 서로 같이 있으면 상처받고 힘드니까요. 복권이 꽝인지 당첨인지는 결국 긁어봐야 아는 거니까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 36. ...
    '20.10.20 7:41 PM (222.103.xxx.160)

    애가 둘이라 망서려지실 만한 여지가 충분하지만,,,,계속 참고 살게 되신다면 지옥이네요.....
    점점 불행해 지실듯 합니다.

    하루빨리 잘 정리 하시가 바랍니다.

  • 37. 결혼전
    '20.10.20 7:42 PM (58.224.xxx.153)

    나이가 들수록 '과유불급'이라는 말만큼
    맞는 말이 없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지나치게 나한테 잘해주고 친절한 사람이
    오랫동안 그것을 유지하려면 엄청난 에너지가 들죠.
    원글님도 남에게 얼마 동안은 해줘도
    그렇게 평생 해 주려면 얼마나 많이 참고 힘들겠어요.

    2222222

    결혼전 남자가 여자한테 잘해준다는거...
    그사람 자체가 어질고 순해서 잘해주는건지
    여자한테 올인하듯 정성을 쏟아 무리하듯 머슴처럼 잘해주는건지
    보면 어느정도 가릴수있을거같아요

    제 친구도 남편이 결혼전 머슴처럼 충성하듯 잘해줬다가 결혼해서 변한 케이스인데

    주로 남자가 상대적으로 여자보다 능력이나 처지나 조건이 기우는등 못난 남자들이 여자한테 무지 다정다감 무기로 들이대요
    자기가 생각해도 자기 주제에 이런 여자 앞으로 절대 못만난다 싶을때 머슴버전으로 정성을 올인하는듯요


    다른건 볼거없는데 나한테 정말 잘해~ 이건 함정인듯해요

    참 잘난 남자가 다정다감 잘해주면 연애때나 결혼후냐
    어딜가나 인기있어서
    불안하고 ㅜ 답은 있는가 싶네요 ㅎ

  • 38. 과거무관
    '20.10.20 9:05 PM (223.38.xxx.79)

    과거사진이랑도 상관없어요 원래 그런 남자인거져
    과거가 그렇게절대적이면 애딸린 이혼녀랑 결혼하는총각은 어케설명해요 그냥 원래 찌질한남자임

  • 39. ㅇㅇㅇㅇㅇ
    '20.10.20 9:34 PM (218.235.xxx.219)

    이런 글에는 본인이 남편을 어떻게 상처 줬는지는 절대 없어요.
    없겠죠, 자기는 그런 적이 없으니.
    없다고 생각할 테니.

    반대로, 여자가 남자한테 엄청 잘 해서 결혼을 했다는 글을 보면
    결혼 후 변했다고 남편이 짜증을 냅니다, 속았다고 화를 냅니다 이런 흐름이에요.
    그리고 댓글은 어떻게 결혼 후에도 연애할 때처럼 구는 걸 바라냐, 그 남편 미쳤네 라고 달리고요.

  • 40. 남편이
    '20.10.21 12:08 AM (73.136.xxx.25)

    변한게 아니고 원래 그런 놈이었데
    님이 탐나니 본성을 숨기고 살다가 애낳고 안심되니 본모습보이는 겁니다.
    님 잘못이 아니예요. 속이려들면 안 속을수가 없어요.

    애들 위해서라도 빨리 이혼하세요.
    능력도 외모도 성품도 다 갖추신분 같은데
    이제까지 그 모욕들을 다 참으신게 대단하세요.

    하지만 자신을 사랑하고 돌보고 애들도 그런 사랑속에 자라게 해주세요.
    남자들이 다 거기서 거기라는 건 다 거짓말이예요.
    세상에 얼마나 충실하고 정직하고 열심히 사는 사람이 많은데...
    님이 행복해야 애들도 행복합니다.
    정말 개 쓰레기를 만나 고생 많이 하셨네요.

  • 41.
    '20.10.21 12:42 AM (218.51.xxx.9)

    현명한댓들 진짜많네요

    사람 잘못 봤고, 남편감 고르는 기준이 글렀어요.
    공주대접.. 이건 아니죠. 222

    공주대접해주다가 결혼하고선 변했다는 말하는 여자들..
    결국 남자 보는 눈이 없는거예요.
    선한 남자를 알아보는 눈이 없는거죠
    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해야할일과 하지말아야 할일을 구분하고
    책임감있는 남자..참 어렵죠

    -----------------

    결혼전 남자가 여자한테 잘해준다는거...
    그사람 자체가 어질고 순해서 잘해주는건지
    여자한테 올인하듯 정성을 쏟아 무리하듯 머슴처럼 잘해주는건지
    보면 어느정도 가릴수있을거같아요

    제 친구도 남편이 결혼전 머슴처럼 충성하듯 잘해줬다가 결혼해서 변한 케이스인데

    주로 남자가 상대적으로 여자보다 능력이나 처지나 조건이 기우는등 못난 남자들이 여자한테 무지 다정다감 무기로 들이대요
    자기가 생각해도 자기 주제에 이런 여자 앞으로 절대 못만난다 싶을때 머슴버전으로 정성을 올인하는듯요


    통찰력 굿입니다

  • 42. 그쵸
    '20.10.21 2:30 AM (223.38.xxx.16)

    공주대접과
    본디 성향이 선해서 잘 배려하고 이해하고 챙기는건 다릅니다.
    공주대접이 아니라 매너있게, 사랑하는 이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자상함이 중요한데 ...

    남자 겪어보면 딱 답나오는데 솔직히 외로움에 이남자 저남자 만난거지 제대로 남자 못만나고 보는눈 없어 스스로 발등 찍었네요.

    저런남자 답 없어요. 초반에 버려도 시원찮을 인간을
    한번실수라도 둘째까지 질질끈거보면 지금이라도 야무지게 사세요

  • 43. 조언은 무슨
    '20.10.21 2:49 AM (183.98.xxx.33)

    참 어리석은게 여자들도 결혼 하기위해 조신한척 내숭에 성질 숨길거 다 숨기는거 남자가 거기에 속으면 병신이라는데
    남자가 저러면 변했다니 서로 속이고 속인거면서.
    그리고, 아니면 후다닥 끝내야지 스스로 질질 끌어 자초하고
    그냥 이혼하세요.

    결혼 조언은 무슨 사람볼 줄 몰라 아무나 동거하고 결혼해 놓고는 본인이 어리석을걸 누굴 탓하고 조언합니까?
    남들이 다 어리석게 살지 않아요. 이상한 남자 만나 여자들
    남탓 좀 그만했으면 누가보면 강제로 결혼 한 줄 알겠네요

  • 44. ....
    '20.10.21 5:12 AM (117.53.xxx.35)

    여기서 사진 탓 하는 분들은....뭔생각인지 그걸로 인성 멀쩡한 놈이 변하겠나요 원래 그런놈인데 결혼 하고 애 낳았으니 이혼 못하겠다 배째라 이거지. 여기서 여자가 내숭 떨었다고 결혼 후 가정에 충실하지 않았나요? 남자가 돈도 안 벌어와 욕설에 폭력인 경우인데도 그런 남자랑 결혼한 여자탓이라네. 여자탓 하면 기분이 좋아요?

  • 45. ....
    '20.10.21 7:50 AM (211.36.xxx.120)

    어휴 ..더 이상 참지 마세요. ㅠㅠ 4개월째 말 안 하고 있음 남퍈은 편하겠죠. 자립할 능력이 충분하신데 왜...

  • 46. ..
    '20.10.21 8:45 AM (106.241.xxx.69)

    여기있는 극단적인 댓글 받아들이지 마시구요. 현실적으로 애둘대리고 이혼해서 살기 힘들어요. 사실 남편이 글쓴이분을 사랑하지 않는게 아니라 서로 자기입장만 생각한거 같아요. 글쓴이 분은 자기생각만 하는거 같고, 남편도 책임감 없이 자기입장만 생각하는거 같고. 우선은 둘 사이를 돌려보려는 노력을 해보는 걸 추천합니다.

    애가 없다면 바로 이혼이겠지만 아직 애들도 어리고..애들은 엄마도 원하지만 아빠도 원합니다.
    저도 애둘 워킹맘인데 비슷한 상황이거든요. 하지만 이혼은 생각안합니다.
    어떻게 고쳐서 살지를 고민하고 있어요. 나중에 애들 키운다음에 이혼을 한다 해도요..

  • 47. 남편은
    '20.10.21 9:32 AM (175.209.xxx.73)

    심리적으로 건강하지않아요
    상담이 필요하지만 인정할것 같지도 않구요
    이혼이 답인데
    그런남자는 정신이 나가면 어떻게나올지도 걱정
    돈 버는거 숨기고 말도 하지말고
    손님처럼 살아보세요
    뭐 밟으신거 맞아요 걱정입니다

  • 48. 아마도
    '20.10.21 10:25 AM (175.223.xxx.99)

    양쪽 부모님들의 양육문제에서 불거진 정서적 정신적 문제를
    해결하는 상담을 받아보세요
    내면아이라고 하죠
    두 사람의 만남이지만 실은 여섯명의 만남이라고 해요
    남녀 양 당사자의 맘속엔 부모님의 트라우마까지 대물림되어 같이 들어있으니까요

    어느 누구를 만나도 같을겁니다.
    아이까지 있으니 기회를 한번 줘보시는건 어떠세요?"
    능력이는 분께 상담받아보세요

    그럴맘도 안들면
    하루빨리 이혼해야겠죠

  • 49. 제 생각엔
    '20.10.21 11:20 AM (203.229.xxx.14)

    원글님 넘 힘들거 같은데 댓글에 업보라는 말도 있고 너무하네요
    수위높은 씨디 본거 등은 예전일이고 지금의 남편은 제 느낌상으로는.. 아스퍼거 일수도 있다는 조심스런 생각입니다
    즉 씨디등이 시발점이 아니런거죠.... 아스퍼거가 순진한듯 보여도 결혼하고 시간지나면 저런 양상이 많거든요
    제 추측일뿐이지만... 암튼 힘내시길 바래요

  • 50. oo
    '20.10.21 12:40 PM (116.125.xxx.237)

    배우자는 인성이 가장 중요하다는 사실 새삼느낍니다. 좋을땐 누구나 잘하죠. 고생 많으셨어요. 님 능력있으시니 스스로 행복해지는길 찾으시길바래요.

  • 51. 미성숙한
    '20.10.21 12:48 PM (175.208.xxx.235)

    남편분이 미성숙하네요. 나약한 못난이 스타일.
    제 남편도 비슷한데, 제가 이혼 안하고 산 이유는 어차피 이혼하면 역시나 나 혼자 돈벌고, 애키우고 살림하고 그렇게 살아야 하니.
    당장 집 나가서 따로 살수 있는 상황이 아니어서 준비해서 나가야겠다 생각에.
    이혼했다 생각하고 싱글맘처럼 나혼자 애키우고 돈벌며, 남편은 뭘 하든 전혀 잔소리 안하고 집에서 손하나 까딱 안하게 하고, 나 혼자 죽을둥살둥 이 악물고 모든걸 다~ 하며 살았습니다.
    그랬더니 남편도 조금씩 달라지더라구요.
    제가 종종 당신이 안해도 돼, 필요 없어 하며 집안에서 남편의 존재감이 사라지게하니 불안함을 느끼더라구요.
    제가 남편과 이혼해도 하나 불편함 없고 아쉬움 없을 수준으로 모든걸 세팅하며 살아가니.
    그제서야 남편이 아빠노릇, 남편노릇을 하려고 애쓰더군요.
    이혼이 급한거 아니고, 어차피 이혼을 맘 먹었다면 남편분에게 아무 기대하지 말고 싱글맘이다 생각하고 살아보세요.
    그런후에 이혼해도 늦지 않고, 원글님이 하고 싶을때 아무때나 하세요.
    그래도 천성이 나쁘지 않고 머리가 나쁜사람이 아니라면 아내와 이혼하면 손해니 아내에게 잘 해야겠다로 좀 바뀌면 다행이고요
    아니면 지금처럼 씩씩하게 살아가시고요.
    내가 사람보는눈이 너무 없었다, 내탓이다 생각해야죠.

  • 52. ....
    '20.10.21 7:50 PM (211.186.xxx.27)

    저도 이런 경우 봤어요.
    제 친구 남편은 결혼 하자마자 변하대요.
    결혼 전엔 왜 그랬냐 친구 가 물으니
    엄마가 그렇게 하라고 했다고. ㅠ
    친구한테 준 선물도 엄마가 챙겨준 거 ㅠㅠ

    ㅡㅡㅡㅡㅡ
    제 친구도 남편이 결혼전 머슴처럼 충성하듯 잘해줬다가 결혼해서 변한 케이스인데

    주로 남자가 상대적으로 여자보다 능력이나 처지나 조건이 기우는등 못난 남자들이 여자한테 무지 다정다감 무기로 들이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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