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겨울이 닥친다 해도
지금 이 순간을 즐길 줄 아는 생할이 행복한 삶이다.
지금 행복을 만들지 못하고 훗날로 미루게 되면
미래에는 그날의 행복을 추억 속에서도 찾을 수 없다
그래서 오늘도 바쁜 가운데에서도 순간의 행복을 찾고 만들며 하루 하루를 쌓아간다
코스모스 하늘거리는 뒷배경에
갈대의 손짓들
그 너머에 정갈한 한옥
이런 풍경, 정말 좋아요
항상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코스모스 하늘거리는 뒷배경에
억새풀의 합창
그 너머에 정갈한 한옥
이런 풍경, 정말 좋아요
항상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좋아하는 풍경을 소개할 수 있어 즐겁습니다.
댓글도 고맙습니다.
아래 가을그림의 그 장소네요....
그림도 정겹고 좋았어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관심과 댓글 그리고 칭찬까지~ 모두 감사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629 | 배필 1 | 도도/道導 | 2024.04.25 | 67 | 0 |
22628 | 보고싶은 푸바오... 어느 저녁에 1 | 양평댁 | 2024.04.24 | 194 | 0 |
22627 | 남양주 마재성지 무릎냥이 10 | 은초롱 | 2024.04.24 | 781 | 0 |
22626 | 그렇게 떠난다 4 | 도도/道導 | 2024.04.24 | 157 | 0 |
22625 | 홍제 폭포입니다 2 | 현소 | 2024.04.23 | 221 | 1 |
22624 | 오늘은 차 한잔을 즐길 수 있는 날 3 | 도도/道導 | 2024.04.23 | 174 | 0 |
22623 | 아파트 화단의 꽃들 1 | 마음 | 2024.04.22 | 236 | 0 |
22622 | 민들레 국수 모금액입니다 1 | 유지니맘 | 2024.04.22 | 607 | 1 |
22621 | 여리기만 했던 시절이 4 | 도도/道導 | 2024.04.21 | 276 | 0 |
22620 | 진단조차 명확하지 않은 ‘암’!! 암진단은 사기? | 허연시인 | 2024.04.20 | 430 | 0 |
22619 | 천사의 생각 4 | 도도/道導 | 2024.04.20 | 239 | 0 |
22618 | 산나물과 벚꽃 1 | 마음 | 2024.04.19 | 300 | 0 |
22617 | 소리가 들리는 듯 2 | 도도/道導 | 2024.04.19 | 211 | 0 |
22616 | 잘 가꾼 봄이 머무는 곳 2 | 도도/道導 | 2024.04.18 | 257 | 0 |
22615 | 민들레국수 만원의 행복 시작 알립니다 2 | 유지니맘 | 2024.04.18 | 555 | 1 |
22614 | 세월을 보았습니다. 4 | 도도/道導 | 2024.04.17 | 344 | 0 |
22613 | 이꽃들 이름 아실까요? 4 | 마음 | 2024.04.16 | 440 | 0 |
22612 | 3월구조한 임신냥이의 아가들입니다. 9 | 뿌차리 | 2024.04.16 | 1,533 | 1 |
22611 | 새벽 이슬 2 | 도도/道導 | 2024.04.16 | 227 | 0 |
22610 | 월요일에 쉬는 찻집 4 | 도도/道導 | 2024.04.15 | 467 | 0 |
22609 | 믿음은 우리를 행복하게 한다 2 | 도도/道導 | 2024.04.14 | 257 | 0 |
22608 | 유종의 미 4 | 도도/道導 | 2024.04.13 | 363 | 0 |
22607 | 복구하면 된다 2 | 도도/道導 | 2024.04.12 | 577 | 0 |
22606 | 새롭게 극복해야 할 나라 8 | 도도/道導 | 2024.04.11 | 514 | 0 |
22605 | 날마다 예쁜 봄 날 6 | 예쁜이슬 | 2024.04.10 | 715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