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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방탄 부모님들

bb 조회수 : 24,892
작성일 : 2020-10-07 18:28:18
BTS에 빠진 30대 중반이예요.
이제야 빠져서 유튜브에서 이것저것 영상 찾아보니
다들 왜케 예쁜가요 ㅎㅎ

청소년기에 신화 좋아한 이후로 이렇게 빠져든 건 처음이예요.
근데 이제 저도 아이가 있고 하니 멤버들이 남자로 보이는 게 아니라
아들 같이 느껴져서 어쩜 저렇게 다들 잘 컸나 궁금한 거 있죠.

부모님들은 얼마나 좋으실까 싶고요.
뷔가 아버지에 대해서 말하는 거 봤는데 우리 아빠 아직도 넘 좋다고
최고라고 우리 아빠 같이 되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어찌 키우셔서 이렇게들 다 잘 컸는지 궁금해요.

사생활을 알고 싶다는 게 아니라 멤버들이 직접 언급한
부모님에 대한 얘기 중에 알고 계신 거 있음 알려주세요. ㅎㅎㅎ
IP : 121.156.xxx.193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0.7 6:31 PM (121.165.xxx.164)

    오늘 본 영상중에 아직도 엄마 찾는 멤버는?
    진 ㅋㅋ
    엄마랑 전화통화를 1시간이나 한다고 ㅋㅋ
    무슨 야기하나 들어봤더니, 왜그리 비싸게 샀냐고 싸게 살 수 있는데, 카드좀 그만쓰라고 ㅋㅋ
    --멤버들이 놀리면서 이야기 함
    생활 이야기를 많이 한다고 함
    자분자분하고 인간적인 진이 너무 좋아요 ㅋㅋ

  • 2. ㅎㅎㅎ
    '20.10.7 6:32 PM (121.152.xxx.127)

    알엠 부모님 시골 어느 초등학교 동창끼리 결혼했다고..
    초등때 담임샘 딸이 우리동네 맘카페에 쓴거 봤어요

  • 3. bb
    '20.10.7 6:33 PM (121.156.xxx.193)

    어머 진 ㅋㅋㅋ
    무대 볼 때는 잘 몰랐는데 달려라 방탄 보면 진 너무 매력 있더라구요
    장난끼 많고 동생들 잘 받아주는 성격 좋은 큰형
    엄마랑 한시간 통화라니 사이 좋은 모자인가봐여 부럽네요

  • 4. ..
    '20.10.7 6:34 PM (116.39.xxx.162)

    고딩딸 학교 선생님었다는데
    아들 잘 되고 학교 그만 뒀대요.
    아들이 누군지 이름은 모르겠네요.
    워낙에 요즘 가수들 관심이없어서...
    학교에 학부모 설명회 가면 교장선생님이
    방탄이 학교 나왔다고 얼마나 자랑을 하시던지.....

  • 5.
    '20.10.7 6:39 PM (14.43.xxx.72)

    방탄 이름들 알고 싶어요 ㅠ
    에버랜드편에서 차례대로 개인포커스 맞추는데 ㆍ진ㆍ은 몇번째 나오나요? 랩몬과 춤 잘추는 멤버는 알겠는데 그외는 가가 가가라 ㅎㅎ

  • 6. ㅇㅇ
    '20.10.7 6:39 PM (211.36.xxx.90) - 삭제된댓글

    진이 아버지가 젊을때 즐기라고 나이들면 힘들다고 말씀하셨대요.
    보면 해외여행도 다닌것 같고 어학연수 스키 골프 다 해본듯
    첫댓님 엄마랑 한시간 통화 영상 어떤건지 궁금해요.

  • 7. 너무젊고잘생
    '20.10.7 6:40 PM (125.135.xxx.135)

    너무 잘난듯 애들이..

  • 8. bb
    '20.10.7 6:41 PM (121.156.xxx.193)

    윗님 저도 첨에 얼굴이랑 이름이 매치가 안돼서 한참 헤맸는데
    유튜브에서 방탄 에버랜드 영상 외국인들 반응 나오는 거 있어요
    그거 보면 외국 팬들이 누구 나올 때마다 이름 외쳐서 얼굴 익힐 수 있더라구요. ㅋㅋㅋ

  • 9. ㅇㅇ
    '20.10.7 6:41 PM (211.36.xxx.90) - 삭제된댓글

    점두개님 제이홉 아버지가 선생님이셨어요.

  • 10. 홉이
    '20.10.7 6:42 PM (223.38.xxx.138)

    아버지가 국어선생님이라 들었어요

  • 11. ...
    '20.10.7 6:43 PM (121.165.xxx.164)

    첫댓 영상입니다ㅋㅋ
    2:28부터
    근데 첨부터 보세요
    진이 넘 좋아요 사람이
    https://youtu.be/IrCLWBViNms

  • 12. bb
    '20.10.7 6:44 PM (121.156.xxx.193)

    제이홉 아버지가 국어 선생님이셨군요
    크하 아들이 엄청 자랑스러우시겠어요

  • 13. 교사분
    '20.10.7 6:45 PM (112.154.xxx.39)

    예전에 어디서 읽었는데요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우리아들 공부 안하고 맨날 춤추고 노래한다고 걱정이다라고 한숨 쉬면서 공부 잘하는 학생 부너워했다던데 그 걱정아들이 방탄으로 데뷰
    그때도 학생이 공부 안하고 연습생하다 아이돌 한다고 한걱정 했는데 그아이돌이 방탄였다고
    나중에는 엄청 자랑하셨대요

  • 14. RM
    '20.10.7 6:46 PM (223.38.xxx.153)

    우리애들 선배 ㅎ
    항상 겸손하게 진지하게 활동하는 모습에 응원하게 되요

  • 15.
    '20.10.7 6:50 PM (114.199.xxx.43) - 삭제된댓글

    진 영상 못 본건데 올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 16.
    '20.10.7 6:50 PM (114.199.xxx.43)

    영상 못 본건데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17. 플랜
    '20.10.7 6:56 PM (125.191.xxx.49)

    호비 아버님이 춤추는거 반대하셨는데 어머님이 알바하셔서 학원보내주셨다고..
    호비 마마 노래 들어보면 어머님에 대한 사랑과 고마움 이듬뿍 나타나있어요

    정국이는 아버지가 미남이라서 정국이 어머니가 꼬셔서
    결혼했다고 ㅎㅎ
    아버지 유전자를 닮아서 뭐든 잘하나봐요

  • 18. 용감한자가미남얻
    '20.10.7 7:05 PM (125.135.xxx.135)

    정국이 어머님 두살 연상ㅎ

  • 19. 어머 ㅎㅎㅎ님
    '20.10.7 7:10 PM (112.155.xxx.51) - 삭제된댓글

    세종맘카페에서 오셨네요!!^^ 저에요 맘카페에 댓글 달았던... RM 부모님 초등6학년 담임쌤이 친정 아버지세요. 충청북도 백곡이라는 매우 촌인 곳에 반이 한개인(?) 초등학교에서 가르치셨어요. RM 부모님이 반장 부반장이셨나 하시고, 아빠 말로는 걔네가 끼가 있던 거 같진 않은데... 노래를 잘했던 기억도 없다고 하시고 ㅋㅋ 재밌는거는 저희 이모가 RM 부모님과 같은 반 친구라는거. 이모도 저희 아버지 제자에요. 엄마보다 나이 어린 이모고, 저희 아빠는 20대 때 초등학교 발령 받으시며 저희 외할머니 집 건너방에 세들어 살던 세입자. BTS도 오래전에 외국에서 엄청 인기 있다면서 친구 아들 대박났다고 이모한테 들었는데 그때는 첨 듣는 그룹이라 아줌마들 오버(?) 정도로 생각했었어요.

  • 20. 어머 ㅎㅎㅎ님
    '20.10.7 7:13 PM (112.155.xxx.51) - 삭제된댓글

    RM 잘되서 외할머니까지 호강(?)하고 사신다고 들어서 저희는 들을 때마다 흐뭇해하고 있어요. 그렇다고 저희가 RM 부모님과 연락을 하고 지내는 가까운 사이는 아니고요. 동네가 좁다보니 몇 다리 거쳐서 들리는 소식이... 이모 딸래미(제 사촌동생)은 그야말로 엄청난 엄친아(RM) 얘기를 듣고 있어요.

  • 21. 71
    '20.10.7 7:13 PM (106.102.xxx.49)

    정국이아버지가 71년생 이란거에
    새삼 애들과의 거리감을 실감했어요
    아버지랑 나이차이가 그닥 안나요...ㅜㅜ

  • 22. ....
    '20.10.7 7:16 PM (219.255.xxx.191)

    호비 아버님은 고등학교 국어선생님이셨다고 하고, 알엠 어머니가 부동산 하셨다고 들었고, 진 아버지는 사업하신다고 하고, 뷔 부모님은 대구에서 은행원 사내커플이셨다고 하고, 뷔 인터뷰에서는 아버님은 당구장도 하셨다고 하고 옷가게도 하셨다고 하는데, 은행 그만두고 하셨는지 하기 전인지 모르겠고, 뷔 어머님은 작년인가 올해초까지인가도 은행 부지점장하고 계신다고 들었는데 아들 뒷바라지 해야돼서 그만두셨다고 합니다. 그 은행 직원이 아들이 뷔인지 몰랐다가 지점장 승진 앞두고 그만두는거 아깝다고 아들이 고3이냐고 물어봤다가 아이돌이라고 해서 놀랐다는 후문을 봤었네요.

  • 23. ㅇㅇ
    '20.10.7 7:18 PM (211.36.xxx.90) - 삭제된댓글

    알엠은 수입이 탑일껄요.
    작사 작곡한 곡이 엄청 많잖아요.
    얼마전에 티비에 나온 가수였나 한달에 저작권료가 7천씩 들어온댔는데
    세계적 인기로 1집까지 지금 팔려나가는 상황이니 저작권료만 받아도 연간 수십억일듯

  • 24. 뷔는
    '20.10.7 7:18 PM (223.33.xxx.65) - 삭제된댓글

    어머니 은행윈 아닌가요?

    은행원이라 들었는데 경기도로 옮기셨고

  • 25. ㅇㅇ
    '20.10.7 7:20 PM (211.36.xxx.90) - 삭제된댓글

    뷔 엄마 은행은 아니지않나요?

  • 26. ....
    '20.10.7 7:22 PM (219.255.xxx.191)

    뷔 엄마 우리은행 일산 어느 지점 얼마전까지도 다녔었어요. 방탄 국민은행 모델 됐을때 우리은행에서 자기네 직원 아들인데 모델 뺏겼다고 아쉽다고 기사까지 났었잖아요.

  • 27.
    '20.10.7 7:31 PM (121.147.xxx.170)

    위에 116.36님 우리아들하고 같은학교였나보네요
    제이홉도 아버지선생님으로 있는 학교나왔죠
    우리애 앨범에 호석이 아버지 나와있어요

  • 28.
    '20.10.7 7:32 PM (121.147.xxx.170)

    위에 이어서 제이홉이 우리 아파트에 살았더라구요

  • 29. 듣기로
    '20.10.7 7:36 PM (211.246.xxx.243)

    진 아버지회사 본사가 독일이래요
    그래서 독일콘서트갔을때 그런 얘기했었어요
    원래 여유있는집이라 중학생때는 방학때 호주인가 어디로 어학연수도 가고 해외여행도 많이 다니고 풍족하게 자란것같아요

  • 30. ....
    '20.10.7 7:42 PM (122.32.xxx.94)

    예전에 뷔가 늘 존경한다는 아버지와의 일화를 얘기했었는데 인상깊었어요.
    어릴적 부모님 맞벌이로 조부모님댁에서 자랐는데 아버지가 보러 올때마다 통행료내고 남은 잔돈을 뷔 손에 꼭 쥐어 주시곤 하셨단 얘기듣고 참 다정다감한 아버지구나 싶었어요. 자식이 부모를 닮고싶다는 말처럼 부모에게 감동적인 말은 없는거 같아요.

  • 31. 애들이
    '20.10.7 7:44 PM (223.39.xxx.191)

    다 중상층 이상의 자녀들이라 그래도 뜯어가는 부모 형제 없다고..
    뷔 엄마 우리은행 다녀서 국민은행 ,cf찍고 우리은행 아들인데 국민은행에 뺏겼다고 기사내서 팬들에게 욕먹었죠. 무명일땐 모른척 하다 뜨니까 우리은행 아들이라 한다고

  • 32. 뷔??
    '20.10.7 8:16 PM (61.47.xxx.49)

    진짜예요
    처음듣는소리인데요??:

  • 33. 방탄
    '20.10.7 8:24 PM (122.60.xxx.81)

    탄이들 보면 보통가정에서 좋은부모 한테서 사랑받고 자란게 느껴져요, 아이들 몇몇은 결손가정에 불우한
    어린시절 보내서 갑자기 찿아온 부와명예를 본인은 물론이거니와 부모형제들도 감당못해 잘못되는 경우가
    있잖아요......

  • 34. 정국이
    '20.10.7 8:56 PM (211.36.xxx.55) - 삭제된댓글

    아부지 어찌 생겼을까 진짜 궁금함
    어무이도

  • 35. ..
    '20.10.7 9:00 PM (218.239.xxx.95)

    방탄의 다른 분들도 다 궁금하지만 뷔 아버지는 참 궁금해요.
    어떻게 자식을 키우셨길래 스물이 넘어서도 아버지가 우상이고 존경을 표하며 닮고싶다는 표현을 하는지..

  • 36. bb
    '20.10.7 9:02 PM (121.156.xxx.193)

    어머 댓글들 다 넘 고맙습니다 하나하나 다 재밌네요
    다들 사랑 받고 자라서 자존감 높고 그래서 더 돈독한 가봐요
    방시혁 사람 보는 눈 있네요 ㅋㅋㅋ

    저도 뷔 아버지가 얼마나 좋은 분이실지 궁금해요
    그리고 정국 너무 좋아서 부모님도 궁금하고요

  • 37. 저도
    '20.10.7 9:21 PM (61.47.xxx.49)

    궁금해요~~ 긍정적이신분같던데요 ㅎ

  • 38. . .
    '20.10.7 10:24 PM (211.36.xxx.225) - 삭제된댓글

    . . .

  • 39. . .
    '20.10.7 10:25 PM (117.111.xxx.146) - 삭제된댓글

    nnjjjjjiui

  • 40. ..
    '20.10.7 10:33 PM (218.39.xxx.74)

    본보야지에서 뷔가 아빠랑 통화 잠깐 하는거 나왔었는데..
    아버지 사투리 걸쭉하시고 되게 털털? 유머 있으실 것 같은 말투의 분이셨어요 ^^ 노르웨이 간다고 뷔가 부럽지? 하니까 부럽다~~ 하시던데 기억나네요

  • 41. ..
    '20.10.7 10:35 PM (218.39.xxx.74)

    https://youtu.be/8j8TWznuzZY


    통화영상 있네요 ㅎㅎ

  • 42. bb
    '20.10.7 10:58 PM (121.156.xxx.193)

    우와 영상 잘 봤어요 고맙습니다
    보기만 해도 흐뭇하네요 ㅎㅎ

    저희 아들도 나중에 아빠랑 저렇게 통화하는 어른으로 컸음 좋겠네요

  • 43. 정국이는
    '20.10.8 5:43 AM (223.39.xxx.249) - 삭제된댓글

    엄마 닮았어요ㅋ

  • 44. 00
    '20.10.8 6:05 AM (67.183.xxx.253)

    탄이들 보니까 다들 평범한 가정에서 양부모 사랑 받고 잘 큰고 같더라고요. 애들 7명 전원 성격 모난데가 없고 서로 배려해가며 조화를 이류는데엔 각자 가정환경이 나쁘지 않았기 때문인걸로 보여요. 지민이 아버지도 지민이 생일때마다 손수카드 쓰고 항성 꽃다발을 보내더라구요. 다정한 아버지 같았어요.

  • 45. 00
    '20.10.8 6:12 AM (67.183.xxx.253)

    그냥 방탄 부모님들이 부럽네요. 자식이 잘되서 얼마나 행복하고 자랑스럽겠어요? 물론 자식들이 너무 바빠서 일년에 몇번 못보고 너무 스케줄이 바쁘니 건강 걱정은 되겠지만 자식들이 일찍 독립해서 나가 살아서 이때쯤이면 걍 본인들이 잘 알아서 살겠지하고 믿을거 아녜요. 돈 잘벌어 부모님 집들도 다 사드렸다하고 젊은 나이에 서울 노른자땅에 이미 자기 살잡도 다 마련해놨으니 솔직히 이래저래 걱정되고 신경쓰이는것도 많겠지만 밥인먹어도 배부를거 같아요

  • 46. 황금막내
    '20.10.8 8:24 A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정국이 아버지와 형 그림솜씨 보니 유전자의 힘이예요.
    https://m.blog.naver.com/jinu38317/222098246556

    정국아부지 71년생이고 아버지 아니고 거의 형아라해도 믿을 정도.
    연상의 어머니가 아부지가 잘생겨서 꼬셨다고 한끼줍쇼에 나와서 얘기했는데
    왜그런지 알거 같은 훈훈한 외모.
    부모님이 크게 잘못한거만 바로 잡아줬고 나머지는 하고싶은거 다 해볼 수 있게
    해준거 감사하다고 그러더라구요.
    자기 그릇대로 크려면 저렇게 해야되는거구나 생각했네요.

  • 47. 황금막내
    '20.10.8 8:27 AM (39.117.xxx.106)

    정국이 아버지와 형 그림솜씨 보면 유전자의 힘이예요.

    http://m.blog.naver.com/jinu38317/222098246556

    정국아부지 71년생이고 아버지 아니고 거의 형아라해도 믿을 정도.
    연상의 어머니가 아부지가 잘생겨서 꼬셨다고 한끼줍쇼에 나와서 얘기했는데
    왜그런지 알거 같은 훈훈한 외모.
    부모님이 크게 잘못한거만 바로 잡아줬고 나머지는 하고싶은거 다 해볼 수 있게
    해준거 감사하다고 그러더라구요.
    자기 그릇대로 크려면 저렇게 해야되는거구나 생각했네요.

  • 48. ㅎㅎ
    '20.10.8 5:26 PM (222.98.xxx.185)

    정국이 아버지 완전 잘생기심 키 비율 부모님 두분다 좋음 형도 그렇고 정국이는 어머니 미모닮은듯. 암벽등반도 하시는 어머니 운동신경, 그림마저 잘그리는 아버지 예술적 감각 다 닮아서 못하는걸 못하는 사기캐릭터 황금막내로 탄생한듯. 뷔 아버지 존잘 뷔가 아빠 닮음 어머니도 이목구비 또렷한 여성스런 미인이신듯. 일단 부모님 얼굴 기억나는건 그렇고 진이 부모님도 잘생기셨을거라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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