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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시누형님이 결혼한아들딸까지다데리고 시댁을와요

궁금 | 조회수 : 19,774
작성일 : 2020-10-01 08:36:38
자녀들결혼하면 집에서 아들딸손주들 대접하지않나요? 시누네 조카들이결혼해서 시누네근처살아서 평소에도 자주보고살아요 명절이면 당일오후나 담날아침 다 데리고 시댁을와요 나이드신 시부모님은 접대하기가 버겁고....누구라도 남아서접대를 해아하는데 이럴경우 어쩌나요?
IP : 223.33.xxx.101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0.1 8:41 AM (118.223.xxx.43)

    원글님이 남아서 접대해야하는 입장인가요?
    그게 아니라면 그냥 암말말고 계세요
    딸인데 자기가 알아서 차려먹든 하겠죠
    것땜에 친정도 안가고 시녀짓 하고있는 어리석은 분은 아니길...

  • 2. ....
    '20.10.1 8:42 AM (1.227.xxx.251)

    대접하는 누구가 시누 본인이어야죠
    시누집에 모였다 오는거면 부모님을 그 집에 모셔다 드리세요.

  • 3. ...
    '20.10.1 8:43 AM (182.209.xxx.39)

    님은 접대 걱정 따윈 마시고
    바로 친정으로 고고씽 하세요~~~
    행복한 추석 되시길요!!!

  • 4.
    '20.10.1 8:43 AM (223.39.xxx.153)

    모른척하고 며느리들은 친정 가세요
    남동생이나 올캐가 시누이에게 돌직구 날리세요
    너네 집에서 네 자식 뒤치닥거리 하거나 엄마집에 오면 늙은 엄마 시키지말고 너네끼리 알아서 먹으라고 하세요
    엄마에게 손주들 인사시킨다고 와서 등골을 빼네요

  • 5. ..
    '20.10.1 8:44 AM (112.154.xxx.63)

    전 결혼해보니 시부모님은 이미 돌아가셨는데
    시누이들이 모두 다 본인 오빠동생집으로 (저한테는 아주버님) 가족 데리고 오더군요
    1차충격
    큰 시누이 아들 결혼시키고 안올줄 알았는데
    아들며느리 대동 계속 와서 2차충격
    별별 집, 별별 사람이 다 있으니 나보고 하라고 안하면 모른척 하시고 도망치세요
    나보고 하라고 하면 그땐 조목조목 따지던 싸우던 해야겠지요

  • 6. ..
    '20.10.1 8:46 AM (49.164.xxx.159)

    원글님은 친정 가세요.
    시누랑 시누 남편이 알아서 해야죠. 자기 새끼들인데.
    누가 누굴 대접해요?

  • 7. 이유가뭘까
    '20.10.1 8:50 AM (119.70.xxx.204)

    저희도 그럽니다 왜데리고 오는지 도통 모르겠고
    차로 20분거리에 다들사는데 평소에는 전혀오지않는다고하더군요 저는 멀리살아서 명절에 시댁서 2박정도 하고오다보니 명절당일날 그식구들 대접을 제가 다하네요 그나마 저도 시댁자주가는건 아니라서 그냥하는데 조카들이 외숙모인 제가 차리는동안 받아만먹는게 진짜 이상

  • 8. 참나
    '20.10.1 8:50 AM (119.69.xxx.22)

    결혼해서 며느리 보면 명절에 부모님 뵈러도 가면 안되나요
    또 손주 며느리 접대 하는건 뭔가요
    명절차례 지내고 며느리는 친정 가는거고
    행여 가기 전에 손주며느리가 온다면 간단한 다과나 먹고 그참에 서로 덕담하고 한번씩 얼굴 익히는거지
    세상이 아무리 삭막하다고 해도
    이런걸 번거로워 하다니
    정녕 서로 안보고 살아야 하는건지
    인심들이 너무 각박하네요

  • 9. ...
    '20.10.1 8:54 AM (220.75.xxx.108)

    울엄마가 저희 데리고 외할머니댁에 한동안 명절에 갔었는데 할머니 모시고 사는 외숙모는 친정가고 매번 안 계셨어요. 우리가 알아서 먹고 치우고 오는 거죠.

  • 10. 자기
    '20.10.1 8:54 AM (180.68.xxx.100)

    부모집 누구를 데려오건 상관없지만
    시부모가 음식 다 마련하는 거 아니면
    늙은 부모집 와도 셀프 대접해야죠.
    며느라들 혼자 하지 마사고
    친정 가거나 카페를 가던
    그렇지 못할 땐 다같이 하자고 말을 해요. 말을.
    도우미도 아니고 그집 하녀도 아니고 왜 ....

  • 11. 손님
    '20.10.1 8:54 AM (115.21.xxx.11)

    손님대우받고 앉아만 있으니
    얄미운거죠
    같이하면 그런 생각안들죠

  • 12. 119님
    '20.10.1 8:55 AM (211.245.xxx.178)

    시누가 가까이 사니 시부모님 모셔서 자기 집에서 얼굴봐도 됩니다.
    근데 저 시누는 자기가 자식들 먹이기 힘드니까 친정으로 가는거예요.
    그게 보이니까 다들 뭐라고하는거지요.
    저 시누가 부모님한테 자식들 보이고싶고 서로인사하고 싶으면 명절때 고생한 올케들 불러서 밥한끼 해줘도 되는거지요.
    가족들 사이를 삭막하고 정없게 만드는게 저 시누구만요.

  • 13. 이상한게
    '20.10.1 8:57 AM (211.212.xxx.185)

    앉아서 받아먹는 사람들만 인심타령을 해요.
    그 인심을 명절 내내 수고한 며느리 올케에게 좀 베풀며 살자고요.

  • 14. .....
    '20.10.1 9:11 AM (125.138.xxx.59)

    시누네 식구들이 손님이고 원글님은 시부모와 한가족이라고 생각해서 접대를 고민하는 거죠. 시누네 식구들도 자기부모 조부모랑 가족이에요. 손님접대 안해도 되니, 잘왔다 가시라고 나는 먼저 가니 다음에 인사하자고 해맑게 전하세요.

  • 15. 20년
    '20.10.1 9:13 AM (123.214.xxx.100)

    여기 시누는
    시댁 교인이라고 친정으로 명절 전날 남편 애둘까지 끌고와 밥상 차려댔었네요
    복도 많은 ㄴ 그러면서 와서 시부모 욕하더군요
    명절도 없는 집이라고 ㅎㅎ
    시모는 재벌집 안방 할매처럼 앉아서
    사위 대접 며느리한테 다 시키고 음식 짜니 싱겁니 하며 하루 골백번 부르고
    그 시누 미국 가서 살아 천만 다행이예요
    요즘도 미주알고주알 하긴 하지만요

  • 16. 시누가
    '20.10.1 9:25 AM (58.120.xxx.107)

    와서 일 해야지요. 그집 사위랑요.
    설마 대식구 끌고와서 밥만 먹고ㅠ가나요?

  • 17. ..
    '20.10.1 9:36 AM (222.120.xxx.113)

    엄마에게 손주들 인사시킨다고 와서 등골을 빼네요 222222222

  • 18. 그 집
    '20.10.1 9:36 AM (120.142.xxx.201)

    애들 착하네요 인사만하고 바로 거겠죠
    뭐하러 오래 있겠나요
    다 큰 성인인데 그 딸이 알아서 해야죠

  • 19. 편함
    '20.10.1 9:45 AM (223.38.xxx.113)

    1끼해결.

  • 20. 근데
    '20.10.1 10:07 AM (119.69.xxx.110)

    이번 추석엔 다들 방문자제하는 분위기인데
    그집은 아닌가보네요
    더군다나 노인있는 집에 참~

  • 21. 시누가
    '20.10.1 10:07 AM (219.241.xxx.73)

    아침부터 아들 며느리 손자까지 대동하고 옵니다.
    대식구에 시누네 밥상까지 차리느라 친정도 못가고 힘들었는데
    시어머니 돌아가셔서 그꼴 안보니 좋네요

  • 22. 진짜
    '20.10.1 10:11 AM (106.102.xxx.185)

    짜증나죠. 친정가기도 전에 아침상 치우자마자 밀고들어오니
    어 하다보면 조카랑 조카며느리 밥상까지 차려줘야하더군요...
    거기에 아기까지 태어나니 용돈도 쥐어줘야할판...
    조카와 며느리는 밥한끼만 얻어먹고 홀랑 가버려요.ㅎ
    지들이 손님인줄 알더라구요. 지들부모때문에 인사드리러 특별히 방문해주는것처럼 밥만 얻어먹고 선수치고 가버림 ㅋㅋ 꼴보기 싫어
    시가는 식구가 많을수록 귀찮은일뿐.

  • 23. 원글님네는
    '20.10.1 10:16 AM (121.155.xxx.78)

    그나마 오후나 다음날 온다니 모른척해도 될듯하네요.
    추석 아침상 치우기 무섭게 들이닥치는 시누네도 있어서 ㅎㅎㅎ

  • 24. 남의집도 아닌데
    '20.10.1 10:45 AM (125.132.xxx.178)

    시누가 남의 집 오는 것도 아닌데 뭔 접대에요? 자기가 알아서 차려먹고 놀다 가겠죠. 신경안쓰셔도 될 듯

  • 25. 어쩌긴요
    '20.10.1 11:37 AM (14.34.xxx.79)

    엄마 집에 오는데 그 나이에 가만히 앉아서 대접 받는건 가정교육 문제죠.
    이젠 엄마를 대접할 나이 아닌가요?
    시누이 본인이 다 해야죠.
    원글님은 집이건 친정이건 여행이건 원하는 곳으로 가시면 되고
    시누이 차례니까 시원하게 가시면 돼요.
    부모님은 아들 며느리에게 대접 받으셨으니 딸 사위에게 대접 받으실 차례조.
    연로하신 부모님 입장에선 공평하네요.

  • 26. ??
    '20.10.1 12:01 PM (114.205.xxx.104)

    외할머니댁에 인사오나보죠.
    원글님은 친정가시면 될듯 한데요.
    뭔 대접을 해요.
    있는 음식으로 먹던가 외식을 하던가 시누가 알아서 하겠죠.
    신경쓰지 마세요

  • 27.
    '20.10.1 12:06 PM (211.117.xxx.241)

    남의 집 자식인 그 집 사위 2세대가 일하면 되겠네요
    여태 남의 집 딸 들만 부려먹었으니

  • 28. 원글
    '20.10.1 4:45 PM (118.220.xxx.115)

    다른집들은 어찌하나 궁금했어요...
    오늘도점심먹고 3시쯤 친정으로 이동하는데 남편한테 전화가왔어요 지금내려간다고..우리도 지금 출발했다고 잘놀다가시라고 얘기는했는데

    매번 그래요 아들넷에 딸하나인집인데 시어머님은 시누온다고전화오면 나는못한다고...누군가남아 대접하라는거죠 시누오면 설거지도못하게하세요 며느리가몇인데하시면서

    어떨땐 시누온다고 전화오면 남편만 다시 가기도해요 매형접대한다고ㅎㅎ 결혼한시조카들 애가셋씩이에요 다 데리고오고 여자조카도 조카며느리도 손하나까딱안하고

  • 29. 얼마나
    '20.10.1 4:46 PM (223.38.xxx.58)

    못 배운 집이기에 저러는 건가

  • 30. 지들이
    '20.10.1 4:47 PM (180.67.xxx.207)

    나가서 사먹던 차려먹던 알아서 하라고 하세요
    그집 며늘이나 사위들은 본가에 안가나요?
    손주며느리 있다면 친정 못가고 시집에 끌려다니는거
    싫을듯

  • 31. ㅇㅇㅇ
    '20.10.1 4:59 PM (27.117.xxx.168)

    시누는 아들딸 거느리고 친정부모 뵈러
    온것이기때문에 무어라 나무랄일은 아니니
    원근님도 바로 친정으로 가세요.
    남편이 주저하면 냅두고 혼자라도 가세요.

    시누는 당당하게 오는데
    왜 원글님은 그렇게 못하나요.
    못하는 사람이 바보지요.

  • 32. ...
    '20.10.1 6:11 PM (112.151.xxx.45)

    접대하는 게 내 일이라고 생각하지마세요. 시어머니나 남편이 그리 셍각해도요. 할머니 입장에선 외손주들 데리고 와서 어머니 보는 건 좋은 일이잖아요. 본임들이 챙겨오든 와서 차려먹든 하면 됩니다. 맘 편히 가지셔요

  • 33. ㅇㅇ
    '20.10.1 6:26 PM (49.142.xxx.36)

    명절에 뭘 대단하게 접대하길래... 에휴...
    못먹고 살던 시절도 아니고, 각자 알아서 차려 드시라 하세요.
    수족 못움직이는 팔순 이상 노인 아니면요.

  • 34. 시누가
    '20.10.1 7:32 PM (124.54.xxx.37)

    친정오면 님은 님친정 가세요 왜 그들을 님이 대접해야하는거죠?

  • 35. .....
    '20.10.1 7:35 PM (222.69.xxx.150)

    남편 친형제면 좀 낫죠.
    매번 시작은집 결혼한 딸이 자기 남편, 애들 데리고 명절 당일 아침에 쳐들어와요.
    정작 내 시누이는 먼데 살아서 늦게 오거나 못오거나 하는데.

  • 36. 님이
    '20.10.1 8:07 PM (175.123.xxx.2)

    이상해요ㆍ왜 님이 접대를 해요ㆍ시누는 손없어요
    지들이 알아서 하라하고 나오세요
    별일이다 ㆍ바보같아요

  • 37. 남편한테
    '20.10.1 8:13 PM (175.123.xxx.2)

    효도는 셀프라고하고 지 형제들한테도 잘하고 싶으면 흔자 하라하세요ㆍ그집 딸만 귀한가

  • 38.
    '20.10.1 10:06 PM (211.43.xxx.43)

    제사 지내고 아침 먹고 치우고 친정 가면서 시어머니를 시누집에 모셔다 드리세요

  • 39. 원글님이
    '20.10.1 10:16 PM (125.186.xxx.155)

    시녀하시나봐요 만약 그렇다면 정신차리시길

  • 40. ..
    '20.10.2 12:35 AM (61.254.xxx.115)

    오후3시출발도 늦으시네요 차례지내고 아침치우고 나오셔야죠
    누가 남아서 시누이식구들 접대륵 왜합니까 그들이 나가서사먹던 엄마집이니 알아서 차려먹던 님이 남아서 수발들일은 아니지요

  • 41. .....
    '20.10.2 8:29 AM (112.151.xxx.25)

    여자조카도 조카며느리도 손하나까딱안하고
    ‐-----‐‐--------

    님도 어쩔수 없는 꼰대네요. 걔네들이 여자라는 이유로 외갓집,
    혹은 시외가라는 이유로 일 해야 해요? 시누가 알아서 하겠죠.
    자기 친정인데. 님은 신경 끄고 그냥 친정가세요

  • 42. 211
    '20.10.6 6:52 AM (119.69.xxx.22)

    본문 좀 잘 읽으셔
    시누 조카들이 시누 근처에 산다고 적혀있는데
    시누가 친정 근처에 사는게 아니잖아
    그리고 평상시 보는거하고 명절에 보는거가 같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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