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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남편이 의산데 시술을 못하게 하네요 하신분들 경험담 들려주세요

... | 조회수 : 23,680
작성일 : 2020-09-30 07:16:09
제 주변에 남편이 의사여도 부부지간 피부과 다니며 시술 잘만 하던데
제 남편은 못하게하네요. (남편은 내과전문의고 의사들도 자기가 공부한과 아니면 전문지식 별로 없어요) 그리고 보수적이고 원래 좀 구닥다리 스타일이긴한데
제 나이는 43살이구요. 성형 시술 하나도 안해봤어요.
점도 뺀적 없구요.
그런데 언젠가부터 기미가 몇개 생겼어요. 옅고 갯수도 적어서 잘 안보이긴한데
그래도 제눈엔 거슬려서 레이져하고 싶거든요.
근데 제가 피부가 얇은 편에 속하고
기본적으로 타고난 피부가 좋은편이에요.
남편은 그 정도면 안하고 버티는게 최상이라고
기미 몇개 없애자고 레이져하는건 벼룩잡을려고 집태우는거랑 비슷하다는데
레이져하신분들 레이져후 피부상태 어떠신가요?
그리고 기미 레이져 한번 시작하면 주기적으로 계속 해야하나요?
IP : 58.232.xxx.184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9.30 7:29 AM (121.174.xxx.172)

    제가 알기로는 기미는 레이저 하면 더 올라온다고 들었어요
    전에도 여기 얘기했지만 몇년전에 기미인줄 알고 피부과 갔더니 검버섯이라고 하면서 제거해줬는데
    의사가 하는말이 기미는 레이저 하면 더 올라온다고 하면 안된다고 했어요
    솔직히 비뇨기과랑 같이 하는 병원의사라서 심드렁하게 듣고 오긴 했지만 시간 지나니 검버섯도
    깨끗하게 없어졌는데 또다시 다른부위에 검버섯이 올라와서 몇년만에 가볼려고 했는데 다른데로 이전했는지 없어졌더라구요

  • 2.
    '20.9.30 7:37 AM (210.94.xxx.156)

    기미에는
    레이저 안해요.
    그리고
    피부가 얇으면
    레이저 이런거 별로 안좋아요.

  • 3. ㅎㅎㅎ
    '20.9.30 7:43 AM (118.235.xxx.198)

    뭘 그런걸 허락받고 하시나요? 피부과 의사가 보면 레이져로 없어질 기미인지 아닌지 안다고 하더라구요.

  • 4. 그냥
    '20.9.30 7:48 AM (58.231.xxx.192)

    피부과가서 상담하세요. 다른과 지식 없다면서요 남편이?
    뭐하러 물어보시는지?

  • 5. 그냥
    '20.9.30 7:57 AM (221.140.xxx.245)

    하고 싶음 하는거죠모.
    근데 저 피부결 좋고 기미 없는데
    쳐지는 거랑 모공 등 제 눈엔 노화가 보여서 레이저 받았거든요.
    간호사가 피부관리 해주면서 피부 좋으신데 관리차원에서 받으신거냐며...
    암튼 결론적으로 없던 기미 생겼어요.
    얼굴이 얼룩덜룩해요 ㅠㅠㅠ
    레이저도 맞는 사람이 있어요.
    그리고 사후관리 엄청 중요해요.
    한동안 해 보면 안되고 등등
    전 관리 잘 못했나봐요 ㅠㅠㅠㅠ

  • 6. 그냥
    '20.9.30 7:58 AM (221.140.xxx.245)

    못하는 의사 아니고 엄청 비싸고 유명한 의사 대기하다 받았는데 그래요.

  • 7.
    '20.9.30 8:04 AM (221.167.xxx.186)

    다른건 몰라도 기미는 하지 마세요.
    엄청 심했는데 바쁘게 살다 보니 어느새 저절로 사라졌네요.
    의사 전문 분야 아니라도 기본은 다 알아요. 전반적으로 배우고 전공 정하는거니까요.

  • 8. ..
    '20.9.30 8:06 AM (49.164.xxx.159)

    피부 얇으시면 하지 마세요. 레이저 하면 피부 더 얇아지고 예민해져요.

  • 9. 레이저 매해
    '20.9.30 8:12 AM (124.197.xxx.72)

    하던 사람인데요
    후회해요

    한번 시작하면 계속해야 하고
    다음 해에 레이저 한 부분 더 넓게 올라와요

    근데 점은 빼도 될듯
    기미는 노노

  • 10. 기미레이져는
    '20.9.30 8:17 AM (175.209.xxx.73)

    집안에 대소사가 있을 때
    자녀들 결혼식 앞두고 한두번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저도 시술 받으면 그 때는 반짝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다시 더 나빠져요
    얼룩덜룩해지는게 느껴지고요
    아주 관리를 잘하고 피부가 얇지않으면 괜찮을 듯
    특히 레이져는 얼굴을 태우는거라 피부가 얇은 사람은 기미가 더 올라와요
    골프하시는 분들은 절대 하지마세요
    아무리 선크림을 발라도 햇빛을 쬐면 레이져 시술 받는 경우 더 약해진 피부라 ㅠ

  • 11. kjchoi25
    '20.9.30 8:23 AM (1.177.xxx.36)

    젤 후회하는게 기미때문에 ipl한거에요
    피부과가서 기미 상담받았는데 이정도면 ipl로 가능하다 몇개때문에 피부가 지저분해보인다 어쩐다 이렇게 홀려서 3회받고 더 시커멓게 크게 눈밑에 더 크게 번졌어요
    기미 없앤다는 시술 전부 안믿어요

  • 12. ..
    '20.9.30 8:23 AM (222.237.xxx.88)

    기미면 레이저 하지마세요.
    피부가 얇아도 레이저 시술 자주 받는거 안좋아요.
    저 피부과 의사랑 같이 병원했던 의사 마누라입니다.
    저도 피부 얇고 기미 약간 있어요.
    딱 님 피부랑 같아요.
    제 남편도 안하는게 좋을텐데...
    하는걸 우겨서 그 병원에서 레이저시술 받았어요.
    결론은 남편말 들을걸... 입니다.

  • 13. ....
    '20.9.30 8:42 AM (108.41.xxx.160)

    의사남편이 하지 말라면 하지 마세요.
    과한 게 절대 아닙니다.
    다 이유가 있어서 그런 겁니다.
    무지한 사람이 그걸 모를 뿐
    이치를 알면 이해가 갈 겁니다.

  • 14.
    '20.9.30 8:54 AM (220.119.xxx.22)

    기미는 절대시술하면 안돼요ㆍ
    더 올라와요ㆍ제동생이 피부과에 갖다바친돈만
    천도 넘어요ㆍ완전 더 올라와요ㆍ

  • 15. ㅇㅇ
    '20.9.30 8:56 AM (222.112.xxx.150)

    절대 네버 하지 마세요.
    멀쩡하던 얼굴에 살짝 올라온 거 있다고 손댔더니 얼룩덜룩 난리예요.
    트란시노 먹고 화이트닝 치료 받아서 좀 나아지나 했는데 몇 달 지나니 도로 얼룩덜룩...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매일 후회합니다.
    돈은 돈대로 쓰고 제 인생 제일 후회하는 일 중 하나예요.

  • 16. ...
    '20.9.30 9:00 AM (211.104.xxx.198)

    저라면 일단 피부과 상담이라도 여러곳가서 받아보겠네요
    남편은 돈 쓰는게 싫은가보죠

  • 17. .....
    '20.9.30 9:29 AM (221.157.xxx.127)

    그냥 혼자 슬쩍 피부과 가서하면되지 남편한테 일일이 허락받을 필요 없죠

  • 18. ...
    '20.9.30 9:31 AM (175.117.xxx.97)

    저 얇은 피부.
    레이져는 극구 반대.
    피부 더 얇아져요. 홍조도 생겨서 고생.
    레이져 끊고 섭생 요가 관리로 피부 더 좋아짐.
    기미 하나 없음.

  • 19. ㅇㅇㅇ
    '20.9.30 9:33 AM (39.121.xxx.127)

    근데...
    나이 있으신분들 중에서 잡티며 기미며 없으신 분들은 타고...나는 걸까요..
    이런말 하면 욕먹는거 알지만 아이관련 모임을 하는데 엄마들이 경제적으로 굉장히 여유가 있으신 분들인데 피부가 정말 점하나 없어요
    나이대도 전부 마흔 넘으신 분들이구요..
    근데 전부 피부가 다들 너무 좋으시고 기미는 커녕 잡티 하나 없는 피부 들인데..
    이 분들은 그냥 다 타고난 피부가 좋은건지....(이런거 물어볼 친분은 전혀 아니라 물어 볼 수도 없어서 모르겠어요)
    저는 눈밑에 간반기미라고 하나요
    이게 너무 심해서 정말 거울도 보기 싫어요
    그냥 눈 밑 부분이 무슨 먹구름 낀거 마냥 검게 그래서 꾸며도 기미가 이리 껴 있으니 꾸미나 마나 한거 같아요
    기미는 그냥 뒤야 한다는데 근데 또 나이대에 비해 피부 잡티 없으신분들 보면 진짜 궁금해요
    시술없이 가능한건지요...

  • 20.
    '20.9.30 9:33 AM (125.182.xxx.65)

    그런건 남편 허락 받고 하나요? 마치 목욕탕 가도되냐고 허학 받는것 같아요.내가 필요하면 하는거지 굳이 남편 동의가 있어야하나

  • 21. ㅇㅇ
    '20.9.30 9:57 AM (125.182.xxx.58)

    그러니까 기미를 레이저로 태우는 거군요?
    저같이 쫄보는 무서워서 병원못갈듯..
    글들재밌고 도움되네요

  • 22.
    '20.9.30 10:00 AM (180.224.xxx.210)

    맞는 얘기 아닌가요?
    의사 아니라도 상식적으로 많이 알려진 얘기인데요.

    기미 손댔다 더 확 올라온 후기 무수히 많아요.
    찾아보세요.

    동네 엄마도 레이저 한 번 받았을 때 중단했어야 하는데...
    패키지로 끊은 게 아까워서 계속 더 받았다가 오히려 나빠져서 후회하더군요.

  • 23.
    '20.9.30 10:04 AM (180.224.xxx.210)

    아까는 댓글을 대충 읽었는데, 어느 댓글님 말씀이 맞아요.

    의사들도 기미인지 잡티인지 구분 잘 못하더라고요.
    제가 경험자예요.
    피부과마다 말이 다 달랐어요.

    뭔지 구분도 제대로 못하는데 어떻게 제대로 된 치료가 되겠어요.

  • 24. Co
    '20.9.30 10:18 AM (223.62.xxx.206)

    남편분이 보수적이긴하네요
    보통 의사부인들은 큰성형같은건 잘모르겠는데
    잘잘한 시술같은건 비싸더라도 티안나게 시술 엄청하러 다니거든요
    시술했어도 원래 자기것인것마냥 티안나게 하는거 좋아해요
    티안나게 엄청 공들이는거죠

    기미같은건 살구씨팩이나 특히 쌀뜰물세수하면 없어집니다
    우리엄마가 그많던기미 쌀뜰물도 잡았거든요

    근데 시술로 기미없애는거나
    쌀뜰물로 기미없애는 거나 똑같은것같아요
    돈이냐 시간이냐의 차이죠

    피부과가서 기미없애고 남편한텐 쌀뜰물세안열심히 해서
    없앴다고 하얀거짓말하는것도 방법이겠네요

  • 25. 하지마세요
    '20.9.30 10:25 AM (218.48.xxx.98)

    기미한두개 빼다가 더 퍼져요 ㅠ

  • 26.
    '20.9.30 11:31 AM (211.219.xxx.42)

    경험자
    안하는게 피부지키는비결입니다

  • 27. .....
    '20.9.30 1:02 PM (58.230.xxx.146)

    피부가 얇아서 추천안하시는거에요
    울 오빠 성형외과의인데 피부과도 같이 하거든요 새언니한테 레이져 한번 해줬다가 정말 피부 뒤집어져서 2년 동안 고생했어요
    피부가 되게 얇고 예민하더라구요 홍조도 장난아니게 올라왔고 그후로 절대 아무것도 안하더라구요
    저도 레이저 몇 번 했는데 원래 좋은 피부는 해도 별 표시가 안나더라구요
    몇번 받고 그후 안해요

    위윗분 나이있는데 기미나 잡티 없다는 분들 있어요
    솔직히 피부는 타고 나는게 젤 커요
    울엄마 70 초반인데 기미 잡티 하나 없는 피부에요 저도 마찬가지구요 레이져 몇번 해보고 다 안합니다
    남편말 틀린건 없어요

  • 28. 60대
    '20.9.30 1:43 PM (112.152.xxx.109)

    나이들어
    20대부터 오랜친구들만나보니
    20대부터 열심히가꾼 친구나
    로션으로마무리하던 친구나
    60되어보니 차이가없어요
    오히려 피부과 자주찾던친구들이 지금도
    정기적으로 안가면
    피부가 더 지져분해요

    대학때부터 몸무게유지하여 운동열심히 하고
    아픈데없는 친구들이 얼굴이밝고 보기 좋네요

  • 29. ...
    '20.9.30 2:47 PM (112.218.xxx.156)

    저 기미 없어요.
    산후에 잠시 올라왔었는데 지금은 사라짐.
    학부형들 보고 알았어요. 대부분 기미있다는 걸.
    전 피부과는 안가지만 관리는 평생 받았고
    평소 식사 운동 물마시기 해독 꾸준히..

  • 30. 원글님
    '20.9.30 2:58 PM (211.206.xxx.180)

    글에 답 나왔어요.
    보수적 의사는 라식, 라섹 다 안 권합니다.
    근데 진보적 의사는 자신도 해요.

  • 31. 유툽에서
    '20.9.30 2:59 PM (211.206.xxx.180)

    함익병이 이영애 같은 흰피부들, 햇빛 받아도 좀 빨갛다가 만 피부들이 시술 시 효과좋다고.
    까만 피부는 별로랬어요.

  • 32. ...
    '20.9.30 3:18 PM (116.33.xxx.3)

    엄마가 평생 마사지나 경락만 받다가 50중반부터 한동안 피부과 꽤 다니더니 저에게는 가지 말고, 음식 수면 운동 보습 자외선차단 스트레스관리 잘 하고 마사지나 받으라 하시더라고요. 엄마 피부는 살짝 두껍고 주름없는 편이고 저도 그래요.
    그러다 점이나 잡티 많아지면 그 때나 잠깐 가라고요.
    그래도 요즘은 좀 더 좋은 기술이 나오지 않았을까 궁금하긴해요.
    그런데 지금 40중반 되고보니 서른쯤부터 피부과 계속 다니는 친구들과 별차이 없어서 막 가봐야겠다는 생각은 또 안 들고요.
    주변 사람 중 피부 제일 좋은 사람은 시어머니인데 피부과는커녕 평생 비누와 로션 하나 끝. 희고 모공없고 매끄러워서 부러워요

  • 33.
    '20.9.30 3:39 PM (222.153.xxx.165)

    큰 거 보기 싫은거라면 빼도 될거고요.
    님 눈에 한번 거슬려서 자꾸 빼고 싶고 그런지도 몰라요.
    시간 좀 둬 보고 다시 생각해보세요.
    남편이 보기에 아무렇지도 않은 모양인데요.
    피부 얇은 저 레이저 했다가 얼굴에 불난 줄 알았어요.
    레이저 6번인지 받는거였는데 2번째 받고 이렇게 된거예요.
    더 못 받고 무슨 영양 어쩌고 하는걸로 대체했는데 지금 생각하니 환불받았어야 하는 거 아닌가 싶네요.

    의사한테 저 피부 얇다고 해도 되냐고 했는데 괜찮다고 했어요.
    문제 생기니 실장이 여태 그런 사람 한번도 없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하고 나서 뺨 한 쪽에 불그스름한 줄 같은게 살짝 생겼더군요.
    지금은 저도 못 느낄 정도니까 없어졌는지 있는데도 신경 안 쓰이는 정도인지 그러네요.

    피부 얇은 사람 하지 말라고 여기 보니 여러 사람들이 말했었는데 그 때는 몰랐어요.
    레이저 하지 마시라고요.

  • 34. ....
    '20.9.30 4:11 PM (106.101.xxx.27)

    전 8년전쯤 기미 빼고 다시 안 생겼는데....
    이제 나이 들어서 울쎄라인가 그거 해보려는데
    댓글들이..ㅠㅠ 피부 얇아지나요?? 에곳

  • 35. 유니스
    '20.9.30 4:26 PM (223.38.xxx.116)

    저도 눈가에 약간씩 자글거리는 주름때문 써마지 받아 볼까 했는데.. 써마지는 고주파 장비라고 하는데 이것도 레이저의 일종인가요?

  • 36. ..
    '20.9.30 4:38 PM (122.42.xxx.83)

    제 피부. 말그대로 점순이 였어요
    워낙 햇볕을 즐기고, 내츄럴한거 좋아라해서 피부 신경 안쓰는데,

    이제 나이 드니,
    넘 지저분한게 눈에 들어오고,
    눈밑에 기미도 생기고 해서
    큰 맘 먹고 레이저로 점빼고,
    세달에 걸쳐 토닝 10회 했어요

    처음엔 신세계다 싶을정도로 톤이 밝아지고,
    잡티하나없는 제 얼굴에
    보는사람 마다, 인물났다하고 난리~
    피부과시술이 처음인지라 효과가 있었나 봅니다

    그런데 6개월 지난 지금 보면,
    조금만 더워도 볼빨간사춘기 마냥 안면홍조가 자주 일어나고,
    피부탄력도 없어진듯해요

    그래도 뭐 일단 깨끗해지긴 했으니
    그 점에선 만족하는데,
    아까 윗분 말씀처럼 30에서 70으로 좋아지는거면 괜찮을듯 합니다

    그리고 저는 눈밑에 기미처럼 퍼져있던것도 없어졌네요

    그리고 저는 의사쌤이 연로하시고, 과잉진료 안하능 스탈인데,
    레이저를 엄청 약하게 하는듯하더라구요
    약하게 자주(주1회) 했어요

  • 37. 남편께서
    '20.9.30 5:33 PM (175.213.xxx.43)

    우려하는 것은, 약이든 기계든 외부 힘에 의존하게 되면 본인도 모르게
    노예 상태로 전락할 수도 있다는...부인을 아끼는 맘이라 생각합니다.
    어디가 아플 경우에만 의학의 힘을 빌리는 것이 좋겠지요.

  • 38. 라식
    '20.9.30 6:54 PM (39.7.xxx.86)

    못하게해서 안경쓰고있어오ㅓ저는

  • 39. ,,
    '20.9.30 6:57 PM (211.110.xxx.130)

    몰래 하세요
    하고 나면 죽일껴 살릴껴~
    의사 마나님 부럽네요

  • 40. 제인
    '20.9.30 7:30 PM (58.123.xxx.33)

    한번생긴 기미는 폐경전까진 없어지지않아요
    시술로 엷게하는거지..
    기미는 폐경되면 거짓말처럼 없어져요
    기미있는 할머니 보신적 있으세요?

  • 41. ㅇㅇ님 61.
    '20.9.30 7:50 PM (1.231.xxx.128)

    인체와 기계는 상극이라고 하셨는데 그럼 혹시 갈바닉미용기기나 프라엘같은 전자기기마스크팩 같은거 얼굴피부에 안좋을까요???

  • 42. ...
    '20.9.30 7:58 PM (180.69.xxx.160)

    그런거 의논은 남편하고 하는게 아니예요.
    주변에 좀 세련된 친구나 아줌마들에게 묻는거예요.

    남편이 의사가 아니라 의사할아버지라도
    남자들은 다 하지말라하죠.
    괜히 부작용 나면 어떻게...다 늙어가난 마누라 돈쓰는것도 싫죠.
    그냥 하지마...하는게 속편해요.

    제남편도 의사고 나이도 좀있는편인데..
    그딴건 묻지도 않아요.

    주변 친구들하고..네일샵도 가고...좋은 헤어샵도 가서 헤어스타일도 바꿔보고 레이저도 해보고, 마사지도 받아보고....
    그런거 남편하고 의논하면 하지말라 하죠..당연히 (돈지랄이라 생각하는 마음도 분명 클듯)

  • 43. ...
    '20.9.30 8:27 PM (39.112.xxx.218)

    제가 간 피부과는 ipl은 더 악화시킬수 있다고 토닝 약하게 권해주셨고, 저는 효과 봤어요.그리고 최근 아이소이 잡티세럼으로 기미 없앤 친구 있어요.

  • 44. ..
    '20.9.30 10:08 PM (118.216.xxx.58)

    간단한 시술을 일일이 남편 동의를 구해야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기미만 문제라면 굳이 권하고 싶지 않다에 한표요.
    저도 40 넘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피부과 3회 패키지로 이것저것 시술 받았는데 제 컴플렉스였던 주근깨가 사라져 대만족했어요.
    다음해 다시 생기면 다시 또 받아야지 했는데 오년째 다시 안올라오네요. 진작 할걸~
    서비스도 몇개 뺐던 점도 없어졌구요.
    근데 그 외로 눈가 주위로 기미가 심해졌어요. 나이탓도 할수 있지만 피부과 의사도 그렇고 주위에 피부과 단골로 다니는 사람들도 기미는 해결하기 힘들고 오히려 건드려서 부작용으로 더 진해진다고도 하니 섣불리 건드리지 않는게 좋을거 같아요.

  • 45. 저는
    '20.9.30 10:36 PM (182.226.xxx.155)

    40대 중반부터 꾸준히 한달에 한두번 가며 관리받아요
    레이저후 팩도 해주니 늘 얼굴에 각질도 없고 확실히 톤이 밝아져서 이젠 굳이 팩트 안발라도 되니 넘 좋아요
    주위에 화장 안해도 얼굴에 잡티없는 사람 대부분 피부과 다니더라구요
    좋은 피부 타고났으면 좋았겠지만ㅠ 미용실에서 머리 가꾸듯 피부도 꾸준히 다니려구요

  • 46. ....
    '20.9.30 11:48 PM (223.62.xxx.95)

    댓글들 보면 딴세상 같네요. 요즘 여유있는 사람들은 피부과에서 레이저며 스킨부스터로 관리해서 얼마나 젊게 다니는데... 레이저하면 큰일날것처럼....놀랍네요. 피부과 가보세요. 사람들 넘쳐나요. 부작용이 있기도 하지만 조심히 피부상태 체크하며 하면 돼요.

  • 47. 2love
    '20.10.1 12:44 AM (220.94.xxx.14)

    피부과전문의 친구한테 들었어요
    기미 없애준다 장담하는사람 사기꾼이라구요
    완화는 가능해도 폐경전엔 다시 생겨 무의미하대요
    남편말을 신뢰하지않으시나봅니다
    남편말이 맞아요
    저는 9년째 매주 피부과다니고 매달 100만원넘게 쓰는데
    기미 있는데 안없어져요 그냥 옅어진것뿐이에요

  • 48. 그래도
    '20.10.1 1:39 AM (223.39.xxx.52)

    댓글들 참조해야겠네요

  • 49. 와...
    '20.10.1 4:48 AM (39.117.xxx.231)

    댓글이 반반 나뉘네요.

  • 50. 그런가요
    '20.10.1 5:00 AM (222.153.xxx.165)

    "기미는 폐경되면 거짓말처럼 없어져요
    기미있는 할머니 보신적 있으세요?"

    이걸로 폐경인걸 알 수도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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