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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인도남하고 결혼하고싶다는데..

.. | 조회수 : 19,857
작성일 : 2020-09-29 20:13:31
82에서 인도사람 최악이라고 봤어요ㅠ
동생이 지금 만나는사람이 있는데 인도사람이래요.
결혼까지 하고싶다네요.
오히려 백인남자보다 더 이질감 느끼긴한데..
인도에서 계급은 브라만이래요. 근데 외국에서 만난 인도인은 그래도
괜찮은축일까요?
그남자집에서도 동생이 연상에, 동양인에 조심스럽게 조금씩 밑밥 깔아두고 있다는데..
IP : 39.7.xxx.200
9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9.29 8:14 PM (112.146.xxx.56)

    노노노 네버 노노노

  • 2. 로또 맞았네요
    '20.9.29 8:17 PM (110.70.xxx.161)

    남자가 결혼해 준대요?
    보통 집에서 반대가 많을텐데요.
    엄청 부자일 거예요.

  • 3. ,,,
    '20.9.29 8:18 PM (203.175.xxx.236)

    헐 대박 --,,

  • 4. ,,,
    '20.9.29 8:18 PM (203.175.xxx.236)

    5번째 부인 아닌지 알아봐여 브라만 계급 확실한지도

  • 5. 일단
    '20.9.29 8:19 PM (211.206.xxx.180)

    체취가... 장난아니던데...

  • 6. ...
    '20.9.29 8:21 PM (218.154.xxx.228)

    인도남자와 결혼했다가 이혼하고 인도에서 직장생활하고 있는 한국분이 쓰는 개인블로그 글이예요..댓글이나 메일로 궁금한거 물어보실 수도 있을 듯 싶기도 해요.
    그분이 쓴 글들을 읽어보시는 것도 도움되시지 않을까요..

    http://brunch.co.kr/@su9su8/49

  • 7. 제가
    '20.9.29 8:28 PM (211.212.xxx.185)

    stereotype 특히 인종적 고정관념은 나쁘다 그러면 안된다는걸 정말 알지만 동남아 미주 중동지역 여러나라에 살면서 여러 인종을 겪어봤는데 동료로서 가장 상종하고싶지않은 인종이 인도였어요.
    사람나름이긴하겠지만 권모술수에 능하고 전형적으로 강자에게 비굴하고 약자에게 강하고, 영국의 식민지로 핍박받으며 살면서 터득한 생존의 방식이라고는 하던데 아무리 본인이 제 아무리 명백한 잘못에도 미안하다는 소리를 절대로 안해요.
    그리고 인도 그 특유의 향은 어찌 견디려고요.
    힌두들이 집에서 수시로 피워대는 향초가 있어요.
    그 냄새가 얼마나 괴로운데요.

  • 8. 상류층이면
    '20.9.29 8:28 PM (119.202.xxx.149)

    뭐 다르답니까?

    http://v.kakao.com/v/20200929180752523
    이거 한번 보세요.
    인도 여자들 불쌍하네요.

  • 9. ..
    '20.9.29 8:29 PM (66.27.xxx.96)

    남자 키 160미만이고 피골이 상접하면 브라만 맞습니다.
    보통 직업을 가지지 않지요.

  • 10. ㅡㅡㅡ
    '20.9.29 8:29 PM (70.106.xxx.240)

    저는 미국이긴한데
    인도는 일부다처제 아니고 다들 부인 하나씩이고
    일단 미국이나 캐나다 같은 외국에 사는 인도인들은 대부분 고학력 부자들이에요. 돈없고 신분안되면 인도에서 못나오죠

    미국사는 인도인들 보면 최소 소프트웨어나 컴터엔지니어
    의사 치과의사 등등 메디컬쪽 아니면
    수학자 과학자 같은 교수직이었고 부촌 살아요.

    오히려 어설프게 한인 교포만나는거보다 나을지도요

    남편들이 가사 육아도 같이 해요 인도여자가 맞벌이라 그런지몰라도요
    여자들도 학벌 좋아서 좋은 직장 다니구요.

  • 11. 빙고
    '20.9.29 8:30 PM (218.239.xxx.10)

    저 위에님 이야기가 맞아요.
    전 진짜 브라만 계급층이여서 외국에 나와 있는줄 알았어요.
    물론 진짜도 있겠지만, 제가 격어본 경우는 포장이였어요.

  • 12. ㅡㅡㅡ
    '20.9.29 8:31 PM (70.106.xxx.240)

    인도 현지에서 엽기적 범죄많아 이미지가 안좋긴한데
    미국에선 인도사람들 아직 그런쪽 범죄는 못일으키니까요
    제가 직접 겪은 경우로는 인도사람들이나 인도남자들
    그냥 고학력 부자 이미지? 여권도 생각보다 쎄요. 남편 잡고 살고

  • 13. ㅇㅇ
    '20.9.29 8:32 PM (211.36.xxx.149)

    인도는 지참금 문화가 있어요.
    여자가 지참금 작게해왔다고 불태워 죽인 사건도 있었고요.
    그래서 여아가 사람 취급을 못받아요.
    돈이 많이 드니까요.
    여성 인권따위 없는 나라

  • 14. 직업
    '20.9.29 8:35 PM (211.211.xxx.219)

    요즘은 있을 지도요.
    진짜 브라만 계급인지 다른 인도사람들과 있으면 탁 티난다던데요.

    예전 회사에서 인도 사람 4명이 파견 왔는데 1명이 브라만
    2인 1실로 호텔방 배정해 주었더니
    1명은 혼자 자고 나머지 3명이 한방에서 잤다고 ㅎㅎ

    두번째는 프리젠테이션 하는데
    브라만은 뒤에 누워서 보더라고

  • 15. ...
    '20.9.29 8:36 PM (1.233.xxx.68)

    외국 장기간 체류하면서 다양한 인종과 교류했던 사람이
    인도인이 최강이라고 ...

    노노노노노

  • 16. 직업
    '20.9.29 8:37 PM (211.211.xxx.219)

    브라만 계급에 지참금 해 가려면 원글님 부모님 집 팔아야 할지도.
    인도의 지참금 문화는 뿌리가 깊어서
    딸 낳으면 죽이기도 하고
    지참금 조금해온 부인 죽이기도 하고 무섭잖아요.

    얼마전에는 임신한 부인 배도 갈랐다고. 근데 아들이 었다죠?

  • 17.
    '20.9.29 8:38 PM (211.211.xxx.219)

    인도계 영국인은 완전 신사였고요.
    우리애 캐나다 홈스테이 할 때 인도계 사람이 교수였는데 거기도 좋았데요.

    근데 브라만이라는 걸 보니 토종 인도인인가봐요.

  • 18. 에그
    '20.9.29 8:38 PM (221.140.xxx.139)

    인도를 초등학교 때 사회시간에 배운 분들이 많으셔서
    아직도 브라만을 찾고 계시면 어쩝니까.
    브라만은 인도에서 승려들이에요.....;;

    원글님 일단 기본적으로 인도는 우리나라의 50년전 혹은 100년 전보다 더 심하게 남존여비가 존재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그걸 넘어서는게 경제력에 따른 계급의 차이죠.

    오해하시면 안 되는게
    굉장히 돈이 많은 남자거나 이렇다면
    와이프 여럿 두는 거 이상 하지 않게 생각해요.
    아직까지 흔히 말하는 남자가 기우는 결혼이라는 건 굉장히 이상한 문화예요.

    비하하는 게 아니라 정말 너무 달라요.
    차라리 서구 문화가 더 가까울꺼에요.
    이래저래 문화적으로 서로 너무 힘든 이들이에요...

  • 19. 남자가
    '20.9.29 8:43 PM (39.7.xxx.200)

    생활력은 강하지않은것 같았어요
    같은 회사에서 만났어도 동생이 직급도 월급도 더 높다고 했어요 성격은 집안일도 잘하고 참해서(?) 자기가 돈벌고 남자는 집안일 했으면 좋겠다는데...
    저도 진짜 브라만인지 의심은 돼요 부모는 인도에 있고 동생은 미국에서 살아요

  • 20. ㅇㅇㅇ
    '20.9.29 8:45 PM (175.223.xxx.224)

    전체적으로 인식 수준이나 매너, 개념이
    떨어진다는 이미지가 있어요.
    외국에 나온 인도 여자들도 목소리 크고,
    약속 잘 안지키고 행동 무개념이라는 글 봤네요.
    한국인으로서 결혼하는건 척봐도 가시밭길 일듯요.

  • 21. ㄷㄷ
    '20.9.29 8:46 PM (221.149.xxx.124)

    미국인가요? 미국 인도사람이라면... 현지화된 사람이라면 전혀 상관없을 걸요.

  • 22.
    '20.9.29 8:46 PM (211.211.xxx.219)

    브라만이 집안일을 잘할리가?
    하인을 몇명씩 거느리고 살았을텐데요.

  • 23. ㄱㄱ
    '20.9.29 8:46 PM (218.239.xxx.173)

    미국 이민 2~3대 인도인 이면 모를까
    인도 사는 인도인은 별루

  • 24. ...
    '20.9.29 8:46 PM (183.100.xxx.209)

    인도는 기본적으로 부모의 말이 곧 법이에요. 부모의 말이 신의 말이랑 동급입니다. 부모의 말을 거역하면 안되요. 그걸 감수할 수 있을까요?

  • 25. 어디서 만난
    '20.9.29 8:49 PM (125.15.xxx.187)

    인도 남자인가요?
    몇 번째 부인으로 들어 가는데요?
    종교는 힌두교일테고
    요즘 듣는 인도뉴스를 보면 여자는 사람 취급도 안하는데
    결혼한다면 팔자소관이겠죠.

    인도에서 동양인 여자가 인도 여자 옷을 입고 지나가는데 동양인을 보면 눈물을 흘리더래요.
    도망을 갈래랴 갈 수 없고 친정 부모가 찾으러 가도 안 내보낸다고 합니다.
    그냥 연애나 하지
    결혼은....몇번 째 부인이 되어서 말도 못하고 구박이나 받을테고...

    부라만이면 님동생은 천민이나 마찬가지 아닌가요?
    홎주 이런 곳에서 만났다면 아닌 것 같아요.

  • 26. london
    '20.9.29 8:52 PM (110.15.xxx.179)

    60~70년대 경상도 남자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 시댁도 덤으로 따라와요.

  • 27. 인도계 영국인
    '20.9.29 8:53 PM (1.238.xxx.39)

    이민 몇 세대 지나고 집에 돈 있고 학력있는 사람은 좀 나았고 실리콘밸리 미국 이민 1세대는 절래절래..
    진짜 잘 넘어가게 비위를 잘 맞춰요.
    공통관심사를 찾는다거나 달콤한 말 꺼리낌 없이 하죠.
    난 네가 좋아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수 있어,
    난 널 행복하게 해주려고 태어난거야...etc.
    자기가 얻을것이 있을때는요.
    동생 왜 그런대요?? 차라리 혼자가 낫지!!

  • 28. ......
    '20.9.29 8:53 PM (175.123.xxx.77)

    인도 사람이라고 무조건 반대하는 건 어리석은 짓이죠.
    인도 사람이라도 지적이고 돈 많고 인품 좋은 사람들 많아요.

  • 29. ...
    '20.9.29 8:55 PM (14.138.xxx.241)

    브라만들은 외국인과 결혼 자체를 꺼려해요 그들의 카스트가 격하되는 일이니까요 대부분 일 안하는 인도인은 자기 브라만이라 합니다 거부들은 크샤트라아나 바이샤인데 크샤트리아층은 곧 죽어도 왕족의식 살아서 글쎄요
    바이샤라 해도 자기 브라만이라 하는 거 돈 많은 바이샤들은 안 해요

  • 30. ....
    '20.9.29 8:56 PM (220.118.xxx.148)

    인도에 대한 편견이 너무들 심하네요. 미국이나 영국에서 잘나가는 인도인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인구도 세계 2위이고 얼마 안가면 중국을 따라잡아 세계 1위가 될텐데.. 물론 못살고 이상한 사람도 많겠지만
    똑똑하고 돈많고 잘나가는 인도인들도 널렸겠죠. 저는 외국 살때 인도인 친구 한두명 사귄 것 밖에 없지만
    브라만 계급 따지지 마시고, 계속 미국에 살 사람이라면 별 문제 없을 거예요.
    가족이나 집안 배경 같은건 좀 더 알아보는 게 좋겠죠.

  • 31. ...
    '20.9.29 8:56 PM (14.138.xxx.241)

    125.15님 힌두는 일부일처제에요 그거 파키스탄이나 이슬람쪽 같은데요

  • 32. ..
    '20.9.29 8:57 PM (211.117.xxx.36)

    인픔 좋을수는 있는데 문화차이는 힘들수있어요.
    선진국으로 이민온 인도 여자들도 시부모 봉양해야하는 문제로 고민하는거 많이봤어요 부모 모시는거 당연시하더라구요. 난 한국사람이 시댁욕하는 줄 ㅎ

  • 33. ..
    '20.9.29 8:58 PM (116.88.xxx.163)

    동남아에서 인도인들 수없이 봐요..이 사람들은 거짓말에 대한 죄책감이 없어요. 적당한 거짓말을 섞어 일을 성사시키는 것이 유능하다고 생각해요...진짜 편견 가지면 안된다고 생각하지만 겪어보면 편견이 아닐 수도 있어요.

  • 34.
    '20.9.29 8:58 PM (114.203.xxx.20)

    예전에 인간극장에
    인도 남자랑 결혼한 얘기 나왔었는데
    어느 정도 미화시키는데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사람이랑 뇌구조가 다른 듯 보였어요
    비슷한 건 시어머니의 아들 둔 갑질...
    장인 장모 앞에서 누워서 쩍벌하고
    티비보던 게 인상적이었어요
    그걸 격 없다고 어쩌고
    포장하던 나레이션도 인상적이었는데...

  • 35. 브라만이라니
    '20.9.29 8:59 PM (110.12.xxx.4)

    답글들이 긍정적이네요!

  • 36. ....
    '20.9.29 8:59 PM (123.215.xxx.118)

    인도애들 눈하나 깜짝 안하고
    금방 들통날 거짓말도 진짜 밥먹듯해요..::
    눈강간이나 성희롱도 다반사인거 아시죠???
    일단 신분 맞는지 어떤 수단과 방법을 써서라도 알아보시고요.
    인도애들끼리는 성만 들어도 대충 계급 알더군요.

    근데 왠만하면 그나라 애들은;;;;
    인텔리라도.....
    전 두바이서 폭넓은 인파방스를 겪어 봤는데~
    다 그닥이예요!!!!!!!!

  • 37. 나옹
    '20.9.29 9:01 PM (39.117.xxx.119)

    인도인들은 도덕관념이 우리랑 너무 달라요. 편견을 가지면 안된다고 참아줄 수준이 아닐텐데요. ㄷ ㄷ ㄷ ㄷ ㄷ

  • 38. 1avender
    '20.9.29 9:01 PM (51.218.xxx.227)

    stereotype 특히 인종적 고정관념은 나쁘다 그러면 안된다는걸 정말 알지만 동남아 미주 중동지역 여러나라에 살면서 여러 인종을 겪어봤는데 동료로서 가장 상종하고싶지않은 인종이 인도였어요.
    사람나름이긴하겠지만 권모술수에 능하고 전형적으로 강자에게 비굴하고 약자에게 강하고, 영국의 식민지로 핍박받으며 살면서 터득한 생존의 방식이라고는 하던데 아무리 본인이 제 아무리 명백한 잘못에도 미안하다는 소리를 절대로 안해요.
    222222222222222

    지금 외국살이중인데 남편회사에서도, 저희 있는 다국적 직원캠프내에서도 인도인들은 왕따에요
    다~~~ 싫어해요
    근데 지들끼리도 계급다르면 갈라치고요 ㅋㅋㅋㅋ
    입만열면 거짓말 남의공 가로채고 지잘못 덮어씌우고
    상관한텐 굽실굽실 남의 뒷담에 커뮤니티에서
    조선족 그러는거마냥 흙탕치고 다니고요
    예를들어 마트서 집까지 카트 끌고와서 그앞에 방치하는등이요.
    저희 옆집이 인도인인데 차를 저희집앞에 지땅인양 막 대놓고(구획표시되어 있어요) 사람 서있는데 부릉거리고 10cm앞까지 오고요 저희집 마당에 떨어진 물건 찾아달래서 주워줘도 고맙단 말한마디없어요
    그리고 사기치고선 당한 니가 잘못 속은니가 잘못 그래요;;;
    지는 끝까지 잘못없다
    도덕성도 없지만 구질구질하게 회사 비품. 간식도 훔쳐요
    옆사람 테이블에 아무도 없으면 펜이고 포스트잇이고
    자잘한거 훔쳐요
    넘 에피소드 차고넘치는데 반의반의반도 안쓴거에요
    아 진짜 너무너무 싫어요 카레도 안사먹을거에요

  • 39.
    '20.9.29 9:05 PM (82.8.xxx.60)

    다 사람 나름이에요. 처음부터 편견 가질 필요 없구요. 외국인에게 계급이 뭐 중요하겠냐마는 성으로 검색해 보시면 대략 계급이 나와요. 동생분이 좋다고 하면 장점이 있겠지요. 저도 꽤 친한 인도 친구들이 있는데 다 달라서 뭐라 말하기 어려워요. 위에 향을 피우느니 부인이 여럿이니 하는 건 외국 나와 있는 인도 사람들은 거의 안 해요.

  • 40. 계급은
    '20.9.29 9:10 PM (58.232.xxx.212)

    다들 브라만이던데요..
    저 인도 좋아하고 인도여행경험도 몇번 있는데 계급 물어보는건 실례같아 한번도 직접 물어본 적은 없으나 스스로 자기가 브라만이라 한 사람들은 몇번 봤어요. 제가 확인할 바가 없으니 그려려니..
    예전에 인도남자가 일본여자랑 결혼하면 게스트하우스를, 한국여자랑 결혼하면 식당을 차릴 수 있는 지참금을 갖고 온다는 우스개소리도 있었어요.
    아들 둘을 외국..특히 후진국이 아닌 나라에 보낼 정도의 재력이라면
    진짜 여유있는 브라만일 수도 있겠지만요.
    근데 다른 외국에 비해 인도는 정말 문화적 차이는 힘들거 같긴 해요.

  • 41. ㅡㅡㅡ
    '20.9.29 9:16 PM (70.106.xxx.240)

    그러게요
    미국사는 인도인들은 집에서 카레냄새는 좀 나지만
    한국사람들도 집에서 특유의 한국음식냄새 나듯이 그렇고..
    향피우기나 일부다처제 같은건 안하던데.
    남자들 칼퇴해서 애보고 그래요.
    지참금 이런건 안물어봐서 모르겠네요
    딸 있는 집들 보면 딸 끔찍하게 이뻐하고. 그냥 일반인들같아요

  • 42. ,,
    '20.9.29 9:19 PM (61.75.xxx.94)

    오늘도 엽기적인 성폭행이 일어난 ㅠㅠ

  • 43. 인종편견
    '20.9.29 9:52 PM (14.34.xxx.136)

    한국도 인구 4천만이지만 종종 엽기적인 살인사건이나 성폭행 종종 일어나곤 합니다

    인도는 인구가 자그만치 14억명 인구수 세계 2위의나라에요
    땅덩어리도 한국의 33배의 면적을 가진 나라에요

    노벨상도 과학 의학 경제에 걸쳐 10개이상 타서 노벨상수상 세계 10위나라이기도 하지요

    석가가태어난 불교의 근원지이고 복잡한종교와 문화 역사 인종을 가진 국가이니 만큼 다양한
    인간들이 많다는관점에서 이해하면 될것같네요

  • 44. 부럽다
    '20.9.29 10:08 PM (14.34.xxx.136)

    미국의 실리콘밸리는 인도인이 없으면 돌아가지 않느다는 말이나올 정도의 파워를 가지고 있다고 하죠
    그정도로 과학분야 에서 뚜렷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나라이기도 하지요

    http://www.mk.co.kr/news/world/view/2019/12/1029671/

  • 45. ....
    '20.9.29 10:22 PM (175.192.xxx.206)

    외국인은 불가촉천민 취급합니다. 진짜 브라만이면 더 문제고 가짜면 진성 사기꾼인거에요. 제 동생이면 뜯어 말리겠어요.

  • 46. 지나가다
    '20.9.29 10:32 PM (175.223.xxx.218)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문화차이는 힘들거에요.
    정말 눈 하나 깜짝 안하고 거짓말하고요 죄책감도 없어요.
    당한 사람이 잘못.
    물론 말은 청산유수. 간도 쓸개도 다 빼줄것 같이 굴지만
    자기가 손해보는 일은 절대 안해요.
    문화의 차이가 넘나 커서 한국사람들과는 어울리기가 힘든 것 같아요.

  • 47. 영통
    '20.9.29 10:51 PM (106.101.xxx.9)

    주재원 글에도 회사 업무로도 가장 별로가 인도와 멕시코 사람이라고 했어요.

  • 48.
    '20.9.29 10:53 PM (223.38.xxx.93)

    저위에 댓글로 브런치 링크 걸어주신분 작가가
    인간극장에나왔던 인도남자와결혼한분이세요.
    브런치 글읽나보니 정말 화가나서 주체할수가없네요.
    동생분 브런치글꼭읽어보라고하세요.개막장시댁입니다.
    남편도쓰레기네요.

  • 49. 미국
    '20.9.29 11:59 PM (124.5.xxx.148)

    미국에서 사는 인도인들은 본토 시댁식구 친척 친구 등이 들러붙어 한두달은 기본으로 있다간대요.
    아는 인도부부 우리 딸한테 자기 아들이랑 플레이데이트 하자고 하더라고요. 그 남자애만 우리 애 좋아했고 우리 애는 별로 였어요. 전화왔는데 지금은 어렵고 나중에 해야할 것 같다고 말하고 한국에서 시부모님 초상치르느라 한달 한국 갔다와서 이성을 잃고 있었는데 길에서 만난 그 엄마 쌩하더군요. 우리 애가 결석을 한달이나 했는데 자기한테 연락 안한게 대수인지...

  • 50. ..
    '20.9.30 12:03 AM (92.238.xxx.227)

    ㅎㅎ 선입견 너무 많아요. 현지에서 태어나고 자란 현지화된 인도인은 많이 틀려요. 남친이 어떻게 만났고 오떤 상황인지 잘 물어보세요. 유럽인데 제 주변 인도인은 여기서 태어나고 자라서 현지인이랑 다를바가 없어요. 같이 근무했던 사람들도 그렇고 지금 옆집에 사는 인도 할머니도 인도에서 태어났지만 여기서 오래살아서 위에 언급한 부정적인 내용 해당 되는거 하나도 없어요.

  • 51. ..
    '20.9.30 12:05 AM (92.238.xxx.227)

    그리고 현지화된 인도 남자들 외국인과 결혼 많이해요. 엘리자베스 헐리도 전남편 인도사람이었잖아요. 결혼식도 인도에서 며칠씩이나 하고 하물며 애있는 싱글맘일때 한 거 .. 지금은 이혼했지만요.

  • 52. 너무안맞다
    '20.9.30 12:08 AM (218.154.xxx.200)

    진짜 브라만이라면 로또긴 한데.. 전 그들의 그 계급의식 싫더라고요. 자기가 한건 그집안에 태어난 것밖에 없는뎌 잘난척. 사실 한국도 막장이지만 우린 돈의신을 섬기고 거긴 누굴 섬기길래 태어난때 계급을 척척 정해준단 말인가요. 우리가 동양인이라 즹말 백인이랑 다르지만 적어도 기독교는 자발적으로 받아들였죠. 평등사상..땜에.

  • 53.
    '20.9.30 2:36 AM (211.36.xxx.40)

    브라만이 왜 로또인지 궁금해요

  • 54. 직장에서
    '20.9.30 5:11 AM (75.156.xxx.152)

    인도계 캐나다인 3명이랑 같이 일해 본 경험인데 처음에는 사교적이고 친절한데 좀 친해지면 이상한 구석이 나옵니다.
    보편적인 예절은 외워서 지키는 것 같지만 기본적으로 인간에 대한 배려가 없는건지 다른건지 이해가 안되는 공통점이 있었어요. 다국적 회사라 여러국적의 사람들을 접해보니 인도계는 피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55. ...
    '20.9.30 5:57 AM (59.15.xxx.152)

    계속 미국에서 직장생활 한다는 보장없으면
    그 결혼 말려야지요.
    동생이 직장 다니고
    남자가 주부한다는게 제일 걸리네요.
    여동생에 빌붙어 살듯...
    실리콘밸리 기술자 과학자 정도 아니면 동생이 이용당해요.
    언젠가 인도에 돌아가자면 같이 갈거래요?
    브런치 쓴 작가 남편도
    포스코? 포스텍?에 다니는 인재였어요.
    그래도 못살고 헤어졌네요.

  • 56. 전공자
    '20.9.30 6:08 AM (218.154.xxx.99)

    제 동생이면 목숨걸고 말립니다.
    브라만이라고 카스트 들먹이면 사기꾼 거의 확실
    요즘은 카스트보담 경제력이 최우선!
    불가촉천민이라도 돈으로 계급희석.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일반적인 한국인들 감당못해요.
    정서고 문화가 정말 이질적이라 너무 힘듭니다.
    말리시길 바랍니다.

  • 57. ㅇㅇ
    '20.9.30 6:32 AM (124.49.xxx.9)

    애용이 브런치

  • 58. 미시 usa에서
    '20.9.30 6:42 AM (222.98.xxx.74)

    인도인 검색해 보라고 하세요. 인도인들에게 얼마나 당했는지 몇페이지가 나옵니다.

  • 59. 유리병
    '20.9.30 6:45 AM (24.87.xxx.173)

    ㅠㅠ 걱정되내요.

  • 60. 오우노!!
    '20.9.30 7:13 AM (142.167.xxx.200)

    이거땜에 로그인했어요.
    절대절대 하지 말라고 하세요ㅠㅠㅠㅠ
    인도사람이랑 결혼이라니...........
    사귀는것도 아니고 왜 굳이 결혼을요ㅠㅠㅠ
    제발...... 그러지 말라고 하세요..
    휘발유 뿌리고 불길에 뛰어드는데.
    꼭 막아주세요ㅠㅠ..
    외국생활 13년 됐어요.
    인도사람이라면 학을 떼요.
    저만 그런거 아니고 인도사람 좀 겪어본 사람은 다 알아요. 제발... ㅠㅠㅠ

  • 61. 정말로??
    '20.9.30 7:57 AM (183.106.xxx.102)

    도우미 아주머니,택시기사분들 자식들 전문직이다고~

    하는 말과 동급이죠.-진짜는 10%

    브라만 진짜??--아닐 확률 90%

  • 62. 가치 기준
    '20.9.30 8:04 AM (211.247.xxx.216)

    자체가 완전히 달라요 .
    거기다 인도 시어머니 ? 신세 망치려면 뭔 짓은 못 하겠냐
    말해 주세요. 미국 살 때 동네 인도 것들 기도 안 차요.
    인사하면 빤히 노려 봐요. 쓰레기는 옆 집으로 다 던지고.
    우리 가게 옆에 새로 온 인도 것은 말도 안되는 짓을 하고 항의하니까 너도 똑같이 하라고. 절대 화 안내고 웃으면서.

  • 63. ..
    '20.9.30 8:17 AM (118.235.xxx.191)

    무역하면서 제일 조심하는 바이어가 중국, 인도 입니다.
    그냥 도낀개낀!

  • 64. 브라만과
    '20.9.30 8:35 AM (125.184.xxx.67)

    결혼해서 잘 사는 한국 여성 있어요.
    아주 부유하게
    된장ㅇㅇㅇ카레ㅇㅇ 블로그 찾아보세요.
    당신 옆에 전 주워먹고있는 한국 남자보다 나음.

  • 65. 브라만과결혼은
    '20.9.30 8:37 AM (125.184.xxx.67)

    로또라고 당사자가 그러네요.
    현실은 그 집에서 여동생 안 받아줄 수도 가능성이 높아요. 상처받지 마시라고 하세요.

  • 66. 제 지인 둘이나
    '20.9.30 9:33 AM (124.197.xxx.72)

    인도남과 결혼 해서
    당시에 무척 놀랐어요
    저도 편견 때메

    둘다 인도아닌 미국 회사 고위직이라
    매우 잘 살아요

    아주 엘리트 집단이에요
    심하게 많이

    일반인은 좀 걱정되네요

  • 67. 경험상
    '20.9.30 9:47 AM (183.98.xxx.9)

    인도사람들 최악 맞아요 22222

  • 68. 인간극장
    '20.9.30 9:54 AM (223.62.xxx.97)

    수경씨가 저 링크된 블로그에 개쓰레기 인도 사람들집
    그 며느리에요?
    안돼오 ㅜㅜㅜㅜㅜㅜㅜ 읽어보기면 열불터져요.
    진짜 미친 인도 시가에요.

  • 69. ㅁㅁㅁ
    '20.9.30 10:06 AM (39.121.xxx.127)

    인간극장에 나온거 저도 기억나요...
    흠...정말 저 남편분..대단하네요...
    남동생 친구였다는데...
    한국생활만 십년 넘게 하고 인도로 갔다는데 어떻게 사람이 저럴수 있나요....
    여자분 너무 안타까워요..

  • 70. 인도 주재원
    '20.9.30 10:25 AM (110.70.xxx.142)

    영어 과외샘이 브라만인데요.
    브라만 기도하고 경전 외우다가 돈벌이 없어서 가난한 사람 많다고..
    예전 브라만 아닌듯하구요.
    30년전 시어머니 생각하면 되고, 아들 미국 가있다니 공부 시킬려고 고생 많았을듯하네요.

  • 71. 편견을버리자
    '20.9.30 10:38 AM (27.123.xxx.114)

    저 해외 사는데요, 여기 현지인도 인도사람이라면 대부분 고개 절레절레합니다.
    하지만, 사람 나름이라고 생각해요. 저도 늘 거짓말하고 쪼잔한... 인도사람만 보다가
    회사에서 같은 팀에 인도사람이 들어왔는데, 지금껏 본 인도사람에 대한 편견을 없애주었어요.
    너무 착하구요, 팀사람들 모두 좋아해요.
    일도 열심히하고, 부모님은 인도에 계신데 엄청 부자신거 같더라구요.
    와이프도 같은 업계에서 일하고, 여동생도 얼마 전 이 나라로 와서 대학원 입학해서 공부하고 이민 준비 한다고 하더라구요. 여자 무시하는거 모르겠고, 참 괜찮아요.
    다만, 결혼식 문화가... 1주일동안 밤낮으로 파티를 한다고 하네요.
    (친구결혼식이라고 휴가내고 인도갔다와서 알았어요.) 비용은 여자 부담.

  • 72. ..
    '20.9.30 11:17 AM (125.178.xxx.220)

    아무리 부자라해도 얼마나 앞뒤 꽝 막혔는데요

  • 73. 역지사지
    '20.9.30 11:28 AM (14.34.xxx.136)

    부유하고 인품좋은 한국남자라고 소개한 결혼 중개업자의 말에 넘어가
    한국에와서 폭력과 가난에 시달리는 다문화 가정여자도 그렇고

    다른예로 외국에 유학온 한국남자 만나서 국제결혼한 외국녀들도 한국에와서 시모라던가 남편,
    문화와 국민성에 대해서 과연 어떻게 생각할지 우려하게 만드는 글이네요

    혹시나 여기서 말하는 인도이상의 경악스러운 평가를 받지 않을지 우려되는 마음이 드네요
    실제로 그런경우도 봤구요

  • 74. 남자
    '20.9.30 12:38 PM (106.197.xxx.218)

    이혼해야만 하는 한국남자와 상당히 100% 일치하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시댁문화도 한국과 100% 똑같구요. 가까운 가족이 인도에 살고 있어 잘 알고 있는데 인도,한국 비슷한 점이 많아 놀란 적이 있습니다. 저는 한국남과 결혼해서 살고 있지만 아주 치가 떨리게 싫으네요. 82에서만 봐도 폭력에, 폭언에, 바람에. 제 남편은 그정도는 아닌데도 남자라고 고집세고 자신의 잘못 인정 안하고 반찬 타박하고 인도남과 뭐가 다른가요!

  • 75. 남자
    '20.9.30 12:53 PM (106.197.xxx.218)

    UN반기문씨의 따님도 인도남과 결혼해서 살잖아요. 여러 다양한 나쁜 남자들은 어느나라에나 존재하는데 읽으면서도 참!

  • 76. 진짜
    '20.9.30 1:02 PM (221.146.xxx.189)

    브라만이라면 결혼이 쉽지 않을 거예요
    외국인과 결혼하면 결혼하는 사람 뿐 아니라 가문 전체의 카스트가 낮아지거든요.
    브라만이 아니라면 사기꾼이니 그것도 문제
    결혼은 최대 미루고 그냥 연애만 하라고 하세요 ㅠㅠ

  • 77. sugarfree
    '20.9.30 1:41 PM (58.96.xxx.134)

    완전 반대해요. 제가 25년간 해외에서 살면서 만난 동료, 친구, 기타 등등 인도사람들은 기본적으로 거짓말 밥먹듯이 합니다. 지금도 제 밑에 직원 인도사람인데, 이건 모.. 거짓말이 발각되면 미안하다고하기는 커녕 거기에 추가 거짓말로 말을 만들어 작 합리화 - 완전 철판깔고 살아요. 예전 동료도 본인이 브라만이라고 했지만 나중에 알고보니 역시나 거짓말.. ㅎㅎ 겉으로 착해보이고 친절하고 영어 잘하고 모 이런 겉모습보고 착각하면 절대 안됩니다...

  • 78. 곰돌이
    '20.9.30 1:57 PM (125.132.xxx.207)

    아들 미국 사는데
    인도 사우디 중국 사람들
    정말 최악이래요.

    괜찮은 사람 정말 본 적이 없다고..

  • 79.
    '20.9.30 2:12 PM (223.38.xxx.52)

    그 사람이 괜찮아도

    친구 시댁 등이 안괜찮으면 미치는거잖아요.


    굳이

  • 80. ㅇㅇ
    '20.9.30 2:17 PM (119.18.xxx.168)

    장기간 서구쪽 해외 생활중인데 겪어본 인도 사람들은 머릿 속에 평등이란 개념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강약약강의 전형들이에요. 좋다 나쁘다가 아니고 원래 그런 사람들이에요. 그냥 단순하게 생각하면 한국 사람들이 자기보다 나이 많은 사람 좀 더 대접해주고 존댓말 쓰는게 아주 당연하듯 그런식으로 인간의 관계를 권력관계 계급화해서 평등한 친구 사이란 없고 잘해주면 만만하게 대하며 이래라저래라 하고 반대로 까칠한 사람한테는 되게 나이스한 척 하고 뭐 그래요. 권하고 싶진 않네요

  • 81. 넷플
    '20.9.30 3:11 PM (175.112.xxx.177)

    넷플릭스에 '매치메이킹 인디아" 다큐 추천해요.
    인도인들 가족문화나 사고방식이 헐~~이더라구요.

  • 82. ...
    '20.9.30 3:23 PM (221.138.xxx.139)

    위의 부전적인 견해들 대부분이 사실이긴 해요.
    일반적으로는요. 아무래도 집단의 일반적인 성향과 통계적 사실은 무시할 수 없죠.

    근데 제 친구중에 인도남자랑 결혼해서 잘 사는 친구도 있어요.
    결혼해 사는거 십년 쯤 봤는데 일밬적인 인도쪽 관련 불만, 불편 느낀 적 없고 가부장적이거나 한 분위기도 없이 자유로운 가정 문위기.
    남편 가족이 인도에도 있는 걸로 아는데 둘은 뉴욕 근교에 살아요.

  • 83. ,,,
    '20.9.30 3:43 PM (112.157.xxx.253)

    브라만이 로또라구요
    별볼일 하나도 없고 가난한 브라만도 아주 많아요
    그리고 다들 브라만출신이라고 거짓말도 하구요

  • 84. ...
    '20.9.30 3:48 PM (14.1.xxx.59)

    브라만인지 봤대요?
    자기 팔자 자기가 꼬고 있네요.
    살아보라고 하세요, 궁금하긴하네요.

  • 85. 야만적인 나라
    '20.9.30 4:09 PM (222.120.xxx.44)

    밭일하다 성폭행당해 숨진 소녀...계급 낮아 수사 안 한다?
    머니투데이
    http://news.v.daum.net/v/20200930082200707

  • 86. 저위에..
    '20.9.30 5:03 PM (222.120.xxx.113)

    110님 이게 뭔 소린가요

    *60~70년대 경상도 남자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 시댁도 덤으로 따라와요*


    일반화의 오류를 크게 범하심 ㅠ

  • 87. 저도
    '20.9.30 5:13 PM (175.213.xxx.43)

    반대에 한 표입니다.
    인도 학생에 영어 가르친 적이 있어서 가정생활에 대해 대략으로만 들었지만요,
    일단은 반대에 투표합니다.

  • 88. 휴ㅠㅠ
    '20.9.30 5:25 PM (27.100.xxx.223)

    저 블로그 메세지만 봐도, 너가 엄마역할 안 하니 네 아빠에게 말하겠다, 너가 애들을 돌보지 않으니 네 엄마에게 말하겠다. 이런 남자랑 어떻게 살아요?

  • 89. ㅁㅁ
    '20.9.30 5:44 PM (61.82.xxx.42)

    외국 직장 다니면 다들 인도인 학을 뗍니다. 제주변만 그런줄 알았는데 위에 비슷한 댓글 다신 분 많으시네요.
    그리고 인도인 특히 상위계급이면 본국에 이미 가문에서 정해놓은 혼처가 있을 수도 있어요. 잘 알아보세요.

  • 90. 국제결혼
    '20.9.30 6:51 PM (222.112.xxx.6)

    아마 댓글 다 읽어보시겠죠? 인터넷에 이런 고민글 올리면 아무래도 댓글다는 사람들 입장에선 인도의 평균적이고 전형적인 남자라는 가정 하에 댓글을 달아줄 수밖에 없어요.

    가장 중요한건 그 남자가 어떤 사람인지, 어떤 환경에서 컸는지 보는걸 잊지마시구요. 저도 국제결혼 했는데 참고가 될까봐 제얘기도 조금 남길게요. 제남편은 여기 82분들이 들으면 깜짝 놀랄만한 개도국 출신이고 그나라 사람들에 대한 인식도 안좋아요. 신기하게도 남편은 그 평균적인 남자상에서 아주 많이 벗어난 사람이구요. 집안일도 본인이 나서서 제가 오히려 돕는 편이고 본인일도 열심히 하고 성격도 다정하구요, 정말 이상적인 배우자거든요. 근데 만약 제가 xxx국가출신이라고 결혼해도 될까요 라고 물었다면 인터넷에서 다 반대했을거예요. 무슨말인지 아시겠죠? 평균적인 국가 인간성이라는게 있지만 그 범위에서 벗어나는 사람인지 보세요. 82분들이 많이 댓글 달아주셨으니 엄격한 잣대를 가지고 대신 오픈마인드로 한번 만나보셔요.

    제 경험상 집안의 가풍, 분위기는 꼭 보셨으면 해요. 저같은 경우엔 시어머니가 외교관이세요. 집안에서 엄마가 존중받고 아들들이 엄마 퇴근하면 요리해주는 그런 분위기였구요, 어머니도 자기 커리어가 중요하지 아들의 결혼생활에 별로 관심안두는 분이셨어요. 그러니 당연히 그영향을 받아서 저희남편도 제직업에 대한 존중, 서포트가 많이 컸어요. 개도국 쪽 국가는 가부장적인 문화때문에 남자본인이 여성을 어떻게 바라보는지가 중요하니까요. 한국에서는 나쁜남편이란게 그래도 어느정도 선이 있는데 개도국에선 여자얼굴에 황산 부어버린다던지 감금시킨다던지 손찌검 우습게 알고.. 그런 최악의 최저한계선이 없달까요.. 그러니 더 조심하시고 엄격하게 요리조리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 91. 진짜
    '20.10.1 11:08 AM (125.177.xxx.106)

    브라만인지 아닌지 어찌 아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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