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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1246 억 짜리 그림 구경하세요.

ㅇㅇㅇ | 조회수 : 17,574
작성일 : 2020-09-26 06:38:32
바스키아 '무제', 1246억원에 낙찰 …미 화가 작품 최고가 기록
  http://image.newsis.com/2017/05/19/NISI20170519_0013023525_web.jpg
 

IP : 112.222.xxx.180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9.26 6:39 AM (112.222.xxx.180)

    이건 355 억
    http://www.instiz.net/pt/5858916

  • 2. ..
    '20.9.26 6:40 AM (1.231.xxx.156)

    역시 전 막눈이군요

  • 3. ..
    '20.9.26 6:53 AM (118.223.xxx.43)

    작가가 유명한 사람인가요?
    저정도 그리는 초등생은 쎄고 쎘을텐데 ㅎㅎ

  • 4. ㄷㄷ
    '20.9.26 7:00 AM (122.35.xxx.109)

    기생충에서 다송이가 그린 그림같네요

  • 5. ....
    '20.9.26 7:08 AM (112.214.xxx.223)

    바스키아 유명하죠

    근데 저도 막눈이라서요
    그냥 풍경화가 좋더라구요

  • 6. 영통
    '20.9.26 7:44 AM (106.101.xxx.117)

    바스키아...니까

  • 7.
    '20.9.26 7:47 AM (221.157.xxx.218)

    작품볼줄 모르는 저는 유치원생이 그린 그림인줄 알았네요.
    바스키아 유명하신분이군요.

  • 8. 헤헷
    '20.9.26 7:49 AM (182.219.xxx.55)

    음 저정도면 저도 그려줄수 있을거 같아요 ㅋㅋㅋ

  • 9. 바스키아
    '20.9.26 7:53 AM (210.223.xxx.119)

    그림 좀 그려본 사람은 저렇게 표현하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 알죠.. 천재 맞음..

  • 10. ..
    '20.9.26 8:04 AM (118.42.xxx.172)

    장 미쉘 바스키아
    (1960. 12. 22. ~ 1988. 8. 12.)

    원래 코카인 중독에
    지하철에서 그래피티를 그리며
    10대를 보내다가
    아니나 노세이를 만나게 된 행운으로
    그림을 다시 그리게 되었대요.

    독특한 이력으로
    사회적 편견에 저항하는 아티스트

  • 11. ..
    '20.9.26 8:07 AM (118.42.xxx.172)

    미국 사회를 풍자하는 그림을 그렸고
    검은 피카소라고 불렸대요.

  • 12. ..
    '20.9.26 8:10 AM (110.10.xxx.108)

    다솜이가 진짜 천재였군요

  • 13. ...
    '20.9.26 8:18 AM (112.214.xxx.223)

    바스키아 그림이 취향은 아니지만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화가인데도
    댓글들이 무시하고 빈정대는 느낌이라 좀 그렇네요

    피카소가 그렸다면
    아... 그렇구나 할거면서.

  • 14. ㅇㅇ
    '20.9.26 8:32 AM (49.142.xxx.36)

    저건 피카소가 아니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그렸다 해도 진짜 쓰레기 같다..

  • 15. 아놔~
    '20.9.26 8:34 AM (180.68.xxx.158)

    이젠 하다하다
    바스키아를? 까는 82쿡이라니,
    막눈이 아니라 관심 없눈 분야면,
    ㄱ.냥 진나가시지....
    그나저나 죽은 바스키아만 불쌍.
    희소성이 있으니,
    예술품을 천민자본가들이 재산가치로만 올려놓네요.ㅡㅡ

  • 16. ..
    '20.9.26 8:36 AM (125.142.xxx.124)

    곧 바스키아 전시
    롯데월드몰개러리서 한다고해서
    엄청 기다리고있어요.

  • 17. ....
    '20.9.26 8:41 AM (112.214.xxx.223)

    아놔~
    '20.9.26 8:34 AM (180.68.xxx.158)
    이젠 하다하다
    바스키아를? 까는 82쿡이라니,
    막눈이 아니라 관심 없눈 분야면,
    ㄱ.냥 진나가시지....
    그나저나 죽은 바스키아만 불쌍.
    희소성이 있으니,
    예술품을 천민자본가들이 재산가치로만 올려놓네요.ㅡㅡ

    ㅡㅡㅡㅡㅡㅡㅡ
    그러게요
    댓글보다보니
    괜히 속상하네요

  • 18.
    '20.9.26 8:44 AM (175.209.xxx.173)

    아무리 예술은 개취라지만, 쓰레기라니.... 적어도 그정도 혹평하려면 저정도 수준의 그림은 수십점 가지고 있으면서 평할수있어야~~~

    바스키아는 지금 한 세대를 긋는 예술가인데 왜 세상이 그리 열망하는지 이해라도 하면서 까면....

    정말 헉스런 반응이네요. 호불호를 떠나

  • 19. ..
    '20.9.26 8:55 AM (110.10.xxx.108)

    예술만큼 주관적인게 어디있다고. 유명작가 그림 못 알아보면 무식한 건가요? 이건 또 무슨 예술품부심이란 말인가요.

  • 20. 영통
    '20.9.26 8:59 AM (106.101.xxx.73)

    어머나...바스키아 전시 있나요?
    꼭 보러 가고 싶어요.

  • 21. 색감좋고
    '20.9.26 8:59 AM (125.135.xxx.135)

    나름 이쁜데요? 싸면 소장은 하고싶을 정도

  • 22. 로제
    '20.9.26 9:12 AM (39.114.xxx.144)

    바스키아 영화도 있어요.
    천억대 화가라니 관심이 생기는데
    그림을 보니 다송이가 생각나요.
    미뤄둔 영화인데 주말에 봐야겠어요.

  • 23. 아아아아
    '20.9.26 9:17 AM (180.182.xxx.79)

    다송이 그림이라고 하시는 분들..
    그 그림 그린 작가는 후니훈이라고 옛날에 씨에프에서 북치기 박치기.. 하던 그 랩퍼 출신 작가가 그린 그림이에요...

  • 24.
    '20.9.26 9:22 AM (125.132.xxx.156)

    흑인이 아니었다면
    저만큼. 뜨지못했을건 사실이죠

  • 25. ㅡㅡㅡ
    '20.9.26 9:27 AM (222.109.xxx.38)

    우리아들 100억은 되겠구나

  • 26. 롯데아트
    '20.9.26 9:45 AM (223.62.xxx.239)

    광고인가
    바스키아 앤디워홀과 일한작가죠
    끼리끼리 노는 화가세계

  • 27. ..
    '20.9.26 9:48 AM (121.178.xxx.200)

    집안에 놔 두면
    깜짝 놀라긴 할 것 같네요.
    내 취향은 아니어서 1000억이든
    5000억이든 그냥 그래 보임.

  • 28. 가만
    '20.9.26 10:31 AM (121.168.xxx.65)

    바스키아 지못미...아이가 그린것같다니...ㅜㅜ
    질좋은 복사품만 집에 있어도
    얼씨구나 걸겠구만....

  • 29. 기생충
    '20.9.26 11:44 AM (223.38.xxx.205)

    기생충 주인집 아들래미 그림 풍이네요.
    그집 아들래미것이 바스키아 풍이라고 하야하나 ㅎㅎ헤

  • 30. .,.
    '20.9.26 11:50 AM (1.237.xxx.2)

    바스키아 생각했는데 딱이군요^^
    cj홈쇼핑에서 바스키아 그림으로 골프복 팔아서 봤어요. 전 예쁘더라구요

  • 31. 110 님
    '20.9.26 11:54 AM (112.161.xxx.166)

    천민자본주의는요.
    예술품을 축재의 방편으로
    이용하는 사람들 말한거예요.
    예술작품을 돈으로 평가하는게,
    그사세란 얘깁니다.
    나름 불행하게 생을 마감한 훅인화가의 작품으로
    부를 누리는건 돈 많은 그들...
    저 또한 바스키아 팬은 아니지만,
    일정부분 획을 그은 사람이니,
    뭐라 할일은 아니고,
    더이상 창작물이 나올수 없기때문에
    호가는 앞으로도 올라갈 일밖에 없는 현실을 개탄한거예요.
    어차피 예술은 객관화,도식화도 할수 있는 부분이 아니기에,
    보는 눈을 비하하는게 아닙니다.
    그렇다고,
    내 시각이 맞다고 고집할 필요도 없구요.
    보는만큼 누리는거고,
    님말씀처럼,
    보는이가 만족하면 최고죠.
    솔직히 인간의 어떤 창작물도
    자연앞에서는 겸손할수밖에 없구요.
    여튼,
    바스키아 이후의 많은 화가들이 패러디?
    모디파이 한것도 사실이고요.
    고생만한 바스키아....
    제가 연민이 많은 스타일인듯요.

  • 32. 저는
    '20.9.26 12:22 PM (59.6.xxx.151)

    첫번째는 고통스럽고
    두번째는 좋습니다
    이유는 모릅니다
    윗님 말씀대로
    그림이 아무리 비싸고, 설령 당대에 부를 누렸다한들
    말하자면 리움 창고에 박혀 재산가치로만 ㅜㅜ
    암튼 분명한 건
    우리 집 100억대 그림이
    글타고 저 그림(유명작가 아니라도)만큼의 선호도는 없죠
    내 자식 그림이니 보게 될 뿐.

  • 33. ㅇㅈ
    '20.9.26 12:40 PM (125.189.xxx.41)

    바스키아 영화를 보시면 이해될텐데요...
    화가 전력이나 역사도 모르는데 그림하나 달랑
    올려놓고 어떻냐시면
    질문자체가 말이 안됩니다...

  • 34. ...
    '20.9.26 1:05 PM (175.117.xxx.251)

    다솜이가 천재가아니라 바스키아 화풍을 따라그리는 작가들 많아서 그래요.

  • 35. **
    '20.9.26 3:51 PM (125.132.xxx.234)

    덕분에 바스키아전시회 얼리버드로 예매했어요

  • 36. 집에
    '20.9.26 4:39 PM (58.127.xxx.198)

    장 미쉘 아이보는 책이 있어서 알아요

    피카소의 게르니카라는 그림을 좋아했다고요

  • 37. 집에
    '20.9.26 5:10 PM (162.156.xxx.13)

    저런 그림 100 개 있으신분 하나라도 올려봐요 비슷한거 구경이라도 해봅시다

  • 38. 푸하하
    '20.9.26 5:43 PM (125.186.xxx.16)

    1246억짜리 클릭했다가 순간 빵 터졌습니다 ㅋㅋ

  • 39. 세상이
    '20.9.26 8:07 PM (210.178.xxx.44)

    다송이 그림 그린 사람이 전에 래퍼였던 사람이던데...
    인터뷰 보니 바스키아 얘길 하더라고요.

  • 40. ....
    '20.9.26 8:10 PM (1.237.xxx.189)

    흉측하네요
    풍수상 저런 그림 흉하다는데 빨리 처분하고 돈으로 바꿔버리겠네요
    어디 집에다 두나요

  • 41. 다송이천재맞아요
    '20.9.26 8:20 PM (211.227.xxx.165)

    그그림 다송이가 그렸다면 천재죠
    바스키아풍 맞구요

  • 42.
    '20.9.26 8:21 PM (110.70.xxx.27)

    막눈이라 저거 해설 좀 부탁드릴게요 까는게 아니라 진짜 알고 싶고 느끼고 싶어서요 다 알 순 없겠지만 해설로 조금이라도 감상에 도움되고 싶어서요

  • 43. ..
    '20.9.26 9:33 PM (58.182.xxx.3)

    돈놀이 ..갑부가 나 이거 얼마주고 살게 그게 작품이 되어서 온갖 마구 미화 돼서 붙여 값어치가 됨.

  • 44.
    '20.9.26 9:39 PM (210.223.xxx.119)

    주제를 떠나서..배경색 메인 색 면터치 선터치 겹치는 면과의 조화 중간중간 기호같은 것들. 즉흥적이라기보다 계획적인 것. 어느 위치에 어떤 색을 바르고 자연스런 터치를 하느냐 조형적인 구성미. 임팩트를 어디에 두느냐 색의 조화. 부조화 속의 조화. 주제를 담은 듯한 암시하는 숫자와 낙서같은 기호. 너무 세련됨. 이전에 길바닥에서 보던 것이었지만 세련되게 예술의 한 장르로 승화시켜 유명해짐. 어느나라나 마찬가지로 작가의 일대기를 이용해 예술품의 가치를 더욱 극대화시킴. 내가 아는 한의 감상임.

  • 45.
    '20.9.26 10:01 PM (122.36.xxx.160)

    앤디워홀이 바스키아를 후원하며 서로 교류가 깊었다고 들었어요. 앤디 워홀이 수술중에 사망한 후 얼마안되서 바스키아도 갑자기 자살을 하고 말죠.
    이미 고인이 되버린 비운의 천재 청년작가가 남긴 몇 안되는 작품이라 희귀성이 가격 상승을 이끄는거죠‥

  • 46. ...
    '20.9.26 10:08 PM (182.217.xxx.115)

    그림을 보는건 어렵더라구요.
    여행가면 미술관 가이드를 하면 역사적 배경과 화풍, 화가의
    이력, 환경, 사상까지 알고 봐야 아~~하면서 끄덕여지더라구요.

  • 47. 집에
    '20.9.26 11:55 PM (211.202.xxx.77)

    바스키아 작품 백개는 아니지만ㅎ 4개있습니다 굳이 작가의 배경에 대한 해석 필요없이 그냥 좋은 그림이죠 집에 놀러온 지인 중에 우리 딸 4학년 때 그림 수준이라고 얘기하신 분 도 있는데 그런 얘기를 들어도 이상하지 않은 그림이기도 하구요 그림 가치는 객관적인 근거로 올라온 가격을 무시하고 논 할 수 없지만 그 그림을 누리는 사람에 따라 문화적인 가치가 달라 질수밖에 없죠 바스키아 덕분에 정말 오랜만에 로긴합니다

  • 48. 아줌
    '20.9.26 11:55 PM (73.64.xxx.6)

    ㅈㄹ 하고 ㅈㅃ 졌다 생각함

  • 49. 211.202님
    '20.9.27 12:48 AM (223.38.xxx.48)

    진품 4개? 인가요?

  • 50. ....
    '20.9.27 1:20 AM (121.132.xxx.187)

    그림 넘 좋은데요? 막 그린 것 같지만 파격적 구도지만 조화롭고 아름다운 색감이며 힘있는 선과 형태가 넘 멋져요.
    저렇게 그릴 수 있겠단 분 한 번 그려보세요.

  • 51. ...
    '20.9.27 1:38 AM (1.231.xxx.70)

    그림은 실물로 감상해야 가치를 느끼는 것 같아요. 인터넷이나 사진으로 보면 별 감흥이 없지만 막상 전시된 그림을 보면 정말 그 그림에 몰입되는 그림들이 있죠.

  • 52. 뭔가
    '20.9.27 1:59 AM (125.130.xxx.23)

    메세지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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