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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독감 맞은 8만원 너무 아까워요

하트비트01 | 조회수 : 23,451
작성일 : 2020-09-25 09:16:07
유치원생 둘 키우고
외벌이에..십원짜리 한장이 아쉬운데.
남편이 독감 백신 문제 생겼다고
당장 돈 주고 맞추래서 어제 다녀왔는데.

오늘 좀 알아보니
유치원생들 맞출 기간도 아니고
유치원 애들 맞을 독감은 아무 문제도 없다는데
남편놈 하는짓이 저래요 진짜

안 알아보고 간 내가 등신이지..



의사도 어쩐지 의아해하면서 놔주더라...
낼모래면 무료 시기인데 지금 왜 맞냐는 표정.
어젠 그 표정 읽지를 못 했네요..
IP : 116.121.xxx.131
7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9.25 9:18 AM (125.137.xxx.77)

    건강을 위해 한 일이니 잊어버리고 맘 편히 가지세요. 가족한테 무심한 남편보단 과한 남편미 나아요

  • 2. 병원에서
    '20.9.25 9:19 AM (113.199.xxx.110)

    말안해주던가요?
    제주변에도 무료 어찌될지 모른다고 유료접종하는 부모들 있긴해요

  • 3. 하트비트01
    '20.9.25 9:20 AM (116.121.xxx.131)

    뭘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닥달부터 해요.
    그 소리 듣기 싫어서 저는 그냥 해버리는 편이구요..
    그 돈이면..애들 가을 잠바 하나씩 사줄 수 있는데
    억울함에 눈물까지 나요..

  • 4. ..
    '20.9.25 9:20 AM (222.103.xxx.217)

    지금 남편분처럼 미리 유료로 접종하는 사람들이 아주 많다는 기사들이 있어요.
    이번에 문제된 경우도 내부고발이라고 하고, 하청-재하청으로 관리가 잘 안된것 같아요.
    오히려 잘한일 같은데요.

  • 5. ..
    '20.9.25 9:21 AM (180.70.xxx.108)

    개인 병원에서 맞은건 이상없다던데 제가 잘못알고있나요?
    저도 8만원주고 저랑 신랑이랑 동네 이비인후과가서 맞고 왔거든요
    이번에 신성약품인가에서 납품한거는 13세~18세 청소년용, 65세 이상 어르신용 보건소 납품 제품이라 들었어요

  • 6.
    '20.9.25 9:22 AM (211.36.xxx.226)

    이왕 맞춘거 좋게 생각하세요
    억울함에 눈물까지는 거두시고 앞으로는 미리 본인이 알아보세요

  • 7. 하트비트01
    '20.9.25 9:22 AM (116.121.xxx.131)

    자상하지도 않아요.
    늘 피곤하다고 애들이랑 20분 놀아주고 2시간 뻗는 인간..

    그냥 여기저기 뉴스 기사 헛투루 읽고
    저 닥달하는 인간...

    나는 이도저도 다 귀찮고 잔소리 듣기 싫어서
    알아보지도 않고 맞추는 똑같은 인간..

  • 8. ..
    '20.9.25 9:23 AM (180.70.xxx.108)

    아 그냥 신랑 욕하는 글이었구나... 깜짝이야..

  • 9. 하트비트01
    '20.9.25 9:24 AM (116.121.xxx.131)

    그러니까요
    저도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그냥 하원길에 질질 끌고 가서 그냥 맞췄는데
    제탓은 왜 안하고.
    남편탓만 될까요? 저 ㅅㄲ 때문에 되는 일이 없다 싶고..
    제 성격 문제.일까요?ㅠㅠㅠ

  • 10. 하트비트01
    '20.9.25 9:26 AM (116.121.xxx.131)

    아니 신랑 진짜 이상하지 않아요?
    안전 예민증이에요
    그 시간에 애들 돌보는거나 예민해라.....

  • 11. 하트비트1
    '20.9.25 9:28 AM (116.121.xxx.131)

    8만원에 동동 대면 제가 나쁜건가요.
    가만히 있으면 안 나갈 돈이라는 생각에..

    계속 맞벌이 하다가
    도저히 애들 맞길 곳이 없어서.
    전업된지 이제 3달 차에요.
    부업이라도 시작해야겠어요..ㅠㅠㅠㅠ죄송해요..

  • 12. ...
    '20.9.25 9:28 AM (118.176.xxx.40)

    저도 유료로 맞추려고 했는데요..
    뭐가 잘못된건가요..

  • 13. ...
    '20.9.25 9:29 AM (118.176.xxx.40)

    남편욕하고픈 마음이야 이해는 하네요.
    우리남편도 진짜 짜증나는 인간이라서.
    근데 주사는 그렇게 맞는 사람 있어요.

  • 14. ㅜㅜ
    '20.9.25 9:30 AM (119.65.xxx.195)

    잘알아보고가시지
    고딩까지 무료던데 ㅎ
    지금 추워지지도 않았고,,,
    좀있다 맞추시지그랬어요

  • 15. 무심한 것보다
    '20.9.25 9:30 AM (119.71.xxx.160)

    훨 나아요. 정말 무심한 남편은 애들 독감에 관심조차 없어요
    그리고 이제 담 부터는 잘 알아보고 뭐든 하시면 되잖아요
    그냥 하나 배웠다 생각하세요

  • 16. 그나저나
    '20.9.25 9:30 AM (113.199.xxx.110)

    무료접종분 백신은 어찌되어가고 있답니까
    집안 어르신들 모시고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저희도 이러고 있어요ㅠ

    관리를 어찌 그렇게해서리....

  • 17. 하트비트01
    '20.9.25 9:31 AM (116.121.xxx.131)

    약에 문제가 있는거 18세 이후고요..
    아직 유치원생 애들은 맞출 시기도 안된거고요..
    뭘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저를 닥달한게 화가나서요..

    저는 카톡으로 빨리 맞추라고 불같이 말하길래
    당장 유치원생들 약이 잘 못 된 건줄 알았어요.
    근데 아직 무료 시기도 안됐다니..화가 나서요

  • 18. ...
    '20.9.25 9:32 AM (118.176.xxx.40)

    우리남편도 제가 백신문제생기고 추워지면 혹시 모르니 유료로 할까 했더니무료로 맞추라고 했는데
    전 그게 더짜증나고, 돈돈거리고 애들건강 생각안하는거같고 짜증났어요.
    님이랑 전 걍남편이 짜증나나봐요 ㅋㅋㅋㅋ

  • 19. 세상이
    '20.9.25 9:32 AM (210.178.xxx.44)

    저는 무료 언제 시작될지 모르는데, 얼른 가서 애 4만원 주고 맞추라는 남편 얘기에 알았다 그러고 있는 중이었는데...

    건강 문제잖아요.

  • 20. sens
    '20.9.25 9:32 AM (49.168.xxx.110)

    저희도 고딩 곧 입시 실기 시험 닥치겠다 싶어서
    어제 유료로 맞았네요
    아깝긴해요

  • 21. 두분다
    '20.9.25 9:32 AM (113.199.xxx.110)

    쌤쌤으로 치고 잘했다 하세요
    헛돈 쓴것도 아닌데...화푸셔요^^

  • 22. ...
    '20.9.25 9:33 AM (118.176.xxx.40)

    아.. 유치원생이군요.
    전 초등 ㅜㅜ

  • 23. ...
    '20.9.25 9:33 AM (220.75.xxx.108)

    어제 고3은 데려가서 유료로 접종했어요.
    소아과샘이 무료기다리지 않냐 물어보셨는데 항체 생기는 기간도 필요하고 추워지기 전에 수시 논술날까지만 건강하게 버티면 되니까 그냥 빨리 맞겠다고 했어요. 어차피 계획했던 무료 예약일도 오늘이었고...

  • 24. 하트비트01
    '20.9.25 9:34 AM (116.121.xxx.131)

    그리고 이제 담 부터는 잘 알아보고 뭐든 하시면 되잖아요
    그냥 하나 배웠다 생각하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이런식으로 날린 돈이 얼만지..
    저도 문제가 많아요.
    왜 다시 안 알아보고..간건지.

    근데 만약.
    남편이 유료 맞추라고 했는데 기다리다가
    무료로 맞출 때 됐는데 약 문제 생겼다가
    집안이 뒤집어진다.이거에요
    내가 미리 맞추랬지 어쩌고저쩌고 난리남..

  • 25. 하트비트01
    '20.9.25 9:37 AM (116.121.xxx.131)

    우리남편도 제가 백신문제생기고 추워지면 혹시 모르니 유료로 할까 했더니무료로 맞추라고 했는데
    전 그게 더짜증나고, 돈돈거리고 애들건강 생각안하는거같고 짜증났어요.
    님이랑 전 걍남편이 짜증나나봐요 ㅋㅋㅋ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 이래도 짜증 저래도 짜증이었나봐요ㅋㅋㅋ
    아침에 속이 끓어가지고 혼자 우씨우씨 거렸는데ㅠㅠㅠ
    좀 속이 편안해지는거 같기도 하구요..ㅠㅠㅠ

  • 26. 이해해요
    '20.9.25 9:38 AM (121.190.xxx.146)

    마지막 댓글보니 님 남편 어느 부분에서 짜증나는지 이해가 되요.
    그래도 돈으로 해결할 수 있음 해결하는게 나아요. 님 의견대로 했다가 나중에 순조롭게 안되면 두고두고 그걸고 님 피말리게 갈굴 사람이잖아요. 그냥 8만원으로 입막음했다 생각하세요

    저도 남편이 그런 편이라 결정은 항상 자기가 하도록 해요. 그러니 망해도 찍소리도 못하고 제 눈치만 슬슬 봐요.

  • 27. ...
    '20.9.25 9:40 AM (121.167.xxx.120)

    잘 하셨어요.
    유료와 무료 접종 백신이 유통 회사가 다르데요.
    안심되면 좋아요.
    유료도 줄서서 맞는다고 뉴스에 나왔어요.
    저도 무료 해당자인데 유료로 맞을까 살짝 갈등 하고 있어요.
    검사해 보고 이상이 없으면 문제된 백신을 무료로 접종 한다고 해서요.
    백신 만드는데 시간이 걸려서 지금 다시 만들면 6개월 걸리는데
    겨울 끝나기때문에 어쩔수 없다고 하더군요.

  • 28. ...
    '20.9.25 9:43 AM (211.218.xxx.194)

    일부러 유료로 맞아서 유료약이 미리 품절될 거같다던데요.
    지금 분위기가 그냥 재유통시킬거 같아서.(효과 없지는 않다..는 식으로 자꾸 뉴스나옴)

  • 29. ㅎㅎㅎ
    '20.9.25 9:43 AM (220.124.xxx.197)

    원글님 속상하셔서 쓴 글인데 왜이렇게 귀엽나요 ㅎㅎㅎ 넘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 30. 하트비트01
    '20.9.25 9:44 AM (116.121.xxx.131)

    알아서 선택하면 되는거예요. 남편은 알아 본 성의라도 있지 님은 알아보지도 않고 남편 욕 왜해요? 8만원 치킨 4번 안먹으면 되는 돈이예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러고보니 알아본 성의는 있네요
    (저는 그냥 네이* 헤드라인이나 읽고 저런줄..)
    돈이 많고 그러면 당연히 유료 맞추죠..
    살 한가마니가 아쉽고..그런 상황이라 그랬나봐요..
    며칠 뒤면 무료 나오는데...

    저도 부업 알아보고 있어요...

  • 31. ...
    '20.9.25 9:49 AM (118.176.xxx.40)

    저도 무료 해당자인데 유료로 맞을까 살짝 갈등 하고 있어요.
    검사해 보고 이상이 없으면 문제된 백신을 무료로 접종 한다고 해서요.
    백신 만드는데 시간이 걸려서 지금 다시 만들면 6개월 걸리는데
    겨울 끝나기때문에 어쩔수 없다고 하더군요.

    =====이게사실이라면 유료로 맞아야겠네요

  • 32. ....
    '20.9.25 9:51 AM (122.37.xxx.166)

    이번에 겪으셨으니 다음에 또 같은짓만 안하시면 되는데
    또 하고 또 글 쓰러 올것 같...ㅋㅋㅋ
    부창부수랬어요...

  • 33. 하트비트01
    '20.9.25 9:55 AM (116.121.xxx.131)

    또하고 또 글쓰러 올것 같..죠ㅋㅋㅋㅋㅋㅋ
    저도 그럴까봐 글쓰고 각성합니다ㅠㅠㅠㅠㅠㅠ

    만약 제 고집대로 했다가
    무료약 문제 생길까봐 맞추는 기간까지 조마조마.
    백신 맞아도 100% 안 걸리는 것도 아닌데
    만약 무료약 맞추고 걸렸으면.
    저 자책하고 남편에게 욕 듣고ㅋㅋㅋㅋㅋ우씨
    기회 비용으로 8만원은 저렴한거 같기도 하네요ㅠㅠ엉엉

  • 34. ..
    '20.9.25 9:55 AM (59.14.xxx.67)

    그럼 본인이 한번 검색하면 될것을... ㅉㅉ 누구탓하지마세요

  • 35. ㅇㅇ
    '20.9.25 9:56 AM (125.180.xxx.185)

    유치원은 낼모레부터 무료인가요? 아깝긴 하지만 열살아이 저도 그냥 유료로 맞추게요. 유료랑 무료랑 공급처도 다르고 싼가격에 낙찰하다보니 이런 일이 생기는 것 같아서요.

  • 36. 하트비트01
    '20.9.25 9:57 AM (116.121.xxx.131)

    그쵸. 저는 검색도 안했어요
    저도 똑같은. 아니지. 더 해요 더해.
    그냥 남탓 하는 인간...ㅠㅠㅠㅠㅠㅠㅠ

  • 37. ...
    '20.9.25 10:00 AM (220.75.xxx.108)

    괜찮아요.
    애들 생각이 앞서는 남편도 괜찮고 간 작아서 그 말 듣고 얼른 가서 접종한 원글님도 괜찮아요.
    그냥 돈이 나쁜 거에요.
    어제인가 고3 미술하는데 원비 안 대주려고 하던 남편을 원망하던 글이 생각나네요. 세상에는 자식일에도 저렇게 짜게 구는 개자식들이 있어요. 님네 부부는 두 분 다 아이들 일에는 지극정성이시니 서로 다행이다 생각하고 사세요.

  • 38. 이해
    '20.9.25 10:01 AM (125.177.xxx.164)

    아 원글님은 짜증이 나니 글로 푼건데 답글보고 더 짜증나실듯요
    이런건 글의 요점을 벗어나 , 객관적 사실관계를 떠나 ,마음을 읽어야
    할듯한데요^&

    전 알겠어요
    님 마음 ^^
    남편도 잘못이지만 그리 큰~ 잘못도 아니고
    내 자신도 싫고 짜증나고

    그 동안 곪아왔던 계속 된 일상이 독감8만원으로 폭발인거죠
    앞으로도 개선 될거 같지 않은 상황들때문에 8만원쓴게 툭 털어지지도 않고요

    인생 그런거에요
    애들 유치원이면 한참 그럴때에요 ㅠ
    좀있어보셔요,다른데서 8만원 회복할 일이 생겨요

    저는 냉파 열심히 했더니 식비가 몇십만원이나 줄어
    기분도 좋고 저를 위해 선물도 샀어요

  • 39. 이해
    '20.9.25 10:04 AM (125.177.xxx.164)

    근데 내 자신 못난거 맘에 안드는게
    남편이나 애들에게도 보이면 더 몹시 짜증이나요
    애들 케어로 지치니 나를 다듬고 고치기도 지치지만,
    멋진 모습 엄마로 노력해요

    영화 늑대아이 일본 애니매이션 꼭 보셔요
    너무너무 아름답고 반성도 되고 힐링됩니다

  • 40. 아이고
    '20.9.25 10:07 AM (97.70.xxx.21)

    8만원 잠바사입혔다 생각하세요.사봤자 입고갈 곳도 없어요..가족 건강생각해서 그런건데 이제 그만.
    8만원 때문에 기분잡치시 마시고 치킨도 시켜드시고 즐거운 금욜보내시길!

  • 41. 전 원글님
    '20.9.25 10:09 AM (121.162.xxx.227)

    이해해요
    저희집엔 남들한테 좋게보이려는 본능이 넘 강해 늘 제 속 아픈 남편있거든요
    심지어 부동산 복비가 600인데 800드리기로 했다고 우기는 넘이거든요
    어제도 오늘도 시댁에 간다네요 원래도 매주 두번씩 가는데 ㅠ. 남편의 속성을 아니까 서글프죠

  • 42. 그만
    '20.9.25 10:10 AM (112.150.xxx.49)

    지금 유료로 많아 맞고있어요
    상온에 노출된 백신이 효과있을리가 없잖아요
    마음쓰느니 빨리 맞는게 나을듯해요
    특히 올해는

  • 43. 하트비트01
    '20.9.25 10:21 AM (116.121.xxx.131)

    인생 그런거에요
    애들 유치원이면 한참 그럴때에요 ㅠ
    좀있어보셔요,다른데서 8만원 회복할 일이 생겨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미래를 내다보는 분이신가요..
    보육료 20만원 들어왔어요.........
    원래 들어 올 시기긴 한데 이 메세지 받자마자
    입금되서 깜놀쓰

  • 44. ...
    '20.9.25 10:24 AM (121.165.xxx.231)

    동동거리면서 바쁘게 사셨던 게 와닿네요.
    너무 맘 아파하지 마세요.
    아이들 건강이 젤 중요하니까 어찌됐든 이걸로 든든해졌다 생각하세요.
    돈이 좀 짜치면 마음에 여유가 없어지죠.
    나중에 여유 있어지면 다 옛이야기 될 거예요.
    엄마도 맞으셔야 되는데...

  • 45. zzz
    '20.9.25 1:03 PM (119.70.xxx.175)

    일부러 유료접종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 46. ㅎㅎ
    '20.9.25 1:06 PM (147.6.xxx.52)

    저희남편은 예전에 회사에 코로나 확진자가 나왔다고 조기 퇴근해서 오자마자 18만원 주고 검사 받고 오더라고요. 검사 받고 오자마자 회사에서 문자와서 회사지정병원에 가면 무료로 검사해주니 그리루 가라고 ㅎㅎㅎ

  • 47. 뭐든
    '20.9.25 1:37 PM (14.52.xxx.225)

    안 되면 남 탓 하는 사람 있는데 진짜 못된 버릇이예요
    이런 사람은 좋은 일 생기면 고마워 하지 않고 자기가 잘 결정해서 그렇다 하더군요.

  • 48. 에효
    '20.9.25 2:00 PM (175.126.xxx.20)

    어제 많이들 독감 접종 서둘러 맞았을걸요.
    대개 무료접종 대상 아닌 사람들이겠지만, 애들 생각해서 같이 맞추셨나본데...
    8만원 작은 돈 아니지만 참..
    남편이 뭔가 재촉할 때는 꼭 다시 한번 알아보는 게 맞아요. 아무래도 가족 생각하는 마음이 앞서고 세세하게 못 따지는 게 많은 남편들이 그럴거예요

  • 49. 저도
    '20.9.25 2:00 PM (121.174.xxx.25)

    하루라도 빨리 맞는 게 최선이다 싶어 가족 다 유료로 맞았어요.
    아까운 돈 아니에요.

  • 50. 70
    '20.9.25 2:04 PM (180.92.xxx.51)

    이번에는 백신이 부족하다고 들었어요.
    남편과 같이 그저께 독감 예방접종하려고 갔더니 의사샘이 기다렸다가 무료를 권하시던데 무료시기가 너무 늦은 듯하여 8만원 주고 접종하고 왔습니다.

  • 51.
    '20.9.25 2:11 PM (115.23.xxx.156)

    아깝긴하네요

  • 52. 둥둥
    '20.9.25 2:17 PM (203.142.xxx.241)

    댓글이 너무 좋네요...

  • 53. 본인도
    '20.9.25 2:56 PM (223.39.xxx.101)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남편시키는데로
    돈 써놓고 남편욕만 하네요

  • 54. 하트비트01
    '20.9.25 3:32 PM (116.121.xxx.131)

    너무 급하게.
    너무 당당하게 하길래
    뭘 좀 많이 알아보고 한 줄 알았어요.
    뭐 대충 훑어보고는 와이프한테 그렇게 닥달하진
    않잖아요. 그래서 하원하자마자 갔다온거에요

    저도 안 알아본 잘못도 있지만
    퇴근해서 또 지*할까봐
    그냥 맞춰버린거에요. 이런저런 소리 듣기 싫어서요
    근데 혹시나 했더니. 역시 허공에 돈 뿌림요..

  • 55. 물백신
    '20.9.25 3:45 PM (118.46.xxx.127)

    그냥 택배박스로 배송되서 상온 노출..
    이렇게 되면 물백신이죠.
    저라도 무료 말고 돈 내고 맞는거 택할듯.

  • 56. .....
    '20.9.25 3:48 PM (210.223.xxx.229)

    백신이 모자란다기도하고 어디보니 브랜드도 엄청 따지더라구요..좀 유난스럽다 싶더라구요..
    불안증이 높은 사람들이 있어요..남편도 그런부류인거고
    허공에 뿌린건아니고 8만원으로 불안함 마음을 달랜거죠..

  • 57. ..
    '20.9.25 4:46 PM (112.140.xxx.75)

    인생살아보니
    뜻하지않게 생돈 나갈일 종종 생겨요 ㅋ
    아이들에게
    좋은상품으로 예방 접종했다 생각하세요.

  • 58. ~~~
    '20.9.25 5:06 PM (121.153.xxx.127)

    저희도 그냥 고등학생 유료 맞혔어요.올해는 의료진부터 이미 먼저 백신맞았구요.병원 갔더니 유료도 몇개 안남았다고 하던데요.9월달에 거의 다 맞으러왔대요.
    독감백신 맞아도 1,2월에 독감 걸린적이 두번 있어서 안심하면 안돼요.

  • 59. ..
    '20.9.25 5:58 PM (121.138.xxx.245)

    불안껴안기 싫어서 어제 수입 유료로 맞췄어요
    확인서를 안받아 오늘 가보니깐 수입백신은 다 떨어지고 국산만 남았다고 하더라구요

  • 60. 유료백신이랑
    '20.9.25 6:19 PM (110.12.xxx.4)

    무료백신이랑 달라요.

    무료가 맞고 나면 부작용이 있어요.
    저는 가급적 돈있으면 유료맞고 싶어요.

  • 61. ㅁㅁㅁㅁ
    '20.9.25 7:03 PM (220.117.xxx.45)

    회사 점심시간에 애 싣고 가서 맞혔는데 저도 삽질 했어요ㅠㅠ 주중에 시간도 없고 애는 비염이라 빈번하게 콧물 질질 나니 컨디션 괜찮을때 가려고 오늘간건데 돈아깝쓰

  • 62. 저희
    '20.9.25 7:50 PM (218.239.xxx.173)

    저희랑 너어어무 비슷하네요
    남편이 하도 볶아쳐서..유료외 무료가 다르다며 (다르지 않음) 그냥 맞췄어요
    그런거 하나둘 다 생각하면 화나고 내건강만해쳐요. 편한게 편하다 생각하고 사세요.

  • 63. 에구
    '20.9.25 9:23 PM (122.42.xxx.238)

    어쩌겠어요..
    이왕 맞은거 그냥 좋게 생각하세요ㅠ
    8만원이면 당연히 아깝지요.
    원글님 마음 충분히 이해됩니다~
    아ᆢ그리고 유료 무료 다 똑같고 4가입니다.

  • 64. ...
    '20.9.25 9:43 PM (121.137.xxx.95)

    아참... 신랑이 번 돈으로 좀 그러라고 했다고... 뭐라고 하시긴.
    저도 오늘 아이 독감접종했어요.

  • 65.
    '20.9.26 12:38 AM (218.152.xxx.64)

    글을 읽지말고 원글의 마음을 읽어요?
    짜증만 나네요
    본인도 알아보지도 않고 무작정 가는 사람이면서
    무조건 남편 원망과 욕..
    하나도 위로해줄 건덕지없습니다

  • 66. 저는
    '20.9.26 4:06 AM (210.2.xxx.53)

    디게 자연인으로 살아요
    어릴때.. 초등학교때 단체로 어깨에 불주사 놓는데 너무 무서워서 화장실에 도망쳐서 숨었어요
    그래서 제 나이대는 다 불주사자국이 있는데 저는 없어요
    근데 그거 안맞아도 괜찮고.. 살아가면서 다른 건강에 좋은 것들을 많이 알아서.. 면역력 높혀주는 것들요.
    가다실은 엄청 비싸도 동생이 챙겨맞길래 저도 같이 맞았는데..
    독감주사.. 아이들은 법적으로 맞춰야 되는거 병원에서 맞으라는건 일단 미성년자 시기까지는 다 챙겨서 맞춰야겠죠 ㅠㅠ

  • 67. 초록솜사탕
    '20.9.26 4:31 AM (119.67.xxx.192)

    남편분이 그런 스타일인거 아시면
    혹시 또 저런다 싶으면 조곤조곤 맞대응하고, 나도 그 사안에 대해 꼭 체크를 하고 넘어가야죠.

    돈 8만원이고, 그리고 무엇보다 논란이 있는 문제기 때문에 다른 애기엄마들은 어찌하는지 맘카페에 글 하나만 올려조 실시간으로 알 수 있고, 검색어 유아 독감 유로백신으로 검색만 해봐도 다른 의견들 충분히 구할 수 있는 사안같아요.

    무작정 남편분만 탓하기 전에
    원글님의 문제해결방식을 한번 점검해보시고, 개선하는게 앞으로 부부관계에 좋을 듯 해요.

    그리고 전 오히려 이글 읽으니 생각없던 유료 맞혀야하나 의구심이 들긴 하네요. 무엇이든 공짜는 휴..관리가 안되나봐...문제가 안터진지 알게 뭐예요.

  • 68. 그런데
    '20.9.26 4:59 AM (223.62.xxx.45)

    제 주변에 거의 유료로 맞혀요
    찝찝하기도하고
    정부발표도 오락가락하니
    차라리 다른곳 아끼려고요

  • 69. 정정
    '20.9.26 6:03 AM (14.4.xxx.98)

    무료백신 4가 로 예방접종 홈피에 공지되어 있습니다.

  • 70. ...
    '20.9.26 9:07 AM (222.236.xxx.135)

    저도 주위에서 무료 기다릴것없이 맞는 분위기라 당연히 그런줄 알았어요. 이번에는 백신 여유있을때 맞는게 맞다고들해서.
    저도 알아볼 생각없이 맞아야되나 하고 있어요.
    애기들 안전하게 잘 맞았으니 그걸로 됐어요.
    잘하셨어요.

  • 71. 당분간
    '20.9.26 9:23 AM (175.208.xxx.235)

    남편분 반찬값을 8만원어치 아끼세요.
    마누라가 알아서 하게 좀 두지 웬 닥달은 ~
    원글님 위로드려요.
    남편넘 빼고 아이들과 셋이서만 만난거 먹고 잊으세요.
    그리고 남편분에게 딱 요렇게만 한마디 하세요.
    밖에서 회사일 이렇게 처리할까 걱정된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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