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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내가 맛소금을 구입한 이유....

@@ | 조회수 : 10,649
작성일 : 2020-09-24 23:56:24
오늘 베스트에 맛소금 얘기가 있어서 생각나서요 ㅎㅎ저는 조미료에 큰 거부감이 있지는 않지만 될수있는한 집에서는 안쓰려고 하는 편이고 다시다 아주직은거 하나 사면 냉동실에 넣어놓고 국물요리 가끔 맛없을때 넣어요 그럼 한 이년은 쓰는정도? 그런데 어느날 남편하고 동네 김침찌개집엘 갔는데 거기 시스템이 계란후라이를 자기가 직접 해먹는 거였어요 그런데 거기 뿌리라고 둔 소금이 맛소금이였던거죠 남편이 그 맛소금 뿌린 계린후라이를 먹더니... 당장 맛소금을 사라고 잎으로 자기 계란후라이는 무조건 맛소금으로 해달래요 ㅋㅋ 방사유정란이고 난각번호1번이고 다 필요없고 싸구려 계란이라도 좋으니 맛소금을 뿌려달라고!!!
IP : 222.110.xxx.31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냠냠
    '20.9.24 11:58 PM (49.1.xxx.48)

    저도 한살림 계란에 맛소금을 ㅋㅋㅋ

  • 2. 누구냐넌
    '20.9.24 11:58 PM (1.239.xxx.16)

    나물무칠때 참 맛있어져요 맛소금
    생선 절일때써도 맛있구요

  • 3. ㅎㅎ
    '20.9.24 11:58 PM (121.141.xxx.138)

    ㅋㅋㅋㅋㅋ
    난각번호 1번을 누른 맛소금...

  • 4. ㅋㅋ
    '20.9.25 12:00 AM (222.232.xxx.107)

    저도 한살림 달걀에 맛소금 뿌려요 ㅋ 달걀후라이엔 맛소금이죠.

  • 5. ㅋㅋ
    '20.9.25 12:00 AM (222.232.xxx.107)

    저도 젤 작은거 한 2년 쓰나봐요.

  • 6. ㅇㅇ
    '20.9.25 12:01 AM (58.234.xxx.21)

    저희 남편도 그래요
    계란후라이에는 맛소금이라고 ㅋ

  • 7. ㅇㅇ
    '20.9.25 12:04 AM (116.34.xxx.151)

    저도 시판조미료없이 육수 제대로 내고 양념육같은거 안사고 다 제손으로 양념해먹었는데 코로나로 온식구 삼시세끼에 간식에 과일에 너무 지쳤어요
    맛소금으로 간하니 계란찜, 콩나물국이 아주 쉽고 맛있네요
    저는 국 좋아하는 남편때문에 다시다도 사놓고요 오늘은 갈비찜용으로 백설시판양념도 사놨답니다
    맛있는게 짱이다 내가 편해야 짜증도 덜 날거같아서욯ㅎ

  • 8. 아하!!!!
    '20.9.25 12:07 AM (221.154.xxx.34)

    어릴적 먹던 계란후라이는 참 고소하고 감칠맛이 났었는데
    언젠가부터 그렇지 않아서 제 입맛이 변했나 했어요
    맛소금 때문이었나봐요
    내일 꼭 사와야징~~ ㅎㅎ

  • 9. ㅋㅋㅋ
    '20.9.25 12:24 AM (175.209.xxx.73)

    맞아요
    제아무리 유기농 재료로 성심성의껏 식사를 차려도
    사먹는 음식이 더맛있다고 해서
    된장찌게 끓여서 미원 왕창 넣어서 주니까
    갈비집 된장찌개 맛이라고 게눈 감추듯 먹어요ㅠㅠㅠ
    고생해서 준비한 음식 쓰레기로 버리느니
    맛소금 듬뿍 조미료 듬뿍......그게 낫습니다.
    사먹는 음식이 더맛있다고 저러니....ㅠㅠㅠ

  • 10. 윗님
    '20.9.25 12:30 AM (222.232.xxx.107)

    된짱찌개에 다담넣어보세요.
    집된자에 다담 한두숟가락 넣으니 맛이 꽉 채워져요 ㅋ

  • 11. ㅇㅇ
    '20.9.25 1:02 AM (73.83.xxx.104)

    며칠 전 연두 글이 있어서 연두를 살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오늘은 맛소금이네요.
    둘 중 하나만 사면 어떤 게 좋을까요.
    그런데 다담도 등장!
    지난번 82명언에 있던 다담이죠 ㅎㅎ

  • 12.
    '20.9.25 2:37 AM (24.98.xxx.24)

    저는 연두에서 맛소금으로 넘어왔어요.
    나물이나 계란찜에 꼭 넣어줘요.

  • 13. 저희 집이랑
    '20.9.25 8:48 AM (211.227.xxx.57)

    똑같으십니다 ㅎㅎ 계란후라이를 잘 해먹거든요
    맛소금 계란후라이는 진리입니다

    근데 계란후라이에만 쓰다보니 제일 작은 사이즈를 사도
    줄지를 않네요

  • 14. 연두는
    '20.9.25 9:27 AM (180.68.xxx.158)

    비추요.
    걍 모든 국물맛이 애매해져요.
    맛소금은 걍 감칠맛만 나지만요.
    다담....
    저도 아이들이 갈비집 된장 노래를 불러서
    집된장으로 끓이고 다담으로 간 맞춰요..아~
    소고기 등급 낮은거
    맛소금 뿌리면 1등급상향 조절됩니다.
    조미료 먹어서 건강해치는것보다.
    세제 제대로 안 닦는게 더 무서운 결과를 가져오더라구요.
    이렇게 쓰다보니,
    조미료예찬이 되었는데,
    맛소금 제일 작은 포장도 언제 산건지
    기억 안날 정도로 진짜 가끔 씁니다용.
    걍 좋운 재료로 승부 거는 주의라...ㅋ

  • 15. ......
    '20.9.25 11:33 AM (211.114.xxx.19)

    선물세트에 딸려온 맛소금 있어서, 감자볶음에 넣었더니 가족들 넘 맛있게 잘 되었다고 엄지척
    독일산 냉동 삼겹살에도 뿌려서 구워 줬더니, 국내산 삼겹살이냐고... 냄새가 없다고
    저도 먹어보니 역한 냄새가 전혀 없더라구요 ㅋㅋ

  • 16. ㆍㆍ
    '20.9.25 1:46 PM (223.38.xxx.80)

    옛날에는 조미료가 미원이랑 미풍 두개있었는데 당연히 모든 음식에조미료 기본으로 넣었어요 우리 엄마 시절에는 ㅎ그래도옛날 분들 다 장수 하셨어요 저도 맛있는게 좋아서 어느날 부터 조미료 씁니다 밋소금은 기본이고요

  • 17. 맞아요
    '20.9.25 2:46 PM (119.204.xxx.223)

    계란과 콩나물엔 딴거 필요없이 맛소금 조금 넣어주면 끝이에요.

  • 18. 콩나물엔..
    '20.9.25 8:09 PM (222.120.xxx.113)

    다시다 한꼬집이 비법~~

  • 19. @@
    '20.9.25 8:12 PM (61.74.xxx.233)

    올해부터 맛소금맛을 알게되었어요. 한살림계란 보리돼지에 꼭 뿌려서 먹습니다.

  • 20. 오잉
    '20.9.25 8:50 PM (211.218.xxx.245)

    첨 들었어요.
    계란후라이에 맛소금이라니
    당장 낼 아침에 시행해보겠어요.
    오십평생 첨 듣는말

  • 21. 저도
    '20.9.25 8:55 PM (119.71.xxx.209)

    달걀후라이엔 무조건 맛소금 넣어요. 젤 작은거 천원짜린가 그거 사서 2년 쓰나봐요 진짜 ㅋㅋㅋㅋㅋ
    어릴때 먹던 그 맛있는 달걀 후라이 맛을 맛소금으로 되찾았다는... 콩나물무침에도 써볼까봐요 ㅋㅋㅋㅋ

  • 22. 잉 ㅠ
    '20.9.25 9:09 PM (203.236.xxx.229)

    어제 연두 글 보고 연두 2개나 샀는데 ㅠㅠ

  • 23. 이글 보고
    '20.9.25 9:33 PM (59.9.xxx.78)

    계란후라이 하러 갑니다.

    맛소금도 마침 오래전에 사둔게 한 4~5년 된거 냉동칸에서 찾아냈어요.
    어떤 맛일까 기대됩니다.

  • 24. 큰며느리
    '20.9.25 9:43 PM (116.122.xxx.249)

    친구가 손님 많이 오는 집 큰 며느리예요.
    이 친구 왈... 집에서는 맛소금 안써도
    명절, 제사 음식은 맛소금 쓴데요. 특히 '전'할때.
    소금 바꾼 후 부터 맛있다고 엄청 좋아 한데요.
    저도 큰며느리... 슈퍼가면 '천일염 맛소금'있어요.
    정제 소금 으로 만든 맛소금 보다
    그나마 천일염이 난거 같아서요.
    소금 바꾼 후 저희 집 '전'도
    무척 맛나 졌답니다.
    맛소금은 소금에 10% 미원이 들어 간거죠.

  • 25. 큰며느리
    '20.9.25 9:47 PM (116.122.xxx.249)

    참 식당 콩나물국도 다시마, 육수...이런것 보다
    맛소금만 넣으면 맛있어요.
    밥 하다보면 '조미료 유혹'이 스물스물...
    저희가 절대 식당맛 못 이겨요.
    맛소금과 다시다, 미원 때문에요.

  • 26. 정말
    '20.9.25 10:28 PM (175.211.xxx.182)

    콩나물무침에 미원 아주 약간 톡톡
    기절해요

  • 27.
    '20.9.25 10:53 PM (117.20.xxx.149)

    으윽..
    맛소금의 유혹!
    격하게 사고 싶다.
    하지만 참아보렵니다~

  • 28.
    '20.9.25 11:35 PM (14.43.xxx.169)

    맛소금은 누구나 다 쓰는줄 알았는데 놀랍네요. 맛소금은 달걀후라이, 무침요리에 쓰고 국이나 부침개, 수제비반죽, 빵반죽에는 꽃소금 씁니다. 소금은 항상 두 종류 구비하고 쓰는게 당연한줄 알았는데 충격이네요.

  • 29. 결혼 20년차.
    '20.9.26 12:04 AM (118.137.xxx.44)

    해외인데 제손으로 처음 미원 사봤네요.
    이나라 제품인데 통 위에는 미원, 밑에는 맛소금 써있네요 한글로 ㅍㅎㅎ
    맨날 여기서 해먹는게 그게그거라서..
    맛있게좀 먹어보려고요.
    옛날 친할머니가 항상 김치찌개에 미원과 돼지고기 넣어 해주시던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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