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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돈 거래 거절한 지인

리무버 | 조회수 : 20,715
작성일 : 2020-09-24 09:16:29
*스타 팔로우 되어있는데
보기가 힘들어요.
사이가 이렇게 된건 돈 거래 부탁한 제 잘못 이긴한데
일년 안된 시간에 열심히 일하고 전부 해결해서 다시 제 생활이 나아졌어요.
그래도 제가 평상시 도움 많이 주는편 이었는데 적은 돈도 거절당하고 거절의 방법에서 서운한 건 사실이에요.
제 *스타도 기억하고 싶은 날을 기록하는데 불편한 그 친구가 볼까봐 꺼려져요.
끊어버리면 속 시원한데 또 많은 추억이 있는 사람이랑 이렇게 끊어지는것도 서운하긴하네요.
저는 먼저 연락한 생각은 없어요.
돈 얘기해서 쪽팔림 반 서운함 반 이런 심정이이네요.

IP : 112.169.xxx.109
6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9.24 9:19 AM (223.53.xxx.127)

    좀 옹졸하시네요.

  • 2. ㅇㅇ
    '20.9.24 9:20 AM (211.36.xxx.236)

    본인이 잘한거 하나 없는데 당당히 이런글 쓰는 용기?

  • 3. ...
    '20.9.24 9:20 AM (220.75.xxx.108)

    첨부터 끝까지 님 잘못이에요.

  • 4. ...
    '20.9.24 9:20 AM (112.220.xxx.102)

    뭐 어쩌라는건지 ㅎ

  • 5. 줌마
    '20.9.24 9:20 AM (1.225.xxx.38)

    언팔추천

    ㅡ돈 거래 부탁한 제 잘못 이긴한데 ㅡ라면서요

  • 6. 좋은사람은
    '20.9.24 9:21 AM (58.231.xxx.192)

    돈거래 부탁부터 안합니다. 아무리 작은돈이라도

  • 7.
    '20.9.24 9:22 AM (97.70.xxx.21)

    그 지인이 현명하네요
    돈거래는 은행하고 하세요

  • 8. 만상
    '20.9.24 9:23 AM (110.15.xxx.71)

    뻔뻔하시네요 원글님

  • 9. 돈부탁
    '20.9.24 9:29 AM (76.14.xxx.94)

    하는 사람은 미련없이 걸러야겠어요.
    이런 마인드니까 남에게 돈빌려달라 하겠죠.

  • 10.
    '20.9.24 9:29 AM (61.74.xxx.175)

    어떤 거절방법이었으면 서운하지 않으셨을거 같으세요?

    원글님이 먼저 상대를 곤란하게 만드셨다는 생각은 안드세요?
    거절하기란 누구나 껄끄러워요
    적은 돈이었다니?
    남의 돈은 물 같은가보네요

  • 11. love
    '20.9.24 9:29 AM (220.94.xxx.14)

    헐 뭐지
    이런사람은 도통 뭘잘못했는지를 모르네요

  • 12. 여러분들
    '20.9.24 9:32 AM (222.236.xxx.78)

    이거보세요~ 돈 빌리는 것들의 마인드가 이런겁니다.
    지 빌려준 사람에 대한 고마움은 없어요.
    안빌려준 사람에 대한 원망뿐

    남의 돈 무서운지 모르고
    돈 빌려달라는 부탁 거절하는 불편함
    모르니 돈 빌리며 사는 거예요.
    돈 무서운줄 알면 돈 빌리는 일도 빌려줄 일도 없어요.

  • 13. 한심
    '20.9.24 9:32 AM (203.254.xxx.226)

    돈 부탁 거절했다고 뒷끝 쩌는 것도 모자라
    그 사람이 내 인스타 보는 것도 싫다?

    뭘 어쩌라고!

  • 14. 그 지인
    '20.9.24 9:33 AM (119.202.xxx.149)

    아주 현명하네요.

  • 15. 돈거래
    '20.9.24 9:34 AM (58.76.xxx.17)

    돈빌려달라그럼 막막 빌려줘야돼요??어짜피 빌려주는돈은 거의 못받거든요?원글님이야 반드시기필코 갚을거라고 했겠지만 그게 안되거든요.그럼 받지도못할돈 그 지인은 막 빌려줘야되요?

  • 16. ..
    '20.9.24 9:42 AM (203.251.xxx.221)

    원래 지인 관계 끊고 싶을 때 돈 빌려 달라고 하는거래잖아요.

    님이 먼저 관계 끊고 싶었던거에요?

  • 17. ㅁㅁㅁㅁㅁ
    '20.9.24 9:43 AM (218.39.xxx.158)

    와 돈 빌려 달라 해놓고
    이렇게 뻔뻔 스러운 사람은 처음 봅니다

    그 지인은 님이 언팔 하거 연락 끊길 바랄꺼에요

  • 18. ...
    '20.9.24 9:43 AM (223.62.xxx.249)

    연락할 생각 없음 그냥 끊어버리세요.
    그런데 돈 빌릴때 거절당할수도 있다 생각하심이
    얼마나 힘들면 돈 얘기 꺼낼까 싶지만 반대로 돈 거래 하고 싶지 않은 맘도 헤아려 보세요.
    빌려주면 감사하지만 안 빌려줘도 당연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 19. ㅇㅇ
    '20.9.24 9:46 AM (114.205.xxx.104)

    결국 돈 안빌려줘서 기분 나쁘고 서운해서 연 끊고싶다는 이야기 아닌가요?
    원글님이 먼저 끊어주면 땡큐죵~~~

  • 20. 언니
    '20.9.24 9:47 AM (1.225.xxx.117)

    지인들한테 돈얘기꺼내지마세요
    이상하게 돈얘기하는 사람치고
    좋은차타고 좋은집에 살며 좋은데 외식하고 여행다니지않는 사람을 못봤어요

  • 21. 싱가폴 사는 이
    '20.9.24 9:53 AM (121.6.xxx.221)

    정말 좋아했던 언니에게 1000만원 빌려주고 그 언니 한국으로 가서 제 카톡 차단했네요... 정말 친했거든요. 돈 잃고 사람 잃고... 원글님이 원망하시는 그분이 현명한거예요. 돈이라도 지켰으니... 절때 절때 남에게 돈얘기하지도 말도 빌려줘서도 안되요. 돈도 돈인데 십중팔구 사람까지 잃습니다...

  • 22. ㅇㅇ
    '20.9.24 9:58 AM (175.207.xxx.116)

    와 돈 빌리는 사람 마인드가
    이런 거군요.

    참 뻔뻔하고 남 탓하고..

  • 23. 리무버
    '20.9.24 10:19 AM (112.169.xxx.109)

    너무 비난하지 말아주세요.
    4대보험 안되는 직업이라 금융권 힘들고 가족들 문제로 발생한 돈이라 돈 마련하기 쉽지 않았어요.
    평생 이런일 생길꺼라 생각 안해볼정도로 돈 관계 깨끗했고
    돈을 더 쓰며 썼지 인색하게 살지도 않았어요.
    한번의 실수로 어려움에 처했는데 그동안 베불었던 사람들 등돌리는거 보고 악착같이 이겨냈어요.
    그동안 참 이익 안따지고 쓸데없이 살았구나 싶어서 글 써봤는데 비난뿐이네요.
    더 아착같이 살아야겠어요

  • 24. 돈까지
    '20.9.24 10:42 AM (222.120.xxx.44)

    빌려줄 정도의 친분은 없었던 것이지요.
    보통 돌려받지 못해도 괜찮다고 생각할때 빌려주거든요.

  • 25. ..
    '20.9.24 10:50 AM (175.119.xxx.68)

    보험 이런건 있을거 아니에요
    보험든거에서도 돈 빌릴수 있어요

  • 26. 관리 안했구만
    '20.9.24 10:52 AM (112.167.xxx.92)

    님아 보험, 카드사에선 돈 신청 가능하잖음 특히 소액은 바로 나옴 직업 상관없이

    보험 약관도 있고 보통 다 보험 한두개는 있잖아요 카드도 현금서비스 있고 카드대출은 백수도 받아요 그러니 이것도 못 받은 이유가 님에게 있는거고 그간 신용관리와는 먼 사람이다는 결론이 나오는거

    님 나이 몇인지 몰겠다만 기본은 들어놔요~~~~

  • 27. 돈잃고 사람잃고
    '20.9.24 10:54 AM (14.138.xxx.73)

    이것은 1000% 의 확율
    예로부터 동서고금 막론하고 검증된 공식

    신혼때 남편 동창(다들 엄청 친함:초중고 같은 동네 자람)이 몇천을 부탁하더라구요
    저는 제가 거절했고(다행히 대출이 있어서 핑계랄것도 없이 빌려주기가 불가능 한 상황)
    친구 중 하나는 마통으로 3천 빌려줌.
    지금 연락 끊김. 당연한 결과임.

    님 너무 당당하시다~~~

  • 28. 진짜
    '20.9.24 11:03 AM (211.206.xxx.52)

    어쩜 그리 자기입장뿐인지
    아무리 친해도 돈빌려달라 연락오면
    돈필요한 본인만큼 힘듭니다.
    어짜피 이런마음 가질사람
    돈거래 안한 지인이 백번 잘했다봅니다.
    그리고
    좋은거절은 없습니다.
    이래도 저래도 서운했을꺼예요 님은

  • 29. ..
    '20.9.24 12:18 PM (106.246.xxx.58)

    돈 좀 떼여본 저 같은 사람은 100원도 안빌려줍니다.
    좋은사람 중요한 사람 일 수록 더 돈거래 하시는거 아니에요
    빌려주든 안 빌려주든 관계는 벌어질 수 밖에 없어요

  • 30. 저는
    '20.9.24 12:25 PM (211.201.xxx.28)

    그 지인 입장 이었는데요.
    딱 원글님처럼 행동하는것 보고
    그 때 돈 안 빌려주길 잘했단 생각 들었어요.
    연락 안와도 아쉽지도 않고요.
    거절하는 입장도 맘 상하긴 마찬가지에요.

  • 31. ...
    '20.9.24 6:08 PM (39.7.xxx.202)

    보통 돈 잃고 사람 거르는 값으로 치는데 지인이란 분은 돈도 지키고 사람도 거르고 극 현명

  • 32. 댓글보고
    '20.9.24 6:15 PM (59.6.xxx.151)

    상황이 이러저러했다
    이해합니다
    빌려달라는게 실수였다
    그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래서 그 사람 보고 싶지도 않다
    아니 님 실수라면서요? 앞뒤가—;
    님 인스타 보는 것도 싫다

    저도 살면서 멀어진 사람 하나 있는데요 그 사람 인스타 관심없어요
    거절할 수 있는 성격이면
    떠도 안 보는 거 어렵지 않습니다
    혼자 여러가지를 다 하시네요
    부탁도, 실수도, 원망도, 절치부심도, 의식도요.

  • 33. 리무버
    '20.9.24 6:17 PM (223.62.xxx.197)

    근데 왜 다 돈 잃는다고 생각하시는지..
    거절한 사람도 있지만 도와준 사람 있어 위기를 넘겼고.
    약속한 날짜에 다 돌려줬어요.
    숨 쉴수있는 상황이 되고서는 불러서 밥 샀어요.
    커피도 샀고요.
    이자를 주는게 더 맞는지 모르겠지만
    감사 인사를 제대로 하는게 맞는 것 같아서

    다시는 이런일이 발생하는일이 없게 살려고합니다.

  • 34. 그 지인이
    '20.9.24 6:24 PM (120.142.xxx.201)

    뭔 죄인지????
    지인이 처신 잘 했네요
    그걸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계신듯

    난 이해가 안가네요
    님이라면 척 빌려줬을것 같죠???
    절대 아니라고 봄

  • 35. ..
    '20.9.24 6:25 PM (222.236.xxx.7)

    솔직히 돈빌러달라고 하는건... 그 상대방 입장에서는 얼마나 불편한지 모르세요 ..??? 다시는 그런일 발생하지 않게 사세요 .. ㅠㅠㅠ 그리고 그쪽도 님이 연락오는게 싫죠 좋겠어요 .. 연락은 먼저 하지 마세요 .. 그쪽도 넘 불편할듯 싶네요... 그리고 이런글을 뭐하러 쓰세요 . 어떤 댓글이 달릴지 뻔히 알텐데 . 이거는 82쿡이 아니라 다른 사이트에서 글 올려도 . 이런 류의 댓글 달려요 ... ㅠㅠ

  • 36.
    '20.9.24 6:28 PM (39.117.xxx.106)

    이자를 주는게 더 맞는지 모르겠지만
    감사 인사를 제대로 하는게 맞는 것 같아서라니 자기합리화 쩌네요.
    돈빌리고 밥한번 사면 땡이라고 생각하니 이런 글도 올릴수 있는거구나. 개념챙겨요.

  • 37. ..
    '20.9.24 6:38 PM (87.178.xxx.204)

    님도 친구한테 돈 빌려준 적 있는데 그 친구가 안 빌려준 거라면, 님 서운한 거 좀 이해가지만,
    그게 아니고 밥,술, 기타 여러 호의를 베풀고 나중에 돈 빌려달라고 해서 거절당하고 서운한 거라면,
    그건 좀 아니죠.
    왜냐면 원래 사기꾼들이 작업들어갈 때 쓰는 수법들이 바로 여러가지 호의들로 마음에 들게 해서,
    나중에 큰돈 빌려가서 떼는 거쟎아요. (님이 사기칠려고 그런 호의베풀었다는 말은 아니니 오해하지 마시고요.)
    그 친구입장에서 님한테 뭐 받아먹었다고 해도 그걸로 님한테 돈까지 빌려줄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님이 베푼 호의와 같은 걸로 다시 갚아줄지언정, 돈을 빌려주는 건 너무 위험하니까요.
    그냥 지금 님이 결심한데로 남한테 돈 빌릴 일없도록 그냥 자기것 잘 챙기고 열심히 사시면 될 거예요.
    괜히 누구에게 서운한 마음 가져봐야 님 건강에만 안 좋으니,
    그냥 자기 주머니 두둑할수 있도록 근면절약하는 게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그게 자기 건강에도 그리고 주변사람과의 관계에서도 더 좋은 결과를 주니까요.

  • 38.
    '20.9.24 6:47 PM (121.134.xxx.37)

    몇년전에 눈치없이 계속 연락하던 선배에게 돈 빌려달라고 한적 있어요. 제발 눈치 좀 채고 연락 하지말란 의미로요. 지인은 이렇게 받아들였을수도?

  • 39. ㅡㅡ
    '20.9.24 6:54 PM (223.39.xxx.122)

    첨부터 끝까지 님 잘못이에요22222

  • 40. 많이
    '20.9.24 7:38 PM (218.155.xxx.124)

    힘들었겠어요.
    남편일이 힘들 때 정말 힘들었는데 부모형제에게도 알리지 않고 버티었어요.
    돈은 빌려주면 감사하고 아니면 어쩔 수 없는일이지 않을까요?

  • 41. ㅡㅡㅡ
    '20.9.24 7:47 PM (222.109.xxx.38)

    어떻게 거절했길래 서운한가요. 욕이라도 하고 비난이라도 했다면 서운할수 있을 것 같아요.
    원래 거절은 서운한 법인데 그정도였는지.

  • 42. ----
    '20.9.24 8:00 PM (121.133.xxx.99)

    님.빌려주면 고마운거고 안빌려주면 어쩔수 없는겁니다.
    옛날에 은행권에서 돈빌리기 힘들고 할때나 지인에게 돈빌렸지..
    요즘은 제대로 살았으면 정상적인 방법으로 돈 빌릴수 있습니다.
    4대보험 안되어도 집이나 기타 자신의 자산으로 담보대출도 가능하구요..
    이도저도 없어 돈빌릴수 없는 사람에게 어떻게 큰 돈을 빌려주나요..
    전 인생 철칙이 가족이라도 돈 빌리거나 빌려주지 않는다 입니다.
    그냥 주는거면 몰라두요..
    님이야 형편이 좋아져서 갚았겠지만..아는 사람에게 돈빌려서 안갚는 사람이 허다합니다..
    그냥 혼자서 스스로 열심히 잘 살 생각하셔야지..
    돈 안빌려줬다고 이러시면 안되지요

  • 43. 으음 ㅠㅠ
    '20.9.24 8:18 PM (39.112.xxx.199)

    당연히 서운할 거 같아요.
    원글님 토닥토닥...
    힘들 때 애써 말한게 거절 당하면 당연히 마음 상하는 거 맞죠.
    님이 원하는 데로 하세요. 다 인연이 되면 다 연락이 올거예요. 그때는 그 사람이 님한테 아쉬운 말 할 때도 올 겁니다. 그때 님이 복수해주세요. 힘내시고요. ~~ 화이팅~~

  • 44.
    '20.9.24 8:49 PM (175.112.xxx.243)

    또라이들 많네
    돈 안빌려줬다고 거절 상처 복수하라니 개.쌍. 또라이 덧글을 다보는군요. 사회부적응자도 글 쓰다니

    그리고 밥,커피는 돈 안주고 받아도 친구들끼리 바라는거 없이도해요
    당연히 상대가 안 받는다해도 이자쳐서 주고
    밥식사는 옵션이죠.

    이런 기본적인 계산조차 못하는 인간이니
    금융권 거래도 안되서 그 지경 되는거예요.
    평생 거지마인드 남돈 귀한줄 모르면 언젠가 또 그지꼴로
    돈빌리는게 됩니다.

    복수운운 정신 좀 챙깁시다. 저런병자가 옆에 있다면 소름끼칠일

  • 45. 이런걸
    '20.9.24 8:57 PM (149.248.xxx.66)

    뭐낀놈이 성낸다고 하죠.
    본인이 분란 만들고 그거 거절했다고 혼자 또 꽁하고...그사람도 님 인스타 보기 싫을거에요 그냥 끊으세요그럼.
    금융기관도 돈 안빌려주는 사람 뭘믿고 돈 빌려줍니까.

  • 46. 그 사람들이
    '20.9.24 9:32 PM (221.145.xxx.194)

    거절했기 때문에 님이 더 악착같이 살았다는 생각은 안 드세요?
    만약에 흔쾌하게 빌려줬으면 그거 받고 흐지부지 되었을 수도 있고요.
    엄마가 평생 남한테 돈 빌려주고 받지도 못하셨는데
    맨날 손 내밀고 우는 소리하고
    돈 갚는 인간 한 명도 못 봤네요.

  • 47. ...
    '20.9.24 9:55 PM (58.226.xxx.77)

    와 이 원글이 진짜 나쁜 사람이다.

  • 48.
    '20.9.24 10:14 PM (118.235.xxx.138)

    갚은거 운이좋은거죠 대개는 빌리고 못갚아요 돈얘기는 그래서 함부로 하는게 아닙니다.

  • 49. .....
    '20.9.24 10:39 PM (87.178.xxx.204)

    개인간에는 돈은 그냥 빌리지도 말고 빌려주지도 않고 사는게 맞다고 봅니다.
    여기 여러 분들이 돈 빌려주면 돈 잃고 사람 잃는다고만 그러시는데,
    돈 빌려주고 목숨잃는 사람도 비일비재합니다.
    신문사회면 기사보면 돈 안갚을려고 지인을 어디어디로 유인해서 죽였다는 기사 정말 자주 있으니까요.
    또 실제로 보도 안 되는 케이스도 많을 거구요, 살인미제사건 중에 빌린 돈 안 갚으려는 모티브도 분명 많을 겁니다.

    원글이는 믿었던 친구한테는 돈 못 빌리고 다른 친구한테 빌렸는데,
    그렇다면 그만큼 그 돈 빌려준 다른 친구는 정말 은인인데도 불구하고,
    밥한번 산 걸로 이자를 퉁치는 사람이자,
    돈 안 빌려준 친구한테는 서운해하는 마음을 심하게 품는 그런 인성을 가지신 분이네요.

  • 50. 성깔마녀
    '20.9.24 11:01 PM (116.34.xxx.152)

    아이고...자신의 치부를 본사람에 대한 자격지심 아닌가요?

  • 51. 리무버
    '20.9.24 11:03 PM (223.38.xxx.159)

    돈은 한달 빌려썻어요.
    빌려준 사람은 밥 사는것도 괜찮다고 했었어요
    댓글 처럼 운이 좋아서 말한 시간보다 빨리 돌려줄수 있었어요.
    서운한 마음은 가질수 있는것 아닌가요?
    저도 거절 잘 못 해서 도와주고 후회도하고 그래봤는데.
    이제 제 인생에 남과 돈거래는 없어요.

  • 52. 원글님
    '20.9.24 11:12 PM (112.151.xxx.45)

    sns친구 끊고 보지 마세요. 님이 그런 생각하는 거 알면 그 지인도 님 보기 싫을 거 같아요. 돈 발려줬던 분들과 잘 지냐심 되죠. 사람마다 다 생각이 다르니까.

  • 53. ...
    '20.9.24 11:23 PM (222.236.xxx.7)

    근데 님도 서운하지만 그쪽도 님 보기 싫을것 같네요 ..저라면 님 얼굴 보기 찜찜한 기분 들것 같아요 .. 왠만하면 마주치지 마세요 ..

  • 54. 원글은
    '20.9.25 12:13 AM (211.36.xxx.168)

    자기 입장만 생각하는 분이네요.
    힘들었어서 그렇다 해도
    원글같은 분 돈 빌려주기 싫어요.

  • 55. 와....
    '20.9.25 6:54 AM (122.37.xxx.188)

    일주일을 빌려도 이자는 줘야죠.
    시중이자보다 넉넉하게요.

    지인이 밥사도 된다고 했다뇨....

    그건 글쓴 분이 밥만 사도 되냐고 물었다는거잖아요.

    친구인데 돈빌려간 사람이 그렇게 나오면 이자 내놓으랄 수 있는 사람이 어디있어요.
    아마 그 분이 맘 철렁 했을거에요.

    그 분도 곧 님을 멀리하실듯...


    이미 빌릴 때 이자 생각은 당연히 하고 말도 해줬어야해요.
    친구가 괜찮다고 해도 줘야 맞아요.

    저같음 이자 은행의 두배, 선물을 밥사면서 줬을 듯...

    때마침 추석이니 봉투랑 선물 하세요.

    그 친그는 돈보다 맘이 상했을거에요


    이래서 돈거래 하지말라고들 하는군요

  • 56. 와....
    '20.9.25 6:56 AM (122.37.xxx.188)

    생각 좀 해보세요.

    밥한번 살게 돈빌려줘....

  • 57. ㅇㅇ
    '20.9.25 7:01 AM (59.9.xxx.207)

    거절하는 사람도 힘들어요
    돈빌려주고 받아본적이 없어요
    왜 돈 이야기해서 남을 힘들게 만들어요?
    카드도 있고 마통도 있는데
    그것도 안되는 사람이면
    신용자체가 엉망이란건데
    인연 끊기는게 나아요
    끊어주는게 고마울지경

  • 58.
    '20.9.25 8:06 AM (115.23.xxx.156)

    돈거래는 안한게 나아요 저 돈빌려줬다가 받아본적이없어요~ 30만원에서 100만원 작은돈 빌려줘서 떼인돈만 천만원넘네요

  • 59. 가을새
    '20.9.25 8:14 AM (59.21.xxx.225)

    원글님께 제가 애원하며 부탁드리고 싶어요
    지금이라도 돈 빌려 주시분께 이자 드리세요
    부모 형제지간에도 돈 거래할때는 반드시 이자를 계산해 줘야
    떳떳한 사람이 되는 거예요
    아무리 비싼밥과 비싼 커피 이런걸로 이자를 대신할수 없어요.
    이자는 이자예요
    그 사람이 안 받는다고 해도 원금과 함께 송금했어야해요
    밥과 커피는 그 사람의 마음에 대한 댓가이고
    이자는 돈에 대한 댓가예요

  • 60. 원글님
    '20.9.25 8:45 AM (180.68.xxx.158)

    돈은 빌려주지도
    빌리지도 말아야해요.
    정말 친하고 도와줘야할 사람이라면,
    빌려주지말고 그냥 주세요!
    그냥 줘도 아깝지않은 관계 아니면,
    돈 얘기는 은행에만....

  • 61. ..
    '20.9.25 9:00 AM (203.142.xxx.241)

    저는 원글님 마음 이해되어요. 물론 상습.반복적으로 돈거래 요구하는 지인..저도 정말 싫고, 저도 몇번 그런부탁을 받은적이 있고, 몇년만에 그런돈 돌려받은적도 있고 그런데... 안하는게 최선이지만 살면서, 피치못할 사정이라는게 있잖아요. 서운할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더구나 이정도 돈은 빌려줄수 있는 관계라고 생각했다면 더 서운할수도 있다고 생각되어요.. 다만 그냥 인연이 거기까지인가부다 하고 잊어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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