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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부인을 보는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지는

그런 | 조회수 : 27,164
작성일 : 2020-09-23 19:26:33
남편 보신 적 있으세요.
현실에 존재할까요.
오십이 되고 육십이 되도요.
궁금해요.
IP : 49.174.xxx.190
6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최수종도
    '20.9.23 7:28 PM (223.33.xxx.58)

    꿀 뚝뚝은 아니던데

  • 2. .....
    '20.9.23 7:29 PM (221.157.xxx.127)

    있긴있는데 오십에 재혼한지 칠년째~~??여자가 돈이 좀 많아 남자가 얹혀사는데 꿀뚝뚝 떨어집디다 ㅎㅎ

  • 3. ...
    '20.9.23 7:31 PM (119.64.xxx.182)

    26년차 우리 남편...

  • 4. 울 아빠
    '20.9.23 7:34 PM (121.133.xxx.137)

    60이 넘어서도 퇴근하고 현관 들어서서
    엄마 얼굴만 보이면 바로 함박웃음
    근데 오래 못사심
    부부사이 너무 좋으면 한쪽이 일찍
    간다는 옛말이 있음

  • 5. yje1
    '20.9.23 7:39 PM (223.38.xxx.67)

    님아 그 강을 건너지마오 에서 할아버지 커플요

  • 6. ...
    '20.9.23 7:42 PM (1.231.xxx.157)

    저기... 지금 제 옆에 있는 남자요 ㅎㅎ
    나이는 60밖에 안됐어요

  • 7. 여기도
    '20.9.23 7:45 PM (121.147.xxx.215)

    저희 남편도 그래요
    바라보기만 그렇게 바라보지
    집안일이고 애들 키우는거고 전혀 안 해서
    어디 쓸데도 없어요

  • 8. ..
    '20.9.23 7:47 PM (223.38.xxx.214)

    저희 남편이요.

  • 9. ..
    '20.9.23 7:53 PM (49.164.xxx.159)

    맞아요. 문프!

  • 10. 악...
    '20.9.23 7:59 PM (223.38.xxx.219)

    저희는.제가.그런데... ㅠㅡㅠ
    그냥 남편은 꿀을 잘 받아먹어요.
    부디 받아먹고 입 싹 닦지 마~~~

  • 11. ...
    '20.9.23 7:59 PM (220.75.xxx.78)

    남편이 그래요
    20년 안되었는데 나이들면서 더 그렇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애들이 질투해요 아빠는 엄마만 너무 좋아한다고
    근데 그게 남편 사주에도 나오더라구요
    살기 편하긴 해요.
    집에 오면 저 힘들까봐 집안일 많이 도와줍니다
    그렇다고 백수아니고 밖에선 늘 바쁜사람이고
    강남한복판에서 나름 잘살고있어요
    사주대로라면 저 아니고 다른여자 만났어도
    엄청 사랑하며 자상하게 살았을거 같아요

  • 12. 제 남편
    '20.9.23 8:00 PM (175.114.xxx.16)

    23년째 한결 같아요.

  • 13. 있긴한데
    '20.9.23 8:03 PM (211.36.xxx.3)

    저도 자게에 그얘기 질문글 올린적도 있는데요
    제친구 남편이 그렇게 친구를 봐서 신기했거든요
    친구가 그 함소원 시엄마 다이어트전이랑 비슷하게 생겼는데
    결혼 이십년이 가까워도 그리 보길래 부러웠는데(물론 행동도 다정다감하구요)
    그남편 바람핀거 들켰잖아요
    바람피는 와중에도 부인을 그리보다니 걍 눈깔이 그런건지 뭔지
    그뒤로 꿀뚝뚝 눈 믿을수가 없더라구요
    드라마에 일명 멜로눈깔로 유명한 남배우들 있잖아요
    그사람들이 뭐 상대여배우 다 사랑해서 그런거겠어요?
    걍 그렇게 보여지고 싶었거나 타고난듯

  • 14. 근데
    '20.9.23 8:06 PM (220.75.xxx.78)

    막 티나게 꿀떨어지는거 아니더라도
    주변 동네엄마들 오래 보다보면
    다들 남편이랑 친하고
    남편들 자상하고 부부가 시간 많이 보내요
    시댁문제 힘든집 빼고는 부뷰사이 다들 좋더라구요
    부부싸움 크게 했다고 애들끼리 고민 얘기하는거
    우리애가 털어놓는거 듣다보면 소소해요
    뭐 별것도 아닌 일로 좀 크게 싸운거고요
    남편들이 와이프 좋아하고 자상해야 가정이 평화롭고
    부부사이가 잘 굴러가는구나 하는걸
    나이들어 더 느끼게 되네요

  • 15. ㅋㅋ
    '20.9.23 8:10 PM (223.39.xxx.45)

    진지하게 댓글읽다가 있긴한데님 댓글 빵터졌어요ㅎㅎ
    걍 눈깔이 그런넘도 있나봐유

  • 16. 당연
    '20.9.23 8:16 PM (120.142.xxx.201)

    서로 꿀 뚝뚝이죠
    가장 내게 소중한 사람

  • 17. 저도
    '20.9.23 8:22 PM (175.223.xxx.212)

    문재인 대통령님.
    여사님은 남편이 세상 무뚝뚝한 경상도 남자라지만
    눈빛과 글에선 순도 100프로 꿀 떨어지죠.

  • 18.
    '20.9.23 8:32 PM (175.223.xxx.202)

    여사님 눈에 꿀떨어지는 건 정말 확실히 느끼겠던데요 꿀떨어진다는 표현을 이때쓰나뷰다 싶었네여

  • 19. ...
    '20.9.23 8:32 PM (118.176.xxx.40)

    ㅋㅋㅋㅋ 걍 눈깔이 그렇다니 ㅋㅋㅋㅋ

  • 20. ㅎㅎ
    '20.9.23 8:34 PM (58.231.xxx.9)

    문프 내외는 여사님이 더 하죠.
    남편이 넘 자랑스럽고 사랑스러워
    어쩔 줄 모르는 모습ㅎㅎ

  • 21. ^^
    '20.9.23 8:50 PM (183.106.xxx.112)

    우리 남편요..결혼 30년차인데 어쩌나요.. 병인가봐요 ㅋㅋ 몇일전 줌 회의하는데 회의 할때 옆에 있지말라고 했더니 뒤통수에 뽀뽀하고 가네요 ㅠㅠ 회의 들어온 사람들이 넘어갔어요 ㅎㅎ

  • 22.
    '20.9.23 8:53 PM (125.178.xxx.237)

    눈깔 자체가 그리 태어난거죠
    그런 눈깔이 어디 흔한가요

  • 23. 여기저기
    '20.9.23 8:55 PM (223.33.xxx.216)

    정치병자들

  • 24. 문프요
    '20.9.23 8:56 PM (175.197.xxx.114)

    김정숙 여사님 여자가 봐도 사랑스러워요. 참 밝고 러블리

  • 25. ......
    '20.9.23 9:25 PM (125.136.xxx.121)

    전 아닙니다~ 울집 남자도 그렇구요. 눈에서 꿀떨어진다는게 뭔지 모르겠어요. 그냥 동료바라보듯이 쳐다봅니다

  • 26. 울남편
    '20.9.23 9:30 PM (221.145.xxx.194)

    저한테 그래요.
    그런데 저도 그래요.

  • 27. ..
    '20.9.23 9:43 PM (61.77.xxx.136)

    그런남편이 어딨어요..라고 할랬더니 자기남편이 그렇다는댓글 왤케많어..미쳤다ㅋㅋ

  • 28. .....
    '20.9.23 9:45 PM (110.70.xxx.183)

    남자들도 부인한테 대접받고
    챙김받는걸로 자랑하잖아요.
    남자들도 꿀 뚝뚝 하는 부인 둔 남자 부러워해요

  • 29. .....
    '20.9.23 10:12 PM (110.70.xxx.183)

    여자들은 경제력 있는 남편, 자상한 남편한테

    꿀 뚝뚝이잖아여.

    그거 자체가 사회적으로 성공했다는 증거니까요.

  • 30. 일부러 로그인
    '20.9.23 10:15 PM (180.70.xxx.91)

    눈깔때문에 엄청 웃어요~

  • 31. ㅋㅋㅋㅋ
    '20.9.23 10:49 PM (118.176.xxx.245)

    있긴한데님 댓글에
    웃겨 쓰러짐요 222222222

  • 32.
    '20.9.23 10:54 PM (125.132.xxx.156)

    저요
    오늘아침엔 저더러 신민아 닮았대서
    어디서 그런소리 농담으로도 하지말라고 쌍으로 욕처먹는다고 단단히 못박았어요 전 그냥 늙고못난 아줌마일뿐인데
    남편 눈이 뼈서 감사합니다

  • 33. 저도
    '20.9.23 11:02 PM (175.197.xxx.98)

    문재인 대통령 생각했습니다.

    예전 노무현 대통령도 그랬구요. ㅠ.ㅠ

  • 34. ㅋㅋㅋㅋ
    '20.9.23 11:17 PM (203.100.xxx.224)

    있긴한데님 때문에 오랫만에 남의 글 읽다 소리내 웃어요
    우리남편(영감) 결혼 40년 찬데도... 원래 그런 눈*? ㅋㅋㅋㅋㅋ

  • 35.
    '20.9.23 11:21 PM (221.143.xxx.111)

    꿀 떨어지면 뭐 할라꼬.

  • 36. 저도
    '20.9.23 11:23 PM (1.252.xxx.136)

    그런 부부봤어요
    결혼 20년 다돼어가는데 부인친정이 엄청 부자라 남편이 건물주로 인생 즐기면서 살아요 눈빛마다 사랑이 묻어나더군요

  • 37. 죄송한데
    '20.9.23 11:34 PM (125.177.xxx.106)

    육십을 바라보는 울 남편...이뻐 죽겠다는 표정으로 저만 쳐다보네요. ㅋ
    어디 가서 사주를 봐도 남편복 있다더니 맞나봐요.

  • 38. ..
    '20.9.23 11:39 PM (118.32.xxx.104)

    제주변에 그런 남편분 알아요.
    50대.
    와이프보며 꿀뚝뚝 애정표현 장난아니고 너무나 가정적.
    근데 반전은 밖에서 그렇게 여자 밝히고 다닌다는거.
    젊은여자한테 침흘리고 노골적으로 먹히지도 않는 애정표현해대고.
    와이프는 꿈에도 모를듯

  • 39. 즈이남편
    '20.9.23 11:41 PM (211.227.xxx.165)

    제 남편 입니다
    젊어서는 콩깍지가 씌었었고
    지금은 심한 노안으로
    제가 예쁘답니다

  • 40. rosa7090
    '20.9.23 11:57 PM (219.255.xxx.180)

    저도 문프요.
    여사님 볼 때 속으로 너무 좋아하고 믿는게 느껴져요.

  • 41. 두사람
    '20.9.24 12:21 AM (69.201.xxx.58)

    우리나라 문재인 대통령님 그리고.....
    옆지기요.

  • 42. ...
    '20.9.24 12:42 AM (175.119.xxx.68)

    진정 꿀뚝뚝은 말로하지 않고 조용히 해 주지 않나요
    방송인 그 분은 말이 많아서

  • 43. ..
    '20.9.24 2:01 AM (223.38.xxx.201)

    봤어요
    꿀 뚝뚝은 물론 과할 정도로 와이프의 수발이 되어 필요한 것 바로바로 대령하길래 재혼 커플인가 했는데
    20대 딸들이 있더라구요
    패키지 여행지에서 본 50대 중반 부부였고
    그 모습이 참 좋아보여 덕담도 해드렸져
    반전은 그 아저씨 여행 후 카톡으로
    싱글인 저한테 작업질해서 비위상했어요
    안짱다리에 촌스러운 유부남이 싱글이면 쉬울 줄 알았나봐요

  • 44. ..
    '20.9.24 2:04 AM (223.38.xxx.238)

    제주변에 그런 남편분 알아요.
    50대.
    와이프보며 꿀뚝뚝 애정표현 장난아니고 너무나 가정적.
    근데 반전은 밖에서 그렇게 여자 밝히고 다닌다는거.
    젊은여자한테 침흘리고 노골적으로 먹히지도 않는 애정표현해대고.
    와이프는 꿈에도 모를듯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바로 윗 댓글 쓰고 봤는데 그 아저씨
    혹시 수원에서 학원장하고 지병 당뇨에
    딸 인천공항 다니지 않나요?

  • 45. 돌아가신
    '20.9.24 4:45 AM (188.149.xxx.254)

    시아버지. 시엄니 불독장군처럼 생겨서 99사이즈인데도 아주 꿀 뚝뚝....
    돌아가신 막내 이모부......이 분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울 이모를 서시보듯 양귀비 보듯 했어요. 싸움도 한 적이 없대요. 이모가 싸움 붙여보려고 뭐라해도 슬슬 웃으면서 이리뒹굴 저리뒹글 비껴갔대요. ㅠㅠ.....이모도 무척 착한 분이고 그분도 참 어지간히 착했어요. 단 한번도 화난얼굴 본적 없고 큰소리 들은적 없었어요.
    시댁이나 친정이나 직계친척들 중에 이혼한분도 없고 다들 해로 하고 계시고 젊어 과부 된 분 두 분 있지만 애들 잘키워내는것으로 행복을 찾았고,,,애들 정말 똘똘하고 잘 키워냈어요. 부모 효도도 잘하고요.
    집안 내력인듯요.

  • 46. ㅋㅋ
    '20.9.24 6:30 AM (218.238.xxx.44)

    불독장군은 또 뭔가요ㅋㅋ

  • 47. 부모님
    '20.9.24 8:10 AM (110.70.xxx.226)

    두분 다 서로 사이가 너무너무 좋으셨어요. 제가 이분들은 진짜 서로 사랑하시는구나 하고 느꼈을때가 아버지가 아프셨을때인데 한두해도 아니고 십수년을 아프다가 돌아가셨는데도 두분 다 참 한결 같았어요. 특히 우리 엄마는 늘 옆에서 아버지의 손발이 되어주시고 불편한 팔다리를 주물러 주시고 종종 얼굴을 쓰다듬거나 볼을 부비시면서 다음생에도 남자 여자로 태어나 같이 살자고 하셨어요.
    그런데 엄마만 아버지한테 잘하셨던건 아니고 우리 아버지도 엄마가 조금만 아프셔도 직접 장봐다가 죽 끓여서 먹여 드렸어요. 제가 한다고해도 엄마가 드실 죽만큼은 절대 본인이 하셔야한다고 손도 대지 못하게 하셨어요.
    그리고 자식들한테는 엄한 아버지였지만 엄마한테는 솜사탕 같은분이셨어요. 같이 여행도 많이 다니셨는데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아프리카와 유럽 대륙만 빼고 다 가보셨어요. 그러다 유럽여행을 코앞에 두고 쓰러지신뒤 끝내 회복을 못하고 돌아가셨어요.
    지금도 새벽마다 두분이서 손 꼭 잡고 노래 부르시면서 약수터에 가시던 모습이 눈에 선해요. 두분 모습 보면서 나도 결혼하면 저렇게 살아야지 했었는데 그게 쉬운 일이 아니더라구요. 한손만으로는 박수를 칠수가 없다는걸 결혼하고나서야 알았어요...

  • 48. ㅡㅡ
    '20.9.24 8:46 AM (223.38.xxx.250)

    눈에서 꿀 떨어진다고
    찐사랑은 아니더군요
    울남편도 꿀 뚝뚝이고
    애교스런 장난도 잘 치는데
    본심 이기심을 알고나니
    꿀이고 나발이고 다 싫네요
    내 맘 식었는데 눈길 보내고 꿀 떨어지는것도
    난감하고 싫어요

  • 49. ....
    '20.9.24 8:49 AM (211.36.xxx.73)

    저도 문프요 ㅎㅎ 장 볼 때 물건 고르시는 모습 뒤에서 보시면서 흐뭇한 표정. 근데 여사님도 문프 보실 때 진짜 꿀...♡.♡ 마냥 순탄한 인생이 아니었는데도 청년때의 그 눈빛이 두 분 다 그대로라 좋아요.

  • 50. ....
    '20.9.24 8:50 AM (211.36.xxx.73)

    그나저나 원래 멜로눈× 너무 웃기네요 ㅋㅋㅋㅋ

  • 51. ㅋㅋㅋ
    '20.9.24 8:58 AM (211.252.xxx.91)

    눈에 꿀 떨어지더라구요 집안 살림. 애기 케어. 내가 다~~해놓고
    지는 게임 실컷 쳐 하다가 나왔는데 이쁜 아내가 지쳐 널부러져 있으면
    와서 이쁘다고 염병을 하더라구요. 지는 못생긴주제에 게임만 쳐하고
    아내 눈에 남편이 어떻게 보일진 말안해도 아실듯요....

  • 52. ㅋㅋㅋ
    '20.9.24 9:45 AM (110.70.xxx.196)

    저는 “여기도”님 댓글이 더 웃긴데요?!

    저희 남편도 그래요
    바라보기만 그렇게 바라보지
    집안일이고 애들 키우는거고 전혀 안 해서
    어디 쓸데도 없어요

  • 53. ㅋㅋㅋ
    '20.9.24 9:56 AM (110.70.xxx.196)

    저도 현실세계에서 꿀떨어지는남편은 문프밖에 못봤어요
    근데 여사님 눈은 거의 양봉업자 수준이라 두분 막상막하인듯

  • 54. 에이
    '20.9.24 10:24 AM (211.36.xxx.3)

    문대통령은 이번에 마스크쓰고 추미애였나랑 어느회사 방문해서 얘기할때 보니까
    그회사 직원한테도 그렇게 보던데요.
    문대통령 인상 안좋아 하는데 그거 보고 좀 놀람
    저나이에도 저런 눈웃음이 가능하구나 싶어서(문통도 마스크미남인듯) 부인만 그렇게 보는거 아님

  • 55. 에이
    '20.9.24 10:25 AM (211.36.xxx.3)

    아 그 회사직원 아저씨였음
    혹시나 여자라고 오해할까봐ㅋ

  • 56. 우리 시아버지
    '20.9.24 11:06 AM (125.184.xxx.67)

    우리 남편 ㅋㅋㅋㅋㅋ

  • 57. 아우..
    '20.9.24 11:21 AM (14.33.xxx.174)

    다들 자기남편이래...
    부럽습니다!!! ㅎㅎㅎㅎ

  • 58. 여름하늘
    '20.9.24 11:23 AM (118.217.xxx.52)

    눈만 꿀뚝뚝하니 이진욱이 생각나네요. ^^

    그눈이면 남들 눈엔 부인에게 꿀뚝뚝이라고 하려나~~~

  • 59. 꼭행복하여라
    '20.9.24 11:38 AM (106.101.xxx.177)

    남들이 그래요.
    남편이 저를 보는데 꿀이 뚝뚝 떨어진다공

  • 60. ......
    '20.9.24 12:04 PM (223.62.xxx.217)

    남편들이 그런분이 많으시군요
    댓글들이 굉장히 의외라 놀랐어요
    경상도 저희남편 아예 쳐다보지를 않아요
    얘기하다가 어쩌다 남편을 보면 눈을 흘기고 있어요
    왜 꼬라보냐고 물으면 원래 눈이 그렇대요ㅎㅎ
    이건 뭔 눈깔인건지

  • 61. ...
    '20.9.24 1:01 PM (70.70.xxx.78)

    울 친정아버지요... 전 남자들이 다 우리 아버지 같은 줄 알았네요. 아니더라구요 ㅎㅎ
    우리 엄마 환갑 지나셨고 객관적으로 얌전하고 복스러운 인상이지 대단한 미인은 아니시거든요. 근데도 아버지는 너희 엄마만한 미모가 없었다고.... 저희 딸들이 다 친탁을 했는데 아버지는 지금도 10년만 젊으면 엄마 닮은 딸 하나 더낳고 싶으시다고 할 정도에요

  • 62. 그 눈깔 알아요.
    '20.9.24 2:25 PM (218.146.xxx.159)

    제 집에 그런 눈깔 있잖아요.
    그냥 그런 눈깔 입니다. 친정식구들도 시댁 동서들도 눈깔에서 꿀이 떨어진대요.
    근데..그게 가짜 꿀 인가봐요.
    그런 눈깔로 바람펴요. 오래 못 가는 바람이지만요. 바람핀다고 칠렐레 팔렐레는 아니고..
    월급다 갖다 주고 외박도 없고.. 저 한태 그 눈깔 여전했었고.. 미친 눈깔.

  • 63. 다들
    '20.9.24 2:26 PM (112.151.xxx.122)

    젊어서는 기본애정 탑재하고
    지지고 볶고 사는데요
    늙으면 측은지심만 남아서
    서로 바라보면 그냥 뚤떨어져요
    여기 댓글들 보면
    연세드신 분들은 대부분 꿀떨어진다 하잖아요?
    보통 50중반 넘기면서부터 달달해져서
    60 넘기고 나면 꿀떨어집니다
    서로 배우자가 먼저 가버리고 나면
    혼자 남을게 두렵거든요
    꿀이 안떨어질수가 없어요

  • 64. ㅋㅋㅋㅋㅋ
    '20.9.24 3:54 PM (116.120.xxx.141)

    있긴한데..님 댓글.
    간만에 박장대소 합니다.
    원래 그런 눈깔이라 ㅋㅋㅋㅋ

  • 65.
    '20.9.24 4:25 PM (114.203.xxx.61)

    남편은 그러는거아냐~~;;;

  • 66. 넘 웃겨서
    '20.9.24 4:49 PM (218.156.xxx.173)

    멜로 눈깔 이란 말에
    회사에서 보다가 넘웃겨서
    웃음을 참지 못하서 전화를 못받겠더라구요
    수화기를 들었는데
    웃음을 못참아서 한동안 말을 못했음
    웃게해줘서 고맙

  • 67. 그냥
    '20.9.24 6:55 PM (14.32.xxx.215)

    꿀을 사다주는게 고마울 나이네요 저 나이는

  • 68. 멜로눈깔
    '20.9.24 7:30 PM (49.174.xxx.190)

    숨도 제대로 못쉬고 웃어서 아 배아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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