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40대. 너무 힘들어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ㅇㄹㅎ | 조회수 : 16,546
작성일 : 2020-09-20 19:58:24
제가 진로땜에 너무 괴로워요

간단히 쓸게요
먼저 제가 어릴때 해외체류경험 있고 학부 대학원 모두 영어교육전공을 했고 대치동이나 특목고까지 가르쳤었어요 근데 경단녀 되고 영어 공부방을 차리려하는데 사실 영어는 이제 포화시장 같아서;;; 어플도 너무 좋고 영어는.엄마표도 가능하고.. 무엇보다 동네.엄마 몇몇이 별 이유없이.절 따돌려요 앞에선 잘해주는데.뒤에선 놀러갈때 저만 빼고 논다던가... 그 중 하나는 제가 동네에서 파트로 영어학원에서 수업할때 대놓고 뒤에서 씹었더라고요 학원 원장은 제 가르치는 열정때문에 절 인정했기에 의아해하면서제 편을 들어주었구요

영어 공부방 차려도 그들이 방해하지 않을까 솔직히 걱정이.되요 물론 제 노력과 성실로 그마저도 돌파할 각오를 하고 있긴 해요 근데 앞으로 15년은 일해야할텐데... 영어시장 포화 상태라서 그게 좀 걸리고요


그리고 제가 다른 전공( 복수전공이라 영어 말고 다른 전공이 있어요).으로 이 나이에 대학원을 가면 그 석사하고 수련을 받으면 다시 일 할 수가 있는데 그게 5년이나 걸려요.. (구체적으로 말하면 인지 치료 영재교육 이 쪽이예요 )그리고나서 시간당 3만원 정도 받나봐요 근데 이걸로 다시 시작하자니 또 영어 교육 전공을 석사까지 해놓고 이게 뭔 짓인가 싶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ㅜㅜ 10년이 가까이 흘러서 ㅜㅜㅜ 정말 가끔은 인생 이렇게 살아서 뭐하나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ㅠㅠ




























IP : 39.7.xxx.144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9.20 8:16 PM (122.37.xxx.201)

    사시는 동네가 아닌 곳에 영어 공부방 오픈을 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지인이 있어 도움 될 수도 있겠지만
    오히려 뒷말은 가까운사람에게서 날 수 있어요
    본인 능력 있으시니 실력으로 승부를 보세요!!!
    예수님도 고향에서는....

  • 2. 원글
    '20.9.20 8:17 PM (39.7.xxx.144)

    윗님 감사해요 근데.영어가 포화상태라서... 그냥 아예 다른 전공할까 싶기도 해서요 ㅜㅜ 근데5년을 돈도 못 벌고 공부만 한다는게.쉽진.않겠죠 ㅜㅜ

  • 3. 원글
    '20.9.20 8:18 PM (39.7.xxx.144)

    암튼 윗님 정확한 조언 진심 감사드립니다~

  • 4. 가구
    '20.9.20 8:21 PM (220.72.xxx.132)

    공부를 더하지 말고, 직업을 잡으세요.
    박사한다고 직업 생기진 않아요.

    글 쓰신 거 보면 좀 두서없이 느껴져요.
    남들이 욕하는 거, 포화시장인거 모두 뒤죽박죽 얘기가 정리가 안 되네요.

    본인이 성공할 자신 있으면 하는겁니다.
    어려운 시장이라도 된다고 생각하고 뛰어들 마음 없다면 승산 없어요.

    그건 시장 분위기 때문이 아니라, 자기 안의 에너지가 없기 때문이고요.

  • 5. ....
    '20.9.20 8:21 PM (118.176.xxx.140)

    영어가 포화라
    배우는 사람이 없는것도 아닌데
    하던거 하시고
    딴 동네서 하시고
    동네 사람들에게는 말하지마세요

    어차피 잘 가르치면 입소문나요

  • 6.
    '20.9.20 8:22 PM (122.37.xxx.201)

    포화상태죠...
    그럼에도 실력있고 성실한 선생님 찾기도
    쉽지 않아서 여기저기 옮기는 부모님들도 많으니
    욕심 부리지 마시고 다른사람의 훈수에
    좌지우지 되지 마시고 커리큘렴 잘 짜셔서
    해 보세요! 힘내시길요!!!

  • 7. 가구
    '20.9.20 8:22 PM (220.72.xxx.132)

    하나 더, 지금 석사하고 수련받아 얻는 직업은 더 가치가 없습니다.

    석사급 자리란게 다 그래요.
    지금 나이에 5년 걸려 석사 따고 수련받아 취업이라면 갈 필요 없어요.

  • 8. 원글님아
    '20.9.20 8:26 PM (222.97.xxx.53)

    지금 포화상태 아닌 시장있나요?
    어플도 있고 엄마표도 가능한데 그래서 애들이 밖에서 안배워도 잘 하나요?
    다른동네에서 하세요. 내 생활권에서 하는거 서로 부담스러울 수 있어요.

  • 9. ㅎㅅㄴㅎ
    '20.9.20 8:40 PM (180.65.xxx.173)

    포화상태여도 필요해요
    저희동네 학군떨어지는곳인데 거기에 허름한 빌딩에 사무실얻어 교습소차렸는데 줄서서 대기중이에요
    아무리그래도 그 교습소말곤 딱히 맘에드는학원이 없는거죠

  • 10. 지나가다
    '20.9.20 8:48 PM (49.170.xxx.66)

    세종살아요.
    신도시이다보니 신규 입주아파트라면 자리 잡으실 수 있을거에요.
    10 월에 신규 입주 아파크가 있어요. 공부방으로 시작하셔서 상가로 나가시면 자리 잡으실 수 있어요.
    제일 큰 관건은 실력입니다. 처음엔 마케팅이지만 학원은 실력이 바탕이 된다면 유디 되는 듯해요.

  • 11. 그 복수전공이
    '20.9.20 8:49 PM (62.46.xxx.147)

    심리학이죠?
    포기하세요. 심리학은 영어보다 더 포화상태죠.
    영어로 계속 밀고가세요.

  • 12. ..
    '20.9.20 9:12 PM (49.164.xxx.159)

    저도 영어공부방이 좋아 보이네요.
    잘 가르치고 애들 케어 잘해주면 보내죠.

  • 13. 원글
    '20.9.20 9:13 PM (39.7.xxx.144)

    윗님 발달 심리로 인지치료랑 영재교육 쪽 관심 있어서요 이쪽은 아직 별로 하는 사람이 없거든요 FIE 치료 하면 벌이도 괜찮고요

  • 14. 원글
    '20.9.20 9:14 PM (39.7.xxx.144)

    모두들 감사합니다 마음 잡는게 너무 힘드네요 ㅠㅠ 이걸 하자니 저게 걸리고 저걸 하자니 이게 걸리고 아이들 신경쓰느라 너무 급히 써서 두서 없습니다 그래도 따뜻한 조언들 모두 다 감사드립니다

  • 15. ...
    '20.9.20 9:15 PM (182.231.xxx.53)

    영어 하세요
    잠실이나 대치 쪽
    영유 나온 아이들 상대로
    대치 빅3 합격 노하우 수업 전문하시면
    돈 잘 벌어요
    그 쪽 동네에 그저그런 학벌로도 거기만 붙여준다그러면
    수업 많이들어와요
    붙일수 있는게 능력...
    주변 방해 없는 곳에서 하세요

  • 16. ..
    '20.9.20 9:19 PM (125.177.xxx.201)

    심리학이면 하지마세요. 돈버는 게 아니라 돈 갖다바치는 곳이에요

  • 17. 발달심리는
    '20.9.20 9:21 PM (62.46.xxx.147)

    더욱더 암전이죠.
    임상심리가 그나마 바늘 구멍이라도 있지만
    발달은 석사해도 백수각인데.

  • 18. ..
    '20.9.20 9:37 PM (117.111.xxx.173)

    아니 언니.
    나이가 마흔이 됐는데 본질과 곁가지를 구분 못하네?
    그 아줌마들이 언니 인생에서 중요한 사람들이야?
    돈 벌고 언니 커리어 쌓아가면서 자식들 먹여살리는 것만큼
    중요한게 뭐가 있어? 한번 잘 생각해봐.

    언니가 걱정하는 것들: 동네 엄마 시장포화상태
    이거 다 곁가지들이고 절대 문제의 본질이 아니야.

    잘 생각해봐 언니.

  • 19. ㅎㅎㅎ
    '20.9.20 9:48 PM (112.187.xxx.20)

    제가 특수교육이라 발달심리 옆동네인데 교수 생각하는 학생들 제외하고
    발달심리 전공하는 학생들 요즘 다른쪽으로 가서 훈련들 많이 받아요.
    들이는 시간이나 비용에 비해 스트레스가 많고 돈이 충분히 되질 않죠.
    게다가 수업 들으러 오는 엄마들은 돈을 내니 확실한 아웃풋을 원하는데 장애정도에
    따라 천차만별의 결과가 나오구요.
    동생이 영어전공하는데 물론 스트레스가 있겠지만 이쪽 일하는 사람들의 책임감이나 스트레스가
    워낙 어머어마하다보니 동생이 부럽습니다.

  • 20. 원글
    '20.9.20 9:58 PM (39.7.xxx.144)

    윗님 저 그래서 FIE 치료 관심 있어서요 일반 아동들에게도 좋아보여서요 인지 올려주고 학습에 도움 될 거 같아서요 근데 FIE는 대학원 안나와도 된다 하긴 하는데 수련비용 마니.들어보였어요 전망이 조아보이고요 ㅜㅜ

  • 21. ...
    '20.9.20 10:08 PM (116.33.xxx.3)

    심리 반대요.
    그리고 혹시 심리, 상담, 코치 등 병행해서 하는 학원 생각하신다면, 그 중 돈 잘 버는 곳들요,
    물론 사명을 가지고 하는 분도 있겠으나, 개인적으로는 말발 엄청나고 사기에 가깝다고 느껴요.
    물론 원글님 글로 보면 그렇게 운영하기도 힘들테지만요.
    공부방도 영업이 중요한 부분이지만 그 정도는 아니예요.
    공부방 까페 같은데 가보세요.
    잘 되는 사람들은 자기 확신 엄청나고, 자기만의 노하우가 있어요.
    학부모와 상담을 두려워하고 기피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잘 되는 사람들은 상담도 즐겨요.
    대치동 특목고까지 했고, 티칭의 핵심을 파악하고 있다면, 진짜 문제는 다른데 있는 것 같아요.
    솔직하게 뭐가 두렵고 자신 없는지, 그게 동네엄마들 때문이라면 구체적으로 뭐때문인지 생각해보세요.

  • 22. 원글
    '20.9.20 10:29 PM (39.7.xxx.144)

    윗님.. 그냥 심리학을 포기하는게 비겁하게 느껴져서요 ㅠㅠ 하고 싶은 거에 대한 도전을 못하고.. 늘 먹고 사는데 급급한 나 자신에 대한 슬픔... 비겁함같아요 심리학이 내 운명의 단짝 같아요 ㅠ정말 이런 제가 저도 이상하게 느껴지는데.. 저는 배우자 선택보다 이게 더 큰 의미가 있다 싶을 정도로 ㅠㅠ ... ㅜㅜ

  • 23. 원글
    '20.9.20 10:31 PM (39.7.xxx.144)

    힘든 거 돈 안되는 거 포기하고.. 사실 제 소명은 마음이나 몸이힘들고 아픈 사람들 살리는 일 같은데.. 먹고 사는 거에만 매달려 사는 거 같어요 발달 심리로 영재교육도 하고 싶지만 사실 정말 맘 아픈 사람들 돕고 싶어요 ㅅ근데 상담 심리는 진짜 돈만 들어가는 일이라서 발달 심리로 바꿔 알아보게 된거예요 ㅠㅠ

  • 24.
    '20.9.20 10:33 PM (97.70.xxx.21)

    나이에 비해 너무 흔들리시네요.
    5년이나 공부하면 50대에요.그때 f머시기를 하기엔 넘 늦은걸로 보여요.공부방이나 학원선생님도 젊을수록 좋아한다던데.
    포화상태여도 어디나 부익부빈익빈이라 잘하는 사람한테 몰리겠죠.공부방 하다가 안되면 그만두면 돼죠
    그나이에 꿈을 쫒아 5년 공부한다는게 너무 비현실적이네요.

  • 25. ㅇㅇ
    '20.9.20 10:35 PM (118.235.xxx.200)

    답정너에
    징징이 인데 솔직히
    다른 님들이 적어주신 댓글이 아깝네요

  • 26. ..
    '20.9.20 10:38 PM (124.50.xxx.42)

    포화상태여도 잘 가르치거나 애들이 잘 따라서 잘되는곳 여럿봤어요
    다른분들 의견처럼 다른동네에 오픈하는게 나을거 같아요

  • 27. ..
    '20.9.20 10:40 PM (49.166.xxx.56)

    그니까요ㅜ뭐ㅡ답정나하시면사 자끄 징징

    걍 그 공부라시고ㅜ그 아줌마들.틈에서 사시면되요

  • 28. 원글
    '20.9.20 10:41 PM (39.7.xxx.144)

    118님 답정너 징징이 맞네요 ... 죄송합니다..... 그리고 이 댓글들 아깝지.않도록 이 시기를 잘 이겨내겠습니다 그리고 나서도 다시 글 올리겠습니다 모두다 인생 선배님들 감사드립니다

  • 29. 아이스
    '20.9.20 10:45 PM (122.35.xxx.26)

    원글님
    영업이 엄청 중요한 일인데 솔직히 댓글 다시는 거 보면 공부방 잘 될까 상담도 잘 될까 잘 모르겠어요
    동네 엄마들 왕따도 뭔가 원글님이 오해받을 행동을 하신 건지 궁금하고요
    정말 취업이 가능하면 고려해보시고 공부방도 최대한 투자금 안들어가는 방향으로 해보시길요

  • 30. ㆍㆍㆍ
    '20.9.20 11:20 PM (220.121.xxx.235)

    영어 포화상태라 해도 입시영어 특히 동네학교들 내신영어 확 잡아주시면 대박날 것입니다.

  • 31. ...
    '20.9.21 1:22 AM (175.223.xxx.73)

    요새 영어학원 레벨테스트 대비, 국제헉교 대비 선생님들 시간당 최하 6~10까지도 받던데...코로나로 학원 못가서 과외하니 수요가 더 늘었어요 돈 급한거 아니면 fie.해도 되지만...5년이면 너무 늘어질듯하네요

  • 32. 어휴
    '20.9.21 1:35 AM (62.46.xxx.147)

    맞춤법이나 제대로 쓰세요.
    멘탈도 그렇고 좀 붕 뜨고 님 이상해요.

  • 33. ...
    '20.9.21 2:00 AM (110.70.xxx.36)

    심리는 비추합니다. 배워도 끝이 없고 포화상태에 평생 배우는 분들 많이 봤네요.
    영어교육 능력자시니 부럽네요. 실럭이 있으시니 틈새시장 많이 노려보세요. 입사대비 영어면접 컨설턴트.. 40대 이상을 위한 영어반 운영 등등

  • 34. ㅇㅇ
    '20.9.21 7:13 AM (221.138.xxx.180)

    그냥 에프 머시기가 하고싶은거네요. 일단 돈벌이하려면 영어를 하시는게 나은데 멘탈도 약하시니 그냥 에프 공부나 하시면서 우아하게 늙는것도 좋응듯요

  • 35. .....
    '20.9.21 2:54 PM (119.149.xxx.21)

    저는 학원이나 과외는 집에서 떨어진 곳에서 하는 걸 추천해요.
    원래 동네에서 하면 말이 많이 나와요.
    그리고 방향을 정하세요.
    돈이냐 봉사냐!
    둘다 못잡아요.
    저 같은 경우는 미친 듯이 돈 벌다가 하루 아침에 다 그만두고 그 다음부터는 봉사만 했어요.
    돈이 너무 필요해서 돈 버는 동안에는 누가 뭐라하는 지 들리지도 않았어요.
    제일 급한거 한가지만 먼저 하세요.

  • 36. ..
    '20.9.21 3:11 PM (49.164.xxx.159)

    원글님 댓글이 의아하네요.
    심리학을 포기하는게 왜 비겁하죠? 먹고 사는데 매여사는게 자연스럽죠. 원글님은 공기 먹고 사세요?
    댓글이 너무 의아해요.
    어른의 책임감이 안보여요. 심리학이나 동네 엄마 얘기는 현실을 회피하기 위한 명분은 아닌지...

  • 37. 포화여도
    '20.9.21 3:14 PM (14.33.xxx.174)

    실력있고 입소문 나면 학생들 올거에요.

    어디나 포화 아닌게 있나요? 모든 사교육학원도 포화, 동네 식당들도 포화.. 다 경쟁이 치열하죠.

    동네 지인들이 불편하면, 다른 동네에 학원 차리시는거 강추.. 실력있으면 다 오게되어있어요.

  • 38. ㄱㄱ
    '20.9.21 3:16 PM (1.225.xxx.151)

    근데 원글님 일하려는 정확한 목적이 뭐에요?
    댓글 쓴것 보면 간절히 하고 싶은 일이 따로 있는것 같은데 그럼 그 일을 하세요. 돈이 급한게 아니라면요.
    여기서 아무리 뭐라고들 하셔도 열정을 하지고 파면 오히려 거기서 성공할 수 있구요. 영어 공부방이 둘중엔 전망이 좋아보여도 진짜 하고싶은 일이 아니라는 생각에 빠진 상태에서 하면 죽도밥도 안될 수 있어요. 보통 진짜 하고싶은 일이 뭔지 몰라서 자기가 가장 잘하는 일을 하는건데 하고싶은 일이 있음 그걸 하세요.

  • 39. 일단
    '20.9.21 3:16 PM (119.206.xxx.201)

    운동 좀 하시게요.
    운동하고 명상하고 일기 쓰면서 산란한 마음 정리도 하구요~~

  • 40. ㅇㅇ
    '20.9.21 3:30 PM (117.111.xxx.124)

    엄마들이 한글 몰라서 한글 학습지 회사가 그리 있는 걸까요
    이사를 가거나
    다른 동네에서 영어 일 하세요

  • 41. ㅡㅡ
    '20.9.21 3:30 PM (175.112.xxx.243)

    1.영재교육 아동심리ㅡ 석사로 택도 없구요. 50다 돼면 임상도 빠듯한데 그냥 취미삼아 공부 하는거면 모를까 돈까지 벌겠다는 아닌듯. 남이 공부만 했다고 주머니 돈 안내줌. 것도 영업력이 받쳐줘야
    2.영어 공부방ㅡ 어느시장이든 포화인데 그냥 이래저래 핑계

    우아하게 공부한것만으로
    남이 알아봐줄꺼란 마인드로 남 주머니 돈 벌지못해요.

    실력 좋은사람 어디든 차고 넘치는데
    원글같은 사람에게 돈 드려가며 받고 지식전달 받고 싶은지 않네요
    그 성격으로는 ... 일단 멘탈부터 부여잡으세요

  • 42.
    '20.9.21 3:31 PM (124.49.xxx.61)

    자신감을 가지세요.. 사람은 좀 뻔뻔해질 필요가 있어요.
    두려움은 실체가 없다!!!!!!

  • 43. 하세요
    '20.9.21 4:09 PM (223.62.xxx.177)

    단, 돈을 벌어야 하는 게 아닌 경우에요.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돈을 벌어야 하는 상황은 아니신 것 같아서요.
    감이 있으실 거에요. 이건 가치가 있다.. 하는.
    하세요. 내가 하고 싶은 공부, 이게 실제로 도움이 되는 사례들 내가 찾는다. 하는 마음으로요.

  • 44.
    '20.9.21 4:48 PM (124.49.xxx.217)

    남편이 돈 잘벌면 취미생활로 에프... 하시고
    (사실 좋은 삶이죠 내 자아실현 하면서 아이 키우고)

    집안경제에 보탬이 되어야 하면 영어 일 하시고요...

    생각이 많으신 분 같은데 뭐라도 해야 성과가 나올 겁니다
    심리 전망은 둘째치고 님같은 분은 너무 오래 공부하는 거 좀 말리고 싶어요...
    점점 더 현실과 멀어지며 나의 노력과 공부를 알아주지 않는 세상을 원망하다 스스로 망가지기가 쉬워요

    이도저도 아니면 성실한 전업도 좋으실 거 같은데...
    아무튼 땅에 발을 좀 디디셔야 할 거 같아요

  • 45. .......
    '20.9.21 6:51 PM (1.216.xxx.166)

    경단기간이 좀 되시나요...
    그래보여요

    심리 전망은 둘째치고 님같은 분은 너무 오래 공부하는 거 좀 말리고 싶어요...
    점점 더 현실과 멀어지며 나의 노력과 공부를 알아주지 않는 세상을 원망하다 스스로 망가지기가 쉬워요2222

  • 46. 원글
    '20.9.21 11:34 PM (39.7.xxx.144)

    와 댓글들 진짜 감사해서 눈물이 다 날 지경이예요 ㅜㅜ 제 마음속을 솔직히 들여다보게 됬어요 저는 돈은 정말 없어요 집도 없고요(사정이 있긴 하지만요 남편이 못사게 해서 끝까지 못삼 제가 아무리 말해도 안 듣더라고요) 근데 원래 돈 없는 거 별로 신경 안 쓰는 타입이라서.... 사실 한 세상... 시부모님 돌아가시면 유산으로 집 한채 생기겠지 생각해요 그리고 남편 월급쟁이인데 빠듯해요 애들 학원은 예체능만 보내고 아직 초등이라 영어 수학 제가 시켜요 친정 부모님이 먹을 것은 많이 사다 주셔서 그걸로 먹으면 식비 안써요.

    전 그깟 공부방 한다고 얼마나 모일까 싶어요 최선을 다할 거지만요 그 돈 몇년 버느니 어차피 가난한 인생 하고 싶은 거나 하자 이런 맘인가봐요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47169 지금 집 팔고 더 학군좋은동네 전세나 월세 사는거.. .. 13:08:21 33
1247168 마스크팩 다 비슷한가요 촉촉 13:06:52 21
1247167 의대생 국시문제 3 가을동화 13:03:59 131
1247166 절박성 요실금 2 ㅠㅠㅠㅠㅠ 13:03:49 81
1247165 한동훈 전화기 장난에 몸 날린 정진웅 검사 폭행으로 기소 5 ..... 13:00:15 283
1247164 바뀐 부동산법 잘아시는분 계실까요?9억이상 주택소유자 전세자금대.. 2 부동산 13:00:03 111
1247163 닭고기 좀 먹게 해주세요. 5 다이어트 12:58:52 163
1247162 던킨 도너츠 추전메뉴 2 .. 12:58:09 131
1247161 박보검 보다가 남주혁보니까 박보검이 얼마나 잘생긴건지 13 ㅇㅇ 12:57:57 572
1247160 말투가 묘하게 부정적인 사람...(뭐라 표현이 안되네요.ㅋ) 4 ㅇㅇㅇㅇㅇ 12:56:40 184
1247159 반대만 일삼는 사람 대하는 방법 있을까요? 4 반대 12:56:27 138
1247158 오늘로 다음 손절합니다. 4 ... 12:50:38 624
1247157 장사보다 회사가 더 힘들어요 14 .. 12:46:12 745
1247156 중고차 선택 도와주세요 1 .. 12:40:06 154
1247155 상속세.증여세 너무 높아요 27 .. 12:39:57 826
1247154 너무 아끼고 아끼지 말아야 14 인생이 12:39:54 1,275
1247153 남편이 아들 아디다스 져지를 입는다고 27 ㅇㅇ 12:38:49 1,079
1247152 고구마 에어프라이어 요리(?) 알려주신분 5 fff 12:38:06 562
1247151 누수 문제 떄문에 골치아픈데 도움 좀 주시겠어요? 신축빌라 12:34:25 195
1247150 떡 쪘다가 망했어요 ㅠㅠ 7 허걱 12:34:13 567
1247149 만만하게 보이는게 싫은분들은 한번 참고해도 될 것 같아요. 8 ㅇㅇ 12:25:40 1,250
1247148 불청에 물의 일으킨 연옌 나오던데 7 가을 12:23:43 1,404
1247147 내년부터 민간 분양상한가 주택 의무거주이면 내년까지 기다리는게 .. 8 실거주 12:22:30 376
1247146 댓글 많이 달아주신 아이 글 월글인데요 10 .. 12:22:15 704
1247145 어젯밤 꿈에 남편이 8 개꿈 12:21:10 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