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거실에 침대 놨는데 ㅋㅋ 신세계 네요

dddd | 조회수 : 32,808
작성일 : 2020-09-19 08:54:42
ㅎㅎㅍ 선입견 땜에 침대는 무조건 방에 두는 거라 생각했는데
나이먹고 나니 집에 오면 무조건 눕고 싶고
소파는 계속 누워있다보면 불편하고
그렇다고
아예 자리 깔고 방에 가서 누우려니 진짜 병자 된 거 같고

거실을 좀 실용적으로 사용할 방법이 없나 고민끝에

프레임 없는 2단 메트리스 뒀는데
은근 이거 꿀이네요
등받이 쿠션까지 두니까 앉아있기도 편하고
그러다 또 눕고 ㅋㅋ
높이도 높으니까 바로 일어서기 편해서
왔다갔다 하기도 수월해요

ㅋㅋㅋㅋㅋ 누워서 과자도 먹고 책도 보고
창문 다 열어놓고 햇빛 쬐며 빈둥 거리는 게
은근 소확행 입니다

거실에서 꼭 각잡고 있을 필요 없는 거 같아요 ㅋㅋ
IP : 14.37.xxx.14
1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9.19 8:56 AM (172.56.xxx.183)

    아무렇게나 사는 거네요
    혼자라면 상관없죠

  • 2. ㅇㅇㅇ
    '20.9.19 8:57 AM (14.37.xxx.14)

    아무렇게나요??? 헐

  • 3. ...
    '20.9.19 8:58 AM (211.36.xxx.175)

    괜찮네요
    흙소파라도 사야하나 싶었는데 올드해보일까봐 못샀는데
    매트리스는 손님들 오시기 전에 방으로 치워도 되고
    괜찮네요!

  • 4. ㅇㅇ
    '20.9.19 9:00 AM (125.176.xxx.65)

    아무렇게나 댓글다는 인간 있네
    찐따라면 상관없죠

  • 5. ㅇㅇㅇ
    '20.9.19 9:01 AM (14.37.xxx.14)

    아 무거워서 못치워요 ㅋㅋ 토퍼가 아니라 무겁거든요
    가구나 소파 색깔에 맞춰서 시트 덮으면 인테리어에 부담도 없고
    등받이 쿠션 두면 소파보다 더 편한 착석감 ㅋㅋ소파 안앉게 돼네요

  • 6.
    '20.9.19 9:02 AM (172.56.xxx.183)

    물론 상관할 바는 아니지만
    공개적인 곳에 글을 올렸으니 내 느낌도 올릴 수 있는거죠?

    숟가락 젓가락 안쓰고 맨손으로 음식 집어먹으니 너무 편하고 신세계네요.
    이런 소리하고 똑같이 들려요 나한텐

  • 7. 진주이쁜이
    '20.9.19 9:02 AM (182.219.xxx.172)

    내집인데 나편한대로 살면돼죠
    잘하셨어요

  • 8. ...
    '20.9.19 9:02 AM (116.127.xxx.74)

    보통 소파 위에서 그리 뒹굴지 않나요? 소파와 매트리스 차이가 뭔지. 보기에는 그냥 소파가 나을거 같아요.

  • 9. ㅇㅇ
    '20.9.19 9:03 AM (97.70.xxx.21)

    집에 손님은 못오겠지만 편하긴하겠네요..
    그래도 전 예쁘게 해놓고살고파요

  • 10. ㅡㅡ
    '20.9.19 9:04 AM (116.37.xxx.94)

    잠도 거실에서 자나요?

  • 11.
    '20.9.19 9:04 AM (118.220.xxx.153)

    누가보면 좀 흉하죠

  • 12. ......
    '20.9.19 9:04 AM (182.229.xxx.26)

    저는 거실에서 누워서 뒹굴거리지 않으려고 소파를 없애고 1인용의자들만 두었는데요.

  • 13. ㅇㅇ
    '20.9.19 9:04 AM (221.138.xxx.180)

    나혼자산다 화사가 예전집에서 그랫죠. 편하고 좋은데 인테리어는 똥망이고 손님오면 민망하죠. 원룸도 아니고. 그런거 신경안쓴다면야

  • 14. 좋네요
    '20.9.19 9:05 AM (106.101.xxx.153)

    거실바닥에 이불깔고 tv보다 눕다가 자다가....
    덕분에 안방 새 트윈침대중 하나는 고양이 차지^^;;

  • 15. ....
    '20.9.19 9:06 AM (1.233.xxx.68)

    나 혼자 거주하고
    손님 안오는 집이라면
    뭐 ...
    저 정도면 쇼파로 커버되지 않나요?
    낮에는 거실에서 놀다가 잠은 방에서 ...

  • 16. ..
    '20.9.19 9:06 AM (61.77.xxx.136)

    거실은 타인이 우리집왔을때를 염두한공간인데 남이올일이 거의없다면 어떻게해도 상관없죠..^^

  • 17. ..
    '20.9.19 9:07 AM (125.177.xxx.201)

    제가 그러고 삽니다. 이케아소파베드 거실에 놓여있어요

  • 18. ㅇㅇ
    '20.9.19 9:07 AM (211.193.xxx.134)

    아무렇게나라니

    머리가 시멘트로 되어있나

  • 19. ㅇㅇㅇㅇ
    '20.9.19 9:08 AM (14.37.xxx.14)

    제가 보기엔 인테리어 나쁘지 않아요
    색깔 통일시켰거든요
    이불이 상시 깔려 있는 것도 아니구요
    프래임이 없어서 쿠션 올려두기도 편한데
    얼핏 보면 소파 같음 ㅋㅋ

  • 20. ㅇㅇㅇ
    '20.9.19 9:10 AM (223.38.xxx.132)

    데이베드...

  • 21. 세상이
    '20.9.19 9:12 AM (210.178.xxx.44)

    차차리 소파를 좀 더 편한걸로 사거나 데이베드를 사시지...

  • 22. ㅡㅡㅡㅡㅡㅡ
    '20.9.19 9:12 AM (211.246.xxx.214)

    편하긴하겠지만 위험환자나 노인들 있는집들이 주로 그렇게 살죠ㅠㅠㅠㅠㅠ

  • 23.
    '20.9.19 9:13 AM (14.37.xxx.14)

    거실에 쿠션감 죽이는 리클라이너도 있고 삼사인용 소파도 있어요
    누우면 내 키에 딱인 소파 인데 ㅠ 오래 못눕겠더라고요
    근데 저 왜 계속 눕게 되는지 ㅋㅋ
    운동하고 와서 씻고 눕는게 천국인데 방에 들어가면 특유의 답답함이 있어서 진짜 잘때 아님 못있겟음 ㅠ
    마흔 초반인데 ㅋㅋ 저 너무 할무니 같나요??
    눕는 거 너무 좋아요

  • 24.
    '20.9.19 9:15 AM (172.56.xxx.183)

    매트리스라는데 데이베드라고ㅎㅎ
    데이베드는 데이베드처럼 생겨야죠 장식성도 있고
    맘대로들 하세요 다들 할머니처럼 거실침대에 24시간 뒹굴

  • 25. ...
    '20.9.19 9:16 AM (119.64.xxx.92)

    어차피 소파라는게 5분 앉아 있다가 2시간 누워 있는 데라
    살 생각도 하지 않아요 ㅋㅋ
    접대용으로 살까도 생각했는데 어차피 일년에 몇 사람 오지도 않고 오는 것도 싫음
    그래서 아예 접대용 의자 다 치우고 집에 앉을 데가 없다는 핑계로 아무도 못 오게 함
    개이득 임

  • 26. ㅂㅅㅈ
    '20.9.19 9:16 AM (222.232.xxx.107)

    헐 쇼파는 쇼파고 침대는 침대죠

  • 27. ...
    '20.9.19 9:17 AM (58.148.xxx.122)

    할머니 같죠.
    본인집에서 본인이 편하다는데
    남들이 할머니 같다면 안할거에요?

  • 28.
    '20.9.19 9:17 AM (211.219.xxx.193)

    눕는거는 직립보행하는 인간으로 태어난 이상 좋아할수 밖에 없을걸요.
    혼지 사시는 분이면 한계절 해 볼수도..
    식구들 있는 집이면 절대 비추.
    다른 사람 그러고 있는 꼴은 보기 힘들거 같음.

  • 29. ㅇㅇㅇ
    '20.9.19 9:18 AM (14.37.xxx.14)

    하 근데 뒹굴 거리는 거 너무 좋아요 ㅠ
    누워서 간식 먹기 편한 쟁반이나 낮은 테이블 보고 있어요
    아메리카노랑 간식 누워서 훌짝 거리는 것도 꿀맛
    ㅎㅎㅎㅎㅎ 이것도 병자 같긴 하네요

  • 30. 요샌 젊은 애들이
    '20.9.19 9:21 AM (112.153.xxx.122)

    저는 화사 집에 거실에 매트리스 있는거 보고 깜짝 놀랐는데 오히려 젊은 애들이 그렇게 잘 하는것 같아요.
    1호가 될 수 없어 그 프로그램에 제일 젊은 부부도 거실에 침대가 있어서 원룸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제법 큰 집이었더라구요. 아... 그러고 보니 화사 전에 이수경인가? 그 이쁜 여자 탈랜트도 거실에 매트리스 있지 않았어요?

  • 31. ㅇㅇㅇ
    '20.9.19 9:21 AM (14.37.xxx.14)

    궁금한게
    왜 근데 누워 있는거 보기 힘드신걸까요
    남도 아니고 식구끼린데
    백수건달도 아니고 주말이나 하루 일과 마치고
    여한없이 쉬는건데요

    바다표범들 육지에 나와 일광욕 하듯이
    창문 열어 놓고 세상 만사 초월한거 처럼 누워 있으면
    너무 행복합니다 ㅋㅋ

  • 32. 그럴바엔
    '20.9.19 9:25 AM (1.249.xxx.201)

    어차피 티비 땜에 거실에 눕고 싶은 거 안ㄴ가요 그럴바엔 침실에 티비를 두세요 거실에 침대는 너무 편한대로만 사는 거 같아 격이 없어 보이긴 하네요 상상도 안해본 구성 ㅎ

  • 33. 원글님
    '20.9.19 9:26 AM (125.187.xxx.37)

    잘하셨어요. 원글님 좋으면 되죠.

  • 34. ㅇㅇㅇ
    '20.9.19 9:26 AM (14.37.xxx.14)

    아 티비 안봐서 없앨까 생각 중이에요
    그냥 거실이 주는 개방감(?)을 즐기는 거 같아요
    책도 있고 컴퓨터도 있고 냉장고 달려 가기 쉬운 접근성도 있고 ㅋㅋ

  • 35.
    '20.9.19 9:27 AM (125.178.xxx.133)

    그냥 침대 놓은집도 봤어요. 침대커서 방에.안들어간다고. 저도 상관없을듯

  • 36. ..
    '20.9.19 9:28 AM (39.7.xxx.17)

    저는 거실에 침대 놓고 뒹굴거리는 건 차라리 괜찮은데
    거실에 큰 소리로 티비 켜놓는 게 더 괴로워요.
    누군가 거실 침대 위에서 뒹굴거리는 게 보기 싫으면 안 보면 되지만
    거실 티비 소리는 피할 수가 없어서요.

    일 년에 손님이 오면 얼마나 많이 온다고 손님 접대용으로 큰 거실을 방치하기 보다는
    원글님처럼 주인 마음대로 하고 사는 게 더 좋아요.
    저는 쉴 때는 방이 좋지만
    원글님은 거실에서 쉬는 걸 좋아하니 나쁘지 않은 방법이네요.

  • 37.
    '20.9.19 9:29 AM (115.140.xxx.180)

    누워있는거 싫어해서 별로지만 본인집이니 맘대로 해도 되긴하죠

  • 38. 큭킁
    '20.9.19 9:30 AM (14.37.xxx.14)

    좋은게 ㅋㅋ 서로 붙어 있게 된다는 거???
    남편도 이 침대 너무 좋아해서
    거실에 있을때도 옆에 붙어서 각자 하고 싶은거 해요
    그러다 일상 얘기두 하고 ㅋㅋ 돈독해 지는 느낌이랄까
    ㅋㅋㅋ 누구는 답답 하다 느끼실 수도 있겠네요

  • 39. 44
    '20.9.19 9:33 AM (116.39.xxx.34)

    저라면 안하지만 내집에서 내가 하는데 뭐 어때요?
    이상한 인간들...

  • 40. 큭킁
    '20.9.19 9:33 AM (14.37.xxx.14)

    아 ㅠ 손님 올 일이 없어요 거의ㅋㅋ
    초대 해 봐야 진짜 친하고 허물없는
    사람들이라 ...
    윗님 말씀대로 어차피 내 공간인데
    그 큰 공간을 일년에 몇번 오지도 않을 손님 때문에
    내 편할대로 하지 못하는 게 더 공간 낭비 같단 생각이
    들어서 과감히
    질렀내용

  • 41. 나이들면
    '20.9.19 9:40 AM (223.62.xxx.237)

    거실에서 사는 할매 할배 이해가 되나보네요

  • 42. pianohee
    '20.9.19 9:40 AM (125.134.xxx.116)

    우리 남편이 거실에서 잠을 잡니다.
    방은 답답하다고.
    근데 거실이 경치도 좋고 하늘 보이고 60대부부만 사니 아무도 올 사람 없어서 흙소파로 바꿀까하던 참이었는데 베드도 괜찮겠네요.
    요즘 TV에서 전부 버리고 물건하나도 없이 휑하니 하는것은 남보라고 하는건지..
    깨끗하긴 하지만 자기가 좋은 스타일로 사는거도 좋은거 같아요.

  • 43. 좋음
    '20.9.19 9:41 AM (182.221.xxx.52)

    그거 생각보다 좋아요~ 아이침대 정리하다가 잠시 거실에 놔뒀는데 거실에 놓으니까 편하고 너무 좋더라고요. 더블침대사이즈요.
    그래서 아이방 침대 새로 사고 원래 있던건 거실에 두고 쓰고 있어요.
    그냥 생각하면 거실에 침대 놓는다는게 좀 이상하다 싶은데요, 막상 정리 잘 해서 놓으면 이상해보이지도 않아요.
    집은 사는 사람이 편한게 우선인듯요. 가끔 오는 남한테 깔끔해보이려고 이 편안함을 포기하는게 더 별로라는 생각이 들어요.

  • 44. 큭킁
    '20.9.19 9:41 AM (14.37.xxx.14)

    안방은 거실보다 아무리 커도 작을 수 밖에 없고
    창문도 작고
    ㅠ 방엔 진짜 잘때 아님 안들어가게 돼요

  • 45. 좋음님
    '20.9.19 9:43 AM (14.37.xxx.14)

    맞아요 ㅋㅋ 이상하게 집이 깔끔해 졌어요 남편도 들어오자마자 ㄱ
    말 함 ㅋㅋ 물론 색깔 통일 시킨 게 한몫 한거 같구요
    침대 높이가 잇어서 그런가 낮은 가구들 쭉 늘어져 있는거 보다
    좋아보여요

  • 46. 근데요
    '20.9.19 9:46 AM (61.84.xxx.134)

    요즘 소파가 침대만큼 편한 스탈들 있어요
    차라리 그런걸 두시는건 어떨까요?
    가령 영화 기생충에 이선균집 소파같은 스탈요
    너무 예뻐서 찾아보니 등받이를 아예 분리할수 있어요
    그럼 그냥 매트리스가 되는거죠
    등받이도 원하는 위치에 아무데나 놓을 수 있고 너무 편해보이더라구요 다리 긴 사람 짧은 사람에 따라 적당한 곳에 놓는 거죠
    다리 뻗고 반눕고싶으면 그쪽으로 두면 되고...

    사실 진짜 매트리스를 거실에 두는건 그다지 멋져보이진 않잖아요
    손님이 안온다면 상관없겠지만
    전 제가 그런 걸 싫어해서 차라리 기생충소파나 데이베드용소파를 찾아보겠어요

  • 47. ㅋㅋㅋ
    '20.9.19 9:46 AM (223.62.xxx.24)

    나이든다는 증거 같아요. 시할머니 거실에 살면서 오는사람 사는사람 부엌에 뭐하나 다 쳐다보고 방에 좀 들어가면 좋은데 미치게 하거라고요

  • 48. ㅇㅇ
    '20.9.19 9:47 AM (175.207.xxx.116)

    침대가 벽에 일자로 붙어있고
    베란다 창문쪽으로 일인용 침대 놓았어요
    침대 머리가 거실 벽에서 시작하니까 전체적으로 보면
    ㄱ자 소파가 놓여진 거 같아요
    남편 코고는 소리, 내 몸을 베개 쿠션 삼는 버릇 때문에
    안방에서 뛰쳐나왔어요
    싱글베드 2개도 사용해봤는데
    새벽에 깨서 스마트폰 본다고 부시럭거리고 코고는 소리는
    어쩔 수가 없더라구요
    근데 집에 짜장면 배달, 정수기 코디라도 오면 뭔가 챙피한 기분은
    들어요. 친정언니한테만 이 사실 말하고 주변에는 말 못하겠더군요.

  • 49. ㅋㅋ
    '20.9.19 9:55 AM (14.37.xxx.14)

    ㅋㅋ님 신박한 접근 ㅋㅋ
    시할머니 접근 이해도 가요
    식구들 동선 파악이 되니
    저흰 관심의
    눈으로 봐주는 거라...
    같이 있다가 누가 일어나면서
    서로 뭐 갖다줄까 챙겨주고 대신 해주니
    넘 편해요
    방문 두들기며 밥먹어라 뭐해라 할필요 없이 ㅋㅋ

  • 50. . .
    '20.9.19 9:58 AM (39.7.xxx.172)

    그런 말이 있더라고요.
    누울 수 있는데 왜 앉아 있어야하냐고?

  • 51. ㅇㅇㅇ
    '20.9.19 9:58 AM (14.37.xxx.14)

    별로일 수도 있겟네요
    아무래도 누워있기 최적화 된 느낌이라 뭔가긴장이 빠진 느낌이죠
    ㅋㅋ
    저게 사람 사는 데야 바다표범 사는 데야 하는 느낌

  • 52. 에구
    '20.9.19 9:59 AM (1.225.xxx.20)

    주말에 남편이 소파에 종일 누워 있는 것 너무 싫던데..
    잘 거면 방에 가서 침대에서 자든가
    거실을 안방삼아 그냥 거기서 먹고 자고 하는데
    넘 보기 싫어서 거실하고 부엌 사이에 파티션을 쳐서 가려놨어요.

  • 53. ..
    '20.9.19 10:02 AM (116.41.xxx.30)

    내 집에서 내 맘대로 사는거죠.
    근데 침대에서 음식 먹는거 너무 싫어요.
    특히 과자.
    조심해도 부스러기는...
    요즘 편한 소파도 많은데...
    나이든 사람이 그러고 살면 영락없는 노인 스타일이죠.

  • 54. 맞아요
    '20.9.19 10:03 AM (175.209.xxx.73)

    비싼 소파 모시고 사는 것보다야 낫지요
    요즘 손님들도 거의 집초대는 안하고요
    제가 추천하고 싶은 아이템은
    일인용 침대 슈퍼싱글말고요
    헤드 없이 거실 소파처럼 놓아보시고
    커다란 쿠션 여러개 벽쪽으로 놓아보세요
    그럴듯한 소파처럼 보여요
    사실은 침대이니 너무 편하구요
    멋진 집에 가보니 그렇게 꾸몄는데 너무 좋아보였어요
    대신 쿠션을 큰것 작은 것 2중으로 놓았더군요

  • 55. 맞아요
    '20.9.19 10:03 AM (175.209.xxx.73)

    근데 프레임이 예뼈야해요....ㅎㅎㅎ

  • 56. ㅇㅇㅇ
    '20.9.19 10:05 AM (14.37.xxx.14)

    맞아요 님 처럼 해놈 ㅋㅋㅋ 프레임 없은걸류요

  • 57. ...
    '20.9.19 10:10 AM (172.58.xxx.221)

    헉..
    댓글들이 이상해요.
    예를 들자면
    나는 라면이 맛있다는데
    니 식성 이상하다
    하면서 단체로 조리돌림하는 느낌이예요.
    뭐..이런 이상한 댓글들이 있는지?!
    내 집에서 내가 내 맘대로 못하나?!

  • 58. ....
    '20.9.19 10:13 AM (123.213.xxx.7)

    호텔 처럼 꾸미면 되는거 아닌가요??
    정리 못하고 검각 없으면서 침대만 내 놓는거라면 쫌 그렇지만
    호텔 처럼 꾸미는거라면 괜찮은것 같아요.

  • 59. ..
    '20.9.19 10:14 AM (116.88.xxx.163)

    저도 댓글보고 놀랐어요. 피해주는 것도 아니고 범법행위도 아닌데 저렇게까지 야비하게 댓글다나 싶었어요.

  • 60. ...
    '20.9.19 10:16 AM (39.7.xxx.32)

    헐~~저로선 상상도 못할일이네요 그 먼지하며 그 위에서 뭘 먹는다니 ;;; 거실은 당연히 싫고 전 방이라도 프레임없이 매트리스만 놓는것도 싫어요.

  • 61. 도대체
    '20.9.19 10:20 AM (211.36.xxx.66)

    여기 조리돌림하고 야비한 댓글이 어디에 있나요?

  • 62. 아줌마
    '20.9.19 10:20 AM (1.225.xxx.38)

    원글님이 좋다면야~^^

    근데 진짜 울어머님같어요. 답답해서 방에 못들어가시고 여행을 가든 자식집네가든 어딜가나 거실에서 주무셔야되는거 ㅠㅜ

  • 63. 얼마전에
    '20.9.19 10:21 AM (175.198.xxx.247)

    인테리어 관련 팔로잉한 인스타에서, 요즘 거실에 침대놓는 인테리어 꽤 한다고 하더군요.
    원글님 나름 얼리어답터십니다(이런것에도 얼리어답터를 쓰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 )
    손님 집에 오는 일은 점점 적어지다 못해 거의 없어진 세상이니 거실 기능이 꼭 한정적일거 없겠죠.

  • 64. 고민해결
    '20.9.19 10:29 AM (223.62.xxx.25)

    침대매트리스를 거실에! 오호!
    몇 년 째 소파 알아보고 있는 중인데 싱글 매트리스를 기억자로 배치하고 소파처럼 보이는 패브릭으로 커버하면 딱 좋을 듯. 등받이 쿠션 몇 개만 있으면 됨.
    고민 해결!
    원글님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

  • 65.
    '20.9.19 10:33 AM (75.156.xxx.152)

    애들 교육을 위해서도 거실에 침대두고 누워있는 모습을 항상 보여주는 건 바람직하다 보진 않아요.
    집에서도 너무 편한 옷 입으면 늘어져 있기 쉬운데 누우면 앉기조차 귀찮으니 게을러지기 쉽잖아요.
    너무 꼰대인가요?

  • 66. 거실에
    '20.9.19 10:33 AM (125.132.xxx.156)

    저희도 그래서 소파베드 샀어요 소파로도 쓰고 제껴서 베드로도 쓰고

  • 67. ㅁㅁ
    '20.9.19 10:35 AM (180.230.xxx.96)

    저도 누워있는거 좋아하고 많이누워 있지만 거실에 침대는
    답답해 보이네요
    그냥 방에서 티비 큰거놓고 보고 있어요

  • 68. 아니
    '20.9.19 10:44 AM (1.225.xxx.117)

    살림하는 주방 훤히 트인곳에 매트리스까지 ㅠ
    정신사납고 침구 밟고 들어갔다 나갔다 간식도 드실테고
    진짜 별로지만
    원글님 좋으시다는데 편한대로 사는거죠
    잡혀갈일도 아닌데 소확행하세요

  • 69. ..
    '20.9.19 10:50 AM (115.136.xxx.21)

    안방 슈퍼싱글 두개 들여 놓으면서 매트리스 처분 할려고 거실에 놔뒀다가 너무 편해서 못버리고 몇달째 쓰고있어요
    손님 올일도 없고 애도 대학생이고 거실에서 온식구 모여있을 때가 많아요

  • 70. ㅇㅇ
    '20.9.19 10:54 AM (175.223.xxx.138)

    비주얼 적으론 별로일거예요 근대 편한 맛 한번 맛들리니
    어글리 한 건 생각도 안들어요 ㅋㅋ

  • 71. .fff
    '20.9.19 10:55 AM (125.132.xxx.58)

    지저분해요

  • 72. ㅇㅇㅇ
    '20.9.19 11:05 AM (175.223.xxx.138)

    네 전 괜찮아요 저도 망설이다 한 거라
    근데 생각외로 넘 편하니까
    염두 하시는 분은 참고 하심 될듯

  • 73. 내집
    '20.9.19 11:06 AM (124.62.xxx.189)

    내집에서 내맘대로 공간 사용하는데 남이 무슨 상관이겠어요. 강추!!

  • 74. ..
    '20.9.19 11:12 AM (115.136.xxx.21)

    저도 강추요 한번 써보니 못버리겠어요
    밤에 방에서 자다가 나가서 자는 사람도 있고 딱히 지저분 하다는 생각도 안들어요

  • 75. 천재?
    '20.9.19 11:15 AM (203.142.xxx.241)

    ㅎㅎ
    나 좋으면 된거죠..
    색감 통일시키고 너저분한 다른 살림 없으면
    괜찮을것 같아요.ㅎㅎ

  • 76.
    '20.9.19 11:19 AM (218.238.xxx.2)

    구경하고싶어요 색도통일되게 인테리어했다니 궁금합니다
    사진좀잠깐올렸다 내려주세요
    저도 거실에 침대놓고싶습니다요

  • 77. 부러워요
    '20.9.19 11:21 AM (175.223.xxx.51)

    침대를 놓을만한 거실이 있다는게..
    전 언제 거실있는 집에서 살아보나...
    침대에서 자보나...

    근데
    누워서 어떻게 커피를 마시나요?
    신기하네요.

  • 78. 좌식
    '20.9.19 11:31 AM (27.162.xxx.15)

    무릎나가요
    젊음은 몰라도 늙어 고생
    의자 , 침대 생활 생활 해야하는 이유

  • 79. ㅇㅇㅇ
    '20.9.19 11:42 AM (211.108.xxx.227)

    엎드려서 커피나 간식 정도는 먹죠 ㅋㅋ
    내 세상 입니다요

  • 80.
    '20.9.19 11:44 AM (49.179.xxx.167)

    원룸도 아니고...별로네요

  • 81. 원글님네는
    '20.9.19 12:02 PM (121.162.xxx.227)

    집이 엄청 넓네요
    3인소파에 리클라이너에 거기에 침대까지!

    근데 편하고 좋은건 맞아요
    저희도 거실 센터에 2층침대도 있고 4인 소파, 3이 리클라이너 소파테이블 3개 다있는데;;;
    제 생각엔 창의적 공간같아요
    특히 2층침대는 우리집 원두막이자 전망대에요

    소파들은 모두 다른 방향 창을 보고 있어서 경치 감상하기 좋고요
    시내뷰와 산 뷰를 즐기려면 이런 복잡한 거실을...

    원글님 동지 만나셨습니다 반갑

  • 82. ㅇㅇ
    '20.9.19 12:42 PM (110.8.xxx.17)

    전 그래서 나이들면 원룸이 살려구요
    거실에 침대 필수로 놓고

  • 83. 5년전
    '20.9.19 12:44 PM (222.117.xxx.59)

    거실에 쇼파겸 침대(흙침대) 놓았는데 전혀 거슬리지 않아요
    편백나무와 가죽으로 만들어 진건데 모양이 고급스러워요
    그런데 보통 쇼파보단 넓이가 있어서 등받이 쿠션을 두툼하게 만들어 놓으니
    앉아 있기도 편안하고 따듯하게 할수도 있어 참 좋아요
    등받이 쿠션은 잠잘땐 치우거나 다리 올려 놓는용도로 씁니다
    우리부부도 나이를 먹다보니 서로 잠자는 시간도 다르고 코골고 이갈고 뒤척이고...
    그게 너무 신경 쓰이고 짜증나서 제가 거실로 나와 자기 시작 했는데
    바닥에서 자려니 일어날때 무릎 아프고 귀찮아서 마침 다 낡은 쇼파 버리고
    침대겸용 쇼파를 장만 했는데 보기 싫은거 전혀 없고 주변 가구들과도 잘 어울립니다

  • 84. 누리심쿵
    '20.9.19 1:12 PM (106.250.xxx.49)

    저도 거실에 침대 놨어요 6개월쯤 됐는데 너무 편하고 좋아요

  • 85. ooo
    '20.9.19 1:21 PM (180.228.xxx.133)

    저 식탁의자에 다리 올리고 앉는 꼴도 못 보고
    따질꺼 엄청 따지는 사람인데 자기 거실에 침대 두고
    일상의 소소함을 만끽한다는데 이게 왜 조롱 당할 일인지
    정말 모르겠어요.
    나와 취향이 다르다고 남의 집 거실까지 비난해야하나요?
    다름과 틀림에 대해 이해 못 하는 문화 지겨워요.

  • 86. 원글님 창의적
    '20.9.19 1:26 PM (1.231.xxx.128)

    몇몇 댓글은 꼰대~~ 편하다고 노래를 불러도 아니야 아니야
    거실에 침대놓으면 편해요 소파보다 좋아요 어린이있어도 좋아요 애들은 침대에서 뛰놀면 되니까. 소파나 침대나 넓이만 다를뿐인데 이름에 얽매어 소파여야만 된다고 아우성.

  • 87. 저도
    '20.9.19 1:28 PM (180.68.xxx.158)

    심각하게 고민했는,
    제일 좋아할 놈은 고양이 3마리라 참았어요.
    저는 싱글침대 소파같이 생긴것 써칭 다했지만,
    그놈의 이목땜에 실천을 못했네요.
    지금 사용하는 소파도
    카우치형 4인용
    앉는 폭도 최대한 넓은거로 골랐는데
    소파는 어쨋거나 앉는 부분이 절개선이 들어가
    누우면 불편한 지점이 있더라구요.
    심지어 이태리산 구스 소파
    버튼 누르면 좌석부분이 앞으로 나와서
    거의 침대수준이던,
    거대한 소파조차도 불편하더라구요.
    매트리스에 비하면....
    여튼,로망입니다.
    거실 매트리스

  • 88. ...
    '20.9.19 1:36 PM (221.155.xxx.229)

    그래서 저는 절개있는 소파는 안샀어요. 눕기에 안좋거든요. 식구 두 명, 거실에 소파 두 개두고 각자 필요할 때마다 벌렁 누움. 넘 편함.

  • 89. 구리다고
    '20.9.19 1:39 PM (39.117.xxx.106)

    하는 분들은 옛날 드라마에서 안방마님이 베고 누운 보료 상상하는건가요.ㅎ
    요즘은 소파베드도 스타일 나름이예요.
    아무렇게나 산다는 댓글은 입을 아무렇게나 놀리시네요.
    우리나라에선 이렇게 사는 가정이 흔치않지만 미국에선 실용성을 중시하는 싱글이나 신혼들이
    소파베드나 푸톤같은거 놓고 사는 애들 많아요.
    이사 편하고 이동 편하고 그러다 자리잡으면 제대로 된 침대 놓고 살죠.

  • 90. 궁금
    '20.9.19 1:39 PM (125.179.xxx.89)

    인증샷 보고싶어요

  • 91. ...
    '20.9.19 1:45 PM (39.7.xxx.103)

    외국에 살때 소파베드 써보니 나름 편해서
    한국 들어와서도 소파베드 써요
    손님 오몀 금방 접어서 소파로 쓰면 되고
    눕고싶을 땐 펼쳐서 쓰고
    편해요
    남한테 보여주는 게 중요한 우리나라 사람들은
    거실에 침대 두는 것도 욕먹을 일이겠죠
    거야 집주인 맘인데
    손님 오면 방에다 모시면 그만 아닌가요? 요즘 자고 가는 손님도 없는데

  • 92. 왠할머니??
    '20.9.19 1:52 PM (223.38.xxx.111)

    내집 내마음대로 편하게 사는거 완전 강추입니다~~♡

  • 93.
    '20.9.19 2:02 PM (115.23.xxx.156)

    거실넓은집이면 괜찮을듯

  • 94. ...
    '20.9.19 2:03 PM (67.161.xxx.47)

    남아도는 트윈 베드 살짝 손봐서 소파로 써요. 쿠션 큰거 여러개 놓고 쓰는데 데이베드 느낌이고 기존 소파보다 폭도 넓어서 편하고 여러모로 좋아요.

  • 95. ...
    '20.9.19 2:07 PM (67.161.xxx.47)

    위에 이어서, 원래 쓰던 가죽소파 고양이들이 작살내서 치우고 소파를 새로 들이기가 애매해서 (어차피 또 저 꼴이 날거라...) 어쩌다보니 한 선택인데 괜찮은 시도였어요. 관건은 약간 손을 보는 건데, 인터넷에 참고할만한 사진들이 많아서 아이디어도 쉽게 얻었구요. 강아지 고양이때문에 소파 몇백 주고 사기 저어하신 분들 참고해보시길.

  • 96. 혼자 자유롭게
    '20.9.19 2:23 PM (119.71.xxx.160)

    사는 건 좋은데
    좀 안좋은 습관이 생길 것 같아요
    밥먹고 배부를 때 자게 되는 습관이 생긴다든가
    게을러 진다든가 하는.

  • 97. 심플
    '20.9.19 2:25 PM (211.221.xxx.217)

    저도 예전부터 생각만하고
    실행은못하고 있어요ㅋㅋㅋㅋ
    저도 이렇게 해놓고싶네요
    좋아요 원글님 화이팅~

  • 98. 거실에
    '20.9.19 2:31 PM (203.234.xxx.151)

    쇼파대신 매트리스 놓고 편하게 쓴다고 하는 일상 글에 별얘기가 다 나오네요. 딴지거는 사람들 보면 살림도 안해 본 듯 하고, 할머니 얘기 나오는거보니 디시, 일베, 엠팍 드나드는 듯 느껴져요. 지 들 엄마 보다도 어린 사람을 경멸하듯 써놓은 글보니 부모에게 어떻게 대하는지 보이네요.

  • 99. 아우
    '20.9.19 2:35 PM (112.169.xxx.189)

    제사만 없으면 나도 그러고싶다요

  • 100. 하하하
    '20.9.19 2:42 PM (125.130.xxx.23)

    이케아에 침대같은 소파에 삼각기둥 모양의 묵직한 쿠션 올려둔
    소파 있잖아요.
    그거나 원글님댁 프레임 없는 침대나 거기서 거기이구만요.
    요즘 그런 소파 이케아 아니래도 백화점에 비싼 소파도 그런거
    팔아요~
    원글님 침대 무거워서 치우도 못한다니 고급형이고 매트리스도 탄탄할 거 같아서 소파로 써도 무방할 듯 싶네요.
    우리집 소파중에 침대의 ss사이즈 보다 길고 폭은 조금 더 큰 등받이 없는 소파(이태리에서 구입한 고가의)는 방문하는 분들 마다 이게 침대냐 소파냐라고
    물어요..ㅎㅎ
    우리 가족들은 다들 먼저 그곳 차지하려고 한다는 ..

  • 101. 아마
    '20.9.19 2:59 PM (125.130.xxx.23)

    원글님이 거실에 2단 매트리스 뒀다고 했으면 좀 달라졌을까요...

  • 102. ㅎㅎ
    '20.9.19 3:04 PM (119.64.xxx.11)

    본인이 편하면 되죠 머
    근데 손님은 못 부르겠어요.ㅎㅎ

  • 103. 거실을 넓게
    '20.9.19 3:12 PM (175.208.xxx.235)

    전 공간 분리해서 사는게 정돈되서 좋은거 같아요.
    그리고 집안에서 제일 깔끔하고 넓게 쓰는곳이 거실이고요.
    거실이 지저분하고 정신 없으면 휴식이 휴식 같지 않아서요.
    그래서 거실은 딱 소파와 티비만 놓고 안방 침대 옆 공간이 책이며 잠옷 널부러져 있어요.

  • 104. ...
    '20.9.19 3:36 PM (183.96.xxx.248)

    와. 생각의 전환이네요. 멋지세요.

  • 105. 제 로망이네요
    '20.9.19 3:45 PM (210.95.xxx.48)

    저도 머릿속으로 거실에 소파 놓는 시뮬레이션을 해 보고 있어요.
    창가쪽으로 싱글베드 혹은 옛날 임금님 침상 스탈로 나무프레임짜서 그 안에 먀트리스 놓고 톤 맞춰 커버와 쿠션 잘 놓고 책도 읽고 졸리면 눕고 그러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포인트 되게 개성있는 1인용 소파 잘 믹스 앤 매치해서 티이블이랑 놓으면 편하고 괜찮을 것 같아요.
    일단 내년에 이사 계획도 있고해서
    혼자 요리조리 생각중이에요~

  • 106. 제 로망이네요
    '20.9.19 3:46 PM (210.95.xxx.48)

    오타 거살에 소파 아니고 침대

  • 107. ......
    '20.9.19 3:55 PM (211.178.xxx.33)

    거대한 소파조차도 불편하더라구요.
    매트리스에 비하면...222

    이런 인테리어 이미 유행이었어요
    소파있어도 바닥에 앉아서 소파에등대고ㅋㅋ
    제일큰 티비가거실에있으니
    소파있어도 또 매트깔고 나와.눕고
    그래서인거같아요
    매트리스 폭좀 좁은게나올정도임.
    프레임없이해서 커버잘씌우면
    단정하면서도 편하고.
    그냥 매트리스처럼 생긴 암것도 없는
    민자 소파도 나오고(등에 쿠션 놓고) 등등

    저도 거실에 데이배드두고
    .둘이 누워서 유툽봅니다.

  • 108.
    '20.9.19 3:58 PM (175.194.xxx.34)

    집은 사는 사람이 편한게 우선인듯요. 222
    새롭다 신박하다.. 집집마다 구조나 가족구성이나 생활방식 등 모두 다르니 알아서 적용할 수도 있고 안 되면 안 할 수도 있고 그렇겠죠. 우리집 기준에 맞춰 안 된다 할 필요 있나 싶네요. 고정된 것도 아니니 당장 안 하더라도 경우에 따라 적용할 수도 있는 거구요.
    다른 물건 또 살 것도 아니고 있는 것으로 저렇게 바꿀 수도 있는 거잖아요.
    예쁜 커버 덮거나 해서 보기에 나쁘지 않게 할 수도 있겠고, 장롱같은 가구나 큰 물건 쉽게 옮기는 끈 같은 것도 인터넷에 팔던데 손님 오거나 정 곤란할 경우엔 그런 걸로 옮겨도 될 것 같아요.

  • 109. 첫댓글은
    '20.9.19 4:25 PM (124.50.xxx.140)

    아무렇게나 댓글 다네..

  • 110. ,,,
    '20.9.19 4:27 PM (121.167.xxx.120)

    노인학? 노인이 되면 어떡게 하라는 슬기로운 노인 생활쯤
    되는 강의 들은적이 있어요.
    가구 배치 집 인테리어 이런거 포함인데 60세 되면 거실에 침대 놓고
    생활 하라고 하더군요.
    어디서든지 피곤하면 누우라고요.

  • 111. 자기집에서
    '20.9.19 4:30 PM (124.50.xxx.140)

    자기 맘대로 편하게 하고 사는게 어때서요.
    남 눈치 그만 보고 삽시다. 남에게 피해만 안준다면 노상관.
    이런거에 지적질하는게 바로 꼰대임.
    내 거실에 내 매트 두는게 어때서..

  • 112. ㅎㅎㅎㅎ
    '20.9.19 4:43 PM (211.108.xxx.227)

    이게 뭐라고 대문까지 ㅠㅠ 놀랐어요 ㅋ
    뭔가 유별난 짓을 했군요 제가 ㅋㅋ
    아직 많은 분들 정서에는
    맞지 않다는
    뜻이겠죠

    형식 지키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근데 전 형식을 위해 내 안락함을 포기하는 건
    아닌 거 같아서요
    집이 내 삶에서 유일하게 허락하는
    편한 공간이어야 한다는 생각엔 변함 없어요
    전 좀만 불편하면 다 바꿉니다 ㅋㅋㅋ
    편견 때문에 형식 때문에
    관성 때문에 남들 시선 때문에
    변화를 두려워 하는 건
    이미 직장에서 지겹게 겪는거라
    집에서까지 끌고 오고 싶지 않음 ㅋㅋ

  • 113. ......
    '20.9.19 4:45 PM (222.69.xxx.150)

    애들이 거실에서 뛰어서 놀이매트 2장 겹쳐 깔아놨더니 남편이 거기에서 서식해요
    베개 이불 다 갖다놓고 티비 보고 먹고 자고..

  • 114. ㅋㅋ
    '20.9.19 4:45 PM (125.130.xxx.44)

    본인 집에서 본인이 좋으면 그만이지 뭐가 그리 못마땅해서 몇번이나 뭣같은 댓글달고 자빠졌는지

  • 115. 본인이
    '20.9.19 5:25 PM (47.240.xxx.158)

    본인 집에서 편하다고 좋다는데 뭐가 그리 못마땅해서 줄줄이 댓글 다는 사람 추하네요

  • 116. 자기맘이죠
    '20.9.19 5:48 PM (82.8.xxx.60)

    자기 집에서야 뭐..어떻게 살든 누가 뭐라겠어요. 자식들 집이나 남의 집 가서 잘 일 있을 때 난 좁은 방에서는 답답해서 못 잔다 거실에 이불 펴라 이런 소리만 안 하면 되는 거죠. 여기 뾰족한 댓글들은 다 그런 어른들에 질려서 그런 거려니 하고 넘기세요~

  • 117. ㅇㅇㅇ
    '20.9.19 6:50 PM (175.223.xxx.138)

    방에 누우면 뭔가 고립된 분위기여서 ㅋㅋ 잘때 아님 아플때만 조용히 쉬고 싶어서 방에 있고 그외는 거실이에요 ㅋㅋㅋ

  • 118. ㅇㅇㅇ
    '20.9.19 6:57 PM (175.223.xxx.138)

    아 60님아 노인분들이
    그러시군요 몰랐네요
    저희 양가 부모님은 그런거랑 거리가 멀어서
    노인들이 글케 거실에
    이불 펴는거 좋아하는
    줄 몰랐어요

  • 119. ph
    '20.9.19 7:09 PM (175.112.xxx.149)

    저 윗 댓글님 댁,
    거실 센터에 무려 이층 침대라고라ᆢ
    허거걱~~~
    (비주얼 상상만으로도;)

  • 120. ㅇㅋ
    '20.9.19 7:17 PM (125.176.xxx.57)

    저도 고민하다가 두달전에 거실에 침대 놓았어요
    프레임 없는걸루요
    너무 편하고 좋기만 합니다
    내 집에서 내가 하고픈데로 사는거죠
    손님이 얼마나 온다구요

  • 121. ~~
    '20.9.19 7:27 PM (175.211.xxx.182)

    혼자사면 편하고 좋을것같고요
    애들 공부 시키는집엔 최악이요

    엄마는 거실에 누워서 티비 보는데
    애한테 들어가서 공부하란 소리 못할거 같애요.
    거실에 침대 있음 그냥 거기서 같이 뒹굴면서 계속 티비보기 할듯요.

  • 122. ~~
    '20.9.19 7:27 PM (175.211.xxx.182)

    혼자사면ㅡ혼자 살면

  • 123. 수무
    '20.9.19 8:30 PM (223.39.xxx.128)

    저두 큰창아래 매트리스꺼내놓고 톤 맞춰 커버씌우고 놓습니다.
    기분내키면 알파룸에 다시 넣다 뺏다하는데
    식구들은 거실에 두는걸 좋아해요
    주상복합인데 침대에 누워 하늘보는 장점이 있어서
    저두 아주 만족했는데,
    원글님 말씀대로 인테리어 해치지않아요.
    을마나 좋은데
    쇼파에 눕는거보다 오만배 편해요.

    저는 자꾸 거실에서 자고싶어져서 다시 넣어뒀어요.

    저두 원글님처럼 신세계라느꼈답니다

  • 124. ..
    '20.9.19 8:47 PM (223.38.xxx.157)

    손님방문시 당황스러울듯.. 혼자산다면 상관없지만..
    거실에 침대나와있으면 게을러보일듯.. 공간구성도 엉망인듯한 인상도주고.

  • 125. 편하기야
    '20.9.19 9:12 PM (149.248.xxx.66)

    편하겠죠...
    근데 소파정도로도 만족이 안된다는게 이해가 안되긴해요. 제대로 각잡고 자는것도 아니고 널찍한 소파에 누워도 충분히 편하지 않나요???

  • 126. ㅇㅇㅇ
    '20.9.19 9:17 PM (211.108.xxx.227)

    아뇨 완전 침대 에이스 투메트리스

  • 127. .......
    '20.9.19 9:26 PM (211.178.xxx.33)

    침대매트리스 두개나 밑에만 프레임있는거해서
    소파덮는 커버 다리밑까지오게 덮어놓으니까
    직사각형 큰 쿠션같이 반듯하기만하고
    누워도 편하고 거기 다 바글바글 눕고 기대앉고3인은 올라가놀아요 ㅋㅋㅋ

  • 128. ..
    '20.9.19 9:34 PM (222.104.xxx.175)

    잘하셨어요
    본인이 좋고 편한게 최고죠

  • 129. ..
    '20.9.19 10:17 PM (118.35.xxx.177)

    내 집인데 손님 불편한게 무슨 상관이예요 저는 아이방 청소한다고 아이 침대 며칠 거실에 빼놓은적 있는데 한번씩 누워보니 넘 편하고 좋드라구요
    거실에 침대놓는 로망있지만 넘 답답해보일까봐 실천 못하고 있어요
    거실 넓으면 매트리스만 한번 놓고 싶어요

  • 130. ...
    '20.9.19 10:42 PM (223.38.xxx.192)

    사는방법도 생활패턴도 다 다르고 취향도 다 다른법인데
    고정관념에 사로 잡혀서 이것이 정답이다 하면서 무례한 댓다는 사람들은 무시하세요
    저도 집만 넓으면 2단 싱글매트리스 두고 싶어요
    큰쇼파나 침대나 다를게 뭔가요
    어떻게 꾸며놓고 편하게 사느냐가 문제지

  • 131. ㆍㆍ
    '20.9.19 10:48 PM (218.238.xxx.80)

    얼마전 거실 침대 고민 하신 글이 있었는데
    제가 에이스투메트리스 추천 드렸는데
    혹시 그 분이신가요!
    그렇담 제 말 잘 들으신거예요~~^^

  • 132. 아휴
    '20.9.20 12:42 AM (180.65.xxx.173)

    내집인데 뭘하든

  • 133. ..
    '20.9.20 12:57 AM (175.119.xxx.68)

    옛날에 슈퍼 앞에 있던 작은 마루 있으면 좋을거 같아요

  • 134. 스튜디오
    '20.9.20 4:38 AM (210.217.xxx.73)

    그런 형식인데.
    방이 아예 없는 형태.

  • 135. ...
    '20.9.20 6:43 AM (115.138.xxx.170)

    쇼파대신 투메트리스 커버 벽에 큰쿠션 작은 쿠션 2중으로
    저도 이렇게 해보고 싶네요

  • 136. ..
    '20.9.20 7:49 AM (114.199.xxx.50)

    아무렇게나 산다는 댓글이 로긴하고 댓글달게 만드네요

    참~ 내집인데 내가 편한 신세계면
    더 할 얘기 없죠???
    내가 편하다면~~~~~끝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47934 동치미 담갔어요 ... 20:00:28 20
1247933 "5대 신산업 수출 성장률, 한국이 주요국 중 가장 높.. 1 ㅇㅇㅇ 20:00:06 29
1247932 남자애들 뽀글이 후리스 어디서 사세요 5 19:48:45 369
1247931 11윌7일 방송된다는 믿기 어려운방송 4 대박 19:44:54 667
1247930 알람 음악으로 좋은 클래식 곡 추천 부탁드려요. 3 .... 19:41:30 128
1247929 중학생아이들 보험 어느정도 들었나요? 2 고민 19:40:53 125
1247928 양현석 재판, 판사 "상습도박" vs 검사 &.. ㅋㅋㅋ 19:40:30 273
1247927 밑에 TV문학관 젊은 느티나무보다가 숲에는 그대 향기도 봤네요 1 예전 19:39:12 148
1247926 보통 어금니발치하고 교정하나요? 2 hippos.. 19:38:34 194
1247925 식기세척기닦는 세제? 3 ㅎㅎ 19:37:08 178
1247924 집값안정 아닌 세수충당?…공시가인상추진 후폭풍 7 19:37:02 251
1247923 어제 크리스피에서 피넛 버터 도넛 추천해주신 분~~~ 5 뭐든 가능 19:36:48 534
1247922 펜트하우스같은 만화 있지 않았나요? ... 19:34:53 85
1247921 사회복무요원해도 홈쇼핑 광고에 출연할수 있는가봐요 4 김호중 19:33:06 392
1247920 지방도 주택난 인가요? 4 베베 19:30:55 301
1247919 국민의힘 문프 공식지지 ^^.jpg 4 하하하 19:30:47 702
1247918 비밀의 숲같은 사랑이야기 없는 드라마 알려주세요. 5 때인뜨 19:29:51 299
1247917 기본 그릇 세트 추천해주세요 5 19:26:52 365
1247916 단체보험으로실비있는데 들어야할까요 7 실비보험 19:22:37 249
1247915 샐러드마스@ 냄비. 요리시연 하는거요 3 샐러드마스@.. 19:20:46 452
1247914 잔라 광주에 있는 과학고는? 1 ... 19:05:50 450
1247913 전교1등 의사를 찾습니다 9 .... 19:04:43 1,135
1247912 이거 남자 마음이 더 이상 없는걸까요? 14 cherry.. 19:04:36 974
1247911 지방에서 아무리 잘해도 대학이 안뽑아주더래요 25 ㅇㅇ 19:04:05 1,286
1247910 강원래씨 부인 김송 씨 부모님은 어떤분들인지 나온적 있나요? 5 .. 19:03:05 2,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