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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아무래도 나이 때문인 듯요...

나이 | 조회수 : 17,702
작성일 : 2020-09-18 03:18:01
73년생인데...
이제 조금씩 고장나기 시작하네요...
아직 애도 어린데...
관절도 계속 아프고 콜레스테롤 수치도 높고...

처음엔 애를 늦게 나서 그런가.. 한약도 먹고, 몸에 대해 알아야 한다고 학교에서 생물 강의도 듣고...
몸에 좋다는 영양제며 운동, TV 프로까지 열심히 보고...

오늘 생물 강의 듣다 문득 깨달아지는 거...
이게 뭔가 내가 뭘 덜 해서가 아니라...
그냥 오래 써서 낡은 거구나... 하는...

40 전과 후가 이렇게나 다르네요...
그 땐 어딘가 아프면 원인을 찾아 고치면 됐었는데..
이젠 슬슬.. 포기할 부분이 생기네요...

정말 아무리 해도 이놈의 관절통은 좋아지질 않나 봐요..
온갖 좋다는 건 다 해 보고, 병원도 여러 군데 다녀보고 공부도 많이 했는데...
앞으로 그냥 평생 아프면서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니, 급우울해지네요...
딸레미 생각도 나구...

IP : 108.253.xxx.178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9.18 3:25 AM (211.193.xxx.134)

    관절 어디 인가요?

  • 2. 혹시
    '20.9.18 3:26 AM (223.38.xxx.238)

    폐경 오셨나요?

  • 3. 아직
    '20.9.18 3:27 AM (108.253.xxx.178)

    아직 폐경은 아니에요..
    여성호르몸 수치도 정상이구..

    몸관절 전체가 다 아프네요..
    시리다기 보다 쑤시고 아파요...ㅋ

  • 4. ㅇㅇ
    '20.9.18 3:29 AM (211.193.xxx.134)

    원인은 짐작가는 것도 없나요?

    좀 특이한것 같은데

  • 5. 여유
    '20.9.18 3:37 AM (108.253.xxx.178)

    원인이라면...
    마흔 둘에 늦게 결혼하고 힘들었죠...

    유산, 시험관, 임신, 출산, 육아, 그 와중에 미국으로 이민, 집안일...
    다 몸쓰는 일이고, 알아주는 사람 없이 혼자 감당해야 하는 일이었으니...

    골병이 든 거 같애요..

  • 6. ㅇㅇ
    '20.9.18 3:53 AM (211.193.xxx.134)

    저는 무릎이 안좋아 공부해서 해결하고 있는 중인데 무릎
    관절이 아픈 원인중 근육이 굳어 딱딱하면 무릎이 아픕니다

    그래서 무릎은 손 안대고 무릎주위의 모든 근육을 주물러 해결합니다
    무릎은 몸무게도 중요하니 줄이고요
    또 콜라겐이 많이 든 음식을 종종 먹습니다
    족발 같은 것이죠
    저는 약은 음식으로는 제 수준에서 해결 못할 때만 먹습니다

    제가 님이라면
    잠시 검색해보니 원인이 여러가지 인것으로 나오는데

    우선 음식으로 하나하나 실험해보겠습니다
    음식으로는 대부분 장기적으로 먹는것 아니면
    부작용이 거의 없으니까요

  • 7. 원글
    '20.9.18 4:02 AM (108.253.xxx.178)

    핸펀으로 다시 로긴이요..

    답글 감사해요..^^
    맞아요.. 그런 노력을 장기간 하는 게 맞죠..
    저도 그렇게 하려고 공부도 하고 있는 거구요..
    콜레스테롤도 관절에 안 좋다고 해서 우선은 이 수치를 정상권으로 낮출려고 식이랑 운동 조절 중이에요..
    근데 뭐..
    다들 그렇겠지만 중간에 슬퍼지는 시기가 온 거죠 뭐..^^
    콜레스테롤 테스트 하는 기계가 있길래 아마존으로 주문하고 기다리는 중이에요..
    우리 관절이랑 뼈가 혈관이 굉장히 많이 분포한 곳이더라구요.. 그래서 뼈만 다쳤을 때도 근육을 다친 거 이상으로 피가 많이 난다고 해요..
    근데 제가 우선 콜레스테롤과 BUN, creatine 수치가 정상 밖이이서 이걸 우선 정상화시켜 혈액을 좀 고퀄러티로 만들어 놓는 게 재 첫번째 목표에요.. 물론 체중이나 관절영양제도 챙기구요..

    저처럼 공부해 가며 건강지키시는 분이 계시니 반갑네요..^^

  • 8. ㅇㅇ
    '20.9.18 4:08 AM (211.193.xxx.134)

    만약 혈액순환이 문제라면
    마늘 다섯쪽이나 열쪽을 껍질만 깐 다음
    찌게에 넣어 그 마늘을 다 먹는 걸
    하루에 두 끼나 세끼
    하루 이틀만 하면 효과를 느낄 수 있습니다

    혈액 순환이 안되어 문제 생기는 것도 많이 있거든요
    만일 외과적 수술이나 칫과에 가기전에는 하시면 안됩니다
    피 응고가 잘안됩니다

    저는 매일 열쪽 이상 먹습니다
    안먹으면
    저에게 여러가지 문제가 생깁니다

    발가락도 저리고 뒷골도 아프고 눈도 빨리 피곤하고
    그러나 마늘만 먹으면
    정상입니다

  • 9. 마늘
    '20.9.18 4:11 AM (108.253.xxx.178)

    네, 마늘 열심히 먹어 볼께요..^^
    미국 온 후로 마늘 별로 안 먹었었거든요..

  • 10. ㅇㅇ
    '20.9.18 4:20 AM (211.193.xxx.134)

    저는 저번에 장수하는 사람들 특징 중 하나가
    반찬 종류를 많이 먹는 것을 본 이후로

    매일 다양하게 하는 것은 어려워
    10이나 일주일 기준으로 다양한 음식들을 먹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사람 몸에는 다양한 영양분이 필요하니

    다양한 음식이 필요할 것같네요

    저는 해외여행갈 때는 마늘 못 먹을 수도 있기에
    마늘로 환으로 만든것 구입해서 가지고 다닙니다
    마늘 없으면 못사니까요

    연구 많이 하셔서 건강 되찾으세요^^

  • 11. 원글님
    '20.9.18 4:29 AM (141.157.xxx.112)

    요샌 가전도 10년되면 오래되었다고 버려요. 원글님의 40대에 결혼하고 이 후 행보가 쉬운게 아니였네요.
    관절통은MSM알아보셔서 복용가능하시면 드셔보세요.
    몸에게 버텨줘서 고맙다하셔야 할겁니다.도우미 구하실수 있으면 구하셔서 몸부터 추리셨어야 했는데 너무 무리하신것 같아요
    앞의 숫자바뀌기전에 보충제며 매끼 식사 흡수잘되고 몸에 필요한 필수 지방산도 챙겨드세요.
    필요하시면 홍삼 엑스같은것도 복용하시구요.
    꼭 좋아지셔서 답글 쓰실 일 있길 바랍니다.

  • 12. ㅇㅇ
    '20.9.18 4:40 AM (211.193.xxx.134)

    MSM 검색하니 음식으로는 첫번째가 마늘이 나오네요

  • 13. ...
    '20.9.18 7:49 AM (61.72.xxx.45)

    원글님 저도 그랬어요
    그런데 그런시기에 걷기운동했어요
    햇빛받으면서 산과 들을 걸었죠
    그럭저럭 살만해요

    맞는거 찾아 해보세요
    갱년기오면 살찌고 아픈데
    이때 건강관리 잘 해야해요

  • 14. 50세
    '20.9.18 8:04 AM (220.72.xxx.137)

    저 평생 직장맘입니다. 주 1~2회 밤도 새요ㅜㅜ
    몇년전부터 온몸이 삐그덕거려 힘들었어요
    안구건조증 심해서 눈뜨기 힘든날이 많았고,
    손가락, 무릎, 허리가 아파오기 시작하더군요
    그간 건강에 자신있어서 영양제 신뢰안했는데
    먹으니 다르더군요
    한의사쌤이 이제 보조제 먹기시작할 나이라고..
    보스웰리아 같은거 먹으래서 얼마전부터 먹기시작했구요,
    한달쯤 전부터 오메가3, 유기농 비트당근즙 먹고있는데요
    신기하게 눈 시큰거리고 시야 뿌연게 없어졌고요,
    온몸 삐그덕거리던게 훨씬 덜해요
    아침에 일어나는것도 개운합니다 신기해요
    엊그제부터는 아침에 경옥고도 한티스푼씩 먹어요
    남편이 사다놔서 온가족이 눈뜨자마자 한입씩 먹입니다.

  • 15. ㅡㅡㅡㅡ
    '20.9.18 8:04 AM (27.164.xxx.231)

    동갑이에요.
    저도 몸이 늙는다는거 실감해요.
    원글님은 늦은 임신출산육아도 한몫하는거 같아요.
    잘먹고 잘자고 잘쉬고 운동하고.
    이게 최선인거 같아요.

  • 16. 골다공증
    '20.9.18 8:06 AM (107.77.xxx.41)

    골밀도 검사해보시고 정기적으로 근육운동과 스트레칭하세요 몇개월 지나면 통증이 많이 사라질거구요 운동은 평생해야하구요 안하면 또 슬슬 아프기 시작합니다
    근육운동 일주일에 세번하고 한시간 근육운동후 스트레칭 한시간하면 진통제 없이 건강해지고 몸매는 덤으로 얻게되요

  • 17.
    '20.9.18 8:20 AM (211.219.xxx.42)

    무릅아픈거 경락
    마사지받고 좋아졌어요

  • 18. ㅇㅇ
    '20.9.18 8:39 AM (173.254.xxx.139)

    Tdp 신등(神灯)치료기, 검색해보시고 구입하세요
    강추합니다. 여기저기 쑤시고 아픈데 꾸준히 쬐어주면 어느순간 좋아지고 나아져요
    한국사이트도 많이 있고 중국에서 처음 개발된거라 타오바오가 제일 저렴하고 해외배송도 될거에요

  • 19.
    '20.9.18 8:39 AM (1.229.xxx.169)

    40대들어 인생 급 롤러코스터탄 셈이네요 늦은 결혼과 노산, 이민 등등 특히 다른 나라가서 자리잡고 사는 거 그거 진짜 젊을때나 할 일이지 장난아니예요. 고생하시는데 몸에 좋은 보조제 드시고 직접 몸 쓰는 건 사리시고 사람 쓰세요. 돈 아끼다 나중 약값 더들어요

  • 20. ......
    '20.9.18 9:25 AM (125.136.xxx.121)

    아이고.. 20대에 낳아서 키워도 몸이 삭던데 40대에 저 모든걸 다 했으니 무리하셨네요. 몸자체 기력이 없는데 ..... 그걸 또 공부해서 찾아내는 열정이군요. 그 나이에 무릎아프고 콜레스테롤 높은건 보통 유전적인게 크다고 생각해요. 체격도 가늘고 여린분들이 나이들면 빨리 아프고 그래요.
    그냥 좀 쉬세요.

  • 21. phrena
    '20.9.18 9:32 AM (175.112.xxx.149)

    후~~
    남 일 같지 않아 안타깝네요 (저도 40에 둘째 출산
    양가 어머님ㆍ도우미 일절 없이 저혼자 육아)

    영악한 여자들;은 이미 그걸 다 알아서
    33-5세 이전에 마지막 출산 다 마치게
    계획해서 살던데ᆢ 저는 무지몽매하여
    몰랐죠ᆢ

    40이후의 출산 자체만도(그것도 초산ㅜ)
    여자 몸에 어마무시한 충격인데
    이민까지 감행하셨다니ᆢ
    어떤 한계 상황 속에 살아오셨을지 그려지네요 후~~

    뱃속 노폐물이 깨끗이 빠져야 그 다음 단계 약물이
    받아들여지니 푸룬주스ᆞ양파즙ㆍ함초 파우더(동결건조)
    ᆞ9회 자죽염 MSM __ 추천드리고
    (이 모두 한국 밖에서는 구하기 힘든 것들이네요)

    유기농 양배추 브로컬리즙은 소화기관 점막을 보수해주고

    사과 비트 당근 주스

    100%포도원액(반드시 씨까지 갈린) 은 여자들의
    생리와 출산 수유로 인한 실혈을 보충하고

    체질에 따라서는 흑염소즙 도움되고
    순간적으로 힘 팍 나게 하는 건 아이허브 등지에서
    손쉽게 구매가능한 홍삼 로열젤리 앰플(한국산 홍삼보다 좋았음)

    관절엔 기본적으로 MSM ᆢ (저는 아침 기상 직후
    뜨거운 물에 죽염과 MSM 파우더 타서 마셔요ㅡ
    배변이 어마어마하게 됨)

    눈엔 블루베리ᆢ 루테인ㆍ빌베리 성분의 약
    (복용 일주일이면 시야 환하고 깨끗해지기 시작)

    성호르몬 보충으로
    아이허브의 페메럴 이라는 두부에서 뽑은 약품 좋았음
    외용으로 천연 프로제스테론 크림 바르기
    등등

  • 22. ㅇㅇ
    '20.9.18 9:49 AM (14.42.xxx.159)

    저장해야겠네요 원글님 지우지 마세요

  • 23. ㅇㅇ
    '20.9.18 9:56 AM (58.231.xxx.9)

    늦은 출산과 육아 때문이에요.
    각별히 건강 신경쓰시고 윗분들이 말씀하신
    영양제들 시도해 보시되 소화 기능에 따라
    위장 장애 있는 분들도 있어요. 그러니 이왕이면
    자연식품이 낫죠. 질 좋은 들기름 한 숟갈 공복에 드시고
    생강도 캡슐 형태로 나와있는 거 있어요. 그것도 혈액순환에 좋고요. 암튼 외국생활도 힘드실탠데
    건강하시길 빕니다.

  • 24. 그럴만
    '20.9.18 10:02 AM (175.118.xxx.47)

    40후반이면 ᆢ저는 43인데도 조카한시간도못봐요 제애는 다컸는데 이제 애우는소리도 듣기싫으네요 체력도훅간거같고ᆞᆞᆞ이해합니다 녹용을드세요 홍삼같은거랑 비교안되게좋아요

  • 25. 저도동감
    '20.9.18 10:12 AM (14.33.xxx.174)

    저 74년요. 무릎도 시큰, 엉덩이뼈도 아프고..
    늘 그런건 아니지만 점점 빈도가 많아져서.. 이런게 늙는거구나.. 싶어요.
    건강검진해도 특!별한건 없지만 조금씩 안좋아지는...
    이런게 노화겠죠.
    지금도 보조제 이것저것 잘 먹고 조금씩 운동하지만.. 노화려니.. 하고 받아들여요

  • 26.
    '20.9.18 10:53 AM (211.196.xxx.185)

    신장내과 꼭 가세요!!

  • 27. 아고
    '20.9.18 12:21 PM (218.48.xxx.98)

    애가 너무 어리네요..아프긴 일러요 원글님..ㅠㅠ
    제 주변언니들은 48~9세 애들 다 대학 입학해서 룰루랄라인데..

  • 28. 산후조리를
    '20.9.18 5:42 PM (222.120.xxx.44)

    못하면 많이 아프다고 해요
    무릎 허리 통증에 효과 봤다는 글이 있었어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3075291&reple=24332870

  • 29. 동갑이예요
    '20.9.18 5:55 PM (180.191.xxx.179)

    콜레스테롤 수치는 그렇게 중요한거 아니예요.
    그리고 각종 씨앗기름 끊으시고 씨앗자체 드시지 마세요.
    우리가 알고 있는 한참 잘못된 건강상식들 많아요.
    옥살산염(oxalate) 검색해보세요. 좋다고 먹던것들이 어떤건지 알거예요.
    많이 걸으세요. 그리고 좋은 지방 챙겨드세요. 잘못된 건강상식을 제대로 아는게 먼저예요.

  • 30. .......
    '20.9.18 6:02 PM (121.130.xxx.158)

    우리 엄마도 원글님 나이즈음부터 여기저기 아프기 시작했어요.
    뭐.. 치료받고 관리해서 나아진 증상도 있긴 하지만
    더 나빠지지 않게 그냥 관리하면서 사십니다.
    병원 가서 검사 받아도 어디 중병 든건 아니고.....
    의사도 '그만큼 썼으면 이제 탈 날 때도 됐죠' 하고요 ㅎ
    저는 83년생인데 벌써 허리가 아파서 우울해요.
    친구한테 얘기했더니 자기 동생은 85년생인데 허리 시술 받았다고;;;;;

  • 31.
    '20.9.18 6:23 PM (59.12.xxx.22)

    얘기네요. 참고해요

  • 32. 크림
    '20.9.18 7:15 PM (110.70.xxx.81)

    천연 프로제스테론 크림은 어디에서 구입하나요?
    산부인과에서는 바르는 호르몬크림은 수입이 금지되었다고 하는데 질정은 불편해서 바르는 호르몬제를 구하고 싶네요.

  • 33. ...
    '20.9.18 7:39 PM (59.4.xxx.251)

    좋은 정보 많이 얻고갑니다
    윗님~아이허브에 호르몬크림 팝니다

  • 34. 제가지금
    '20.9.18 8:02 PM (124.49.xxx.61)

    딱 그래요 71년생

  • 35. 건강
    '20.9.18 9:56 PM (173.66.xxx.214)

    40대 후반 건강관리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 36. 호르몬치료
    '20.9.18 10:00 PM (223.39.xxx.109)

    호르몬 치료는 어디서 받나요?

  • 37. 마른여자
    '20.9.18 11:00 PM (112.156.xxx.235)

    에궁~저랑동갑이네요ㅜ

  • 38. ***
    '20.9.18 11:47 PM (123.111.xxx.69)

    감사해요 저장합니다

  • 39. ㄴㄱㄷ
    '20.9.19 12:02 AM (211.36.xxx.232)

    건강관리법 저장해요

  • 40. ^^
    '20.9.19 12:07 AM (58.233.xxx.80)

    4~50대 건강법 저장합니다.

  • 41. evecalm
    '20.9.19 12:09 AM (39.123.xxx.94)

    천연 프로제스테론 크림 바르기

  • 42. 감사
    '20.9.19 12:46 AM (124.62.xxx.189)

    감사합니다.

  • 43. 동갑
    '20.9.19 12:57 AM (223.38.xxx.210)

    저도 어깨 무릎 손가락 시작인데, 공부 좀 해야겠네요.

  • 44. 최수진
    '20.9.19 2:16 AM (1.235.xxx.149)

    감사합니다 저장해요~

  • 45. 나옹
    '20.9.19 3:02 AM (39.117.xxx.119)

    난임 출산 육아 가사 늦은 나이에 한꺼번에 치르시느라 고생하셨네요.

    남들 20년에 걸쳐서 겪을 걸 한꺼번에 겪어서 더 그럴 거에요. 어쩔 수 없어요. 고쳐가면서 적응하면서 살아야죠. 옛날에는 이 나이에 거의 다 죽었을 건데요.

    삶의 질을 위해. 제대로 살기 위해서 근력운동이 꼭 필요해요. 저도 요새 코로나 때문에 다니던 운동을 못 가니 다시 무너지고 있는데 정말 운동하고 안 하고 차이가 너무 나네요. 뭐든 좋아요. 헬쓰든 필라테스든. 운동시간 만큼은 자기를 위해 투자하세요. 이나이는 그래도 운동으로 어느정도 회복이 되는 나이에요.

  • 46. 저랑
    '20.9.19 4:36 AM (74.75.xxx.126)

    많이 비슷해서 댓글 달아요.
    나이도 동갑이고 유산, 시험관, 임신, 출산, 육아, 그 와중에 미국으로 이민, 집안일... 다 똑같네요.
    아이도 어린데 오래오래 건강하고 직장도 오래 나가야 할텐데 말이죠.

    전 아직 관절은 괜찮은것 같은데 작년 직장 건강검진에서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그럴리가. 콜레스테롤은 가족력도 없고 전 식사도 채식위주로 하는데. 주치의랑 3주후에 만나기로 하고 그 삼주일동안 우엉차가 좋다고 들어서 큰 주전자에 끓여놓고 매일 보리차처럼 마셨거든요. 3주후에 검사 받았더니 전혀 높지 않다네요. 아무것도 안 하고 우엉차만 마셨는데요. 영양사인 저희 언니 말로는 콜레스테롤 수치는 생각보다 조절이 쉬운 편이라고 해요. 한 번 꾸준히 드셔보세요, 우엉차.

  • 47.
    '20.9.19 4:00 PM (121.142.xxx.155)

    저도 73년생인데 관절이 안 아픈곳이 없어요
    허리 안좋아 다리까지 아프고 무릎도 무겁고 손가락도 아프고저리네요
    우선 물리치료받고 약먹어보려구요
    위 댓글들도 참고해서 뭐라도 해 봐야겠어요
    원글님도 꼭 건강회복되세요!!

  • 48. 감사해요
    '20.9.23 11:14 PM (211.244.xxx.70)

    47세
    도움 많이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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