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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명절 시댁방문으로 다툼이 있어 글올렸지만 펑하겠습니다.

오고싶으면 오고 | 조회수 : 16,333
작성일 : 2020-09-18 01:24:37
명절이 오니 보이지 않은 다툼이 어김 없이 등장하네요.
명절 지혜롭게 잘 보내시고
코로나 사그라지기를 바랍니다.
IP : 223.62.xxx.254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댁이고 친정이고
    '20.9.18 1:29 AM (118.216.xxx.249)

    받은 재산 없고, 시댁에 지방이지만 집 한채 사드렸어요.
    20년동안 용돈 드리고
    철마다 여행모시고 다니고, 철마다 옷 해드리고 해서(전 거지처럼 알뜰했고요)
    전 할만큼 했다고 생각 하는데
    시부모님은 늘 더 바라시고, 남편은 모시고 살지 않아 죄책감 느끼고... 잠도 안오는 지금 주절주절 해봅니다.

  • 2. ...
    '20.9.18 1:32 AM (59.15.xxx.61)

    서울이나 대구나 위험지역이구만
    뭐가 이기주의에요?
    부모님 코로나 걸려도 된다는 말이래요?
    연로하닌 부모님 위해서 안가는거지
    효자가 마인드가 뭐 그래요?
    가족이니까 괜찮아요?
    감염자들은 다 가족한테 옮기는거 모른대요?
    자기가 무증상 감염자인지 아닌지
    확실히 알고 있대요?
    코로나 감염되서 90 노부모님들 돌아가시게 만들고 싶은가봐요.

  • 3. ...
    '20.9.18 1:34 AM (110.70.xxx.141)

    그래
    나이기적이다.
    할수록 바리니,
    이제 이기적인것
    제대로 보여줄께
    남편께 이야기하세요
    하기 싫은일 하지마세요.
    무슨 시어른이
    친정 가지마란다고
    내부모 얼굴보러 안가나요.

    그나이에
    뭐가 무서우신지 참!
    원글님
    50대 이시죠!
    저는 48인데
    50살이랑 대화해보면
    1-2살 차이인데
    생각은
    엄청달라요.

  • 4. 그냥
    '20.9.18 1:38 AM (49.167.xxx.126)

    이기적인 사람 되세요.
    가지 마시고
    효자노릇은 혼자 하라 하세요.
    경험담이니 꼭 새겨 듣고 실천하세요. 제발.

  • 5.
    '20.9.18 1:39 AM (118.216.xxx.249)

    50 중반인데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 나하나 참고 살았어요.
    남편도 시부모님도 "살면 얼마나 산다고" 하시길래.
    그땐 어렸고 누가 코치해주지도 않고,
    친정서도 "시부모한테 잘해서 니 친정 욕보이지 마라"분위기라서

  • 6. happ
    '20.9.18 1:40 AM (115.161.xxx.137)

    어이구 고구마글
    왜 그 나이 되서 세상 알만할텐데도
    뭔가 해줄거 다 해주고도 그런 소리 듣나요?

  • 7. 그렇게
    '20.9.18 1:43 AM (180.231.xxx.18)

    죄스러우면 가서 모시라고하세요~
    뭘 마누라 앞세워 효도를 하려고~

  • 8.
    '20.9.18 1:49 AM (118.216.xxx.249)

    나름대로 분가해서 멀리 떨어져 사는 것과
    용돈도 10년전에 끊었구요.(틀별한날만 챙기고)
    또 일년에 2~3번 정도만 내려가고하니

    "지옥탈출"이라고 생각했는데...
    저도 나이드니 이제 명절도 내려가기 싫어하고 , 안부전화 안하고 하니
    남편은 저의 변화에 기분이 안좋은 가봐요.

  • 9. 작전실패
    '20.9.18 2:33 AM (124.5.xxx.148)

    지금 이 시기에 가고 안 가고는 원글님 기분탓이 아니죠.
    코로나로 못 가는 겁니다. 서울 수도권 하루 100씩 환자 나오는데 30일이면 3000명입니다. 주변에 환자가 숨어 있다는 말이에요.
    근데 마스크를 쓰고 젊으니까 어느 정도 피할 수 있는데 가족은 안 그렇잖아요. 가족 보려다가 연로한 시부모님 저승사자 보게할 수 있어요.
    최대한 냉정하게 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불가능하다고 하세요.
    저희도 경상도가 고향인데 안 가요. 병 옮기는 게 최고 불효잖아요.
    일단은 가기 싫다는 마음보다는 걱정을 우선시 하시고 고집을 피우세요.
    다음 명절은 코로나가 계속 될 수도 있고 팔이 아플수도 있잖아요. 속을 보이지 말고 전략을 펴세요. 세상은 넓고 핑계는 많습니다.

  • 10. 진짜
    '20.9.18 2:44 AM (124.54.xxx.37)

    이기적인게 뭔지 모르는 인간이 남편이네요 ..내가 가서 코로나 옮기면 그땐 역적이 되는거라 하시길.원하면 너는 다녀와라하세요.남편 시부모없는 명절한번 보내보고싶네요

  • 11. 남편도
    '20.9.18 2:48 AM (118.216.xxx.249)

    남편이지만 시부모님도
    " 요번에 그냥 보내고 코로나 잠잠해지면 내려 온나"
    하면 깨끗이 정리될껀데...

  • 12. ㅇㅅㅇ
    '20.9.18 2:57 AM (114.203.xxx.20)

    괜히 읽어서 ...
    이 새벽에 울화가 올라오네요
    집 사줘, 선물 사줘, 용돈 줘
    얼마를 더 해줘야 이타적인 건지
    남편 새끼한테 물어보세요
    아오...님 남편 울집에 견학 보내세요
    정신 개조해드릴테니
    이기적 어쩌고 제가 들었음 그 자리에서
    뺨 올려붙였을 거예요

  • 13. 아하하
    '20.9.18 3:03 AM (223.62.xxx.118)

    사이다 마시러 가야지

  • 14. 에휴
    '20.9.18 3:07 AM (97.70.xxx.21)

    그래 나 이기적이야
    이타적인 당신혼자 갔다와 우리집에도 좀 들르고.
    라고 하세요.

  • 15. 올가미
    '20.9.18 3:32 AM (125.182.xxx.27)

    네요 부모가

  • 16.
    '20.9.18 5:22 AM (39.7.xxx.75)

    부럽네요시부모

  • 17. 남편ㅅㄲ
    '20.9.18 6:37 AM (39.113.xxx.16)

    젤 나쁜시키구요 나이도 50이나 넘어서 그렇게까지 가정의 평화 운운하며 산 원글님도 최강 고구마구요.

  • 18. Sksksk
    '20.9.18 6:46 AM (118.46.xxx.153)

    본인 부모 빨리 하늘나라에 보내려고 내려가신다는 거에요
    전 이번에 걸어서 10분 거리 친정도 안가려구요
    제 시어머님은. 지병있으셔셔 잘못 하면 큰일나셔서 못가요

    제가 명절 전 파견근무 나가는데 확진자가 가게 되면 꼭 가게 되는 곳에 근무하게 되요
    그래서 시댁 친정 안가려고 하거든요

    그리고 다음날도 회사에 근무하게되서. 일생기면 회사가 책임지겠죠

  • 19. ...
    '20.9.18 6:47 AM (106.253.xxx.111)

    남편 ㄴ이 더 문제네요

  • 20. 뭘바래요
    '20.9.18 6:49 AM (121.133.xxx.137)

    글 중간쯤에서 대구 나오길래
    이하는 스킵했네요
    뭘 바랍니까 무려 대구인데 ㅎㅎㅎㅎ

  • 21. ᆞᆞ
    '20.9.18 6:57 AM (223.62.xxx.159)

    서울서 대구까지 평일 기제사 다니는 바보가 어딨나요? 신경 끄세요. 늙은 사람들은 못고친다 포기해도 남편이 정말 문제네요. 자기는 처가에 뭘 얼마나 잘 한데요?

  • 22. ᆞᆞ
    '20.9.18 7:11 AM (175.115.xxx.140)

    저 십년동안 매일 시아버지 전화 하고 전화 받은 사람이에요.친정 부모님도 잘해라 효도 해라 하시는 분인데..어느날 뒤집었어요.
    제가 못 살겠더라구요.남편도 저 처럼 전화 안받고 안하고 친정 엄마도 평생 그렇게 사시면서 지금은 억울 하신지 그시절이야기를 천번 하시고 ..효도는 셀프에요.
    아들 잘까봐 새벽에 신생아 있는 며느리 한테 전화하는 시부모 손절 했어요.
    그리고 주변에 병으로 일찍 세상떠난 언니를 아는데.. 친정부모가 시부모들 장례식장 에서 쫓아 냈다고 한 이야기듣고 그렇게 안살려구요.
    처음 부터 그렇게 스트레스를 줬다고 하더라구요.

  • 23. 무슨
    '20.9.18 7:16 AM (59.6.xxx.151)

    효자라 그래요. 남편이 이기적이지.
    죄스러우면 혼자 마음에 죄스럽던가
    혼자 내려가서 모시던가.
    고민은 선택지를 놓고 하는 겁니다
    갈까 말까
    그런 모습을 보인뒤 안 간다에는 이기적 ㅎㅎㅎ
    가기 귀찮지만 내가 그럴리 없어 왜냐 난 좋은 놈이라.
    그리고 아내가 말하니 나쁜? 마음은 니 거 라고 미는 거죠
    바람 피우면 남편 두고(다 남편은 두고 라는가 아닙니다)
    그년이 나쁘네 그년이 꼬셨네 상간녀 탓하듯이
    여긴 늘 남편은 효자고 마음이 여리고 세뇌가 되었고 마음 불편하면 안되니
    시부모가 나빠 로 가는데요
    바람둥이는 그년 떼어내도 바람둥이라 그 놈을 잡던 헤어지던처럼
    남편들의 겉다르고 속다른게 해결나기전엔 무한반복이에요

  • 24. ..
    '20.9.18 7:23 AM (39.7.xxx.65)

    말안통하는 남편이랑 어떻게
    살았는지 답답해요.
    시모 남편 너무 못됐어요.
    가고 싶으면 효자 혼자 가라고 해요.

  • 25. 뭐이런
    '20.9.18 7:26 AM (175.208.xxx.235)

    나이 오십에 뭐 이런 고민을 하세요?
    전 항상 남편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당신이나 그렇게 살아라, 난 이전에도 그렇게 산 인생 아니고 앞으로도 그렇게 안살거라고
    부모가 시킨다고 다~ 하고 살았던 인생이 아니라서요.
    부모 안모시고 사는게 죄송하면 지금이라도 모셔오든가 내려가서 모시고 살고.
    같이 모시고 살아줄 여자 구하라고 하세요. 언제든지 이혼해줄테니
    남편이 내게 잘하고 시부모도 내게 잘해야 나도 잘해드리죠.
    뭐 받은거 하나 없는데, 왜 스스로 채무자가 되려 하시나요?

  • 26. 서울이시면
    '20.9.18 7:42 AM (221.162.xxx.233)

    원글님 마음 이해갑니다
    남편이알아서 딱 해주면좋은데 울집남자보는듯요
    그냥 이번엔 못내려간다고 하시는게나아요
    끌려다니는 며느리는해줘도당연시고
    싸우고 끝끼지 하기싫은것 안하는 며느리는 쟨고집세서 한번싫음 안한다는 소리듣고 .,내가 바보였구나깨닫고
    저도 제가싫음 이젠 시댁일안합니다
    한두번 소리듣다보면 상대도 그러려니하는게 심리더군요
    가까운거리도아니고 서울과대구면 안내려가서도 괜찮을것같아요 코로나때문에요
    그냥 전화만드리시고 원글님 스트레스받지마세요
    곧있음 설이고요
    원글님 이번한번은 고집피우셔도되요

  • 27. 서울이시면
    '20.9.18 7:44 AM (221.162.xxx.233)

    4~5개원후면 설입니다
    남편분만보내셔도 될것같아요

  • 28. 갑갑하네요
    '20.9.18 7:44 AM (121.190.xxx.146)

    시부모가 문제가 아니라 그걸 다 받아주고 님한테 떠넘기는 남편이 문제 맞구요, 그걸 아직도 받아주는 원글이 그 다음으로 문제에요. 애 키울때도 그렇게 다 받아주는게 애가 문제가 아니라 부모 문제 듯 이 케이스도 사실 그걸 다 받아주고 싫은 소리 못하는 님 내외가 제일 문제에요.진작에 태도를 달리하셔야했는데...쯧쯧

    네가 잘해야 친정이 욕안먹는다 님 한테 말하는 친정부모한테도 그런 얘기하지말라. 내가 힘들고 안편한데 남들 칭찬이 무슨 상관이냐? 라고 말할 필요가 있네요.

  • 29. 아이구
    '20.9.18 7:54 AM (122.34.xxx.62)

    어느집이나 레파토리가 똑 같네요
    누구 하나의 희생으로 지켜지는 가정의 평화 아무 의미 없습니다.
    원글님 기가 너무 약하네요.제가 그랬거든요.
    저두 살면서 살면 얼마나 산다고 잘하라는 얘기 귀에 못이 박히게 들었었어요.저희 부모님 시부모보다 20살 가량 연하인데 두 분모두 먼저 돌아가셨어요. 나이대로 가는거 아니에요.
    남편 참 못됐네요.자기가 뭘 잘못하고 있는지 모르는거예요

  • 30. 아이고
    '20.9.18 8:07 AM (223.38.xxx.24)

    원글님 50대겠네요. 솔직히 그 나이에 뭐가 무섭나요. 90되가는 시부모? 50대 남편?

    막말로 원글님이 이기적이라고 합시다. 그럼 안 되나요? 진짜 왜 그러고 살아요.

    원글님 젊은 날은 얼마나 남아 있을 것 같으신가요.하고 싶은대로 하고 사셔도 됩니다.

    못 모시고 살아서 근처 안 살아서 죄송하다? 그래. 은퇴하면 먼저 내려가서 모시고 살아. 라고 하세요.

  • 31. ....
    '20.9.18 8:18 AM (114.200.xxx.117)

    그러고 사셔야지 뭐..
    그나이에 아직도 그렇게 매여 살면서
    남편 탓으로 몰고 싶으신가본데
    본인 잘못이에요.
    나이 50이 넘도록 그렇게 끌려다니면서
    책을 낼정도로 사연이 많으시다니
    앞으론들 뭐가 달라지랴 싶네요 .

  • 32. ....
    '20.9.18 8:39 AM (178.196.xxx.159)

    왜 그러고 살아요. 이기적이라는 말을 듣고도 나만 참으면 되지 하고 참다니... 원글포함 전원 대구 출신이랬죠? 이래서 젊은 애들이 믿거쌍이리거 하는 거예요.

  • 33. 대구
    '20.9.18 8:42 AM (1.229.xxx.169)

    진짜 대구 시댁은 전부 들리는 얘기가 괴담 수준이네요. 남아선호 남존여비도 장난 아니고. 이제 뭐가 무서워요. 애들도 성인이고 남편만 보내세요. 그 집안 같은 성씨들 모여서 하하호호 며느리 씹으며 놀라하세요

  • 34. 고구마
    '20.9.18 8:51 AM (210.94.xxx.89)

    근데 이 정도도 혼자 해결 못 하시면 그냥 그렇게 사셔야 합니다. 여기 와서 하소연 하고 고구마 소리 듣고, 사는게 다 그렇지 뭐, 하면서 적당히 타협하면서 사시는 거죠.

    그런데 님의 젊은날은 뭐 얼마나 남았을지 모르겠습니다만, 늙은 시부모 고집스러운 남편과 함께 그나마 얼마 남지 않았을 것 같은 님의 젊은 날은 그리 흘러 가고, 님이 님 자식에게 님 시부모 같은 소리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거 받아 주는 님 아이들이 있다면 그 아이들도 요즘 아이들은 아닌 듯 하고, 님 아이들이 받아 주지 않으면, 님은 아마도 나이 육십 넘어서도 님 시부모 한 분이라도 살아 계심 지금과 같은 삶을 반복해야 해요. 그 때는 정말.. 뭘 얼마나 사시겠어..하면서요.

    님의 남아 있는 삶을 위해, 거머리 같은 님 시부모 점차 멀리 하고 님 남편과도 싸우세요. 뭐하러 그리 사나요.

  • 35. ..
    '20.9.18 8:59 AM (118.235.xxx.23)

    음..
    이 상황은 님 책임도 큽니다
    내 마음의 평화가 와야 가정의 평화도 같이 오는거지.. 이기적인 놈 다리 뻗을 공간을 님이 다 만들어주셨네요 남편이 님보고 이기적이다고 하면.. 그래? 그럼 앞으로 이기적으로 살아야지 하는 마음으로 사세요. 남편하고 갈등생기면 집안 공기가 무거워지니 여자들은 보통 내가 참고 말지 뭐 하는데 남편이랑 말 안하면 불편하실 시기는 아니잖아요 상대방의 기대를 포기하게 만드세요

  • 36.
    '20.9.18 9:01 AM (222.109.xxx.155)

    시부모보다 남편이 더 나쁘네
    남편 걸려서 그 직장의 1호가 되세요

  • 37. ......
    '20.9.18 9:05 AM (125.136.xxx.121)

    저도 윗분처럼 생각해요. 나혼자, 이번만 하면서 참아오셨겠죠.그러니 다들 넌 원래 그랬쟎아 하셨을테고... 처음이 무섭지 두세번하면 일도 아니에요.
    신경 쓰지말고 내마음편하게 생각하세요. 원글님도 남편한테 그러세요. 내가 살면 얼마나 살겄냐고!!! 뭔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이나이에도 이러고 살아야하겄냐고~~~

  • 38. 원글님아
    '20.9.18 9:47 AM (58.231.xxx.9)

    딸은 없으신가요?
    남편분은 자기 부모만 부모고
    아내는 부모 없이 떨어졌나요?
    다 떠나서 시대가 어느 시댄데
    그렇게 시가 위주로만 사시나요?
    평생 당신 부모 챙겨으니 이제 나도 내부모 좀
    챙기고 각자 효도하자 하세요.
    수십억 물려줘도 그 정도 갑질하면 정 떨어질텐데...
    아들 겨우 일년 외국 갈 기회도 막는 부모면
    이기주의 끝판왕 맞네요.
    님... 제발 정신차리세요. 그렇게 억울하면 병나요.
    생각 잘 정리해서 남편에게 그 동안 억울했던 거까지
    함께 속맘을 털어 놓으세요.

  • 39.
    '20.9.18 10:06 AM (124.5.xxx.148)

    이기적이야...응 맞어. 나 이기적이야.
    나 이제 이기적으로 살래. 끝

  • 40. ,,,
    '20.9.18 10:10 AM (121.167.xxx.120)

    남편 퇴직하면 대구가서 자기 부모 모시고 살라고 하세요.
    원글님은 그대로 서울 사시고요.
    그런 부모나 남자는 결혼을 하지 말아야 하는데 사회 악이네요.

  • 41. 에구
    '20.9.18 10:22 AM (125.177.xxx.105)

    오십 중반인데 남탓할수 있나요
    본인이 그렇게 살아온 패턴을 누가 뭐래요
    남편이 바뀌어야 하는게 아니라 본인이 달라져야죠

  • 42. 얼마전
    '20.9.18 11:23 AM (223.38.xxx.10)

    형제들 톡방에서 회사에서 1호가 되고 싶진 않다고 얘기했는데
    위에 같은분이 계시네요 ㅎ

  • 43. dd
    '20.9.18 5:27 PM (180.68.xxx.249)

    서울경기가 100명대지
    대구 60일동안 감염자 없다가 이제 2명인데. 외식도 안하고 산책도 안하면 인정.
    여름휴가 펜션잡아 다가고 추석에 제주도 여행 가는걸로 봐서는 코로나 언제끝날지도 모르고 그냥 적응중이에요

  • 44. 당신들을 위해
    '20.9.18 6:22 PM (124.53.xxx.142)

    70대 초반 남자 어르신,
    얼마전에 같은도시 당신 어머니 제사에도 모이지 않기로 해서
    안가셨다 하고 추석도 아들 딸 다 오가지 않기로 했답니다.
    깔끔하게..
    다들 당연히 이렇게 하는 추세인줄 알았는데 안그러는 집도 많나봐요.
    자, 이번엔 "때는 요때다 "하고 제대로 좀 해 봅시다.
    정히나 설득 어려우면 "무증상 감염자"라도 팔아야죠.
    그동안 셀수 없이 많이 끌려 댕겼잖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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