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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같은 날 호텔 가세요

오로 조회수 : 25,121
작성일 : 2020-09-05 15:30:36

호텔에 사람이 없대요.
그냥 자동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가능하고
넓고 넓은 호텔에 나혼자
완전 코ㅐ적하고 좋다네요.
부;페는 안 한대요.
IP : 222.110.xxx.248
5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20.9.5 3:31 PM (116.34.xxx.184)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호텔에 가는 이유가 수영장, 부페 일텐데 둘다 안되는데 갈사람이 얼마나 될지 ?

  • 2. 내 집
    '20.9.5 3:32 PM (121.176.xxx.24)

    내 집 놔 두고 호텔엔 왜요?
    그 돈 주고 집 에서 맛난 거 시켜 먹고 뒹굴거리죠

  • 3. ...
    '20.9.5 3:32 PM (27.179.xxx.207)

    내집이 호텔이에요

  • 4. ....
    '20.9.5 3:33 PM (121.170.xxx.91)

    수영장, 사우나, 조식부페 없는 호텔은 의미없죠.
    잠만 잘꺼면 내집이 편하고요.

  • 5. 내 집
    '20.9.5 3:33 PM (121.176.xxx.24)

    호텔이 뭐가 넓고 넓어요
    스위트 룸 아니고는 그냥 내 집 안방 만 한데
    나가면 다 사람이고

  • 6. 호텔
    '20.9.5 3:35 PM (222.110.xxx.248)

    라운지에서 오늘같이 날씨 깨끗한 날에 보는 뷰는 멋있죠.
    그리고 사람이 없어서 쾌적해요.

  • 7. 호텔
    '20.9.5 3:39 PM (121.172.xxx.112)

    뷔페보다 룸서비스 좋아하는데 가고싶네요
    입욕제랑 와인 챙겨서

    현실은 애랑......ㅜ

  • 8. 뭐래
    '20.9.5 3:40 PM (222.236.xxx.78)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4852772

    확진자 오늘자 기사예요.
    뉴스 좀 보고 사세요.

  • 9. 라운지
    '20.9.5 3:40 P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

    라운지 나오자마자 현타오는거 싫더라구요
    그 좋은 뷰가있는 아파트 사는것도 아니니
    좋은방도 집보다 좁으니 답답하고
    요즘같이 집콕할때는 호캉스할 돈으로
    집안 가구 하나씩 바꾸는게 더좋아요

  • 10. 거기도
    '20.9.5 3:40 PM (110.70.xxx.190)

    어쨌든 들어가고 나올때 사람을 봐야하니까 꺼려져요.

  • 11. ...
    '20.9.5 3:41 PM (106.101.xxx.231)

    저도 호캉스할 돈으로 커튼 바꾸고 가구 바꾸는 중

  • 12. 넓긴요
    '20.9.5 3:42 PM (1.241.xxx.7)

    집이 넓고 쾌적하고 편해요ㆍ
    호텔은 조식ㆍ수영장ㆍ사우나 요것때문에 가요
    남이 쓰던 침구와 욕조 찝찝해요

  • 13. ㅇㅇ
    '20.9.5 3:42 PM (180.228.xxx.13)

    호텔에 콕 박혀있음 안전한줄알았네요 전 다음주에 뷰좋은 호텔에 샴베인이랑 안주랑 책 노트북가지고 가서 뒹굴거릴 계획이었는데 좀더있다 가야겠네요

  • 14. 남이 쓰던 침구
    '20.9.5 3:43 PM (115.136.xxx.94)

    더 위험할듯
    호텔청소 엉망인거 아세요?

  • 15. ..
    '20.9.5 3:45 PM (121.100.xxx.142) - 삭제된댓글

    뷔페나 수영장 사용 못하는 호텔은 무용지물

    뷰는 차라리 서울 제일 높은 곳에 올라 경치보는 것이 제일 낫고요

  • 16. ㄴㅇ
    '20.9.5 3:46 PM (223.39.xxx.221)

    꼭 그렇게 나가야돼요??

  • 17. 호텔
    '20.9.5 3:46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답답. 넓은 집 놔두고 굳이.
    남이 쓰던 침구에 구석구석 소독은 제대로 하는지 찝찝해요.
    여행가서 어쩔수없이 자야할때만 이용하네요.

  • 18. 아니왜
    '20.9.5 3:48 PM (121.141.xxx.138)

    그냥 집콕합시다.
    내 집이 제일 안전해요

  • 19. 네네
    '20.9.5 3:49 PM (222.110.xxx.248)

    남이 쓰던 침구 찝찝하신 분은 집에서 즐기세요.
    사람이 다 같을 수 있나요?
    이런 사람 저런 사람 그런거죠.

    저는 여행 가서 남이 썼건 말건 좋은 호텔 가는 거 좋고
    스페인이나 그쪽 작은 섬에 있는 호텔 너무 좋더군요.

  • 20. ㅇㅇ
    '20.9.5 3:50 PM (117.111.xxx.55)

    침구찝찝
    화장실 청소하는 걸레로
    방 여기저기 다 닦는다고....

  • 21. ,,,
    '20.9.5 3:58 PM (219.254.xxx.239) - 삭제된댓글

    호텔 들어가면 청소하느라 바빠요.
    유리컵들부터 다시 닦고 화장실 변기랑도 닦고.
    이년전인지 삼년전에 특급호텔들 청소하는거 뉴스에서 보고 더이상은 호텔이 안락한 장소가 되지 못하네요ㅠ

  • 22. 코로나시대에
    '20.9.5 4:03 PM (175.208.xxx.235)

    저도 여행 좋아하고 호텔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이 코로나 시대에 호텔을 권할건 아니네요.
    호텔엔 다양한 직원들이 있고 그들로부터 감염되지 않으리란 보장이 없으니까요.
    게다가 호텔 실내 특히 룸층의 복도는 환기가 잘 안되는 경우도 많고요.
    재난문자가 매일 오고 있습니다. 불필요한 외출은 자제하라고요.
    지금시대 호캉스는 불필요한 외출이죠.

  • 23. .......
    '20.9.5 4:04 PM (106.102.xxx.78) - 삭제된댓글

    호텔 청소사건(?) 이전에도, 여행 때 호텔 가야하면
    항상 침구 위에 깔 린넨, 전기주전자는 들고 다녔어요
    코로나 터지고 나서는 호텔 방 위생상태를 더욱 믿지 못해서요
    가더라도 편안히 푸욱 잠들진 못할거 같아요

  • 24.
    '20.9.5 4:05 PM (45.64.xxx.211)

    집에 있으라면 집에 있자고요.

  • 25. ...
    '20.9.5 4:08 PM (106.101.xxx.134) - 삭제된댓글

    집에 있으라면 집에 있자고요.222222
    호텔가서 방콕할거면 뭐하러 돈쓰고 위험한데 가요?

  • 26. 제발 집콕
    '20.9.5 4:16 PM (106.102.xxx.78) - 삭제된댓글

    지금 티비에 kbs1에서 시사직격 하고 있어요
    2차 펜데믹 오면 코로나 중환자용 음압병상 부족 할까봐요
    맨땅에 포크레인으로 흙 파고 임시 가건물로 음압병상 짓고 있네요
    제바 집에 좀 있으래도, 이렇게 마구 돌아다니는 분들이 감염 시키는 결과 때문이죠

  • 27. 제발 집콕
    '20.9.5 4:20 PM (106.102.xxx.78)

    지금 티비에 kbs1에서 시사직격 하고 있어요
    2차 펜데믹 오면 코로나 중환자용 음압병상 부족 할까봐요
    맨땅에 포크레인으로 흙 파고 임시 가건물로 음압병상 짓고 있네요
    제발 집에 좀 있으래도, 이렇게 마구 돌아다니는 분들이 감염 시키는 결과 때문이죠

  • 28. 호텔침구
    '20.9.5 4:35 PM (113.10.xxx.49)

    제가 예민한 편인데 침구 위에 먼지? 은근 있어요.
    이불 뒤척일때마다 먼지폴폴~
    우리집 흙침대가 더 좋아요.
    진드기예방침구덮고 뜨끈하게~~요.
    넓은 내집에서 영화보고 배달시켜 먹고 사람과 접촉없으니 집이 안전힌 천국이죠.

  • 29. 새옹
    '20.9.5 4:47 PM (211.36.xxx.105)

    파라다이스 가려다가 취소했어요 ㅠㅠ

  • 30. 정말
    '20.9.5 4:47 P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

    집에 있으라면 집에 있자고요.33333333

  • 31. ㅇㅇ
    '20.9.5 5:00 PM (114.205.xxx.66)

    혹시 집이 너무 안좋은거 아니세요ㅜ
    요즘같은데 집 예쁘게 아늑하게 호텔처럼 잘해놓고
    지내는 게 좋죠.

  • 32. 에구
    '20.9.5 5:15 PM (124.53.xxx.208) - 삭제된댓글

    집에 있으라면 집에 있자고요.4444

  • 33. 이런 글은
    '20.9.5 5:26 PM (178.191.xxx.60)

    그냥 삭제하세요.
    이 시기에 호텔을 가라니
    정신 나갔어요?
    빤스 전같아요.

  • 34. 정신
    '20.9.5 5:37 PM (222.110.xxx.248)

    온전 하구요
    버젖이 알지도 못하는 사람한테 그렇게 글쓰는 사람 정신은 온전 한건지 묻고 싶네요.
    집에서도 그렇게 흥분해서 잘 알지도 못하는 일에 핏대 올리고 살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당신 옆에 있는 사람들이 불쌍하네요.

  • 35. ..
    '20.9.5 6:37 P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
    요즘 호텔 좋아하는 사람들 싸고 사람없고 시절만나서 맨날 사진찍고 호캉스 다니더라고여.
    그러다 파라다이스처럼 확진자 나오고 그거 다른 이용자들이 또다른 시설에 옮기겠죠.
    코로나 시즌 길~ 어질거고 호텔 더 싸질거고 영업 덜되서 점점 닫을거고
    닫기전에 열심히 다니시기 바라요.
    할 수 있을 때 열심히 해야죠.

  • 36. 호텔
    '20.9.5 8:09 PM (112.154.xxx.39)

    난 이시기에 호텔가는 사람 더 이상함
    누가 쓴건지도 모르는 물건들
    그거 청소하는 시람들 어디서 누구 만난 사람인지 모르는더
    호텔 침구 컵 수건등등 전부 직접 몸에 닿는것들
    왜 호텔에 사람없는지도 좀 생각해보길

  • 37. 그러길
    '20.9.5 8:11 PM (222.110.xxx.248) - 삭제된댓글

    함부로 말하는 거 아닌가 생각해보길

  • 38. 그러길
    '20.9.5 8:13 PM (222.110.xxx.248)

    말을 함부로 하고 있는 거 아닌가 생각해보길

  • 39. 원글이나 가던지
    '20.9.5 8:21 PM (110.11.xxx.240)

    집에 있으라면 집에 있자고요.55555555555

  • 40. .
    '20.9.5 10:35 PM (14.47.xxx.175)

    다들 알아서 할 것을
    호텔 오너도 아니고 굳이 이런 글 올려 욕먹는지...

  • 41. ...
    '20.9.5 10:36 PM (116.120.xxx.13)

    남이 쓰던 침구와 욕조 찝찝해요

  • 42. ㅠㅠ
    '20.9.5 11:00 PM (125.177.xxx.83)

    저도 예전에 호캉스 좋아했는데
    객실내 순간주전자 있잖아요
    거기다가 팬티랑 양말 넣어 삶는 손님이 엄청 많다는 얘기 듣고 우웩 해서 출장때 아니면 호텔 못가겠어요 ㅠㅠ

  • 43. 이라진
    '20.9.5 11:18 PM (118.42.xxx.161)

    다수의 의견이 아닌것같다고 하는데도
    본인 의견에 반했다는 이유로 발끈하는건 도데체ㅡㅡ

  • 44. ..
    '20.9.5 11:21 PM (125.176.xxx.10)

    뭐래님 감사합니다
    당분간은 잡콕이 답이군요

  • 45. ...
    '20.9.5 11:26 PM (123.111.xxx.201)

    돌아다니지말라면 좀 집에들 좀 있자고요. 제발!!!! 우리동네 호텔 많고 관광지라 틈만나면 확진자들 다녀가서 미춰버리겠어요. 호텔들 확진자 다녀가는 경우 꽤 있었잖아요!

  • 46. 시기적으로
    '20.9.5 11:29 PM (119.71.xxx.160)

    쓰면 안되는 글인데
    눈치가 없으신 건지

  • 47. ㅇㅇ
    '20.9.6 1:26 AM (175.207.xxx.116)

    집을 좀 업그레이드 하세요

  • 48. .,.,.
    '20.9.6 1:31 AM (119.71.xxx.121)

    집에 있으라면 좀 있어요!!! 올 3월에 인테리어 싸악 한 60평대 고층아파트 살다보니 답답한거 전혀 없고 호텔이랑 비교가 안되네요. 집을 업그레이드 하세요.

  • 49. 흠...
    '20.9.6 1:38 AM (39.117.xxx.231)

    어그로인가?

  • 50. ㅇㅇㅇ
    '20.9.6 1:46 AM (175.223.xxx.189)

    때가 때인지라 다수와 상반된 독특한 의견이라 그런지,
    공감을 못사고 비판을 당하는 듯 하네요.
    님이 틀린것은 아니라 생각하고 싶겠지만..
    다수의 의사도 존중함이 옳을 것 같아요.

  • 51. ,,
    '20.9.6 4:07 AM (180.69.xxx.116)

    지난 주말에 강릉 씨마크호텔
    이그제규티브 갔다 왔어요
    사방팔방이 죄다 바다 조망권~
    확실히 돈 더주니 딜럭스룸보다 좋네요
    수영장 사우나 무제한인데도 한번씩밖에
    이용 못했어요
    라운지도 무제한인데 별로 이용 못하고
    가는데 비오고 오는데 비왔어요
    할인 많이 받았는데도
    돈 백여만원 우습게 깨지더라고요
    저녁만 1인 15만원씩 2인 30만원
    할인 안받았고 제돈 주고는 못먹을듯
    가격에 비해 좀 허접했어요
    워커힐 온달 한식서 1인 25만원짜리도 먹어봤지만요

  • 52. ...
    '20.9.6 9:14 AM (123.111.xxx.201)

    아이고. 독특한 의견이나 남의 의견 존중, 호텔 침구 더러움 이런게 문제가 아니고 지금은 이동하지말고 집에 좀 있으라는 코로나 2.5 단계라는 거에요. 쫌!!!!!

  • 53. 여행
    '20.9.6 11:06 AM (211.36.xxx.211)

    싸이트에 가입해있지만
    오늘도 호텔에 묵고 후기올린글
    참 불편하더라구요

    사정도 있겠고 자기돈으로 가는거
    뭐라고 할수없지만
    조용히나 다녀오지 사회적 거리두기라고
    다들 참고 집콕하는 분위기인데
    눈치가 없는건지 .,관종인지 .,

    원글도 익명이니 이런글 쓰지
    아이디공개되는 게시판에서는 찍소리 못할거면서..

  • 54.
    '20.9.6 11:20 AM (211.187.xxx.18)

    요새 호텔에 사람들이 없는 이유를 생각해 보시면 이런 글 못씁니다 호텔방 안에만 있더라고 체크인 체크아웃 식사등 때문에 불특정 다수를 접촉하게 되고 또 호캉스의 매력인 수영장 조식부페 라운지등의 사용제한이 있으니 안 가는거죠

    인생 오래 살아보니 다수의 선택에는 다 이유가 있고 수요 공급의 원칙 그리고 가격을 정하는 보이지 않는 손도 다 일리가 있더군요 호텔 가격 내리는게 다 이유가 있다는 거죠 물론 그럼에도불구하고 갈 수 있죠 하지만 이런 사이트에 공공연하게 글 올리는 건 자충수같아 보입니다

  • 55. 아니
    '20.9.6 11:31 AM (14.138.xxx.241)

    뷔페도 못 가면 왜 가나요

  • 56. .......
    '20.9.6 11:35 AM (211.178.xxx.33)

    이런 무식한 사람을 봤나
    당분간 집콕하세여

  • 57. oo
    '20.9.6 2:44 PM (39.120.xxx.25) - 삭제된댓글

    좋은 호텔 좋은거 모르나요.
    돈있어도 못가는 시기
    돈없어서 못 가는 사람.
    저도 해외 나가서 즐기는 호텔, 조식뷔페, 밤에는 라운지서 한잔, 문닫을 때까지 즐기는 야외수영 좋아해요
    좋은거 모르는 사람 있을까요
    시기적으로 비상식적. 공감능력 낮아보이는 무식한 글

  • 58. 아놔
    '20.9.6 3:11 PM (223.33.xxx.200)

    집콕 좀 하세요
    이 시국에 호텔 가라고 독려하다니

  • 59. 원글부터
    '20.9.6 4:27 PM (62.46.xxx.16)

    222.110.248 정신 나간 글 쓴거 아닌지 생각해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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