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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곽도원 좀 우울증이 있나봐요

.. 조회수 : 29,050
작성일 : 2020-09-05 14:30:42

미우새 재방 보는데
본인이 추스르지 못할 정도로 방송에서
서럽게 우는데
물론 사연이야 안타깝고 이해는 가지만..
저렇게 대중과 초면인 사람들 앞에서 제어안될 정도로 운다는게
낯서네요.
그렇다고 고민 프로그램도 아니고.
목소리 떨어가며 본인 감정 드러내는게
사람이 순수하고 계산없는 스타일인것 같긴한데.
더 상처받질 않길 바라네요.
IP : 223.38.xxx.59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우새는
    '20.9.5 2:32 PM (210.100.xxx.239)

    안봤는데 집안 사정이 안좋다면서요
    부모님이 장애가 있다고 여기서 본듯한데요
    그래서 그런걸까요?
    본인도 귀가 한쪽 안들린다고.

  • 2. ㅇㅇ
    '20.9.5 2:32 PM (61.37.xxx.83)

    방송은 못봤는데
    원래 울보래요 본인말로

  • 3. ...
    '20.9.5 2:33 PM (110.70.xxx.199)

    왜 운거예요?
    곽도원 호감인데

  • 4.
    '20.9.5 2:34 PM (222.232.xxx.107)

    그런 기질인것같아요.
    살다보니 우울증이 온 경우도 있지만
    산만하고 우울한 기질도 있더라구요. 환경이 그렇게 만든건지 유전인지 모르겠지만.
    그래서 우울증하고 일상생활하는건 좀 다르구요

  • 5. ㅎㅎ
    '20.9.5 2:35 PM (121.152.xxx.127)

    어차피 다 편집인데 본인 오케이 한것중에 피디가 또 체크해서 내보낼만하니 내보내겠죠

  • 6. 공지22
    '20.9.5 2:37 PM (211.244.xxx.113)

    비호감..별루요

  • 7. 성격
    '20.9.5 2:39 PM (178.191.xxx.60)

    제멋대로 분노조절장애 있어보여요.
    정서적으로 극히 불안정.

  • 8. 살아보니
    '20.9.5 2:40 PM (58.234.xxx.21)

    사람은 악해 보이진 않지만
    정돈되고 사회화된 태도가 부족해 보이더라구요
    대외적으로 대할 때는 나쁘지 않겠지만
    남편 아빠로는....힘들거 같아요
    자기중심적이고 감정적인 기질이 다분해 보여요

  • 9. 곽도원
    '20.9.5 2:45 PM (211.178.xxx.251) - 삭제된댓글

    나혼산에서는 정말 산만해서 안보고 싶었는데
    오히려, 지금은 액션이 과한 부분도 있지만 ㅎㅎ
    예능에 출연하면서 셀프든 팬들이 모니터링을 해주면 좋겠더라구요.

  • 10. 기본
    '20.9.5 2:48 PM (175.223.xxx.44)

    앉는거부터 기본이 안되어있던데요
    반누워서방송
    나혼산에서
    누운거야 앉은거야했네요

  • 11. 어휴
    '20.9.5 2:52 PM (58.29.xxx.67) - 삭제된댓글

    엄청 내성적인 성격이었다는데
    어린 나이에 연극 한다고 혼자 무작정
    서울 왔으니 그 고생과 외로움이 오죽했을까요.
    가족이고 친구고 아무한테도 전화 할 데도 없었다잖아요.

    지금껏 그런 얘기를 공식적인 자리에서 못 하다가
    지금이 살아온 인생 중 최정점이니
    감회도 남다르고 감정이 주체가 안 됐겠죠.

    잘 웃고, 공감도 잘 하고, 예능 처음이라 그런지
    푹 빠져서 보고 그러길래
    연기 잘 하는 배우는 역시 몰입도 잘 하고
    감수성이 예민하구나 하고
    봤는데 우울증에 분노조절장애라니...

  • 12. 업앤다운
    '20.9.5 2:53 PM (222.110.xxx.248)

    업다운이 좀 심한 거 아니에요?
    물론 그런 타입은 저라면 같이 살기에는 불편해서 좋아하진 않지만
    자기 직업에서는 괜찮을 수도 있겠죠.
    좀 평탄한 기질은 아닌 것 같지만 세상에 그런 사람만 사는 것도 아니고
    그런데 어릴 때 가정환경은 정말 중요한 거 같아요.
    어떤 사람으로 성장하느냐에 거의 절대적인 영향을 미친다 싶어요.
    꼭 돈이 많아서 풍족한 것만 가정환겨이 아니라 부모의 존재 유무가 애가 자라면서
    애의 자세, 행동, 반응, 태도 모든 것에 영향을 끼친다 싶어요.
    고로 결혼할 남자, 여자 고를 때는 꼭, 꼭 그집 환경을 본다, 어떻게 살아왔는지를 본다!

  • 13. ....
    '20.9.5 2:56 PM (211.226.xxx.100)

    나혼산다 스튜디오 때 보면 잘모르는 멤버에게 반 반말을 많이해요..
    어리든 아니든 분야가 다른 사람들에게요.
    의자에서도 거의 누워 있더라구요
    미우새는 안봐서..

  • 14. ㅇㅇ
    '20.9.5 3:10 PM (223.62.xxx.70)

    뭔가 다듬어지지 않은 사람같아요
    표정 말투 자세 행동.
    윗분들 언급하셨듯 나혼산에서 그 앉은자세하며....

    전 넘 별로더라고요.

  • 15. 다들
    '20.9.5 3:17 PM (175.213.xxx.96)

    대단하신 심리분석가들이시네. 울나라사람들 특징=사람을 있는 그대로 보지 않고 판단하는...
    연기하는 사람이고 예술인인데 왜 당신네 남편으로 빙의해서 저런 남자와 살면..? 가정을 하시나요?
    난 성실하고 지극히 평범한 연기자가 과연가 감정 노동자인 배우 일을 잘할수 있을지 ? 모르겠어요.

  • 16. 그냥
    '20.9.5 3:20 PM (121.155.xxx.78) - 삭제된댓글

    자기 감정에 충실한 스타일 같아요.
    나쁜말로 하면 좀 괴팍하고 극성맞은 느낌.

  • 17. 보기에
    '20.9.5 3:24 PM (223.62.xxx.130)

    편안하게 보이지 않아요. 언행이나 제스추어등이 좀 과하달까.
    연예인으로 예술인으로는 몰라도 사적인 관계는 힘들것같음.

  • 18. ..,
    '20.9.5 3:29 PM (221.162.xxx.233)

    지독한외로움과 고독을 겪은 저는 이해가가던데요
    잘있다가도 누군가 툭한마디에 뫄르르 ㅜㅜㅜ
    많이힘들었고 .아무도주위엔없었고 ..그힘든시간을
    혼자견디어야했던 그시간들 ..그래서 많이공감이되고
    보면서 같이울었어요
    너무 공감이되서요

  • 19. ㄴㄴ
    '20.9.5 3:32 PM (122.35.xxx.109)

    자유로운 영혼이라 연기자로는 괜찮지만
    배우자로는 빵점일것 같아요
    근데 좀 안스러운 부분은 있네요

  • 20. tv
    '20.9.5 3:34 P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거의 안보는데 찾아봐야 겠네요.
    그렇게 여린 사람이 어떻게 그런 무자비한 역할을 했는지 궁금.

    댓글 보니
    여려운 환경으로 원래 성격은 내성적이라고 하니
    드디어 내가 예능에까지 .. 순간 울컥했던게 아닌지..

  • 21. 연기자가
    '20.9.5 3:37 PM (125.134.xxx.134)

    밝기만 해서야 다양한 캐릭터가 나올까요?
    영화판 조연 캐릭터도 알고보면 거기서 거기 캐릭터가 세거나 악역이거나 웃기거나 이런식으로 배역이 도는데 눈물도 많고 섬세하고 이런사람들이 연기나 표정을 만들어내기 좋죠

    걸핏하면 우는건 요즘 뜬다는 트롯맨들도
    만만치 않트만 그럼 갸들도 정서불안이유?

    곽도원이 좀 산만하고 예능을 하기에 편안한 스타일이 아니라는건 저도 공감해요
    근데 직업이 예능인이 아닌데
    코로나땜에 영화촬영도 막히니 예능이라도 할려는거지 그길로 갈려는 사람은 아니니 뭐 어때요.

  • 22. 사회적으로
    '20.9.5 3:44 PM (118.221.xxx.115)

    다듬어지진 않았더라구요
    80년대 부장들 꼰대자세로 앉아서
    툭툭 반말하는건 진짜 놀랐어요

  • 23. ...
    '20.9.5 3:52 PM (124.58.xxx.190)

    하아..곽도원씨 안쓰럽네요. 공중파 예능 나오니 이렇게 커뮤니티에서 조리돌림 당하는게
    성장환경이 우울한데 우울증 없을수가 없죠..
    방송을 안봐서 우시는건 못봤지만 배우라 감수성이 예민할테고 눈물샘을 제대로 건드려졌나봐요.

  • 24. ...
    '20.9.5 3:52 PM (39.7.xxx.98)

    성격 평범했으면 회사원을 했겠죠
    그 나이까지 배우라는 직업을 고집했겠나요?
    감정 기복 있고 여전히 이상향을 꿈꾸기도 하고
    예술가적 기질이던데 그래서 연기 잘하는 거겠죠
    여기 우울하면서 예술가도 아닌 사람 천지인데
    종일 인터넷에서 남 욕하는 우울증 환자들보다 예술가는 훨씬 생산적이네요

  • 25. ... ..
    '20.9.5 3:58 PM (125.132.xxx.105)

    제 생각도 윗님과 같아요. 그정도 배우가 되려면 어느 부분은 미쳐야 할 거에요.
    사람 선하고 순수하겠더라고요.
    가족을 위해 많이 희생한 거 같던데 이제부터 자기 가족 만들어
    행복하게 사는 모습 보고 싶네요.

  • 26. ㅇㅇ
    '20.9.5 4:46 PM (175.194.xxx.34) - 삭제된댓글

    좀 표현할 틈을 줬으면..
    어렵게 자라고 혼자 배고픈 연극배우길 걸으면서 그 정도 되기까지 인생역정이 좀 길었을까 싶네요.
    감정이 북받칠 수도 있겠죠.
    그리고 그 정도 세월 동안 한 우물 팔 수 있다는 거 아무나 못해요. 대단한 거라고 봐요.

  • 27. ....
    '20.9.5 4:53 PM (121.170.xxx.91)

    첨본 사람에게 반말하는거, 비속어 섞어서 말하는거, 방송에서 눕듯이 앉아있는거 등등을 보면요.
    연기만 하다보니 사회적인 매너, 눈치, 처세 같은건 아예 모르고 산걸로 보여요.
    무명기간이 길었기때문에 지적해주는 사람도 없었고 스스로 자각도 못하고 살았겠죠.
    배우니깐 그래도 크게 상관없지만 예능에 나오니 자꾸 날것의 본 모습이 드러나는거구요
    황정민도 비슷한 모습이 언듯언듯 보이는데 그래도 거긴 데뷔한지 오래되니깐 그동안 갈고 닦여져서 덜한거 같고요.
    배우들이 그래서 예능에 잘 안나오는거겠죠. 곽도원은 강철비2랑. 앞으로 개봉할 영화 홍보때매 자꾸 나오는듯요.

  • 28. 아줌마
    '20.9.5 6:10 PM (122.37.xxx.241)

    예능나온거보고 전 좋아졌는데..

  • 29. ㅇㅇ
    '20.9.5 6:23 PM (175.207.xxx.116)

    그 사람을 대체할 캐릭터 없는 듯..
    외모 풍채가 한 수 먹고 들어감
    조힌웅과 또 다름

  • 30. ㅇㅇ
    '20.9.5 6:24 PM (175.207.xxx.116)

    조진웅

  • 31. ㅡㅡㅡ
    '20.9.5 7:50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연기자로는 인정.
    배우자로는 별로.

  • 32. 직시정견
    '20.9.5 8:26 PM (175.116.xxx.90)

    이 사람은 영화만 출연하고 예능같은 덴 나오지 않는 게 자신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33. ㅇㅇ
    '20.9.5 9:43 PM (1.231.xxx.2) - 삭제된댓글

    조리돌림이란 말을 왜 이런 데서 쓰나요. 그게 더 곽도원씨한테는 기분나쁘겠어요. 그리고 저는 예능 보고 이미지 좋아진 쪽이에요.

  • 34. 저도
    '20.9.5 9:53 PM (211.224.xxx.157)

    예능 나온거 보고 두군데서 다 같은 성격이고 보기완 많이 다른 모습보고 첨에 이상하기도 했는데 솔직하고 남다른 모습 전 이분 좋아졌어요.

  • 35. ..
    '20.9.5 10:07 PM (1.212.xxx.203)

    타 커뮤니티에서 곽도원이랑 같이 연극 하면서 맞두타 당한 사람 본인 인가 그 지인인가가 글 쓴게 화제되서 분노조절 장애 얘기가 나온 거 아닌가요? 캐릭터 센 역할만 맡는 게 이유가 있는 것 같더라구요.

  • 36. 예능
    '20.9.5 10:57 PM (125.178.xxx.135)

    몇 번 봤는데 그렇게 운 건 못봤거든요.

    뭐랄까 일부러 막 밝게 보이려고 하는듯 보였고.
    엄청 붕~ 떠있던데요.
    그 모습만으로도 좀 불안정해 보였어요.

  • 37. 뿔난똥꼬
    '20.9.6 12:12 AM (118.219.xxx.224)

    나혼자산다에서
    유독 곽도원씨 앉아있는게 누워있는 듯 보이긴 했었는데
    나중에 의자 다지 고정했었어요
    의자가 너무 뒤로 제쳐졌다고 하면서요

  • 38. ㅡㅡㅡ
    '20.9.6 12:46 AM (14.42.xxx.123)

    할일없는 아줌마들 티비보며 이렇다저렇다 품평하는거좀 자제요망이요!

  • 39.
    '20.9.6 2:03 AM (175.194.xxx.34) - 삭제된댓글

    영화를 거의 안 봐서 연기는 제대로 본 적 없지만 예능 영상 인터넷으로 좀 봤는데 저도 호감 갔어요.
    배우가 원래 감성을 요하는 직업이기도 하겠고 위키랑 좀 봤는데 어렵게 자랐고 외롭고 배고픈 연극배우로 살았고 그 나이 정도에 그렇게 되기까지 쌓인 인생역정이 간단할 리 없겠죠. 어떤 부분이 건드려지면 감정이 북받칠 수도 있고 눈물샘이 터질 수도 있겠죠. 예능이고 민망하니까 웃을 수도 있는 거구요. 모두가 자기 컨트롤 잘되는 모습만 있어야 하는 건 아니잖아요.
    그리고 그 정도 세월 동안 한 우물 팔 수 있다는 것도 대단한 거라고 봐요.

  • 40.
    '20.9.6 2:10 AM (175.194.xxx.34) - 삭제된댓글

    영화를 잘 안 봐서 연기는 거의 못 봤지만 인터넷으로 예능 영상 좀 봤는데 저도 호감 갔어요.

  • 41. 울었다
    '20.9.6 2:15 AM (122.202.xxx.132)

    웃었다 반복하던데 조울증이 아닌가도 싶음.
    본인도 괴로울텐데 뭔가 짠하더라구요.

  • 42. 산만
    '20.9.6 6:41 AM (121.174.xxx.172) - 삭제된댓글

    나혼자산다 패널로 나왔을때 앉아있는 모습이 좀 산만해 보이기는 했어요
    비스듬히 누워있다가 바로 앉았다가 반말도 하고 분노조절장애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같이 일하던 스텝 그것도 남자 아닌 여자 뺨 때렸다는 얘기는 들었어요

  • 43. 폭 넓은
    '20.9.6 11:05 AM (211.179.xxx.114)

    감정의 스펙트럼 보유자 선한 심성의 소유자인데 악한 역할도 훌륭하게 소화할 수 있는 사람. 멋진 배우 계속 흥해라!
    여기 아줌마들 예전 스카이캐슬 오독하는 거 보고 깜놀. 여전들 하시네요.

  • 44. 아는 형님
    '20.9.6 11:49 AM (223.38.xxx.70)

    김대명씨 등과 출연했던 적이 있어요
    워낙 센 역할을 해왔던 배우여서 별로 좋은 인상은 안받았는데 아는 형님 출연분 보고서 결정적으로 너무나 무례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본인분의 인터뷰(?) 차례가 끝나고 김대명씨 순서로 넘어가서 김대명씨가 입을 떼려는 순간 갑자기 끼어들어서 토크 방향을 확 바꿔버리자 김대명씨의 당황해하는 모습이 리얼하게 나와요.
    인간성이 느껴지더만요 출연자 한 사람씩 미리 할당된 분량이 있을테고 어떻게 얘기를 해나갈지 약속이 있을텐데 어떻게 그런 모습이 연출 되게 되고 또 방송을 타게 됐는지는 미스테리~~~ 오만 정이 다 떨어지게 행동하던데 그 이후 더 비호감...!
    시종일관 과한 리액션에 별일 아닌 일에 웃음소리로 오디오를 꽉 채우는.. 짜증스러워서 그 이후 이 사람 나오는건 스킵해요

  • 45. ㅋㅋㅋㅋㅋ
    '20.9.6 2:00 PM (1.251.xxx.55)

    배우를 배우로 안보고 나의 배우자라면? 이라고 가정하고 보나봐요 ㅋㅋㅋ 저러니까 예술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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