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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부가 결국 졌나보네요.

ㅇㅂㅇ 조회수 : 22,489
작성일 : 2020-09-04 08:09:49
환자 목숨 담보로 파업하니 어떤 누가 상대할 수 있을까요?
국내 유일무이한 최강집단이군요.
앞으론 틈만 있음 파업해대겠네요.
IP : 125.181.xxx.214
1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세요
    '20.9.4 8:11 AM (223.62.xxx.172) - 삭제된댓글

    국민들은 이제 다 알았어요.

    이제 병원가면
    의사들이 어떻게 보일까요?

  • 2. ㅡㅡ
    '20.9.4 8:12 AM (111.118.xxx.150)

    의사악법 개정이 더 중요한듯

  • 3. 이걸
    '20.9.4 8:12 AM (223.38.xxx.11)

    이렇게 해석하는 사람도 있군요.

    천룡의대 대기줄 서계셨나 봐요?

  • 4. ㅇㅇ
    '20.9.4 8:12 AM (49.142.xxx.36) - 삭제된댓글

    어떻게 보이긴요. 잘 부탁드린다고 허리를 굽히겠죠..-_-;

  • 5. ..
    '20.9.4 8:12 AM (183.102.xxx.24)

    국민의 생명이 볼모로 잡혀있는데
    이 전염병 정국에 어쩌겠어요
    학생 전공의 앞세워 의료체계 붕괴하겠다 협박하는데
    당할 재간 없지요

  • 6.
    '20.9.4 8:12 AM (211.36.xxx.122)

    아직 협의안은 없어서 내용은 모르죠

  • 7. ㅇㅇ
    '20.9.4 8:12 AM (49.142.xxx.36)

    ㄴ어떻게 보이긴요. 잘 부탁드린다고 허리를 굽히겠죠..-_-;
    자식들은 뭔 수를 써서라도 의대를 보내려고 난리를 칠테고요...

  • 8. 지긴
    '20.9.4 8:13 AM (113.131.xxx.10) - 삭제된댓글

    타협했다잖아요
    철회후 코로나이후 다시논의
    이정도이지

  • 9. ...
    '20.9.4 8:13 AM (122.32.xxx.65)

    카톡방에 의대엄마들 승리를 자축하겠네요
    그방에서 나오던가 해야지
    부끄러움은 일도 모르겠죠?
    지들이 옳았다는 정신승리 오지겠죠?

  • 10. 병원안의
    '20.9.4 8:13 AM (223.62.xxx.172) - 삭제된댓글

    세상이 전부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네요
    ㅎㅎ

  • 11. ㅇㅇ
    '20.9.4 8:14 AM (49.142.xxx.36) - 삭제된댓글

    나라가 바보야.. 정부도 바보야... 아니 많고 많은 시기에 왜 하필 의료진이 가장 필요할때 의사들 반발할만한 정책을 내요?? 누구야 바보가 도대체? 최소 5급공무원 이상은 아님?? 쫌 짜르셈.. 공무원 밥그릇이 철밥그릇이니 원..

  • 12. ..
    '20.9.4 8:14 AM (106.102.xxx.52) - 삭제된댓글

    어찌하는 잘 되었네요
    빨리 예전으로 해결되어 환자들 불편함 없어지길 바랍니다.

  • 13. ..
    '20.9.4 8:15 AM (106.102.xxx.52)

    어찌하는 잘 되었네요
    빨리 예전으로 회복되어서 환자들 불편함 없어지길 바랍니다

  • 14. 아침뉴스 공중파
    '20.9.4 8:16 AM (122.37.xxx.179)

    앵커가
    정부의 항복...이란 말을 하더군요.
    원점으로 돌아가는 것 말고
    더한 것을 요구하는 것
    같다는 뉘앙스 였어요.

    의사집단이 괴물로 보일려고 해요ㅠㅠ

  • 15. 땅부터
    '20.9.4 8:16 AM (220.126.xxx.38)

    산 인간들 처벌해야....

    시민단체 추천으로 입학할꺼면

    그냥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

  • 16. 공공의댄지
    '20.9.4 8:16 AM (223.38.xxx.209)

    공짜의댄지 천룡 자식 의사만들기
    프로젝트는 영원히 매장!!!

  • 17. ㅇㅇ
    '20.9.4 8:16 AM (49.142.xxx.36) - 삭제된댓글

    내가 보기엔 여기 의대방 엄마 부끄러운줄도 모른다고 하고 어쩌겠어요. 병원안의 세상이 전부라고 생각한다는 단세포들이나 의사가 어떻게 보일까요 해대는 사람들이 참.. 애잔할정도로 정신승리 하네요.
    제가 보기엔 이건 처음부터 안되는 싸움이였음...
    의사하고 제일 사이나쁜 사람들,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보기에도 안되는 싸움을 왜 하는지..

  • 18. ㅇㅇ
    '20.9.4 8:17 AM (49.142.xxx.36)

    나라가 바보야.. 정부도 바보야... 아니 많고 많은 시기에 왜 하필 의료진이 가장 필요할때 의사들 반발할만한 정책을 내요?? 누구야 바보가 도대체? 최소 5급공무원 이상은 아님?? 쫌 짜르셈.. 공무원 밥그릇이 철밥그릇이니 원..
    그리고!
    내가 보기엔 여기 의대방 엄마 부끄러운줄도 모른다고 하고 어쩌겠어요 도리가 없지 해가며 병원안의 세상이 전부라고 생각한다는 단세포들이나 의사가 어떻게 보일까요 해대는 사람들이 참.. 애잔할정도로 정신승리 하네요.
    제가 보기엔 이건 처음부터 안되는 싸움이였음...
    의사하고 제일 사이나쁜 사람들,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보기에도 안되는 싸움을 왜 하는지..

  • 19. ㅇㅇ님
    '20.9.4 8:17 AM (113.131.xxx.10) - 삭제된댓글

    코로나가 끝날줄알고
    그랬겠죠
    또라이목사가 짠하고 나타날지
    누가 알았겠습니까
    이정부는 그목사가 천추의 한

  • 20. ....
    '20.9.4 8:18 AM (175.223.xxx.145)

    이 시국에 의사들이 반대할 거 뻔한 법안 들고나와
    공청회 하면 정책 반대할 거 같으니까
    공청회도 건너뛰어버리고 정책부터 발표하고
    180석 믿고 강행한다는게 비열했죠
    파업하면 여론은 의사한테 불리할 거 아니까..

    정말 민주당과 정부의 민낯 제대로 봤어요

    정책 어떻게 합의했는지는 봐야겠네요
    우선 환자들 불편함 사라지게 합의되서 다행입니다

  • 21. 참나
    '20.9.4 8:18 AM (211.36.xxx.9)

    정말 다행이네요.
    이시기에 스리슬쩍 말도안되는 정책 통과시키려고 했던 관료와 정부! 정신좀 차렸길!

  • 22. ㅇㅇ
    '20.9.4 8:19 AM (49.142.xxx.36)

    코로나가 끝날줄 아는것 자체가 바보임.. 지금 당장 어떻게 끝남? 세계에 퍼져있는 전염병이...
    이건 끝날수 없는 전염병임. 돌연변이가 하도 심해서...

  • 23. ...
    '20.9.4 8:19 AM (220.118.xxx.150)

    이 시국에 의사들이 반대할 거 뻔한 법안 들고나와
    공청회 하면 정책 반대할 거 같으니까
    공청회도 건너뛰어버리고 정책부터 발표하고
    180석 믿고 강행한다는게 비열했죠
    파업하면 여론은 의사한테 불리할 거 아니까..

    정말 민주당과 정부의 민낯 제대로 봤어요2222222

  • 24. ..
    '20.9.4 8:20 AM (183.102.xxx.24)

    말기암환자 같은 중증환자들 근심이 컸을텐데
    어쨌던 한시름 놓았겠어요
    당장 큰병 없는 사람들이야 의사집단의 협박에 굴하지말길 바랬겠지만
    환자있는 집들은 초조하고 힘들었다해요
    이제 의사들의 허럭없이는 공공의료정책 수립 못하게 된건가요?
    앞으로 한발짝 전진하는게 이렇게 힘든거구나
    깨닫습니다

  • 25. ㅉㅉ
    '20.9.4 8:20 AM (223.62.xxx.144) - 삭제된댓글

    아휴

    자기가 무슨 의료진 대변인으로 아는 사람도 있네요.
    자기 병원에 오지 말라고 하지 않나..
    의사도 아니고
    자기 개인병원도 아니면서..

  • 26.
    '20.9.4 8:20 AM (39.7.xxx.96)

    국민을 볼모로 코로나 시기에 무리하게 추진한 정부 잘못이에요
    합의안 내용을 봐야 알겠지만 일단 다행입니다

  • 27. ...
    '20.9.4 8:20 AM (122.32.xxx.65)

    처음부터 안되는 싸움...
    그사고로 평생사시나요?
    자식한테도 그리 가르치나요?
    가진놈들이 빼앗기기 싫어 싸울때 비겁하게 숨으라고?
    누군가가 안될거 같은 싸움을 한 나라에서
    그들이 이루어 놓은 나라에서
    님도 살고 님자식도 살고 있습니다
    저 의사것들 하는짓거리가 올바르다고 생각하는
    님 머릿속이 궁금하네요
    어떤 노예근성으로 살면 저게 이해되는지

  • 28. 하여간
    '20.9.4 8:21 AM (211.189.xxx.36)

    이시기에 스리슬쩍 말도안되는 정책 통과시키려고 했던 관료와 정부! 정신좀 차렸길! 2222

    의사들 파업안했으면 몰르고 넘어갈뻔.

  • 29. 검사보다
    '20.9.4 8:22 AM (14.34.xxx.99) - 삭제된댓글

    더한 집단이더라구요.
    국민 생명과 건강을 담보로 하는 이익집단이
    국가권력보다 더 세다는걸 문서화하겠군요

  • 30. 122 32
    '20.9.4 8:23 AM (220.118.xxx.150)

    착각하지 마세요.

    님 댓글에 의사 대신 문정권 넣으시면 딱 맞네요.

  • 31.
    '20.9.4 8:23 AM (210.99.xxx.244)

    의사들은 항상 이랬어요 환자 볼모로

  • 32. 여기 보아하니
    '20.9.4 8:24 AM (223.62.xxx.144) - 삭제된댓글

    의사만 그런것도 아니네요.

  • 33. ..
    '20.9.4 8:25 AM (175.201.xxx.213)

    이렇게 되니 공공의대 뒷면에 뭐가 더 숨어있을지 궁금하네요

  • 34. 뭐래니?
    '20.9.4 8:26 AM (180.68.xxx.158)

    목숨 담보하는 인질범 편들어주는 82쿡러라니....
    무슨 단기간에 준비한것도 아니고
    2015년인가 2016년부터 준비한걸
    필요하니 정부에서도 추진한건데,
    이시국에 인질극 벌인곳들이
    준 범죄자인데....
    흉악하다 흉악해.
    가해자가 의사면
    그것조차 감지덕지?
    얼척이 없네.
    일부 댓글러들.
    예비의사 엄마면
    그것도 팔이 안으로 굽으니 이해.
    그것도 아니면,
    무슨 생각으로 반대?

  • 35. 맞아요
    '20.9.4 8:26 AM (180.69.xxx.118)

    급식실 조리종사원을 비롯한 공무직들도 대단하죠

  • 36. ..
    '20.9.4 8:26 AM (183.102.xxx.24)

    어쨌던 의느님 소리는 쏙 들어갈것같고
    의사가 미화되는 드라마도 폭망할거 같아요
    이번에 의사집단 이미지 실추도 만만치 않으니

  • 37. 국민들 안전
    '20.9.4 8:27 AM (39.122.xxx.199) - 삭제된댓글

    먼저생각해 양보한거죠
    이명바그네때였음 물대호 쏘고도 남았을듯

  • 38. ...
    '20.9.4 8:28 AM (122.32.xxx.65)

    문정권이 님한테 의사없는 병원가서 죽으래요?
    문정권이 님한테 밥그릇뺏겠대요?
    님이 그나마 의사라면 불쌍하지 않는데
    의사와 함께일하는 사람이라 하니
    뭐 그냥 평생 그리 사세요
    소방관이 불났는데 증원안해줘서 집 홀랑 불타고
    전쟁났는데 군인이 월급안올려준다고 나라 다 말아먹어도
    다 문정권 탓이죠?
    그전 박정부에서 떠들어댔던건 단세포기억처럼 기억하나도 안나고
    아몰랑 했는지 안했는지 그쵸?
    좋겠어요 그리 현정부에 모든책임 떠넘길정도로 단순히 살아서...
    부럽네요 단순함...

  • 39. 어휴
    '20.9.4 8:28 AM (111.118.xxx.150)

    물러터진 이낙연 당대표되니
    발로 컬러가 달라지는군요.
    안타깝다.
    국민 의견좀 생각하지.

  • 40. ..
    '20.9.4 8:28 AM (98.223.xxx.113)

    의사는 돈은 지키고 명예는 잃고...

  • 41. ㅇㅇ
    '20.9.4 8:29 AM (180.70.xxx.31) - 삭제된댓글

    이번에 의사가 파업안했으면 4대악법을 국민들은 아무도 모르고 그냥 통과 되었을거 생각하니 끔찍하네요 전공의분들 이제 병원으로 돌아가 열심히 진료해주세요

  • 42. ...
    '20.9.4 8:30 AM (223.62.xxx.1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3. ..
    '20.9.4 8:30 AM (223.38.xxx.40)

    전공의 협의회가 언제적 인국공 등등 들먹이며 연대 한다했는데
    앞으로 관심두고 지켜봐야겠어요
    자기네 쟁점 끝났다고 입닦진 않겠죠?

  • 44. ㅇㅇ
    '20.9.4 8:31 AM (125.181.xxx.214)

    파업 지지글 쓰는 사람들은 결국 의사 본인, 그 가족들, 의대생 가족들, 영업사원들이죠. 머리란게 있으면 지지할수가 없죠

  • 45. ...
    '20.9.4 8:32 AM (117.111.xxx.99)

    입닦는다에 내 소중한 18원걸겠습니다

  • 46. ..
    '20.9.4 8:32 AM (175.201.xxx.213)

    공공의대 첩약보험 원격진료를 반대한다고 머리없다는 소리 듣나요?
    공공의대 반대합니다
    첩약보험 반대합니다
    원격진료 반대합니다

  • 47. 국민은
    '20.9.4 8:32 AM (223.62.xxx.91) - 삭제된댓글

    민낯을
    보았다!

    그들의
    밥그릇도 보았다!

  • 48. ..
    '20.9.4 8:33 AM (58.140.xxx.22)

    제대로 논의해서 의료개혁 다 입법되길 바랍니다.

  • 49. 이게 진거냐
    '20.9.4 8:33 AM (106.101.xxx.33) - 삭제된댓글

    도라이들아
    국민들 환자들 볼모로 지랄해대니 시기가 시기니만큼 양보한거지.
    여하튼 이것들 버르장머리는 꼭 바로 잡아야 함

  • 50. ..
    '20.9.4 8:35 AM (175.223.xxx.245)

    공짜의댄지 천룡 자식 의사만들기
    프로젝트는 영원히 매장!!! 22

  • 51. 됐고
    '20.9.4 8:39 AM (117.111.xxx.113) - 삭제된댓글

    일베회장하고 협의까지 해야하는 민주당도 할짓아니네
    지밥그릇 챙기다 놓친 생명들을 두고 뭐라할건지
    잘났다 의사들아
    잘먹로 잘살아라

  • 52. 미친개정부
    '20.9.4 8:39 AM (117.110.xxx.165) - 삭제된댓글

    언제 끝날지..

  • 53. ㅇㅇ
    '20.9.4 8:39 AM (49.142.xxx.36)

    저위에 223 62뭐시깽이...통신사 아이피로 들어와서 자기가 욕하고 싶은 대상이
    누군지 밝히지도 못한채 쫄아서 하는말이...
    주어없다...해가며 이제와서 의사 대변인이니 뭐니 트집잡기..
    당연히 끝을 알고 있었으니 말한건데 그게 대변인이 되는건가?
    의사들의 민낯을 봤다는둥 살인자 협잡꾼 이라고 욕들을 해대는데 왜 병원을 가냐고요...
    부끄러운줄 아세요.

  • 54. 그래 됐다!
    '20.9.4 8:40 AM (117.111.xxx.113)

    일베회장하고 협의까지 해야하는 민주당도 할짓아니네
    지밥그릇 챙기다 놓친 생명들을 두고 뭐라고할런지
    잘났다 의사들아
    잘먹고 잘살아라

  • 55. 122 32
    '20.9.4 8:41 AM (223.38.xxx.45)

    ㅎㅎㅎ

    누가 누구더러 단순하다는 건지. 어이없네.

  • 56. ..
    '20.9.4 8:41 AM (218.39.xxx.153)

    의사가 최대권력 집단이었네요
    니네가 최고권력이다
    환자목숨걸고 파업하니 뭐

  • 57. ttttttttttt
    '20.9.4 8:41 AM (211.114.xxx.72)

    이 시국에 의사들이 반대할 거 뻔한 법안 들고나와
    공청회 하면 정책 반대할 거 같으니까
    공청회도 건너뛰어버리고 정책부터 발표하고
    180석 믿고 강행한다는게 비열했죠
    파업하면 여론은 의사한테 불리할 거 아니까..

    정말 민주당과 정부의 민낯 제대로 봤어요

    정책 어떻게 합의했는지는 봐야겠네요
    우선 환자들 불편함 사라지게 합의되서 다행입니다 444444444444444444




    정책이 좋고 나쁨도 제대로 보지 않았네요
    코로나 시기에 꼭 이런 개정안을 발표했어야 했네요 시기적절하지 못했고
    정말 미숙합니다.
    그 미숙함때문에 온 나라를 매번 뒤집어 놓는군요
    실망 갈수록 더 실망합니다.
    정말 이번 정권은 다를줄 알았는데...ㅠ.ㅠ

  • 58. ....
    '20.9.4 8:41 AM (223.38.xxx.146)

    ㅇㅇ
    '20.9.4 8:31 AM (125.181.xxx.214)
    파업 지지글 쓰는 사람들은 결국 의사 본인, 그 가족들, 의대생 가족들, 영업사원들이죠. 머리란게 있으면 지지할수가 없죠

    ㅡㅡㅡㅡㅡㅡ
    그럼 파업 반대하는 사람들은 다 민주당 관계자냐?
    졸라 단순ㅋㅋㅋ

  • 59. ㅇㅇ
    '20.9.4 8:42 AM (49.142.xxx.36)

    원글님 댓글에 지지하던 사람중 영업사원은 빼세요.
    차라리 간호사를 넣으세요.
    제약회사 영업사원이 미쳤어요. 익명게시판에 와서 의사 찬양하고 의사편 들어주게?
    머리가 있음 저런글 못써요.. ㅎㅎ
    왜요.. 의사 가족 의사 부인 뭐 의사 본인만 썼다고 하면 자존심상해서 자기보다 조금이라도 안되보이는 제약회사 영업사원을 말미에 살짝 끌어넣어요? 에라이 비겁하고 졸렬...
    인생 그렇게 비겁하고 졸렬하게 살지 말아요.

  • 60. ...
    '20.9.4 8:42 AM (182.213.xxx.146) - 삭제된댓글

    정부가 시민단체등등 이해관계자들 밥그릇 싸움 해주고 있으니.. 이게 국민을 대변하는 정부인지
    지편만 대변하는 정부인지..의사는 둘째치고 참 정부 치졸해보이긴 하더이다.

  • 61. .....
    '20.9.4 8:43 AM (1.244.xxx.52)

    처음부터 안되는 싸움...
    그사고로 평생사시나요?
    자식한테도 그리 가르치나요?
    가진놈들이 빼앗기기 싫어 싸울때 비겁하게 숨으라고?
    누군가가 안될거 같은 싸움을 한 나라에서
    그들이 이루어 놓은 나라에서
    님도 살고 님자식도 살고 있습니다
    저 의사것들 하는짓거리가 올바르다고 생각하는
    님 머릿속이 궁금하네요
    어떤 노예근성으로 살면 저게 이해되는지 22222222222222222

  • 62. 웃기네요
    '20.9.4 8:44 AM (223.62.xxx.193) - 삭제된댓글

    자기병원도 아니고
    종사원이면서
    갑질은..
    ㅎㅎ

  • 63. ...
    '20.9.4 8:46 AM (182.213.xxx.146)

    정부가 시민단체같은 이해관계자들 밥그릇 싸움 해주고 있으니.. 이게 국민을 대변하는 정부인지
    지편만 대변하는 정부인지..의사는 둘째치고 참 정부 치졸해보이긴 하더이다.
    공공의대가 아닌 윤미향의대라는 구린내가 온곳 진동하게 하면서.. 처음부터 원점 미루고
    코로나 끝난 다음에 다루던가했어야지.. 코로나 힘든 시기 틈타서.. 국민 뒤통수 치고
    의사 뒤통수 치고..

  • 64. ㅇㅇ
    '20.9.4 8:46 AM (49.142.xxx.36)

    ...
    '20.9.4 8:20 AM (122.32.xxx.65)
    처음부터 안되는 싸움...
    그사고로 평생사시나요?
    자식한테도 그리 가르치나요?
    가진놈들이 빼앗기기 싫어 싸울때 비겁하게 숨으라고?
    ==================================================
    댁은 그럼 처음부터 안되는 말도 안되는 논리도 없는 인정머리도 없는 싸움에
    끼어들라고 자식한테 가르치시나요?
    안됐네요. 멍청한 부모를 만난 덕에 이상한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가다가 재수없으면 죽을수도 있을테니..
    비겁이요? 비겁은 이미 질걸 알고도 자기네 여당 의석가지고 밀어붙이다가 안되니까 졌다고도 제대로 못하는
    인간들이 비겁하죠. 특히 댁같은 인간..

  • 65. tttttttt
    '20.9.4 8:46 AM (211.114.xxx.72)

    단편적인 것만 보지 마세요 저도 의사 변호사 많아져서 그들 특권계급 사라지길 바라지만 지금 정권의 행태는
    지글끼리의 리그 현대판 신음서제를 만드는겁니다 그래서 반대하는 거에요 제2의 조*딸이 나오겠죠 쩝

  • 66. 아휴
    '20.9.4 8:47 AM (223.62.xxx.193) - 삭제된댓글

    피곤하네...

  • 67. 아휴
    '20.9.4 8:48 AM (223.62.xxx.193) - 삭제된댓글

    직장도 안나가나
    매일 82에서 왜 저러는지..

  • 68. 어휴
    '20.9.4 8:50 AM (58.120.xxx.107)

    이게 이기고 지는 문제안가요?

  • 69. ㄴㅅ
    '20.9.4 8:52 AM (175.214.xxx.205)

    민낯을
    보았다!

    그들의
    밥그릇도 보았다!2 2

  • 70. ...
    '20.9.4 8:56 AM (125.189.xxx.187)

    이번 참에하얀가운을 입은 인질범들의
    실체를 국민들이 알게 된 것만으도
    성과는 큼.
    일단 나부터서 개보다 못한 것들로
    치부하게 되었는데.

    개보다 못한 것들에게 치료는 왜 받냐고?
    가급적이면 피하겠지만
    똥개들도 쓸모가 있거던.
    똥개 도움을 잠깐 받았다고 해서
    똥개는 똥개일 뿐 사람 대접은 못받지.

  • 71.
    '20.9.4 8:59 AM (117.111.xxx.51)

    큰 걸 잃었죠

    국민이 바라보는 의사의 민낯

  • 72. 에휴.
    '20.9.4 8:59 AM (24.18.xxx.2)

    이 시국에 의사들이 반대할 거 뻔한 법안 들고나와
    공청회 하면 정책 반대할 거 같으니까
    공청회도 건너뛰어버리고 정책부터 발표하고
    180석 믿고 강행한다는게 비열했죠
    파업하면 여론은 의사한테 불리할 거 아니까..

    정말 민주당과 정부의 민낯 제대로 봤어요5555555555

  • 73. 알바들아
    '20.9.4 9:00 AM (117.111.xxx.51)

    아무리 가짜뉴스로 도배를 해도
    82는 안먹혀요

    선동하느라 헛수고 그만

  • 74. ㅇㅇ
    '20.9.4 9:04 AM (14.47.xxx.125)

    민낯을
    보았다

    그들의
    밥그릇도 보았다.333333

  • 75. 마키에
    '20.9.4 9:05 AM (211.222.xxx.206)

    의사의 민낯 알게되어서 씁쓸합니다
    슬의생 시즌 2반대
    면허 영구박탈은 진행되기를
    설마 이걸로 파업하면 진짜 의레기

  • 76. 진 척
    '20.9.4 9:05 AM (203.254.xxx.226)

    내용 제대로 봐야지.

    정부는 하도 페이크를 잘 쓰니.
    그리고
    진 게 아니라
    지들의 잘못을 인정!이겠지.

  • 77. 눈누난나
    '20.9.4 9:10 AM (116.33.xxx.68)

    공짜의대 천룡인 자식들 의대보내기 프로젝트 더하기 의료계장악 후 영구집권 계획 반대합니다
    철회해야지 또 슬그머니 여론이용해 밀어부칠려고? 이 세금도둑들아

  • 78. ....
    '20.9.4 9:59 AM (211.33.xxx.49)

     ㅇㅇ

    '20.9.4 8:46 AM (49.142.xxx.36)

    댁은 그럼 처음부터 안되는 말도 안되는 논리도 없는 인정머리도 없는 싸움에
    끼어들라고 자식한테 가르치시나요?
    안됐네요. 멍청한 부모를 만난 덕에 이상한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가다가 재수없으면 죽을수도 있을테니..
    비겁이요? 비겁은 이미 질걸 알고도 자기네 여당 의석가지고 밀어붙이다가 안되니까 졌다고도 제대로 못하는
    인간들이 비겁하죠. 특히 댁같은 인간..
    ................................................................
    안됐네요. 멍청한 부모를 만난 덕에 이상한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가다가 재수없으면 죽을수도 있을테니..
    구멍난 입이라고 나온다고 다 말이아니고
    움직이는 손꾸락이라고 키보드 쳐서 글올린다고 다 글이아니죠?
    님 자식에게 똑같은 저주 내려줄까요?
    사람이 아무리 얼굴이 안보이는 댓글이라도 할말 안할말 구별은 합시다.
    뭐가 말이안되고 뭐가 논리가 없는대요?
    이건 니가 틀리고 내가 맞다의 싸움이 아닙니다.
    어떤식으로 합의를 하여 국민에게 이롭게 하냐의 문제입니다.
    내말대로 다 철회하지 않으면 국민 니네 목숨가지고 우린 파업이다.
    이게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집단이 할수있는생각이며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국민이 지지할수 있는상황이라고 생각하십니까?

  • 79.
    '20.9.4 10:17 AM (58.140.xxx.9) - 삭제된댓글

    상놈의 의새끼들.
    천하디천한것들
    공부만잘했다고 유식한줄아냐.
    천박한것들아

  • 80. ㅇㅇ
    '20.9.4 10:55 AM (49.142.xxx.36) - 삭제된댓글

    ㅇㅇ

    '20.9.4 8:46 AM (49.142.xxx.36)

    댁은 그럼 처음부터 안되는 말도 안되는 논리도 없는 인정머리도 없는 싸움에
    끼어들라고 자식한테 가르치시나요?
    안됐네요. 멍청한 부모를 만난 덕에 이상한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가다가 재수없으면 죽을수도 있을테니..
    비겁이요? 비겁은 이미 질걸 알고도 자기네 여당 의석가지고 밀어붙이다가 안되니까 졌다고도 제대로 못하는
    인간들이 비겁하죠. 특히 댁같은 인간..
    ................................................................
    안됐네요. 멍청한 부모를 만난 덕에 이상한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가다가 재수없으면 죽을수도 있을테니..
    구멍난 입이라고 나온다고 다 말이아니고
    움직이는 손꾸락이라고 키보드 쳐서 글올린다고 다 글이아니죠?
    님 자식에게 똑같은 저주 내려줄까요?
    사람이 아무리 얼굴이 안보이는 댓글이라도 할말 안할말 구별은 합시다.
    뭐가 말이안되고 뭐가 논리가 없는대요?
    이건 니가 틀리고 내가 맞다의 싸움이 아닙니다.
    어떤식으로 합의를 하여 국민에게 이롭게 하냐의 문제입니다.
    내말대로 다 철회하지 않으면 국민 니네 목숨가지고 우린 파업이다.
    이게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집단이 할수있는생각이며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국민이 지지할수 있는상황이라고 생각하십니까?
    =====================================================================
    그렇게 생각합니다. 님이 비정상이라고 생각하고요.
    길게도 썼네ㅉ

  • 81. ㅇㅇ
    '20.9.4 10:56 AM (49.142.xxx.36)

    ㅇㅇ

    '20.9.4 8:46 AM (49.142.xxx.36)

    댁은 그럼 처음부터 안되는 말도 안되는 논리도 없는 인정머리도 없는 싸움에
    끼어들라고 자식한테 가르치시나요?
    안됐네요. 멍청한 부모를 만난 덕에 이상한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가다가 재수없으면 죽을수도 있을테니..
    비겁이요? 비겁은 이미 질걸 알고도 자기네 여당 의석가지고 밀어붙이다가 안되니까 졌다고도 제대로 못하는
    인간들이 비겁하죠. 특히 댁같은 인간..
    ................................................................
    안됐네요. 멍청한 부모를 만난 덕에 이상한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가다가 재수없으면 죽을수도 있을테니..
    구멍난 입이라고 나온다고 다 말이아니고
    움직이는 손꾸락이라고 키보드 쳐서 글올린다고 다 글이아니죠?
    님 자식에게 똑같은 저주 내려줄까요?
    사람이 아무리 얼굴이 안보이는 댓글이라도 할말 안할말 구별은 합시다.
    뭐가 말이안되고 뭐가 논리가 없는대요?
    이건 니가 틀리고 내가 맞다의 싸움이 아닙니다.
    어떤식으로 합의를 하여 국민에게 이롭게 하냐의 문제입니다.
    내말대로 다 철회하지 않으면 국민 니네 목숨가지고 우린 파업이다.
    이게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집단이 할수있는생각이며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국민이 지지할수 있는상황이라고 생각하십니까?
    =====================================================================
    그렇게 생각합니다. 의사와 그 자녀 가족들에게 한 저주들은 왜 아무말도 없으세요???
    본인자식만 저주받는게 무서운가봐요?님이 비정상이고요. 대대로 그 죄를 받기 바랍니다.
    (에휴 할말도 없는 주제에 주절주절 길게도 썼네ㅉ)

  • 82. 의베 커뮤 현재
    '20.9.4 11:06 AM (39.123.xxx.70)

    의베 커뮤 현재 상황.jpg
    http://www.ddanzi.com/free/641789679

  • 83. ㅋㅋㅋㅋㅋㅋ
    '20.9.4 11:51 AM (203.236.xxx.229)

    그냥 웃겨서ㅋㅋㅋㅋ

    네 네 그렇게 생각하세요

    지금 정부 합의안은 8월 26일 최대집이 합의하고 전공의가 발로 찬 합의문이랑 대동소이.
    도대체 그동안 왜 파업한거에요? ㅋㅋㅋㅋㅋ

  • 84. ㅋㅋㅋㅋㅋㅋ
    '20.9.4 11:52 AM (203.236.xxx.229)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966478

    8월 26일 기사에요 오늘 기사 아니고 ㅋㅋㅋ 웃겨 죽겠네요
    -----------------------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과 최대집 의협 회장이 참석한 협상은 오늘 새벽까지 이어졌습니다.

    합의문도 하루 전, 만든 상태였습니다.

    복지부가 공개한 합의문에는 "의대 정원 확대와 공공의대 신설 추진을 코로나19 사태가 안정화될 때까지 '중단'하겠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정부가 정책 '보류' 입장에서 막판에 '중단'하겠다고 물러서면서 급물살을 탄 겁니다.

    하지만 인턴, 레지던트로 구성된 전공의협의회에서 정책을 먼저 철회하라는 기존 방침을 유지했습니다

  • 85. ..
    '20.9.4 12:07 PM (211.36.xxx.92)

    이베들
    민낯바닥
    제대로 봤네...

  • 86. ,,,,,
    '20.9.4 12:13 PM (203.175.xxx.236)

    의사 간호사는 절대 이길수 없어요 간호사도 소명의식때문에 파업 안하는건지 파업하면 난리날듯요 그러다고 의사가 환자 간호하겠어요 간호조무사가 지식 1도 없이 알아서 못합니다. 간호조무사는 언제까지만 간호사 지사하에 보조 업무죠

  • 87. ....
    '20.9.4 12:19 PM (115.137.xxx.86)

    의베들
    굉장히 소름 끼치는 집단임. 허긴 사람 죽이고도 면허 유지하겠다고 지랄을 하는 것들이니까.
    아무리 가재는 게편이라고 해도.
    최대집 같은 걸 회장으로 뽑을 때부터 알아봤다.

    힘과 권력이 있으면 사람 죽이고도 멀쩡
    죄 있는 사람은 풀어주고
    죄도 만들어 감옥 보내고.
    이 나라 현실임.
    그런 의베들을 지지하는 자기 이익만 아는 사악하거나 똥멍청이들.
    니들 한 짓이 다 너희에게 돌아갈 거다.

  • 88. ㅇㅇ
    '20.9.4 12:34 PM (180.228.xxx.13)

    정부도 앞으로 일 똑바로하길 이게 뭔짓인지 온국민들 다 화나게 만들고는

  • 89. ...
    '20.9.4 12:40 PM (118.38.xxx.29)

    .... '20.9.4 8:18 AM (175.223.xxx.145)
    이 시국에 의사들이 반대할 거 뻔한 법안 들고나와
    공청회 하면 정책 반대할 거 같으니까
    공청회도 건너뛰어버리고 정책부터 발표하고
    180석 믿고 강행한다는게 비열했죠
    파업하면 여론은 의사한테 불리할 거 아니까..

    정말 민주당과 정부의 민낯 제대로 봤어요
    ------------------------------------------------------
    처음부터 안되는 싸움...
    그 사고로 평생 사시나요?
    자식한테도 그리 가르치나요?
    가진놈들이 빼앗기기 싫어 싸울때 비겁하게 숨으라고?
    누군가가 안될거 같은 싸움을 한 나라에서
    그들이 이루어 놓은 나라에서 님도 살고 님자식도 살고 있습니다
    저 의사것들 하는짓거리가 올바르다고 생각하는 님 머릿속이 궁금하네요
    어떤 노예근성으로 살면 저게 이해되는지
    --------------------------------------------------------
    극 과 극

  • 90. ㅎㅎㅎㅎ
    '20.9.4 12:58 PM (203.236.xxx.229)

    정부는 잃은거 없어요
    어차피 그 정도 양보하려고 한거 (이미 8월 26일에 합의해준 내용)
    코로나 이후 원점 재검토/합의체 구성이에요

    의사들 - 20년만에 쓸 수 있는 카드 다 쓰고 (또 파업한다구요 ㅎㅎㅎㅎ 하라고 하세요) 얻은게 원점 재검토에요. 원점에서 검토하니 한 4만명 증원해야겠다 하고 나오면 어떻하실건데요

  • 91. 지지율 잃었네요
    '20.9.4 1:15 PM (222.102.xxx.237)

    http://naver.me/FBEXN3xT

  • 92. ...
    '20.9.4 1:16 P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정부가 이긴 건데? ㅎㅎㅎㅎ

  • 93. ...
    '20.9.4 1:17 PM (152.99.xxx.164)

    대깨문들 정신승리 애잔하다.

    원점검토해서 증원해야 한다고 나오면 어쩐다고?
    협의해서 충분히 좋은 안이 나오면 해야지.

    의사들 파업하고 국민들 지지한게 무조건 정부반대하려고 밥그릇 챙긴다고 귀막고 서있으니 이딴 결론이 나오지. 의사들은 원래부터 원점 재검토였어. 진짜 바이탈쪽 지원하는 안은 반대할 이유가 없다구요.
    밀실야합해서 뒷구멍으로 몰래 통과하려다 꼴좋네.
    진짜로 실현가능성이 있는 안이 협의되면 반대할 이유가 없거든? 증원 무조건 반대도 아니거든?

  • 94. 80년대운동권들
    '20.9.4 1:17 PM (222.102.xxx.237)

    젊은애들이 극혐한답니다
    지들이 극혐하던 군사정권 기득권과 같은
    괴물이 되어가는데 지들은 공정하고 정의롭대? ㅋㅋㅋ

  • 95. 그니까
    '20.9.4 1:26 PM (118.46.xxx.127)

    정원을 늘려야할지 말지, 늘린다면 어느 속도로 얼마나 늘려야 할지
    이에 대한 경제적 영항은 어떻게 될지..
    이런 모든 것을 정부가 의과대학교육위원회와 연구개발 하고선 해야지
    우선 땅부터 사놓고
    시민단체 추천으로 뽑는다 이러니 문제죠.

    정 정원을 늘려야 한다면
    기존 의대에서 정원을 한 학교에 10명씩만 늘리면 되는거죠.
    왜 땅사고 학교 세우고 실습하거나 수련할 병원도 없이
    서남의대 시즌2를 졸속으로 만드는거죠??

  • 96. 최대집씨
    '20.9.4 1:28 PM (210.110.xxx.113)

    여당에서 모셔가는 거 아닌지.. 정치감각이 끝내주네요 ㅋㅋㅋㅋ

  • 97. 사필귀정
    '20.9.4 1:30 PM (218.153.xxx.223)

    이 시국에 의사들이 반대할 거 뻔한 법안 들고나와
    공청회 하면 정책 반대할 거 같으니까
    공청회도 건너뛰어버리고 정책부터 발표하고
    180석 믿고 강행한다는게 비열했죠
    파업하면 여론은 의사한테 불리할 거 아니까..

    정말 민주당과 정부의 민낯 제대로 봤어요
    77777777777777777

  • 98. 사진으로 설명
    '20.9.4 1:35 PM (211.196.xxx.107)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

  • 99. 218.153
    '20.9.4 1:37 PM (211.196.xxx.107)

    218.153님
    끝까지 가짜뉴스?

    님같은 거짓말장이 싫어서 의사들이 더 이상하게 보이네요.
    뭘 공청회도 건너뛰고 정책부터 발표해요?

    자기네 정책실장 참여해서 공개적으로 논의한게 기사에 2018년 기사에 나와있습니다. (의협만 다른 의견)


    http://m.medipana.com/news_viewer.asp?NewsNum=231007&MainKind=A&NewsKind=5&vC...

  • 100. 218.153
    '20.9.4 1:38 PM (211.196.xxx.107)

    이번에 의사와, 의사들의 불법 정치파업에 놀아나는 거짓말만 일삼는 분들의 민낯 너무 제대로 봤습니다.

  • 101. 118.46
    '20.9.4 1:41 PM (211.196.xxx.107)

    좀 제대로 알고 반박하세요
    총 400명 증원 중 공공의대 40명, 기존의대에서 360명 증원인데

    기존의대 360명 증원은 아예 이야기꺼내지고 않고 마치 공공의대에서 400명 다 뽑는것처럼 지금도 이야기하고 계시쟎아요

  • 102. ..
    '20.9.4 1:45 PM (118.46.xxx.127)

    그러니까 증원 자체에 대한 연구없이
    우선 땅부터 사놓고 진행하는 것이 문제라는 거에요.
    지금 공공의대 정책은 서남의대 시즌2 맞죠.
    수련병원이 의대에 없다는거죠.

    전 개인적으로 선발과정이 불투명해서 공정성이 1도 없는 것이라 의아했습니다.

  • 103. 지다니요 ?
    '20.9.4 1:46 P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군의관까지 빼다 쓰는거보고
    이러다간 돈으로 의사도 데려다 쓸수 있을것같으니 백기 든거지..

    의사 병아리 전공의들 생각해서
    공시시험 신청할 기회 한번 더 주는거고 ..

  • 104. 지나니 요?
    '20.9.4 1:48 P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군의관까지 빼다 쓰는거보고
    이러다간 돈으로 의사도 데려다 쓸수 있을것같으니 백기 든거지..

    의사 병아리 전공의들 생각해서
    국시 신청할 기회 한번 더 주는거고 ..

  • 105. 지다니 요?
    '20.9.4 1:57 P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군의관까지 빼다 쓰는거보고
    이러다간 돈으로 의사도 데려다 쓸수 있을것같으니 백기 든거지..

    의사 병아리 전공의들 생각해서
    국시 신청할 기회 한번 더 주는거고 ..

  • 106. 정신승리
    '20.9.4 2:25 PM (211.196.xxx.107)

    여기 의사 지지하시는 분들이 진영 논리로 정신승리하는게

    이미 전면 중단 코로나 이후로 재논의가 8월26일 정부-최대집 합의사항이고 전공의들만 반대 기우제 투표 파업강행
    9월 4일 완전 데자뷰로 정부-최대집 합의사항이고 전공의들만 반대. 피켓들고 난리 났음

    정부는 가만히 있고 지금 저쪽만 난리인데 이게 뭘로 보이세요

    세상에 돈과 권력으로 안되는게 어디있어요. 의사들 돈보는 집단인데 정부가 가진 예산과 권력으로 얼마든지 괴롭히는 거 가능하지만 그래서 국민 피해보는건데 거기까지 안가고 원래 양보하려던 선에서 양보하고 끝., 그냥 이긴것도 진것도 없음

    그 와중에 의사쪽은 최대집의 승리, 의사들의 폭망 이거네요

    저는 정부는 이긴것도 진것도 없다고 보고 국민입장에서 정책 재검토하고 더 좋은 의견 나오면 더 좋다고 보는데요,
    국민 목숨 담보로 불법 정치 파업한 의사들은 몇십년만에 써야 할 카드를 이번에 써서 앞으로는 뭐 할게 없는것이고 (막말로 공공의대 안하고 국공립대에서 정원 왕창늘리고 공공의료 장학생으로 선발해서 지원해도 됨)
    국민은 더 많이검토해서 더 나은 정책 나오면 좋은거고
    정부는 원래 양보하려던 선에서 마무리한거고..

    현실 직시 좀 하세요. 지금 의사들이 좋아서 지네들끼리 난리 났는지요

  • 107. 정신승리
    '20.9.4 2:27 PM (211.196.xxx.107)

    음 저도 여자라 아줌마 이런 단어는 싫어하지만, 여기 정말 아무말 대잔치 하는거 보니
    사회생활하고 이런게 꼭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 108. 의협은...
    '20.9.4 2:33 PM (211.196.xxx.107)

    https://news.v.daum.net/v/20200904140633965

    의협은 지네 문제나 해결하고 승리했다니 어쩠다니 좀 하세요
    미숫가루 단결력에
    절차와 과정은 맨날 무시.
    전교1등이 컨닝해서 된 듯

  • 109. 의협은...
    '20.9.4 2:34 PM (211.196.xxx.107)

    전공의는 동의한 적 없다" ..의협·복지부 협약 현장서 반발" 기사 입니다. 연합뉴스 속보

  • 110. ...
    '20.9.4 2:37 PM (1.231.xxx.70)

    지역간 의료 격차 줄이는 거 반대할 국민은 없어요. 하지만 지금 밀어붙이는 공공의대는 영 개운하지 않은 것이 사실이고 그 의대를 졸업하면 해당 지역에 겨우 3년 정도 일한다고 하고 3년 후 타지역으로 (대도심권) 다들 가겠죠. 그럼 원래 정부가 추구했던 지역에는 또다른 수련을 갓 마친 의사들만 있는 겁니다. 과연 그 지역의 의료질이 좋아질까요? 게다가 의대만 지으면 뭐합니까? 공공의료원이 하나도 없는데 수술등을 받을 환자가 있어도 결국 빅5 병원이나 대학병원으로 연계 되는 것은 똑같아요. 도대체 아무리 제 머리를 굴려봐도 지역주민이 얻을 이득이라는 것이 없어요. 또 의사만 있다고 병원이 굴러가나요? 간호사등 의료업에 종사하는 또 다른 인력이 필요합니다. 그냥 일반 국민인 제가 봐도 뭐하나 시원한 구석이 없는 정책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원점에서 다시 논의 되어야해요. 의사라는 집단이 싫은 것과 별개로 애초에 말이 안되는 걸 억지로 밀어붙인 정부가 잘못한 거라고 생각해요.

  • 111. 1.231님
    '20.9.4 3:11 PM (211.196.xxx.107)

    3년을 근무해도 지금보다 나아져요.지금은 의대 막 졸업한, 아니면 전문의 막 딴, 그것도 시간 떼우느라 인터넷만 보고 노닥거리는 공보의가 다 책임지고 있는데요.

    발전은 지금보다 나아지는 쪽으로 가는거죠.
    공공의대 공공의료 관련 문제점 제기하는 분들은 한번에 모든것이 확 바뀌는 매직 솔루션을 기대하시는가본데, 지금보다 3년 더 경력이 있는 그리고 공공의료 사명감을 가진 사람들로만 채워져도 지금보다 훨씬 더 나아집니다.

    저는 의사들이 공공의대 반대하는 이유가 (뭐 음서제 이런 가짜뉴스 음모론은 다 떠나서)

    공공의대로 문제 다 해결못한다. 그러니까 아무것도 하지마

    여서 동의를 못합니다. 10개의 문제를 못풀어도 분명히 7개의 문제를 풀고 지금보다 나아지는데

    왜 말도 안되는 땅을 미리 샀다니 (지자체가 산거랑 중앙정부가 산거랑 똑같다고 보시는 상식부족), 대선용이라니 (미쳤다고 이미 텃밭인 곳에 공들임?) 음서제니 (아직 법도 통과 안했는데 세부 시행령에 미래 졸업 예정지에 하느님들이세요) 이런 가짜뉴스만 남발하고 아무 대안없이 반대만 하시나요?

    공공의대 대신 공공병원요?, 의협 관계자 TV 토론 나와서 지방에 병상 안 부족하다 하던데요.거기다 있던 진주의료원 홍발정이 없앴을때 쌍수 들고 환영하던 의사들이요? 병원은 2년이면 만들고 의사는 양성에 6년 걸리는데 뭐가 더 시급한가요? 이런 간단한 것에 대해서 아무도 설득력있게 대답 못하면서 맨날 가지고 오는게 땅을 먼저 샀느니 음서제라니 자극적이고 지엽적인 가짜뉴스만 들고오니 국민 지지를 못 받죠

  • 112. 샤라라
    '20.9.4 3:16 PM (188.149.xxx.254)

    이 시국에 의사들이 반대할 거 뻔한 법안 들고나와
    공청회 하면 정책 반대할 거 같으니까
    공청회도 건너뛰어버리고 정책부터 발표하고
    180석 믿고 강행한다는게 비열했죠
    파업하면 여론은 의사한테 불리할 거 아니까..

    정말 민주당과 정부의 민낯 제대로 봤어요3333333333333333333344444444444444444444444444555555555555555

  • 113. ...
    '20.9.4 3:19 PM (112.140.xxx.75)

    이시국에
    이기고 진게 뭔의미가있어욧!!
    끝까지 정부탓하는 한심한 것들

  • 114. 그니까
    '20.9.4 3:27 PM (110.70.xxx.231)

    이기지도 못할거면서 이시국에
    왜건드리냐구요
    도대체 이 정부가 제대로 마무리하는게
    뭐가있냐구요
    부동산도
    남북문제도 미국과일본과의 갈등도
    모두 싸놓고 치우지는 못하고
    절절매는꼴

  • 115. ...
    '20.9.4 3:28 PM (1.231.xxx.70)

    글쎄요. 공공의료에 사명감을 가지는 사람들로 채워진다는 것도 전 동의를 못하겠네요. 공보의가 모두 노닥거린다는 일반화를 가지신 것처럼 공공의대를 졸업했다고 사명감이 뛰어날 것이라는 일반화도 전 동의를 못하겠어요.
    그리고 위에 언급하신 음서제는 아마도 시민단체들이 의사를 뽑는다는 것에서 하신 말인 것 같은데 시민단체의 개입은 사실이었고 그안에서 공정한 평가가 이루어질지 이 또한 의문이고요. 그리고 정부는 병원을 지을 계획 자체가 아예 없던 거 아닌가요?
    그럼 기존의 의전원과 공공의대가 다른 점이라는 건 결국 3년을 지역에 머무르게 한다는 것밖에 달라지는 게 없잖아요? 그 결과로 지역간의 의료격차를 어떻게 좁히겠다는 건지 잘 모르겠네요.

  • 116. ㅎㅎ
    '20.9.4 3:40 PM (211.58.xxx.158)

    아닌데
    진거처럼 보이는건데
    의베들 다시는 파업 못할껄

  • 117. 슬기로운의사생활
    '20.9.4 4:00 PM (175.193.xxx.206)

    슬기로운 의사생활 현실편을 잘 봤습니다.

  • 118. ...
    '20.9.4 4:25 PM (175.117.xxx.142) - 삭제된댓글

    젊은 층들한테 정부 지지율만 잃었네요
    다시는 졸속스럽고 비열하게 뒷통수 치는 짓 하지마세요
    이시기에 국민들 편갈라 싸우게 만들고 ㅉㅉ

  • 119. 까웅
    '20.9.4 4:47 PM (115.137.xxx.86) - 삭제된댓글

    윗님 175.117.xxx.142

    젊은 층들한테 정부 지지율만 잃었네요 -----------> 님이 바라던 것! 축하해용!

    다시는 졸속스럽고 비열하게 뒷통수 치는 짓 하지마세요------> 원래부터 의레기, 개검찰, 극우와는 의견 통일 안 됨. 그냥 갈라져 있음. 근데 갈라치다, 이 단어 얘들 왜케 많이 쓰지. 내가 사전을 다 찾아봤네. 한 마음 한 뜻으로 한 단어 사용하기. 훌륭합니다~

    이시기에 국민들 편갈라 싸우게 만들고 ㅉㅉ ------------> 원래 같은 편 아니었대도!
    미통닭하고 어찌 같은 편이 됩니꽈?

    ***** 바라던 거 얻었으니 젊은 층 지지율 잃은 것 괜히 걱정하는 척 한다? 안 한다?

  • 120. 까웅
    '20.9.4 4:50 PM (115.137.xxx.86)

    윗님 175.117.xxx.142

    젊은 층들한테 정부 지지율만 잃었네요 -----------> 님이 바라던 것! 축하해용!

    다시는 졸속스럽고 비열하게 뒷통수 치는 짓 하지마세요------> 원래부터 의레기, 개검찰, 극우와는 의견 통일 안 됨. 그냥 갈라져 있음.

    이시기에 국민들 편갈라 싸우게 만들고 ㅉㅉ ------------> 원래 같은 편 아니었대도!
    미통닭하고 어찌 같은 편이 됩니꽈?

    ***** 바라던 거 얻었으니 젊은 층 지지율 잃은 것 괜히 걱정하는 척 한다? 안 한다?

  • 121. 1.231
    '20.9.4 5:06 PM (211.196.xxx.107)

    님 말씀 잘 하셨는데요

    그럼 공공의대가 음서제라는 것도 딱 그 논리인거에요. 그렇게 될 지 안될지 모르는거. 기준은 같이 적용되어야죠. 그리고 이미 아니라고 한 걸, 옛날에 그런다고 했쟎아 하고 비난하는건 전혀 생산적이지 않죠. 옛날에 그러고 말 바꿨으니까 못 믿어? 이건 의사들에게도 같이 적용되죠 (왜 리베이트 안하기로 하고 2000년 파업에서 3종 선물 세트 받아가고 아직까지 리베이트해요?)

    https://newsis.com/view/?id=NISX20200902_0001152547&cID=10201&pID=10200

    공공의대 시험, 성적, 면접으로 뽑는다는 정부 발표 기사에요 .

    그리고 기존 의전원과 공공의대는 설립 목적 자체가 너무나 다르기때문에 그렇게 단순하게 적어주시면 반박하기가 어렵습니다. 구체적으로 반박을 해주세요. 오히려 공공의대는 지방 국공립 대학교에 정부지원하는 것과 목적이 유사하고 전혀 그렇게 결과가 나오지 않기때문에 공공의대를 신설로 뽑게 된거라고 이해합니다

    (3년이라는 것도 따지면 할 말 많은데 저도 생업이 있는 사람이라 인턴, 레지전트 군의관 7년을 이야기하시는 것 같은데 이것도 전에 지방에 인턴 레지던트 - 분명 의사임- 없던 사람 5년 근무하게 하는건데 왜 도움이 안되나요? 그리고 인턴 레지던트가 얼마나 막강하게 병원에 기여하는지는 이번 전공의 파업사태에서 너무나 잘 보셨을텐데요)

    공공병원은 병원 건물이 모자란게 아닙니다. 지금 지방 공공병원에 구인난 들어보셨을텐데 의사가 있어야죠. 공공병원을 정부가 안 만든다고 한적도 없고 전공의들이 공공의대 대신 공공병원을 들고 나온거고 의협은 TV 토론에서 지방 병상 안 모자란다 라고 못 박던데 의사들은 정부에게 뭘 이야기 하기 전에 본인들이 원하는것이 무엇이고 제안이 무엇인지부터 확실히 교통정리 하고 오라고 하고 싶네요

  • 122. ...
    '20.9.4 5:07 PM (175.117.xxx.142) - 삭제된댓글

    115.137
    의사들이 미통당 편이라는 등신이 당신이라는 거네
    그렇게 극단적인 편가르기해서 당신이 얻는건 뭘까?

  • 123. 그건그렇고
    '20.9.4 5:12 PM (211.196.xxx.107)

    https://www.fnnews.com/news/202009041551521115

    의사가 이겻다는데 전공의들은 왜 이 난리에요?

    (전 그냥 정부는 이기지도 지지도 않았다. 평타다 이렇게 보는데요 어차피 내줄려고 한정도 내주고 마무리니..)

  • 124. ..
    '20.9.4 5:12 PM (117.111.xxx.84)

    정부가 졌댄다 ㅋㅋㅋㅋㅋㅋ

  • 125. 소피친구
    '20.9.4 5:17 PM (118.222.xxx.201)

    민주주의 국가라면 정부가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면 안됩니다. 더구나 거기에 환자들이 있어요.
    환자를 볼모로 협박은 의사집단, 정부 둘 다라고 생각해요. 정부는 언론을 통해서 여론몰이로 의사들을
    두들겨 팼죠.
    의사들 또한 잘했다고 볼 수 없지만 _밥그릇과 여러 문제가 걸려있으니 저항하는게 정상이죠.
    코로나시국에 재난을 이용해 재빠르게 처리하려고 한 정부가 잘했다고 볼 수는 없죠.
    작년부터 착착 진행하고 있었으면서 왜 토론이나 공론화를 하지 않았을까요?

  • 126. 소피친구
    '20.9.4 5:20 PM (118.222.xxx.201)

    국회의원들도 사명감으로 일하는 사람이 몇이나 있나요?
    사명감은 소방관,코로나 팬데믹에 자원한 의료인들 , 세월호때 잠수부들, 의료인들 정도 아닌가요?

  • 127. 위에 118 222
    '20.9.4 7:16 P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양비론 지겨워요.

    박그네정부 그 이전부터 지금까지 일관되게 나왔던 정책인데
    미통당과 의사출신 의원들 때문에 무산도어 온걸

    마치 이 정부가 독단적으로 처리해버린것처럼 말하는데
    국회를 통과한것도 아니고 아직 시작단계인 벌써부터 난리를 치는거에요.

  • 128. 위에 118 222
    '20.9.4 7:20 P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양비론 지겨워요.

    박그네정부 그 이전부터 지금까지 일관되게 나왔던 정책인데
    미통당과 의사출신 의원들 때문에 무산되어 온걸

    마치 이 정부가 독단적으로 처리해버린것처럼 말하는데
    국회를 통과한것도 아니고 아직 시작단계인 벌써부터 이 난리들이니..

  • 129. 118.222
    '20.9.4 11:07 PM (203.236.xxx.229)

    귀막고 눈감고 똑같은 이야기 지겹지 않아요?

    공청회 정책 간담회 기사까지 있고 떠서 먹여줘도 안 읽고 무슨 하루종일 앵무새 소리에요?

    님같은 거짓말장이 싫어서 의사들이 더 이상하게 보이네요.
    뭘 공청회도 건너뛰고 정책부터 발표해요?

    자기네 정책실장 참여해서 공개적으로 논의한게 기사에 2018년 기사에 나와있습니다. (의협만 다른 의견)


    http://m.medipana.com/news_viewer.asp?NewsNum=231007&MainKind=A&NewsKind=5&vC...

  • 130. ㅎㅎ
    '20.9.4 11:52 PM (49.167.xxx.126)

    애들도 아니고 표현이 참.
    정책관련 쟁의에서
    이기고 지는게 어디있나요?

    밀고 당기고
    합의점을 찾는거지.

  • 131. ㅇㅈ
    '20.9.5 12:36 AM (125.189.xxx.41)

    이번 사태를 보다보니...
    의사들 예전처럼 못보네요...이제...
    저도 졌다 이겼다 문제도 아니고
    졌다고도 생각 안합니다..
    국민 생각한다면 계속 그 무대뽀에 응대할 일
    아니죠...

  • 132. 먹고살기
    '20.9.5 12:45 AM (175.193.xxx.206)

    지식과 지혜를 혼동하지 마라.

    지식은 먹고 사는데 도움이 되는것이고
    지혜는 삶을 사는데 도움이 되는 것이다.


    라고 엘리노어 루즈벨트가 말했답니다.

  • 133. 까웅
    '20.9.5 12:51 AM (115.137.xxx.86)

    175.117 님

    의사들이 미통당 편이라는 등신이 당신이라는 거네..........이게 문장이냐? 알아듣게 쓰자.


    그렇게 극단적인 편가르기해서 당신이 얻는건 뭘까..........의레기, 미통닭, 개독인과 같은 편 안 하겠다는데 내가 뭘 얻어요? 당신도 '대깨문'과 '문재앙' 등과 같은 의견 가질 생각 없잖아. 가치관이 맞아야 뭐 친구를 하든 한 편이 되지요~ 댁은 댁 갈 길 가세요!

  • 134. 마루
    '20.9.5 2:33 AM (118.37.xxx.219)

    곱창이 들어있나... 눈까리가 없나...
    합의문을 보기나 했는가 싶네요.
    최대집이 손 발 들은거!
    정부는 한발도 물러선게 없습니다. 잠시 멈췄을 뿐

  • 135. 이게
    '20.9.5 3:55 AM (45.112.xxx.94) - 삭제된댓글

    정부가 진걸로 보이나요??
    그 독취들어봐도 아니던데.. 흠.

  • 136. 저 위에 115. 137
    '20.9.5 11:59 A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
    게다가 인성까지 안좋은게 딱 그짝당 말투네요.

    의사들 상대로만
    몇개당 중 어느당을 지지하는지 조사한 통계가 인터넷상에 돌고있던데
    직접 찾아보고 나서 무슨생각이 들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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