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영상은 위의 링크에
지난 15일 서울 광화문집회에 단체로 참가했던 울산 시민 상당수가
지역 교회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교회 목사가 버스 인솔자로 나서고 신도들도 함께 다녀온 건데요.
인솔자였던 목사들은 여전히 정확한 참가자 명단을 내놓지 않은 채
대면 예배를 강행하고 있습니다.
개독들로 난리네요
도대체 왜 국가가 망하길 원하는지...
그들의 하나님은 어디에 계시긴 한건지
전국에서 난리네요
신의 이름 팔아 순진한
신자들에게...
천박하고, 상스러운 ...ㅉㅉ
뭘 받아먹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