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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 연예인 박준금씨 보면 제일 부러워요

.. 조회수 : 24,567
작성일 : 2020-08-23 11:22:48
옛날에 예능나온데서 기억나는데
아버지가 어마어마한 재벌이셨데요
거기다 막내딸에..
무용전공해서 여자로써 매력도 있고
물려받은 재산으로 부족함없이 살고
연예인생활도 아득바득해보이지도 않고 할말하면서 하고
결혼은 했지만 이혼하셨다는데
뭐 부족해서 이혼했겠어요?
돈넘치는 여자가 아쉬울것없잖아요
오히려 멋져요~ㅋㅋ
이렇게 나이들면 정말 멋질것같아요
IP : 39.7.xxx.37
6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양반은
    '20.8.23 11:24 AM (1.237.xxx.156)

    돈이 없어 불행한가보네요
    그저 돈돈돈

  • 2. 원래
    '20.8.23 11:25 AM (14.40.xxx.172)

    박준금씨가 성형전엔 얼굴이 순하게 이쁘셨거든요

    근데 성형후엔 아주 쎄게 인상이 바뀌었죠
    눈매도 좀 사납게 콧구멍은 들려서..
    많이 안타까웠어요
    원래 원판이 되게 이쁜 얼굴이었거든요 지고지순하게 분위기있게 이뻤는데.

  • 3. 보면 볼수록
    '20.8.23 11:26 AM (175.194.xxx.63) - 삭제된댓글

    연기를 못해서 째증나던데요. 얼굴도 성괴 수준이고.

  • 4. .
    '20.8.23 11:27 AM (110.70.xxx.63) - 삭제된댓글

    첫댓님 팩폭에...

  • 5. 엥?
    '20.8.23 11:28 AM (112.97.xxx.107) - 삭제된댓글

    참 소박하신건지, 세상의 기준이 돈이면 이런 글이 나오는건지.. 이혼 전까지도 아이 얻기 위해 무척 고생한 걸로 아는데 악담인건지.. 헷갈리넴.

  • 6. ..
    '20.8.23 11:28 AM (39.7.xxx.37)

    다 무슨상관이에요ㅋㅋ 연기못해도 연기잘하는 배우보다 잘먹고잘사는데

  • 7. 부러우면
    '20.8.23 11:29 AM (180.226.xxx.59)

    바꿔 살아보세요
    내남없이 인생살이 뒷모습 아무도 모르는 겁니다

  • 8. 으이그
    '20.8.23 11:29 AM (175.194.xxx.63)

    연기를 못해서 짜증나던데요. 얼굴도 성괴 수준이고. 길라임 시어머니 역할로 평생 울궈먹는 듯.

  • 9. ㅇㅇ
    '20.8.23 11:29 A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

    아이가 안생겨서 이혼했다네요
    남의 속도 모르고..

  • 10. ..
    '20.8.23 11:29 AM (39.7.xxx.37)

    아하.. 애가 없으시군요.
    그땐 맘 고생이셨겠지만 오히려 잘된거죠~

  • 11. 어이구
    '20.8.23 11:30 AM (211.245.xxx.178)

    애 원하는 사람한테 잘된거라니요.
    어떻게 그런말을 해유..ㅠㅠ

  • 12. 예전에
    '20.8.23 11:30 AM (24.96.xxx.230)

    어린 마음에도 참 예쁘다 생각했던 배우였어요. 이름도 외워두고 싶을 만큼.

  • 13. 이분
    '20.8.23 11:31 AM (125.176.xxx.214)

    얼굴에 땀구멍이 너무 커서 거슬려요

  • 14.
    '20.8.23 11:32 AM (211.253.xxx.90) - 삭제된댓글

    이정도면 저주 아닌가요? 원글님 돈에 미친 여자같아요.

  • 15. ㅇㅇㅇ
    '20.8.23 11:32 AM (175.223.xxx.87)

    돈이 있어서 굽히거나 굽신거릴 일 없고,
    유복하게 자라 아쉬울거 없을테니 그거 하나는 부러워요.
    하고싶은것 하면서 살 수 있는 인생이요.

  • 16. ..
    '20.8.23 11:32 AM (39.7.xxx.37)

    211.245 멍청하신가? 애없는게 잘된게아니라 박준금씨 인생이 어떻게 보면 편하고 고생안하니 잘됐다고 위로하는거잖아요ㅋㅋ

  • 17. ....
    '20.8.23 11:33 AM (182.209.xxx.180)

    애 없어서 마음고생하다가
    남편 이혼요구 들어줬다던데..
    돈이면 다인가요?
    가정 지키고 싶었나보던데

  • 18. ..
    '20.8.23 11:33 AM (39.7.xxx.37)

    돈에 미친여자라뇨ㅎㅎ 아줌마들 가식적이게 이러지맙시다

  • 19. ㅎㅎㅎ
    '20.8.23 11:34 AM (211.245.xxx.178)

    지나가다 댓글하나 달았다가 멍청하다는 소리를 듣고 가네요.ㅎㅎ
    제가 좀 멍청하기는해요.ㅎㅎ
    이런글에 댓글달고 있으니..ㅎㅎ

  • 20. 어휴
    '20.8.23 11:35 AM (211.253.xxx.90) - 삭제된댓글

    ㅋㅋ ㅎㅎ를 마침표인 줄 아시나?

  • 21. ㅇㅇ
    '20.8.23 11:36 AM (175.114.xxx.96)

    장기하가 부릅니다~ '그건 니 생각이고~~' ㅋㅋ

  • 22. ..
    '20.8.23 11:36 AM (39.7.xxx.37)

    전 꼬인거없이 박준금씨 응원했을뿐이고
    빈정거린건 댓글들이에요ㅋㅋㅋㅋ

  • 23. ㅇㅇㅇ
    '20.8.23 11:39 AM (175.223.xxx.87)

    의도치 않았겠지만..
    이 글이 박준금씨 에게 누가되는 판까는 글이 될수 있어요.
    저도 이분 성형은 거슬리는 입장이라~
    본판은 미인이시더군요.

  • 24.
    '20.8.23 11:46 AM (211.212.xxx.141)

    저도 예능봤었는데 부모님 일찍 돌아가신 편이라 기댈 곳 없어 힘들었다 했어요. 불임이라 시도도 많이 해보고 그러느라 몸과 마음도 많이 상했구요.남의 인생이라고 함부로 판단하지 마세요.

  • 25. 무슨
    '20.8.23 11:46 AM (124.50.xxx.70)

    막내?
    저번에 친동생이랑 친언니랑 나왔는데요?
    자기가 중간이어서 어쩌구 했음.

  • 26. ..
    '20.8.23 11:49 AM (39.7.xxx.37)

    힘든점도 있으시겠죠~
    어쨌거나 저쨌거나 전 좋고 부럽다는건데
    부러워해도 못부러워하게 하네ㅋㅋㅋ
    네! 그럼 박준금씨 안부러워할께요
    박준금씨 안부럽네요 ^^

  • 27. 역시 돈
    '20.8.23 11:52 AM (220.119.xxx.22)

    이러나저러나 혼자살면서 돈이 많으니 부러운거죠

  • 28. ..
    '20.8.23 11:54 AM (222.236.xxx.7)

    돈많은 박준금씨가 부러울수도 있죠 뭐..

  • 29. ㆍㆍㆍ
    '20.8.23 12:02 PM (220.121.xxx.235)

    그저 돈돈돈...박준금씨 난임으로 엄청 고생하신걸로 알아요.

  • 30. . .
    '20.8.23 12:03 PM (203.170.xxx.178)

    부러우면 댁도 열심히 돈 벌고 이혼해봐요

  • 31. ..
    '20.8.23 12:06 PM (39.7.xxx.37) - 삭제된댓글

    돈없는데 결혼해서 난임인부부보단
    돈많은데 이혼하고 난임인게 나아요

  • 32. . .
    '20.8.23 12:09 PM (203.170.xxx.178)

    비교하는 수준보니 댁 인생이 참 시궁창인가 봅니다
    심심한 위로를

  • 33. ..
    '20.8.23 12:11 PM (39.7.xxx.37)

    부러운거 부럽다고 말못하는 댁도 참 시궁창인가봅니다.
    큰 위로를 ^^

  • 34.
    '20.8.23 12:15 PM (112.154.xxx.39)

    글쎄요 돈이면 다가 아닌것 같아요
    결혼후 은퇴했는데 시험관만 10번도 넘게 하다 결국 포기하고 이혼 그이후 방송복귀
    얼굴 성괴느낌 연기폭도 그저그런 표독스런 시어머니나 그런역들
    돈으로 그렇게도 원하던 아이는 끝내 못얻어 그건 가슴에 한으로 남았겠죠

  • 35. . .
    '20.8.23 12:19 PM (203.170.xxx.178)

    풉. . 난 안부러운데? 잘 살아서. .
    부러우면 지는거라는것도 모르나보다
    남의 인생 잣대질이나 하는 질떨어지는 인간들이 남을
    부러워하죠
    니 인생이나 충실히 살고 남의 인생 가십으로 끌고오지마세요~~~^^
    여기까지 뿅~~~

  • 36. 참나
    '20.8.23 12:23 PM (175.223.xxx.168)

    애 원해서 10번 넘게 시험관해도 실패하고
    결국 남편은 아이 원해서 이혼해줬다는데..
    맘고생 어마어마하게 했을텐데요?
    돈많고 아이도 있는 부부가 훨씬 많을텐데요

  • 37. 00
    '20.8.23 12:25 PM (67.183.xxx.253)

    박준금씨한테 물어보면 행복하지 않은 순간이.많았다고 말할걸요? 남 인생을 돈 하나가지고 판단하는게 참 ....

  • 38. ..
    '20.8.23 12:33 PM (39.7.xxx.37)

    203.170 ㅋㅋㅋㅋㅋ아줌마 귀여워요
    전 부러운거 지는거라고 생각안하는데요?ㅎㅎ
    늘 그렇게 열등감 가지고 사셨나봐요ㅋㅋㅋㅋ
    열심히 사세요 화이팅!!

  • 39.
    '20.8.23 12:37 PM (222.109.xxx.155)

    읽어보니 별로 부러운 인생은 아닌것 같은디

  • 40. ..
    '20.8.23 12:41 PM (39.7.xxx.37)

    어쨋거나 저쨌거나
    저는 여기여자들처럼 질투없이 순수하게
    박준금같은여자분들 응원하고
    닮고싶네요~ 박준금씨도 앞으로 삶 응원합니다!

  • 41. ...
    '20.8.23 12:57 PM (211.213.xxx.178)

    매일매일 왜이러고 사나..
    마음붙일곳을 밖에서 찾지말고
    자신한테서 찾아보지
    아직은 인생길잖아?
    본인 인생이 불쌍치도 않나..

  • 42. . .
    '20.8.23 1:09 PM (203.170.xxx.178)

    남 부러워하는게 열등감이고 시기질투여
    원글이 하는거
    뭘 또 박준금씨를 응원한대ㅋ
    연예인 겉보고 제일 부러워한다는 수준이 참 불쌍하고
    사람들이 알아듣게 얘기하는데도 못깨닫고 헛소리에 말꼬리잡고
    비아냥이나 대고 참 한심하네그려

  • 43. ..
    '20.8.23 1:24 PM (39.7.xxx.37)

    되게 웃긴게 돈이나 재산도 그사람 인생 일부인데
    굳이 단점안보고 난 장점인점 보고 팬이라는데
    그사람 아픔도있어요!!! 이러는거 되게 재밌네요ㅋㅋㅋ
    만약에 여자가수가 너무좋아서 공연쫓아다니는
    여자팬있다면 뭐라고 하실꺼에요?
    그여자가수 노래못부를때도 많아요!!
    함부로 판단하지마요
    이럴껀지?ㅋㅋㅋ 되게 재밌어요

  • 44. 그런데
    '20.8.23 2:39 PM (113.110.xxx.94) - 삭제된댓글

    원글님은 왜 말끝마다 계속 ㅋㅋㅋ를 붙이나요?

  • 45. 살자
    '20.8.23 5:40 PM (59.19.xxx.126)

    ㅎㅎㅎ
    정말 부러워요
    근데 저같으면 성형 안하구 피부,몸매관리는 열심히 받을듯 하네요

  • 46. 없어보이려는것도
    '20.8.23 5:40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참 여러가지네요.
    공개적인 글에서 제 3자 얘기할때 존대어 빼는것부터 배우셔야할듯.

  • 47. 아이고
    '20.8.23 5:42 PM (125.177.xxx.164)

    준금씨 까는것도 아니고 원글자 입장에서 부러운점을 쓴건데
    왜들 ㅠ

    저 학생때 박준금 보고 너무 이뻐서 인상적이었는데
    미용실 잡지에서 불임과 이혼글 보고 맘아팠고
    성형모습보고 또 맘아프대요

    그래도 그 나이에 일도 있고 재력도 있고 맘 먹으면 남자도 사귈 수있는 조건이니 저도 부럽습니다
    그리고 잘 되셨음해요
    성형은 안타깝지만 부드럽고 선한 인성이 느껴져요

  • 48. ...
    '20.8.23 5:47 PM (59.16.xxx.66) - 삭제된댓글

    어마어마한 재벌 아니고
    춘천 나이트 사장이었던 걸로 알아요
    부자는 맞죠

  • 49. 어마어마
    '20.8.23 5:57 PM (112.167.xxx.97) - 삭제된댓글

    왜 자꾸 부자라 하는지ㅠ
    전혀 아닙니다. 아는사람은 알아요. 그냥 귀찮으니 가만있는건데..
    그냥 스포렉스란 목욕탕.헬스클럽 사장했어요.박씨 아버지..

    그전엔 사업한거 맞는데 그리 부자 아닙니다.

    참나 부자라 그러면 나아 보이나요???왜 나올때 마다 그렇게 얘기하는지...

  • 50. ......
    '20.8.23 6:06 PM (61.255.xxx.94)

    박준금씨 결혼했는데 임신이 안 되더래요
    근데 남편은 아이를 원하고
    그래서 놓아줬다 하더라고요 안타까워요

    박준금씨 몸매 정말 예쁘던데요
    옛날 지상렬씨랑 님과함께라는 예능에 나올 때 봤어요

  • 51. 박준금씨는
    '20.8.23 6:10 PM (87.178.xxx.175) - 삭제된댓글

    그 나이에도 일이 안 끊기고 예능이든 드라마든 계속 들어와서 하고.
    박준금씨 처녀때 몸무게 유지해서 날씬하고
    주변에 같이 재밌게 만나서 노는 여자친구들도 많은 것 같고
    박준금씨는 아기가 인생의 아픈 부분이지만,
    나머지는 그 정도면 아주 좋은 팔자는 맞죠.

  • 52. ..
    '20.8.23 6:23 PM (223.62.xxx.209)

    원글님이 자수성가해서 돈 많이 벌어서 원글님 자녀에게 박준금씨 같은 팔자 만들어주세요

  • 53. ㅇㅇ
    '20.8.23 6:39 PM (221.155.xxx.238) - 삭제된댓글

    아니 애 가지려고 10년넘게 고생하다 결국 이혼한 사람한테 오히려 잘된안이라니 미친건가? 별,,,,이상한 여자 다보겠네

  • 54. ㅇㅇ
    '20.8.23 6:40 PM (221.155.xxx.238)

    아니 애 가지려고 10년넘게 고생하다 결국 이혼한 사람한테 오히려 잘된일이라니 미친건가? 별,,,,이상한 여자 다보겠네

  • 55. ㅁㅁ
    '20.8.23 7:03 PM (14.5.xxx.27) - 삭제된댓글

    대학때 우리지도교수님의 설법대 나온 장남과 결혼 했다가..이혼하고 재혼 한건데...
    첫결혼은 말도 안하더라는...
    그나마 뒤늦게 일적으로 라도 잘풀려서 다행이에요

  • 56. 아마 아이하나가
    '20.8.23 8:26 PM (116.34.xxx.35)

    그 많은 복을 덥고도 아이가 간절할걸요
    지금이야 나이먹고 시대가 변했지만...
    그러니 제일부러워 할건 없을듯

  • 57. 그런데
    '20.8.23 9:01 PM (222.112.xxx.81)

    박준금씨 본인이 방송나와서 얘기햇었어요
    당시에는 아기 없어서 힘들었지만
    나중에 돌이켜보니 이혼하고 나서 보니깐..
    아이 없는 것도 차라리 잘 된 거라고요
    세상 태어나서 사는 거 너무 힘들고
    끝없이 경쟁하며 사는 삶 너무 힘들어서 그 점은 오히려 잘된 거라고요..저는 그 말 이해되던데요

  • 58. 저는
    '20.8.23 9:56 PM (210.100.xxx.239)

    나이가 들어보이는 얼굴이라
    몇년전부터 고생을 많이했나보다
    그랬었어요
    59이지만 아직 오십대인데
    비슷한 연배 배우들에비해 그래요.
    시어머니 역할을 너무 많이해서 그런가.
    십년전에도 지금 얼굴이었으니.

  • 59. ㅡㅡㅡ
    '20.8.23 10:06 PM (175.223.xxx.152)

    구러네요 최화정이랑 비교하면 진짜 나이둘어보임.
    저번 방송에서 약혼하고 파혼했다던데..

  • 60. 하핫
    '20.8.23 11:37 PM (180.65.xxx.173)

    저번에 박원숙씨 부럽다헀던 그분같은덕?

  • 61. ..
    '20.8.24 1:46 AM (222.104.xxx.175)

    박준금 옷 너무 젊게 입어 나이에 안맞을때도 있지만 매력있게 멋지게 잘입어서 나오면 잘보고있어요
    나이 들었다고 젊잖게 입는 것도 좋지만 연예인이니
    좀 파격적으로 멋들어지게 입는것도 눈요기 되네요
    시크릿 가든에서 멋졌어요
    응원합니다

  • 62. ...
    '20.8.24 2:14 AM (175.119.xxx.68)

    만강이때 불행한 역할 맡으신거 기억나네요
    정보석이 그랬었던가

  • 63. 왜~
    '20.8.24 2:16 AM (113.10.xxx.49)

    방미씨는 안부러우세요?
    물려준 돈 그냥 앉아서 쓰기보다 꾼이란 소리 들어도
    재테크 투자 능력있는 방미가 더 나아보이는데요?
    얼굴도 성괴아니구요~~

  • 64. ..
    '20.8.24 4:23 AM (124.50.xxx.42)

    팬맞아요?
    이런 판까는 팬은 싫겠다

  • 65. ..
    '20.8.24 5:46 AM (180.66.xxx.187) - 삭제된댓글

    박준금씨 본인이 방송나와서 얘기햇었어요
    당시에는 아기 없어서 힘들었지만
    나중에 돌이켜보니 이혼하고 나서 보니깐..
    아이 없는 것도 차라리 잘 된 거라고요
    세상 태어나서 사는 거 너무 힘들고
    끝없이 경쟁하며 사는 삶 너무 힘들어서 그 점은 오히려 잘된 거라고요..저는 그 말 이해되던데요
    22222222222222

  • 66. 보는눈 다름인정
    '20.8.24 9:34 AM (211.52.xxx.84)

    전 이분보면 나이값못하게 옷입는다 생각들었어요
    젊게입는게 아니라 과하다고나 할까요?
    같이삽시다 예전프로에서도 비호감이었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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